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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서 만나는 청학동·반달곰…

    지리산서 만나는 청학동·반달곰…

    ‘초가을 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사람은 그 까닭을 안다/ 몸이 젖어서 안으로 불붙는 외로움을 만드는/ 사람은 그 까닭을 안다/ 후두두둑 나무기둥 스쳐 빗물 쏟아지거나/ 풀이파리들 더 꼿꼿하게 자라나거나/ 달아나기를 잊은 다람쥐 한 마리/ 나를 빼꼼히 쳐다보거나 / 하는 일들이 모두/ 그 좋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이런 외로움이야말로 자유라는 것을/ 그 좋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이성부의 ‘좋은 사람 때문에’ 중에서) 그곳을 오르는 일은 정말 힘들다고 한다. 다신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 문득 다시 생각나 찾게 된다는 지리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종착점이기도 하다. 전체 면적 485㎢. 전북(남원), 전남(구례), 경남(산청·함양·하동) 등 세 도(道)에 걸쳐 있는 만큼 풍부한 역사와 문화도 함께 깃들어 있다. 오래 전 우리 선조들이 환란을 피해 찾아들었다는 전설의 이상향이 있는 곳이며 불과 반세기 전에는 분단의 비극으로 피눈물이 뿌려졌던 곳이기도 하다. 올해 시간이 없어서 지리산에 가지 못했다면, 또는 조만간 처음으로 지리산을 찾을 예정이라면 EBS가 6~10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한국기행’ 프로그램에 채널을 고정하는 게 좋겠다. 우리의 아름다운 산천, 그리고 그곳에 깃든 시간과 문화의 향기를 담아내는 한국기행의 제작진과 함께 지리산을 거닐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3년 동안 지리산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강병규씨와 함께, ‘노고단의 호랑이’로 불리는 지리산 최초의 산장지기 함태식옹의 마중을 받으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25.5㎞의 황금 능선을 걷는 것으로 지리산을 호흡하기 시작한다. 비탈진 언덕에 자리잡은 다랭이 논이 눈길을 끄는 창원 마을에서는 닥나무를 활용해 3대째 전통 한지를 만들고 있는 이상옥옹 등 지리산 화전민들의 땀과 눈물을 느낄 수 있다. 지금도 서당 문화가 이어져 오고, 과거의 예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청학동(하동 묵계리)도 전설의 이상향을 더듬어 본다는 뜻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 위기를 맞았으나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지리산 반달 가슴곰과도 마주할 수 있다.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칠선 계곡이 마지막 방문지다. 1999년부터 9년 동안 출입이 통제돼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지금도 1년에 4개월, 일주일에 왕복 2회 40명의 한정된 인원만 방문할 수 있는 칠선계곡의 9.7㎞ 물길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우리 조상들은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오미자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 꿀풀이라고 불리는 자생식물, 하고초 추출물에서 관절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성공적인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이외에도 오랜 세월을 통해 조상들이 터득한 여러 자생식물들의 약용효과를 살펴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슬기의 동생 태양은 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를 보러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빠가 바빠서 갈 수 없다고 하자, 강아지 토토와 함께 집을 나선다. 그런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태양과 토토는 하수도에 갇히게 된다. 한편 쥬로링 탐정단은 없어진 태양을 찾기 위해 출동하고, 겨우 하수도에 있는 그들을 발견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태영의 증거가 담긴 서류를 훔쳐 나오던 현진은 지민과 마주치고, 옥신각신하는 사이 강 여사에게 서류를 들키게 된다. 때마침 세린이 정호와 이혼하게 된 사연에 강여사의 음모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현진은 강 여사를 찾아가 태영의 잘못을 덮어 달라고 제안한다. 한편 지민은 병원에 있는 태영을 보고 당황한다. ●세자매(SBS 오후 7시20분) 지영은 자신이 세종을 낳았다고 토로하자, 민우와 민철이 놀란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충격받은 영옥은 지영을 향해 그 말이 사실인지 묻자 지영은 자신도 모르는 와중에 은주가 세종을 키웠다는 말과 함께 울부짖는다. 한편, 저녁밥상을 차리던 지애는 은실에게 언니가 파업하는 바람에 자신이 이런 신세가 되었다고 푸념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나의 자녀가 제2외국어를 한국어처럼 유창하게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웃나라 일본에는 20여년간 이 분야를 연구, 실험하여 학생들의 이중 언어 사용을 실현시킨 학교가 있다. 바로 일본 최초의 이중 언어 교육 기관인 가토학원이다. 가토학원의 이중 언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5분) 청년실업은 오랜 기간 동안 현대사회의 골칫거리가 되어 왔다. 간절히 바라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미취업자들. 그들에게조차 범죄의 손길을 뻗는 악랄한 이들이 있다.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보고 사무실을 찾은 한 여성. 면접 후, 입사통지를 받게 되면서 그녀가 그토록 바라던 취업에 성공하게 되는데….
