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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량제봉투에 김장쓰레기 OK… 서대문구 새달 21일까지 수거

    서대문구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긴 김장쓰레기도 수거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다량의 김장쓰레기를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50ℓ, 75ℓ, 100ℓ 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을 가능하도록 한 대신 김장쓰레기 외에 다른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흙이 묻은 뿌리, 노끈, 자루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김장쓰레기만 담아야 한다. 아울러 식별하기 쉽도록 구청에서 제작한 ‘김장쓰레기 배출 스티커’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부착해야 한다. 스티커는 종량제 봉투 판매소, 동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받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는 김장 재료를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웨스트햄, EPL 10월의 감독-선수 독차지

    웨스트햄, EPL 10월의 감독-선수 독차지

    2014/15 EPL 10 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리그 5위에 올라있는 웨스트햄이 EPL 사무국이 매월 수여하는 EPL 이달의 감독, 선수상을 독차지했다. EPL 사무국은 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감독에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햄 감독, 10월의 선수에 웨스트햄 공격수 디아프라 사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빅 샘'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앨러다이스 감독은 10월에 리그 3경기에서 3승을 이끌어내며 팀이 5위에 오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해 온 알렉스 송은 맨시티 전에서 맨시티 미드필더들을 제압하며 최정상의 실력을 보여주며 웨스트햄의 리그 경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EPL에서 뛴 6경기에서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던 사코는 10월에 리그 3경기에서 경기당 1골씩 총 3골을 기록하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토란 같은 선수영입을 해온 끝에 10라운드까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웨스트햄의 이번 시즌 최종성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현장 행정] 의료관광, 새길을 찾는다

    [현장 행정] 의료관광, 새길을 찾는다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연 20회쯤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외국인환자와 연수를 희망하는 해외 의료인도 갈수록 늘어납니다. 통역사·코디네이터 등 인력 양성,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지자체나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류태희 제일병원 국제협력팀장은 지난 5일 중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회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관계자 170여명이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 모여 의료관광 계획, 제도적 과제, 효율적 추진방안, 유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보건소, 중구의료관광협의회, 의료관광협동조합, 한방해외의료봉사단, 플라자호텔 관계자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구는 지난 4월 전국 처음으로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명동과 을지로 일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와 시비, 구비 314억원을 쏟아붓는다. 중구 소재 의료기관은 527곳에 이른다. 외국인환자 유치사업등록 의료기관은 18%인 97곳이다. 구가 유치한 외국인환자는 2012년 8523명, 2013년 1만 6059명으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국내 외국인환자 21만 1218명 가운데 7.6%를 차지했다. 실제 제일병원엔 임신에 성공한 외국인의 추천, 외국인 전용 진료공간, 사이트 운영 등으로 외국인 난임 부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병원에서는 이들이 치료받는 동안 통역, 게스트하우스 등을 제공한다. 앰배서더호텔의 경우 매일 1~2명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로비에서 마주칠 정도다. 의료관광 관계자들은 관련 기관끼리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위법률·관련법령 재검토, 구체적 기획·추진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창식 구청장은 “의료관광은 새로운 융·복합 사업으로 높은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을 뽐낸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원할 테니 관련 기관들도 적극 참여하고 협업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행사 및 국내외 설명회 등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의료관광 연계 명소화 및 공연 등 네트워크 강화, 의료관광 고객지원 구축·솔루션 개발을 통한 기반 조성,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카바니 ‘57초’ 골, PSG 역대 최단시간 챔스 골 기록

    카바니 ‘57초’ 골, PSG 역대 최단시간 챔스 골 기록

    PSG의 스트라이커 에딘슨 카바니가 5일(현지시간)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PSG(파리 생제르망)의 역대 최단시간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선발 출전한 카바니는 경기 시작 57초만에 득점에 성공하면서 구단의 최단시간 챔피언스리그 골 기록을 세우며 구단 역사에 남게 됐다. 팀의 주포 이브라히모비치도 관중석에서 그의 골을 지켜봤다. 카바니의 57초만의 골을 경기 종료까지 지킨 PSG는 아포엘을 상대로 1-0으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최근 리그1 경기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스나이퍼 세리머니'를 했다가 경고를 받고 끝내 퇴장당했던 카바니는 이날 득점에 성공한 후에도 같은 세리머니를 펼치며 예전 해프닝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50년 만에 새 옷 입고 시민 만나는 장충체육관

