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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LG그룹 일궈 낸 1세대 마지막 어른… 구태회 명예회장 빈소에 정·재계 조문

    범LG그룹 일궈 낸 1세대 마지막 어른… 구태회 명예회장 빈소에 정·재계 조문

    LG가(家)의 마지막 어른이 세상을 떠났다. 창업 1세대 6형제 중 넷째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93세. 고인은 오래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LG그룹, LS그룹, LIG그룹 등 범LG그룹을 일궈 낸 주역으로 가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 왔다. 조문 이틀째인 8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고인의 종손자인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동생인 구본준 LG 부회장은 이날 종조부의 빈소를 찾아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애통하다”고 말했다. 허창수 GS 회장도 빈소를 찾아 상주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을 위로했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구천서(전 국회의원) 한중경제협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염재호 고려대 총장 등 정·관계를 비롯해 학계 인사들도 조문 대열에 합류했다. 192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중과 일본 후쿠오카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현 LG화학의 전신인 락희화학 전무로 입사한 그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안 깨지는 크림통 뚜껑’을 개발하는 등 LG가 플라스틱 소재 사업에서 발판을 다지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다. 고인은 LG가 일원으로서는 드물게 정계 활동을 했다. 1958년 자유당 소속으로 고향 진주에 출마한 그는 제4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이후 6선 의원을 지냈다. 1973년에는 무임소장관(정무장관), 1976년에는 국회부의장을 지냈다. 1982년 LG그룹 고문으로 복귀한 고인은 2003년 11월 동생인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함께 LG그룹에서 독립해 LS그룹을 창업했다. 고인은 고 최무 여사와의 사이에 장남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근희씨,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혜정씨, 고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 등 4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1일 오전,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다. 장례위원장은 이광우 LS그룹 부회장이 맡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LG그룹 창업 1세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잠 들다

    ‘LG그룹 창업 1세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잠 들다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새벽 향년 93세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구 명예회장은 LG그룹 창업 1세대 6형제 중 넷째다.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이다. 경남 진양 출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자유당 시절인 1958년 정계에 입문해 제4대 민의원을 역임했다. 이후 6~10대 국회의원을 내리 지내며 6선 경력을 쌓았다. 정계 은퇴 후에는 럭키금성그룹 고문, LG그룹 창업고문 등을 지냈다. 구 명예회장은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함께 LG그룹에서 분리해 LS그룹을 세웠다. LS그룹은 전선, 비철금속, 산업기계, 에너지 중심의 기업으로 탄탄히 기반을 쌓아왔다. LS그룹 1세대 뜻을 따라 2세대 사촌형제 간에는 경영권 분쟁 없이 계열사를 나눠 운영 중이다. 유족으로는 장남 구자홍(전 LS그룹 회장)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 전선사업부문 회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1일 오전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사고]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연쇄 지진으로 슬픔과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6년 5월 2 ~ 31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0655 ●기업은행 600-000160-97-655 ●농 협 790095-59-557586 ●신한은행 5620-84-85057661 ●외환은행 922-043444-364 ●우리은행 622-929064-18-847 ●하나은행 261-913575-63837 ■예 금 주: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www.re1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0095(1건당 2000원) ■성금모금 안내:1544-9595 한국신문협회· 서울신문사
  • E1 에너지업계 첫 무재해 32년

