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BS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82
  • [1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우수에 찬 눈동자, 날렵한 턱선을 가진 꽃미남 황태자가 황태마을에 떴다. 진부령 끝자락에 고즈넉히 자리 잡은 황태마을 용대리. ‘가업을 이어야 한다.’는 집안 어르신들의 명을 받아 2년 전 고향으로 내려온 이상진씨. 칼바람 황태덕장의 말단 노릇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루하루가 시험날인 상진씨의 24시간을 만나본다. ●꼬마과학자 시드(KBS2 오후 3시 5분) 시드는 가수와 과학자를 함께 하고 싶은 꼬마 과학자다. 시드는 판다 박제가 운동장 비탈길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꾸미고 싶다. 이를 위해 시드와 친구들은 바퀴, 경사면, 지렛대, 도르래와 같은 기계들을 사용할 계획을 세운다. 과연 시드는 판다 박제를 꼭대기까지 올려 보낼 수 있을까. ●몽땅 내 사랑(MBC 오후 7시 45분) 김 원장은 새로 생긴 필승학원이 홍보에 열을 올리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승아에게 밖에서 홍보하라고 다그친다. 태수는 추운 날씨에 밖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승아를 보고 마음이 아파 도와주려 하지만 번번이 우진에게 선수를 뺏긴다. 한편 태수는 정 집사를 골탕 먹이기 위해 영옥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정 집사에게 보여준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30분) 한 지붕 아래 1분 1초도 함께할 수 없는 부자가 있다. 매일같이 집안이 떠나가라 들리는 소리, “아빠 나가.” 아빠에게 반경 1m 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 주인공은 바로 5살 어진이다. 가족 모두가 5년 동안 꼭꼭 숨겨온 비밀이 어진이와 아빠를 멀어지게 했다는데…. 도대체 어진이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방글라데시 제2의 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도시 치타공에서는 30년 경력의 전문 서커스단원 부모와 함께, 방글라데시 방방곡곡을 다니며 서커스를 하는 아홉 살 소녀 루마가 있다. 공중곡예를 펼치는 것이 일상생활인 루마에게 학교는 꿈나라 속 일일 뿐이다. 하지만 루마에겐 이루고픈 소망이 하나 있다고. 루마의 꿈은 무엇일까.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양지서당에는 조선시대에나 있을 만한 훈장님 가족들이 있다. 주인공 가족은 큰 훈장님을 비롯해 둘째 아들 정우, 셋째 아들 정욱 등인데, 모두 훈장님들이다. 훈장님이라고 해서 옛날 구식 훈장님들이 아니다. 휴대전화 사용은 물론 카레도 맛있게 먹을 줄 안다. 계룡산 깊은 골짜기, 개성 넘치는 신식 훈장님 삼총사를 만나본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 40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일생 동안 뇌발달이 가장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가 바로 유아기. 인간의 두뇌는 유아기 때 이미 80퍼센트가 완성된다. 두뇌 발달에 중요한 뇌세포 연결망인 ‘시냅스’가 왕성하게 형성되는 시기가 바로 3세부터 6세까지다. 이 결정적인 시기에 어떻게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8시 50분) 우리 아이의 유치가 지금까지 몇 개나 빠졌는지 세어 보았는가. 지금 우리 아이의 잇몸에 유치가 남아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유치는 당연히 빠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부모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 유치를 제때 뽑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과 유치가 빠지는 시기,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장애인 희망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MBC 낮 12시 25분) 열여섯살 수진이는 무대를 누비며 자신의 연기를 펼치는 배우가 꿈이다. 태어나자마자 염색체 이상으로 다운증후군 1급 판정을 받은 수진이. 엄마 전정옥씨는 딸의 가슴 속에 강한 희망을 품게 도와주었다. 지금은 예쁜 소녀로 자라 매일 꿈을 위해 두 시간씩 연기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수진이를 만나 본다.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SBS 오후 6시 30분) 발표와 동시에 문학계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1990년대 문학을 대표했던 소설 ‘경마장 가는 길’의 하일지 작가가 등단 21주년을 맞아 작품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하일지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자 ‘경마장 가는 길’과 관계 있는 단양 여행에 하일지 작가와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동행한다. ●하버드 특강 정의(EBS 오후 11시 10분) 네 번째 시간에는 자유지상주의와 미국 독립선언에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며, 많은 사상가에게 큰 영향을 끼친 존 로크에 대해 강의한다. 그가 토지에 대한 사유재산을 옹호한 건 어쩌면 북아메리카 식민지 중 하나의 행정관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자유지상주의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로크의 사상을 함께 공부해 본다. ●경찰25시(OBS 오후 11시 5분) 얼마 전 전자 발찌를 끊고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를 성폭행하고 도주했지만, 다시 붙잡힌 ‘여만철 사건’이 이슈가 된 바 있다. 조사 과정 중 그는 “남자 아이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경찰들은 정신감정을 의뢰했다. 피해 아동의 진술 내용에 담긴 남자의 행각은 가히 엽기적이기까지 한데….
  • 방글라데시, 천상의 미소 속으로

    방글라데시, 천상의 미소 속으로

    세계 최고의 인구밀도로 유명한 나라 방글라데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도 다카의 인구는 하루 2000명꼴로 늘어나고 있다. 교육의 기회조차 보장되지 않고 풍족하지 않은 환경이지만 스치는 사람들의 얼굴엔 순박한 웃음과 낯선 이방인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은 ‘남아시아의 등불, 방글라데시’ 편을 방송한다. 방글라데시 어디에서든 여행객들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는 것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연신 방글거리는 백만불짜리 미소의 아이들이다. 전 국민의 90%가 무슬림인 이 나라에서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천상의 섬이라 불리는 방글라데시 유일의 산호초 섬인 세인트마틴은 아름다운 풍광뿐 아니라 이슬람 교육의 메카로도 유명하다. 이슬람 종교학교 ‘마드라샤’에서 일곱 살 때부터 히잡과 두피를 쓰고 등하교하고 코란을 암송하는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만나 본다. 방글라데시는 아직까지 교육의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나라기도 하다. 수도 다카 인근의 아슐리아 강 주변엔 수백개의 벽돌공장 굴뚝이 쉼 없이 연기를 내뿜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직 학령기에 있는 아이들이 학교가 아닌 공장에서 먹고 자며 출퇴근을 한다. 열네살 샤잉은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벽돌을 빚어 내는 보조공이다.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가족들에게 보내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샤잉의 하루를 함께해 본다.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인 콕스바자르는 방글라데시의 대표적 휴양지다. 비치파라솔이 끝도 없이 이어진 이 해변에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것은 다름 아닌 수영복.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옷차림 그대로 파도를 즐기고 소와 말이 일광욕을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브라질과 콩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물이 많은 나라인 방글라데시. 캅타이 호수는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인공 담수 댐이다. 50년 전 수력발전을 위해 지어진 이 커다란 댐은 식수와 요리, 빨래 등 지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자원인 동시에 수십종에 달하는 물고기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십여개의 소수부족 중에서도 가장 큰 차그마족은 댐이 만들어지면서 수몰된 지역에 살던 선주민이다. 차그마족은 90%가 무슬림인 방글라데시에서도 자유연애를 즐기며 부족 내에서 혼인을 한다. 전통놀이나 얼굴의 생김새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한국 문화와 닮은 차그마족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주말 영화

    ●일요시네마 러브 어페어(EBS 일요일 오후 2시 40분) 세기의 바람둥이로 숱한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니키(캐리 그랜트 분). 그가 백만장자의 상속녀인 루이스 클락(네바 패터슨 분)과 결혼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향하는 호화 여객선에 오르자 함께 여행을 하게 된 여성들은 니키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다. 같은 여객선을 탄 미모의 여성 테리(데보라 카) 역시 뉴욕으로 향하고 있다. 우연히 니키가 떨어뜨린 담배 케이스를 통해 니키와 테리는 운명적으로 만나고, 니키는 건방지면서도 당당한 테리의 태도에서 묘한 매력을 느낀다. 테리 역시 니키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테리가 나이트클럽 가수였을 때부터 그녀를 사랑한 켄(리처드 데닝 분)과 결혼을 약속한 상태였다. 배가 빌프랑쉬에 잠시 정박하는 동안, 니키와 테리는 그곳에 사는 니키의 할머니 자누(캐슬린 네스빗 분)의 집을 방문하고, 테리는 그곳에서 니키의 참모습을 보게 된다. 자누는 테리라면 니키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도어(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돌이킬 수 없는 한 순간의 실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운명의 문이 열리고, 딸과 다시 행복해 지기위해 나를 죽이고 내가 산다. 성공한 화가, 다비드는 좋은 집에서 아름다운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지만 결혼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이웃에 사는 지아의 집에 남몰래 들락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딸 레오니가 아빠가 옆집 여자와 함께 있는 사이 정원에서 혼자 놀다 수영장에 빠져 죽는다. 딸의 죽음으로 다비드의 결혼 생활은 파탄이 나고, 그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5년 후 모든 걸 잃은 다비드는 레오니가 죽은 수영장에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한다. 친구 막스의 구조로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온 다비드는 레오니가 죽기 직전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이상한 동굴을 발견한다. ●OBS 토요시네마 매직아워(OBS 토요일 오후 11시 20분)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쓰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빙고가 살 길은 단 하나, 전설의 킬러 ‘데라 도가시’를 보스 앞에 데려와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전설의 킬러를 찾기란 불가능한 일. ‘잔머리 9단’ 빙고는 무명 엑스트라 배우에게 영화 촬영이라 속여 킬러 연기를 시킨다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가짜 감독 빙고에게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만년 엑스트라 무라타(사토 고이치). 대본 없이 100% 애드리브의 몰래 카메라 촬영은 누가 봐도 수상하기만 하다. 하지만, 무라타는 연기 생활 20년만의 첫 주연이란 말에 이미 들떠 몸도 맘도 전설의 킬러가 된다. 무라타의 연기는 계속되고, 이런 무라타의 오버 액션에 빙고는 들킬까 걱정스럽다.
