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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TV 하이라이트]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풋볼 프리스타일의 세계챔피언 우희용씨. 머리, 상체, 다리 등 신체를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일명 ‘아트 축구’의 달인으로 꼽힌다. 지난 11일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가 약 보름 동안의 전국 순회공연에 나섰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우희용의 힘찬 질주를 소개한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11시10분) 인류의 기술개발 역사상 가장 멋진 발명품의 하나로 꼽히는 자전거. 자전거는 두 개의 바퀴로 굴러다니면서 세상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또한 고유가 시대, 자전거는 미래 이동수단의 대안으로 새삼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자전거에 숨겨진 과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도 살펴본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9시55분) 변혁은 이경을 끌고 내려가자고 하고, 민국도 이경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긴다. 애리는 손을 놓으라 하고, 이경을 자기편으로 생각해도 되겠냐고 묻는 애리에게 이경은 이제 민국 편이 되겠다고 한다. 영탁은 이경이 변혁에게 보낸 아파트 소유권 이전을 주장하는 내용의 소장을 몰래 챙긴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칠흑같이 어두운 시각, 여섯 동자가 불당으로 향한다. 큰스님이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안고 있는 무심사의 동자스님들. 훌륭한 스님이 되기 위해 새벽 예불도 빠뜨리는 법이 없고, 한자로 된 불경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도 게을리할 수 없다. 목탁을 두드리고, 절을 하는 자세 하나에도 흐트러짐이 없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세 편의 연극과 두 편의 콘서트로 소박하게 시작해 이제는 세계 공연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아비뇽 축제가 62회를 맞았다. 올해도 세계 700여개의 공연단과 20만명의 관광객들이 아비뇽을 찾았다.4년째 아비뇽을 찾은 한국 극단 ‘초인’은 연극 ‘선녀와 나무꾼’을 무대에 올렸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5분) 죽은 사람의 혼령을 불러 산 사람 몸에 들어오게 한다는 접신.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중간자, 신내림 받은 무속인. 그들을 통해 접신이 우리 주변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다는데…. 죽은 딸을 만나고 싶은 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딸. 산 자와 죽은 자와의 만남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 [27일 TV 하이라이트]

    ●YTN 스페셜(YTN 오전 10시40분) ‘카 셰어링’이라는 렌터카 서비스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집카’. 인터넷 혹은 전화로 사용 시간대와 현 위치를 알려주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된 차를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연결해주는 신종 렌터카 서비스이다. 집카는 자동차 이용자의 비용 절감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다는데….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사해의 진흙 마사지는 피부에 최고라고 알려져 있다. 사해 해변도로를 달리다 보면 국왕 압둘라가 요르단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칭송한 자연계곡 와디 무지브가 나타난다.‘요르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광대하고 아름다운 이 길을 모세도 따라 걸었다고 한다. 신의 계곡의 웅장함에 취해본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0분) 모두가 성형미인이라고 주장하는 9명의 미남, 미녀들이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한다. 이들 출연자 중에 진짜 성형미인은 단 3명. 나머지는 모두 한 번도 성형을 하지 않은 100% 자연 미인들이다. 전문가도 가리기 힘든 성형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논리와 직감의 한판 불꽃튀는 대결을 지켜본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보국은 혼자 있는 수현에게 자신이 한강필보다 회사경영도 더 잘 할 수 있어 10년 뒤에는 자신의 회사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서는 수현 같은 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현은 자신의 마음을 돌려놓을 자신이 있으면 한번 해보라며 자신있게 응대한다.   ●시사기획 쌈(KBS1 오후 10시) 각방을 쓰며 식사는 물론이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 70대 부부.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의 기술’을 전혀 모르는 우리나라의 전형적 노년층의 모습을 대변한다. 고령화와 핵가족화에 따라 노년기에 겪는 부부갈등이 심각하다. 그 양상과 원인을 짚어보고 대안도 찾아본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국내에서보다 세계무대에서 더 많이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 최근엔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우승하는 등 부단한 노력으로 빛나는 열매를 따고 있는 그를 만나본다. 클래식 전문 리포터 양경원이 홀트 일산복지타운 ‘영혼의 소리로’의 장애인 합창단을 만나본다.