    액화천연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업계 최초로 무재해 32년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정유·가스 업계와 민간 에너지업계를 통틀어 최장 기록이다. E1은 지난달 19일 자정을 기점으로 무재해 32년(22배수)을 달성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지하암반 LPG 저장시설인 전남 여수기지는 198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E1의 인천 수입기지도 운영을 시작한 이후 19년째 무재해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E1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 임직원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투자 확대가 무사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고]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연쇄 지진으로 슬픔과 고통속에 있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6년 5월 2 ~ 31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0655 ●기업은행 600-000160-97-655 ●농 협 790095-59-557586 ●신한은행 5620-84-85057661 ●외환은행 922-043444-364 ●우리은행 622-929064-18-847 ●하나은행 261-913575-63837 ■예 금 주: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www.re1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0095(1건당 2000원) ■성금모금 안내:1544-9595
  • 철강산업 위기·BHS 백화점 법정관리… 英 일자리 5만여개 붕괴될까 패닉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문제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잇따른 기업 도산으로 수만개의 일자리가 한꺼번에 사라질 위험까지 겹쳐 영국 경제가 패닉에 빠졌다. 인도계 타타스틸이 영국 내 철강사업 철수를 결정한 데 이어 대형 백화점 BHS도 자금난으로 파산보호(우리의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BHS의 파산보호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소매업체 울워스(종업원 2만 7000명) 이래 최대 규모다. BHS는 영국 대표지수인 FTSE100지수 종목일 만큼 ‘잘나가던’ 회사였지만 영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진 데다 구조조정 기회마저 여러 차례 놓치면서 몰락했다. BHS는 종업원 1만 1000명으로 영국에만 164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18개국에도 합작법인을 갖추고 있다. 타타스틸 철수에 이은 BHS 파산으로 영국 정부는 고민에 빠졌다. 타타스틸에 대한 지원은 없다는 애초 입장을 바꿨다. 현지에서 포트 탤벗 제철소를 포함해 여러 생산 현장을 운영해 온 타타스틸의 직원은 1만 4200명으로 영국 철강산업 전체 인력의 80%에 달한다.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4만명이 훨씬 넘는다. 지난 21일 사지드 자비드 영국 기업장관은 이와 관련해 “새 인수자가 나타나면 정부가 최대 25%의 지분을 소유하고 대출 지원과 설비 지원금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가 자국 철강산업 붕괴 위기에 ‘국유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영국 보수당은 전통적으로 국가의 시장 간섭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는 자유주의 경제이념을 강조해 왔으나 대규모 실직 위기가 발생하자 악화된 여론을 달래고자 부분 국유화 방안을 타협안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국제 철강 가격 급락 등으로 영국 철강산업은 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한 터라 정부의 개입이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강원 교통사고 잦은 곳 5곳 개선한다

    강원도 내 교통사고 잦은 구간 5곳이 우선 개선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강원도 내 지자체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 잦은 구간 41곳 가운데 시급한 5곳을 먼저 개선하고 36곳은 지자체와 경찰이 지속 관리한다고 밝혔다. 5곳은 강릉시 성덕 철길교차로와 율곡 교차로, 춘천시 신촌교차로∼고은가든 앞 사거리, 동해시 용정동 E1 충전소 앞, 화천군 화천대교 앞이다. 강릉 성덕 철길교차로는 철길 건널목으로 변경된 교차로에서 이용자들이 진행방향을 혼동하거나 역주행사고가 잦았다. 최근 5년간 92명이 다쳐 회전교차로로 바꾼다. 강릉 율곡 교차로는 과속차량으로 최근 5년간 5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 춘천 신촌교차로∼고은가든 앞 사거리도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최근 5년간 3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도 시급하다. 국민권익위는 22일 강원지방경찰청에서 관계자 70여명과 ‘교통안전시설 민원해소를 위한 연찬회’를 하고 개선방안을 심층 논의하기로 했다. 조덕현 국민권익위 경찰민원과장은 “국민 재산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나비무덤’ 부를수 있어 감사” 유재석과 인증샷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나비무덤’ 부를수 있어 감사” 유재석과 인증샷

    ‘슈가맨’에 출연한 테이크 이승현이 MC 유재석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05년 ‘나비무덤’으로 큰 사랑을 받은 테이크는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10여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섰다. ‘슈가맨’ 방송 이후 테이크와 멤버 이승현 김도완 장성재 신승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테이크 이승현은 중국의 미녀 배우 치웨이와의 결혼으로 주목받았다. 이승현은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초대해 준 ‘슈가맨’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테이크가 10년이 지난 뒤에 같이 무대에 서 함께 노래 ‘나비무덤’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며 ‘슈가맨’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테이크 멤버들과 개그맨 유재석, 걸그룹 2NE1 산다라박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크 이승현은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의 추락…수감 후 정신병원행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의 추락…수감 후 정신병원행

