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V 하이라이트]
●몽골-몽고의 신비한 책 이야기(EBS 오전 10시25분) 책을 고귀한 지식과 지혜의 정수로 여겨 수집하고 전수하는 나라 몽골. 양가죽 옷을 입고, 양가죽 담요로 아기를 업고 다니는 몽골 사람들은 독특한 문양의 천으로 싸인 부처의 가르침을 신봉한다. 그 가르침이 담긴 책들은 화재, 홍수, 폭풍에도 소실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1시25분)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영향으로 기름값이 오르면서 건축자재 값이 덩달아 올라 애꿎게도 동포 사회가 피해를 보고 있다. 자동차가 사람의 발 역할을 하는 미국에서 기름값 인상은 생활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뉴욕 일대의 건축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고, 동포 건축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첫사랑으로 기억하는 지석과 재회하게 된 효주. 그런데 영어만 할 줄 아는 지석과 얘기하기가 쉽지 않다. 효주는 영어에 능통한 타블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타블로는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지석과 효주 사이에 끼어들어 통역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민우와 수아가 주인공인 댄스 영화의 연습이 시작되는데….
●유쾌한 두뇌검색(SBS 오후 7시5분) 고속 카메라로 잡은 새우의 점프 모습과 흰색, 검은색, 노란색 고무신 중 낙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또 적이 나타나면 내장을 꺼내 버리는 해삼도 공개한다. 치마 입은 한국 남성, 이탈리아의 여성체험학교, 남의 햄버거를 먹으면 구속된다는 이야기 중에서 가짜를 가려낸다.
●아침마당(KBS1 오전 8시30분) 지난 87년 방송계 입문 후 끊임없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백지연 앵커.2001년 국제금융전문가 송경순씨와 결혼한 후 단란한 가정을 이루면서 방송 활동과 가정 일을 병행하고 있다. 그녀가 방송 활동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스피치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된 사연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듣는다.
●장밋빛 인생(KBS2 오후 9시55분)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방법을 바꾸기로 한 순이는 유황오리로 끝순을 회유하나 오히려 당하고 만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순이는 이제 자신만을 위해 살겠다고 맘을 먹지만, 친정아버지가 마음에 걸린다. 결국 순이는 친정아버지 맹씨를 복지시설에 보낼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