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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임대상가 5곳 시범 분양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공임대상가가 등장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영구임대와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에 있는 5개 분양 상가를 공공임대 상가로 전환해 사회적기업과 영세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양 상가를 임대로 전환, 사회적 기업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사업은 LH가 건설한 성남 여수, 화성 동탄2 신도시의 영구·국민임대주택, 인천 영종지구 국민임대, 파주 운정신도시 10년 공공임대, 서울 가좌동 행복주택 등 5개 단지 상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LH는 공모를 거쳐 급식과 가사·돌봄, 교육 등 입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사회적 기업에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했고 2년 임대 이후 2년 계약갱신이 가능하다. 업종·사업계획, 입주민 사회복지서비스 지원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입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에게 1순위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1순위 신청자가 없을 경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벤처·경력단절여성(경단녀)·기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이정섭 LH주거복지사업처 임대운영부장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기존 소상공인의 둥지 내몰림 피해를 막기 위한 공공임대상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해당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을 채용하는 기업에 우선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LH 홈페이지(www.lh.or.kr),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DID 운영프로그램 ‘SignCast’ 서울상공회의소 내 구축

    DID 운영프로그램 ‘SignCast’ 서울상공회의소 내 구축

    DS솔루션 전문기업 비비엠씨㈜가 서울상공회의소에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SignCast’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SignCast는 서울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서 지하 2층의 소회의실까지 총 15곳에 설치되었다. 서울상공회의소 측은 기존 회의실 안내 시스템이 장애가 빈번하고 사용이 어려워 안정성이 높고 유지보수 및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SignCast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전했다.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운영 프로그램인 SignCast는 서울상공회의소를 찾는 외부인들에게 회의실을 안내하는 용도로 쓰인다. 중앙 관제실에서 회의실별 스케줄을 배포하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내가 이뤄진다. 또한 시계 API를 지원하여 정확한 시간에 회의나 강의가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용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SignCast 엔터프라이즈도 함께 구축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회의실 수가 증가해도 최소 비용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다른 지역의 상공회의소와 연계 사용도 가능하다. 비비엠씨는 “금번 서울상공회의소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구축에 있어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것을 활용해 55인치, 42인치, 15.6인치의 AD보드만 교체 설치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 했다”며 “디스플레이만 보유하고 있어도 저렴한 비용으로 DS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그 동안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매하고도 활용도가 낮았다면 당사의 컨설팅을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ignCast는 컨텐츠 제작부터 화면 배치, 스케줄링, 모니터링, 원격제어, 운영 통계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파워포인트와 동일한 UI/UX로 Microsoft PowerPoint를 다룰 수 있는 정도의 스킬로도 프로그램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벤처기업부 영어 명칭에 ‘Venture’ 빠진 까닭은

    중소벤처기업부 영어 명칭에 ‘Venture’ 빠진 까닭은

    영문엔 창업 뜻하는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영어명칭에는 ‘venture’가 왜 없나요?”지난달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변동이 생긴 정부조직의 영어명칭도 정해졌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밝힌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상징하는 중소벤처기업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조직에 처음으로 ‘벤처’란 영어가 들어가는 문제 때문에 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시민단체의 반발을 샀다. 벤처가 부처 이름에 들어가기까지 국회에서 치열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정부조직 개정안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로 만들어 정부조직법을 맡은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처가 일부 흡수되는 자체 조직 변동에도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표되자 한글학회를 포함한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은 극렬히 반대했고, 바른정당에서는 ‘벤처’ 대신 ‘창업’을 넣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중소모험기업부’란 농담까지 하면서 잠정 합의한 ‘중소창업기업부’란 명칭은 이번엔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인 출신 김병관 민주당 의원의 반대에 부딪혔다. 벤처는 기업의 도전정신을 상징하지 외래어가 아니란 주장에 한글이름엔 결국 벤처가 들어갔지만, 영문 명칭은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다. SME는 중소기업을 뜻하는 ‘small and medium enterprise’의 약자이며, 스타트업은 창업기업을 뜻한다. 중소기업청 시절 영어 명칭은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이었다. 행안부는 정부조직의 영어명칭에 ‘Korea’나 ‘National’ 그리고 the와 같은 관사 사용을 지양하라고 했지만, 관사를 쓴 둘뿐인 기관이 바로 대통령비서실(Office of the President)과 행안부(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다. 행안부는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는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가 영문명칭이었으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Security 대신 Safety를 쓰게 됐다. 영어명칭 자문위원들이 보안과 안보의 개념이 담긴 시큐리티 대신 세이프티의 사용을 권고했다. 부활한 해양경찰청이 코스트가드란 영어명칭을 쓰는 것은 국제교류를 하는 나라의 해경이 대부분 직역하면 해양경비대란 뜻의 코스트가드를 쓰기 때문이다. 10년 전에는 ‘maritime police’를 쓰다 투표를 통해 코스트가드로 바꿨다. 해경 관계자는 “외국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영문명칭을 정했으며 해안에 주로 사는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가 새겨진 상징마크에는 ‘police’라고 표기한다”며 “경찰은 참수리, 소방청은 새매를 상징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4차 산업혁명] LS산전, ‘포장 로봇’이 척척… 스마트공장 고도화

