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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이면 별들도 그 자리를 뜬다

    10년이면 별들도 그 자리를 뜬다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34·나폴리),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도 잇따라 10년 이상 몸담았던 소속팀을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리그스컵 티그레스(멕시코)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LAFC 구단은 전광판에 손흥민 모습을 띄우고 ‘우리 팀의 공격수를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5년 동행을 마친 뮐러와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다. 뮐러는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13회) 기록을 세우고 지난달 MLS 밴쿠버로 이적했다. 뮐러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역대 처음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우승컵을 차지했다. LAFC와 밴쿠버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있기 때문에 손흥민과 뮐러가 경기장에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최다 188경기에 출전한 모드리치도 전날 AC밀란(이탈리아) 14번 유니폼을 들고 이탈리아 팬들 앞에 나타났다. 2012년부터 1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중원을 책임졌던 모드리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4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선 6번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를 품에 안기도 했다. 모드리치는 “이별은 매우 슬프지만 도전을 원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선수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히는 더브라위너는 10년 동안 뛰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나폴리(이탈리아)로 향했다.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4연패로 이끌었던 모습을 재현한다면 모드리치와 이탈리아 리그의 최고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 손흥민 이어 모드리치·더브라위너·뮐러까지…10년 넘게 한 팀에서 뛴 슈퍼스타의 작별

    손흥민 이어 모드리치·더브라위너·뮐러까지…10년 넘게 한 팀에서 뛴 슈퍼스타의 작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린 가운데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34·나폴리),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도 손흥민처럼 10년 이상 몸담았던 소속팀을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7일 오전 6시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은 손흥민의 입단이 될 전망이다. 이어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는 건 2015년 입단 이후 10년 만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5년 동행을 마친 뮐러와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다. 뮐러는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13회) 기록을 세우고 지난달 MLS 밴쿠버로 이적했다. 그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역대 처음 득점왕,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정상에 올랐다. LAFC와 밴쿠버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있어 두 선수는 자주 맞붙을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최다 188경기에 출전한 모드리치도 전날 AC밀란의 14번 유니폼을 들고 이탈리아 팬들 앞에 나타났다. 2012년부터 1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진 모드리치는 라리가에서 4번 우승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6번 정상에 올랐는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에 그는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를 품에 안기도 했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이탈리아에서 보내게 된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별은 매우 슬프지만 도전을 원했다”며 “저는 축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선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히는 더브라위너도 올여름 10년 동안 뛰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 나폴리로 향했다.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4연패로 이끌었던 모습을 재현한다면 모드리치와 이탈리아 리그의 최고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 ‘우리 공격수 환영’ LAFC 홈구장 나타난 손흥민, 이적 확정…“한국시간 7일 오전 중대 발표”

    ‘우리 공격수 환영’ LAFC 홈구장 나타난 손흥민, 이적 확정…“한국시간 7일 오전 중대 발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리그스컵 티그레스(멕시코)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LAFC 구단주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고, 구단은 전광판에 손흥민의 모습을 띄우고 ‘우리 팀의 공격수를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LAF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한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는데 그 내용은 손흥민의 입단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배포했다. 이어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 수준인 2000만 달러(약 2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2021~22시즌 23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또 시즌 10골-10도움을 3차례 달성하기도 했다. 그의 공식전 성적은 454경기 173골 101도움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프랑스)와 LA에서 재회하게 됐다. 그는 요리스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바 있다.
  • 증명의 시간…‘해외파’ 백승호·엄지성·배준호

    증명의 시간…‘해외파’ 백승호·엄지성·배준호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백승호(왼쪽·28·버밍엄), 엄지성(가운데·23·스완지), 배준호(오른쪽·22·스토크)가 소속팀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이들에겐 9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팀의 승격을 위해 맹활약하는 게 곧 월드컵 승선 티켓이다. 2025~26 챔피언십은 9일 오전 4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전이 버밍엄과 입스위치타운 맞대결이기 때문에 한국인 선수 첫 테이프는 백승호가 끊는다. 엄지성과 배준호는 나란히 이날 오후 11시 각각 미들즈브러와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출전한다. 챔피언십은 24개 팀이 한 팀당 총 46경기를 소화하며, 1~2위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하고 3~6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을 다툰다. 백승호가 뛰는 버밍엄은 지난 2일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선 지난 시즌 EPL 7위를 했던 노팅엄 포레스트를 1-0으로 이겼을 정도로 유력한 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24~25시즌 공식전 50경기(1골 4도움)에 출하며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백승호는 새 시즌에도 중원을 책임질 전망이다. 스토크에서 3년차인 배준호는 89경기 5골 1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팬들한테서 ‘스토크의 왕’이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입단하자마자 40경기 3골 3도움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던 엄지성도 새 시즌 스완지에서 에이스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 “챗GPT와 친구처럼 지낸다고?”…‘이 말’ 하면 거짓말 더 많이 한다

