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KS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GTX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KERI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SAP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ERP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
  • 액체 방탄복·외골격 슈트· 유도 탄환까지...’미래 전사’ 모습

    액체 방탄복·외골격 슈트· 유도 탄환까지...’미래 전사’ 모습

    각종 첨단 무기로 무장한 전사가 ‘일당백’의 기세로 적을 궤멸시키는 모습은 미래 전쟁을 다룬 각종 매체에 종종 등장하는 인기 있는 소재다.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SF속 첨단군사장비들 중 우리의 목전에 실제로 다가와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6일(현지시간)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군사과학 분석가 저스틴 브롱크의 설명을 인용하며 미래 전사들을 무장시킬 첨단 기술들을 소개했다. ▲부상 줄여주는 스마트 슈트 미국 군수업체 다르파(Darpa)는 ‘워리어 웹’(Warrior Web)이라고 이름붙인 잠수복 스타일의 ‘부드러운 외골격 슈트’를 개발하고 있다. 워리어 웹은 일반 전투복 아래에 착용하는 형태로 컴퓨터로 통제되는 스마트 직물과 전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W정도의 전력만으로 작동한다. 정형외과 치료용 보조기구의 원리를 차용, 관절과 다리를 보호함으로써 근육 및 힘줄 부상을 줄여준다. 브롱크는 “군의 규모는 줄어들고 훈련은 강화되는 만큼 병사 개개인의 신체를 이전보다 확실히 보호하려는 경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골격(exoskeletons) 슈트 SF소설, 영화, 게임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외골격 기술 또한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본래 외골격이란 갑각류나 곤충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몸의 바깥쪽을 둘러싼 채 몸을 지지하거나 보호하는 단단한 신체 조직을 의미한다. 이와 유사하게 외골격 슈트는 몸 바깥에 착용하는 보조 장치로써, 주로 유압을 통해 착용자의 팔다리 움직임을 강화시킨다. 때문에 외골격 슈트를 착용하면 이전보다 가볍게 달리거나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길 수 있다. 군사용 외골격 슈트의 등장은 무려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표적 외골격 슈트는 제너럴 일렉트로닉스 사의 하디맨(Hardiman)이었다. 하디맨을 사용하면 0.5㎏ 질량을 드는데 사용하는 정도의 힘만으로 11㎏의 물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슈트는 작동이 안정적이지 않고 때에 따라 의도치 않은 과격한 움직임을 보였던 까닭에 끝내 활용되지 않았다. 현대의 대표적 군용 외골격 슈트로는 ‘엑소 바이오닉스’(Ekso Bionics)와 록히드 마틴이 공동으로 미 육군을 위해 개발하는 '헐크'(HULC)가 있다. 헐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하체용 외골격 슈트로 착용자의 둔부와 다리에 적용되는 중량을 분담해 착용자가 90㎏가량의 무게를 불편 없이 옮길 수 있도록 한다. 티타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헐크 안에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헐크의 마이크로컴퓨터에 전송한다. 마이크로컴퓨터는 수집된 정보에 기초해 각 모터의 작동을 제어함으로써 헐크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헐크는 제식무기, 탄약, 식수, 응급처치키트, 기본공구, 위성전화, GPS, 방탄헬멧, 방탄복 등 나날이 늘어만 가는 개인지급물품의 무게에 대한 미군 지휘관들의 우려를 줄여줄 전망이다. 현재로서 극복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동력 확보다. 브롱크는 “외골격 슈트가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최소 10㎾의 전력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작동 지속시간은 최소 10시간 이상이 돼야 한다. 작전 도중 전력이 떨어지면 외골격 슈트는 그 즉시 도움이 아니라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록히드 마틴은 화학전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을 연구, 7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가동 가능한 슈트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액체 방탄복 현재의 방탄복을 대체할 첨단 기술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액체 방탄복은 평소엔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에만 경화하는 첨단 나노기술 장비다. 일례로 폴란드 기업 모라텍스(Moratex)의 과학자들은 전단농화유체(STF: Shear-Thickening Fluid)라고 불리는 액체를 활용해 액체 방탄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방탄복 내부 액체는 온도에 상관없이 액상을 유지하다가 피격을 받은 순간에만 단단해진다. 이 액체는 고속으로 날아온 탄환 등이 신체를 관통하지 못하도록 막을 뿐만 아니라 발사체가 가하는 충격 에너지를 넓은 범위로 분산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유도 탄환 올해 초 미군은 자체적으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50구경 탄환 ‘이그젝토’(Exacto)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다르파는 “저격수에게 있어 빠른 풍속이나 먼지 많은 토양 등 악조건 속에서 표적을 맞추는 것은 현재 기술로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이그젝토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탄환의 궤적은 바람, 강수, 습기 등 무수한 환경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 더불어 발사 거리가 멀다면 중력에 의한 총탄낙하까지 감안해야 하는 만큼 원거리 저격은 결코 쉬운 시도가 아니다. 그러나 이그젝토 시스템을 활용하면 정지해 있던 표적이 움직이거나 예상치 못했던 풍향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이에 맞춰 비행하는 탄환의 움직임을 도중에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다르파가 올해 초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서는 고의로 빗맞게 발사한 탄환이 공중에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현실 훈련장치 현재도 각국 공군은 이미 가상현실 비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큘러스 리프트 등 개인용 가상현실 장치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지상군 또한 가상 전투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병사들은 360도 전 방위를 둘러볼 수 있는 현실적인 가상세계 안에서 각종 전투 시나리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의 사격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 부상자를 치료하는 등 현실 훈련에서 묘사하기 힘든 극단적 상황을 경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경우도 있다. 폴란드군은 가상현실 속에서 병사가 피격될 경우 병사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고통까지 구현함으로써 훈련의 현실성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미 국방성 또한 가상현실 훈련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개별 병사 모두가 자신의 특기 및 단점을 그대로 반영한 가상현실 아바타를 각자 하나씩 만들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헐크’ 슈트· 액체 방탄복· 유도 탄환...첨단 무장한 ‘슈퍼 솔져’