    [4차 산업혁명] LS산전, ‘포장 로봇’이 척척… 스마트공장 고도화

    LS산전은 전력·자동화 분야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와 스마트공장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면서 이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는 기존의 단방향 전력망에 ICT기술을 접목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LS산전은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팩토리 등의 토털 솔루션을 확보해 현재 청주사업장 G동에 스마트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부품 공급부터 포장까지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운영 중이다. 2011년부터 약 4년간 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서보(SERVO), 인버터,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 자동화 기술과 ICT 기반 공장 운영 정보화 시스템을 접목했다. PLC가 생산성 관련 정보를 모아 상위 제조실행시스템인 MES(생산관리시스템)를 전달하면, MES 허브는 각 공장과 상위 시스템 간 네트워크를 통해 최적의 생산 효율 방식을 산출해 각 공정에 다시 명령을 내린다. 또한 AGV(무인운반차)를 통해 각 부품을 라인으로 운반하고, 완성된 제품을 포장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포장라인 역시 중량감지센서를 통해 정확도를 자동 검출하면 커다란 포장 로봇이 제품을 포장하고, ERP를 통해 명판정보를 받아 상자에 자동으로 부착한다. 그 결과 저압기기 라인의 1일 생산량이 기존 7500대 수준에서 2만 대로 확대돼 생산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에너지 사용량 역시 60% 이상 절감됐으며, 불량률도 6PPM으로 급감했다. 작업자 수도 줄어 신규 사업 라인에 재배치하는 등 경영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LS산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CPS(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공장 스마트 고도화 단계까지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루 평균 약 50만 건 이상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해 빅데이터화함으로써 생산기술 변화, 생산성 관리 개선 사례를 스마트공장 아카데미 형식으로 중소 협력회사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 씨엠아이텍, KT텔레캅과 MOU 체결로 홍채인식 보안사업 진출

