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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발에 화장까지, 기막힌 여장 강도행각 포착

    가발에 화장까지, 기막힌 여장 강도행각 포착

    화장을 하고 가발을 쓰고 치마를 입는 등 공들여 여장을 한 남성의 강도 행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호주 나인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주의 한 주유소에 여장을 한 강도가 들어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모습은 주유소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에 고스란히 녹화됐으며 맬버른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언론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유소 내 상점으로 들어서는 용의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주변을 두리번거린 후 이내 카운터를 향한다. 그는 실내에 있던 한 손님이 상점을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한 직후, 상점 직원을 총으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다. 이에 직원은 간이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강도에게 건넨다. 그는 매우 쉽게 범행을 벌인 후 유유히 상점을 빠져나간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소지하고 있던 기관총은 가짜였다고 밝히며, 다행히 다친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또 CCTV 속 범인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시민들은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영상=Daily Mail Videos AR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총알 막아내는 방탄 디저트는 무엇일까?

    총알 막아내는 방탄 디저트는 무엇일까?

    총알을 막아내는 디저트가 있다 없다? 31일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은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방영된 ‘스트리트 지니어스’ 총알 막아내는 디저트 방송분(국내에선 지난 2월 1일 방영)과 함께 기사를 소개했다. ‘스트리트 지니어스’는 엔지니어 겸 방송인 ‘팀쇼’가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찾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것들에 대해 과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기상천외한 실험을 직접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소개된 방송분에는 방탄유리 뒤편에서 장전을 한 실험자들이 얇은 플라스틱판 안에 각각 담긴 생크림, 아이스크림, 초콜릿 시럽, 푸딩을 채운 표적판에 사격을 가한다. 방탄 확인을 위해 각 플라스틱판 뒤에는 수박을 놓았다. 곧이어 각각의 디저트가 든 표적판에 사격을 가한다. 총알이 플라스틱판을 관통하며 뒤쪽에 놓인 수박이 박살 난다. 하지만 푸딩 뒤쪽의 수박만이 유일하게 멀쩡했다. 디저트 푸딩이 방탄 역할을 제대로 한 셈이다. 한편 푸딩은 ‘비뉴턴유체’이기 때문에 압력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점성이 강해지면서 고체에 가깝게 되는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뉴턴유체’는 중력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충격완화용 제품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영상= National Geographic Channel / Funny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수성은 왜 까맣지?...“수십억년 전 혜성이 ‘검은 페인트 칠’”

    수성은 왜 까맣지?...“수십억년 전 혜성이 ‘검은 페인트 칠’”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의 위성인 달과 매우 비슷하게 생겨 쌍둥이처럼 언급되는 행성이 있다. 바로 지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수성이다. 그러나 수성은 지구의 이웃임에도 어두운 표면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아 비너스로 추앙받은 금성에 비해 별 인기가 없다. 최근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측이 수성의 표면이 왜 이렇게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는지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풀어 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수성은 달처럼 어두운 회색 바위와 각종 운석 충돌로 인한 '곰보자국'으로 표면이 장식돼 있다. 재미있는 점은 수성의 표면이 달보다 더 까맣다는 사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대기도 없고 표면이 먼지로 덮힌 수성은 빛 반사율이 달의 고작 3분 1에 불과할 만큼 태양계에서도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그간 학계의 관심은 왜 수성의 표면이 이처럼 까맣게 됐느냐는 점이다. 이번 연구팀이 분광 분석을 통해 밝혀낸 결과는 바로 혜성 때문이다. 수십 억 년 전 혜성이 수성의 인근을 지나면서 물질을 떨어뜨려 표면을 까맣게 '페인트 칠' 했다는 것. 논문의 제 1 저자 메간 브럭 샬 박사는 "오랜 시간 전문가들은 수성 표면을 덮은 미스터리한 물질이 있다는 가설을 세웠었다" 면서 "이번 연구결과 수십 억 년 전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들이 수성 표면에 두껍게 쌓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혜성은 풍부한 탄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탄소를 최대 25% 함유한 혜성 분진 등 물질이 수성에 떨어져 표면을 설탕처럼 코팅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십억년 전 혜성이 수성 표면에 ‘페인트 칠’”