    ’헐크’ 슈트· 액체 방탄복· 유도 탄환...첨단 무장한 ‘슈퍼 솔져’

    각종 첨단 무기로 무장한 전사가 ‘일당백’의 기세로 적을 궤멸시키는 모습은 미래 전쟁을 다룬 각종 매체에 종종 등장하는 인기 있는 소재다.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SF속 첨단군사장비들 중 우리의 목전에 실제로 다가와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6일(현지시간)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군사과학 분석가 저스틴 브롱크의 설명을 인용하며 미래 전사들을 무장시킬 첨단 기술들을 소개했다. ▲부상 줄여주는 스마트 슈트 미국 군수업체 다르파(Darpa)는 ‘워리어 웹’(Warrior Web)이라고 이름붙인 잠수복 스타일의 ‘부드러운 외골격 슈트’를 개발하고 있다. 워리어 웹은 일반 전투복 아래에 착용하는 형태로 컴퓨터로 통제되는 스마트 직물과 전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W정도의 전력만으로 작동한다. 정형외과 치료용 보조기구의 원리를 차용, 관절과 다리를 보호함으로써 근육 및 힘줄 부상을 줄여준다. 브롱크는 “군의 규모는 줄어들고 훈련은 강화되는 만큼 병사 개개인의 신체를 이전보다 확실히 보호하려는 경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골격(exoskeletons) 슈트 SF소설, 영화, 게임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외골격 기술 또한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본래 외골격이란 갑각류나 곤충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몸의 바깥쪽을 둘러싼 채 몸을 지지하거나 보호하는 단단한 신체 조직을 의미한다. 이와 유사하게 외골격 슈트는 몸 바깥에 착용하는 보조 장치로써, 주로 유압을 통해 착용자의 팔다리 움직임을 강화시킨다. 때문에 외골격 슈트를 착용하면 이전보다 가볍게 달리거나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길 수 있다. 군사용 외골격 슈트의 등장은 무려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표적 외골격 슈트는 제너럴 일렉트로닉스 사의 하디맨(Hardiman)이었다. 하디맨을 사용하면 0.5㎏ 질량을 드는데 사용하는 정도의 힘만으로 11㎏의 물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슈트는 작동이 안정적이지 않고 때에 따라 의도치 않은 과격한 움직임을 보였던 까닭에 끝내 활용되지 않았다. 현대의 대표적 군용 외골격 슈트로는 ‘엑소 바이오닉스’(Ekso Bionics)와 록히드 마틴이 공동으로 미 육군을 위해 개발하는 '헐크'(HULC)가 있다. 헐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하체용 외골격 슈트로 착용자의 둔부와 다리에 적용되는 중량을 분담해 착용자가 90㎏가량의 무게를 불편 없이 옮길 수 있도록 한다. 티타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헐크 안에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헐크의 마이크로컴퓨터에 전송한다. 마이크로컴퓨터는 수집된 정보에 기초해 각 모터의 작동을 제어함으로써 헐크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헐크는 제식무기, 탄약, 식수, 응급처치키트, 기본공구, 위성전화, GPS, 방탄헬멧, 방탄복 등 나날이 늘어만 가는 개인지급물품의 무게에 대한 미군 지휘관들의 우려를 줄여줄 전망이다. 현재로서 극복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동력 확보다. 브롱크는 “외골격 슈트가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최소 10㎾의 전력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작동 지속시간은 최소 10시간 이상이 돼야 한다. 작전 도중 전력이 떨어지면 외골격 슈트는 그 즉시 도움이 아니라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록히드 마틴은 화학전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을 연구, 7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가동 가능한 슈트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액체 방탄복 현재의 방탄복을 대체할 첨단 기술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액체 방탄복은 평소엔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에만 경화하는 첨단 나노기술 장비다. 일례로 폴란드 기업 모라텍스(Moratex)의 과학자들은 전단농화유체(STF: Shear-Thickening Fluid)라고 불리는 액체를 활용해 액체 방탄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방탄복 내부 액체는 온도에 상관없이 액상을 유지하다가 피격을 받은 순간에만 단단해진다. 이 액체는 고속으로 날아온 탄환 등이 신체를 관통하지 못하도록 막을 뿐만 아니라 발사체가 가하는 충격 에너지를 넓은 범위로 분산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유도 탄환 올해 초 미군은 자체적으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50구경 탄환 ‘이그젝토’(Exacto)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다르파는 “저격수에게 있어 빠른 풍속이나 먼지 많은 토양 등 악조건 속에서 표적을 맞추는 것은 현재 기술로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이그젝토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탄환의 궤적은 바람, 강수, 습기 등 무수한 환경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 더불어 발사 거리가 멀다면 중력에 의한 총탄낙하까지 감안해야 하는 만큼 원거리 저격은 결코 쉬운 시도가 아니다. 그러나 이그젝토 시스템을 활용하면 정지해 있던 표적이 움직이거나 예상치 못했던 풍향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이에 맞춰 비행하는 탄환의 움직임을 도중에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다르파가 올해 초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서는 고의로 빗맞게 발사한 탄환이 공중에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현실 훈련장치 현재도 각국 공군은 이미 가상현실 비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큘러스 리프트 등 개인용 가상현실 장치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지상군 또한 가상 전투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병사들은 360도 전 방위를 둘러볼 수 있는 현실적인 가상세계 안에서 각종 전투 시나리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의 사격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 부상자를 치료하는 등 현실 훈련에서 묘사하기 힘든 극단적 상황을 경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경우도 있다. 폴란드군은 가상현실 속에서 병사가 피격될 경우 병사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고통까지 구현함으로써 훈련의 현실성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미 국방성 또한 가상현실 훈련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개별 병사 모두가 자신의 특기 및 단점을 그대로 반영한 가상현실 아바타를 각자 하나씩 만들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놀이학습도구 펄러비즈, 알뜰 소비 실속 구매하려면?