    씨엠아이텍, KT텔레캅과 MOU 체결로 홍채인식 보안사업 진출

    생체인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씨엠아이텍이 지난 5월 29일, 보안업체의 대표주자 KT텔레캅과 MOU를 맺고, 이를 통해 홍채인식을 통한 보안사업을 주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생체인식 분야에서 우수한 정확도와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홍채인식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씨엠아이텍은 최근 출시한 제 3세대 홍채인식 단말기인 EF-45를 KT텔레캅에 공급할 예정이다. EF-45는 지난 해 10월, 씨엠아이텍이 출시한 홍채인식기로 세계 최초로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동시에 가능한 쿼드코어 기반의 터치 LCD를 적용해 주목 받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자체 자동 Tilting 방식의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씨엠아이텍에 따르면 EF-45는 최대 4만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으며, 1:N 방식으로 1초 이내에 인증하여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또한 사람의 홍채는 고유한 패턴을 가지고 있으면서 평생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기존의 지문이나 카드를 통한 인증방식에 비해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이 가능하다. 이에 KT텔레캅은 씨엠아이텍의 홍채인식기를 도입함으로써 출동경비, 무인방범, 시설관리, 근태관리, 기타 보안 관련 서비스 분야에 홍채인식기가 도입되도록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씨엠아이텍 관계자는 “일부 중견 IT기업에서는 사내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씨엠아이텍 주식회사의 홍채인식기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ERP에 연동하여 편의를 제공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인제대학교, 인제만의 특화 브랜드로 ‘산업선도형 대학’ 만든다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인제대학교, 인제만의 특화 브랜드로 ‘산업선도형 대학’ 만든다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017년 교육부 최대 규모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5년간 지역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인제대는 그동안 LINC 사업을 수행하면서 산학협력 친화형 교원인사제도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제를 완성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홍승철 인제대 LINC+사업단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재정부담을 해소할 방안 중 하나가 산학협력을 통한 수익창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LINC+ 사업에서 인제 특화 브랜드를 통한 수익창출로 지속 가능한 산업선도형 대학을 만드는 것이 산학협력단의 목표”라고 사업 수행의 가치를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해 학사유연화 추진 인제대는 교무처와 학부교육혁신처, software교육원, 드론교육원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정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토론식 수업 확대, 캡스톤디자인교육, Flipped learning, 문제해결형 바탕학습 등 다양한 교수법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능동적 학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학기 293개 강좌가 토론식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전체 강좌의 30% 이상을 토론식 수업으로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제대는 감성형 인재의 자질을 가진 미래산업 지향적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I-HOPE(INJE Humanity Oriented Professional pErson)’ 개념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교과목 이수체계를 제시, 인제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저학년부터 졸업 시점까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과 현장 중심형 교과목으로 체계화된 산학협력교육과정인 ‘TULIP(Top Undergraduate LINC+ Industry Program)’을 시행해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산학협력 통해 지역사회 공헌 인제대가 위치한 김해시는 인구 53만 명, 중소기업 8000여개가 소재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창원시에 인접해 있다. 그동안 김해시와 인제대는 김해발전전략연구원의 공동운영과 김해시 정책포럼 개최 등을 통해 상생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오고 있다. 인제대는 2011년부터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 재직자 교육, 기업경영기법 등을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는 인제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INFACO(INje FAmily COmpan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00여 개의 가족회사가 등록돼 인제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위해 기업협업우수센터(ICCE, Industry Coupled Center for Excellence)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INFASO(INje FAmily Social Organization)’를 구성해 지역사회·지자체 등과 대학의 인프라 및 전문가 풀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산·학·연·관·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시는 2016년 인제대와 인접한 ‘안동공단’을 국토해양부로부터 ‘국제의료관광 융합단지’로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받았다. 이에 생산유발 5조 원, 부가가치 3조 3000억원, 고용창출 9700여명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김해시는 인제대 LINC+ 사업과 연계한 구체적 발전방안을 상호 협의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자생·자립 도시재생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인제대의 인문·사회·예술 분야의 전문가 풀을 활용하고 영화사 수필름의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문화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사조직이 참여해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 ICBM(Ilt, Cloud, Big data, Mobile)기반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세계 향한 글로벌 산학협력 인제대와 백병원은 최근 5년간 30개 사업, 약 500억 규모의 다양한 정부지원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해 국제협력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다. 인제대는 ‘울지마 톤즈’의 고(故) 이태석 신부(인제의대 3회 졸업)의 모교로 ‘이태석 기념 국제개발협력처’를 설립하고 정부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리랑카의 간호인력 교육 및 양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5년에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제대 ‘다발골수종 전문연구센터’는 미국 화이자의 치료혁신센터와 공동으로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팀을 구성,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인제대는 해운대백병원과 러시아 최대 보험사와의 협약을 통한 환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구축될 김해 국제의료관광융합단지와의 협력을 통한 의료관광 허브기관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GOLD OCEAN INJE’(International Network & Joint Enterprise) 또한 인제대는 김해지역(金海, Gold Ocean)과 인제대(INJE)의 쌍방향 협력을 통해 해외로 진출한 국내기업들과 해외 기업들이 역내로 유입(Re-Shoring)돼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 ‘Korea Gold Rush’를 만들 계획이다. 인제대와 김해시는 이미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원시설 및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기업지원을 위한 ‘All Set’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인제’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동취재팀
  • 메가존-엘라스틱,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메가존-엘라스틱,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검색 및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엘라스틱 스택(Elasticsearch, Kibana, Beats, Logstash), X-Pack, Elastic Cloud를 제공하는 엘라스틱(Elastic)과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MEGAZONE)이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소프트웨어를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WS 최상위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사이자 한국 최대의 AWS 클라우드 파트너사인 메가존과 글로벌 오픈소스의 선두주자인 엘라스틱의 협약 체결은 특별한 파트너십 모델로서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메가존은 Elastic Cloud Enterprise 솔루션을 클라우드 인프라가 통합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형태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AWS 기반으로 단독 공급할 예정이다. 엘라스틱 역시 서비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본사 및 한국 지사에서 메가존과 함께 영업, 마케팅, 기술 및 교육 분야 에 걸친 Full Life Cycle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엘라스틱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Elastic Cloud의 국내 공식 서비스를 기다리던 많은 기업들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통합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며 “기술부터 영업, 마케팅, 서포트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엘라스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엘라스틱의 애론 캐츠 CRO(Chief Revenue Officer)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은 Elastic Stack의 가장 최신 버전과 X-Pack과 같은 상용 제품 및 당사 클라우드 솔루션의 장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AWS 상에서 당사의 Elastic Cloud 제품을 한국 고객을 위해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과 엘라스틱은 지난 4월 19, 20일 AWS Summit Seoul 2017 행사에 참가해 론칭 기념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더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를 통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두 달간 전략적 제휴 기념으로 무료 컨설팅 및 PoC(Proof of Concept) 적용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수기업 우수상품] 경영 걸림돌 발생? 기업 전문가 출동!