  • EBS 스타강사 3인방 소개

    교육 현장에서 인정받는 교사들을 소개하는 EBS ‘최고의 교사’는 EBS 수능 스타 강사 3명을 다룬 ‘스페셜-수능불패 3인방’을 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스페셜 방송은 수리영역, 언어영역, 외국어영역에서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는 교사 3명의 공부 방법과 강의 노하우, 일상을 소개한다. 3일에는 수리영역 심주석 인천 송도고 교사가 나와 인터넷 강의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수학공부를 위한 개념정리 방법을 알려 준다.
  • “언어 쉽고 수리 상당히 어려워”

    “언어 쉽고 수리 상당히 어려워”

    올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가 2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당초 예고했듯 EBS 교재 연계율 60%를 충족시켰다.”고 밝혔으나 학생들은 “EBS 교재 연계율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이전 모의고사에 비해 수리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2115개 고교와 245개 학원에서 11월18일로 예정된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치르는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일제히 실시됐다.”면서 “이번 평가에서는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비율 60%를 충족시켰으며, 본 수능과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같게 해 수험생들이 실전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모의평가 문항과 EBS 교재와의 연계율에 중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평가원 분석 결과, EBS 연계 정도는 언어 영역의 경우 50문항 가운데 30문항(60%), 수리 가형은 40문항 가운데 25문항(62.5%), 수리 나형은 30문항 가운데 19문항(63.3%), 외국어 영역은 50문항 가운데 30문항(60%)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의 EBS 연계율은 50%였다. 11월18일 본 수능에서는 EBS 연계율이 70%로 높아진다. 김성렬 평가원장은 이번 시험의 난이도와 관련, “학생들이 이미 6월 모의고사에서 EBS와 연계된 시험을 한 차례 치러본 만큼 체감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시학원과 수험생들은 수리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여 시각차를 보였다. 이투스 오종운 평가이사는 “언어영역은 대체로 평이했지만, 수리 영역은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면서 “EBS 교재와 연계된 문항들은 대체로 평이했던 반면, 수리 가형을 중심으로 변별력 있는 문항들은 EBS 교재와 직접 연계되지 않아 학생들이 상당히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원은 6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시험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1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29일 통보된다. 한편, 이날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76개 고교에서 시험시간이 1~2시간 늦춰졌고, 4개 고교는 시험을 하루 미뤘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들 4개 학교는 자체적으로 모의평가를 치른 뒤 평가원에 채점표를 제출해 개인별 성적은 확인할 수 있다.”면서 “시험을 하루 늦게 보는 만큼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체 성적 산출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비평(KBS1 오후 11시30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신문과 방송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연일 추측 기사들을 쏟아놓았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하거나, 오보도 있었다. 한날 한 가지 사실을 놓고 신문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추측·오보’만 난무했던 김 위원장 방중 보도를 비판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중국 유일 7성 호텔 판구다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최첨단 지붕까지 중국 부호들의 궁전 판구다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사임당도 울고 갈 현대판 현모양처의 특별 내조 비법이 공개된다. 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는 집값 하락과 관련해 전국 팔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웃지 못할 천태만상을 공개한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욕심쟁이 형 이노(6살)와 고집불통 동생 주노(4살) 그리고 귀여운 동생 하은(3살)이와 예은(2세)이까지. 4남매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른다. 엄마의 가장 큰 걱정은 이노, 주노의 식습관이다. 편식 꾸러기 이노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주노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10여년 전 시트콤에서 ‘미달이’라는 톡톡 튀는 캐릭터로 일곱 살에 스타덤에 올랐던 김성은. 최근 성형, 노출 화보 논란으로 새롭게 등장한 미달이 김성은의 자기 고백.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만을 원하는 그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가 드러내지 않던 속내를 최초로 들어 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5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공부면 공부. 어느 하나 1등을 놓치지 않은 카이스트 1년 장하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화려한 스타를 꿈꾸었다. 한때는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를 꿈꿨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은 공부라는 무대를 정복한 카이스트 10학번 장하진양의 공부법을 들어 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OBS 문화토크쇼 ‘명불허전’에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출연해 “미디어법 방송통신위원회 구조 개편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병국 의원. 그가 말하는 하반기 핫이슈가 될 미디어법에 대한 견해와 IT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을 들어본다.