  • [7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새해를 맞아 거리로 나가 소비자 365인의 소망과 설문을 통해 제작진과 생산자들에게 바라는 점 등을 들어본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작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제작진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문제점을 검증해 왔다. 소비자들을 대신해 진행한 실험과 오랜만에 만나보는 제보자들의 방송 이후의 소감도 들어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 55분) 창업계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이동수, 주서영 부부. 지금은 체인점 10개를 운영하는 중소업체 사장님이지만 한때는 사업부도로 감옥살이에 빚더미까지 떠안아 가족들은 모두 친척집에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 생계유지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었던 계단청소로 연매출 5억원이 넘는 대박신화의 주인공이 된 부부를 만나본다.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 50분) 경서는 표절 사건에 대해 고소를 당하더라도 양심만은 지킬 수 있도록 떳떳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새벽달 작가는 경서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읽은 후 모든 상황들에 대해 받아들이고, 한편 재용의 휴대전화에 도착한 경서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혜란은 배신감을 느끼고 만다. ●긴급출동! SOS24(SBS 오후 9시 55분) 집안에만 갇힌 채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12살 아이가 있다는 제보. 이웃들은 아이의 생활이 거의 ‘감금’ 에 가깝다고 했는데, 아이의 유일한 외출 시간은 학교에 가는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에도 역시 아이의 곁에는 늘 엄마가 있었다. 무슨 이유 때문에 엄마는 그림자처럼 아이를 쫓아다녀야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고의 교사(EBS 오후 8시) ‘외우고 필기만 하는 공부는 싫어요.’ 교실 속 아이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스스로 계획하고, 시나리오를 만들어 발표하고 마지막 성찰까지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발표하는 수업 방식이 있다. 덕소초등학교 정준환 선생님의 수업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을 배워 본다. ●명불허전 이재오 특임장관 편(OBS 오후 10시 5분)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 OBS 명불허전에서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대하여 대한민국의 특임장관이 되기까지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가난한 어린 시절 이후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수배와 투옥 생활을 반복하며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이재오 특임장관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인문 철학 ‘정의’ 열풍, TV서도 통했다

    인문 철학 ‘정의’ 열풍, TV서도 통했다

    지난해 출판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정의’였다.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인문학 서적으로는 8년 만에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까닭이다. 무려 60만부 이상이 나갔고, 지금도 40~50대 남성을 중심으로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열풍은 방송가로 이어졌다. EBS가 지난 3일 밤 12시 첫선을 보인 ‘하버드 특강- 정의’가 높은 시청률로 호응이 뜨거운 것. ‘하버드 특강-정의’는 책의 저자인 샌델 교수가 하버드대 강당에서 직접 정의에 관해 강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첫 회 시청률(AGB닐슨 기준)은 전국 0.90%, 수도권 1.15%. 이는 평일 EBS 동시간대 시청률의 2배에 이르는 수치다. EBS 측은 “자정 시간대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자부했다. 방송 뒤 트위터에는 강의 내용에 대한 호평이 잇따랐다. ‘노트 필기를 해가며 본 건 처음이다.’, ‘인문철학 강의지만 너무 재미있다.’, ‘샌델 교수의 강의도 놀라웠지만 토론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도 뜨거웠다.’ 등 수백건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EBS는 다음 주부터 방송시간을 아예 한 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10일부터 월·화·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을 내보내기로 한 것. 재방송도 마련했다.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한 주에 방송한 3편의 강의를 연속으로 내보낸다. 프로그램 소장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DVD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사상을, 2강에서는 공리주의 문제점을 짚고, 3강에서는 자유지상주의와 세금의 문제를 풀어냈다. 앞으로 근대 철학은 물론 현대 철학을 소개하고 우리 사회 문제점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책에 나오는 샌델 교수 특유의 비유가 강의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해를 돕는 것이 방송의 장점이다. 총 12부작.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신년기획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인간은 물만 먹고 60일 정도는 살 수 있지만, 호흡하지 않고서는 단 5분도 살 수 없다. 호흡은 건강과 직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숨이라고 다 같다는 생각은 금물. 우리 몸에 이로운 올바른 호흡법은 무엇일지 바른 호흡법으로 건강한 2011년을 보내는 방법을 한국체육대학교 오재근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2 오후 8시 50분) 트로트계 황제 박상철, 트로트 샛별 홍진영이 달려온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 밤 11시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산물 종류와 양만 해도 무려 370여종 500여t. 제철 맞은 홍합부터 20㎏에 육박하는 대왕문어까지 나르고 또 날라도 끝은 보이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힘쓰는 일을 트로트남매는 잘 해낼 수 있을까. ●몽땅 내 사랑(MBC 오후 7시 45분) 나영은 태수에게 추파를 던져보지만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에 여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늘 승아 편을 들어주는 태수의 행동에 금지와 나영은 태수가 승아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나영은 승아랑 태수가 사귄다고 소문을 내버린다. 이 소문을 듣고 승아가 부인하자, 금지는 나영을 부추겨 승아가 태수의 여자인지 확인하려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SBS 오후 8시 50분) 경기 포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산 속 무덤에 사람이 살고 있다. 무덤 모양으로 만든 공간에 머물며 먹고, 자고, 시까지 지으며 자유를 노래하는 김영기씨. 그리고 경기 여주시, 늘 곁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부모님의 눈이 되어주는 해남씨. 언제나 함께하는 삼총사의 따뜻한 동행도 만나본다. ●다큐 프라임 원터풀 사이언스(EBS 오후 9시 50분) 해가 갈수록 우리의 눈과 귀를 더 집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축제, 불꽃놀이.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와 ‘2010 부산세계불꽃축제’에선 화려한 색과 모양을 자랑하는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곳곳에 과학이 숨어 있는 ‘화학의 꽃’으로 불리는 불꽃놀이, 그 뜨거운 현장으로 떠나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위기와 절망의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잘나가던 개그맨에서 시각장애인이 된 이동우씨가 데뷔 17년 만에 최초로 TV 프로그램 토크쇼를 진행한다. 거리의 수호천사 수와진의 안상수씨와 함께 어둠 속 환한 빛이 되어주는 우리시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 [5일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파도와 땅이 서로 부딪치면서 만들어지는 해식동굴. 그만큼 해식동굴에는 해수면의 변동폭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해식동굴은 과거 기후 변동을 분석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료일 뿐 아니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실험과 분석을 통해 해식동굴의 생성 과정을 살펴보고, 해식동굴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 5분) 지난해 11월, 중학생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느 중학생과 다름없었다는 허군. 경찰은 사건의 원인이 게임중독이라 추정한다.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 게임에 빠져 있는 S양의 집을 찾아갔다. 작년 말부터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는 S양을 만나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알아본다. ●수목 미니시리즈 마이프린세스(MBC 오후 9시 55분) 해영은 국빈방문 수행업무를 하던 외교관 아르바이트생 이설과 탐탁지 않은 첫 만남을 가진 뒤, 우연히 백화점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설의 황당한 부탁에 해영은 기가 막히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황실 재건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중대사안을 발표하는데…. ●드라마 스페셜 싸인(SBS 오후 9시 55분)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자가 죽었다. 한류를 이끄는 최고의 4인조 아이돌그룹의 리더 윤형과 주노, 미수, 제이. 조각 같은 미남들이 짐승 같은 매력으로 각자 장기를 펼쳐 무대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리더 윤형이 튀어 올라야 할 차례에 조명이 갑자기 꺼지고, 무대 뒤편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윤형의 시체가 발견된다. ●신년기획 하버드 특강 정의(EBS 밤 12시 5분) 세 번째 특강에서 자유지상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 로버트 노직은 국가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한다. 자유에 대한 권리를 절대적인 것으로 보는 자유지상주의는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빌 게이츠나 마이클 조던 같은 이들에게 세금을 물려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한지 들어본다. ●메디컬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5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병마. 하루하루 복순씨의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복순씨의 두 딸은 고민에 빠진다. 의료진에게서 엄마의 몸속에 숨어 있는 종양이 악성으로 추정되며, 대장암 3기일지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마음이 여린 엄마가 암이란 소리에 겁을 먹을까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두 딸들을 만나본다.