    [우수기업 우수상품] 경영 걸림돌 발생? 기업 전문가 출동!

    비즈니스마이트는 지난 13년간 9000여개 기업에 컨설팅 작업을 해왔다.비즈니스마이트는 기업의 효율적 재무관리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부터 정밀한 기업진단을 통한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가업승계의 타당성 검토 등을 제공한다. 또 ▲주식 명의신탁이나 지분정리를 통한 지배구조 개선 ▲인적자원 개발전략을 통한 인사와 노무 관리 ▲웹사이트 개발부터 전사적 자원관리(ERP) 구축과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는 ICT 컨설팅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마이트의 컨설팅은 상담 신청이 접수되면 기업과 담당 컨설턴트가 1대 1로 배정돼 상담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의 전문인력과 협업해 기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음은 비즈니스마이트에서 컨설팅을 받은 어느 기업 대표의 사례다. “가지급금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이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가지급금 문제를 해결한 김 대표가 웃으며 말했다. “20년 전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했어요. 지난해 누적된 가지급금이 13억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비즈니스마이트에 컨설팅을 의뢰했는데 결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즈니스마이트는 기업 전체에 대한 진단과 함께 김 대표가 갖고 있었던 특허권 3개에 주목했다. 김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특허권은 사업상 활용도가 높은 특허권이었고 김 대표가 보유한 특허권을 회사에 넘기며 회사로부터 적절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큰 세금 부담 없이 가지급금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추가로 회사는 산업재산권 현물출자를 통해 자본을 증자했고 기업신용평가등급도 2단계 끌어올리는 부수적인 혜택도 얻었다. 비즈니스마이트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비결은 끊임없이 고민해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즈니스마이트는 컨설턴트의 노력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면서 “컨설턴트가 만족하며 일해야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1688-0257.
  •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 2017 머슬마니아® 상반기 공식 후원사 참여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 2017 머슬마니아® 상반기 공식 후원사 참여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 뉴텍웰니스가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은 국내 대회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격상된 국내 최고의 헬스·피트니스 대회다.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텍웰니스는 머슬마니아 한국지부인 단백질헬스보충식품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뉴텍웰니스는 국내외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상품개발부터 생산제조, A/S, 국내·외 판매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헬스기기 전문제조업체이다. 일본 바이어에게 제품 기술에 대한 전수와 자체 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으며 관공서를 비롯하여 대형 건설사, 일반 헬스클럽 등에 납품하며 헬스기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영 전반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영투명성은 물론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금년 초부터는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하여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뉴텍웰니스는 이번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의 후원사로 참여하여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에게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머슬마니아 대회 관계자는 “이번 머슬마니아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아사아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헬스·피트니스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머슬마니아에서 뉴텍웰니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연승’ 부천FC1995 주말 홈경기서 대전 사냥 나선다