    “수십억년 전 혜성이 수성 표면에 ‘페인트 칠’”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의 위성인 달과 매우 비슷하게 생겨 쌍둥이처럼 언급되는 행성이 있다. 바로 지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수성이다. 그러나 수성은 지구의 이웃임에도 어두운 표면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아 비너스로 추앙받은 금성에 비해 별 인기가 없다. 최근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측이 수성의 표면이 왜 이렇게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는지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풀어 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수성은 달처럼 어두운 회색 바위와 각종 운석 충돌로 인한 '곰보자국'으로 표면이 장식돼 있다. 재미있는 점은 수성의 표면이 달보다 더 까맣다는 사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대기도 없고 표면이 먼지로 덮힌 수성은 빛 반사율이 달의 고작 3분 1에 불과할 만큼 태양계에서도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그간 학계의 관심은 왜 수성의 표면이 이처럼 까맣게 됐느냐는 점이다. 이번 연구팀이 분광 분석을 통해 밝혀낸 결과는 바로 혜성 때문이다. 수십 억 년 전 혜성이 수성의 인근을 지나면서 물질을 떨어뜨려 표면을 까맣게 '페인트 칠' 했다는 것. 논문의 제 1 저자 메간 브럭 샬 박사는 "오랜 시간 전문가들은 수성 표면을 덮은 미스터리한 물질이 있다는 가설을 세웠었다" 면서 "이번 연구결과 수십 억 년 전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들이 수성 표면에 두껍게 쌓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혜성은 풍부한 탄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탄소를 최대 25% 함유한 혜성 분진 등 물질이 수성에 떨어져 표면을 설탕처럼 코팅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차에 치인 동료 안전한 곳에 옮겨 지키는 견공 화제

    죽은 동료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9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죽은 동료 견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가 차에 치여 도로에 방치된 동료 시체를 주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구의 곁에서 한참을 서 있던 골든 리트리버는 이미 죽은 친구가 또 다시 차량에 치일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입으로 물어 중앙분리대 잔디 위로 옮긴다. 친구의 죽음이 못 믿어지는 듯 골드 리트리버는 죽은 동료를 핥으며 곁을 떠나지 못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감동적인 모습”, “죽은 견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등 감동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ideos World 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기와 다리 아래로 투신하려던 여성 극적 구조

    아기와 다리 아래로 투신하려던 여성 극적 구조

    유아와 함께 자살하려던 여성이 극적 구조되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2월 21일 중국의 한 다리에서 아가와 함께 투신자살을 하려던 젊은 여성이 경찰관에게 극적 구조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오후 1시 28분께 털모자를 쓴 아기를 안고 다리 난간 위에 걸터앉은 한 여성이 보인다. 투신자살을 하려고 망설이는 여성. 잠시 뒤,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가고 여성이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순간, 오토바이에서 내린 경찰관 한 명이 뛰어와 여성의 허리를 낚아채 다리 위로 끌어당긴다. 투신을 막아서자 여성이 양다리와 한쪽 손을 이용해 버틴다. 이를 목격한 주변 운전자들이 차에서 하차해 뛰어와 여성의 다리를 풀고 아기를 빼앗는다. 여성과 아기가 사람들의 만류로 극적 구조되는 순간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가와 여성의 자살을 막아 다행이네요”, “경찰관 기지로 두 생명을 살렸네요”, “경찰관을 도운 시민들에게도 박수를~”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Youku /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천장 위로 신출귀몰하는 스파이더 도둑, 결국…

    천장 위로 신출귀몰하는 스파이더 도둑, 결국…

    천장 위로 탈출하려던 도둑의 말로가 담긴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미국 동영상사이트 브레이크닷컴(www.br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 나타난 ‘스파이더맨’ 도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물건을 훔친 한 남성이 직원들에 의해 체포된 후,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보안실에 갇힌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보안실에 갇혀 있던 남성이 천장으로 도망친 것이다. 남성은 천장 위에서 월마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사라진 남성을 찾기 위해 매장 내 직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잠시 뒤, 출입문 쪽 천장이 뚫리면서 남성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잠시 뒤, 남성이 출입문 아래로 뛰어내린 후 줄행랑친다. 월마트 직원들이 그를 잡기 위해 뛰쳐나간다. 한편 남성의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에게 ‘월마트 스파이더맨’(Walmart Spiderman)이란 별명을 지어줬다. 사진·영상= T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상용 ‘흡혈귀 게’, 알고보니 희귀한 신종으로 드러나