  • [4일 TV 하이라이트]

    ●러브인 아시아(KBS1 오후 7시 15분) 5년 전 한국으로 귀화해 중국인 ‘장진룽’에서 한국인 ‘장금영’이 된 것은 그 전해 한·중 친선대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김대경씨와의 결혼 때문이다. 한국으로 오면서 11살 때부터 잡은 소총을 잡을 수 있을지 불확실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사격 선수 출신 남편의 응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장금영씨를 만나 본다. ●뛰뛰빵빵 구조대(KBS2 오후 4시 30분) 쉬퐁이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수염이 났다. 우연히 쉬퐁의 집 앞을 지나가던 레비레스 때문에 온 마을에 소문이 퍼지고, 쉬퐁은 슬픔에 잠긴다. 톡톡이는 쉬퐁이 염소버섯을 먹어 수염이 난 것을 알아차리고, 해독제인 수염 열매를 찾으러 혼자 허리버리 타운 숲속으로 떠난다. ●뽀뽀뽀 아이조아(MBC 오후 4시 10분) 뽀뽀뽀 동산에는 어떤 신나는 일이 있을까. 뽀뽀뽀 친구들이 소개해 줄 오늘의 이야기. 똑똑 수학 놀이터 ‘노래하는 요술 냄비’. 가장 넓은 뗏목을 타고 가장 좁은 길을 지나 둥둥이랑 함께 보물 찾으러 떠나자. 두 번째 이야기, 잉글리시 매직 세븐. 소리 없이 정답을 맞혀라. 동그리동, 뽀미 언니가 내는 퀴즈를 엄마와 함께 풀어 보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30분) 지난해 화제의 주인공들을 만나 본다. 등교거부에 수업거부, 엄마는 교실 앞 5분 대기조다. 선생님과 맞짱뜨던 8살 ‘도헌이’. 공부가 죽기보다 싫은 8살 ‘동현이’. 매일 끝나지 않는 밥상머리 전쟁, 밥을 거부했던 ‘예슬이’와 ‘다원이’ 등 온 국민을 경악시킨 최고의 악동들이 돌아왔다. ●세계테마기행 대자연의 매혹, 서호주 2부(EBS 오후 8시 50분) 핫핑크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염전과 전 세계로 수출되는 서호주의 특산물 록 랍스터 수확 현장에서 훼손되지 않은 청정바다 인도양의 진가를 확인한다. 또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이를 보전하면서도 지혜롭게 바다를 이용하며 넉넉한 삶을 일궈온 호주 사람들을 만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학교를 다니지 않는 13살 소년 ‘류옥하다’는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폐교를 개조한 곳에서 살고 있다. ‘류옥하다’의 선생님은 어머니 옥영경(44)씨. 그리고 자연이다. 언뜻 보면 1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큰 덩치에 틀에 박힌 교육을 거부한 소년, 자유로운 촌 아이 류옥하다는 어떤 아이인지 만나 본다.
  • ‘공익’ 선생님이 청소년 공부도우미로

    구로구가 공익근무요원, 구청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자원봉사 등 지역 우수인력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교육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구는 3일 “명문대 출신의 지역 우수 인력들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직접 영어와 수학 등을 가르치고 학습법 등에 대해 조언해 주는 ‘자치회관 열린학교’ 프로그램을 겨울방학 동안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회관 열린학교’가 진행되는 곳은 구로5동과 오류1동 자치회관이다. 두 곳의 자치회관에서는 미국 뉴욕주립대, 워싱턴대 출신 공익근무요원이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대, 한국항공대 휴학 중인 공익근무요원은 수학 강사로 나선다. 일주일에 8~10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교생이고, EBS 교재를 활용한다. 구는 공익근무요원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을 맞아 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신청한 학생과 자원봉사자 중에서도 교육 자원을 뽑아 활용할 방침이다. 이성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찾게 해 주는 게 자치회관 열린학교의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방학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선발하고, 공익근무요원들이 항상 구청에 근무하는 만큼 우수 인재의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장단점을 분석해 올해 여름방학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2만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자녀는 무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EBS FM “네 꿈을 펼쳐라”

    EBS FM의 ‘라디오 멘토 부모’는 3일부터 7일 오전 10시에 유명인사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네 꿈을 펼쳐라’를 방송한다.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을 시작으로, 독도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토바이 하나로 세계 일주를 한 젊은이 배성환·김영주씨 등이 차례로 출연한다.
  • [3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10년 전, 세 번의 유산 끝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 정희씨 부부. 자리에 앉아 마냥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우리의 아이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친자매였던 하은·하선을 시작으로 장애를 가진 여섯 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고, 너무나 착하기만 해서 오히려 바보 같은 이 가족을 만나본다.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KBS2 오후 9시 55분) 제 2의 조수미를 꿈꾸는 혜미는 얼마 전까지 미모에 실력까지 갖춘 부잣집 공주님이었지만, 아버지 고병직의 사업 부도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린다. 잠적한 아버지로 인해 추심업자 마두식은 혜미에게 아버지의 빚 1억을 갚으라고 협박을 한다. 우연히 혜미의 지갑을 줍게 된 진국은 위협받고 있는 혜미를 도와주는데…. ●몽땅 내 사랑(MBC 오후 7시 45분) 미선은 박식하고 능력있는 태수가 마음에 들어 금지와 이어주려고 한다. 금지도 태수한테 마음이 있어 못 이기는 척 미선의 말을 따르고, 미선의 행동을 눈치챈 태수는 금지에게 식사약속을 청한다. 한편, 두준은 금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누드모델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구두를 사오고, 두준은 이 사실을 은희에게 들키고 만다.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SBS 오후 6시 30분) ‘눈물은 왜 짠가!’, ‘긍정적인 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강화도 시인 함민복이 의형제를 맺은 탤런트 임현식과 천년고도 경주로 겨울 여행길에 올랐다.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인해 고등학교 졸업 후 경주 월성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를 했던 함민복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경주 여행을 떠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오랜 인종차별 정책이 남긴 상처가 심각한 빈부격차라는 흉터로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 현실은 교육현장으로까지 이어지고, 극심한 빈곤 생활은 많은 흑인 학생들을 학교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서로 다른 얼굴로 펼쳐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육현장을 들여다 본다. ●경찰25시(OBS 오후 11시 5분) 6㎜ 현장기록 프로그램의 경찰25시는 더욱 위험하고, 지능적이며, 다양해진 범죄와 현장들이 나온다. 형사들의 하루는 1시간이 더 늘어났다. 경찰25시는 수사현장의 긴박함과 형사들의 땀과 눈물을 통해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 수호에 힘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통해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 주말 영화

    ●파워 오브 원(EBS 토요일 오후 11시) 남아프리카로 이주한 영국인 2세 피케이(스티븐 도프·오른쪽)는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은 어머니마저 쓰러지자 기숙학교에 들어간다. 학교에서 영국인이란 이유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피케이는 줄루족 주술사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피케이는 그의 진정한 첫 스승인 독일인 박사를 만나 자연의 위대함을 배운다. 전쟁 동안 독일인을 수감하라는 정부의 명령으로 박사가 감옥에 갇히자 피케이는 스승을 만나러 감옥에 다니며 흑인 히엘 피트(모건 프리먼)를 만나 권투를 배우고 그와 친구가 된다. 감옥에서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히엘 피트와 다른 죄수들에게 여러 가지 일을 도와주던 피케이는 ‘레인메이커’라고 불리며 그들의 희망이 된다. 한편, 호피 관장 밑에서 흑인들과 함께 훈련하던 피케이는 ‘진정한 평등이란 배움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흑인 권투 선수인 듀마의 말에 이들을 위해 야학을 시작하지만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만다. ●트와일라잇(MBC 일요일 오후 11시)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이 온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우연히 연결되며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는다. 지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천국의 속삭임(KBS1 토요일 밤 1시 25분) 1970년대 이탈리아의 한 시골마을. 자상한 부모, 뛰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미르코는 영화와 기계 만지기,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는 10살 소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고 당시 법에 따라 멀리 장애인 기숙학교로 보내진다.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과 부모로부터 떨어져 지내야 하는 외로움 때문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 하던 미르코는 우연히 학교녹음기로 주변의 소리를 녹음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사계절을 소리녹음만으로 멋지게 표현해 숙제로 제출한다. 그러나, 기존의 장애인 교육법을 고집하는 교장은 이런 미르코를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줄리오 신부만은 미르코를 감싸는데….
