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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2005 대학입시가이드 07:00 사회탐구 선택 사회문화,윤리 08:40 사회탐구 선택 한국지리,국사 10:20 사회탐구 선택 한국근현대사 11:10 과학탐구 선택 물리Ⅰ,화학Ⅰ 12:50 과학탐구 선택 생물Ⅰ,지구과학Ⅰ 14:30 뉴 포트리스 국어(상),도덕,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자연계 20:20 수능특강 언어영역 22: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23:40 수능특강 수학Ⅰ 24:30 수능초이스 현대문학(2) 01:2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1) 02:1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2) 03:0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1) 03:5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2)˝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단기완성강좌 수능영문법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단기완성강좌(재) 수능영문법 16:10 오답노트(재)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사탐 선택 국사 19:30 수능특강 과탐 선택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사회탐구 선택(재) 국사 24:30 수능특강 과탐 선택(재) 생물Ⅰ 01:20 오답노트(삼)외국어영역 02:10 7차 언어유형으로 시작하기(1)·(2) 03:50 인터넷강의 언어오답줄이기(1)·(2) 05:30 인터넷강의 비문학독해˝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2005 대학입시가이드 07:00 수능특강 사탐 선택 사회문화,윤리 08:40 수능특강 사탐 선택 한국지리,국사 10:20 수능특강 사탐 선택 한국근현대사 11:10 수능특강 과탐 선택 물리Ⅰ,화학Ⅰ 12:50 수능특강 과탐 생물Ⅰ,지구과학Ⅰ 14:30 뉴 포트리스 국어(상),도덕,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자연계 20:20 수능특강 언어영역 22: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23:40 수능특강 수학Ⅰ 24:30 수능초이스 현대문학(2) 01:2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1) 02:1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2) 03:0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2〉(1) 03:5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2〉(2)˝
  • EBS 수능강의 교사들 제작 참여

    교육방송(EBS) 수능강의의 교재는 물론 강의내용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교재만 사보고,TV강의는 잘 보지 않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또 오는 7월부터 수능강의 프로그램과 교재 제작에 현직교사들이 참여하는 데다 인기강좌는 학교현장에서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공개강의’방식도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EBS 수능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같은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능강의와 수능시험의 연계와 관련,교재만 보고 강의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수능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교재만이 아닌 실제 강의내용도 수능시험에 반영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나아가 수능강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28명의 현장교사를 추천받아 프로그램 제작과 교재개발 과정에 참여시키기로 했다.언어·외국어·수리영역에 4명씩,사회탐구영역에 6명,과학탐구영역에 4명,직업탐구영역에 4명,제2외국어 영역에 2명의 교사가 EBS에 파견돼 교재나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참여교사들에 대해서는 해외연수와 함께 인사에서 혜택을 줄 방침이다. 강사 1명이 50분간 스튜디오에서 강의하는 프로그램 진행 방식이 지루하고 단조롭다는 지적을 받아들여,인기강좌부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하고 질문도 받는 ‘공개강의’로 바꾸기로 했다.강의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는 ‘강사 및 강의평가제’도 도입한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6500원 정도하는 중급과정의 교재 가격은 5∼10% 정도 내려 학생과 학부모의 교재구입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초·고급과정의 교재 값도 인하한다.인터넷 수능강의의 화질을 인기강좌부터 크게 개선키로 했다. 교육부 서범석 차관은 “EBS 수능강의의 실효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부각돼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다소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시행 한달 만에 정책 자체를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보완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학생78% “수능방송 사교육비 못줄여”