  •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부터 수능 모의고사의 가채점 결과와 실시간 등급컷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와 스마트폰을 통해 9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시험이 종료된 후 스마트폰을 통해 메가스터디 앱에 접속,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추정 등급컷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9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성적 분석과 수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풀서비스를 2일 오픈한다. 풀서비스는 성적을 입력한 고3수험생과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채점 및 성적분석, 해설강의, 실시간 등급컷, 진학배치표, 추천대학 검색, 모의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도 유웨이닷컴(www.uway.com)을 통해 다양한 ‘수능 모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이후 다양한 방식의 채점 서비스와 오답노트 및 출제경향, 성적분석 자료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와 함께 EBS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의지원 서비스, 배치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LG전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아슬아슬한 끈 드레스’ 시선집중
  • [2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24시간 돌아가는 인쇄소에서 밤 작업만 하는 일용직 인쇄기술자인 성규씨. 3년전 아내가 가출을 했고, 아내가 남긴 2000여만 원의 카드빚을 갚아 나갔지만 불규칙한 수입으로 빚은 700여만 원으로 불어났다. 돌아오지 않는 아내가 원망스럽지만, 딸들을 위해서라도 그는 아내를 포기할 수가 없다. ●TV 미술관(KBS2 밤 12시35분) 1일부터 한 달간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INDAF). 모바일 시대에 맞춰 아이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 등, 작가들의 상상 속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컴퓨터그래픽, 스마트폰 인터랙션 기법을 통해 다채롭고 흥미롭게 구현됐다. 모바일을 통해 즐겁게 탐색하며 미래의 예술작품들을 만나본다. ●후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임명 21일, 정확히 3주만에 사퇴한 8·8개각의 총리·장관 후보자들은 왜 낙마할 수밖에 없었는지 분석해본다. 홍익대 앞 작은 칼국수집, 두리반. 이 곳에선 매일 음악회, 다큐멘터리 영화상영, 소설 포럼 등 문화축제가 한창이다. 그런데 두리반 건물이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됐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결혼을 며칠 앞둔 배우 이유리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직접 만나, 이유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과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2년여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스타들은 어디에서 살까? ‘한밤’에서 직접 모아보고, 분류하고, 분석해본다. 스타들이 사는 동네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독일 영재성 발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계획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는 방침 아래 ‘스스로 학습법’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유치원에서도 지켜진다. 조기 영재 발굴에 관심이 높은 뉘렌베르크의 한 유치원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모든 아이들이 함께 모여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이를 주제로 그날 하루 수업으로 삼는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살벌한 MC 평가전에 뽑히지 않기 위해 매순간 불꽃 튀기는 입담을 선보이는 MC들과 애니메이션 ‘파파 스토리’와 다큐멘터리 ‘가족의 정의’를 연출한 감독들이 함께하는 영상 수다가 펼쳐진다. ‘시청자 영상’을 향한 따끔한 일침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비주류 문화에서만 느낄수 있는 통쾌하고, 도발적인 토크를 선보인다.
  • [1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외부침입종 제주의 생태계를 위협하다>(KBS1 오후 10시) 세계적인 희귀식물과 멸종 위기종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신비의 자연보고’ 제주. 하지만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유입되거나 관리 소홀로 방치된 동물들이 제주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지금 제주의 생태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대기업. 그러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추위에 떨고 있다. 대기업을 우선 지원하면 그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으로 확산된다는 ‘낙수효과’. 그러나 낙수효과는 없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망가지고 끊어진 고리, 그 실태를 살펴본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병원 관계자와 만난 정호는 태영이 하늘병원을 무너뜨린 배후라는 걸 눈치챈다. 석진을 보러 방송국에 들른 세린은 석진에게 들러붙는 여배우를 떼어놓으려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석진이 친아들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태영의 증거를 잡기 위해 백 부장의 뒤를 조사하던 정호는 백 부장과 태영이 몰래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연간 2만번 국가의 중요 문서에 사용하는 나라의 도장, 국새가 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새의 감춰진 진실을 밝혀 본다. 또 17만평에 이르는 서울 용산역 일대를 세계적인 국제적인 업무 지구로 조성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도심개발 프로젝트, 용산개발사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한다. ●극한직업<풍력발전기>(EBS 오후 10시40분) 바람 자원이 뛰어나고, 설치 여건이 좋아 풍력발전의 최적지라 불리는 제주도. 그러나 발전기를 설치하는 작업자들에게 바람은 생명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76m의 상공에서 타워를 설치하고, 그 위에 70t이 넘는 낫셀과 블레이드를 설치하며 바람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이슈추적10(OBS 오후 10시5분) 현재 각 지역에서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어 앞으로 한국 공교육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임기 동안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면서 전국적 스타교육감으로 떠오른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고민과 실체적 구상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김인규 사장 “울진군 디지털 방송…시청자 무료 보편성 확대”