    ‘3연승’ 부천FC1995 주말 홈경기서 대전 사냥 나선다

    경기 부천FC1995가 오는 15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 사냥에 나선다. 이번 시즌 거푸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천FC1995는 지난 부산과의 홈경기 승리 이후 안산·성남을 차례로 격파했다. 단숨에 리그 7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이 여세를 몰아 대전시티즌을 반드시 꺾어 “홈경기 = 승리”라는 기록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득점한 김영남은 주말 홈경기에서 이기면 팬들과 함께하는 승리 하이파이브 공약을 내걸었다. 최근 김영남은 개인 SNS에서 지난 부산전 홈경기와 성남전 원정경기의 득점자를 연속으로 맞혀 ‘용한’ 점쟁이로 불리기도 했다. 관련 게시물에는 일명 ‘성지순례’ 행렬이 이어졌다. 경기 시작 전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에 관중과 함께하는 ‘날 따라 해봐요’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웅진플레이도시 2인 입장권과 ABC마트 상품권, 북부천 나이키 상품권, 스시웨이 부천본점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기장 입장 전 장외 잔디광장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슈팅게임도 준비했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최근 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번 시즌 빠르고 시원한 공격 축구를 구사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대전시티즌 게임을 철저하게 준비해 홈 팬들에게 꼭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FC1995의 홈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고] 2017 중소기업 컨퍼런스 개최

    서울신문사는 오는 20일 2017 중소기업 컨퍼런스(Small and Medium Enterprise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기업가형 생태계와 한국 경제의 나아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사람 중심의 기업가 정신을 실천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회 중소기업대상(大賞) 시상식도 같이 진행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소: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일시:2017년 4월 20일(목) 14:00 ~ 16:30 ■참가신청:forum@seoul.co.kr(성명, 연락처 기재 요망) ■문의:문화사업부(02-2000-9752~6) ■주최:서울신문사 ■후원:중소기업청, IBK기업은행, 네이버, 중소기업중앙회
  • [자치광장] 세운상가, 4차 산업혁명 혁신기지로/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자치광장] 세운상가, 4차 산업혁명 혁신기지로/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서울 종로 세운상가 일대는 7000여 산업체와 2만여 기술자가 밀집한 도심 제조산업의 중심지다. 잠수함과 탱크까지 만들 수 있다는 세운상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세운키즈’를 자칭하는 청년제조스타트업 ‘아나츠’의 이동엽 대표는 독일이나 일본, 중국과 비교해도 제조업 창업을 하기에 세운상가만한 곳이 없다고 강조한다. 해외 유명 제조 산업 지역들이 부품이나 공구만 쉽게 구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세운상가는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가공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가격대의 ‘전자 손’을 출시한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는 장애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세운상가만한 곳이 없다고 역설한다. 전자회로, 소켓 등을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20~40배 정도 저렴한 새로운 전자 의수(義手)를 세운상가에서 개발하고 싶어 한다.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송호준씨는 만들고 싶은 것이 생기면 꼭 세운상가를 찾는다. 세운상가의 기술 장인들이야말로 자신의 창작품에 필요한 부품을 제대로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운상가 기술 장인들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창의성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점들 때문에 세운상가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심제조업 부흥을 이끌 혁신기지로 보고 있다. 세운상가군 활성화를 위한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다. 세운상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세운플랫폼’을 구축했다. 서울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씨즈, 팹랩서울, 서울시립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세운플랫폼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2일 ‘세운 SE 클라우드’(Social Enterprise Cloud)와 ‘세운 메이커스 라운지’(Makers Lounge) 개관을 시작으로 창업인큐베이팅, 시제품 제작 등을 본격화했다. 5년간 300여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한 씨즈와 한 해 평균 170여 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 팹랩서울은 창업과 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립대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술혁신랩과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는 드론, 로봇, 3D프린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디바이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끌 메이커들이 입주한다. 세운상가에 청년 메이커들이 들어오면 세운상가의 축적된 기술과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결합해 창의 제조 산업을 활성화할 것이다. 세운상가는 오래된 기술과 새로운 기술이 연계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지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2017년 다시 쓰는 세운의 역사는 서울의 내일과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이 될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터와 일터를 지키고 살리는 ‘서울형 도시재생’으로 활력 넘치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사무직, 비만-심장병 줄이려면 하루 11km 걸어라” (연구)