    고3 학생들의 92.5%가 EBS 수능강의를 보면서도 사교육비 경감효과나 강의내용 만족도,수능준비 효과 등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열흘 동안 전국 인문계 고교생 3840명과 교사 98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이같이 드러났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학생의 21%만 수능강의가 학원비나 과외비를 감소시킬 것으로 본 반면 65.4%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13.5%는 오히려 과외비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능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학생의 35.6%는 만족,22.8%는 불만,41.6%는 보통이었다.그러나 교사들의 73.5%는 강의 내용이 우수하다고 밝혀 학생들과 대조를 이뤘다.학생의 40.4%는 수능강의가 학교수업이나 과외보다 만족스럽지 못하고,39.9%는 보통,19.7%는 만족스럽다고 봤다.특히 수능강의만으로 수능시험 대비가 충분하느냐는 물음에 13%만 긍정적으로 반응한 데 반해 58.5%는 부정적이었다.34.9%는 수능강의가 수능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수능출제에 EBS 강의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학생 41.5%가 찬성을,29.1%가 반대했다.중위권 이하 학생들의 찬성비율은 높았고,상위권은 반대비율이 우세했다.학생 58.9%,교사 52.9%는 수능강의 때문에 학업부담과 업무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느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단기완성강좌 수능영문법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단기완성강좌(재) 수능영문법 16:10 오답노트(재)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선택 국사 19:30 수능특강 선택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선택(재) 국사 24:30 수능특강 선택(재) 생물Ⅰ 01:20 오답노트(삼)외국어영역 02:10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1) 03:00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2) 03:50 언어 오답줄이기 05:30 인터넷강의 비문학독해˝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10 2005 대학입시가이드 07:00 수능특강 선택 사회문화,윤리 08:40 수능특강 선택 한국지리,국사 10:20 수능특강 선택 한국근현대사 11:10 수능특강 선택 물리Ⅰ,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생물Ⅰ,지구과학 14:30 뉴 포트리스 국어(상),도덕,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자연계 20:20 수능특강 언어영역 22: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23:40 수능특강 수학Ⅰ 24:30 수능초이스 현대문학 01:2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1) 02:1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2) 03:0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2> 04:40 인터넷강의 수학Ⅰ 초급˝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단기완성강좌 수능영문법 09:3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단기완성강좌(재) 수능영문법 16:10 오답노트(재)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사탐 선택 국사 19:30 수능특강 과탐 선택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사탐 선택(재) 국사 24:30 수능특강 과탐 선택(재) 생물Ⅰ 01:20 오답노트(삼)외국어영역 02:10 인터넷강의(언어영역)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1)(2) 03:50 인터넷강의(언어영역) 언어 오답 줄이기(1)(2) 05:30 인터넷강의(언어영역) 비문학독해˝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수능특강 사탐 사회문화,윤리 08:40 수능특강 사탐 한국지리,국사 10:20 수능특강 사탐 한국근현대사 11:10 수능특강 과탐 물리Ⅰ,화학Ⅰ 12:50 수능특강 과탐 생물Ⅰ,지구과학 14:30 뉴 포트리스 국어(상),도덕,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자연계 20:20 수능특강 언어영역 22: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23:40 수능특강 수학Ⅰ 24:30 수능초이스 현대문학 01:2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1) 02:10 인터넷강의 고품격문학특강(2) 03:0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1) 03:5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2) 04:40 인터넷강의 수학Ⅰ 초급˝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뉴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수능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출제유형분석(재) 외국어영역 16:10 오답노트(재)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선택 국사 19:30 수능특강 선택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선택(재) 국사 24:30 수능특강 선택(재) 생물Ⅰ 01:20 오답노트(삼)외국어영역 02:10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1) 03:00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2) 03:50 인터넷강의 언어 오답줄이기(1) 04:40 인터넷강의 언어 오답줄이기(2) 05:30 인터넷강의 비문학독해˝