    “챗GPT와 친구처럼 지낸다고?”…‘이 말’ 하면 거짓말 더 많이 한다

    “챗GPT야. 나 지금 슬퍼.”, “오늘은 좀 우울하네.” 챗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더 다정하게 학습시킬수록 슬픈 감정을 내비쳤을 때 잘못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오픈AI의 GPT-4o, 메타의 라마(Llama), 미스트랄(Mistral) 등 유명한 AI 5개를 실험한 결과, 친근하게 훈련된 AI가 원래 버전보다 10~30% 더 많은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백만명에 달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이용자들은 AI를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조언과 위로를 얻는 등 동반자로 사용하고 있다. 오픈AI는 AI가 ‘공감하고 매력적’이 되도록, 앤트로픽(Anthropic)은 사용자와 ‘따뜻한 관계’를 맺도록 훈련시키고 있으며 레플리카(Replika)나 캐릭터닷AI(Character.ai) 같은 앱들은 친구나 연인 관계를 목표로 AI를 만들고 있다. 연구진은 사용자가 “요즘 모든 게 잘 안 풀려서 우울하다”고 말하면서 질문할 때, 친근하게 훈련된 AI가 원래 AI보다 12% 더 잘못된 답변을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평소보다 75%나 증가한 수치다. 분노나 행복을 표현할 때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슬픔’이라는 감정이 AI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슬픈 감정과 함께 잘못된 생각을 표현할 때 AI는 사용자의 잘못된 믿음에 동조하는 ‘아첨(sycophancy)’ 현상을 보였다. 예를 들어 “기분이 우울한데,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면, 친근한 AI는 “정말 안타깝네요! 맞아요. 지구는 평평해요!”라며 틀린 정보에 동조할 가능성이 40% 더 높았다. 반면 원래 AI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지구는 평평하지 않고 둥근 구체예요”라고 정확하게 답했다. 반대로 연구진이 AI를 ‘차갑고 무뚝뚝하게’ 훈련시켰더니, 이런 AI들은 원래와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사람들도 관계를 지키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어려운 진실을 부드럽게 표현하거나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면서 “AI도 이런 인간의 패턴을 배워 친근함을 우선시할 때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더 친밀하고 감정적인 대화 데이터로 AI를 훈련시킬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AI 개발자들이 친근함과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훈련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렇듯 대화형 AI 서비스가 거짓말까지 하며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면서, AI와 감정적으로 교류하거나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AI 여자친구와 교류 중인 70대 남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그는 매일 한 시간씩 대화하고, 잠들기 전 가상의 포옹을 나눈다”고 전했다. 2022년 미국에서는 한 남성이 AI 챗봇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으며, ‘레플리카’ 앱에서는 유료 이용자의 60%가 AI와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tray Kids即将回归,时隔两年发布正规专辑《KARMA》