    김인규 사장 “울진군 디지털 방송…시청자 무료 보편성 확대”

    “울진군 디지털 방송 전환은 단순한 고화질 서비스가 아니라 방송 기술 진보 이상과 시청자 무료 보편성을 확대하는 일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김인규 KBS 사장(방송협회 회장)은 1일 오후 경북 울진 엑스포영상관에서 열린 ‘울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이 같은 기념사를 전했다.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961년부터 지속돼 온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국내 최초 울진군에서 디지털 방송 완전 전환을 위한 선포식을 갖고 2012년 12월 31일 전국적인 디지털 방송을 전환한다.이날 ‘울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에는 최시중 위원장(방통위), 김인규 KBS 사장(방송협회 회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사장, 곽덕훈 EBS 사장, 길종섭 CATV 협회 회장,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회장 등을 포함한 총 14명의 VIP가 참석했다.김인규 회장은 이날 “디지털 전환에 의미는 기존 한 채널이 아닌 여러 다양한 채널을 말한다.”면서 “디지털로 전환하는데 있어 빈부 격차가 없이 고루 나눠야하고 이에 따라 경제적 약자를 위해 무료 지상파 디지털서비스를 추진하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또 “관련 업계를 비롯해 지자체, 정부와 주민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요구해야한다.”면서 “이번 선포식이 국민대통합에 기여하고 최적의 정부지원 방안에 따라 울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아날로그방송을 마무리한다.”고 기념사를 마쳤다.이에 따라 정부는 울진군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강진군, 단양군, 제주도 등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순차적으로 진행 시킬 예정이다.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앞서 기념사를 통해 “울진군 디지털 방송전환을 계기로 방송사,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디지털 방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방통위는 지난해 9월 울진군, 강진군, 단양군, 제주도 등을 디지털 전환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울진(경북) judi@seoulntn.com
  • 김소리, 때늦은 표절의혹 “말 한마디에..” 황당

    김소리, 때늦은 표절의혹 “말 한마디에..” 황당

    김소리가 때늦은 표절의혹에 휘말려 사태수습에 나섰다. 지난 26일 미국의 유명 블로거이자 배우인 페레즈힐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K-Pop’s Sori Covers The Biebs’ One Chance!(한국가수 소리가 비버의 ‘원 챈스’를 따라 부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Sorry, Justin, but we kind of like this version better!(저스틴, 미안한데 이 커버버전이 더 낫다)"며 저스틴 비버를 조롱하는 내용. 이 글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표절여부에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cover라 함은 리메이크해서 부르거나 따라 부르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김소리 ‘1Chance’가 저스틴 비버의 ‘one time’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소리의 소속사 JSprime 측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을 준비중인데 이런 불명예스러운 표절의혹에 황당하다”며 “‘1Chance’의 작곡가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페레즈힐튼은 그저 저스틴비버를 조롱하려 쓴 글인것 같은데 그런 글에 표절의혹을 받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런 미국 블로거의 한마디에 우리나라 가수와 작곡가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 JSprime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KBS 10(KBS1 오후 10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래잡이 현장과 이를 반대하는 시위현장을 찾아 고래전쟁의 실태를 취재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고래자원 전문 선박에 동승해 제주도, 동해 등 한반도 주변에 서식하는 참돌고래, 밍크고래를 직접 촬영했고 불법 밀수현장도 고발한다. 한국 정부의 고래정책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미모와 지성의 아나운서 이정민이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대한지적공사 2010 신입사원, 고3 수험생 담당 선생님들,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 씨름단’, 퀴즈왕을 노리는 모임인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EXIT)’,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同伊)(MBC 오후 9시55분) 김구선을 스승으로 삼기 위한 연잉군의 노력은 계속된다. ‘재주를 열심히 익히고 닦아 힘없고 가난한 자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연잉군의 말에 김구선은 탄복한다. 한편 장희재는 동이의 사가에 불을 낸 자가 윤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인현은 세자를 보필하는 내의녀를 얻고 옥정을 점점 조여 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일곱 살 첫째부터 3개월 막내 다섯째까지 이보다 더 험할 순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다섯 아이들까지 온 가족 합이 자그마치 9명. 하지만 대가족 집안에 서열 무너진 지 이미 오래. 하루 종일 눈물과 짜증뿐인 스물일곱 엄마의 험난한 육아일기와 말광량이 오남매 길들이기 비법이 대공개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마약, 협박, 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일삼는 문제 학생들을 일반 가정 형태의 시설에 수용해 보살피는 ‘하임제도’. 상주형 그룹 홈이란 뜻의 하임은 일반 아동복지시설처럼 다수의 아이들이 아닌, 소수의 아이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지내듯 부모를 떠나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 ‘하임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광주 양동시장에는 소문난 잉꼬 커플이 있다. 병두씨는 지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로 아내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집안살림을 맡고 음식배달에 식당 심부름까지 척척 해낸다. 그가 이렇게 아내에게 지극 정성인 이유는 아내 해님씨가 첫 번째 선에서 만난 첫사랑이기 때문이라는데….