  • 대학등록금 先대출후 일정소득후 상환토록

    날로 치솟는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을 졸업한 뒤 일정소득에 이를 때까지 원리금상환을 미뤄주는 ‘미래소득 연계 학자금대출제’가 도입된다. 오는 11월쯤에는 EBS 영어전용방송이 공공채널로 바뀌면서 전국에서 시청이 가능해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200 8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학생과 학부모만 피나게 경쟁했을 뿐, 학교와 선생님들은 경쟁할 일이 없었다.”면서 “이래서는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없으며 자율을 주되 적절한 경쟁을 통해 발전을 해야 한다.”며 교육기관의 경쟁체제 도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영어몰입교육은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다.”면서 “영어는 공교육 안으로 들어와야 하며, 과외를 받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편안하고 재미 있는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2011년까지 대학에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전원에게는 무상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오는 2012년까지 100개를 도입하기로 한 자율형 사립고는 올해는 우선 농산어촌과 중소도시의 학교를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진경호 대전 박건형기자 jade@seoul.co.kr
  • [교육&NIE] 2009학년도 재수 이렇게

    [교육&NIE] 2009학년도 재수 이렇게

    200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재수생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수능 등급제 폐지로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보려는 학생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아진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특히 전문대학원 체제 전환으로 인기학과가 축소되고, 등급제에서 손해를 본 특정 과목 우수학생이 늘어나 상위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대학이 최종 합격자 발표를 마쳐 많은 수험생이 ‘새출발’을 시작했다. 전문가에게 2009학년도 입시 전망과 재수 요령을 들어봤다. ■ 도움말 메가스터디 대성학원 ■2009학년도 전형 특징 2009학년도 입시 전형의 특징은 수능 변별력 강화와 대학별 고사 다양화로 요약된다. 내신 시험을 준비할 필요가 없는 재수생에게 유리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재수생 인원 증가와 전문대학원 체제 실시로 상위권 수험생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수생 증가, 상위권 경쟁 치열해질 듯 2009학년도에는 재수생이나 반(半)수생(대학을 휴학하거나, 다니면서 재수를 하는 학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등급제 수능에서 원점수 1∼2점 때문에 등급이 내려가 목표로 정한 대학에 지원하기 힘든 수험생이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수리 ‘가’형에서 한 문제를 틀려 2등급을 받은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의 재수가 늘 것으로 보인다. 전문대학원 체제도 변수다.2009학년도 입시부터 약학·법학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는 대학은 기존 법학과와 약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상위권 학생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이 학과들이 폐지되면 경영대 등 새로운 ‘간판학과’의 경쟁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2009입시, 수능·대학별고사 변별력 커져 상위권 재수생의 ‘머리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드는 것은 입시 요소의 변화다. 수능은 2008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등급제가 사실상 폐지되고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되기 때문에 점수가 다양해진다. 9등급제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점수를 잘 받는 게 중요했지만 점수제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1점이라도 더 높게 받는 것이 유리해진다. 대학별 고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논술 가이드라인을 폐지하겠다고 밝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논술 가이드라인이 폐지되면 대학이 출제 방향과 채점에 자율성을 갖게 돼 변별력이 커질 수 있다.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큰 수시2학기 모집에도 재수생이 응시할 수 있어 잘 준비해야 한다. 각 대학별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방향의 변화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면접구술고사에서는 기본소양평가와 전공적성평가 가운데 전공적성평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과목 관련 내용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학·학과 입시 전략에 맞는 공부를 재수생은 입시 전략에 맞춰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여러 과목을 골고루 치르는 내신에 대비할 필요 없이 필요한 과목만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시간이 많다는 점에 자만해 계획 없이 공부하면 균형있는 대비와 경쟁력 향상이 어려울 수 있다. 