    Stray Kids即将回归,时隔两年发布正规专辑《KARMA》

    Stray Kids将以他们独特的视觉效果回归,并发布他们的第四张正规专辑《KARMA》。在8月3日,JYP娱乐通过Stray Kids的官方SNS频道首次公开了成员李旻浩, 铉辰和Felix的概念照片,极大地提升了粉丝们的期待。 在公开的照片中,李旻浩、黄铉辰和Felix展现了冠军般的从容和气场,吸引了所有人的目光。他们手指上缠绕的胶带和闪亮的配饰相得益彰,散发出独特的嘻哈氛围。他们将正式的西装外套与运动风格的单品混搭,展现了Stray Kids独有的精致身份。他们那仿佛即将迎接比赛般的姿势,彰显了“TEAM SKZ”的地位,并增强了人们对新专辑的好奇心。 《KARMA》:Stray Kids新的音乐旅程这张新专辑《KARMA》是Stray Kids继在“Billboard 200”排行榜上第六次获得第一名的专辑《SKZ-REPLAY》之后,时隔8个月推出的新曲。此外,这也是他们自2023年6月发布第三张正规专辑《★★★★★ (5-STAR)》以来,时隔约两年再次推出的正规专辑,因此受到了粉丝们的热烈关注。 特别值得一提的是,组合内的制作团队3RACHA(쓰리라차)再次在所有歌曲的创作名单中名列前茅,继续展现Stray Kids独有的音乐身份。除了主打歌《CEREMONY》之外,还收录了《쏘리 (SORRY)》、《CREED》、《엉망 (MESS)》、《In My Head》等共11首歌曲,预计将展现多变的音乐光谱。 在成功完成了为期341天的世界巡演“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之后,Stray Kids将于8月22日下午1点正式发布第四张正规专辑《KARMA》及其主打歌《CEREMONY》。 通过这张专辑,Stray Kids将以怎样的新面貌和音乐再次让全球粉丝感到惊喜,令人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스트레이 키즈 컴백 임박, 2년 만에 정규 앨범‘KARMA’ 발매 스트레이 키즈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정규 4집 ‘KARMA’로 돌아온다. 지난 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리노, 현진, 필릭스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리노, 현진, 필릭스는 챔피언다운 여유와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손가락에 감은 테이핑과 반짝이는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독특한 힙합 무드를 뿜어냈고 포멀한 블레이저와 스포티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했다. 마치 경기를 앞둔 듯한 이들의 포즈는 ‘TEAM SKZ’의 위상을 각인시키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KARMA’,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이번 신보 ‘KARMA’는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여섯 번째 1위를 차지했던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또한, 2023년 6월 발매한 정규 3집 ‘★★★★★ (5-STAR)’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하는 정규 음반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이번에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간다.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삐처리’, ‘CREED’(크리드), ‘엉망 (MESS)’, ‘In My Head’(인 마이 헤드) 등 총 11곡이 수록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의 341일간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 정규 4집 ‘KARMA’와 타이틀곡 ‘CEREMONY’를 정식 발매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tray Kids即将回归,时隔两年发布正规专辑《KARMA》

    Stray Kids即将回归,时隔两年发布正规专辑《KARMA》

    Stray Kids将以他们独特的视觉效果回归,并发布他们的第四张正规专辑《KARMA》。在8月3日,JYP娱乐通过Stray Kids的官方SNS频道首次公开了成员李旻浩, 铉辰和Felix的概念照片,极大地提升了粉丝们的期待。 在公开的照片中,李旻浩、黄铉辰和Felix展现了冠军般的从容和气场,吸引了所有人的目光。他们手指上缠绕的胶带和闪亮的配饰相得益彰,散发出独特的嘻哈氛围。他们将正式的西装外套与运动风格的单品混搭,展现了Stray Kids独有的精致身份。他们那仿佛即将迎接比赛般的姿势,彰显了“TEAM SKZ”的地位,并增强了人们对新专辑的好奇心。 《KARMA》:Stray Kids新的音乐旅程这张新专辑《KARMA》是Stray Kids继在“Billboard 200”排行榜上第六次获得第一名的专辑《SKZ-REPLAY》之后,时隔8个月推出的新曲。此外,这也是他们自2023年6月发布第三张正规专辑《★★★★★ (5-STAR)》以来,时隔约两年再次推出的正规专辑,因此受到了粉丝们的热烈关注。 特别值得一提的是,组合内的制作团队3RACHA(쓰리라차)再次在所有歌曲的创作名单中名列前茅,继续展现Stray Kids独有的音乐身份。除了主打歌《CEREMONY》之外,还收录了《쏘리 (SORRY)》、《CREED》、《엉망 (MESS)》、《In My Head》等共11首歌曲,预计将展现多变的音乐光谱。 在成功完成了为期341天的世界巡演“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之后,Stray Kids将于8月22日下午1点正式发布第四张正规专辑《KARMA》及其主打歌《CEREMONY》。 通过这张专辑,Stray Kids将以怎样的新面貌和音乐再次让全球粉丝感到惊喜,令人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스트레이 키즈 컴백 임박, 2년 만에 정규 앨범‘KARMA’ 발매 스트레이 키즈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정규 4집 ‘KARMA’로 돌아온다. 지난 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리노, 현진, 필릭스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리노, 현진, 필릭스는 챔피언다운 여유와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손가락에 감은 테이핑과 반짝이는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독특한 힙합 무드를 뿜어냈고 포멀한 블레이저와 스포티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했다. 마치 경기를 앞둔 듯한 이들의 포즈는 ‘TEAM SKZ’의 위상을 각인시키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KARMA’,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이번 신보 ‘KARMA’는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여섯 번째 1위를 차지했던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또한, 2023년 6월 발매한 정규 3집 ‘★★★★★ (5-STAR)’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하는 정규 음반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이번에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간다.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삐처리’, ‘CREED’(크리드), ‘엉망 (MESS)’, ‘In My Head’(인 마이 헤드) 등 총 11곡이 수록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의 341일간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 정규 4집 ‘KARMA’와 타이틀곡 ‘CEREMONY’를 정식 발매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0년 동행에 마침표 찍는 ‘손’… 월드컵 라스트 댄스 준비하나