  • 한양사이버대학교, ‘참교육 대상’ 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 ‘참교육 대상’ 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여홍구)가 지난 28일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후원하는 ‘2010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온라인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뒤 8년여 만인 올해 1개 학부 14개 학과에 재학생 1만 3194명으로 성장했다. 또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해 사이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이날 수상식에는 여홍구 부총장을 대신하여 서구원 기획처장이 참교육대상을 수상했다.
  • 삼성카메라 ‘NX10’ 무료 사진강좌 열어

    삼성카메라 ‘NX10’ 무료 사진강좌 열어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9월 5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전문 사진작가에게 사진이론은 물론 삼성NX10을 100%활용할 수 있는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 ‘사진! 당신과 눈을 맞추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부에 다큐멘터리 사진 유별남 작가에게 배우는 ‘사진 愛 빠지다: 프로 사진 작가에게 배우는 사진 이론’과 2부에 ‘NX 愛 빠지다: 삼성NX10 100%활용법 및 사용 팁’으로 구성된다. 유별남 작가는 EBS 세계테마기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시아인이 본 아시아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여러 작품을 통해 정적이면서도 밝고 따뜻한 그만의 느낌을 담은 사진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유별남 작가는 파키스탄 전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로 사진전을 열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NX10 초보 유저와 NX10의 기능을 좀 더 제대로 숙지하길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대날 1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응모는 삼성디지털이미징 홈페이지 (www.samsungimaging.co.kr)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밀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클래스 참여시 삼성NX10을 휴대하면 렌즈 및 다양한 액세서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강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삼성카메라 모델 한효주의 친필사인이 담긴 삼성NX10 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30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뜨거운 여름, 땀과의 전쟁. 쉴 새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고 몸을 식힌다. 그런데 오히려 열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열치열 땀내기에 한창인 사람들. 사람들은 왜 땀을 흘리면 상쾌함을 느끼는 걸까. 각각의 상황에 따른 실험을 통해 밝혀내는 땀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밍밍 세 자매와 건이, 미누가 탐정단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카논. 카논은 일부러 그들을 자극하기 위해 예고장을 보낸다. 목표는 아름드리 쇼핑센터에 있는 태엽시계의 요정. 카논은 말자와 기린아를 데리고 출동한다. 그런데 예고장이 물에 젖는 바람에 쥬로링 동물탐정단은 엉뚱한 곳에서 헤맨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현진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에 와 있는 지민을 본 세린은 지민을 꽃뱀 취급하고 때마침 현장에 나타난 정호는 세린을 나무란다. 한편, 모든 것을 알게 된 현진은 태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태영은 모두 끝났다며 좌절한다. 태영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과 배신감에 사로잡힌 현진은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데…. ●브라보 인생역전(SBS 오후 6시30분) 재승씨는 3개월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 믿었던 아내가 억대의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떼어 놓고 떠나는 아내를 그도 더 이상 잡지 못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사랑하는 세 아이를 위해 삶의 재기에 나선, 쉰한 살 늙은 아빠의 도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정재승씨의 눈물겨운 인생재기 스토리를 만나본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지금도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해수면보다 100m 아래에 있어 한낮의 최고기온이 63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의 땅이다. 이런 세계 최악의 폭염이 오히려 생계수단인 소금을 만들어주는 자연의 아이러니. 그 속에서 살아가는 아파르족 소금 카라반의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 본다. ●경제스페셜(OBS 오후 10시5분) 지난 25년 동안 국내 건축 문화를 이끌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더 큰 기업으로 뻗어 나가는 기업이 있다. 바로 종합건축 설계 회사인 ‘무영건축’. 주거 공간부터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설계하는 신도시 사업까지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기업. 그림자가 없는 건축 도시를 꿈꾸는 안길원 대표와 함께 ‘무영건축’의 오늘을 만나본다.