  • 안병영 부총리에 들어본 ‘교육개혁’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23일 취임 4개월을 맞는다.‘재수 장관’인 안 부총리가 가장 역점을 둔 정책인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핵심,EBS의 수능 방송 및 인터넷 강의는 일단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안 부총리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해열제’의 효력이 떨어지기 전에,그 방향을 공교육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틀고 있다.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 개혁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특히 대입제도 개선,대학 서열화 완화,국·사립대 구조개혁 등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들로 꼽는다.안 부총리에게서 참여정부의 교육 개혁 방향과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한 대책·복안 등을 들어본다. ●“EBS 강의 수능에 충분히 반영” EBS의 수능방송과 인터넷 강의가 연착륙했다.하지만 이미 밝힌 대로 문제는 대학수능 시험과의 연계이다.일부에서는 80% 정도 출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수능 방송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걱정을 했다.하지만 학교현장에서 준비에 애쓰신 선생님을 비롯,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별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정말 다행이다. 수능 방송 내용을 수능시험 출제에 반영하는 비율을 딱 떨어지게 몇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많이 반영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세우고 있다.방송 강의는 수능시험 준비에서 보완적인 구실을 한다.중요한 것은 학교 수업이다.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수능방송을 착실히 들은 학생은 수능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실제 수능시험을 총괄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EBS와 방송 초기 단계부터 협의하고 있다.강의 교재의 구성에도 참여한다.때문에 평가원은 방송 강의를 통한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내용을 충분히 파악,반영할 것으로 본다. 보충·자율학습에 관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일부에서는 예전처럼 반강제적·획일적으로 운영하는 실정이다. -교육감협의회에서 밝힌 대로 보충학습·자율학습에 대한 기본 입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되,교육과정에 지장을 주거나 학생의 건강을 해치는 과도한 학습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지역의 교육환경 등 특수성을 고려키로 한 교육감협의회의 의견을 존중한다.하지만 단위학교에 자율성을 부여한 만큼 책무성도 강화,변칙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겠다. ●“3년 기록한 내신이 수능보다 정확” 2008학년도 대입 제도의 새 틀을 짜기 위해 위원회까지 구성했다.내신 비중을 높이고 수능 비중을 낮춘다는 기본 방향을 밝혔는데. -대입전형 제도에서 대학의 학생선발권 보장이라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잖게 고교교육 정상화라는 교육적 기능을 간과할 수 없다.3년 동안 교사들이 기록한 내신이 하루에 치르는 수능시험 성적보다 학생을 훨씬 정확하게 평가하는 자료라고 생각한다.따라서 2008학년도 이후의 대입전형은 고교내신을 위주로 하면서,수능을 등급으로 활용하거나 최저자격 기준으로 쓰는 등 영향력을 축소하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신의 신뢰도 제고가 우선돼야 한다.8월까지 학교현장 및 전문가·학부모 등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대학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원칙과 방향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 및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때문에 대학을 ‘공부하는 대학,연구하는 대학,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변화시켜야 한다.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경쟁을 통한 대학의 교육 및 연구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Post-BK21’사업을 통한 연구중심대학 집중 육성,대학 구조개혁 추진,우수 이공계 인재 적극 양성,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대학교육의 경제사회 적합성 제고,대학교육의 국제화·정보화 등이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의 예이다.이런 정책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재정을 GDP의 1% 수준으로 확충해야 한다.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 사업과 함께 추진하는 국립대의 구조개혁은.