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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허리에 부적절한 스킨십한 교사, 영상 퍼지자 결국…

    학생 허리에 부적절한 스킨십한 교사, 영상 퍼지자 결국…

    미국에서 한 교사가 학생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교사는 영상이 공개된 직후 정직 처분을 받았다. 24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 하나를 보도했다. 영상에는 일리노이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역사 교사 트레비스 홀랜드가 10대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교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홀랜드는 학생을 옆에 세운 후 손으로 학생의 허리를 감고 있다. 이어 홀랜드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학생의 허리를 문지르고 움켜잡는 등의 행위를 이어간다. 해당 영상은 SNS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학교 측은 홀랜드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영상 속 학생의 부모는 홀랜드가 자신의 딸을 위로해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한 학부모는 이전에도 많은 학생들이 홀랜드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받았다고 말해왔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현재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봉지째 빵 훔치는 배고픈 갈매기

    봉지째 빵 훔치는 배고픈 갈매기

    배고픈 갈매기 한 마리가 대담하게도 슈퍼마켓에서 빵을 봉지째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주 휘트비의 한 슈퍼마켓에서 빵 봉지를 훔치는 갈매기의 재미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갈매기는 식빵 봉지를 입에 물고 입구로 조심스럽게 끌어당긴다. 틈틈이 주변을 경계하며 봉지를 입구 밖에까지 끌고 나오는 데 성공한 갈매기. 하지만 갈매기의 도둑질을 눈치챈 점원이 가게 밖으로 나오고, 갈매기는 어쩔 수 없이 빵을 버리고 총총 도망간다. 영상을 촬영한 조쉬(19)는 “매장 밖에 주차를 했다가 갈매기의 범행 현장을 발견했다”며 “선반 위에 놓인 빵 봉지를 갈매기가 날개를 퍼덕이며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닥에 빵 봉지를 떨어뜨릴 때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고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좋아하고 공유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신선한 공기 마시려고’…비상 망치로 고속열차 창문 깬 중국 남성

    ‘신선한 공기 마시려고’…비상 망치로 고속열차 창문 깬 중국 남성

    중국 고속열차에서 한 승객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며 비상 망치로 유리창을 깨 경찰에 체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6일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열차에 탑승한 승객 쉬(30)씨가 열차 내에 비치된 비상 탈출용 망치로 열차 창문을 깼다고 18일 보도했다. 당시 쉬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열차 내부 CCTV에는 쉬씨의 황당한 행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열차는 기계결함으로 잠시 정차한 상태였다. 쉬씨는 억지로 문을 열려고 애쓰다가, 문이 열리지 않자 비상 망치를 꺼내온다. 그리고 창문을 향해 망치를 휘둘러 유리창을 깨트린다. 매체에 따르면, 쉬씨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 기차역에 내리고 싶었지만 문을 열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에 도착 후 쉬씨는 경찰에 인계됐으며, 경찰은 쉬씨를 공공기물 파손 혐의로 구속했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정왕동 ‘Togethert 시흥! 다문화 어울림축제’ 참석 예정

    임병택 시흥시장, 정왕동 ‘Togethert 시흥! 다문화 어울림축제’ 참석 예정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9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열리는 ‘Togethert 시흥! 다문화 어울림 축제’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다. 시는 이날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마련한다. 특히 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임 시장은 점차 증가하는 외국인주민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엄마아빠 찾겠다고…14층 발코니에 매달린 꼬마