    “사무직, 비만-심장병 줄이려면 하루 11km 걸어라” (연구)

    앉아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허리둘레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날아온 일종의 경고장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워릭대와 글래스고대 등 연구진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앉아서 일하는 직업과 허리둘레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 증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만일 이런 위험을 피하려면 하루에 11㎞ 이상 걷거나 7시간 이상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2006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글래스고에 있는 국립 우체국 ‘로열메일’ 직원 111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이들의 활동량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과 자세 측정기를 7일간 자신들의 허벅지에 착용했다. 참가자 중 55명은 우체국 안에서만 일하는 내근직이며 나머지 56명은 우편이나 소포를 배송하는 외근직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비흡연자이며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 관상동맥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개인 병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키와 몸무게, 혈압 등을 측정하고 혈액 표본도 채취했다. 참가자들의 허리둘레는 내근직이 평균 97㎝로 외근직 평균 94㎝보다 컸으며 체질량지수(BMI)도 내근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나이와 성별, 가족력, 혈압, 신진대사 측정치를 고려하는 ‘프로캠’(Procam·Prospective Cardiovascular Münster) 연구의 측정 방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 10년 안에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은 내근직이 2.2%로 외근직 위험인 1.6보다 컸다. 이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이 5시간에서 1시간씩 추가될 때마다 허리둘레가 최대 2㎝씩 늘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0.2%씩 증가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 연구에 주저자로 참여한 워릭 의대의 윌리엄 티그베 박사는 “앉아 있는 자세로 보낸 시간이 길수록 허리둘레가 더 크며 중성 지방(혈중 지방)과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은 더 낮아 결국 심장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만일 이런 위험 요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하루에 1만5000걸음 이상 걸어야 하며 이는 7~8마일(약 11.2~12.8㎞)을 걷거나 7시간 동안 똑바로 서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1월 31일자에 실렸다. 사진=ⓒ kieferpix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무직 비상…비만, 심장병 줄이려면 매일 11㎞ 걸어야(연구)

    사무직 비상…비만, 심장병 줄이려면 매일 11㎞ 걸어야(연구)

    앉아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허리둘레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날아온 일종의 경고장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워릭대와 글래스고대 등 연구진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앉아서 일하는 직업과 허리둘레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 증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만일 이런 위험을 피하려면 하루에 11㎞ 이상 걷거나 7시간 이상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2006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글래스고에 있는 국립 우체국 ‘로열메일’ 직원 111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이들의 활동량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과 자세 측정기를 7일간 자신들의 허벅지에 착용했다. 참가자 중 55명은 우체국 안에서만 일하는 내근직이며 나머지 56명은 우편이나 소포를 배송하는 외근직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비흡연자이며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 관상동맥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개인 병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키와 몸무게, 혈압 등을 측정하고 혈액 표본도 채취했다. 참가자들의 허리둘레는 내근직이 평균 97㎝로 외근직 평균 94㎝보다 컸으며 체질량지수(BMI)도 내근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나이와 성별, 가족력, 혈압, 신진대사 측정치를 고려하는 ‘프로캠’(Procam·Prospective Cardiovascular Münster) 연구의 측정 방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 10년 안에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은 내근직이 2.2%로 외근직 위험인 1.6보다 컸다. 이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이 5시간에서 1시간씩 추가될 때마다 허리둘레가 최대 2㎝씩 늘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0.2%씩 증가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 연구에 주저자로 참여한 워릭 의대의 윌리엄 티그베 박사는 “앉아 있는 자세로 보낸 시간이 길수록 허리둘레가 더 크며 중성 지방(혈중 지방)과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은 더 낮아 결국 심장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만일 이런 위험 요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하루에 1만5000걸음 이상 걸어야 하며 이는 7~8마일(약 11.2~12.8㎞)을 걷거나 7시간 동안 똑바로 서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1월 31일자에 실렸다. 사진=ⓒ kieferpix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7080 음악팬 서초구로 모여라