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지방의 국·공·사립대를 특성화해 우수 인력을 키우고 대학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국립대 구조개혁은 교수 1인당 학생수 감축,교육과정 개편,대학 운영의 자율성 제고를 통해 대학 교육의 수월성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립대는 고등교육 기회의 확대 차원에서 양적 팽창을 계속했다.현재 대학 44개,전문대 7개 등 모두 51개교나 된다.그러나 대부분의 국립대는 백화점식으로 운영돼 사립대와 차별화가 안 된다.국립대에 대해서는 학생정원 감축,연합대학 체제 구축,대학간 통폐합,행정조직 간소화,대학 운영 자율성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국립대 구조개혁은 대학의 자율과 책임 아래 추진된다.정부는 제도 개선과 행·재정 지원 등을 통해 국립대의 자발적인 구조개혁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국립대도 이젠 국가 보호막서 벗어나야” 국립대도 이제 국가의 보호막에서 벗어나 경쟁체제로 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학벌 극복 종합대책을 통해 밝힌 국립대 법인화에 관해 말들이 많다.교육부의 입장 및 방향을 뚜렷하게 밝혀달라. -정부는 개인 역량이 중요시되는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고자 ‘학벌주의 극복 종합대책’을 지난 6일 발표했다.참여정부의 12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학벌극복을,교육의 형평성 향상과 사회계층간 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국립대의 공익 법인화 문제는 그동안 간헐적으로 논의되다 처음 공론화했다.이제는 실행 여부에 답을 구하는 수준은 아니다.국립대도 조직·예산·인사에서 자유로워야 한다.정부도 길을 터줘야 하는 것이다.국립대의 공익법인화는 대학 운영체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조치인 만큼 신중히 접근할 필요는 있다. 많은 선진국의 국·공립대들이 공익법인 형태로 운영된다.일본도 올 4월1일부터 국립대를 행정기관에서 법인으로 전환했다.국립대가 법인으로 바뀌면 행정조직에 적용되는 많은 규제에서 벗어나 사립대와 같이 변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고 자발적·적극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다.때문에 대학 서열구조 개선 및 지방대 발전의 가속화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렇지만 교직원 신분이 공무원에서 법인 직원으로 바뀌는 등 많은 변화가 뒤따르는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현재의 대학자율화개혁추진위원회도 대학자율화 및 대학구조개혁추진위원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체벌 전면금지, 아직 사회적 공감대 형성 안돼” 최근 체벌에 연루된 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교권 강화와 함께 체벌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하다.아니면 체벌을 전면 금지할 용의는 없는지. -개인적으로 체벌을 하면 안된다는 게 소신이다.하지만 체벌금지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법으로 완전 금지하면 교원들의 교육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교육부에서는 현행법의 규정에 따라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에만 사회통념의 합당한 범위 내에서 체벌을 허용하되,그 내용은 학교 구성원의 민주적 합의 절차를 거쳐 학교 규정에 명시토록 지도하고 있다.체벌금지는 앞으로 체벌에 대한 사회의 인식변화 추이 등을 봐가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반적인 문제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구성원 상호간의 신뢰 회복 절실” 초·중학생의 선행학습,즉 과외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특수목적고 진학 때문이다.특히 외국어고는 취지와 달리 입시기관화했다.특목고의 체제 개편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특목고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은 4가지다.첫째,설립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이다.둘째,교과능력 위주가 아닌,해당 분야의 특기와 소질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도록 입학전형 방법을 개선한다.셋째,특목고 학생이 관련 전공분야 학업에 전념하도록 특별전형 확대 등 대입전형 방법을 고친다.마지막으로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특목고 정상 운영을 위한 장학지도의 강화이다.현재 태스크포스팀을 짜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공교육 체제에서 실업계 고교도 중요한 한 축이다.하지만 일반계 고교에 비해 관심이 적다.내실화·정예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실업계 고교 육성대책 등을 세워 추진하고 있으나 학생의 진학기피 현상이 여전한 데다 질 높은 직업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앞으로는 고교 단계의 직업교육을 국가 인적자원 개발의 맥락에서 정책을 펼 계획이다.전문대·산업대 등 직업교육체제 전반과 연계한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또 실업계고 지원도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지식·정보화사회와 평생학습 체제를 고려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정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을 꼽는다면.또 교육 주체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교육계의 많은 문제들은 상반되는 교육이념이 충돌해 발생해 갈등의 폭을 줄이기가 어렵다.