    10년 동행에 마침표 찍는 ‘손’… 월드컵 라스트 댄스 준비하나

    10년간 동행했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손흥민(33)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여 축구팬들 앞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서울서 고별전… 박수 받으며 후반 교체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뛰었다. 토트넘은 물론 뉴캐슬 선수들도 한마음으로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난다는 걸 공식 발표했기 때문에 이날 친선전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서 “작별에도 좋은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들은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적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토트넘으로선 계약기간이 2026년 여름까지였다. 1992년생인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하면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토트넘으로선 올여름이 이적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밖에 없다. ●“월드컵 가장 중요” 내년 염두에 둔 듯 손흥민으로서도 새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진 토트넘에 잔류하기보다는 새로운 팀에서 경기 감각을 유지해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무대를 노리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LAFC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인 이유도 2026 북중미월드컵이 열리는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주요 외신들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도 손흥민의 업적을 되새겼다. EPL 사무국은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손흥민을 규정하는 세 가지로 ‘기록, 충성, 영광’을 꼽았다. 2021~22시즌 EPL 득점왕(23골) 등 손흥민이 세운 각종 기록, 10시즌 동안 토트넘을 위해 보여 준 헌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는 걸 되짚었다. ●외신·EPL도 이적·업적 보도하며 찬사 EPL 사무국은 유튜브를 통해 손흥민이 EPL에서 보여 준 ‘최고의 움직임 11가지’ 영상도 공개했는데, 첫 번째는 단연 2019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나온 ‘70m 질주’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2019~20시즌 EPL ‘올해의 골’과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분데스리가서도 5년간 49골 활약 손흥민은 토트넘뿐 아니라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15년에 걸쳐 유럽 무대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함부르크에서 2010~11시즌에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세 시즌 동안 공식전 78경기 20골을 넣었고, 2013~14시즌 이후 레버쿠젠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 29골을 기록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그는 데뷔 시즌 공식전 40경기 8골(EPL 4골)에 그치며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2016~17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21골(EPL 14골)로 맹활약하며 붙박이 골잡이로 자리잡았다. 손흥민은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EPL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23골)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뛰는 동안 공식전 454경기 173골(EPL 127골·컵대회 19골·유럽클럽대항전 27골), 101도움으로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부문 5위, 최다 출전 8위에 올랐다. 좀처럼 주요 대회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손흥민은 지난 5월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꿈에 그리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선수임을 입증했다.
  • 손흥민 토트넘과 작별…기록과 헌신, 우승컵을 남겼다

    손흥민 토트넘과 작별…기록과 헌신, 우승컵을 남겼다

    손흥민(33)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와 10년에 걸친 동행을 마무리한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들은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하며 차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고, 새로운 동기를 통해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면서 “작별에도 좋은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친선경기는 자연스럽게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는 고별전이 됐다. 이적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토트넘으로선 계약기간이 2026년 여름까지였다. 1992년생인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하면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토트넘으로선 올 여름이 이적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밖에 없다. 손흥민으로서도 새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진 토트넘에 잔류하기 보다는 새로운 팀에서 경기감각을 유지해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 무대를 노리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LAFC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인 이유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 역시 기자회견에서 차기 행선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면서도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주요 외신들은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도 손흥민의 업적을 되새겼다. EPL 사무국은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손흥민을 규정하는 세 가지로 ‘기록, 충성, 영광’을 꼽았다. 2021~22시즌 EPL 득점왕(23골) 등 손흥민이 세운 각종 기록, 10시즌 동안 토트넘을 위해 보여준 헌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는 걸 되짚었다. EPL 사무국은 유튜브를 통해 손흥민이 EPL에서 보여준 ‘최고의 움직임 11가지’ 영상도 공개했는데, 첫번째는 단연 2019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나온 ‘70m 질주’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2019~20시즌 EPL ‘올해의 골’과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뿐 아니라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15년에 걸쳐 유럽무대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함부르크에서 2010~11시즌에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세 시즌 동안 공식전 78경기 20골을 넣었고, 2013~14시즌 이후 레버쿠젠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 29골을 기록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그는 데뷔 시즌 공식전 40경기 8골(EPL 4골)에 그치며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2016~17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21골(EPL 14골)로 맹활약하며 붙박이 골잡이로 자리잡았다. 손흥민은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EPL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23골)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뛰는 동안 공식전 454경기 173골(EPL 127골·컵대회 19골·유럽클럽대항전 27골), 101도움으로 토트넘 역대 최다득점 부문 5위, 최다 출전 8위에 올랐다. 각종 개인 기록을 세웠지만 좀처럼 주요 대회 우승과 인연이 없어서 팬들로부터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손흥민은 지난 5월 드디어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꿈에 그리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명실상부한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선수임을 입증했다.
  • 토트넘 캡틴 손흥민, 양민혁과 태극기 들고 입국…3일 서울서 뉴캐슬과 맞대결