    1963년 2월 국내 첫 실내경기장으로 문을 연 장충체육관이 50년 만에 말끔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서울시설공단은 내년 1월 재개장을 앞두고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대관 신청을 받는다. 2012년 5월 보수에 들어간 이후 잇단 설계 변경으로 공사를 세 차례나 연기한 바 있다. 공공, 문화예술 및 일반행사장으로도 체육관을 대관할 수 있다. 1~3층 관람석을 포함해 총면적 7782㎡다. 관람석은 4507석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진입하는 통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대관 희망자는 공단을 방문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행사) 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2014~2015시즌 프로배구 등 스포츠 경기를 우선 배정한다. 문화행사의 경우 최대 수용 인원은 3500명이다. 다음달 대관심사위원회를 연다. 신청 결과는 인터넷이나 문서로 개별 통지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마포구, 주민자치 박람회 최우수상

    마포구, 주민자치 박람회 최우수상

    마포구는 지난달 29일~지난 1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3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박람회에서만 7년 연속, 4번째 최우수상이다. 올해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예비심사를 통과해 출전했다. 전국 224개 주민자치센터가 경쟁을 벌였다. 평생학습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서강동은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운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주민자치 분야에선 합정동, 주민자치 제도정책 분야에선 본청이 각각 장려상을 챙겼다. 최근 일주일 새 받은 상만 5개다. 구는 2014년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난해 9월~올해 8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취업상담 및 알선, 공공 일자리, 취약근로자 권익 향상 4개 분야 13개 항목 25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것이다. 구는 사회적기업 33개, 마을기업 11개, 협동조합 105개 등의 자립을 도왔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생산성 향상 모범 단체로 뽑혔다.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한 곳을 시상한다. 생산성 지수를 5개 분야, 15개 지표, 30개 세부지표로 구분해 인력과 예산의 투입 대비 산출량과 목표 달성도 등을 가늠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청렴과 창의행정을 기반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종합 행정 전반에 걸쳐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문화는 모두의 것” 강동의 신념, 최우수상 ‘결실’

    “문화는 모두의 것” 강동의 신념, 최우수상 ‘결실’

    ‘문화=공공재’라는 모토를 내건 서울 강동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구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2014 문화관광분야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2012년과 지난해 우수구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문화, 예술, 공연, 관광자원, 도서관 등 추진 사업에 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전통문화유산의 복원·관리, 도서관 운영 활성화, 관광자원 발굴과 스토리텔링 작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화 소외지역 없애기’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객석 나눔 사업인 ‘햅틱’ 등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월 개관 3주년을 맞은 강동아트센터에서 2만 7000명에게 무료로 공연을 펼쳤다. 소외계층 아동 37명으로 오케스트라 연주단도 꾸렸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한다.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턱도 낮췄다. 2006년부터 매월 첫째 목요일 열리는 목요예술무대 관람료는 일반주민 5000원, 사회적배려계층 3000원이다. 특히 장소를 시설이 좋은 강동아트센터로 옮기고 공연 횟수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선사문화축제, 강풀만화거리, 도시농업현장 그린투어 등 숨은 스토리와 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도 적극 개발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문화를 공공재로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 만들기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한성, 경성, 서울 ‘138년의 얼굴’

    한성, 경성, 서울 ‘138년의 얼굴’

