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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호스크, 야구장..무대...해변에서의 변신

    엘사 호스크, 야구장..무대...해변에서의 변신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 제이스(Blue Jays)와 미네소타 트윈스(Twins)와의 메이저 리그 경기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Victoria’s Secret Angel) 엘사 호스크(26, Elsa Hosk)가 시구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렬한 화려함 자체다...콜롬비아 란제리 패션

    강렬한 화려함 자체다...콜롬비아 란제리 패션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에서 열린 자국 브랜드 레오니자(Leonisa)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서 모델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Models present creations by Colombian brand Leonisa during the Colombiamoda fashion show in Medellin, Antioquia department, Colombia, on July 28,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 남편 크리스 헴스워스예요...멋지죠

    제 남편 크리스 헴스워스예요...멋지죠

    호주 출신 크리스 헴스워스(32)와 스페인 출신 엘사 파타키(39) 부부가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레거시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베이케이션(Vacation)’ 시사회에 참석했다. Elsa Pataky and Chris Hemsworth attend the premiere of “Vacation” at Regency Village Theatre on July 27, 2015 in Westwood, California.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르 역으로, 파타키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엘레나 역으로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흑백사진에서도 돋보이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흑백사진에서도 돋보이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Victoria’s Secret Angels)이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나이트 가운 차림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휴일 홍보 사진(Victoria’s Secret Holidays Campaign)을 찍었다. 왼쪽부터 스텔라 맥스웰, 마리타 헌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엘사 호스크, 로미 스트라이드 등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사진은 마리타 헌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형형색색의 나이트 가운...로마 여신처럼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형형색색의 나이트 가운...로마 여신처럼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Victoria’s Secret Angels)이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나이트 가운 차림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휴일 홍보 사진(Victoria’s Secret Holidays Campaign)을 찍었다. 왼쪽부터 스텔라 맥스웰, 마리타 헌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엘사 호스크, 로미 스트라이드 등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사진은 스텔라 맥스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과세 만능통장’ 소득 있는 20세 이상 누구나

    내년에 새로 도입되는 ‘비과세 만능통장’(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은 소득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과세 한도는 연간 2000만원, 혜택을 볼 수 있는 기간은 5년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2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ISA 가입 자격에 소득 제한을 두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ISA는 하나의 통합 계좌에 예·적금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 등에 대한 소득세(15.4%)를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당초 금융위원회는 영국과 일본처럼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말자고 주장한 반면 기재부는 세제 혜택이 큰 만큼 연소득 7000만~1억원으로 제한하자고 맞서 왔다. 고소득층에게도 가입 자격을 주면 ‘부자 감세’ 논란이 일 수 있고 비과세·감면 금액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과세 한도를 연간 2000만원으로 묶으면 사실상 부자들의 혜택이 제한되는 데다 ISA를 활성화하려면 최대한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좀 더 힘이 실리면서 가입 문턱을 두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다. 서민층을 위한 세제 혜택 상품으로 출시된 재형저축과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연소득 5000만원’이라는 가입 조건 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전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자녀, 손자에 대한 주택·전세자금 증여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자식에게 주택자금 1억원을 증여할 경우 이에 대한 세금을 떼지 않았다가 상속할 때 비과세된 1억원을 합쳐 세금을 내도록 하는 ‘과세 이연’ 방식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안락사 앞둔 두 견공의 포옹, 기적 만들다

    안락사 앞둔 두 견공의 포옹, 기적 만들다

    안락사를 기다리며 두려움에 떨 듯 꼭 껴안고 있는 두 견공의 안타까운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엔젤스 어멍 어스 팻 레스큐’(Angels Among Us Pet Rescue)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갈색 견공은 검은색 복서 견공을 앞발로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 보호소는 사람들에게 입양을 권하기 위해 갈색 견공 칼라의 처지에서 한 편의 글을 적었다. “난 칼라고, 얘는 키이라에요. 우리는 여기 있는 게 너무 무서워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게시글에는 두 견공이 입양되지 못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또 이 글에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줬어요”라며 “누군가 입양해야만 내일이 있을 거에요”라고 적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키이라는 실제 복서 견종이 아니라 믹스견이다. 암컷인 키이라는 담담한 표정이지만 두 견공 모두 안락사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호소 측은 설명했다. 심금을 울리는 글과 사진 때문인지 이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급격히 확산했다. 원본 게시물이 공개된지 불과 2시간 6분만에 한 자원 봉사자와 수의사가 각각 두 견공을 입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두 견공은 새로운 ‘내일’을 맞게 됐다. 두 견공의 사진에는 댓글이 3000개 이상 달렸고 공유는 3500번 이상 이뤄졌다. 2만 19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러 게시글을 추천했다. 이후 보호소 측은 이제 견공들이 안전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Angels Among Us Pet Rescue/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만능통장’ 가입 대상 年소득 1억 이하로