  • 국내 첫 3D다큐 촬영현장에 가다

    국내 첫 3D다큐 촬영현장에 가다

    섭씨 39도. 바람 솔솔 부는 그늘가에서도 팔꿈치에 땀이 줄줄 흐른다. 그럼에도 촬영진은 기분이 좋다. 본격적인 현지 촬영 첫날인데, 날씨가 이리 화창하니 ‘화면빨’이 잘 살 것 같아서다. 지난 26~27일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인근 앙코르 와트 사원 유적. EBS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제작진들은 부지런히 오가면서 촬영과 모니터링에 여념이 없다. 국내 다큐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3차원(3D) 제작이다. ●앙코르 와트 건축과정 등 생생한 재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 와트는 12~13세기 캄보디아 전성기 때 왕권을 드높이려고 지은 건축물이다. 다큐는 전성기를 이끈 수리야바르만 2세와 자야바르만 7세 두 왕의 일대기와, 37년간 300만명을 동원한 건축 과정을 3D 화면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첫 3D 다큐 작품으로 앙코르 와트가 선정된 것은 입체적인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어서다. 앙코르 유적의 주 재료는 나무와 사암이다. 물러서 다루기 쉽다 보니 벽면이나 천장, 대문 등 곳곳에 화려한 조각들이 들어가 있다. 게다가 규모도 크다. 입체화면에 알맞은 조건이다. 하지만 3D 촬영은 무척 까다롭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여러 층의 화면을 겹쳐 놓는다. 그런데 이게 사람 눈에 안정적으로 보이려면 정교해야 한다. 3D 촬영이 일반 촬영 시간보다 2배 이상 걸리고 작업도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한 번 어긋나면 다시 짜맞추느라 며칠을 끙끙대야 한단다. 때문에 지난해 9월부터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연수도 받았고 아예 3D 작업일정에 맞춘 별도의 콘티(각본)도 만들었다. ●‘3D 금기’ 줌인·핸드헬드 기법 적용 인물을 최대한 가까이 당겨서 찍는 줌인이나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거칠게 찍는 핸드헬드 기법이 3D 촬영에서는 아직 금기로 꼽히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했다. 김용상 촬영감독은 “이번 다큐에 줌인과 핸드헬드 기법을 처음 적용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옆 자리의 김유열 책임 프로듀서(CP)는 “고가 장비인 3D 카메라를 갖춘 것도 수확이긴 하지만 제작진들이 3D 기기를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노하우와 자신감을 충분히 쌓았다는 게 더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촬영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3D 카메라를 작동시킨 데이터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것. 다큐 촬영이 끝나면 이 데이터를 토대로 ‘쟁이’들끼리 모여 분석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앙코르 와트를 선정한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전부 3D 다큐로 제작해 보려는 ‘야심’ 때문이다. 후속작 ‘바빌론 문명’에 대한 밑그림을 벌써 그려두고 있다. 같이 땀을 뻘뻘 흘리며 촬영을 지켜보는데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3D 방송이 스포츠 경기 등에 국한한 시험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다큐는 2D로 방영됨에도 굳이 3D로 찍는 이유가 뭘까. “세계시장을 봐야지요.” 영국 BBC, 일본 NHK 같은 굴지의 방송사들이 고품격 다큐로 인정받았듯이, 3D 다큐 영역을 먼저 선점한다면 국내 방송사도 충분히 정상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김 감독은 힘주어 말한다. 국내용이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용이라는 얘기다. “제작비는 부족할지 몰라도 앞선 기술력과 열정이 있기에 3D 시장 선점은 승산 있습니다.”(김 CP)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중국어 간판이 어지럽게 내걸린 전화방과 노래방. 중국의 골목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이곳은 서울시 가리봉동 동포거리이다. 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 동포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의 끝자락에 가리봉동 중국동포 거리에서 보낸 3일을 따라가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일요일 오전 9시) 신바람 체험남매 탤런트 윤순홍과 가수 신비가 형형색색 어여쁜 색깔 뽐내는 ‘보석 채소’ 파프리카 수확 농부로 변신한다. 개성만점 연기로 사랑받는 탤런트 이기열이 일꾼으로 나선다. 대한민국 관문을 지키는 인천공항 세관의 달인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병만, 류담, 노우진의 체험 무대도 만나 본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55분) 태호는 기남을 찾아가 정임의 마음을 돌려 달라고 하지만 오히려 기남에게 호되게 당한다. 다혜는 인선이 아프다는 소식에 놀라 한걸음에 달려가고, 종대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고 온 연호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경훈을 불러내 이별을 고한다. 정임은 이혼할 마음을 굳히고 태호와 함께 가정법원으로 향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45분) 1982년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 권의 낡은 책이 발견된다. 책에는 80장의 수채화들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 그림들은 지구의 운명을 나타내고 있었다. 과연 그 그림들이 가진 의미는? 2004년 영국의 저택에서 한 남자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추리소설 같은 이 남자의 죽음. 그 진실을 밝힌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30분) 얼마 전 갑작스러운 타계 소식으로 세상을 안타깝게 했던 대한민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 김을 기리는 추모 패션쇼, ‘풍선 앙드레 김 패션쇼’가 공개된다. 