    관상용 ‘흡혈귀 게’, 알고보니 희귀한 신종으로 드러나

    섬뜩한 노란 눈을 지녀 ‘뱀파이어 크랩’(흡혈귀 게)이라는 별칭이 붙여진 민물 게가 있다. 예전부터 관상용으로 인기 있는 이런 게 중에는 어디에서 잡힌 것인지 애매모호한 것도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시행된 조사에서 특히 수요가 큰 두 종이 신종으로 판명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으로 확인된 두 뱀파이어 크랩에는 각각 게오세사르마 덴넬레(Geosesarma dennerle)와 게오세사르마 하겐(Geosesarma hagen)이라는 학명이 붙게 됐다. 두 게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서로 따로 떨어진 강 유역에서 발견됐다. 이번 신종을 확인한 연구팀의 공동 저자이자 독일 생물사육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루카웁은 “이번 게의 발견은 어떤 의미에서 특수한 경우이다. 10년 전부터 애완동물 시장에 나와있었지만, 어디에서 온 종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오세사르마 덴넬레는 진한 보라색 몸에 크림색 반점이 특징이고 게오세사르마 하겐은 선명한 붉은색 집게 발이 특징이다. 빛나는 눈에 화려한 몸 색깔로 관상용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연구를 이끈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동물학연구소의 크리스토프 슈발트 박사는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의 수생생물 판매자는 고객이 화려한 생물을 갖고 싶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현지 상인들이 학자들이 아직 조사하지 않은 장소에서 채집을 시작하면 갑자기 미기재 생물이 시장에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웁은 지금까지 새우를 비롯해 관상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담수 갑각류 서식지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도 자바 섬 중앙에서 이 게를 찾아냈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뱀파이어 크랩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슈발트 박사는 말한다. 민물 게는 평생 바다에 나오지 않고 같은 장소에 머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섬 대부분에는 뱀파이어 크랩이 서식하고 있다. 또 뱀파이어 크랩은 물이나 육지 모두에서 살며, 이런 환경이 선명한 빛깔을 갖도록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뱀파이어 크랩은 각각 하나의 강 유역에 서식하고 있어 남획될 가능성이 높다. 슈발트 박사는 “주민들은 생계를 위해 게를 잡아 수출한다”고 말했다. 루카웁은 뱀파이어 크랩의 인기가 과열되고 있는 것에 대해 상업적 번식으로 멸종 위험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게 번식을 하고 있는 마니아도 있지만 뱀파이어 크랩 대부분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 것”이라며 “뱀파이어 크랩과 같은 애완동물로 팔리는 희귀 수생생물의 보호에 관해서 지금까지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아마추어 과학지 ‘래플스 블루틴 오브 조알러지’(Raffles Bulletin of Zoology) 1월호에 실렸다. 사진=크리스티안 루카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레이크 채운 채 이중 주차한 여성 ‘낭패 본 사연은?’