    엄마아빠 찾겠다고…14층 발코니에 매달린 꼬마

    부모님의 외출로 집에 혼자 남겨졌던 중국의 한 소년이 부모님을 찾겠다고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렸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영상에는 중국 장쑤성 쓰양현의 한 아파트 14층 발코니 난간에 매달린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바깥을 보고 선 소년은 두 팔을 양쪽으로 펼쳐 난간을 꽉 움켜쥐고 있다. 난간에 매달린 소년은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어 겁을 먹었는지 큰 소리로 울고 있다. 소년이 매달린 아래층으로 한 남성이 몸을 바깥으로 내밀고 소년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이어진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는 부모가 외출해 집에 혼자 남겨지자 아빠와 엄마를 찾겠다며 이런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층에 사는 남성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맨손으로 14층 발코니로 올라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대신 남성은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아이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고, 이웃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집으로 급히 돌아온 부모는 아이를 집 안으로 무사히 끌어올렸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아이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며 겁먹지 않도록 도운 이웃청년의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비싸진 돼지 대신 소고기…국내 대형마트 판촉 경쟁

    중국에서 발생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국내 대형마트들이 소고기 판촉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는 바이어가 경매에 직접 참여해 가격을 낮춘 ‘93한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93한우 행사를 통해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숫자 ‘93’은 1993년 처음 문을 연 이마트가 주요 한우 공판장에서 소고기를 낙찰받을 때 달았던 매매 참가인 번호다. 이마트는 전담 바이어가 매년 한우 경매에서 일반 한우 전체 매입량의 20% 수준인 400t의 한우를 직접 사들이고 있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된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로 맞불을 놓는다. 15일까지 미국산 소고기를 최대 3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에 준비한 소고기는 척아이롤, 부채살 등이며, 물량은 총 100t으로 미국 농무부의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을 받은 고급육 앵거스 품종이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현지 시세는 미국 내수 시장의 강세와 함께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국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5%가량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사전 비축물량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병에 걸린 돼지의 대대적 살처분으로 삼겹살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고심은 커지고 있다. 세계 돼지고기 소비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수입을 늘리면서 국제 가격이 올랐고 국내 돼지고기 값도 덩달아 상승했다.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돼지고기는 경매시장에서 kg당 전국 평균 4532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월 중순(2900원대)과 비교하면 약 60% 뛴 수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베델 선생은 국가·민족 초월해 폭력 맞선 세계인”

    “베델 선생은 국가·민족 초월해 폭력 맞선 세계인”

    서울신문의 모태 ‘대한매일신보’ 창간 각계 인사·시민 등 100여명 모여 추모 “그의 항일·언론 활동은 3·1운동 밑거름” 본지 ‘조선을 사랑한 英언론인…’ 시리즈 류지영·오경진·민나리 기자 감사패 받아구한말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와 코리아데일리뉴스(KDN)를 창간해 우리 민족의 항일의식을 고취한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한국명 배설)의 ‘110주기 경모(추모) 대회’가 1일 그의 묘역이 있는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열렸다. 베델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 행사에는 이병구 보훈처 차장과 장영달 우석대 총장, 닉 메타 주한 영국대사관 부대사 등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대회장을 맡은 장 총장은 “베델의 독립운동과 언론 활동은 1919년 3·1운동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고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도 작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독립과 인류 정의를 위해 싸운 그의 행동은 지금 봐도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서면으로 보낸 경모사에서 “국가와 민족을 뛰어넘어 세계 평화를 위해 제국주의 폭력에 분연히 저항한 세계인”이라며 “그의 숭고한 뜻에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메타 부대사를 통해 대독한 추도사에서 “베델은 조용한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 20세기 초반의 한반도 상황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인생과 건강을 희생했다”며 “그는 언론 자유의 챔피언이자 한국 독립의 챔피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기 서울신문 이사는 “서울신문은 대한매일신보의 정신과 지력을 계승하고 있다. 베델의 정신과 대한매일신보의 창간 취지를 다시금 확인하고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베델은 1872년 영국에서 태어나 16세이던 1888년 아버지의 권유로 일본에서 무역업을 시작했다. 1904년 러일전쟁을 계기로 조선으로 건너와 신보와 영자지 KDN을 발행했다. 그는 당시 일본의 노골적인 한국 침략 시도를 목격하며 언론의 자유와 항일운동을 지원했다. 대한매일신보사를 국채보상운동 모금소로 활용하고 항일 비밀단체 신민회(1907~1911)의 본부 역할도 할 수 있게 했다. 그는 영국 법정에서 두 차례 재판을 받은 뒤 건강 악화로 37세에 생을 마쳤다. 우리 정부는 그에게 1968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이날 행사에서 본지 류지영·오경진·민나리 기자는 베델선생기념사업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조선을 사랑한 英언론인 베델의 히스토리’ 기획 시리즈를 통해 베델의 생애를 널리 알리고 한국 언론학계의 주요 과제였던 베델의 영국 생가(현주소 54 Egerton Road, Bishopston, Bristol)를 찾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국 내 베델 후손들이 보관하던 유품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왔고, 베델의 미공개 사진 6점을 새로 확인했다. 베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910년대 미국 작가의 소설 두 편도 발굴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와우! 과학] 사자보다 큰 신종 ‘최강 포식자’…박물관 서랍서 발견