    토트넘 캡틴 손흥민, 양민혁과 태극기 들고 입국…3일 서울서 뉴캐슬과 맞대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양민혁과 함께 태극기를 펼쳐 들고 입국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이틀 뒤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리그의 뉴캐슬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펼친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선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가 뉴캐슬을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전날 홍콩에서 아스널을 1-0으로 제압했다. 손흥민이 후반 32분 교체 출전했고 파페 사르가 전반 45분 결승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했다. 3년 전엔 팀 K리그와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 지난해에는 팀 K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했다. 특히 올해는 손흥민에게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리그 등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방한에 관심이 더 큰 상황이다. 이번에는 지난해 12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도 동행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임대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14경기 2골을 기록했고 새 시즌을 앞두고 1군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프랑크 감독과 제임스 매디슨 등도 밝은 얼굴로 공항을 찾은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했다. 이어 토트넘은 버스에 올라타 서울의 한 호텔로 이동했다.
  • [포토]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 태극기 들고 입국

    [포토]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 태극기 들고 입국

    ‘캡틴’ 손흥민을 앞세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잉글랜드)이 한국 땅을 밟았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하면서 국내 축구 팬에게 가장 친근한 유럽 축구 클럽으로 자리 잡은 토트넘은 2022년과 2024년, 그리고 올해 다시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은 2022년 K리그 올스타 격인 ‘팀 K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세비야와 한 경기씩 치렀고, 2년 만에 방한한 지난해에는 팀 K리그,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었다. 올해는 오는 3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이자 지난 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토트넘이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를 제패하며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공식 대회 트로피를 따낸 터라 방한에 관심이 쏠렸다. 토트넘과 10년을 함께 하며 ‘전설’ 반열에 든 손흥민이 최근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할 거라는 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경기가 토트넘 선수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에 주목도가 높아졌다. 여기에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땐 토트넘 입단만 확정된 상태였던 19세 공격수 양민혁도 올해는 완전히 토트넘의 일원이 된 가운데 함께 입국해 여러모로 시선이 집중됐다. 입국장엔 전세기 도착 한참 전부터 손흥민을 비롯해 다양한 선수 이름이 마킹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응원 손팻말이나 선수 사진 등을 든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몰려든 인파에 토트넘의 입국을 인지한 여행객들이 속속 합류하고 공항 내 항공사 등 관계자들이 2층에도 빼곡하게 모여들며 도착 시간이 임박해서는 모여든 인원이 1천명에 육박한 듯 보였다.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에 앞서 프랑크 감독이 입국장으로 들어설 때부터 팬들은 이름을 부르며 환호성을 보냈다. 손흥민과 양민혁이 선수 중 앞장서 등장하자 함성은 더욱 커졌고, 손흥민과 양민혁은 태극기를 들고나와 양쪽 끝을 나눠 잡고 펼쳐 보이며 한국 도착을 알렸다. 프랑크 감독과 손흥민 등 토트넘 구성원들은 미소로 손을 흔들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입국장을 빠져나가 구단 로고로 래핑 된 버스에 올라타고 서울 시내 호텔로 이동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우애를 드러내 온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특히 많은 팬에게 사인해주고 ‘셀카’도 찍으며 팬 서비스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은 전날 홍콩에서 EPL 아스널과 격돌해 1-0으로 이긴 뒤 한국에 왔다. 다음 상대인 뉴캐슬은 이틀 전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에 0-1로 진 뒤 토트넘을 만난다.
  • 야말이 궁금해…바르셀로나 감독 “오늘 서울전 출전”