    놀이학습도구 펄러비즈, 알뜰 소비 실속 구매하려면?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놀이학습법이 있다. 펄러비즈 놀이학습법이 바로 그것. 5mm 크기의 비즈를 조립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 상상력, 관찰력, 공간지각력 등 다방면으로 아이의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공교육 현장에도 펄러비즈의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서울권 587개의 초등학교 중 무려 304개의 학교에서 펄러비즈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용 교구로도 펄러비즈의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유사제품이나 소재와 출처가 불분명한 불량제품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본래 펄러비즈는 미국 윌튼(Wilton)사의 자회사인 EKSuccessBrands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역사가 오랜 만큼 품질이 우수한 대신 비교적 고가인 것이 사실. 도처에 유사제품이 속출하고 있는 까닭이다. 보다 실속 있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에서 정품 펄러비즈를 판매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 ‘펄러몰(대표 박종규)’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펄러몰 박종규 대표는 “2년 전부터 윌튼 사의 일본총판인 가와다(KAWADA)사와 협의해 미국 본사에서 일본으로 수출되는 정품 펄러비즈를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미국 본사가 아닌 일본 내 총판을 맡은 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물류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판매 초기엔 제품 포장에 적힌 일본어 탓에 가품이라는 오해가 끊이질 않았다고. 박종규 대표는 “일본으로의 수출 물량이 많기 때문에 수출 제품에는 생산 시 아예 일본 총판회사인 가와다 사의 로고와 일본어 문구가 인쇄된 뒤 수출되는 것”이라면서 “수출용이라 포장지에 일본어가 적혀 있을 뿐 100% 윌튼 생산 정품이며, 내용물 역시 차이가 없다”고 강조한다. 이밖에도 펄러몰에서는 자체 제작 상품인 멜팅비즈 역시 판매 중이다. 박종규 대표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춘 제품”이라면서 “펄러비즈의 소재인 LDPE 재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제조업체 중 공신력 있는 업체와 제휴, 직접 생산라인과 시설을 검증했다”고 설명한다. 멜팅비즈의 가격은 1000비즈 기준 1봉 2,800원으로 펄러비즈는 물론 국내산 유사 비즈와 비교해도 20% 이상 저렴한 수준. 지퍼백으로 포장돼 보관이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박종규 대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품질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며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고 평가 후기도 국내산 제품 못지 않다는 평이 많아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가는 중”이라 덧붙였다. 한편 펄러몰에서는 누구나 쉽게 펄러비즈 패턴을 만들 수 있는 펄러비즈 패턴 제작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러몰 공식 홈페이지(www.perlermall.com)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족친화기업 특집] LS그룹, 매년 5월 ‘해피 패밀리데이’ 행사