    [와우! 과학] 사자보다 큰 신종 ‘최강 포식자’…박물관 서랍서 발견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포식자인 북극곰이나 사자보다 더 큰 신종 포유동물의 화석이 새롭게 발견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해외언론은 지금으로부터 약 2200만 년 전 동아프리카를 주름잡았던 신종(種) 거대 포유동물의 화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스와힐리어로 '아프리카 큰 사자'라는 의미의 '심바쿠브와 쿠토카아프리카'(Simbakubwa kutokaafrika)로 명명된 이 동물은 코에서 엉덩이까지 길이가 2.5m, 무게는 1500㎏에 달한다. 심바쿠브와는 약 900만 년 전 멸종한 '하이에노돈'(hyaenodonts)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에노돈은 공룡이 멸종한 이후 지상을 주름잡았던 육상 포식자로, 흥미롭게도 오늘날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나 육식 포유류와는 밀접한 관계가 없다. 또한 하이에나를 연상시키는 이름도 그 치아구조가 비슷해서 생긴 이름이지 현존하는 하이에나하고도 관련은 없다.흥미로운 사실은 하나 더 있다. 심바쿠브와 화석이 발견된 곳이 케냐 국립박물관의 서랍에서였다는 사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석은 지난 1970년 대 고대 유인원 화석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된 후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지못해 서랍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2년 전 미국 오하이오대학 연구원들이 10㎝에 달하는 송곳니를 가진 이 화석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 '정체'가 드러났다. 연구에 참여한 매튜 보스 박사는 "심바쿠브와는 북극곰보다도 덩치가 크고 거대한 이빨을 가진 초 육식동물"이라면서 "지구상의 마지막 남아있던 하이에노돈 중 하나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히 무엇이 이들을 멸종으로 몰고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구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한 것이 원인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척추고생물학회지’(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18일 자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클롭 감독 똑똑한줄 알았는데 컴퓨터 패스워드가 ‘리버풀’?

    클롭 감독 똑똑한줄 알았는데 컴퓨터 패스워드가 ‘리버풀’?