    ‘한성’은 1876년 일본과의 강화도조약에 따라 개항한다. 1882년 미국을 시작으로 각국과 외교 관계를 맺으며 도시 경관도 바뀐다. 1912년 생긴 ‘경성’은 식민지 수도라는 한계를 안고 근대 도시로 변모한다. 1945년 광복 이후 6·25전쟁, 전후 복구와 재건, 1960년대 경제적 근대화와 재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서울’까지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시(視)·공간의 탄생: 한성, 경성, 서울’을 주제로 사진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청 시민청, 공·사립 미술관 및 갤러리 21곳 등에서 전시된다. 이번엔 서대문 독립공원까지로 무대를 넓혔다. 서울의 공간을 다양한 주제로 답사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1930~1950년대 영화를 통해 근대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제도 선보인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축제는 2010년 시작됐지만 2012년부터 정례화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진행하는 서울의 기억(2012), 사람(2013), 공간(2014) 중 세 번째 테마”라고 말했다. 본전시는 1, 2부로 나뉘어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울의 도시 경관 변화상을 알려주는 사진 6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특별전 ‘여가의 탄생’에선 창경원과 남산 등지로 나들이를 떠난 일반 시민의 모습을 통해 여가 문화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 공모작 100여점을 전시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5호선 강동·굽은다리역 이름 “바꿔주세요”

    5호선 강동·굽은다리역 이름 “바꿔주세요”

    강동구는 오는 24일까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굽은다리역 개명을 위한 구민 의견을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 역명은 천호·둔촌동·길동·명일·고덕·상일동역 등 대부분 경유 지역 명칭을 쓴다. 하지만 두 역은 지명과 무관하게 지어져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민원을 줄곧 받았다. 구 관계자는 “불합리한 명칭 때문에 시민들에게 적잖은 불편을 안기고 있다”며 “구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명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역명 개정은 구민 의견 수렴과 구 지명위원회 자문을 거치게 된다. 이후 서울시 교통정책과 검토와 서울시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이에 따라 구는 구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두 역명 개정에 대한 구민 설문조사를 벌인다. 조사에는 역명 개정 찬반 여부와 새로운 역명과 그 이유, 다른 지하철 역명에 대한 의견과 불편사항 등이 포함된다. 개정을 찬성하는 역에 대해서는 해당 역 반경 500m 이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벌여 개명을 추진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역명 개정으로 지역 인지도를 높여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오피셜] 전 맨유 GK 쿠쉬착, 울버햄튼 입단

    [오피셜] 전 맨유 GK 쿠쉬착, 울버햄튼 입단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후보 골키퍼로 활약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폴란드 출신 골키퍼 토마쉬 쿠쉬착이 잉글랜드 2부리그 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입단했다. 울버햄튼은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쉬착의 영입을 알리며 그의 경험이 구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쉬착은 "울버햄튼은 EPL로 승격할 자격이 충분한 팀" 이라며 "그 도전에 함께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맨유를 떠난 뒤 브라이튼에서 뛰던 쿠쉬착을 최근 계약이 해지된 후 새 팀을 구하는 중이었다. 그와 울버햄튼의 계약기간은 2015년 1월까지다. 아직 32세로 골키퍼로서는 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은 쿠쉬착이 어떤 팀에서 정착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홈페이지를 통해 쿠쉬착의 영입을 알린 울버햄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지퍼 문제’ 끝? 지퍼 올리며 행복한 모습 화제