    [가족친화기업 특집] LS그룹, 매년 5월 ‘해피 패밀리데이’ 행사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임 임원에게 ‘천년 벗과의 대화’라는 책을 선물했다. 치열한 삶에 지친 현대인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인생이란 무엇인지를 서술한 책이다. 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만 보며 달려왔을 텐데 가족과 벗 등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의미를 새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한자와 영어의 합성어인 휴위크스(休-Weeks)라는 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1~2회 전 임직원이 5일간 휴가를 연이어 사용해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다른 계열사들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S전선은 대표이사가 신입 공채 사원들에게 직접 축하 전화를 하고 각 가정에 꽃바구니와 카드를 보낸다. LS산전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이면 전체 사무실의 불을 끈다. 한 달에 단 하루 만이라도 빨리 귀가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는 취지에서다. LS엠트론은 매년 5월 ‘해피 패밀리 데이’를 열고 임직원의 자녀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각각 사생대회와 효도 행사를 진행한다.
  • 카자흐스탄 테니스 선수 율리아 푸틴체바, “잡았다. 이쯤이야...”

    카자흐스탄 테니스 선수 율리아 푸틴체바, “잡았다. 이쯤이야...”

    카자흐스탄 테니스 선수 율리아 푸틴체바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시리아 테니스 선수 알렉산드라 크루닉의 공격을 되받아칠 태세다. Kazakhstan’s Yulia Putintseva returns the ball to Serbia’s Aleksandra Krunic during the women’s first round at the Roland Garros 2015 French Tennis Open in Paris on May 25,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3] 주영훈 이윤미 부부, 둘째 임신 18주 화보… “반누드로 섹시함까지 더해”

    [화보+3] 주영훈 이윤미 부부, 둘째 임신 18주 화보… “반누드로 섹시함까지 더해”

    배우 이윤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3일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과 촬영 당시 임신 18주차를 의미하는 ‘18weeks’ 글씨가 쓰여있는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윤미의 단독 사진에는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현재 임신 20주차로 오는 7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 직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냉장고가 전기료 가장 저렴

    삼성전자 냉장고가 월간 소비전력량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유위니아 냉장고와 견줘 월 전기요금을 최대 4300원가량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냉장고 주변 온도에 따라 소비전력량에서 차이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시중에서 팔리는 4도어형 900ℓ급 냉장고 제품 3종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대유위니아(RE944EKSSUW), 삼성전자(RF90H9012XP), LG전자(R-F915VBSR) 3개다. 여름철 온도인 32도에서 삼성전자 제품의 월간 소비전력량은 43.4㎾h, LG전자 51.4㎾h, 대유위니아는 70㎾h를 기록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2등급)이 같아도 제품 간 격차가 최대 26.6㎾h 발생했다. 1㎾h당 160원으로 전기요금을 계산하면 삼성전자 냉장고가 대유위니아보다 최대 4256원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봄·가을 온도인 16도에서는 삼성전자 21㎾h, 대유위니아 29.6㎾h, LG전자 29.7㎾h를 기록했다. 냉장고 주변 온도가 32도 때보다 격차가 3분의1로 줄었다. 저장 성능은 설정 온도와 실제 온도가 잘 맞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냉장실·냉동실의 도어·선반에서 각각 설정 온도 대비 온도 편차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 냉장고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이어 대유위니아, LG전자 제품 순이었지만 3개 제품 모두 실생활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3초 만에 삶은 달걀 껍데기 벗기는 방법