    잉글랜드 프로풋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온라인에 접속할 때 쓰는 패스워드를 듣고 푹 웃음이 터졌다. ‘Liverpool’이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투는 세계적인 명장인데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팀 이름을 과감하게도 패스워드로 쓰고 있는 것이다. 클롭 감독보다 더 생각을 안하는 이용자들도 널려 있다. 영국의 국립사이버안전센터(NCSC)에 따르면 숱한 경고에도 아직도 2300만명 이상이 ‘123456’을 쓰고 있어 해킹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어 세상에서 가장 취약한 패스워드로 꼽혔다고 BBC가 21일 전했다. 물론 설문에 장난스럽게 어처구니 없는 답을 썼을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24~25일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NCSC의 사이버 UK 컨퍼런스를 앞두고 미리 배포됐다. 그 다음이 ‘123456789’이며 ‘qwerty’, ‘password’, ‘1111111’ 순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password’를 쓰는 이들은 스스로를 기발하다고 여겼을지 모르겠다. 사람 이름으로는 ‘Ashley’, ‘Michael’, ‘Daniel’, ‘Jessica’, ‘Charlie’ 순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팀 이름을 그대로 패스워드로 삼는 이들도 많았다. 리버풀이 가장 많았고 첼시가 다음이었다. 음악과 관련해서는 2000년대 미국의 3인조 팝펑크 밴드인 ‘Blink-182’가 가장 많았다. 이언 레비 NCSC 기술국장은 널리 알려진 단어나 이름을 쓰는 것은 사이버 해킹 위험을 불러들이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자신의 퍼스트 네임이나 연고 축구팀, 좋아하는 밴드 이름 처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패스워드로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NCSC는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취하는 행동 습관이나 두려움은 어떤 것인지도 설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2%는 온라인 금융 사기에 휘말려 돈을 잃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고, 15%만이 스스로를 온라인에서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절반도 안 되는 사람이 주로 쓰는 이메일 계정의 패스워드로 추정하기 어려운 단어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해킹된 계정 데이터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유지하는 보안 전문가 트로이 헌트는 좋은 패스워드를 고르는 일이야말로 보통 사람이 온라인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패스워드를 사람들이 알수록 이용자들은 더 나은 선택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우주 대폭발 ‘빅뱅’ 당시 탄생…최초의 분자, 마침내 찾았다

    [핵잼 사이언스] 우주 대폭발 ‘빅뱅’ 당시 탄생…최초의 분자, 마침내 찾았다

    과학자들이 마침내 우주의 시발점인 대폭발 즉 빅뱅 당시 형성된 분자를 발견해냈다고 미국 CNN 등 주요외신이 17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나며 초기 우주가 만들어질 때 그 여파에 의한 화학 반응으로 최초의 분자가 만들어졌다. 이런 분자는 현재 우리가 아는 모든 물질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소 이온화 헬륨’(HeH+·Helium hydride ion)이라는 이 분자는 지난 몇 년간 우주 최초의 분자로 추정돼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그 존재에 관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었다.빅뱅 이후 형성된 ‘HeH+’은 수소 이온과 헬륨으로 이뤄진 화합물로 가장 강력한 산 중 하나다. 이 산성 물질이 나중에 수소 분자와 헬륨 원자로 분해됐다는 것이다. 수소와 헬륨은 현재 우주에서 가장 많은 원소로 각각 1, 2위를 차지한다. 과학자들은 1925년 한 실험실에서 HeH+ 분자를 만들어냈고 덕분에 지난 몇십 년 동안 우주에서 이를 찾는 연구가 진행돼 왔다. 연구에 참여한 독일 막스플랑크 전파천문학연구소의 천문학자 롤프 귀스턴 박사는 성명에서 “우주의 화학물질은 HeH+에서 시작됐다. 성간 우주 공간에서 이 물질의 존재에 관한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점은 오랫동안 천문학계의 딜레마였다”고 말했다. 1970년대 말 우주화학 모델을 통해 HeH+ 분자의 발견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과학자들에게 HeH+ 분자가 태양과 같은 별이 초신성 폭발 전 마지막 단계에서 방출한 혼돈 상태의 ‘행성상 성운’에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HeH+ 분자는 온도 10만 ℃ 이상인 별의 방사선이 행성상 성운을 이온화할 때 형성된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파장으로도 HeH+ 분자의 징후를 감지하는 것은 어려웠다. 지구 대기가 불투명한 탓에 지상의 망원경들로 어려웠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보잉 747SP를 개조해 2.5m 구경의 적외선 망원경을 탑재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성층권 관측 망원경인 소피아(SOFIA·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를 사용했다. 소피아에 탑재된 그레이트(GREAT·German Receiver for Astronomy at Terahertz Frequencies)라는 이름의 고해상도 원적외선 분광기가 행성상 성운 NGC 7027에서 HeH+ 분자를 검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비드 뉴펠드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HeH+ 분자의 발견은 분자를 형성하려고 하는 자연의 성향을 극적이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17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남성에게 소화기로 응징한 직원