재학생은 여러 과목이 포함된 학생부를 준비하면서 통합형 논술이나 면접에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반면 재수생이 특정 과목에만 너무 치우쳐 공부하다 보면 대학별 고사와 논술에 소홀해 질 수 있다. 따라서 수능과 대학별고사, 논술 등 요소별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나는 재수 이렇게 성공 경험자의 말처럼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재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한 정태균(20·노량진메가스터디)씨의 수기를 편지식으로 풀어봤다. ●수학 학습은 정독부터 많은 학생이 수학 참고서에 매달립니다. 저 역시 고3 때까지 교과서가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하면서 모든 내용이 교과서 안에 들어있음을 깨닫게 되었죠. 수능 출제위원이 문제를 출제할 때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만 제공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수학교과서를 학습할 때는 교과서 문제나 공식뿐 아니라 공식이 나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인터넷강의 궁합 맞추기 인터넷 강의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를 하루에 하나씩 듣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복습을 못하는 날이 쌓여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 강의에서 수업을 듣듯 주말에 시간을 잡아 한 번에 연속으로 현장강의 1회분을 다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주에 적당한 분량을 나누어 복습을 했습니다. 한 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해야 총량을 알고 듣기 때문에 강의를 적절히 분배해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규칙적 생활은 필수 수험생에게 규칙적 생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자는 시간이 일정해야 신체 리듬에 변화가 없어서 덜 피곤합니다. 또 잠은 적당량 자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그 다음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영역별 업그레이드 이렇게 200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영역별로 문제 유형의 변화를 파악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영역별 대비법을 짚어봤다. ●언어영역 내신용 국어와 수능용 언어시험의 특성이 약간 다르다. 교과서를 탐독하되, 교과서를 수능 언어문제 형태로 정리한 교재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EBS 수능교재를 적극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문학은 필수적인 문학 개념어를 정리하고, 쓰기에서는 어법 자료를 꼼꼼히 본다. 난이도가 너무 높은 문제나 지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6월과 9월에 치르는 평가원 시험을 치밀하게 분석해 본다. ●수리영역 최근 수리 영역의 가장 큰 변화는 ‘수리 10-가/10-나’의 복합 문항이 늘었다는 점이다. 기출 유형이 변형된 출제 비율이 대폭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중요한 것은 수능 수리 시험의 출제 범위가 100% 교과서라는 점이다. 교과서의 내용만으로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수열 점화식’문제가 수능에 나온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지난 수능에서 출제된 많은 문제가 기출 문제의 변형이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새로 시작하는 재수생은 노트에 교과서 원리와 기출 문제 유형을 꼼꼼히 적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논술 작성의 요령도 익힐 수 있다. 문제를 풀어볼 때는 시간 안배를 철저히 하는 연습에 집중한다. ●외국어 영역 영어는 일종의 언어이고, 언어는 습관이다. 날마다 꾸준히 한 시간 정도 반복적으로 어휘 학습과 문제 풀이를 하지 않으면 습관과 멀어지게 된다. 아무리 1등급 학생이라도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중·하위권은 적어도 하루에 20개 정도의 단어를 외운다는 목표를 세운다. 중위권 학생이 현재의 취약한 어휘력만으로 점수를 올리려는 경우가 많다. 어휘력을 꾸준히 높이고 나면 문제가 점점 쉽게 느껴지고 공부를 하는 재미도 붙는다. 문법은 교과서에 있는 것을 정리하는 게 좋다. ●탐구영역 탐구영역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 유의해야 한다. 흔히 과목별 난이도를 보고 선택하는데, 섣불리 전년도 난이도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자신의 선택 기준에 우선순위를 정한다. 백분위 점수와 점수 향상의 가능성, 좋아하는 과목과 공부의 경제성을 고려한다. 새롭게 공부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수능에서 응시했던 과목을 쉽게 바꾸면 안 된다는 의미다. 시간 여유가 생긴 만큼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는 교과서 내용과 연관되는 실생활 및 시사 자료를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2008학년 대입 수능]“등급안배차 수리가 난이도 조정