    벵거 ‘지퍼 문제’ 끝? 지퍼 올리며 행복한 모습 화제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푸마) 지난 시즌까지 수차례 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가 마침내 실제 광고로 등장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아스널의 유니폼을 제공하는 푸마(PUMA)의 새 자켓 광고를 통해서다. 새 자켓 광고에서 푸마는 "감독에게는 경기 중에 집중해야 될 사항들이 많다"며 "어떤 것도 감독의 집중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지퍼도 마찬가지"라며 벵거의 지퍼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지퍼의 오작동은 당신을 집중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며 "우리는 그의 손버릇과 지퍼를 올리는 속도들을 고려한 끝에 벵거 감독에게 맞는 지퍼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한다. CF의 마지막 장면에 벵거 감독은 최근 65세 생일을 맞았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목소리로 "나도 그렇게 생각해"(I think so too!)라는 대사를 읊는다. 말 그대로 '나이를 잊은' 표정 연기다. 나이키를 대신해 아스널과 유니폼 계약을 맺을 당시 퓨마는 "벵거 감독 지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킨 셈이다. 단, 정말 퓨마 측의 말대로 지퍼 문제가 해결됐다면, 앞으로 팬들은 경기 중 지퍼를 못 올려 끙끙대는 벵거 감독의 모습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설명 1=CF 속에서 지퍼를 올린 뒤 환하게 웃고 있는 벵거 감독 사진설명 2=CF 속에서 직접 지퍼를 올리고 있는 벵거 감독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보행 막던 표지판 없애자’ 종로 가을 대청소

    ‘보행 막던 표지판 없애자’ 종로 가을 대청소

    종로구는 이달 한 달에 걸쳐 ‘도시정돈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의 일환이다.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미화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물이 제자리를 찾도록 하는 것이다. 새로 설치하는 시설물도 줄임으로써 예산까지 절감하는 ‘세 마리 토끼’ 잡기다. 구는 우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조사를 벌인다. 개선책을 찾아 정비하고 도시 환경개선을 위해 정돈사업의 생활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주민뿐 아니라 직능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공감대를 이끌어 동참을 끌어낸다. 도시정돈은 지역별, 시설별, 기능별로 나눠 진행한다. 지역별로는 17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취약·위험·다수민원 발생·주민불편 지역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관공서 등에 대해 기획 순찰을 곁들인다. 또 주민 대상으로 내 집·점포·건물 앞 청소와 적치물 제거, 유리창 닦기, 물청소, 화단·화분 등 물건 제자리에 놓기 등을 실시한다. 시설별로는 도시미관 저해 및 고장 난 시설물 치우기, 구·동청사 청소와 주변정리, 도로적치물 및 노점상 주변 등 적법 시설기준 초과 시설 정돈 등이다. 기능별 내용에는 문화시설, 위법 건축물, 금연시설 등 국별 시설물 유지관리·보수 등이 포함된다. 구는 주 단위로 정돈 대상을 조사하고 매월 추진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지역 내 학교, 어린이집, 기업체 등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난해 7638개에 이르는 불필요한 시설물을 없애 도시 공간에 여유를 되찾도록 했다”며 “주민들도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정돈 사업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전망대서 먹이 던지자 순식간에 몰려든 상어떼