    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남성에게 소화기로 응징한 직원

    자칫하면 대형 화재폭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한 운전자의 개념 없는 행동에 주유소 직원이 선보인 ‘응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주유소 직원 ‘첸’이다. 당시 첸은 한 운전자가 주유소 앞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을 본 첸은 즉시 운전자에게 다가가 담배를 꺼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운전자는 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 담배를 피웠다. 결국 첸은 강수를 두었다. 주유소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운전석 창문을 향해 그대로 분사해버린 것이다. 소화기 분말을 온몸에 뒤집어쓴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나오더니 첸의 몸을 밀친다. 하지만 첸은 아랑곳하지 않고 운전자를 향해 다시 한번 소화기를 분사한다. 주변 직원들이 달려와 두 사람을 말리지만, 운전자는 화가 치미는 듯 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화재 및 폭발 위험 장소에서 흡연을 하고 주유소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3일간의 구류 처분을 받았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뉴이스트, ‘화려한 의상+행복한 미소+훈훈 외모’ 콘서트 인증샷

    뉴이스트, ‘화려한 의상+행복한 미소+훈훈 외모’ 콘서트 인증샷

    그룹 뉴이스트가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함께하는 모든 순간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이었던 콘서트 두 번째 날. 러브들의 열기에 체조경기장 주변마저 후끈 달아올랐다는 소식이. 역시 늉이와 러브의 케미는 올올해. #뉴이스트와_러브가_하나가_되는_완벽한_시간 #내일_또_Segn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인 우리’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뉴이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멤버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함께 행복해 보이는 멤버들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콘서트 2019 NU’EST CONCERT ‘세뇨(Segno)’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뉴이스트는 완전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모 외에 제3자 난자 받은 아기 세계 두 번째로, 윤리 문제 없나?

    부모 외에 제3자 난자 받은 아기 세계 두 번째로, 윤리 문제 없나?

    의료 기술의 진보인가, 신의 영역에 대한 도전인가? 그리스와 스페인 의료진이 지난 9일 부모 외에 다른 사람의 유전자까지 물려받은 사내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1일 전했다. 아이는 2.9㎏의 몸무게로 태어났으며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체외수정(IVF)을 이용한 이번 출산은 모친의 난자와 부친의 정자, 그리고 기증자의 난자를 이용했다.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유전되는 치명적인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갖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서였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 안에 포함돼 있으며 섭취한 음식물을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미토콘드리아에 질환이 있으면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기 때문에 비슷한 질환 예방을 위해 난자 기증자의 미토콘드리아를 섞어 미토콘드리아 질환이 없도록 한 것이다.산모는 32세의 그리스 여성으로 지금까지 네 차례나 체외수정을 통한 출산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한 끝에 제3자의 난자를 기증받아 이번에는 출산에 성공했고, 태어난 아기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물론 난자 기증 여성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등 세 사람의 유전자를 모두 물려받았다. 그리스 아테네 생명연구소의 파나조티스 차타스 박사는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기를 낳고 싶어 하는 여성의 불가침한 권리가 이제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적 결함으로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했던 여성들도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산부인과 의사들은 스페인 엠브리오툴스(Embryotools) 센터와 협력하고 있는데 이미 24명의 여성이 비슷한 실험에 동참해 8개의 배아가 착상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에서는 지난해 2월 이런 기술을 처음 개발해낸 뉴캐슬의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영국 최초로 3명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기 출산에 대한 승인이 내려졌다. 앞서 지난 2016년 6월 미국 의료진이 세계최초로 세 사람의 유전자를 결합한 체외수정 방식으로 아기를 멕시코에서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금지돼 있기 때문이었다. 산모인 요르단인 샤반은 뇌,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악화시키는 신경대사장애의 일종인 ‘리 증후군(Leigh syndrome)’을 자녀에게 유전시키는 유전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 샤반은 태어난 두 아기가 각각 생후 8개월, 6세 때 사망하자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새희망출산센터(New Hope Fertility Center)’에 도움을 청했다. 존 장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친모의 난자에서 필수적인 DNA들을 추출해 난자 제공자의 건강한 미토콘드리아와 결합한 뒤 아버지의 정자와 수정시켰다. 수정란을 친모의 자궁에 착상시켜 태어난 아이가 아브라힘 하산이다. 하산은 친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난자제공자 등 3명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리 증후군을 유발하는 친모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변이는 물려받지 않았다. 영국의 일부 의사들은 단순한 불임 치료와 유전자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의 산모들을 구분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의 팀 차일드 교수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 유전물질을 난자로부터 제거하는 것과 기증자의 난자로부터 (좋은 유전 물질을) 받고 싶어하는 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는지도 걱정된다”면서 “이 사례는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치유하기 위해 이용된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이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한다. 또 이 산모는 표준 IVF 시술을 더 받았더라면 임신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마매뷰3’ 한혜진, 아침운동 나가게 하는 꿀팁 공개