    3초 만에 삶은 달걀 껍데기 벗기는 방법

    삶은 달걀을 먹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삶은 달걀 껍데기를 3초 만에 벗기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에그필닷컴’(eggpeel.com)의 ‘마이커미디어’(MicahMedia)는 유튜브에 단 3초 만에 삶은 달깔 껍질을 벗기는 방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컵 안에 삶은 달걀 1개를 넣고 입구를 막아 흔들어대자 말끔하게 껍질이 벗겨진 모습이 보인다. ‘마이커미디어’의 또다른 영상에는 2개의 달걀 껍질을 같은 방법으로 벗겨낸다. 더 많은 달걀도 컵이 아닌 작은 그릇에 담아 흔들어대자 마술처럼 껍질이 벗겨진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352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Vgee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 낚시꾼에 잡힌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러, 낚시꾼에 잡힌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인간의 치아 모양을 한 물고기가 낚시꾼에 의해 잡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러시아 아르항겔스크의 북부 드비나 강(Dvina River)에서 낚시꾼 알렉스 코로봅(Aleks Korobov·50)에 의해 인간 치아 모양의 이빨을 가진 물고기가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알렉스는 처음 물고기를 낚았을 때 자신이 잡은 물고기가 민물고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물고기 입안의 이빨을 보았을 때, 놀라움 금치 못했다. 바로 물고기의 이빨이 ‘인간치아’ 모양을 가졌기 때문. 어류 전문가 지나디 디보리칸킨(Gennady Dvorykankin)은 “부검 결과 이 물고기는 피라냐(Piranha)의 친척뻘인 ‘파쿠’(Pacu)로 영화의 피라냐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육식성이 아닌 초식성 물고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 물고기는 드비나 강에 사는 토종이 아닌 외래종으로 물고기를 키우던 소유자 중 누군가가 이 물고기를 강에 내다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쿠’는 아마존 강에 서식하며 몸길이 80cm까지 자라는 대형 담수어다. 주로 견과류와 해초를 먹고 사는 어류지만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들의 고환을 먹이로 착각해 공격하기도 해 ‘볼 커터’(Ball Cutter)라고도 불린다. 사진·영상= Global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연못에 빠진 까마귀 구해주는 곰 화제

    연못에 빠진 까마귀 구해주는 곰 화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물에 빠진 까마귀를 구하는 곰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영국 매체 미러가 지난 1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곰 한 마리가 연못 돌 틈에서 뭔가를 꺼내려 하고 있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까마귀. 그러나 까마귀는 여전히 연못에 빠진 채 허우적 거린다. 잠시 후 연못 밖으로 나가려고 날개를 퍼덕거리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까마귀에게 곰이 다가가더니 앞 발을 뻗는다. 그리고는 입으로 까마귀를 물어 땅 위로 건져낸다. 까마귀를 잡아먹으려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잠시 들게 하지만 곰은 관심 없다는 듯 몸을 돌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사과 조각들은 먹는다. 지난 6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현재 58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멋진 곰이다”, “감동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Aleksander Medveš/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초강력 보안성능 가진 ‘블랙폰’ 출시…인기 폭발

    초강력 보안성능 가진 ‘블랙폰’ 출시…인기 폭발

    NSA(National Security Agency·미 국가 안보국)도 도청할 수 없다는 초강력 보안성능을 가진 일명 ‘블랙폰’이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해외 IT매체들은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블랙폰이 배송되기 시작했다” 면서 “준비된 초기 물량이 모두 매진돼 구매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화제의 블랙폰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 커뮤니케이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과 스페인 스마트폰 제작업체 긱스 폰(Geeksphone)이 공동 개발했다. 이 스마트폰이 화제를 끈 것은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줄 초강력 보안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 폰은 ‘Privat OS’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프로그램으로 구동된다. 긱스 폰 측은 “도감청이 불가능한 최첨단 방어벽이 구축된 독립 모바일 OS가 설치돼 있어 사용자들이 문자 전송, 통화, 인터넷 사용, 심지어 게임 플레이 정보까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MWC) 2014에서 처음 선보인 블랙폰은 4.7인치 크기로 2GHz 쿼드코어 NVIDIA 테그라 4i 프로세서, 1GB 램, 16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8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를 지원한다. 해외 IT매체들은 블랙폰이 보안 성능을 강조한 최초의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전직 CIA요원 스노든의 폭로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 스노든은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을 수집, 분석해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은퇴 압박’ 베이비부머 맞춤 재무설계 받으세요