    브레이크 채운 채 이중 주차한 여성 ‘낭패 본 사연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중 주차된 차량들을 보게 되는 경우는 익숙하다. 하지만 연락처를 남겨 놓지 않거나, 핸드 브레이크를 채운 채 주차하는 일부 몰상식한 운전자들 때문에 당혹스러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경찰에 연락을 취해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조금 과격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남성이 있어 화제다. 18일 호주 나인엠에스엔은 1월 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에서 포착된 잘못된 이중 주차로 인해 발생한 황당 순간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주차된 차량들 앞에 은색 승용차 한 대가 여러 차량들을 막아놓은 ‘이중주차’ 상태로 시작된다. 잠시 후 문제의 차량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술렁이기 시작한다. 일부 운전자들이 이중주차한 차량 운전자를 찾기 위해 경적을 울려보지만 문제의 차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후 영상의 1분 34초 지점, 한 남성이 손에 든 무언가로 해당 차량의 유리창을 힘껏 내리쳐 깨뜨린다. 이내 남성은 차량의 문을 열고 핸드 브레이크를 해제한 후 차량을 밀어 이동시킨다. 영상은 문제의 차주가 뒤늦게 현장에 나타나 파손된 자신의 차량을 보며 안전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날 문제의 차량 때문에 일부 운전자들은 20여분 정도 기다린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창문을 파손한 운전자에게 변상의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창을 파손한 남성의 심정은 십분 공감한다”면서도 “경찰에 연락을 취하거나, 견인차를 부르는 방법을 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MOB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7살 장애 소년에게 ‘로봇팔’ 선물한 ‘아이언맨’

    7살 장애 소년에게 ‘로봇팔’ 선물한 ‘아이언맨’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쪽 팔이 없는 소년을 위해 ‘로봇팔’을 선물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재능 기부 캠페인 ‘더 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할리우드 배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쪽 팔이 불완전하게 발달한 7세 소년 알렉스에게 3D 프린터로 제작된 의수를 전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의 모습으로 나타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방에 찾아온 알렉스를 맞이한다. 그가 케이스를 열어 ‘로봇팔’을 선보인다. 공개된 ‘로봇팔’을 본 알렉스가 “아이언맨 팔과 같은 모양이네요”라 말하자 그가 “내 팔보다 네 팔이 더 좋아 보인다”라 응수한다. 이어 둘은 의수를 착용한 후, 손을 맞잡은 채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로봇팔’은 림비틀리스 솔루션의 창업자이자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준비 중인 알버트 마네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는 3D 프린터로 저비용 의수를 제작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기증하고 있다. 알렉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만남은 알버트가 알렉스에게 새로운 의수를 선물하기 위한 지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알렉스의 사연을 접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도움 주기를 원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스에게 ‘로봇팔’을 안겨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멋진 3D ‘아이언맨’ 의수를 멋진 7세 소년에게 선물하는 굉장한 특권을 누렸다”며 “알버트 마네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office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텔 손님 40분간 발 묶어놓은 오소리 소동

    호텔 손님 40분간 발 묶어놓은 오소리 소동

    호텔 손님들을 꼼짝 못하게 한 오소리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호텔 출입문 밖에 오소리 한 마리가 나타나는 소동이 벌어져 호텔 문이 봉쇄돼 손님들이 한동안 로비에 갇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친 오소리 한 마리가 호텔의 출입문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보인다. 불안한 듯 이곳저곳을 헤매는 오소리의 모습에 호텔 내 손님들은 외부로 나가지도 못한 채 호텔 로비에 머물러 있다. 오소리는 호텔 측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포획됐으며 호텔 안 손님들은 약 40분 동안 로비에 발이 묶였다. 오소리를 포획한 경찰 측은 스웨덴 일간지 DN을 통해 “오소리가 많이 지쳐 있었다”며 “해당 오소리가 긴 동면에서 깨어난 직후인 듯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오소리는 족제비과에 딸린 짐승으로 몸길이 70~90cm, 꼬리길이 10~18cm, 몸무게 12kg 내외의 동물이다. 낮에는 굴에 숨어 지내며 밤이 되면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로 토끼, 들쥐, 파충류, 개구리, 곤충, 두더지, 식물의 뿌리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천재학습백과) 사진·영상= HQ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애물 넘던 견공의 ‘굴욕’ 순간 포착

    장애물 넘던 견공의 ‘굴욕’ 순간 포착

    장애물 넘기를 시도한 견공의 귀여운 실수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해당 영상에는 나무 장애물을 뛰어 넘으려던 견공의 실수 장면이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주인은 “개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해 실수를 더욱 궁금케 한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있는 쪽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견공 2마리를 볼 수 있다. 앞서 달리던 녀석이 먼저 멋지게 점프하며 나무 장애물을 뛰어 넘는다. 이어 뒤따라 달려오던 견공 역시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녀석은 장애물 넘기도 전에 고꾸라지며 나무에 머리를 박고 만다. 견공의 이러한 실수 장면은 느린 화면으로 여러 번 반복 재생 돼 더 큰 재미를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누리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Ufo Caught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콩 한 조각도 나눠 먹을래요’ 모이 나눠 먹는 쇠물닭