    7080 음악팬 서초구로 모여라

    혜은이 등 SCC 멤버 재능기부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며.’1980년대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실린 동명의 노래 중 일부다. 가수 권인하씨가 불러 인기를 끌었다. 당시를 추억하는 7080세대들은 서울 서초구가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를 주목하면 좋겠다. 서초구는 서초컬처클럽(SCC·Seocho Culture Club)이 주최하는 ‘동네친구들’ 봄 자선콘서트가 다음달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혜은이, 남궁옥분, 민해경, 윤형주, 권인하, 유열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SCC 창립 멤버이자 서초구 홍보대사다. 서초구에 삶의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이들이 지역 이웃들의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출연료가 없는 재능기부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이들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나 볼 수 있다. 아련한 추억과 낭만을 되살리는 감동의 무대는 702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의 쟁쟁한 옛 가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돼 부르는 노래가 매력 포인트다. SCC 회장을 맡은 가수 윤형주씨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눠 드리겠다는 당초의 취지대로 다시 공연을 열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티켓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1544-1555·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가 열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말 새단장한 구민회관이다. 구는 대강당의 낡은 음향과 무대조명 등을 전면 교체해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첫 공연으로 SCC의 무대를 마련했다. 이미 SCC는 지난해 9월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한전아트센터 999개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재능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많이들 오셔서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초구, ‘7080 음악팬들 모여라’ 내달 1일 자선콘서트 개최

    서초구, ‘7080 음악팬들 모여라’ 내달 1일 자선콘서트 개최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1980년대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OST에 실린 동명의 노래 중 일부다. 가수 권인하씨가 불러 인기를 끌었다. 당시를 추억하는 7080세대들은 서울 서초구가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를 주목하면 좋겠다. 서초구는 서초컬처클럽(Seocho Culture Club)이 주최하는 ‘동네친구들’ 봄 자선콘서트가 다음달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혜은이, 남궁옥분, 민해경, 윤형주, 권인하, 유열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서초컬처클럽(SCC)의 창립 멤버이자 서초구 홍보대사다. 서초구에 삶의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이들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지역 이웃들의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출연료가 없는 재능기부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이들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나볼 수 있다. 아련한 추억과 낭만을 되살리는 감동의 무대는 702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의 쟁쟁한 옛 가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돼 부르는 노래가 매력 포인트다. 서초컬처클럽의 회장을 맡은 가수 윤형주씨는 “어떤 기획사도 이런 멤버들을 한 팀으로 모으기란 쉽지 않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눠드리겠다는 당초의 취지대로 다시 공연을 열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티켓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가 열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말 새 단장한 구민회관이다. 구는 대강당의 낡은 음향과 무대 조명 등을 전면 교체해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첫 공연으로 서초컬처클럽의 무대를 마련했다.이미 서초컬처클럽은 지난해 9월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한전아트센터 999석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재능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이들 오셔서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하프타임] 고척돔 WBC 입장권 예약 판매

    KBO는 다음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 입장권을 예약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한다.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현장판매는 예매 취소분에 한해 실시할 예정이다.
  • [포토] 눈길을 팬티만 입고 달리는 이유는

    [포토] 눈길을 팬티만 입고 달리는 이유는

    22일(현지시간)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에서 열린 ‘팬티만 입고 달리기(Underpants Run)’ 대회 참가자들이 눈덮힌 공원을 달리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겉과 속이 다른’ 두 얼굴 왜소행성 세레스