    서울시는 은퇴 후 생활비, 대출상환, 자녀 학자금 등을 고민하는 베이비붐 세대에 공공 재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모를 부양하고 독립하지 않은 자녀들을 뒷바라지하는 소위 ‘낀 세대’로 불리는 베이비붐 세대는 지난해 말 서울시에만 146만명이다. 시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한다. 이들은 2010년부터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창업 등으로 가계부채가 늘고 생활비, 등록금, 부양비 등의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맞춤형 재무 상담을 벌이게 됐다. 5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1~6시 은평구 녹번동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하려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sfwc.welfare.seoul.kr)나 이메일(welfareksj@welfare.seoul.kr),전화(1644-0120)로 예약해야 한다. 상담 내용은 ▲가계 재무설계 ▲채무 조정 ▲전환대출상담 등 금융 재무와 관련해 궁금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전문 상담사들이 맡는다. 상담 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시민은 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해 파산면책, 개인회생 같은 방법을 안내한다. 김명용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컨설팅 시간과 상담소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2윅스’ 모델 한혜진, 올여름 갖고 싶은 몸매는? ‘2주 동안 따라하자’

    ‘2윅스’ 모델 한혜진, 올여름 갖고 싶은 몸매는? ‘2주 동안 따라하자’

    모델 한혜진이 완벽 바디를 공개했다. 최근 NO1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이 곧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2주간 완벽바디를 만들 수 있는 ‘2WEEKS TO FIT(투윅스투핏, 이하 ‘2윅스’)’ 방송을 예고했다. ’2윅스’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모델 한혜진이 14일 동안 매일 5분간 고강도 바디트레이닝을 소개한다. 11자 복근, 애플 힙, 섹시 백, 러브핸들, 11자 팔 라인, 뷰티 쇄골 라인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략하면서도 강도 높은 바디 트레이닝을 매일 소개하며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한혜진의 티저영상은 남녀 구분 없이 감탄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아찔한 등근육이 클로즈업 되며 등장한 한혜진 풀 샷은 감히 ‘완벽’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실루엣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한혜진은 ‘2WEEKS’을 촬영하기 위해 2주동안 식이조절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데일리 바디 트레이닝을 직접하며 몸매를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 역시 본인의 몸매에 굉장히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은 “사실 모델로서 늘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집중해서 운동하며 전에 없던 몸매를 만들었다. 모델 활동하면서 지금이 최고의 몸매다”라며 2주간의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혜진의 2WEEKS TO FIT은 오는 6월 3일 시작으로 2주간 화~금 매일 오후 10시 온스타일에서 방송한다. 사진 = CJ E&M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National Security Agency, 미 국가 안보국)도 도청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떨까?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줄 초강력 보안 성능을 가진 일명 ‘블랙 폰’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 커뮤니케이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과 스페인 스마트폰 제작업체 긱스 폰(Geeksphone)이 공동 개발한 ‘블랙 폰’이 올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긱스 폰 측은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블랙 폰은 사용자가 직접 개인정보를 제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한다. 블랙 폰은 ‘Privat OS’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프로그램으로 구동된다. “도감청이 불가능한 최첨단 방어벽이 구축된 독립 모바일 OS가 설치되어있어 사용자들이 문자 전송, 통화, 인터넷 사용, 심지어 게임 플레이 정보까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고 긱스 폰 측은 강조한다. 특히 유명 암호화 업체 사일런트 서클의 설립자이자 암호 해독 전문가인 필 짐머만이 해당 블랙 폰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짐머만은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내 모든 노하우를 쏟았다”고 전했다. IT 전문 매체인 ‘테크 크런치’의 나타샤 로마스는 “블랙 폰이 보안 성능을 강조한 최초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최근 스노든의 프리즘 계획 폭로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작년 6월 10일, 전직 CIA 요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Edward Joseph Snowden)은 가디언과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을 수집, 분석해왔다는 것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블랙 폰’의 구체적 모습은 내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대회(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블랙폰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해운대에서 ‘한여름밤의 힙합 페스티벌’ 열린다

    해운대에서 ‘한여름밤의 힙합 페스티벌’ 열린다

    ’한여름밤의 힙합 페스티벌’이 부산 해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는 26~27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클럽 하이브에서 DJ DOC, 박재범 등 힙합 스타들이 펼치는 ‘아이 러브 비치 파티’(I ♥ beach party)가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개성 넘치는 랩과 대중을 휘어잡은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DJ DOC와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박재범 외에 45RPM, 2인조 긱스(GEEKS), 4인조 그룹 M.I.B, 스윙스, 매드클라운 등 최고의 힙합 전사들이 총출동해 명실상부한 힙합 페스티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서울과 인스브랜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성수기 해운대 쓰레기 제로를 지향하는 캠페인도 펼쳐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해마다 계속되는 ‘바캉스 오염’을 최소화하는 의미에서 공연 전과 후에 각각 진행한다. 오는 23~26일, 27~30일까지 각각 3박 4일간 대학생 자원봉사 선발대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바캉스 문화’를 기치로 에코백 나눠주기 및 환경미화 자원봉사,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등을 실시한다. 지나친 해운대 음주문화를 건전 음주문화로 바꾸기 위한 캠페인도 펼친다. 행사관련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playval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들을 위한 명절 요리교실