    “지난 9월 모의평가 때 쉬웠던 수리 ‘가’형 난이도를 일부 조정했다.”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정성봉 한국교원대 교수는 15일 “이번 수능은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올 6월,9월 모의고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난이도 수준은. -올해 수능 등급제가 처음 적용되기 때문에 등급이 고르게 안배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쉬운 문항, 중간 정도 문항, 난이도가 높은 문항을 골고루 배치해 전체적인 등급 분포가 골고루 이뤄지도록 노력했다. ▶등급 공백 공간이 생기는 ‘블랭크’ 현상이 생길 우려가 있는데.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다.1등급이 많아 2등급이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썼다. 지난 모의수능에서는 등급 분포가 아주 잘 됐다. 모의 수능에서 1등급 비율이 높게 나왔던 과목은 난이도를 조정했다. ▶영역별 난이도는. -언어 영역은 시험 시간을 10분 단축하고 문항도 10문항 줄였다. 지문의 수는 읽기와 비문학을 합해 10개를 유지했지만 지문의 길이를 줄여 부담을 줄였다. 수리 영역의 ‘가’형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러나 9월 모의평가 때 ‘가’형이 쉽다고 해서 난이도를 약간 조정했다. 특히 수리 ‘가’형은 대부분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응시하기 때문에 등급 분포가 골고루 산출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교육방송과의 연계 정도는. -EBS 교재의 지문을 확장·축소하거나 그래프·주요 지식·개념·원리·어휘 등을 활용하는 방법, 문제 유형을 비슷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썼다. 연계 정도는 지난해처럼 약 80% 수준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모의수능 난이도 조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일 전국에서 실시된 수능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할 때 언어영역과 수리 ‘나’형은 다소 어렵고, 외국어영역과 수리 ‘가’형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6일 입시학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자연계 수리 ‘가’형은 비슷하고 인문계 수리 ‘나’형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수리 영역도 어렵게 출제됐던 6월 모의고사보다는 약간 쉽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자연계 학생들이 수리 ‘나’형으로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수리 ‘나’형의 난이도를 약간 올리고 수리 ‘가’형은 쉽게 출제하는 경향을 보였다. 외국어영역은 그동안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우세했던 것을 고려한 듯 독해 지문이 대체로 길어지고 내용도 어려워졌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는 “이번 시험은 6월 모의평가에서 쉽게 출제된 것은 어렵게, 어렵게 출제된 것은 쉽게 난이도를 조절하는 시험”이라고 분석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는 “성적이 9등급으로만 제공되는 이번 수능시험에서 선택과목이 너무 쉽게 출제되면 2등급이 없는 과목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이를 염두에 두고 난이도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EBS는 이번 모의평가가 EBS수능방송 교재의 내용 및 자료와 연관돼 출제된 비율이 약 80%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수리는 가형 40문항 중 67.5%(27문항)가 직접 연계된 것으로 파악했다. 언어영역의 듣기에서는 수업, 강연, 라디오 다큐멘터리, 토론 등 여러 유형의 담화를 활용했다. 비문학 읽기 부문에서는 빈곤층 자활을 지향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운동을 소개하는 지문 등이 등장했다. 수리영역은 수학의 기본 개념·원리·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기본계산 원리와 전형적인 문제풀이 절차인 알고리즘을 이해·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들을 출제했다. 사회탐구영역은 토양 침식으로 인해 유발되는 하천 오염 문제 파악, 교통 발달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 탐구 등 생활사례나 시사성 있는 소재를 활용한 문항이 많이 출제됐다. 과학탐구영역은 납 오염, 지구 온난화, 감자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옥수수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출제했다. 직업탐구영역은 회사 윤리강령, 프로슈머(prosumer) 등 실생활에서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이 문항에 활용됐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한나라당 경선후보 정책 검증] 홍준표·원희룡의 복지 공약