    한때는 세계적인 아역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가 정신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감옥에서 정신병동으로 옮겨졌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아역배우 출신의 제이크 로이드(27)가 약 9개월의 수감 생활 후 정신치료 시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로이드는 이름은 낯설지만 사진을 보면 많은 영화팬이 알고 있는 배우다. 그는 지난 1999년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Star Wars:Episode1-The Phantom Menace)에서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속에 등장한 어린 스카이워커는 이후 제다이 기사로 성장했으나 결국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가 된다. 이처럼 로이드는 어린 시절 큰 인기를 얻었으나 연기자로서의 심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2005년 단역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스크린에서 사라졌다.   그가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것은 지난해 6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구속되면서다. 당시 그는 무면허인 채 시속 160km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돼, 2개 주를 넘나드는 추격전 끝에 구속됐다. 체포 당시 로이드의 모친인 리사는 "평소 아들이 정신분열을 앓고 있었으며 나를 폭행한 적도 있다"며 감옥이 아닌 치료시설로 옮겨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로이드는 2012년 한 영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연예계를 은퇴한 속사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로이드는 "영화 촬영 후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었다"면서 "스타워즈는 좋은 추억보다는 안 좋은 기억이었으며 영화 후 내 삶은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민지 2NE1 탈퇴, 9주전 인스타그램 보니 산다라박과 공연관람 ‘대체 왜?’

    공민지 2NE1 탈퇴, 9주전 인스타그램 보니 산다라박과 공연관람 ‘대체 왜?’

    공민지 2NE1 탈퇴 소식이 전해지며 2NE1 멤버 산다라박과의 인증샷이 재주목 받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2NE1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공민지 2NE1 탈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NE1 공민지는 일부 소속사와 계약 논의 단계까지 갔지만 그가 제시한 계약금 액수가 너무 커서 불발됐다. 해당 보도에 대해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2NE1의 해체설 및 멤버 공민지 탈퇴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는 자사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2NE1의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2NE1의 막내인 공민지 양이 더 이상 2NE1과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2016년 5월 5일 2NE1의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지난 1월 2NE1 멤버들과 각각 개별 면담을 통해 재계약 의사와 2NE1의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공민지 양은 뜻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YG는 “나머지 세 명의 재계약과 더불어 올여름을 목표로 2NE1의 새로운 신곡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공민지 양을 대신할 추가 멤버 영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NE1 탈퇴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공민지와 2EN1 멤버 산다라박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불과 두 달 전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기 때문. 공민지는 2NE1 탈퇴 불과 9주 전 산다라박과 함께 소속사 후배인 아이콘(iKON) 공연장을 찾아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콘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공민지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2NE1 탈퇴 공민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NE1 공민지, 코 성형 이후 확 달라진 얼굴 ‘YG 떠나나’

    2NE1 공민지, 코 성형 이후 확 달라진 얼굴 ‘YG 떠나나’

    2NE1 공민지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민지의 달라진 외모도 재주목 받고 있다. 2NE1 공민지는 지난 2014년 Mnet ‘믹스앤매치’ 파이널매치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당시 공민지는 오뚝한 코와 갸름해진 턱선 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민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부터 비염으로 고생해서 힘들었다. 병원에서 코가 휘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코를 바로잡는 보정수술을 하는 김에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한편 5일 티브이데일리는 “2NE1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 해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른 2NE1 해체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박봄 길거리 포착, 中 “성형으로 늘어진 얼굴”
  • 공민지 2NE1 탈퇴, SNS에 올린 사진보니 머리카락으로 얼굴 덮어 ‘의미심장?’

    공민지 2NE1 탈퇴, SNS에 올린 사진보니 머리카락으로 얼굴 덮어 ‘의미심장?’

    2NE1 공민지가 팀에서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민지의 SNS에도 눈길이 모였다. 공민지는 2NE1 탈퇴 보도 이틀 전인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더블유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컷으로 공민지는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뒤덮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NE1 탈퇴 소식으로 인해 해당 사진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2NE1의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2NE1의 막내인 공민지 양이 더 이상 2NE1과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고 공민지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YG는 2016년 5월 5일 2NE1의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지난 1월 2NE1 멤버들과 각각 개별 면담을 통해 재계약 의사와 2NE1의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공민지 양은 뜻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나머지 세 명의 재계약과 더불어 올여름을 목표로 2NE1의 새로운 신곡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공민지 양을 대신할 추가 멤버 영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윤 미스틱과 전속계약 만료 “홀로서기 원하는 박지윤 의사” 대체 왜?