  • 우리 아이는 무슨 생각할까

    말이 통하지 않는 아기는 초보 부모에게는 인생 최대의 숙제다. ‘우리 아이의 머릿속’(앨리슨 고프닉 지음, 김아영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은 세 아들의 어머니이자 미국 UC 버클리대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수십 년간 아이의 인지능력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마음의 이론’ 연구 창시자 가운데 한 명인 고프닉은 아이들이 어떻게 타인과 공감하는지 규명하고 아이들이 관찰·실험 등 과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EBS의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여러 실험 가운데 아이의 이마에 스티커를 붙이고 거울을 보게 하는 것이 있다. 생후 18개월 이상이 된 아이들은 거울을 보고 자신임을 알아보며 스티커를 떼려고 한다. 이 실험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다룬 결과도 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도중에 아이 몰래 이마에 스티커를 붙인다. 다음에 촬영된 비디오를 아이이게 보여주면 세 살짜리 아이는 비디오 속의 아이가 자신임을 알아보지만 스티커를 뗄 생각은 하지 못한다. 반면 다섯 살짜리 아이는 즉시 이마의 스티커를 뗀다. 저자는 아이들이 다섯 살 이후에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통합하는 자아의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년기의 상처는 평생 지울 수 없다는 가정을 입증하는 사례로 널리 알려진 ‘루마니아 고아들’에 대해서도 고프닉은 다른 가능성을 언급한다. 니콜라이 차우셰스쿠의 독재 기간에 루마니아의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이 있었다. 이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학대를 받지는 않았지만 심한 사회적, 감정적 결핍을 겪었다.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안아주거나 이야기하거나 사랑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몇 날 며칠 침대에 혼자 누워 있어야만 했다. 체제가 무너지고서 고아들의 끔찍한 상황이 밝혀지자 서너 살이 된 아이들은 영국의 중산층 가정에 입양되었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왜소했고 심각한 정신지체 증세를 보였으며 말도 거의 하지 못했다. 이중 몇몇은 장애에서 절대로 회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섯 살쯤 되자 또래 수준을 따라잡은 아이들도 있었다. 저자는 ‘루마니아 고아들’의 이야기는 회복되지 못한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느냐, 회복된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회복된 아이들에게 맞출 경우, 유년기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엄마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갓난아기의 눈빛에는 사랑과 도덕의 근원이 담겨 있다. 세 살짜리 아이의 터무니없는 흉내 내기 놀이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상상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는지 설명해 준다. ‘우리 아이의 머릿속’은 일반적인 자녀교육서가 아니라 아이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어른과 다른지 총체적으로 규명한다. 1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2010 KBS 국악대상(KBS1 오후 2시 10분) 2010년 한해 동안, 공연 및 방송 등의 활동을 통해 국악의 발전에 기여한 국악인을 시상하는 ‘KBS 국악대상’이 1982년에 첫 문을 연 후, 올해로 29돌을 맞았다. 국악계의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KBS 국악관현악단과 국립무용단, 가야금병창보존회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010 KBS 연기대상(KBS2 오후 9시 50분) 이번 시상식은 전 세계 55개국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아이폰중계로 전 세계인들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KBS 드라마’ 코너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를 통해 세계 각국에 있는 KBS 드라마 팬들의 현지 분위기를 전하고 ‘세계인이 꼽은 명장면’ 등 앙케이트 결과도 공개한다. ●2010 MBC 가요대제전(MBC 오후 9시 55분) MC 류시원·소녀시대유리·티파니와 함께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가수들이 한 자리에 총출동,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와 스페셜 합동 공연으로 최고의 무대를 펼친다. 가요대제전에 참여하는 가수들만 약 40팀, 150여명으로 이들이 함께 모이는 것 자체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 45분) 되돌아본 2010년 대한민국의 ‘기본과 원칙’은 어떤 모습일까. 작은 갈등에서 비롯된 가족의 해체. 늘어만 가는 인면수심 범죄. 괜찮을 거라고,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버린 작은 기본과 원칙들이 낳은 수많은 안전 불감증 사고들. 지금 우리 사회 ‘기본과 원칙’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아본다. ●명의(EBS 오후 9시 50분)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서 성인에서 소아로 진료 과목까지 변경했다는 소아 신경외과 신형진 교수. 그가 소아 신경외과에 발을 들여놓을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소아신경외과는 전문 의사도 몇 안 될 정도로 척박했다. 하지만 그 점이 신형진 교수의 열정과 의지를 움직였다.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외과의사 신형진 교수를 만나본다. ●특집 재즈콘서트 <울림>(OBS 밤 12시 30분) OBS에서는 신년을 맞아 ‘재즈의 세 가지 울림 - 재즈의 시작, 현재 그리고 재즈의 번짐’을 한 무대에서 펼쳐내는 특집 을 선보인다. 살아 있는 한국재즈의 역사인 ‘재즈 1세대 밴드’와 현재 그 발걸음을 이어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 세대 대표 재즈 음악가들이 무대에 선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로니를 찾아서(KBS1 밤 12시 30분) 경기 안산의 태권도장 사범인 인호는 계속 떨어져 나가는 관원을 모집하기 위해 있는 돈을 다 털어 시범대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시범대회에서 갑자기 나타난 방글라데시의 ‘체력짱’ 로니에게 한방에 떨어져나간 인호. 덕분에 태권도장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수치심과 복수심에 불탄 인호는 로니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정글피쉬2(KBS2 오후 8시 50분) 쓰러진 율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호수는 율이 효안을 괴롭혀온 가해자 중 하나라는 사실에 충격받는다. 호수는 율을 찾아가 진심어린 말을 전하고, 율은 차마 열어보지 못했던 효안의 일기장을 마침내 여는데…. 그 안에 담긴 또 하나의 진실. 호수와 친구들은 율을 지키고 모든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2010 MBC 연기대상(MBC 오후 9시 55분) 개그맨 김용만과 탤런트 이소연이 2010 MBC 연기대상에서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우수상 남자 후보는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 ‘동이’의 지진희, ‘황금 물고기’의 이태곤, ‘파스타’의 이선균 등이다. 여자 최우수상에는 ‘욕망의 불꽃’ 신은경, ‘파스타’의 공효진, ‘동이’의 한효주 등이 후보에 올랐다. ●2010 SBS 연예대상(SBS 오후 8시 50분) 작년 연예대상은 유재석과 이효리가 대상을 공동수상해 큰 화제였다. 