    전망대서 먹이 던지자 순식간에 몰려든 상어떼

    낚시를 하기 위해 만든 전망대에서 먹이를 던지자 순식간에 상어떼가 몰려드는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서프사이드 해변에서 관광객 매트앤다나 라이스가 촬영한 먹이를 먹기 위해 모여든 상어떼의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해안에서 불과 46m 떨어진 전망대 데크 위에서 바닷물을 향해 한 낚시꾼이 물고기를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이어 또 다른 먹이 조각을 던진다. 잠시 뒤,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 먹이를 덥석 문다. 뒤이어 상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먹이를 찾아온 상어는 바로 모래 상어. 점점 몰려드는 상어떼의 출현에 이를 지켜보는 아이들이 감탄사를 연발한다. 지역주민 브래드 심슨은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BTW와의 인터뷰에서 “상어의 모습이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놀라운 일이지만 이 지역의 낚시꾼들에겐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며 “먹이를 가져와 던진다면 최소 10마리의 상어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동영상은 현재 38만 700여 건의 ‘좋아요’ 클릭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ttandDana Rice facebook / KashiKaltia H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한의사협회 “에볼라, 알면 두렵지 않다”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우리나라도 피해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전파경로, 예방법 등 포괄적인 정보를 대한의사협회의 조언으로 듣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이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family)에 속하는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의한 감염증으로, 감염되면 사망률이 25~90%에 이르는 중증질환이다. 사람과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에 주로 발병한다.  에볼라는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이후 가봉 코트디부아르 수단 우간다 등에 이어 올해는 서아프리카의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에서 유행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 8개국에서 1만 141명의 환자가 발생, 4922명이 사망해 48.5%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감염이 되나,  에볼라 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의 혈액, 분비물, 장기 또는 체액과의 접촉을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아프리카에서는 열대 우림에서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을 취급하다가 인체 감염이 발생했다. 따라서 고위험 동물의 사체를 만지거나 그 고기를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은 혈액 체액 분비물(대변, 소변, 침, 정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또 환자의 감염된 체액에 오염된 환경(의류, 침구, 주사바늘)에 피부나 점막이 노출되어도 감염될 수 있다. 단, 증상 발생 전에는 감염되지 않으며, 호흡기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의료인 감염의 경우, 장갑, 마스크, 가운 등 개인보호장비의 철저한 착의와 탈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환자를 돌보다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의료인은 질병의 경과와 전염경로를 숙지하고, 감염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시체는 화장해야 한다. 또 감염됐다가 회복된 경우에도 남성의 경우 3개월까지는 정액을 통해 배우자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최소 3개월 내에는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고위험군은.  이 병의 고위험군은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종사자 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는 가족 또는 접촉자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의 사체와 직접 접촉한 사람 열대우림에서 죽은 동물의 사체와 접촉한 사람 등이다.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증상은.  갑작스런 발열, 심한 무기력,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후 구토, 설사, 발진, 간과 콩팥의 기능 저하와 출혈이 뒤따르기도 한다. 또 검사 소견상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과 간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잠복기는 대략 2~21일이다.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에볼라 유행지역을 여행했거나 확진 또는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 감염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질병관리본부 에볼라 대응 핫라인(043-719-7777)과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또 관계자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가능한 외부출입을 하지 않고 타인접촉도 피해야 한다. 특히 신속한 치료는 생존율 향상에 필수적이므로 보건당국에 협조하여 빠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병에 특화된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따라서 표준치료 대신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며, 일부 환자는 대증요법만으로 회복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현재 예방용 백신은 없다. 몇몇 백신이 개발 단계에 있지만 아직까지 임상적으로 사용할 단계는 아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감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감염지역에서 고위험 동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대책.  여행자들의 에볼라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사람간 전파는 모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분비물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유행기간 중 세계보건기구(WHO) 홈페이지 및 국내에서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여행자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에볼라 전파에 관해 궁금한 것들  -에볼라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도 전파되나.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증상이 있는 환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해야만 전파된다. 홍역이나 수두처럼 공기를 통해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단, 증상이 있는 에볼라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 침이나 콧물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등에 직접 접촉되면 감염될 수 있다.  -‘직접 접촉’이란 무슨 뜻인가.  직접 접촉이란 환자(사망자 포함)의 혈액 또는 체액(침, 콧물, 구토물, 소변, 대변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또는 상처나 찰과상 부위에 닿는 것을 뜻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체 바깥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에볼라 바이러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독제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이 가능하다. 문 손잡이나 조리대 상부 같이 건조한 표면에서는 몇시간 정도 생존하지만 혈액 등 체액 속에서는 며칠간 생존할 수 있다.  -에볼라에 걸렸다가 회복되면 평생 면역이 되나.  에볼라에서 회복된 환자는 항체를 가져 최소 10년 이상 유지된다고 한다. 그러나 평생면역이 가능한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에볼라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은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나.  그렇지 않다. 단, 남성의 정액 속에서는 회복 후 3개월까지도 바이러스가 확인되므로 완치 후 3개월까지는 성관계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에볼라는 모기를 통해서도 전파되나.  아직까지 모기나 다른 곤충에 의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오직 포유류(사람, 박쥐, 원숭이 등)만이 감염되고 전파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의료기관에도 에볼라를 치료할 수 있나.  우리나라는 국가지정 의료기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의 격리치료 시설이 준비돼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서일대학교 소셜멘토링 “선배님, 질문있어요!” 이벤트 눈길