    박지윤 미스틱과 전속계약 만료 “홀로서기 원하는 박지윤 의사” 대체 왜?

    가수 박지윤이 미스틱과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5일 “박지윤과 지난 3년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면서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이어 “홀로서기를 원하는 박지윤의 의사를 존중해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 미스틱과 박지윤의 계약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박지윤의 행보를 늘 관심 있게 지켜보고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7년 ‘하늘색 꿈’으로 데뷔한 박지윤은 ‘성인식’, ‘환상’, ‘미스터리’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3년 미스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미스터리’ ‘Beep’ ‘유후’ 등을 발표했다. 현재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2NE1 탈퇴 공민지, 9주 전 산다라박과 인증샷 보니..대체 왜? ▶‘송종국 전부인’ 박잎선, “9년 동안 밥만 한 여자다” 의미심장
  • 공민지, YG 계약 만료 앞두고 다른 소속사 접촉 중? 2NE1 해체 가능성

    공민지, YG 계약 만료 앞두고 다른 소속사 접촉 중? 2NE1 해체 가능성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가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투애니원의 해체설까지 불거졌다. 5일 티브이데일리는 “2NE1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 해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NE1 공민지는 일부 소속사와 계약 논의 단계까지 갔지만 그가 제시한 계약금 액수가 너무 커서 불발됐다. 2NE1의 해체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공민지는 지난 2014년부터 수차례 SNS 계정 속 공식 이름에서 ‘2NE1’을 삭제하면서 팀의 위기설을 몰고 왔다. 2NE1이 지난 2014년 2월 낸 정규앨범 ‘크러쉬’(CRUSH)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것도 해체설에 힘을 싣고 있다. 2NE1은 지난해 12월 열린 ‘17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한 뒤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씨엘의 경우 지난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솔로 재계약이었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송중기 여동생과 다정한 한때..동생 미모는 어느정도?
  • 공민지 2NE1 탈퇴, 연습생 시절 ‘10계명’ 보니 “묵묵히 너의 자리를 지켜라”

    공민지 2NE1 탈퇴, 연습생 시절 ‘10계명’ 보니 “묵묵히 너의 자리를 지켜라”

    공민지 2NE1 탈퇴 소식에 ‘연습생 시절 10계명’이 눈길을 끈다. 공민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생 시절 때 썼던 다이어리. 내가 만든 연습 10계명 완전 웃겨”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리의 한 페이지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민지의 연습 10계명’이라는 제목으로 ‘1. 연습할 때는 집중해서 확실하게 연습해라’, ‘2. 묵묵히 너의 자리를 지켜라’, ‘3. 더 높은 목표를 가지자’, ‘4. 항상 open mind를 가집시다’, ‘5. 밝은 자세와 태도로 인사합시다(예의를 갖춰라)’라고 쓰여 있다. 이어 ‘6. 연습 콘셉트, 찍을 영상 콘셉트 꼼꼼하게 체크하기’, ‘7. 잘 안 되는 일(수업 연습 등)에 더욱 노력해라’, ‘8.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9. 무너질 때마다 강해지자’, ‘10. 주님께 기도하며 내 무대를 주님께로 돌리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밝은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다짐했던 공민지였기에 2NE1 탈퇴 소식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2NE1의 해체설 및 멤버 공민지 탈퇴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는 자사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2NE1의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2NE1의 막내인 공민지 양이 더 이상 2NE1과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고 공민지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YG는 2016년 5월 5일 2NE1의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지난 1월 2NE1 멤버들과 각각 개별 면담을 통해 재계약 의사와 2NE1의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공민지 양은 뜻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YG는 “나머지 세 명의 재계약과 더불어 올여름을 목표로 2NE1의 새로운 신곡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공민지 양을 대신할 추가 멤버 영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2NE1 탈퇴 공민지, 9주 전 산다라박과 인증샷 보니..대체 왜? ▶‘송종국 전부인’ 박잎선, “9년 동안 밥만 한 여자다” 의미심장
  • 프로듀스101 황인선, 최고령 연습생에 최화정 돌직구 “신선함이 하나도 없어”