    ‘만능통장’ 가입 대상 年소득 1억 이하로

    일명 ‘비과세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이 연소득 7000만~1억원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청년 고용을 더 늘리는 중소기업에는 1인당 300만원 안팎의 세금을 깎아 준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초 이런 내용의 내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9일 “조세재정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놓고 기재부와 금융위원회가 ISA 세부안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면서 “금융위는 영국과 일본처럼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말자고 주장하는 반면 기재부는 세제 혜택이 큰 만큼 고소득자를 빼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ISA는 하나의 통합계좌에 예·적금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 등에 대한 소득세(15.4%)를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기재부와 금융위 주장을 절충해 연소득 7000만~1억원으로 가입 자격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고소득자에 대한 특혜 시비를 불식시키면서 좀 더 많은 국민이 자산 형성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 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납입 한도는 2000만원, 비과세 기간은 5년 이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되는 청년고용증대세제는 전년보다 청년 근로자를 더 늘린 기업이 대상이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청년 신입사원 1명당 300만원씩 세금을 깎아줄 계획이다. 당초 대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했지만 청년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고 대기업 고용 확대가 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있어 모두 포함시키기로 했다. 다만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대신증권, 경제 회복 견인 美달러에 올라타라

    [일어나라 한국경제] 대신증권, 경제 회복 견인 美달러에 올라타라

    세계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저금리·저성장으로 국내에서도 마땅히 투자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어디에 투자해야 안전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신증권은 “달러에 투자하라”고 제안한다. 대신증권이 달러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1년 이상의 장기 투자 관점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3%대에 진입할 것으로 점쳐진다. 또 사물인터넷(IoT)이나 셰일가스, 전기차 등 새 기술 면에서도 미국이 여전히 우위다. 대신증권은 “올 하반기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와 세계경제 회복의 대안으로 미국이 유일하다는 심리가 강하게 형성되면서 앞으로 달러 자산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의 달러 상품 중 ‘글로벌 스트래티지 멀티에셋 펀드’는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미국 중심의 세계 주식과 고배당에 투자하는 펀드와 부동산, 인프라 등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한다. 환헤지를 하지 않아 달러 강세 시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달러 주가연계증권(ELS)과 환매조건부채권(RP)도 있다. 달러ELS는 만기 3년짜리 상품으로 최소 1000달러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달러RP는 연 2%대 금리다. 낮은 금리로 방치되고 있는 달러 예금을 투자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삼성증권, 자산 배분·짭짤 수익 두 토끼 잡기