    ‘콩 한 조각도 나눠 먹을래요’ 모이 나눠 먹는 쇠물닭

    사람이 준 모이를 나눠 먹는 쇠물닭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쇠물닭(Moorhen)은 붉은뇌조의 암컷으로 몸길이 33cm, 몸 전체가 검은색이며 이마 판이 붉은색을 띠며 옆구리에 흰 점들이 있는 두루미목 뜸부기과 조류다. 지난 2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호주의 한 공원에서 남성이 건네준 모이를 서로 사이좋게 나눠 먹는 쇠물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쇠물닭 한 마리가 남성이 건네준 모이를 입으로 물어 나머지 세 마리 쇠물닭에게 모이를 전한다.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 먹으려는 쇠물닭의 모습이 기특해 보인다. 한편 쇠물닭은 최근 뜸부기가 정력제 효가가 있다는 일부 상인들의 농간으로 알을 마구잡이로 남획해 인공 부하시키는 상거래로 개체가 줄어든 추세다. 참고=브리태니커 사전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미 아마존서 1300만년 전 악어 7종 무더기 발견

    남미 아마존서 1300만년 전 악어 7종 무더기 발견

    페루 동북부 아마존강 지역에서 지금으로 부터 1300만년 전 살았던 악어들의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최근 남미 최고(最古)의 산마르코스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동시대에 살았던 총 7종(種)의 악어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됐다는 연구결과를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가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같은 늪지역에서 무려 7종의 악어 화석이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이는 1300만 년 전 당시 이 지역의 생태계가 무려 7종의 악어들이 동시에 살았을 만큼 풍성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연구를 이끈 로돌포 살라스-지스몬디 박사는 "아마존 생성 시기인 1050만년 전부터 다양하고 복잡한 생태계가 이 지역에 이미 존재했던 것 같다" 면서 "악어와 같은 포식자가 7종이나 동시에 살았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종의 먹잇감이 많았다는 의미" 라고 설명했다. 논문으로 보고된 총 7종의 화석 중 가장 눈에 띄는 한 종(Gnatusuchus pebasensis)은 특이하게도 현재의 악어와는 달리 이빨이 둥근 편에 삽같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어 추정그림으로 보면 귀엽게 보일 정도다. 또 다른 종(Paleosuchus) 역시 상대적으로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물고기들을 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살라스-지스몬디 박사는 "둥근 이빨로 먹기 편한 먹잇감이 감소하면서 일부 악어종은 자연스럽게 멸종되고 일부는 진화했을 것" 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아마존에는 총 6종의 악어가 살고있다" 면서 "이들 중 같은 서식지를 동시에 공유하는 악어는 단 3종에 불과해 과거가 지금보다 훨씬 더 풍부한 생태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남미 아마존서 1300만 년 악어 7종 무더기 발견

    남미 아마존서 1300만 년 악어 7종 무더기 발견

    페루 동북부 아마존강 지역에서 지금으로 부터 1300만년 전 살았던 악어들의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최근 남미 최고(最古)의 산마르코스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동시대에 살았던 총 7종(種)의 악어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됐다는 연구결과를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가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같은 늪지역에서 무려 7종의 악어 화석이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이는 1300만 년 전 당시 이 지역의 생태계가 무려 7종의 악어들이 동시에 살았을 만큼 풍성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연구를 이끈 로돌포 살라스-지스몬디 박사는 "아마존 생성 시기인 1050만년 전부터 다양하고 복잡한 생태계가 이 지역에 이미 존재했던 것 같다" 면서 "악어와 같은 포식자가 7종이나 동시에 살았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종의 먹잇감이 많았다는 의미" 라고 설명했다. 논문으로 보고된 총 7종의 화석 중 가장 눈에 띄는 한 종(Gnatusuchus pebasensis)은 특이하게도 현재의 악어와는 달리 이빨이 둥근 편에 삽같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어 추정그림으로 보면 귀엽게 보일 정도다. 또 다른 종(Paleosuchus) 역시 상대적으로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물고기들을 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살라스-지스몬디 박사는 "둥근 이빨로 먹기 편한 먹잇감이 감소하면서 일부 악어종은 자연스럽게 멸종되고 일부는 진화했을 것" 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아마존에는 총 6종의 악어가 살고있다" 면서 "이들 중 같은 서식지를 동시에 공유하는 악어는 단 3종에 불과해 과거가 지금보다 훨씬 더 풍부한 생태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기중 ‘오존층 파괴가스’ ↑…문제는 UN협약 미포함 물질