    프로듀스101 황인선, 최고령 연습생에 최화정 돌직구 “신선함이 하나도 없어”

    ‘프로듀스101’ 최고령 연습생 황인선에 최화정이 돌직구를 날렸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제아, 구준엽, 맥시마이트, 황인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황인선 씨 사연 하나 읽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프로듀스101’ 황인선은 능숙하게 사연을 읽었고, 이를 듣던 최화정은 “신선함이 하나도 없다. 누가 보면 5년 된 게스트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황인선은 ‘프로듀스101’ 당시 최고령 연습생으로 동료들을 챙기는 모습과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황이모’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프로듀스101’ 최종 11인 IOI 멤버는 되지 못했지만 4월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프로듀스101 황인선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2NE1 탈퇴 공민지, 9주 전 산다라박과 인증샷 보니..대체 왜? ▶‘송종국 전부인’ 박잎선, “9년 동안 밥만 한 여자다” 의미심장
  • 1년 만에 124배 인생역전… 응답하라! 그때 그 대박株

    1년 만에 124배 인생역전… 응답하라! 그때 그 대박株

    가진 돈을 늘리려는 인간의 욕심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가 ‘새로운 표준’(New Normal)이 된 요즘은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한숨만 흘러나온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자산 매입)로 돈다발을 풀어도 경기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갈 곳 잃은 돈만 여기저기 헤매고 있다. 주식 투자자들은 과거 짭짤한 수익을 안겼던 투자처를 생각하며 “응답하라, 그때 그 대박”을 외친다.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보고서 등을 통해 역대 ‘대박’ 주식을 되짚어 봤다. 연초에 샀다가 연말 ‘대박’을 터뜨린 주식은 뭐가 있을까. 1일 거래소의 도움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연도별 주가(액면 분할 등을 반영한 수정 주가) 상승률 1위 종목을 파악해 봤다. 1999년 한글과컴퓨터(한컴) 주식이 무려 123.9배나 급등한 최고의 ‘대박’으로 나타났다. 이해 1월 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2104원에 한컴 주식을 살 수 있었고, 폐장일인 12월 28일 26만 2881원에 팔 수 있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한컴 주식은 정보기술(IT) 붐과 벤처 열풍을 타고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네띠앙 등의 자회사를 통해 확보한 500만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인터넷서비스를 강화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었다. 연간 단위로 파악한 거래소 집계에는 잡히지 않았으나 새롬기술(현 솔본)의 ‘대박’은 한컴을 뛰어넘는다. 1999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한 새롬기술은 미국에서 사상 최초의 무료 인터넷서비스 다이얼패드를 시작해 주가가 폭등했다. 이듬해에는 액면가 대비 600배나 올라 투자자들에게 복권 1등 당첨 못지않은 돈다발을 안겼다. 한컴과 새롬기술 외에도 이 시기 코스닥 IT 업종에 투자한 사람들은 대부분 노다지를 캤다. 1999년에는 한컴 등 32개 종목이 10배 이상 주가가 뛰었다. 코스닥지수는 76.40에서 256.14로 3배 넘게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8조원에서 98조원으로 12배나 팽창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연간 기준으로 가장 ‘대박’을 터뜨린 주식으로는 2005년 동일패브릭이 꼽힌다. 1월 3일 801원에서 12월 29일 2만 6979원으로 32.7배 뛰었다.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럴제노믹스에 인수돼 에이즈 치료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999년 한솔CSN도 한 해 동안 24.9배나 오른 ‘대박 주’였다. 인터넷과 PC통신 등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척해 연일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쳤다.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 1994년 개인투자자도 해외 주식과 채권에 대한 직접 투자가 가능해졌고 1996년에는 1억원이었던 한도가 전면 폐지됐다. 이 시기 터키 주식에 투자했다면 꽤 재미를 봤을 것이다. IBK투자증권이 블룸버그를 통해 연도별로 해외 자산군 수익률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터키 주식은 1996년 143.8%의 짭짤한 수익률을 안겼다. 1997년과 1999년에는 253.6%와 485.4%를 기록했다. 미국 S&P500지수도 1996~99년 19.5~31.0%의 수익률을 낸 안정적인 투자처였다. 1998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곤 글로벌 주식시장은 대부분 ‘맑음’ 행진을 펼쳤다. 그러나 2000년 IT 거품이 꺼지면서 전 세계 증시가 휘청거렸다. 이해 S&P500지수는 -10.