올해 연예대상 또한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0 SBS 연예대상 첫 무대로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의 멤버 아이유, 카라의 니콜, 탤런트 유인나가 마돈나로 변신해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1시 10분) 반달가슴곰 복원팀은 올무수거작업을 계속해서 실시하지만 그때마다 또다시 올무가 설치되며, 끝없이 반달가슴곰의 숨통을 옭아매고 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도 곰의 생태나 개체 증식 연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리산이라는 터전 안에 살아가는 인간과 반달가슴곰의 공존, 그 해법을 들어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선천적 장애 뇌병변 2급 아동인 윤지는 첫 돌 무렵 고아원 앞에 버려졌다. 그 후, 이모의 손에 길러져 열한살이 된 윤지의 꿈은 모델. 왼쪽다리를 절뚝거리는 윤지는 수술과 다양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치료가 어렵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신판식◇이사관 승진△심판사무국장 김정성△심판자료〃 권오섭◇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과장 이규현△심판자료〃 김성수◇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이성환◇국장 전보△행정관리국장 박부용△공보관(헌법연구관) 박준희◇과장 전보△제도기획 전득환△정보화기획 정원국△인사관리 김희△심판사무2 양철수△자료편찬 윤용오◇과장 파견△국방대 김정희△통일교육원 김병운 (2011년 1월 1일자) ■조달청 △차장 김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한승철◇선관위 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김도윤△부산 류원홍△인천 남래진△광주 이재휴△대전 이기영△강원 김범식△충북 김원기◇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원구△전남 박삼서△경남 이두호△제주 유영인◇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공보관 이재일△감사관 황재덕△선거기획관 이성룡△법제〃 추형관△조사정책관 조장연△정당국장 손재권△사무처 김영선 김성중 양금석 정태희<선관위 사무처장>△부산 최예식△울산 김규조△경기 정성종△충북 이정규△전북 전선일△경북 임성식△경남 하용주◇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조원봉 한일남<선관위 사무처장>△서울 안효수△대구 손세현△인천 이은철△대전 최병국△강원 장기찬△충남 박진규△전남 고재억◇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재외선거기획관 정훈교△선거연수원장 권오열△정당과장 정영택△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진종호△사무처 김기봉 김대년 이재태 정정식 최용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사무국장 이계형<선관위 사무처장>△광주 박이석△제주 고승한◇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정보화담당관 장용훈△선거기록보존소장 엄흥석△선거1과장 유병길△조사1〃 윤석근△직무교육〃 이언근△사무처 원찬희<서울선관위>△관리과장 김호문◇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허철훈△법규안내센터장 서정욱[담당관]△공보 문병길△홍보 서인덕△감사 임성규△인사 옥미선△국제협력 김정곤[과장]△총무 이재화△선거2 김신기△재외선거정책 김대일△재외선거관리 이동규△법제 박영수△조사2 하명호△의정지원 송봉섭△정치자금 김판석[선거연수원]△전임교수 이기화 임석근△시민교육과장 이용섭◇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상범△공보담당관실 신우용△감사담당관실 김재원△선거기록보존소 김성덕△선거1과 박광섭△정당과 윤재현△교수기획부 강순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남근△사무처 나성하 박종진<전남선관위>△홍보과장 이남오<선관위 사무국장>△사하구(부산) 김영도△수영구(부산) 임채만△포항시북구 장경조△안동시 강일호△영덕군 곽규성△창원시성산구 김명수△통영시 전용환△김해시 박태성△거제시 오영빈 ■한국조폐공사 ◇1급 승진 △기술처장 이흥균△홍보실장 전재명△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신기방◇2급 승진△생산관리실장 이욱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이범우△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재만△ID본부 생산처장 서태원△ID본부 박욱서◇1급 전보△공공사업처장 성낙근△해외사업단장 조병호△신성장사업〃 박탁서△제지본부 관리처장 김종술◇2급 전보△창립60주년사업단장 최인규△조달실장 박봉철△시설현대화〃 최근수△비서〃 강상구△제지본부 생산조정〃 신현우△기술연구원 전략생산연구〃 김종균△감사실 감사1팀장 한상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단장·실장급 △경영기획본부장 장익△초중등교육정보화〃 김진숙△학술연구정보화〃 조순영△정보기술지원〃 이성태△국제협력단장 한태명△감사실장 윤주한△전략기획〃 박근수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조명식 ■중앙대의료원 <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중앙대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교육수련부장 임인석[진료과장]△내과 최병휘△외과 지경천△소아청소년과 최응상△산부인과 이상훈△정신과 이영식△정형외과 장의찬△신경외과 김영백△흉부외과 손동섭△성형외과 김우섭△안과 문남주△이비인후과 양훈식△피부과 서성준△비뇨기과 명순철△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영상의학과 심형진△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신경과 권오상△재활의학과 서경묵△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병리과 이태진△가정의학과 김정하△핵의학과 석주원△응급의학과 김찬웅△치과 최영준 ■국민은행 ◇본부장대우 승진 <영업부장>△명동 김병옥△여의도 박순옥△서여의도 김철홍<법인영업부장>△명동 정호열△여의도 권오강△서여의도 전귀상<지점장>△인천국제공항 이성희△강남역 이종탁△선릉역 한윤기△양재역 조성열△거여동 권홍주△송파 백동호△목동8단지 김정노△구로동 김명철△종암동 최승호△마포역 강홍만△서교동 정순일△내방역 황경문△서초동 심영권△신사동 김종필△신자양 이오성△무역센터 이장희△압구정서 김형률△언주로 홍완기△문래동 안병선△양평동 안병린△여의도 최명동△증권타운 차형근△광화문 이기범△종로중앙 이치한△명동중앙 백조현△무교 송연숙△서소문 윤웅원△소공동 박철웅△경안 이제경△용인 김활수△평택중앙 박주홍△의정부중앙 변수우△마두역 강익환△일산 정선문△주엽역 곽영희△동수원 김철오△수원 이한응△영통 최상운△부천중동 박상철△상대원 이종현△선부동 이경화△안산 이수용△평촌범계 한경수△구월동 민영현△서인천 정영은△고현 이형래△옥포 전대식△진주 이상훈△창원 강영호△울산 강대현△부산 김병남△부전동 박기원△온천동 박용진△포항남 이정구△내당동 정언영△대구 정재주△성서 금병하△광주 오평섭△전주 박재균△유성 김성수△청주서 김정기△둔산선사 전운선△길동 김종국△대치동 전유문△마산 한정헌△보라매 오관기△오산운암 강길성△장한평역 박병일△정자동 김정국△종로5가 팽경진△청량리 이명규<기업금융지점장>△삼성센터 박정현△삼성타운 장지인△서린동 이원록△스타타워 강재규△분당 이명규△강남파이낸스 김영규△도곡 김해경◇부장 승진△IB사업 우상현△여신IT개발 이문창△수신IT개발 이은석△IT채널개발 이호준◇지점장 승진△대치남 전성일△도곡렉슬 진광표△도곡역 이용성△도곡중앙 윤재원△매봉 전종환△수서역 김교란△잠실엘스 김기영△발산동 신재천△낙성대역 유영근△북한산시티 이창길△수유역 한해선△광흥창역 손주호△연서 박석운△은평로 전기병△논현사거리 최철수△서초중앙 장흥만△이수교 정대성△광장동 이계성△구의남 박지수△면목동 김영혜△중곡서 김익주△사당북 김순금△신길사랑 이승진△양평역 문원희△대학로 염명순△전농동 이근재△곤지암 양용현△수지동천 서이주△안중 장문순△용인보라 노정이△죽전 김기현△태전동 지운용△강릉중앙 김인남△도농 정회철△삼척 손성호△의정부금오 김용식△일동 이기철△토평 송연석△홍천 허이△곡선동 정진학△권선동 김재천△당동 김도현△동탄능동 이민종△동탄하늘빛 변창배△영통남 김홍계△천천동 안상원△화성봉담 고건석△동암 유형산△부천위브더스테이트 이청하△부천테크노파크 강영헌△모란역 김정호△분당중앙 최미경△분당효자촌 박형식△창우동 최갑식△KT 김병윤△검단사거리 진영옥△고촌 박명순△송림동 김학무△장기동 노명균△김해삼계 정성욱△내서 동희운△삼천포 우민석△팔용동 윤한웅△범어사역 노영일△부곡동 박태문△울산구영 김삼호△울산동평 임시민△웅상 서영휘△좌동 황일철△광복동 조상길△괴정역 김진용△금곡동 백봉현△동대신동 동경진△동삼동 오정훈△중앙동역 박영돈△개금동 최영석△광안동 안기표△명륜동 송동섭△사직동 김병수△수안동 권광남△수영 박태영△양정동 이성건△전포동 원소희△대구메트로팔레스 김용재△동대구 추철엽△방촌동 최경섭△범물동 시종수△칠곡 이재열△하양 이상섭△구미인동 권순보△대곡동 유점환△동성로 안태근△상주 신동계△월성동 이동말△평리동 김세연△광주금호 전안중△무진로 김재윤△신제주 문성삼△용당동 심상곤△해남 정태원△화순 박정군△남원 한상견△두암동 박종열△문흥동 김국현△부안 심우석△신창 소병은△아중 이선기△오치동 김영수△운암동 김진△일곡 강종식△가경동 정공훈△반석동 송창호△산남동 김범열△송강 윤영환△청주남문 