고교평준화제도의 보완 문제가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원평가제 개선,교원호봉체계 개선,교원 증원,전문상담 및 사서교사 등 전문직종 증원이 필요한 데 예산 확보가 만만찮다.특히 교육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교육구성원 상호간의 신뢰 회복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00 선택!화제의 인물 07:00 뉴 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수능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 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수능출제유형분석(재) 외국어영역 16:10 오답노트(재)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사회탐구 선택 국사 19:30 수능특강 과탐 선택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사회탐구 선택(재) 국사 24:30 수능특강 과학탐구 선택(재) 지구과학Ⅰ 01:20 오답노트(삼)탐구영역 02:10 인터넷강의(외국어) 영어독해기법 03:00 음악이 있는 명상 03:10 인터넷강의(외국어) 영어독해기법 04:00 삶이 풍요로운 명상 04:10 인터넷강의(외국어) 영어독해연습 05:00 희망을 여는 명상 05:10 인터넷강의(외국어) 영어독해연습˝
  • ‘EBS 상표’ 학원광고 조심

    교육방송(EBS)의 수능강의를 이용한 상술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수능시험과의 연계한다는 방침으로 EBS 수능강의가 인기를 끌자 일부 출판사·학원 등에서 ‘EBS 선정(또는 지정)’등의 용어를 멋대로 사용,허위·과장광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EBS는 수능방송 시작 2주일이 지난 13일까지 적발한 불법 사례는 16건이라고 밝혔다.학원 강좌명이나 인쇄물 광고 등에 ‘EBS’나 ‘교육방송’이라는 명칭 또는 로고를 무단 사용한 경우가 11건으로 가장 많다.EBS 수능강의와 관련된 것처럼 허위 광고한 사례는 4건,출판교재를 무단 복사해 판매한 것은 1건이다. 한 업체는 저작물에 EBS 교재인 ‘왕초보 영어’와 ‘EASY ENGLISH’를 그대로 썼다.또 일부 학원은 학원과 강사를 홍보하기 위해 ‘EBS가 선정한 대한민국 과학대표’ 또는 ‘EBS 지정학원’이라는 사실무근의 내용을 교재나 인쇄홍보물에 실었다.한 케이블업체는 수능강의 프로그램을 방송시간에 맞춰 동시 재전송해야 하는데도 녹화한 뒤 광고와 함께 재방송하는 등 상업적으로 활용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오늘의 수능-EBS플러스1]

    06:00 선택! 화제의 인물 07:00 뉴 포트리스 과학,수학10-가 08:40 수능출제유형분석 외국어영역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뉴포트리스 국사 11:10 수능초이스 수학Ⅱ 12:00 수능초이스 윤리 12:50 뉴 포트리스(재) 과학,수학10-가 14:30 뉴포트리스(재) 국사 15:20 수능출제유형분석(재)외국어영역 16:10 오답노트 탐구영역 17: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17: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18:40 수능특강 사회탐구 국사 19:30 수능특강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20:20 수능초이스(재) 수학Ⅱ,윤리 22:00 수능특강(재) 외국어영역 22:50 구술&심층면접(재)자연계 23:40 수능특강 사회탐구(재) 국사 24:30 수능특강 과학탐구(재) 지구과학Ⅰ 01:20 오답노트(삼)탐구영역 02:1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기법 03:00 음악이 있는 명상 03:1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기법 04:00 삶이 풍요로운 명상 04:1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 05:00 희망을 여는 명상 05:10 인터넷강의 영어독해연습˝
  • 6월 모의수능 EBS강의 반영

    교육인적자원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6월2일 치르는 2005학년도 수능시험 모의평가때 교육방송(EBS)의 수능강의 내용을 출제에 반영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5일 “11월17일 실시되는 수능시험에 앞서 6월과 8∼9월 두차례 치를 모의평가에 EBS 수능강의 내용을 반영한다.”면서 “모의고사에서의 반영 정도가 본 수능과 EBS 수능강의의 연계에 관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측은 “지난 2월부터 방영된 중급과정과 지난 1일부터 EBS플러스1을 통해 방송되면서 인터넷 전용 사이트인 EBSi(www.ebsi.co.kr)에도 싣는 초·고급 과정의 동영상 강의 내용을 담은 EBS 교재를 모의평가 출제위원단에 참고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모의평가는 시험 출제와 시행 관리 문제점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본수능과 똑같은 방식으로 시행된다. 원서 교부·접수 기간은 오는 12∼21일이다.졸업 예정자는 고교에,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를 이전한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주소지 관할 시·도 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 접수하면 된다.응시 수수료의 경우,재학생은 무료이지만 졸업생과 기타 응시생은 1만원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사설] EBS 과외로 사교육 줄이려면