    서일대학교 소셜멘토링 “선배님, 질문있어요!” 이벤트 눈길

    서일대학교(총장 송수갑)는 지난달 진행된 소셜특강에 이어 수시 및 정시지원 등 입시 시즌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셜멘토링 “선배님, 질문있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의 입시생들이 학교 홈페이지나 전통적인 매체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소셜 공간에서 해당 학교 선배들과 살아있는 멘토링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이다. 이번 이벤트는 예비 대학생이 학교와 지원하고 싶은 학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서일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로 남기면 서일대학교 재학생이 답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배님, 질문있어요!”이벤트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예비 대학생과 서일대 재학생 각각 2명에게 소셜장학금으로 1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일대학교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iluniversity)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언론 “산체스는 아스널의 수아레스”

    英 언론 “산체스는 아스널의 수아레스”

    "산체스는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수아레스가 리버풀에서 했던 것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다" 아스널 입단 3개월만에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아스널 팬은 물론 EPL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 그런 그의 활약과 리버풀에서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를 비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의 인기 축구전문가인 제이미 레드납은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서 "산체스는 번개처럼 빠르고, 득점에도 능하다"며 "그는 수아레스가 리버풀에서 했던 것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 "산체스가 수아레스에 비해 더 강점을 보이는 점은 그의 스피드다"라며 "그는 정말 번개처럼 빠르다. 그가 아스널에서 어떻게 더 발전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산체스와 수아레스를 비교하는 목소리는 자신의 팀 동료를 통해서도 나오고 있다. 아스널의 알렉시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역시 최근 아스널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산체스는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선수다"라며 "그를 보면 리버풀 시절의 수아레스가 떠오른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산체스가 과연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던 수아레스 만큼의 활약을 아스널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시티 VS 맨유] 英 전설 리네커 “어떻게 PK를 안 줬는지 놀랍다”

    [맨시티 VS 맨유] 英 전설 리네커 “어떻게 PK를 안 줬는지 놀랍다”

    "어떻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저 페널티 상황들을 못 봤는지 놀랍다"(게리 리네커) 맨시티 홈구장에서 열린 맨시티 대 맨유 경기에서의 명백한 오심 상황에 대해 영국 최고의 축구 전문가인 게리 리네커가 직접 비판을 하고 나섰다. 팬들의 불만도 극에 달했다. 월드컵 득점왕 출신이자 영국 BBC가 자랑하는 축구프로그램 MOTD(Match of the day)의 진행자인 게리 리네커는 두 팀의 경기 중에 "어떻게 저 페널티 상황들을 주심이 못 봤는지 놀랍다"는 말로 올리버 주심의 판정을 비판했다. 리네커가 말했듯이, 이날 경기에서 PK가 주어졌어도 당연했던 상황은 단지 한 차례가 아니었다. 영국 언론 및 팬들은 펠라이니의 아구에로에 대한 태클 두 차례와 야야 투레에 대한 로호의 태클까지 총 3차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 세 상황을 모두 돌아봐도, PK가 주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을 상황이었다. 특히 후반 14분에 나온 펠라이니아 아구에로의 충돌 장면을 돌아보면, 공의 소유권은 아구에로에게 있고 펠라이니는 공은 전혀 건드리지 못했으며 그의 발은 아구에로의 무릎 아래 부분에 분명히 닿았고 그 충돌로 아구에로가 넘어지게 된다. 그리고 첨부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올리버 주심은 이 상황을 바로 눈앞에서 정면으로 보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상황들에 대해 PK가 주어지지 않았냐는 불만을 제기한 사람은 게리 리네커뿐이 아니다. 영국과 미국 CNN 등에서 유명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바 있는 방송인 피어스 모건 역시 "저 주심은 아구에로의 다리가 부러져야 PK를 불 생각인 것 같다"며 판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위에서부터 후반 14분 펠라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아구에로(SBS SPORTS 방송 캡쳐), 심판 판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게리 리네커의 트윗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2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에 꼭 필요한데 없는 두 남자