    [일어나라 한국경제] 삼성증권, 자산 배분·짭짤 수익 두 토끼 잡기

    다양한 금융상품이 담긴 포트폴리오로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랩(WRAP) 서비스인 삼성증권의 ‘POP UMA’가 판매 잔고 2조원을 돌파했다. POP UMA는 전문가들이 엄선한 펀드, 주식,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시장 변화에 맞춰 상품을 교체하는 사후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리스 사태 등 급변하는 최근 시장에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인 셈이다. 지난 2일에는 판매 잔고가 2조원을 넘었다. 1조원을 고비로 자금 유입이 둔화되는 일반적인 히트상품들과 달리 POP UMA는 지난 4월 17일 잔고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오히려 고객 자금의 하루 평균 유입액이 5배 이상(37억원→196억원) 늘었다. 효율적인 자산 배분과 안정적인 수익률이 나오는 덕분이다. POP UMA의 6개월 이상 평균 수익률은 9.77% 수준이다. 특히 ‘본사 운용형’의 경우 초고위험형을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운용 시작 이후 8개월간 운용수익률이 17.08%다. 또 기본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성과 보수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수수료를 개편한 것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POP UMA를 중심으로 고객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영업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사후관리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투자증권, 자산 나눠 담아 안정수익 얻어요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투자증권, 자산 나눠 담아 안정수익 얻어요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가들을 위한 재테크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한 ‘한국투자마이스터랩’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임유랩-고배당주’를 추천한다. 한국투자마이스터랩은 고객의 필요에 맞게 주식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관리하는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다. 랩 수수료 외에 추가 비용 없이 상품 교체와 주식 매매로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엄격한 위험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고객들이 그동안 투자하면서 느꼈던 부족한 사후관리 부문까지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며 “고객과 직원, 회사가 하나 되는 서비스로 고객 수익을 최우선하는 자산관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임유랩-고배당주는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가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고배당주는 주가가 상승하지 않아도 배당수익률이 시장금리보다 높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임유랩-고배당주는 연 5~10% 수익률 달성이 목표라 예상배당수익률 4% 이상 주식에 투자한다. 우리나라 상장기업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4% 이상 확보되는 종목은 30~40개 정도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예상 배당수익률이 시장금리보다 높은 주식에 투자할 경우 손실을 보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고배당주 투자는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현명한 대안이 된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금융계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산업현장의 어려움으로 금융계는 더 바빠졌다. 창조경제 등 신기술 업체를 지원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키워야 하고 어려워진 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 ‘위기는 기회’라며 금융권들은 신상품 개발 외에도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31조 9000억원 늘어났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3조 9000억원 줄었다. 창조경제 지원을 위해 기술신용 및 개인사업자 대출을 늘렸기 때문이다. 대출 외에도 은행들은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참여, 사회 기간산업 마련에도 매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의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국민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저금리로 인해 저축이 아닌 투자로 패러다임이 바뀜에 따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에 주어지는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추가로 낸 금액이 올 들어 3월까지 839억원이다. 100세 시대를 맞아 연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진 것이다.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지난해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친 증권업계의 올 1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6353억원 늘어난 976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KB금융, 신한금융 등 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융합 영업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계열사 상품을 이용할 경우 우대금리 등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특정 사업에 공동 진출하고 있다. 금융그룹은 아니지만 롯데카드는 그룹의 유통 노하우를 담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써야 할 돈이면 가급적 알차게 쓰도록 팔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증권사들은 투자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강세가 예상되는 달러에 투자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주가연계증권(ELS)이 올해 첫선을 보였다. 바쁜 투자자들을 위해 알아서 투자하는 자산관리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보험사들은 다른 업권에 비해 장기 상품인 보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인출에 다소 자율성을 부여한 ‘유니버셜’ 기능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공공의 기능을 가진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도 빠질 수 없다. 사회공헌 활동도 진화해 소외 지역에 도서관을 지어 주거나 탈북민 지원, 미혼모 자활 지원 등으로 봉사 영역을 차별화하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평균대 위 아슬아슬한 연기

    평균대 위 아슬아슬한 연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경기대회(2015 Pan American Games) 이틀날 여자 기계체조 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엘사 가르시아 로드리게스Elsa Garcia Rodriguez) 선수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월드피플+] “엘사는 흑인 아냐” 인종차별 당한 3살 소녀 그후…

    지난 5월말 호주 멜버른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편으로는 분노를, 또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작은 사건 하나가 벌어졌다. 우리나라에도 보도돼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사건의 주인공은 3살 흑인 소녀 사마라. 이날 사마라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디즈니 테마 어린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수많은 아이와 부모들이 길게 줄을 선 탓에 2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사마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그 때, 충격적인 말이 뒤에서 들려왔다. "엘사는 흑인이 아닌데 왜 네가 그 옷을 입고 있는거니?" (I don’t know why you‘re dressed up for because Queen Elsa isn’t black) 뒤에 서있던 한 성인 여성이 던진 폭언이었다. 여성과 함께 서있던 딸로 보이는 꼬마 소녀 역시 "넌 흑인이야, 못생겼어!" 라고 거들고 나섰다. 이같은 '말같지 않은 말'에 어린 사마라가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엄마 레이첼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다. 엄마 레이첼은 "사건 이후 사마라가 충격과 상처를 받아 학원가는 것을 거부할 정도였다" 면서 "어른도 모자라 이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을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세상에는 나쁜 어른들보다 좋은 어른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사건이 보도된 이후 호주 전역은 물론 전세계에서 사마라를 응원하는 편지와 메시지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사마라는 호주 출신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특히 얼마 전 사마라는 꿈에 그리던 엘사와 안나까지 실제로 만났다. 엄마 레이첼은 "아이가 모든 것을 얼음으로 만드는 엘사의 능력에 감탄한 것 같다" 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사마라는 현지에서 열리는 디즈니 아이스쇼에 초대돼 '여왕 자격'으로 신데델라를 만나기도 했다. 이처럼 주위의 노력으로 사마라의 '상처'는 거의 사라졌지만 아직 어른들이 할 일은 많이 남아있다. 엄마 레이첼은 "전세계에서 날아온 응원 메시지에 우리 모녀가 큰 감동을 받았다" 면서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확실히 '노!(NO)라고 말해야 한다.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텔 커피값 서울이 세계 최고 비싸