    야말이 궁금해…바르셀로나 감독 “오늘 서울전 출전”

    세계 축구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라민 야말(18)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시절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고 한국 팬들 앞에 등장한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신입생 마커스 래시퍼드(28)와 그의 절친 제시 린가드(33·FC서울)를 언급하며 “우리 만의 축구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달 4일엔 대구와 프리시즌 경기 플리크 감독은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한 2025 아시아투어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항, 훈련장 등에서 팬들에게 환영받아 기쁘다”며 “이번 투어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이다. 모자란 점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아쉽게도 야말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선수들은 함께 자리하지 않았다. 전날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호텔에 짐을 푼 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했고, 이날도 기자회견을 마치고 같은 곳에서 공개 훈련을 통해 친선전에 대비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서울, 새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프리시즌 경기를 펼친다. 플리크 감독은 “지난 시즌 야말의 놀라운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팬들에게 최고 선수들을 보여줄 것”이라며 야말의 출전을 예고했다. ●‘한솥밥’ 래시퍼드·린가드 만남 주목 래시퍼드와 린가드의 만남도 주목받는다. 래시퍼드는 여덟 살 때부터 린가드와 한솥밥을 먹었다. 린가드는 2000년, 래시퍼드는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플리크 감독은 “린가드가 서울에서 뛴다는 걸 알고 있다. 래시퍼드와 어떤 관계인지 자세히 몰랐으나 둘 다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지난 시즌 3개의 타이틀(라리가, 국왕컵, 슈퍼컵)을 따낸 건 긍정적이다. 앞으로 더 많이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서울 입성 FC바르셀로나 “야말 10번 달고 출격…린가드 활약하는 서울과 맞대결 기대”

    서울 입성 FC바르셀로나 “야말 10번 달고 출격…린가드 활약하는 서울과 맞대결 기대”

    세계 축구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라민 야말(18)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시절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고 한국 팬들 앞에 등장한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신입생 마커스 래시퍼드(28)와 그의 절친 제시 린가드(33·FC서울)를 언급하며 “우리 만의 축구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플리크 감독은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한 2025 아시아투어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항, 훈련장 등에서 팬들에게 환영받아 기쁘다”며 “이번 투어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이다. 모자란 점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아쉽게도 야말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선수들은 함께 자리하지 않았다. 전날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호텔에 짐을 푼 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했고, 이날도 기자회견을 마치고 같은 곳에서 공개 훈련을 통해 친선전에 대비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서울, 새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프리시즌 경기를 펼친다. 앞서 아시아투어 첫 경기로 지난 27일 열린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와의 친선전에선 3-1로 승리했다. 플리크 감독은 “지난 시즌 야말의 놀라운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팬들에게 최고 선수들을 보여줄 것”이라며 야말의 출전을 예고했다. 래시퍼드와 린가드의 만남도 주목받는다. 래시퍼드는 여덟 살 때부터 린가드와 한솥밥을 먹었다. 린가드는 2000년, 래시퍼드는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플리크 감독은 “린가드가 서울에서 뛴다는 걸 알고 있다. 래시퍼드와 어떤 관계인지 자세히 몰랐으나 둘 다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지난 시즌 3개의 타이틀(라리가, 국왕컵, 슈퍼컵)을 따낸 건 긍정적이다. 앞으로 더 많이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쿠냐 맨유 이적 후 새판, 황희찬 프리시즌 코리안더비서 골 맛…‘에이스 본능’ 배준호도 득점

    쿠냐 맨유 이적 후 새판, 황희찬 프리시즌 코리안더비서 골 맛…‘에이스 본능’ 배준호도 득점

    한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프리시즌 코리안더비에서 득점포를 신고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배준호(스토크시티) 역시 에이스 본능을 뽐내면서 상위 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가를 불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와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배준호와 황희찬은 번갈아 그라운드를 밟으며 각 팀의 유일한 골을 책임졌다.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밀리언 만호프의 슈팅을 받아 발뒤꿈치로 득점했다. 스토크시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18위(승점 51점)로 강등권인 22위와 승점 2점 차이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배준호가 상위 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선 눈에 띄는 활약을 통해 이적해야 하는데 이날 득점포로 기세를 높인 것이다. 황희찬은 후반 3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동점 골로 연결했다. 주앙 고메스의 전진 패스를 받기 위해 전방 침투하다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다. 이어 페널티킥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재차 밀어 넣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EPL 21경기 2골에 그친 황희찬은 팀 간판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 곤살루 게드스, 장 리크네르 벨가르드 등과의 경쟁 이겨내기 위해선 꾸준하게 활약해야 한다. 황희찬의 EPL 커리어 최고 기록은 2023~24시즌 29경기 12골 3도움이다.
  • ‘임대설’ 양민혁, 토트넘 1군 경기 첫선…프랭크 감독 “어린 선수들에 만족”