    남성들을 위한 명절 요리교실

    식품업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차례주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강좌를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평소 남자들만을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 중인 샘표는 명절날 앞치마를 두를 남성들을 위해 다음 달 5일 지미원에서 ‘남자들의 명절요리교실’을 개최한다. 18명의 참가자는 떡만두국, 갈비찜, 잡채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홈페이지(www.sempio.com)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스크랩한 후, 해당 주소(URL)와 요리교실에 참석하고 싶은 사연을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이달 2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30일 발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업 후 명절선물 세트도 증정한다.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요리교실 ‘남자들의 맛있는 수다’도 22일 열린다. 요리에 서툰 남성들을 위해 기초부터 전문가의 노하우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8일까지 홈페이지 지미원 게시판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한다. 02-3393-5593.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CJ제일제당과 함께 한우를 주 재료로 설 명절 손님 초대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서울 중구 백설요리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강좌에서는 한우 떡갈비 스테이크, 한우 등심 루콜라 샐러드 요리법 등을 배울 수 있다. 17일까지 한우114 홈페이지(www.hanwoo114.co.kr) 또는 백설 홈페이지(www.beksul.net)에서 신청을 받는다. 새내기 주부를 우대하며 총 18명을 뽑는다. 당첨자는 18일 발표. 국순당은 차례주 빚기 교실을 26일 본사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한다. 전통주 제조방법은 물론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의 청주가 어떻게 다른지도 배울 수 있다. 교육 중 빚은 술은 직접 가져가 발효를 거쳐 설날 차례주로 올릴 수 있다. 수강료는 일반인 1만원, 대학생은 무료다. 30명 선착순 모집. 신청은 홈페이지(www.woorisooledu.com)에서 받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한강서 무료 요트교육 받아보세요”

    세계를 주름잡는다는 경제대국 미국에서도 요트는 아직 부(富)의 상징이다. 그런 요트 세일링 교육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자치구가 나타났다. 은평구 보건소는 서울시와 한국해양소년단 서울연맹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트 세일링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요트 세일링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법, 구조 신호법, 한강 특성 등에 관한 수상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요트의 기초, 요트의 조작법 등에 관한 지상 교육과 한강에서의 실전 세일링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힘든 수상스포츠인 요트 세일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생활체육을 경험하게 하려는 취지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 가정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1차 교육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역아동센터의 박경진 교사는 “무더운 여름에 부모님과 휴가를 떠나는 평범한(?) 행복조차 누릴 수 없는 아이들이 함께 한강에서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접할 때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하고 싶은 개인은 한국해양소년단 서울연맹(883-2346)이나 홈페이지(www.seksel.or.kr)에서 신청하면 되고, 공공기관이나 시설은 공문서로 단체신청을 하면 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봄은 어디에 있나요?

    A:It’s already May. I can’t believe it. (벌써 5월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B:The calendar says it’s May but it sure doesn’t feel like it. (달력으로는 5월이지만, 전혀 5월 같지 않아요.) A:You can say that again. Where is spring? (맞아요. 봄은 어디에 있나요?) B:Spring flowers are blooming but they’re weeks behind. (봄꽃은 피고 있지만, 몇 주씩 늦잖아요.) A:Spring should be a good time for a getaway, but not anymore. (봄은 야외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어야 하는데, 이젠 아니네요.) B:No four distinct seasons anymore. (4계절이 뚜렷한 건 옛날이야기네요.) ▶bloom:꽃이 피다 Most flowers begin to bloom in spring. (대부분의 꽃들이 봄이면 피기 시작한다.) ▶getaway:도주, 탈출/ 단기휴가/ 휴가지역 Jeju is a popular island getaway in Korea. (제주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휴양섬이다.) ▶~be a good time for~:~하기에 제격이다, 안성맞춤이다. Spring and fall are a good time for hiking. (봄과 가을은 산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distinct:구분되는, 명확한 Korea has four distinct seasons in a year. (한국은 일년에 4계절이 뚜렷하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똑똑한 그녀 점퍼속엔 똑똑한 기능성 내의