    ‘마매뷰3’ 한혜진, 아침운동 나가게 하는 꿀팁 공개

    모델 한혜진이 성공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에서는 모델 한혜진, 방송인 박나래, 러블리즈 이미주, 위키미키 최유정이 솔직한 공감 토크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마매뷰3’ 녹화에서 MC들은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 트렌드 ‘애슬레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일상에서 놀이처럼 즐기는 운동이라 말은 참 좋은데 쉽지 않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운동은 집 밖에만 나가면 어떻게든 하는데, 집 밖을 나가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게 어렵다”라는 속마음을 밝혀 다른 MC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때 한혜진이 동생들을 위해 마음먹지 않아도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바로 운동복을 입고 자는 것. 동생들은 꿀팁 아닌 꿀팁을 전수받고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운동복을 입고 자면 일어나서 바로 나갈 수 있다”라고 해명하며 ‘운동복 입고 자기’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건 한혜진씨만의 특수한 경우다. 나는 운동복 입고 자면 편하게 살이 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들은 평소 본인이 하고 있는 운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슬림한 에스 라인을 자랑하는 이미주의 운동 비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MC들은 이미주에게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 기대하며 “어떤 운동을 하는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돌아온 이미주의 대답은 “숨쉬기 운동이 전부다”라는 말이었다. 이미주는 타고난 몸매로 다시 한 번 MC들의 부러움을 한껏 샀다는 후문. 톱모델 한혜진이 직접 전하는 ‘애슬레저’ 실천 비법은 10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3’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JTBC4는 JTBC4는 KT olleh tv 75번, SK B tv 222번, LG U+ TV 88번, SkyLife HD 134번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라토너 1600명 롯데월드타워 123층 올랐다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에서 지난 6일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스카이런)’에 세계인 1600명이 참가했다. 스카이런은 계단을 통해 건물 꼭대기까지 뛰어오르는 대회로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m, 모두 2917개 계단을 뛰어올랐다.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를 여는 단체인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 산하 VWC(Vertical World Circuit)가 공식 인증한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계단수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참가자도 210명으로 지난해보다 35% 늘었다. 선수끼리 경쟁하는 엘리트 경기(남 13명·여 14명) 여성 부문에서는 한국의 김지은 선수가 19분 5초 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남자부 우승자는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선수가 15분 37초 7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2연패를 이뤘다. 롯데물산은 대회 참가비 중 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스포츠 어린이 인재 육성에 지원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공연] 첼리스트 오아미 교수, 오는 13일 영산아트홀서 독주회