    [아하! 우주] ‘겉과 속이 다른’ 두 얼굴 왜소행성 세레스

    왜소 행성 세레스는 지름 1,000km로 작은 소행성의 집단인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다. 과학자들은 세레스의 구성물질과 기원에 대해서 많은 논쟁을 벌였는데, 던 탐사선 덕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세레스의 독특한 지형과 내부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뜻밖의 관측 장비에서 세레스의 비밀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나왔다. 보잉 747SP를 개조해서 2.5m 구경의 적외선 망원경을 탑재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성층권 관측 망원경인 소피아(SOFIA·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는 세레스의 표면이 사실 세레스에서 기원한 물질이 아니라 세레스 밖에서 온 물질로 덮여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소피아의 중간 적외선 스펙트럼 분석 결과는 세레스 표면에 매우 작은 입자로 되어 있는 규산염 광물인 휘석(pyroxene)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런데 그 아래 물질은 물과 탄소가 풍부한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실제로 세레스 표면에 작은 암석의 고운 먼지가 덮여 있음을 시사한다. 이 먼지의 기원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성간먼지(interplanetary dust)와 작은 운석 입자로 생각된다. 과거 과학자들은 세레스를 C형 소행성으로 분류했지만, 실제 스펙트럼 분석 결과는 다른 C형 소행성과 다르게 나타났는데, 이제 그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표면이 다른 천체에서 기원한 물질로 되어 있는 태양계 천체들이 더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존재해서 두 얼굴의 위성으로 불리는 토성의 위성 이아페투스나 붉은색의 물질로 덮인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있다. 이들은 주변의 다른 천체에서 기원한 물질이 표면을 덮고 있다. 이제 여기에 세레스도 포함된 셈이다. 겉과 속이 다르거나 두 얼굴을 지녔다는 것은 사람에서는 좋지 않은 의미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에게 세레스처럼 표면층이 다른 천체에서 기원한 천체는 매우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다. 미래에 세레스 표면에 착륙선을 보낸다면 이 고운 먼지 입자에서 태양계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대기업이 먼저 손 내민 스마트 강소기업 ‘유도’

    대기업이 먼저 손 내민 스마트 강소기업 ‘유도’

    작년 20억 투자해 공장 소프트웨어 개발기술력 알아본 삼성 등 대기업 구입 러시 스마트 공장이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출 금형의 핵심 소재인 ‘핫 러너 시스템’을 생산하는 유도는 국내 대표 스마트 공장으로 불린다. 정부가 분류하는 스마트 공장 수준별 평가에서도 ‘중간2단계’(실시간 공장 자동 제어)에 속했다. 이 회사는 2000년 경기 화성으로 공장을 이전할 때부터 사이버 공장을 지향했다. 처음에는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서였다. 서울 구로에 있던 공장을 화성으로 이전한다고 하자 직원 3분의1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 채용 공고를 냈지만 접근성이 떨어진 화성에서 근무하겠다는 지원자는 많지 않았다. 세계적인 공작기계 회사인 일본의 ‘야마자키마작’과 공장 자동화를 위해 손잡았다. 설계만 되면 48시간 동안 자동으로 스케줄이 짜이는 시스템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이후 자체적으로 전산팀을 꾸리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부서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전산화 시스템이 마련된 것이다. 모든 자재에 전자태크(RFID)를 부착해 자재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1980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15년 8000억원대 매출(글로벌 기준)을 올렸다. 삼성, LG, 현대기아차, 도요타 등 국내외 기업이 고객사다. 이 분야에서만 꾸준히 고객사를 관리해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이 회사는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겸한 회사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화성 공장 전체 직원 500명 중 정보기술(IT) 관련 직원만 40여명이다. 사출 금형 소재 업체치고는 IT 인력이 꽤 많은 셈이다. 지난해 스마트 공장 관련 투자에만 20억원을 쏟아부었다. 2011년부터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IMC)는 업계에서 이미 소문이 났다.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알아보고 이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이후 대기업 산하 1차 협력업체에서도 주문이 쇄도했다. 조만간 중국의 유명 자동차 업체에도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를 납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하면 인력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이 회사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인력이 계속 늘었다고 한다. 현장의 노하우를 가진 작업자들이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유도 관계자는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무시하지 못한다”면서 “이들의 경험을 자동화에 연결될 수 있도록 ‘잡 시프트’(업(業)의 전환)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결국 스마트 공장의 중심에도 사람이 있다는 얘기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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