    대기중 ‘오존층 파괴가스’ ↑…문제는 UN협약 미포함 물질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일부 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가스 중에는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한 유엔(UN) 협약의 대상이 되지 않는 물질도 있어 대책 마련의 시급함을 시사하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리즈대 환경과학 연구팀이 두 종의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이 이른바 ‘극단수명물질’(VSLS)로 불리는 물질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염소가스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런 VSLS가 오존층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하고 더 심각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논문에 언급된 화학물질 중 하나인 메탄은 아이러니하게도 오존층 보호 목적으로 1987년 채택된 유엔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사용 금지된 오존 파괴성 가스의 대체 가스를 제조하는 데 이용되고 있었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VSLS는 보통 6개월 이내에 사라지지만, 비교적 수명이 긴 염화불화탄소(CFC)류나 할론가스류 등의 단계적 폐지를 의무화하는 획기적인 몬트리올 의정서에는 그 대상으로 포함돼 있지 않다. 이번 연구를 이끈 라이언 호사이니 박사는 “성층권 오존층 손실의 상당 부분에서 VSLS가 주원인이 되고 있는 것을 이번 모델 시뮬레이션이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매년 (오존 농도의 감소로) 오존홀이 형성되는 남극에서는 VSLS로 인한 오존 손실은 전체 손실의 약 12.5%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구 전체 평균으로, 성층권 하단의 VSLS에 인한 오존 손실량은 전체의 25%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더 높은 고도에서의 이 비율은 훨씬 낮아진다. VSLS의 약 90%는 자연에서 유래한 것으로, 해초와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해 생성되는 브로민화합물이다. 나머지 10%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염소가스가 원인이 되지만, 현재 인공 VSLS의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한다. 호사이니 박사는 “염화메틸렌은 알려진 것 중 가장 존재량이 많은 VSLS의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악명 높은 CFC류(프레온 가스)에 비하면 염화메틸렌의 영향은 당분간 적을 것이다. 호사이니 박사의 말로는 염화메틸렌에 의한 오존층 감소 비율은 1%에 채 못 미친 것이 수학적 모델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기 중 메탄 농도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것도 우리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염화메틸렌의 대기 중 농도가 1990년대 이후 두 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제공하는 20년 분의 대규모 자료를 상세히 조사했다. 유엔 관련 기관은 지난해 9월 오존층은 금세기 중반까지 회복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남극 상공의 오존층은 회복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결과처럼 VSLS의 농도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면 이런 환경 회복적인 진보는 일부 상쇄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16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넌 카메라로 사진 찍니? 난 영화 찍는다