    교육방송(EBS) 과외방송이 일단은 우려됐던 접속대란 없이 출발했다.그러나 안도하기엔 너무 이르다.인터넷 방송 하루만에 가입회원이 최대 수용인원 20만명을 크게 초과했다.접속대란 사태가 현실화될 개연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접속자가 최대 수용인원의 3분의1을 약간 웃돈 첫날에도 지방의 일부에선 1시간가량 접속장애가 나타났었다.또 다운받은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거나 버퍼링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 않았던가. 한편 인터넷 방송 접속자가 비록 첫날이긴 했지만 7만명 남짓했다는 사실은 새겨보아야 할 대목이다.과외방송에서 수능 시험을 출제한다고 했고 전국의 수험생은 60만여명에 이른다.방송 수준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수험생들을 광범위하게 흡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과외방송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어렵거나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주지 못한다면 외면당하기 십상이다.일부 지역에서 벌써 과외방송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 내용을 교습해 주는 사설 학원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학생 개인별 과외방송에 대한 시청 지도는 제대로 되었는지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학생들이 상·중·하로 나뉘어 있는 과외방송 가운데 초점을 맞춰야 할 수준을 가늠하지 못한 나머지 우왕좌왕하다 ‘학습 혼돈상태’에 빠지기라도 한다면 역시 과외방송을 외면할 것이다.또 학교 보충학습과 과외방송을 연계시키는 학습지도도 고려해 볼 만하다.학교수업 이외에 학교 보충수업 따로,과외방송 따로 공부하려다가 시간부족과 중복학습으로 역효과마저도 우려되는 까닭이다.이번 과외방송은 보기 드물게 망국적 사교육을 치유할 수 있는 처방으로 기대된다.교육 당국의 세심한 배려와 분발을 촉구한다.˝
  • [오늘의 수능-EBS플러스1]

    07:00 수능특강 사회탐구 선택 사회문화,윤리 08:40 수능특강 사회탐구 선택 한국지리,국사,한국근현대사 11:10 수능특강 과학탐구 선택 물리Ⅰ,화학Ⅰ 12:50 수능특강 과학탐구 선택 생물Ⅰ,지구과학 14:30 뉴 포트리스 국어(상),도덕,과학 18:4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자연계 20:20 수능특강 언어영역 22:00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23:40 수능특강 수학Ⅰ,수학Ⅱ 01:20 인터넷강의 언어종합 03:10 명상 03:10 인터넷강의 1등급 수능어휘 특강 04:00 명상 04:10 인터넷강의 1등급 수능어휘 특강 05:00 명상 05:10 인터넷강의 수학Ⅰ 초급 06:00 잊혀져 가는 것들 06:10 2005대학입시가이드˝
  • EBS 수능방송 첫날 반응

    1일 시작된 교육방송(EBS)의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에 대해 고교생과 교사들은 “대체로 무난했다.”고 평가했다.강의진행 방식과 인터넷 이용 등 큰 틀에서 큰 문제점은 없었다.강의내용 평가가 이르기는 하지만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인터넷 강의 이용자가 몰려 있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지역에 따라 동영상이 멈추는 등 적잖은 문제가 발생했다.또 일부 고교생은 “궁금한 부분을 질문할 수 없어 답답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준비된 일선고교는 만족 서울 한양사대 부속여고의 학생들은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10시까지 교실에서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시청했다.자연계 학생 30명이 심층면접과 구술 수업을 생방송으로 들었고,국사 수업 생방송에는 24명이 참여했다.다른 학생 49명은 옆 교실에서 학교측이 녹화해 둔 한국지리와 생물 강의를 들었다.3명의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43인치 TV에서 나오는 소리를 하나라도 놓칠까봐 학생들은 귀를 기울였다. 따로 마련된 인터넷방에서는 30여명의 학생이 컴퓨터에 저장된 강의를 시청했다.3학년 한가연(18)양은 “수능 방송을 들으려고 학원을 그만뒀다.”면서 앞으로 EBS 위주로 공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양은 “한국지리 수업을 들었는데 화질이 좋고 수업 내용도 귀에 잘 들어온다.”고 만족했다.김아름(18)양도 “수준별 강의여서 따라가기 쉽고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니 집중력이 더욱 생기는 듯하다.”고 좋아했다. 대전 충남고는 따로 수능공부방을 설치해 오후 6∼10시에는 초·중급반 강의를,오후 8시에는 고급반 강의를 보도록 하는 등 대부분의 지방 고교가 비슷하게 수능강의를 활용했다. 반면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일부 학교에서는 혼란을 겪었다.150여명 학생이 학교에서 방송을 본 서울 P여고는 오후 5시20분부터 컴퓨터실에서 30명의 학생이 인터넷으로 방송을 보려고 했지만 회원 가입이 한동안 안돼 우왕좌왕했다.3학년 김모(19)양은 “회원가입을 하려고 1시간 동안 시도했는데 아이디 확인 부분에서 화면이 정지돼 실패했다.”고 말했다. 근현대사 담당 조모 교사는 “하루종일 아이들의 문의가 많았는데,교재가 여러가지여서 어떤 것인지 교사들조차 알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화면 자주 끊겨 불편” 특히 이날 오후 9시 이후 접속량이 몰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화면이 끊겨나오는 현상이 잦아졌다.용량이 비교적 적은 음성은 제대로 서비스됐지만 영상은 아예 멈추는 일도 적지 않았다.한성고 3학년 김민수(18)군은 “현대시 수업을 보기 위해 접속하는 데만 15분이 걸렸다.”면서 “음성은 제대로 들렸지만 화면이 자주 끊겨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접속 자체가 어려웠다.동시접속자 수에 따라 회선의 속도가 변하는 아파트 등에서는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집도 있었다.