다이어트킹 1기 도전자들, 마지막 방송 후 약 100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요요현상’ 없이 최종회 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지 기습점검한다. ●위대한 침묵(EBS 일요일 오후 10시10분) 알프스 깊숙이 자리잡은 카르투지오 수도원에 누구도 쉽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고요한 세계가 있다. 1984년 감독은 수도원 측에 촬영 요청을 했지만, 그로부터 16년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촬영 허가를 받았다. 수도원의 고요한 일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이 절제된 연출과 어우러져 위대한 침묵의 세계로 안내한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토요일 오후 10시20분) 포청천은 황제의 명을 받들어 청주로 향한다. 전청은 관병으로 변장해 포청천을 따라 청주로 가고 전조는 미복을 한 채 시정을 돌며 탐문 수사를 벌인다. 청주 지주 장충은 문무를 겸비한 젊은 인재다.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조금도 놀라지 않으며 의연하게 대처하는 장충을 보며 포청천은 깊이 탄복한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동쪽으로는 사시사철 산과 평야에서 풍부한 곡물과 산야채가 나고 서쪽으로는 청정 바다에서 다양한 해산물이 나는 풍요로운 땅. 단아하면서도 수려한 풍광과 함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가진 곳 충청도. 여름특집 마지막 편으로 충청도 보양밥상을 준비했다. 건강을 지키는 충청도의 여름 밥상을 만나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의료용 생체조직 개발 전문, ‘코리아본뱅크’.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의 치료용 이식재를 기반으로 인공관절, 골형성 단백질, 복합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 코리아본뱅크에서 단백질 연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구직자 4인의 무한경쟁을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치킨과 엄마 생각에 시골에서 잠 못드는 첫날 밤을 보낸 편식 형제, 종주와 종우. 다음 날 밥상 앞에서 종주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채소보다 더 싫다는 콩밥 때문이다. 콩 때문에 눈물 밥을 먹어야 했던 종주, 콩을 피해 밥만 골라 먹는 종우. 이런 편식 형제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지난 18일 오전 경남 김해 112 상황실에 갓 태어난 남자 아기가 풀숲에 버려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기가 버려진 곳 근방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에는 비닐봉지를 든 40대 여인의 모습이 잡혔다. 그녀가 출산한 지 단 4시간 만에, 그것도 초등학생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기를 버린 사연은 무엇일까. ●딸에게 보내는 편지(EBS 오후 9시55분) 감독은 자신의 외동딸 ‘루시’와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감동적인 영화를 만든다. 딸의 탄생부터 대학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에는 딸에 대한 감독의 애정 어린 시선이 가득하다. 감독은 자신과 딸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가까운 미래를 연결하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등단 40주년을 맞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발표,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현역작가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성 소설가 박완서를 만났다.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박완서 작가의 연보를 통해 이야기꾼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 중의 하나인 음식. 어떤 음식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지에 따라 우리의 건강도 달라진다. 음식으로 건강을 잃고, 건강을 얻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몸의 전쟁 3편,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시원하게 공개한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조선을 대표하는 정궁, 경복궁. 그곳엔 관람객 대부분이 모르고 지나쳤던 비밀의 문이 있다는데…. 그것도 임금들만 다닐 수 있는 문이었다는 사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문화유산, 경복궁 근정전에 위치한 비밀의 문을 찾아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조선시대 특별구역, 그 비밀의 문이 열린다. ●후+(MBC 오후 11시5분) 모닝을 타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주행 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황당했다는 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시동꺼짐 현상으로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높은 연비와 각종 할인 혜택으로 주로 서민들이 이용하는 경차, 마티즈와 모닝. 그러나 생명을 담보로 불안한 주행을 해야 하는 경차 운전자들의 위험한 현실을 취재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현재 영화 관객 300만명을 가볍게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만나 본다. 아침, 저녁,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복수 코드를 장치한 드라마들이 전체 드라마의 절반, 인기 드라마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다. 브라운관이 복수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분석해 본다. ●EIDF-쓰레기의 꿈(EBS 오후 11시30분) 카이로 외곽에 있는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마을과 그곳에 사는 세 명의 십대 소년 이야기다. 