김영한△둔산한양 장성규△부여 김경택△신부동 안건호△쌍용서 김인태△용문역 김동섭△천안사직동 김만석△태안 안길종△홍성 이현수△당진기업금융 이남주△진영기업금융 이상태△수송동 최대규◇PB센터장 승진△대치 장명화△부천중동 문용술△서초 최강현△송도 정동락△청담 이원국△해운대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뭄바이사무소 김찬흥△목동2단지 노완택△중계역 김기옥△서울스퀘어 한인석△동백중앙 원용명△일산덕이 박찬용△가오동 임향순△가좌마을 노종민△강동롯데캐슬 김재환△단계동 김기형△대구비산동 이영호△대봉동 천종만△덕정 정금식△두정역 최명식△마석 김태진△복수동 김상규△봉화산역 박재욱△부천여월 성현모△불로동 이응섭△산곡4동 조기성△산본궁내동 이성호△상대원2동 김종훈△소만마을 이재문△시흥능곡 차진회△아시아선수촌 양세욱△예천 구의본△왕십리뉴타운 권기인△원동 문종렬△은평뉴타운 강석옥△의성 박창록△의왕역 김문주△이촌동 정해영△인제 유성기△인창 주봉환△인천공항신도시 정순학△일원역 윤영대△정평동 오성진△제주서광로 우광철△중계본동 박남태△중흥동 김갑규△직산 정해용△진접금곡 김일찬△청학 신상우△춘의테크노파크 한인수△통영죽림 송천석△파주북시티 정기훈△파크리오 김시열△호원동 박정근◇부점장 대우 승진 <조사역>△비서실 이기노△HR그룹 정하진 변성수◇부점장 대우(수석팀장) 승진 <영업부>△여의도 길동환△명동 신관철△서여의도 조환성<법인영업부>△여의도 이수용△명동 손동기△서여의도 강승열<지점>△인천국제공항 백성준△강남역 박시춘△양재역 오우교△선릉역 조여익△대치동 송대섭△송파 안승철△길동 왕준성△거여동 류상기△목동8단지 남종기△보라매 홍석훈△구로동 구광석△의정부중앙 두팔수△종암동 양해성△서교동 김명경△마포역 최충완△서초동 정희복△신사동 이권형△내방역 정채곤△신자양 이기원△무역센터 이장원△압구정서 강태희△언주로 이수열△여의도 김선정△양평동 이학수△증권타운 김제흠△문래동 정공은△종로중앙 김남우△광화문 윤우중△종로5가 이대노△장한평역 김용승△청량리 박종대△소공동 오재택△무교 이상기△명동중앙 송재용△서소문 류경택△용인 박태용△평택중앙 노한덕△경안 김대환△주엽역 김선찬△일산 이기섭△마두역 강종규△안산 신승현△선부동 김영일△부천중동 임채훈△상대원 이춘암△정자동 이성준△오산운암 김영내△동수원 윤승욱△영통 최병열△수원 유종금△평촌범계 김종태△구월동 유춘식△서인천 문헌섭△진주 임채양△창원 김호영△고현 김정우△마산 곽종봉△옥포 김효식△울산 윤승주△부산 손영식△부전동 김대일△온천동 도용하△포항남 최영호△성서 김광수△내당동 최상재△대구 허경순△청주서 김성규△유성 김덕주△둔산선사 조종률△광주 한민섭△전주 김종희<기업금융지점>△스타타워 김경신△서린동 박복규△삼성센터 박윤현△삼성타운 변성균△분당 임승환◇부장 전보△재무관리 임필규△자금 김창원△영업기획 이정호△기업영업추진 정상철△글로벌사업 문영소△퇴직연금사업 김동익△외환업무 이홍교△프로젝트금융 박형수△신금융사업 윤일현△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종란△고객만족 강대명△수신 이규진△여신상품 임호영△카드업무지원 김준수△카드영업추진 전영산△카드회원추진 이몽호△여신심사 김종찬△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정태 류범규 함명각 홍성구△총무 강현구△IT서비스운영 신용채△직원만족 정석영△인재개발원 최원우△신탁 신선균△수탁업무 김철△리스크관리 이우열△신용감리 이규홍△준법지원 신화영△준법감시인 법무Unit 김채윤△비서실장 신홍섭△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김희숭◇지점장 전보△런던현지법인장 김기홍△개포동 나경만△남역삼 이종일△대청역 김영규△동역삼 이인걸△삼성역 구본승△스타타워 원경욱△역삼동 민동선△역삼역 조정희△한티역 양영석△강동구청역 성종훈△둔촌서 이은수△명일역 최병길△서잠실 이재림△석촌동 김권석△성내동 하덕일△암사역 지두환△잠실역 정용택△천호동 차정호△훼밀리아파트 하용수△가양역 소충영△등촌1동 최수영△목동역 하성목△목동파리공원 박원선△발산역 김학조△방화동 함경식△신월동 박성규△양천 오경록△우장산역 권두현△화곡동 최재섭△화곡본동 신두순△가산디지털 백승균△가산패션타운 김창덕△개봉남 백정곤△고척동 이도형△구로벤처센터 김선용△구로 이민수△금천 김진형△독산동 한상돈△시흥동 변동호△신도림역 김남영△신림동 김사무△조원동 김정태△공릉동 곽덕환△노원역 강석정△노원 손주섭△돈암동 이승식△삼선교 김인숙△상계역 최용진△수락산역 이용곤△수유동 김진도△쌍문북 황기연△쌍문역 이동익△중계동 안성열△중계북 이규철△창동 조성백△태릉역 서남종△남가좌동 정연정△도화동 김용호△마포 최길복△북아현동 오영희△상암 김영민△서대문 장명△성산 김대관△아현동 정기영△역촌동 박종태△역촌역 김정기△연희동 변동수△홍제동 심재욱△강남대로 곽수석△남부터미널 이환택△반포중앙 안수영△반포 정호규△방배역 이창근△삼성타운 이명현△서초2동 차기범△서초남 우치구△서초로 이수진△서초무지개 양종렬△서초북 홍영란△양재남 김환국△이수역 장석윤△잠원동 김정수△구의동 이규창△군자역 박상철△금호동 정상권△마장동 김경문△망우동 정현구△묵동 문철웅△상봉역 김서기△성수역 곽명선△신내동 김선주△옥수동 김진홍△중화동 박윤영△화양동 김승수△강남구청역 김양래△논현역 김동선△압구정동 심미란△영동 김호진△테헤란로 양철수△테헤란중앙 조승현△학동사거리 송인성△학동 정윤식△노량진중앙 안성수△노량진 김동억△대림동 박기암△대방동 김운태△대방로 정선택△신길서 강영모△여의도리버타워 김강수△여의도중앙 양원모△영등포2가 박춘실△영등포구청역 박준명△영등포로 김형권△영등포 김양균△영등포하이테크 최현규△흑석동 김한옥△광교 윤현종△광화문역 김동섭△동아미디어 허진△서린동 박왕섭△신용두 노태섭△이문동 이상원△장안동 곽경환△장안북 김형군△제기동 배영한△청계 이재웅△홍릉 위대복△남대문 최인석△남영동 강병훈△동대문패션타운 홍승표△동부이촌동 김점현△서소문로 전일선△신평화 김기응△을지로입구 최현묵△중부 최성헌△청계3가 유병용△태평로 전병훈△퇴계로 김용구△한강로 이일복△구갈 전부영△송탄남 박희수△수지중앙 오종현△평택 이충열△강릉 강성주△구리역 강명수△남양주 이재훈△덕소 정우택△의정부서 김영민△진접 김해연△춘천 이돈근△평내동 이종구△회천 강창규△금촌중앙 주낙경△문산 우상호△벽제 고정주△원당 허판△일산북 기경욱△중산 이정식△탄현 박준우△행신동 최광식△행신역 차임섭△화정역 김준원△과천 이창주△금정동 공승배△매교동 이경자△매탄동 이완영△북수원 김순태△산본역 이두종△산본 박현배△의왕 박정운△인계동 한용철△파장동 송희석△포일 최해복△동암역 이종갑△부개동 이건배△부천서 고성태△부천중앙로 정진우△부평 최진복△산곡동 송기봉△산곡북 김도영△소사 석명국△송내동 안윤경△역곡역 김영규△오정동 문중옥△용종동 김병수△원종동 양길영△작전동 오석성△분당구미동 김온섭△분당양지 이규봉△서현역 이길성△야탑동 염규승△은행동 임일수△이매동 한어성△태평역 김성중△LH 허정수△국토연구원 김득중△상록수 김태헌△시화 장영진△시흥 나광근△안산단원 문경호△안양동 김종만△안양 이상원△원곡동 김동명△월피동 정재동△철산역 홍학기△가좌공단 김종국△간석동 권준화△구월북 오영수△김포 김기호△동인천 이황희△만수6동 김재룡△석바위 유병남△숭의동 고재현△신포동 이영기△연수 노병환△용현동 이철재△학익동 최창수△김해 최문림△도동 추병구△동마산 안병구△석동 김성언△신마산 김진호△진해 고영훈△창원중앙동 김창수△기장 한태진△무거동 최용석△신해운대 전현수△양산 박대근△전하동 우원식△해운대우동 윤용웅△구포 손병건△덕천동 이동범△사상역 김채신△사상 최동길△신평동 안상현△충무동 김말룡△화명동 이동관△가야 김승철△남천중앙 정미향△대연동 강영욱△문현동 정용삼△부산진 길도원△서면중앙 류재익△초량 이경제△경주 김성원△동천동 윤장섭△범어동 백진영△시지 이종화△영천 정영배△포항중앙 박임성△포항 박낙현△김천 조재범△남산동 김유곤△대구용산 김철섭△상인동 오상혁△안동 김종배△이곡동 강석곤△형곡동 이영수△동광양 박성영△목포 이병수△봉선동 유종택△서귀포 김시형△순천 안동근△여수 김석진△여천남 양한승△여천 이건주△연북로 김성모△일도 고지선△진월동 김경범△태인동 이승재△화정동 고재욱△광산 이종승△군산 김갑신△금암동 김창권△동림동 정회안△서신동 문성주△송천동 정인호△익산 최재앙△첨단 박희숙△평화동 박종필△풍향동 정왕식△대덕특구 주왕식△대전원동 장준오△대전은행동 이이섭△제천 최병열△논산 오광옥△대천 김석운△둔산갤러리아 여양구△쌍용동 양철수△아산배방 권주창△정림동 김연석△반월공단기업금융 윤중근△성서공단기업금융 나상흠△강북 이선우△남양산 오규원△시화공단 윤영춘△충무로역 위황◇센터장 전보△명동PB 정영석△목동PB 김효종△스타시티PB 김영길△압구정PB 윤설희△잠실롯데PB 박홍기△강서심사 안인찬△강남심사 김쌍철△남서심사 김명신△동남심사 박지호△강북심사 서성화△대출실행 곽희동△여신관리집중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조경복△업무지원 김용범△자금운용지원 황민택△서울콜 강길호△대전콜 임채능△업무상담 김남균 ■비씨카드 ◇부문장 전보 <부사장>△전략 김종근△고객서비스 이강혁△경영지원 박부영<상무>△가맹점서비스 조중화△마케팅 안병수△IT/프로세싱 윤병한◇상무 승진△생활서비스본부장 박귀순◇이사 승진△IT본부장 김진호◇이사보 승진△전략기획부장 정명철◇부장 승진 <부장>△카드발급 강기성△홍보 박상진△생활서비스기획 조정범△IT Biz개발 안상호△가맹점운영 조용문<팀장>△차세대 Biz추진 이혁구△인사관리 정찬식◇부장 전보△감사 이경훈△준법감시 박정우△회원사기획 김준△회원사사업(고객사영업 겸임) 여재성△보험사업 박현철△여행사업 최충근△MD사업 창병균△글로벌사업 주상민△네트워크개발 김진완△가맹점기획 박용현△가맹점서비스 권기동△제휴영업 손용선△영업지원 안광오△강남영업 김정환△강북영업 이준화△남부영업 김성환△중부영업 박상범△호남영업 김미수△마케팅기획 장홍식△상품운영 황장우△채널운영 채병철△플랫폼사업 송병식△IT기획(차세대IT기획 겸임) 허진영△IT개발(차세대IT개발 〃) 이홍석△IT운영(차세대IT기술 〃) 이덕수△회원청구 신동은△고객서비스 김상겸△국제카드운영 이중규△변화추진 김경주△신사업추진 