재수생 김준구(19·경기 광명시 H아파트)군은 “학원에서 돌아와 강의를 보려 했지만 동영상이 돌아가다 자꾸 멈춰 포기했다.”면서 “오전에 강의 파일을 다운받아 놓은 친구에게 부탁해 주말에 한꺼번에 시청하기로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원에서 집약해 듣겠다” 인터넷으로 보는 수능강의가 답답했다는 의견도 적잖았다.서울 H고 3년 신모(19)군은 “방송을 일일이 다운받아 볼 시간이 없다.”면서 “이미 학원에서 EBS강의 내용으로 수업을 해 학원에 가서 집약적으로 듣는 학생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 수능방송업체 메가스터디 손은진 부장은 “인터넷 EBS강좌를 300Kbps 속도로 시청할 수 있는데,평소에는 괜찮지만 접속자가 몰리면 학생들이 답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경남 하동의 금남고 전영무 교사는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방송을 다운받아 보관하는 파일의 크기가 작아 교내 대형 TV로 보기에는 화질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장택동 유영규기자 taecks@˝
  • [2005 수능] 정강정 교육과정평가원장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31일 “올해 수능시험은 ‘2·17 사교육비 경감방안’에서 발표한 대로 교육방송의 수능강의와 적극 연계한다는 방침이지만 어느 정도 출제된다고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다음은 정 평가원장과의 일문일답. 수능강의에서 얼마나 출제되나. -EBS 수능강의 교재가 제7차 교육과정에 적합한지를 평가원 전문가들이 검증하고 있다.학교수업을 충실히 받고 보충적으로 EBS 수능방송과 인터넷 강의를 적절하게 학습한 수험생이 올해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강의 교재에서 그대로 내나. -교재 내용 그대로 출제하는 것은 아니다.EBS 교재는 수능 출제때 출제위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출제위원단이 구성되면 영역별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교재에서 몇 퍼센트 출제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난이도 조정은. -언어,외국어(영어),수리영역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사탐/과탐/직탐 및 제2외국어/한문은 원점수 없이 표준점수만 표기하더라도 난이도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언어,외국어의 어휘 수준이 높아지고 선택과목도 심화학습 과정 위주로 출제하면 더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지난해까지 고1 공통과정을 위주로 출제했고 올해부터 2∼3학년 심화선택 중심으로 출제,범위는 넓어졌다.영어에서 단어 수가 많아졌다고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다. 이미 출제됐던 문제는. -지금까지 기출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었다.그러나 수능이 도입된 지 10년이 됐기 때문에 교육과정에 충실한 문제까지 출제하지 못하도록 하면 좋은 문항을 만들기 어렵다.교육과정이 목표하는 학업성취 기준에 맞는 문항은 과거 출제됐더라도 변형해서 다시 낼 수 있도록 했다.˝
  • 평가원 “올 수능 EBS강의 연계”

    오는 11월17일 치르는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일 시작하는 교육방송(EBS)의 수능강의 내용에서 상당부분 출제될 전망이다. 또 언어나 외국어(영어),수리영역 등의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특히 그동안 수능시험에서 나왔던 문제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이라면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제7차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등은 통합교과형 중심 출제에서 심화선택과정 위주로 바뀐다.12월14일 나눠주는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등급만 표기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정 원장은 “학교수업을 충실히 받고 보충적으로 EBS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를 적절하게 학습한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EBS 강의교재를 수능 출제위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수능시험 출제에는 EBS 교재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 원장은 또 “탐구 영역이 심화선택과정 위주의 선택과목제로 바뀌는 등 시험체제가 달라졌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언어·수리·외국어영역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에 맞추겠다.”고 말했다.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등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등 선택과목도 과목간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춘다.그러나 언어와 외국어 영역은 지금처럼 여러 교과가 관련된 범교과적 소재나 한 교과내에서 여러 단원이 관련된 소재를 활용하되 영어는 지문이 길어지고 어휘 수준도 높아져 까다로워질 것 같다.수능성적표에는 지난해까지 제공한 원점수와 그에 따른 백분위 점수,400점 기준 변환표준점수와 그 백분위 점수,5개 영역 종합등급 등이 모두 빠지고 영역 및 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등급만 표기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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