이곳은 쓰레기를 모아 재활용하면서 살아가는 자발린(아랍어로 ‘쓰레기족’)의 삶의 터전이다. 재활용 사업의 거대 기업화에 맞서 소년들은 자신의 미래와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초보 MC들의 살벌한 평가전이 치러졌다. ‘잠복기’, ‘시작은 미역하나’를 연출한 감독들이 시청자 대표로 나서 시니컬한 유머를 구사하는 윤성호 감독, 화끈한 독설 담당인 최규석 작가, 그리고 입담 좋은 국카스텐 하현우의 MC 능력을 예리하게 평가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리얼하고 대담해지는 영상 토크 열전이 펼쳐진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십 년 전, 일가족이 비명횡사한 후 흉가가 된 집에서 불빛이 자주 비치기 시작한다. 마을에 귀신을 봤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면서 불상사가 이어지고, 한 방송국에서는 심령사를 데리고 취재를 나오면서 귀신소동은 더욱 크게 번진다. 이에 재곤과 순호, 대식 등은 흉가에서 밤을 지새우기로 한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서인숙과 김미순은 나사장의 주식지분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한다. 봉빵시연대결에서 맞선 탁구와 마준은 각자 팔봉과 춘배의 레시피로 정면승부를 펼친다. 한편, 서인숙은 거성가로 돌아온 마준에게 정략결혼을 강요하고, 마준이 유경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일중은 유경을 불러들여 대면하는데….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태영은 지민과의 관계를 모두 털어버린 것처럼 행동하며 증거 테이프를 찾기 위해 정호의 집을 방문한다. 테이프를 들고 싸우는 지민과 태영을 목격한 현진은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걸 직감한다. 한편, 현진은 태영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의 목걸이와 지민이 선물한 목걸이가 같은 것임을 알고 놀란다. ●세자매(SBS 오후 7시20분) 원태가 수선집으로 들어가자, 몰래 숨어있던 순애는 놀라움과 분노로 부들부들 떨고 만다. 한편, 안에서 라면을 먹고 있던 삼복은 원태 목소리에 긴장하다가 문을 열고 나온다. 원태는 미안해하며 돈을 내밀고, 삼복은 순애가 은국이를 어릴 때부터 키워준 걸 잘 알고 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33개월인데 아직도 젖병에 두유만 먹는 승윤이.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승윤이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할 기회가 별로 없어 어울리는 것도 많이 서툴다. 정희정, 김성우, 김영기 소아청소년과 전문가와 함께 아기 발달과 승윤이 엄마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슈추적 10(OBS 오후 10시5분)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용재원이 충분했던 자치단체, 서울시가 최근 재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재정 운용대책을 내놓았다. 예산안뿐 아니라 서울시의 조직 개편안까지, 여야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인데, ‘이슈추적10’에서 서울시의회 김명수 운영위원장을 초대해 서울시 재정난에 따른 문제점과 대안을 들어본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과 실체를 파악하고 경고하는 책, 마이클 루이스의 ‘빅숏’에 대해 이야기한다. 2009년 9월부터 8개월간 인터넷을 통해 연재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작가 황석영의 신작 장편 ‘강남몽’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을 ‘작가의 발견’ 코너에서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대한민국 최고의 감초연기자 박철민, 예심고득점자 진광용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중앙공무원 교육원 신임사무관, 서울대 피부과 의사모임 사회인 야구단 ‘비광’,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직원, 서울대 말하기 동아리 ‘디담’,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세린을 만나고 돌아온 석진은 마음이 편치 않고, 지민과 어색한 관계를 유지한다. 세린은 강 여사를 찾아와 석진과 현진을 위해서라도 정호와 지민의 2세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한편, 태영은 태도를 바꿔 지민과 정호에게 다정히 대하기 시작하고, 지민은 오히려 그런 태영의 태도가 불안하기만 한데…. ●문화가 중계(SBS 낮 12시30분) 신나는 감흥의 재즈 콘서트.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녹색환경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불어 넣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재즈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달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 ●EIDF 가족의 이름으로(EBS 오후 8시40분) 2007년 1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16세 소녀가 가족에게 살해당한다. 3주 후 미국 댈러스에서는 10대 자매가 아버지가 쏜 총에 맞고, 6개월 후 뉴욕에서는 19세 대학생이 그녀의 오빠에 의해 살해된다. 가족의 명예를 더럽힌 여성에게 자행되는 이른바 명예살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문화적 가치관의 경계에 갇혀 있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드라마 천년지애의 OST ‘수호천사’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고유비씨. 고운 미성에 37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사실 유비씨의 숨겨진 직함은 7년차 싱글대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은 7살 짱구 광현이와 싱글대디 유비씨는 서로가 있어 행복하다. 이들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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