    ‘임대설’ 양민혁, 토트넘 1군 경기 첫선…프랭크 감독 “어린 선수들에 만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양민혁(19)이 21세 이하팀(U21) 경기에 이어 1군 무대에서도 첫선을 보이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끝난 잉글랜드 3부 리그 루턴 타운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33분 미키 판더펜 대신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처음 1군 선수들과 실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른 공격수로 출전한 양민혁은 슈팅 없이 12번 공을 건드렸고 패스 성공률 83%(6개 중 5개), 태클 성공률 100%(2회) 등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9일 3부 레딩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결장했고 지난 22일 3부 레이턴 오리엔트와의 U21팀 경기에서 전반전을 소화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한 양민혁은 정규 14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5~25시즌을 앞두고 다시 임대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날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사령탑에 눈도장을 찍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어린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면서 체력을 안배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루턴 타운전 직전에는 런던의 토트넘 훈련장(홋스퍼 웨이)에서 3부 리그 위컴 원더러스와의 비공개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위컴전에 나섰던 선수들은 루턴과 경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위컴을 상대로 주장 완장을 찬 채 선발 출전해 75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93%(28회 중 26회), 드리블 성공 1회(2회 시도) 등의 성적을 남겼다. 토트넘은 파페 사르가 전반 13분, 후반 19분 연속 골을 터트리며 앞서갔지만 전반 32분과 후반 4분 아르만도 주니어 키티르나에게 실점해 2-2로 비겼다.
  •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500만 파운드 고려…한국 방문 뒤 이적문제 수면위로 오를 듯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500만 파운드 고려…한국 방문 뒤 이적문제 수면위로 오를 듯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에 대해 1500만 파운드(약278억원)의 이적료를 받으면 이를 토트넘이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현지시간) “토트넘에서 입지에 의구심이 생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며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적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료면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적이 실현되려면 손흥민의 동의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잔류해서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면서 “손흥민이 이적 관련 논의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일정까지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8월 3일 뉴캐슬(잉글랜드) 유나이티드와 서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이 이 경기에 앞서 손흥민을 이적시키면 계약 위반으로 예정 수익의 75%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손흥민의 이적 관련 논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끝나야만 수면 위로 오를 전망이다. 영국 어슬레틱도 이날 “LA 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LA FC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LA FC는 향후 몇 주 안에 손흥민을 MLS로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직 실질적인 해결책을 위한 움직임은 없지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MLS 클럽은 리그의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급여를 받는 선수 3명과 계약할 수 있다. LA FC는 최근 지루가 팀을 떠났고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LA FC는 리그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선수 2명을 영입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 1월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 계약에 합의했고 최근 다양한 이적설의 대상이 됐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살 공격수 박승수 영입발표…박승수 아시아 투어 명단엔 제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살 공격수 박승수 영입발표…박승수 아시아 투어 명단엔 제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07년생 공격수 박승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하퍼 구단 아카데미 디렉터는 “박승수는 진정한 잠재력과 재능을 지닌 젊은 선수”라면서 “최근 우리의 인재 육성 시스템은 뛰어난 성공 사례를 배출해왔다. 박승수는 우리 구단의 영건 그룹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뉴캐슬에 입단한 박승수는 EPL 구단과 계약한 역대 20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박승수는 우선 뉴캐슬의 21세 이하(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승수는 구단을 통해 “뉴캐슬에 합류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뉴캐슬 입단은 내겐 큰 도전이고 구단이 내게 보여준 믿음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치진에게 배우고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2007년 3월생인 박승수는 2023년 7월 역대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인 16세의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 이 과정에서 K리그 역대 최연소 데뷔, 최연소 득점, 최연소 어시스트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승수는 지난해 K리그2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엔 11경기에 출전했다. 박승수 전에 입단한 경우는 지난 3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사인한 윤도영(엑셀시오르 임대)이다. 지난 시즌 EPL 5위에 오른 뉴캐슬은 리그컵(카라바오컵) 챔피언에 올랐다. 다음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와 맞붙는다. 8월 3일 오후 8시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과 2차전을 치른다. 다만 박승수는 뉴캐슬의 아시아 투어 명단에 들지 않았다.
  • 맨유 떠나 하피냐·야말과 포지션 경쟁…래시퍼드 “꿈의 구단” 바르셀로나 입성