    넌 카메라로 사진 찍니? 난 영화 찍는다

    “이렇게 작은 카메라로 별도의 장비 없이 스테디캠 수준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고가 장비를 빌리기 부담스러운 영화과 학생들이나 저예산 독립영화를 찍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지난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열린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공개 행사 현장.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은 ‘E-M5 Mark II’로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를 찍어도 손색없는 화질”이라고 제품을 치켜세웠다. 제품은 상하, 좌우 떨림은 물론 수평축회전, 수직축회전, 광축회전 등 5축 손떨림을 모두 개선해 카메라를 이동하며 촬영할 때 떨림을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환경도 동영상 촬영에 맞게 대폭 개선했다. 특히 풀HD급에서도 슬로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영화, 드라마 촬영용 전문 장비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능이다. 최근 들어 동영상 촬영 기능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올림푸스뿐만이 아니다. 캐논, 소니 등도 지난해부터 동영상 촬영 기능에 온갖 공을 들이고 있고, 삼성전자가 이달 중 선보일 NX500도 4K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강조할 예정이다. 왜 동영상일까. 한 업계 관계자는 “동영상은 사진에 비해 실력의 편차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라면서 “그만큼 일반 시장 확대 측면에서 타깃층을 더 넓힐 수 있다고 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엔드(최고 사양 제품) 유저와 엔트리(입문·초급용 제품) 유저를 모두 아우르기에는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낫다는 설명이다. 네트워크 환경이 진화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소비되는 동영상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도 업계가 동영상에 주목하는 이유다. 캐논은 지난해부터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DSLR 시네마 EOS 시리즈와 EOS 1D C를 내세워 전문 방송 시장을 공략해 왔다. 지난 9일 국내에서는 캐논 카메라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CMOS AFⅢ’를 적용한 미러리스카메라 ‘EOS M3’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동영상이나 라이브뷰 촬영 시 자동초점(AF)을 더욱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동영상을 촬영할 땐 위상차가 아닌 콘트라스트 AF를 주로 사용하는데, 하이브리드 CMOS AFⅢ는 위상차로도 AF를 맞출 수 있는 등 속도를 약 20% 향상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해 출시한 NX1을 시작으로 동영상 화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NX500은 풀HD보다 4배 화질이 좋은 4K(4096×2160) UHD 촬영을 지원하고 28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CIS)와 5세대 이미지 프로세서 ‘드림Ⅴ’를 탑재해 화질과 동영상 처리 속도를 모두 개선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빙판길서 하이힐 신으면 안되는 이유

    빙판길서 하이힐 신으면 안되는 이유

    하이힐을 신고 빙판길을 내려오는 여성의 위태로운 모습이 화제다. 지난 9일 유튜브에 올라온 27초 길이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경사진 빙판길을 조심스레 내려오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굽높이가 10cm도 넘을 법한 흰색의 긴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한 손에는 잡지를 든 채 꽁꽁 언 빙판길을 내려온다. 넘어질 듯 말 듯한 그녀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조마조마하다. 자신의 모습이 웃긴 듯 여성도 미소를 짓는다. 다행스럽게도 여성은 언덕길을 무사히 내려오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못하면 다리 부러집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운 좋은 여성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선 헬리콥터 이륙장 자세히 봤더니…

    무선 헬리콥터 이륙장 자세히 봤더니…

    무선 모형 헬리콥터의 이륙하는 모습의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 화제다. 이륙장에서 비행 허가(?)를 받은 모형 공격용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한다. 헬리콥터가 날아오르기 바로 전, 카메라가 줌 아웃되면서 이륙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다름 아닌 견공의 머리 위에 착용한 간이식 헬리콥터 이륙장. 모형 헬리콥터가 신속하게 어디론가 날아가자 미동 없던 견공은 곁눈질로 날아오르는 헬리콥터를 구경한다. 견공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5만 5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도에 스마트폰 빼앗기자 총질하는 대범男 포착

    강도에 스마트폰 빼앗기자 총질하는 대범男 포착

    강도에게 스마트폰을 빼앗기자 총질을 해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달 28일 브라질의 한적한 노상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한 남성이 2인조 강도에 맞서 총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벽에 기댄 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남성.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가 갑자기 나타나 권총을 들이밀며 스마트폰을 빼앗는다. 스마트폰을 강탈당한 남성이 강도들의 총격 사태를 피하기 위해 두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잠시 뒤, 오토바이에 올라탄 강도들이 남성에게 차고 있던 시계마저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남성은 강도들의 요구에 순응하며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러 강도에게 던진다. 시계를 받은 강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자 남성이 허리춤에서 권총을 꺼내 강도들을 뒤쫓으며 총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주변에 있던 주민들이 화들짝 놀라 집으로 들어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무섭네요”, “브라질에선 흔한 일들입니다”, “대범한 남자네요” 등 놀랍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Apoio Policial / Ufo Caught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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