    서울 지역 호텔에서 판매되는 커피가 전 세계 호텔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Hotels.com)은 세계 28개 나라 3~5성급 호텔 30곳을 대상으로 버거세트·커피·하우스 레드와인·클럽샌드위치 등 4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 지역 호텔 커피 한 잔 값이 1만 770원(세금과 봉사료 포함)으로 최고가였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지역 호텔의 커피 가격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만원을 웃돌았다. 호텔 커피 값은 일본 도쿄가 9420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비쌌고 중국 베이징이 8510원, 홍콩 8190원, 대만 타이베이가 7580원이었다. 커피 값이 가장 싼 곳은 콜롬비아 보고타로 1740원이었다. 버거세트는 스위스 제네바(4만 1870원), 클럽샌드위치도 제네바(3만 3890원)에서 가장 비쌌고 하우스와인이 가장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1만 5480원)였다. 서울의 하우스와인 가격은 1만 5080원으로 두 번째로 비쌌다. 서울의 클럽샌드위치는 2만 2270원으로 세계에서 7위, 버거세트는 2만 4250원으로 14위를 차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동부증권, 원금 99% 보장형 연 3.75% 수익 추구 특판ELS 판매

    동부증권, 원금 99% 보장형 연 3.75% 수익 추구 특판ELS 판매

    동부증권이 연 3% 중후반대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ELS(주가연계증권),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 금융상품 2종을 신규고객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먼저 특판ELS ‘동부 마이퍼스트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94일)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30분까지 신규(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총 한도는 20억원이다.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연 3.75%의 수익을, 10% 이상 50% 미만이면 연 3.7%의 수익을 지급하며, 코스피200지수가 기준가격의 10%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99%를 보장받을 수 있다. 최저 10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최대 1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청약경쟁률이 1대1이 넘는 경우 안분 배정된다. 또한 특판RP 상품은 연 3.5% 금리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90일) 상품으로 신규(휴면) 고객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1~3천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7월말까지 판매 예정이며, 한도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상품은 매주 4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월요일 오전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접수 받아 수요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예약은 사전에 계좌가 개설된 고객에 한해 가능하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최근 낮아진 예금금리로 인해 수익률이 높은 특판ELS와 특판RP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어났다”면서 “특판상품은 시장환경에 따라 금리가 변동되거나 한도소진으로 판매가 중단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판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홈페이지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1588-420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매 수수료 1억원…올해 첫 ‘펀드 명인’

    판매 수수료 1억원…올해 첫 ‘펀드 명인’

    펀드 판매 수수료만으로 1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농협은행 복합점포 1호인 서울 광화문 NH금융플러스센터의 박성훈(43) 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박 팀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원의 펀드를 팔아치우며 단숨에 ‘1억 클럽’ 반열에 올랐다. 농협은행이 제정한 ‘펀드 명인(名人) 1억 클럽’ 올해 첫 가입자이기도 하다. 이 클럽은 펀드를 팔아 1억원 이상 수수료 수입을 올려야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펀드 평균 수수료율이 약 0.5%인 점을 감안하면 200억원어치 펀드를 팔아야 한다는 의미다. 박 팀장은 17일 “개별 상품을 권하는 게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집중했다”면서 “유동성과 위험 성향을 먼저 파악한 뒤 목표 수익률을 사전에 협의하고 관련 상품을 담은 게 높은 실적을 올린 비결”이라고 말했다. ‘343법칙’을 고수하는 것도 비결 가운데 하나다. 박 팀장은 “30%는 채권형 펀드 등 유동성이 높은 상품에, 40%는 주가연계형증권(ELS) 등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30%는 해외 펀드 등 고위험 고수익 펀드에 투자하라고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뉴스 도중 등장한 거미에 기상캐스터 ‘폭소’

    뉴스 도중 등장한 거미에 기상캐스터 ‘폭소’

    생방송 뉴스 도중 카메라 렌즈 위를 기어다니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계열 지역방송 WQAD-TV는 같은 날 자사의 뉴스 방송 ‘NEWS 8’ 진행 도중 일어난 방송사고를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방송 뉴스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 커다란 거미 한 마리가 출현, 메인 카메라의 렌즈 위를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앵커와 기상캐스터 켈시 우다드(Kelsey Woodard)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뒤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거미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 하지만 켈시는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여느 때처럼 날씨를 전하려고 세트로 이동한다. 메인 카메라 앞에 선 켈시는 그제야 거미를 발견하고는 “저거 거미야? 끔찍해”라며 날씨를 전하는 내내 당혹감에 웃음을 터트린다. 사진·영상=Giant bug crawls across Davenpor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이용한 아름다운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