    [공연] 첼리스트 오아미 교수, 오는 13일 영산아트홀서 독주회

    첼리스트 오아미(단국대 생활음악과 초빙교수)가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슈베르트, D. 포퍼의 곡으로 독주회를 한다. 예인예술기획이 주최하고 단국대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의 연주곡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S. Rachmaninoff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 △슈베르트 아르페지오 소나타(F. Schubert Sonata for Arpeggione in a minor, D. 821) △포퍼 헝가리안 랩소디(D. Popper Hungarian Rhapsody, Op. 68) 등이다.
  • 푹신한 소파처럼…거대 비단뱀 타고 노는 꼬마

    푹신한 소파처럼…거대 비단뱀 타고 노는 꼬마

    어린아이가 본인보다 몇십 배 큰 비단뱀을 타고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어린아이가 거대한 비단뱀과 노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똬리를 튼 비단뱀의 몸에 눕는다. 마치 푹신한 소파에 앉은 듯 편안한 모습이다.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은 아이와 비단뱀이 함께 노는 것이 만족스러운 듯 아이를 말리지 않고 촬영을 이어간다. 비단뱀이 불편한지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아이는 비단뱀의 머리를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끌기까지 한다. 아이가 계속해서 비단뱀의 몸을 만지고 치대지만, 다행스럽게도 비단뱀은 아이를 공격하지 않는다. 한편 비단뱀은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비단뱀은 보통 작은 동물을 먹잇감으로 삼지만 사슴, 영양 그리고 사람까지 공격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는 25세 남성이 7m 크기의 비단뱀 뱃속에서 통째로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 사진·영상=The AIO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D-1, 티저 추가 공개 ‘몽환 분위기’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D-1, 티저 추가 공개 ‘몽환 분위기’

    뉴이스트 민현 선공개 곡 ‘Universe’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오는 3일 공개되는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현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다급하게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순백의 의상을 입은 신비로운 느낌의 여자가 등장, 민현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Universe’의 음원 일부가 최초 공개됐으며 민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민현의 ‘Universe’는 뉴이스트 완전체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깔과 더욱더 짙어진 감성을 바탕으로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민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민현의 선공개 곡 ‘Universe’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GS건설 컨소시엄’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자에 뽑혀

    ‘GS건설 컨소시엄’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자에 뽑혀

    경기 부천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부천시 상동에 자리한 영상문화산업단지는 2015년 신세계복합쇼핑몰을 계획했으나 주변 소상공인의 반대와 신세계의 토지매매계약 불이행으로 개발이 무산돼 답보상태에 있었다. 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심형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6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9일 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공공기여방안 등 5개 분야에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GS건설 컨소시엄이 1000점 만점 중 920.84점으로 최고점수를 받았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산업단지 1·2단지를 통합한 35만㎡ 부지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과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디어 전망대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할리우드 복합관, 판타스틱 스퀘어, 상동지역 주민 접근성 개선 등 지역주민 친화계획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부천국제시네마펀드 조성과 원도심 재생주차장 지원, 미세먼지 저감 등 공공기여 사항을 기획했다. 해외기업으로 Sony Pictures Entertainment사와 IP2 Entertainment사, Marvel Entertainment사, SupaNova사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국내기업으로는 EBS와 ZANYBROS, 기술혁신협회, 현대오토에버 등을 포함해 총 28개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GS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향후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수도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때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일대 다양한 분야 전문가 신임 교수로 임명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 경일대는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항공서비스학과 부교수로 , 사진작가 최용빈씨 사진영상학부 특임교수로를 각각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네이버 웹툰 작가인 원현재·서재일 작가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교육컨설팅 전문가인 홍효진 박사를 자율전공학부 교수로 초빙 초빙했다. 허 소장은 국내 처음, 전 세계 14번째로 이미지 컨설팅 분야 국제 인증 최고단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 학위를 취득한 이미지 전략가다. 현재 신문 칼럼니스트와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 경일대 사진영상학부를 졸업한 최 작가는 용장관스튜디오 소속으로 음악가 패럴 윌리엄스,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바바라 팔빈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과 공동 작업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에는 패션 잡지 ‘바자(Bazaar)’로부터 올해의 패션 포토그래퍼상을 받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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