    홍준표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국토개발이나 경제성장보다는 복지 공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조세·복지·교육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공약이 한 줄짜리여서 실현가능성과 공약간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홍 후보 “초·중·고 완전 무상교육” 홍 후보는 주거복지와 교육복지를 제1공약으로 꼽는다. 주거복지는 반값 아파트(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성인 1인 1주택제, 토지소유상한제 실시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한다. 교육복지 정책으로는 국내총생산(GDP)의 6%까지 교육재정 확충, 초·중·고 완전 무상교육 실시, 소외계층 대학 특례입학,EBS의 24시간 과외 전문 채널 운영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와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 국립대학 통폐합 추진 및 법인화 실시 등도 홍 후보의 대표적인 교육개혁 정책이다. 그러나 입시중심 교육의 폐해를 줄이겠다면서도, 고교평준화 정책을 수정해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육성한다는 정책은 서로 모순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홍 후보는 “복지정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노동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합하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해야 하며, 노인 전담 정부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체 정부 구조와 규모를 어떻게 개편하겠다는 큰 틀의 고민은 결여돼 있다. ●원 후보 “서울대 폐지… 국립대 통합 운영” 원희룡 후보는 근로소득세 폐지를 제1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조세개혁에 관심이 많다. 과표 구간에 따른 단계적 폐지와 감소된 세수의 확보 방안, 전체 소득세 중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평가할 만하지만 조세형평성과 조세체계의 골간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신용소외계층에 대한 신용회복정책,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자녀양육 물품 구입을 국가가 지원하는 육아지원카드제 도입, 근로여성 소득공제 확대, 기초장애연금 도입 등도 원 후보가 강조하는 복지정책이다. 그러나 각 공약에 대한 재정 마련 계획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 원 후보는 서울대를 폐지하고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바꾸는 동시에 모든 국립대를 통합 운영하고 졸업생에게 동일한 학적을 부여하는 것을 첫번째 교육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지 않아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 특별취재팀 이창구 유지혜 김민희기자 window2@seoul.co.kr
  • 수업참여도 높인 참된 스승이 최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교육경쟁력은 지난해 42위에서 올해 29위로 대폭 상승했다. 덕분에 전체 국가경쟁력도 29위(지난해 32위)로 뛰어오를 수 있었다.이처럼 교육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타 역할을 하지만 교육강국의 중심에 서야 할 교사의 위상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수업의 질이 학생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촌지·교재비 리베이트 등 교사관련 비리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은 오히려 학원강사를 더 의지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EBS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오후 11시45분 ‘교육강국, 선생님이 중심입니다’를 통해 스승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 모범 교원에게 교육인적자원부가 수여하는 ‘제1회 으뜸교사상 시상식’을 방송한다. 올해 수상자는 전남 담양군 창평중학교 이해숙 교사와 경기도 고양시 은행초등학교 강기룡 교사 외 16명. 이해숙 교사는 17년 교편 생활동안 미술과 영어, 국어 과목 등을 연계한 다양한 통합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의 수업참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평생 교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소임을 다하는 우리 선생님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 참된 스승상을 다시 한번 새겨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관련기사 27면
  • “올 수능 작년수준으로”

    “올 수능 작년수준으로”