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영국 FTSE100지수도 10.2%나 떨어졌다. 일본 역시 27.2% 하락하는 등 충격을 받았다. 신흥국 증시 수익률을 보여주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이머징마켓(MSCI EM)지수도 31.8%나 떨어지는 등 전 세계 증시가 무덤으로 변했다. 불확실성에 투자하는 주식은 불황 때 원금 손실을 입히는 위험 자산임에 분명하지만 예찬론자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주식 투자 바이블’의 저자 제러미 시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주식이 단기적 변동성은 있지만 연평균 6.6%의 수익률을 내는 등 10년마다 2배씩 가치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1802년 1달러를 주식에 투자했다면 2012년까지 66만 9500달러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반면 장기 국채에 투자했다면 1633달러, 금을 샀다면 4.35달러에 그쳤다는 게 시걸 교수의 주장이다. 거래소도 비슷한 분석을 내놓은 적이 있다. 코스피 출범 30주년을 맞아 1983~2012년 30년간 주식, 채권, 예금, 금, 부동산, 원유의 누적 수익률을 따져 본 것이다. 주식 투자는 배당을 포함해 28배의 수익률을 올려 채권(16배)과 예금(8배), 부동산(4배) 등 다른 자산을 압도했다. 주식 예찬론자의 분석을 보지 않더라도 호황기 때 주식은 최고의 투자처로 꼽는 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세계 경제가 IT 버블을 털고 일어난 2003년부터 5년간 골디락스(고성장·저물가) 시대가 도래했는데, 이 시기 각국 주식 수익률은 화려하다. 브릭스(BRICs)의 선두 주자 브라질 증시가 2003년 97.3% 수익률을 올렸고, 다른 멤버인 인도(70.9%)와 러시아(61.4%)도 빛났다. 독일(37.1%)과 미국(26.4%), 일본(24.5%) 등 선진국 증시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골디락스 시대의 주식 투자자들은 별다른 위험 없이 두 자릿수 수익률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따 먹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디락스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종언을 고했다. 저성장의 깊숙한 늪에 빠진 올해 주식에 투자하는 건 위험을 수반한다. 대신 요즘은 금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금은 지난달 16일 기준으로 연초 대비 18.6%의 수익률을 올려 엔화(7.2%), 선진국 채권(4.8%), 서부 텍사스산 원유(3.8%) 등을 압도했다. 전문가들은 ‘3저(低)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해법으로 ‘분산’을 꼽는다. 무턱대고 수익만 좇다 보면 낭패 보기 십상이니 자산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위험을 줄이라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처 외에도 파생상품과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를 눈여겨보고 해외 자산으로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분산 투자 개념에는 시간도 들어간다”며 “투자처를 찾아도 한 번에 모든 자산을 쏟아붓지 말고 일정 기간 간격을 두고 나눠서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마포 매력, 글로벌 서포터즈가 알린다

    마포 매력, 글로벌 서포터즈가 알린다

    마포는 지난해 6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서울의 ‘핫플레이스’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 달성을 위해 마포구가 외국인과 시민의 도움을 받아 도시의 매력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구는 다음달 6일까지 ‘2015년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동남아권 등 각국 외국인 유학생 16명과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 16명 등 32명을 뽑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이나 시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daunee101@mapo.go.kr)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 서포터즈가 되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양화진 뱃길탐방,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김장나눔축제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관광 정보를 모아 개인별 SNS에 올리는 일을 한다. 또 마포관광자원의 온라인 홍보, 체험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한다. 구는 관광객들이 최근 정보를 얻는 경로를 분석하고 온라인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여행 형태가 단체관광보다는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개별관광으로 변하고 있어 온라인 홍보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될 글로벌 서포터즈들이 잘 활약한다면 관광도시로서 마포의 매력이 전 세계에 알려져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GTX 양끝 동탄2·운정 ‘훈풍 평행이론’