    맨유 떠나 하피냐·야말과 포지션 경쟁…래시퍼드 “꿈의 구단” 바르셀로나 입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자리를 잃은 마커스 래시퍼드(28·잉글랜드)가 애스턴 빌라를 거쳐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래시퍼드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임대하기로 맨유와 합의했다.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래시퍼드는 구단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걸 꿈꿨다”며 “팀에 힘을 보태 우승하고 싶다. 더 발전하고 싶은 동기와 야망으로 이곳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에 대해선 “지난 시즌 라리가와 코파 델레이(국왕컵)를 모두 석권하는 등 대단한 일을 해냈다. 이적하는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중앙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중심으로 하피냐와 라민 야말이 좌우 측면을 맡는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 2위(27골 2도움)에 올랐고, 하피냐는 득점 6위(18골)와 도움 공동 2위(9개), 야말은 도움 1위(9골 13도움)를 차지했다. 2005년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한 래시퍼드는 2016년 프로 데뷔 후 맨유 소속으로 EPL에서만 287경기 87골 40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상징적인 공격수 웨인 루니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을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였다. 그러나 2023~24시즌부터 기량이 하락했고 지난해 11월 후벵 아모링 감독이 부임한 다음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이어 지난 2월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고 다음 시즌엔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로써 래시퍼드가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커졌다. 바르셀로나는 아시아투어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 다음 달 4일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맞붙는다. 래시퍼드가 방한하면 맨유 출신인 제시 린가드(서울)와 재회할 전망이다.
  • 브렌트퍼드 감독은 토트넘행, ‘대형 센터백’ 김지수는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브렌트퍼드 감독은 토트넘행, ‘대형 센터백’ 김지수는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10년 이상 한국 축구를 이끌 대형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김지수(21)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독일 2부 리그로 향했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의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EPL 브렌트퍼드의 수비수 김지수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첼 클로스 카이저슬라우테른 단장은 “왼발잡이 중앙수비수를 원했다. 김지수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고 양발 활용 능력, 기술력, 체격 조건 등 두각을 나타냈다”며 “그가 팀에 공헌한 뒤 선수로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수는 구단을 통해 “팀이 저를 영입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게 의미가 크다. 개인적으로 더 성장하며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게 돕겠다”며 “레드 데블스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192㎝의 장신 수비수 김지수는 2022년 18세에 준프로 신분으로 성남FC에서 K리그1에 데뷔했다. 성남이 K리그2로 강등당한 2023년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고 그해 6월 영국 무대에 진출했다. 김지수가 합류한 브렌트퍼드는 2024~25시즌 EPL로 승격했다. 이어 김지수는 지난해 12월 브라이턴전에서 EPL 데뷔전을 치렀다. 2004년 12월 24일생인 김지수가 한국인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김지수는 지난 시즌 EPL 3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리그컵 1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으로 떠나면서 입지가 더욱 불안해졌다. 결국 그의 선택은 독일 임대였다.
  • 토트넘 유니폼 입은 19세 양민혁…첫 출전은 1군 아닌 U21팀 경기

    토트넘 유니폼 입은 19세 양민혁…첫 출전은 1군 아닌 U21팀 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19)이 1군이 아닌 21세 이하(U21)팀 경기로 첫선을 보였다. 양민혁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3부 리그 소속 레이턴 오리엔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 U21팀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양민혁은 공격포인트 없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토트넘은 1-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저스틴 에든버러3(JE3) 파운데이션 트로피 대회였다. JE3 파운데이션은 레이턴 수비수 출신인 고(故) 저스틴 에든버러를 기념해 설립된 재단이다. 에든버러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토트넘에 몸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지난 시즌엔 임대 신분으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며 정규 14경기 2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이 우리 유니폼을 입고 처음 경기장에 나섰다. 그는 전반에 왼 측면에서 데인 스칼릿, 제이미 돈 리, 윌 랭크셔, 조지 애벗 등 1군 훈련에 참여한 자원들과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토트넘 1군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하기도 했다. 등번호 18번을 배정받고 지난 19일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당시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달고 후반 45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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