서거정△모바일사업 장석호△시너지사업 유재환△경영관리 김진철△재무관리 임표△총무 이정호△HR서비스 김의찬 ■메리츠화재 ◇임원 신규선임 <본부장>△자동차보험 정병두△중부권 김명환△Agency1 정병재△Agency3 박용주◇임원 보직변경 <사업부장>△신채널 이경수△개인영업 이상국<본부장>△마케팅 조영환△Agency2 최영배◇부서장 <팀장>△마케팅 정세형△채널전략 황정국△신채널영업지원 김경환△중부권본부마케팅 송성일△손사지원 신성영<지역단장>△대전 유호율△광주 박흥철<영업단장>△GA1 박양호△GA2 김기영△GA3 박규영△서울Agency1 최후락<센터부장>△보상집중 이용환△호남보상서비스 강일 ■현대그룹 ◇승진 <홍보실>△상무보 김홍인 ■현대상선 ◇승진 △상무 임재훈 강호경 김찬호△상무보 최종철 남상돈 임석종 정유섭 김길수 김경태 ■현대증권 ◇승진 △상무 김원배 김병영△상무보 김주섭 김신환 노태일 조성대△상무보대우 이대희 김선경 이재형 서상택 신용각 ■현대아산 ◇승진 △전무 김현덕△상무 정종국 강금석△상무보 김영수 ■현대엘리베이터 ◇승진 △상무보 문완기 박종갑△상무보대우 조용원 조재현 ■현대로지엠 ◇승진 △전무 이재복△상무 임영수△상무보 김대용 김진현 ■현대경제연구원 ◇승진 △전무 유병규 ■현대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진정호△상무보 이영하 안성식 이정한 ■현대자동차 ◇승진 △전무 박근수 박동욱 박정길 송대곤 오병수 윤갑한 이용우 장태현 정락△상무 김동규 김세일 김우태 류병완 문정훈 방창섭 양승욱 오승재 이종우 이종욱 정주영 정창원 조만영 한용빈 황인수△이사 곽성수 김광원 김무상 김언수 김영현 김재산 김형정 박진수 박형주 안봉헌 오제도 우남제 유재영 유재준 유종흥 이광국 이석동 이성희 이인철 이재환 이태환 장동철 장종모 장충식 정용표 정재호 정홍범 조경래 조성환 진의환 최정연△이사대우 강병욱 김광석 김동석 김선발 김영윤 김일원 도신규 문상민 박재원 배정국 성인환 손경수 안영진 오석구 유원하 유재관 윤석현 이광윤 이광주 이규복 이기영 이동주 이승원 이종숙 이중열 임광묵 임 호 장세호 전상준 차선배 최종석 최준혁 허호진 황호선 김원태 김흥철 박영진 백경국 신동근 양희원 오대윤 이기춘 이상철 이은현 이종수 이희석 탁영덕 한도석△연구위원 박동철 박종찬 최치훈 ■기아자동차 ◇승진 △전무 권수덕 인치왕 임탁욱 현형주△상무 김형규 라현근 윤기봉 윤여성 임상봉 임종헌 조정호△이사 강인호 고재용 김봉인 김영선 김인기 박병윤 박수남 박용규 서명진 오세장 이병윤 이순남 이은찬 이일섭 임종길 정찬민 주우정 최종백 최준영 허수△이사대우 강윤식 권혁호 김기년 김진상 서경석 서정철 손동인 심광식 양지수 엄태신 우양훈 윤석환 이채윤 이충형 이환 전광석 조상현 차재동 천상우 최진식 한순희 홍재수 ■현대모비스 ◇승진 △전무 장국환 조원봉△상무 김순복 윤정현 이영진 이형용 채귀한△이사 권영철(權映澈) 권영철(權寧撤) 문제호 박순조 이종옥 전용덕 정선 조영남△이사대우 김기갑 김만홍 노민철 박병일 박진우 상경필 성진택 안형준 이상록 이성교 이영건 이우석 이창호 정연호 조양래 ■현대위아 ◇승진 △전무 송창현△상무 이병호 조봉관△이사 구진우 김도철 이원희 하인철△이사대우 김강욱 김용권 김창수 박원간 성기영 황영철 ■다이모스 ◇승진 △상무 윤세열△이사 박병헌 이희대△이사대우 김진섭 박수일 홍순배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정일수△상무 조성호△이사대우 박원범 ■케피코 ◇승진 △전무 이명호△상무 윤형진△이사 김도태△이사대우 이권재 이동현 ■메티아 ◇승진 △이사대우 정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 △이사대우 신영태 ■아이에이치엘 ◇승진 △이사 박명호 ■현대제철 ◇승진 △전무 김혁중 이무섭 최원집△상무 명형식 이재곤 조태호△이사 김상영 민경필 오성염 이상길 이하형 정봉호 정원철 함영철△이사대우 김종민 문병태 방철웅 윤치상 이상원 이종혁 이해욱 전관옥 정광현 한영모 한재광 황성준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정순천△상무 권일 임영빈△이사 문만빈 박장석 성상식△이사대우 김형중 이순우 정문기 ■비앤지스틸 ◇승진 △전무 이선우△상무 조운제△이사 지재구 ■현대캐피탈 ◇승진 △상무 최재을△이사 권대균 임대규△이사대우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현대카드 ◇승진 △전무 정진문△상무 김재환 장은구△이사 김성문 전길수△이사대우 오준식 이명수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 전길호△이사대우 전병구 ■HMC투자증권 ◇승진 △전무 이혁원△이사 김진효△이사대우 박병수 ■현대로템 ◇승진 △전무 정길영 차동수△상무 장현교 조상휘△이사 고호성 서호근 한석인△이사대우 김국진 박상열 박영훈 서성호 이석웅 장세돈 최용균 ■현대엠코 ◇승진 △전무 권순필△상무 김용구 이찬희△이사 민경세△이사대우 심영무 최중기 ■메인트란스 ◇승진 △전무 이승훈 ■글로비스 ◇승진 △전무 정건영△상무 김진옥 황선채△이사 성승용△이사대우 임금종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전무 유영수△상무 유세열△이사대우 오일석 ■이노션 ◇승진 △이사 김태영 ■엠앤소프트 ◇승진 △이사 전영만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이사대우 어수현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총무부장 박광헌◇팀장 승진△부산사무소장 노효섭△광주〃 오대섭◇팀장 전보△대구사무소장 권용기△대전〃 임성재 ■공무원연금공단 ◇승진 <1급>△GEPS연구소장 이재섭[실장]△재해보상 문태석△융자사업 하광빈△시설사업 고흥림△홍보 김성귀△운용지원 이상주<2급>△공무원연금컨택센터장 이정목△제주지부장 황영한△고객정보부장 구민도△주택건설〃 민공남△교육〃 김춘형△제주이전추진계획수립〃 김태준△한양대 교육파견 이규식△인사실 부장 이창하◇실장 전보△전략기획 송진호△연금사업 오원근△사업기획 김낙기△주택사업 주성진△건설사업관리 김덕정△인사 석인성△재무지원 최필주△법무지원 민창현△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장 강희종△감사 김영재△국방대 교육파견 권홍집△서울대 〃 김방영◇지부장 전보△서울 윤석호△광주 이재형 ■대한체육회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성수<팀장>△인사 윤종구△총무 김철수△선수촌관리 김용△훈련기획 김칠봉<실장>△감사 박동희△홍보마케팅 천문영 ■군인공제회 ◇본부장 승진 △사업개발본부장 강연화△지원〃 김종국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 방송운영부장 정경란△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부장 김광범△비서실장(직무대리) 신삼수<디지털기술본부>△송출부장 강남수△영상기술〃 조선행△제작기술〃 방현철△중계〃 이범희◇전보 <평생교육본부>△지식정보부장 김준성△유아교육〃 이봉욱<학교교육본부>△이러닝제작부장 김봉렬<디지털기술본부>△기술기획부장 박성환△정보기술연구소장 노만기<편성센터>△편성기획부장 김유열△외주제작〃 최혜경△전문위원 이호준 이재용 ■미래에셋생명 ◇승진 <전무> [영업대표]△방카 문성수△FC 곽병용<상무>△경영지원담당(고객서비스담당 겸임) 정종태△부산지역본부장 장보근△IT지원〃 백성식<상무보>△퇴직연금연구소장 손성동[본부장]△경인지역 강유원△Risk관리2 정상영△AM영업1 박상기△상품개발 강창규△마케팅기획 김평규△강남지역 한영호△컴플라이언스 김광수<이사>△금융Plaza연산지점장 김순택△총무팀장 임은철△법무〃 박준우[본부장]△인력개발 이동호△TFC영업 이상도△인력지원 차상택△자산운용 홍순호△강동지역 김기태△AM영업2 이균형△기획관리 윤승욱◇전보 <상무>△충청지역본부장 최영민△호남〃 서창선△선임계리사 김희철△퇴직연금컨설팅 문종배 김인수<이사>△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금진호△홍보실장 김응상△대구지역사업본부장 윤진권<부장>△FC영업본부장 김종흠△방카슈랑스영업3〃 권성호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전무> [사업부대표]△법인 나병윤△리테일 이만희<상무>△WM서초센터지점개설준비위원장 변주열[본부장]△전략기획 구원회△퇴직연금컨설팅1부문1 김영빈<상무보>△준법감시인 이봉민△코리아리서치센터장 황상연△PF1팀장 한원동[본부장]△채권랩&신탁 이진명△퇴직연금컨설팅2부문3 김진희△Equity Trading 전경남<이사>△HR본부장 이병성[실장]△재경 박철교△브랜드전략 윤자경[팀장]△전략 김성하△리스크관리 김종철△PBS 김준영△금융상품마케팅 조성식△법인2 추민호△파생상품운용 이민우△금융상품컨설팅1 박정대△기업금융2본부1 기승준△RP운용 이창훈△상품운용1 김선욱[지점장]△부산 박한기△창원 여운상△강서 배왕섭△삼성역 전진희◇전보 <상무>△경영서비스부문대표 변재상 ■삼탄 ◇승진 <삼탄>△부사장 임재정△이사 유헌재△이사대우 이강협△상무 최병현 이종범△이사 이기만 Irawan△전무 박상은△이사 장영범