    맨유에 꼭 필요한데 없는 두 남자

    맨유가 스몰링의 어처구니 없는 퇴장으로 인해 맨시티에 0-1 패배를 당한 2일, 경기가 펼쳐진 맨시티 홈구장에서 퍼거슨 전 감독과 부상당한 스트라이커 팔카오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영국 언론에 포착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를 떠난 후로 퍼거슨 감독 시절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맨유. 팬들중에는 여전히 퍼거슨 감독의 복귀를 원하는 팬들이 많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전술적인 능력으로 주전선수들이 부상중일 때도 그 한계를 전술적인 역량으로 극복하던 그의 역량은 여전히 팬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이 맨유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팬들에게 더 아쉬운 것은 팔카오의 부상이다. 이번 시즌 큰 기대를 걸고 '인간계 최강 공격수'로 불리는 팔카오를 영입했지만 그는 정작 중요한 경기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첼시 전에 이어 이번 맨시티 전에도 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맨유는 그들이 가진 최고의 공격옵션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다는 아쉬움을 안을 수 밖에 없게 됐다. 한편, 이번 맨시티전 패배로 맨유는 3승 4무 3패로 리그 10위에 처지게 됐다. EPL 10라운드가 진행된 상황에서 이 성적은 지난 시즌 경질된 모예스 감독보다도 못한 상황이다. '명장'으로 추앙받으며 맨유에 입성한 반 할 감독으로서는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맨시티전 관중석에서 만난 팔카오와 퍼거스 전 감독(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또 이긴’ 사우샘프턴, ‘11전 10승’ 파죽지세

    ‘또 이긴’ 사우샘프턴, ‘11전 10승’ 파죽지세

    사우샘프턴이 또 이겼다. 최근 11경기에서 10승을 기록했다. 11과 10 사이에 차이를 만들어낸 '1패'가 다름 아닌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 감독이었던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전에서의 패배였다는 점은 독특한 점이지만, 그들이 EPL 10라운드까지 보여준 성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업적이다. 사우샘프턴은 1일(현지시간) 헐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분에 일찌감치 터진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의 중거리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도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사우샘프턴은 리그에서는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에서의 활약으로 29세의 나이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스트라이커 그라지아노 펠레가 '신데렐라'로 떠올랐지만, 그들의 또 다른 원동력은 탄탄한 수비조직력이다. 이날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슈나이덜린은 12.2km를, 결승골의 주인공 완야마는 11.4km를 뛰어다니며 상대의 공격을 원천봉쇄했다. 오른쪽 수비수 클라인은 팬들사이에서 “국가대표에 승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헐시티와의 경기 후 쿠만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 선수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일주일에 3번 승리를 거두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사우샘프턴은 5년 전, 영국 3부리그에서 뛰던 클럽이다. 그들은 10라운드 현재 EPL 2위에 올라있다. 그들의 이번 시즌 EPL 최종순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레드납 감독 “무리뉴, 역사상 최고의 감독 될 수 있다”

    레드납 감독 “무리뉴, 역사상 최고의 감독 될 수 있다”

    "무리뉴는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될 수 있다"(he could end up as the greatest manager of all time) 2일 자정 첼시와 맞대결을 갖는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해리 레드납 감독이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레드납 감독은 첼시와의 맞대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가 첼시에 향후 15년 동안 머물기를 원한다면, 퍼거슨이 맨유에서 했던 업적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현재 그에게 맞는 클럽, 맞는 구단주와 함께 일하고 있다. 첼시에서 성공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무리뉴는 그가 지휘한 모든 팀에서 그의 능력을 이미 증명했다"며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한 것이 도움이 된 점도 있지만, 최고의 감독이 아니라면 그처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축구계에 앞으로도 오래 머물 것이며,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며 "그는 카리스마와 축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 그는 분명히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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