    오는 11월15일 실시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비교적 쉽게 출제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부터 수능 등급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영역·과목별 등급만 알 수 있어 진학지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정강정 평가원장은 “난이도는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난해처럼 교육방송(EBS) 강의와 연계해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목별로 20문항씩만 출제되는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2등급이 사라지는 예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수능부터는 성적표에 영역·과목별 등급만 기재한다. 학생들이 수능 점수 1∼2점 차이에 매달리는 폐단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개인별 수능성적이 나와도 표준점수에 따른 학생 분포를 알 수 없어 전체 학생 가운데 자신의 상대적인 위치를 알기 어려워졌다. 지난해까지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을 함께 기재했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등급에 따른 도수분포(학생 수)도 함께 공개했다. 평가원은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험생이 응시한 영역별·과목별·등급별 조합에 따른 학생 수 분포를 고교에 제공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언어 1등급, 수리 2등급, 외국어 3등급, 탐구영역 4과목 각 2등급을 받았다면 영역·과목·등급별 조합에 따라 자신의 같은 수준 및 그 이상의 성적을 받은 수험생 수를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는 1교시 언어영역 문항 수가 60개에서 50개로 10문항 줄어들고, 이에 따라 시험시간도 90분에서 80분으로 10분 줄어든다. 학생들이 1교시 시험에 지쳐 이후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출제위원 310여명 가운데 현직 고교 교사 비율을 전년도 43%에서 50%로 크게 늘렸다. 올해 수능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시험전 과목별, 시간별 올바른 계획을 어떻게 세울까? 문제집과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복습방법일까? 시험 전에는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관련 예상문제를 예측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예상문제는 어떻게 점쳐볼 수 있는지. 학생들의 시험준비 방법을 알아본다.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KBS1 오후 10시) 목각인형에 숨을 불어 넣는 한국의 피노키오 할아버지 김종구씨. 그가 만든 목각인형들은 줄의 움직임에 따라 피에로가 되고, 꽃을 피우는 마술사가 되고, 색소폰 부는 연주자가 되기도 한다. 경기도 이천 작업실에서 목각인형에 영혼을 심는 김종구씨를 화가 김점선씨가 만난다.   ●일단 뛰어(KBS2 오후 8시55분) 소매치기 친구 민주의 등장으로 수정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광태는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수정과 민주를 소매치기 공범으로 의심한다. 민주는 수정의 집에 들어와 살며 수정에게 같이 소매치기를 하자고 강요한다. 게다가 수정의 옛 남자친구 태성도 출소해 수정을 찾아온다.   ●외과의사 봉달희(SBS 오후 9시55분) 의료사고에 연루된 달희는 중근으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는다. 참담한 심정의 달희는 동건이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간다. 문경은 동건에게 고구마를 준 사람이 달희라는 사실을 알고 기본도 모르는 의사라고 꾸짖는다. 콘퍼런스룸에서 발표 도중 심한 질책을 받은 달희는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길에서 신지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본 순재는 애 엄마가 그렇게 술이나 퍼마시고 다녀서 되겠냐며 혼을 낸다. 그러다 경화의 연락을 받고 만나기로 약속한 순재. 그런데 경화와 다정스럽게 보쌈을 먹고 있는 모습을 신지에게 딱 걸리고 만다. 한편 해미는 주방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오는 2020년까지 5만 5000명의 직접고용과 20만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있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해안지역 항만, 밴쿠버 국제공항 그리고 도로와 철도를 연계하는 것이다. 문화교류, 관광, 교육 등의 수요가 늘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2007학년 대입 수능] 안태인 출제위원장 일문일답

    [2007학년 대입 수능] 안태인 출제위원장 일문일답

    “지난해보다 언어는 조금 어렵게, 탐구는 조금 쉽게 출제했다.”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16일 “올 수능의 난이도를 지난해 수준으로 맞췄다.”며 이렇게 밝혔다. ▶올해는 언어와 탐구 영역이 지난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난해 수능 언어 영역은 상당히 쉬웠다.9월 모의수능은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은 차이지만 거기(9월 모의수능)에 맞췄다. 나머지 탐구영역은 오히려 약간 쉽게 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와) 거의 비슷할 것이다. ▶외국어 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다. ▶사회탐구 영역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출제한다고 했는데.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들이다 특정 과목에서 2등급이 없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변별력 있는 문제를 과목당 1∼2개 넣었다는 얘기다. ▶언어나 외국어 영역에서 범교과서적인 소재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언어나 외국어 영역의 경우 교과서 지문만 사용하면 출제 범위가 굉장히 좁아진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확장해서 적용하면 풀 수 있다는 뜻이다. ▶출제위원에는 현직 교사들이 얼마나 참여했나. -출제위원 참여 비율은 43%로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졌다. 출제검토 위원은 대부분 현직 교사들이다. ▶EBS 수능방송과 어느 정도 연계했나. -EBS교재의 문제를 그대로 출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EBS교재에 나온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했기 때문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학년 대입 수능] 과탐, 실험·시사 연계해 어려워