    똑똑한 그녀 점퍼속엔 똑똑한 기능성 내의

    기능성 내복류가 순면 전통 내복을 밀어내고 있다. ‘추위만 막으면 그만’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보온성과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제품을 찾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몸매 보정효과나 발열 기능을 갖춘 내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11월 한 달간 기능성 언더웨어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8%가량이나 증가했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도 지난 11월 한 달간 기능성 내복이 전통내복보다 40%나 더 많이 팔렸다. 디앤샵(www.dnshop.com) 패션팀 채명희 MD는 “올해는 스키니한 아우터 패션에 맞는 얇은 초경량 제품과 따뜻하면서도 입은 것 같지 않은 기능성 내의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몸매보정·발열 내의 인기 롯데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노토노의 ‘성형 내의세트’(2만 2900원)는 신체구조에 맞게 입체적으로 편직된 성형 내의로 군살을 커버해준다. 크리비아의 ‘체형보정 내의세트’(3만 8200원)는 허리 부분을 조밀한 조직으로 편직해 복부를 받쳐주는 동시에 허리선을 살려준다. G마켓 대표아이템으로 떠오른 ‘발열내의’(4만 7900원)는 특수섬유인 흡습·발열 소재로 제작돼 인체의 수분을 흡수해서 발열효과를 낸다. 항균, 방취는 물론 정전기 억제 기능도 있어 외투 안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디앤샵의 대표 제품인 BYC ‘스콜피오 소프트 라인 9부 상의 2종 세트’(1만 5900원)는 초경량 내의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로미앤쥴리의 ‘기모원단 수면바지’(7900원), ‘수면양말 6종 세트’(7900원)는 실내에서 내의 대신 편하게 입기에 좋다. 그 밖에 민소매탑 형식의 모노토노 ‘면스판 스포츠 브라러닝’(9900원), 스커트 속에 착용하는 비너스의 ‘자스민 힙워머 미니타이즈’(6800원) 등도 여성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기능성 스포츠 아웃도어 제품도 인기다. 운동할 때 입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일반 면내의보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켜 착용감이 상쾌하다. 코오롱스포츠의 경우 등산용 기능성 언더웨어 및 내의 판매가 매년 10% 안팎 신장률을 보였던 것과 달리 올해는 11월까지 전년대비 62%의 신장률, 5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업계에서는 매출 호조의 이유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난방비 절감운동으로 보온 내의 수요가 증가한 데다 일상에서도 기능성 내의를 입으려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점퍼 등 기능성 아웃도어 열풍 등산·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동내의 시리즈’를 출시했다. 쿨맥스(남성세트 10만 8000원, 여성세트 10만원), 메리노울(남성세트 22만원, 여성세트 20만원) 등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흡습·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코오롱스포츠는 몸의 습기를 흡수해 수분을 열로 바꿔주는 첨단 EKS 발열소재와 항균·방취 기능이 있는 은(銀)섬유 엑스택틱 소재로 만든 보온내의(상의 7만 5000원, 하의 7만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열,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더해져서 가볍고 피부 접촉면이 더 부드럽다. 엘로드는 기능성 이너웨어 액션워머(상의 9만 8000원, 하의 10만 80000원)를 들고 나왔다. 액션워머는 체온을 섭씨 3도 높일 만큼 보온성이 뛰어난 데다, 몸에 달라붙는 소재와 보정효과로 겉옷 실루엣을 살려준다. 또 신체에 고르게 압박을 주어 혈액순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 피로감을 줄인다. 스켈리도의 ‘WT1002 방한용 기모 발열 베이직 긴소매’(4만 1300원·30% 할인가)는 수분감지형 오토센서 섬유로 땀을 재빨리 밖으로 배출시키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체온이 유지되도록 몸을 보호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톡’…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 포착

    비눗방울이 눈 깜짝할 새에 터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포토그래퍼 리차드 힉스(Rechard Heeks)는 바람이 없는 날을 골라 아내와 함께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촬영했다. 그는 비눗물로 두 겹의 비눗방울을 만든 뒤 그 위를 얇은 물방울로 덮어 쉽게 터지지 않도록 했다. 이어 셔터 스피드를 1/500로 맞춰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슬로우 모션처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느린 화면으로 본 비눗방울의 모습은 매우 신비롭다. 손가락을 대자마자 ‘톡’하고 터지는 비눗방울을 자세히 보면, 미세한 방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공기 중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사진을 찍는 힉스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비친 비눗방울이 담겨져 있어 더욱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힉스는 “손녀딸이 비눗방울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본 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면서 “공중을 떠다니는 비눗방울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사진의 소재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눗방울이 터지는 순간을 포착하려고 바람이 없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