  • [29일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지구 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CO2).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3분의1은 바다로 흡수돼 바닷물을 산성화시키고 있다. 지구 표면적의 80% 이상인 바다는 그동안 묵묵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초래하는 지구의 온난화를 일부 막았지만, 결국 바다에도 한계가 왔다. 현재 지구의 상황이 어떤지 알아본다. ●수목 드라마 프레지던트(KBS2 오후 9시 55분) 장일준이 돈으로 고상렬을 매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캠프에 퍼진다. 동요하는 보좌진과 달리 장일준에게 변치 않는 지지를 보내는 장인영. 이유를 묻는 유민기에게 장인영은 과거 어머니의 금품 수수로 장일준의 수행원이었던 아버지가 자살하고, 장일준 일가의 양녀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말하게 되는데….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 10분) 명사와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주인공은 주부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노래를 할 수 있게 한 MBC 주부가요열창 창시자 김명성. 1977년 통기타 그룹 ‘아도니스’ 멤버로 데뷔, 1978년 자작곡인 ‘당신을 영원토록’으로 솔로로 나서 43년 외길을 달려온 그의 음악이야기와 함께 눈꽃축제의 현장인 강원도 태백으로 향한다. ●2010 SBS 가요대전(SBS 오후 9시 55분) 인기가요 MC 정용화와 조권, 2009년 ‘가요대전’의 MC였던 김희철,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황정음이 진행을 맡았다. 2010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조인트 무대와 거대한 스케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전 연령층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음악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EBS 오후 8시) 캄보디아의 젖줄로 불리는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사프. 캄보디아 면적의 15%에 이르는 거대한 호수에는 땅 위의 모든 것을 물 위에 옮겨 놓은 지상 최대의 수상마을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캄보디아에서도 극빈층에 속한다는, 톤레사프 호수에 살고 있는 수상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송년특집 메디컬다큐<생명>(OBS 오후 11시 5분) 그동안 병마의 시련 앞에서 굴하지 않고 희망을 찾는 우리 이웃들의 투병기를 통해 삶에 대한 소중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OBS 개국 3주년을 맞아 뒤돌아 본 2010년 메디컬 다큐 ‘생명’. 한해 동안 어떤 소중한 사연들이 소개됐는지 알아보고 그 사연을 통해 생(生)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본다.
  • 히틀러의 죽음, 아직도 미스터리

    히틀러의 죽음, 아직도 미스터리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 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죽음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EBS의 ‘다큐10+’는 29일 오후 11시 10분 히틀러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알아본다. 1945년 4월, 유럽은 2차 대전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베를린은 소련군에 포위됐고, 히틀러는 마지막까지 싸울 것을 명령했지만 독일의 패전은 기정사실이었다. 그리고 5월 2일, 베를린이 함락됐고 히틀러의 흔적은 사라져 버렸다. 나치 정권의 공포를 맛본 사람들은 히틀러를 잡아 죗값을 치르게 하거나, 그의 시신을 보며 죽음을 확인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연합국의 수색에도 히틀러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히틀러가 도주했거나 막강한 권력자의 비호를 받으며 숨어 있다고 믿었다. 유럽과 남아메리카에서는 히틀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쏟아져 들어왔다. 소련의 스탈린은 서방이 히틀러를 몰래 숨겨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히틀러가 수십년이나 생명을 유지했다는 도주설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아돌프 히틀러는 정말 도망쳤던 것일까? 물론 많은 사람들은 히틀러가 베를린 함락 직전 지하벙커에서 자살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소련군이 우여곡절 끝에 잿더미로 변한, 히틀러로 보이는 시신을 찾아냈지만 훼손이 너무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 게 불가능했던 까닭이다. 결국 히틀러의 전직 치과 의사들을 상대로 치아 확인 조사를 통해 시신을 히틀러라고 결론지었다. 일각에서는 성급히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한다. 그 시신이 히틀러가 아니었으면 2차 세계대전은 ‘절반의 승리’로 격하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정말 히틀러는 요술을 부리듯 도주했을까. 그리고 히틀러의 시신은 어떻게 됐을까. 방송은 역사학자들과 범죄 생물학자, 히틀러의 비서였던 나치친위대 장교, 소련 비밀경찰 KGB의 전 베를린지국장 등의 인터뷰를 통해 아돌프 히틀러의 최후와 그를 둘러싼 신화, 승전국 간의 갈등 등을 자세히 추적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줄날줄] 로엘족/이춘규 논설위원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참 많은 족속들이 명멸한다. 무슨 무슨 족(族)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족은 일정한 집단을 지칭한다.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사회 현실이 담겨 있다. 여피족·미시족은 한 시대를 풍미했다. 통크(Two Only No Kids)족은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려는 노부부, 중년부부들이 그리는 미래상이다. 족은 대체로 생성과 소멸이 빠르다. 빠른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다. 결혼은 싫고 아이는 원하는 여성들은 싱글맘(Single mom)족. 경제적으로 능력 있는 당당한 이혼여성은 신디스(Sindies)족. 부모에 의지해 사는 젊은 캥거루족과 휴학으로 사회 진출을 미룬 모라토리엄족은 이 시대의 아픔이다. 사회로 나갔다가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유턴족. 편입학을 거듭하며 몸값을 올리려는 계단족. 경제구조의 급변과 학력 인플레이션 시대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 특정 족속은 경영과 마케팅에도 중요하다. 최첨단 물품을 추구하는 이노베이터족이나 얼리어댑터족은 기업들의 표적이 된다. 과시욕이 강한 지름족은 얼리어댑터족의 변형이다. 21세기는 디지털노마드족의 시대. 휴대전화와 PDA,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로 무장해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돌아다니는 유목민 성향을 지녔다. 한 사람이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는 잡노마드. 통근·통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MP3플레이어·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PC 등으로 무장한 이동족이 많다. 지구촌 곳곳에서 불황이 맹위를 떨치며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시즌리스(Seasonless)족도 화제다. 웹시(Websy)족은 웹과 미시를 합친 말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쇼핑을 즐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들을 지칭한다. 불황 속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족도 낯설지 않다. 가격 대비 효율을 중시한다. 소득은 적지만 직장생활을 즐기며 삶의 만족을 찾는 다운시프트(Downshift)족은 당당하다.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로엘족이 화제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50대 중년남성과 대비된다. 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의 약자를 따 로엘(LOEL)족이라고 칭했다. ‘미중년’을 추구하는 로엘족이 올해 백화점의 큰손이 됐다고 한다. 자신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남자주인공이 대표인 로엘백화점을 다룬 한 방송 드라마가 관심을 끌면서 유명 백화점이 차용한 용어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