    올해 수능시험은 일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영역이나 과목별로 까다로운 문제가 있었지만 문제 유형이나 지문의 내용 등 전반적으로 평이했다.●언어 영역 지난해에 비해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워졌지만 9월 모의수능에 비하면 비슷한 수준이었다. 때문에 지난해처럼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은 별로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지난해보다 지문 길이를 크게 줄인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엔 문학과 비문학 분야 46개 문항에서 18개의 보기가 등장했지만 올해에는 9개로 줄었다. 아주 쉬웠다는 지난해에 비하면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대체로 쉬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지문도 친숙한 것들이 많았다. 문제 유형도 기본 형태를 벗어나지 않았다. 김종길의 ‘고고’가 조금 낯설었지만, 이육사의 ‘교목’,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 김유정의 ‘만무방’ 등 낯익은 지문이 많았다. 이육사와 신석정의 작품은 예전에도 출제됐지만 올해 다시 출제됐다.‘만무방’과 ‘만분가’ 등은 EBS 수능 교재에 나온 지문 전체가 그대로 등장했다. 듣기문항 배점은 10점으로 지난해보다 1점 늘었다.●수리 영역 지난해에 비해 ‘가’형은 어렵게 ‘나’형은 쉽게 출제됐다. 지난해 ‘가’형이 너무 쉬운 반면 ‘나’형은 너무 어려웠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결과적으로 ‘가’형과 ‘나’형의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췄다고 볼 수 있다.‘가’형의 경우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기하 문제가 8개에서 11개로 늘어난 반면,‘나’형에서는 지난해 수준인 4문항에 그쳤다. 증명 문제 역시 ‘가’형은 7개,‘나’형은 4개로 차이를 보였다. 새로운 유형은 거의 없었다.‘가’형에서 벡터와 2차곡선을 혼합한 문제가 그나마 새롭다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단순 암기식 공부보다는 수학적 정의와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 기초가 약하면 어려웠을 수 있다는 얘기다. 주관식 배점은 ‘가’형이 32점에서 33점으로,‘나’형은 31점에서 32점으로 늘었다.●외국어 영역 지난해보다 조금 쉽게 출제됐다. 인문, 과학기술, 컴퓨터 등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했지만 어휘는 심화·선택 교과서 지문에서 빈도가 높은 것들이 나왔다. 문제 유형도 지난해와 거의 비슷했다.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것은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 충돌 실험,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비디오 아트 관련 지문이나 한국 전통의상과 환경친화적인 장치 등을 다룬 지문이 새로웠다. 실용 영어를 지향해 영어 뉴스 형식의 문제가 출제됐고, 문법 문제도 단순한 문법 지식을 넘어 작문을 위한 문법 실력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출제됐다.●탐구 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가운데 과목별로 변별력 있는 문제가 1∼2개씩 포함됐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별로 없었지만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한 문제들이 많았다. 광고 속에 나타난 기업의 경제적 행위나 지각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자연재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저출산 노령화, 백두산 영유권 관련 사료 해석 등의 문제가 대표적이다. 과학탐구 영역은 대체로 어려웠다. 단순한 사고력보다는 복합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뤘다. 특히 실험을 해보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종이 비행기나 새집 증후군, 자일리톨의 화학적 성질, 홍합의 접착 단백질,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연구 내용 등 실험과 시사를 연계한 새로운 소재의 문제도 많았다.●제2외국어·한문 영역 제2외국어는 언어 지식보다 언어 사용능력을 중시해 출제됐다. 다양한 상황에서 서술문과 대화문을 활용한 문항이나 통계자료, 연하장, 광고문, 안내문, 지도 등 일상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소재가 많았다. 한문은 속담과 격언, 명구 등을 활용하거나 문학과 역사 등 전통 문화와 관련된 문항이 주로 출제됐다.김재천 김기용 이재훈 서재희기자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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