    드론 이용한 아름다운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

    최근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의 대중화가 가속화 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웨딩 촬영 또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인기만큼 드론을 이용한 웨딩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들도 자주 연출되곤 하는데, 얼마 전 공개된 드론 웨딩 촬영의 반전 결말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비디오그래퍼 잭 넬슨(Zack Nelson·27)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넓은 초원 위 두 손을 맞잡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론은 신혼부부에게서 하늘로 점점 멀어지며 멋진 풍광 속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멋진 영상을 만끽하려던 순간 드론은 나무와 충돌하며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해당 영상은 “반전이다”, “그래도 색다른 모습이 담겨서 추억이 될 듯”이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현재 44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ZacksJerryRi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재테크 전략 원점부터 다시 짜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재테크 전략 원점부터 다시 짜라”

    한국은행이 3월에 이어 11일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 포인트 내리자(1.5%) 주요 시중은행 PB센터는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평소 전화상담이 하루 5~8건 정도인데 오늘은 오전에만 30여건의 전화상담을 했다”며 “부랴부랴 PB센터에 나와 방문 상담을 하는 고객도 평소보다 3배는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PB센터 고객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막상 1.5%가 되니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기준금리 1%대)을 가는 만큼 재테크 전략 역시 원점에서부터 다시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준금리 1.5% 시대에 재테크 기본 원칙은 ‘선(先)절세, 후(後)투자’로 요약된다. 이영아 기업은행 PB과장은 “현재 기대 인플레이션율(2% 수준)을 반영한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0.7%”라며 “실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쫓아가지 못하므로 투자보다 절세에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미정 하나은행 PB센터 부장도 “절세는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세금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이 계속 줄어드는 만큼 여유자금은 ‘영순위’로 절세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산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포트폴리오의 50~70%를 차지하던 예·적금은 “더이상 미련을 갖지 말라”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이다. 유흥영 신한은행 PWM서울파이낸스 PB팀장은 “예·적금은 재테크 상품으로서 매력을 잃었다”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 보관용으로 포트폴리오에서 30% 미만으로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 전문가들은 저위험에서 중위험으로의 재테크 전략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예·적금을 대체할 기본 투자자산으로 공모주 펀드가 추천됐다. 올 하반기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이 60~70개, 공모 금액이 총 1조 5000억~2조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상반기의 10배에 가깝다. 그동안 경기가 안 좋아 기업 공개를 미루던 우량 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미래에셋생명, 이노션, 경보제약, 롯데정보통신, LIG넥스원 등이 대표적이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강남CPC 센터장은 “공모주 펀드는 연간 수익률이 4~5%이고 주가 차익에 대해 세금을 안 내는 절세 상품”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도 눈여겨봐야 한다. 원금손실구간(녹인·Knock-In)을 40%로 설정한 ELS 중 미국 S&P500 지수와 유로스톡스 50지수, 코스피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 상품은 연수익률이 4~5%다. ABCP도 연 2% 초반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올 하반기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전문가들은 좀 더 신중한 접근을 권하고 있다. 김형리 농협은행 WM지원팀 차장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은도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다시 올릴 수밖에 없다”며 “지금의 초저금리는 메르스 사태에 따른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 자금 운용을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품은 회사채다. 그중에서도 지방자치단체나 공기업들이 발행하는 3개월·6개월물은 기준금리 하락분 반영 이후에도 2% 초반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기준금리 인하로 ‘직격탄’을 맞은 은퇴 후 이자소득 생활자들을 위한 재테크 팁 역시 ‘절세’다. 퇴직금이나 보유자금 중 절반은 즉시연금(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에, 나머지는 해외 인컴펀드(채권·배당주 투자상품)에 30%, 나머지 20%는 원금이 보장되는 월 이자지급식 ELS 또는 ABCP에 투자하라는 조언이다. 이종혁 팀장은 “은퇴자는 재테크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복구가 안 된다”며 “비과세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되 수익률을 고려해 원금이 보장되는 중저위험 상품도 함께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도 대출 ‘리모델링’에 나서야 한다. 이영아 과장은 “금융 당국의 고정금리 확대 정책에 따라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기간(3년)이 되지 않은 변동금리 대출자도 고정금리로 갈아탈 때 수수료가 한 번 면제된다”며 “내년 초에 고정금리로 전환하라”고 조언했다.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는 중도상환수수료와 금리 수준을 고려해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송미정 부장은 “예를 들어 2013년에 2억원을 연 4~5%대 고정금리로 대출받은 경우라면 중도상환수수료(0.5%, 100만원)를 부담하고 일단은 변동금리로 갈아타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 대출금리가 3%대 중반을 넘지 않는다면 지금의 특판금리와 큰 차이가 없어 굳이 갈아탈 필요가 없다고 권유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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