    GTX 양끝 동탄2·운정 ‘훈풍 평행이론’

    동탄2, 경남아너스빌 완판 기록… 운정, 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GTX A 노선의 파주 연장안이 포함되며 운정신도시 분양 계약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기획재정부의 국책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라 GTX A 노선 수혜지역으로 꼽힌 동탄2신도시에서 불었던 분양 훈풍이 연상되며, GTX A 노선의 양 극단 지역이 시차를 둔 채 비슷한 경로를 밟는 ‘평행이론’이 시현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GTX A 노선이 확정됐던 2년 전 동탄2신도시의 분양시장에서는 상승세가 뚜렷했다. 부동산114는 동탄2신도시의 2013년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07대1(8516가구 모집에 9133명 지원)이었지만, 노선 확정 뒤인 2014년 이 지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25대1(3292가구 모집에 1만 702명 지원)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별로 2013년 3월 A9블록에서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 EGthe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0.06대1로 6개월 이상 미분양 상태였다. 하지만 이곳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분양한 ‘동탄2경남아너스빌’은 3.03대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뒤 나흘 만에 완판됐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GTX A 노선 연장안 발표를 전후해 미분양 물량 소진이 빨라진 조짐이 보였다. 경기도가 조사한 ‘경기도 민간부문 미분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지난해 10월 분양)의 미분양 가구는 지난해 12월까지 1133가구였지만, 지난 1월에 이 중 222가구가 소진됐다. 현대건설이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운정’도 최근 GTX 파주연장안 발표 뒤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자료를 보면,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현재 운정신도시의 전용면적 60㎡ 이하 매매가 상승률은 9.16%(961만원→1049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경기도의 전용면적 60㎡ 이하 평균 상승률 8.57%(875만원→950만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SSEN리뷰] 프로듀스101 ‘센터’ 최유정은 어떻게 ‘표정 담당’이 됐나

    [SSEN리뷰] 프로듀스101 ‘센터’ 최유정은 어떻게 ‘표정 담당’이 됐나

    ‘프로듀스101’ 최유정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판타지오 소속 연습생 최유정은 비교적 평범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101’의 ‘센터’ ‘표정 담당’이라 불리며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8회에서는 4차 미션 평가로 ‘YUM YUM(얌얌)’을 선택한 연습생들이 보컬 레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유정은 보컬 트레이너 제아로부터 “보컬은 괜찮은데 표정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BANG BANG(뱅뱅)’ 무대에서 보여준 것처럼”이라는 조언을 들었다. 최유정은 ‘BANG BANG’ 무대에서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유정은 “어릴 때 표정이 안 보인다는 소리를 들었다. 2NE1 씨엘 ‘Can't Nobody(캔 노바디)’ 뮤직비디오를 보면 표정 연기가 되게 잘 보인다. 그걸 나노 단위로 캡처해서 봤다. 그 이후로 표정이 확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최유정의 상큼과 섹시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표정은 타고난 것이 아닌 노력의 결과였던 것. 최유정은 ‘프로듀스101’이 첫 선을 보였던 ‘PICK ME(픽 미)’ 무대에서 101명의 소녀 중 센터로 나서 주목받은 바 있다. ‘프로듀스101’의 한 관계자는 최유정에 대해 “최고 장점은 친화력이다. 여린 듯 보이지만 강인한 면도 있으며 피 말리는 경쟁 속 101명의 연습생들을 다독일 줄 아는 포용력이 있다. 울보 같다가도 무대에만 오르면 돌변해 끼 부릴 줄 안다”고 그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최유정은 2차 순위 발표식에서 2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1위는 젤리피쉬 김세정이 차지했으며 2위 최유정의 뒤를 이어 젤리피쉬 강미나, JYP 전소미, 젤리피쉬 김나영, 플레디스 주결경, 판타지오 김도연, 레드라인 김소혜, MBK 정채연, 스타쉽 유연정, 플레디스 임나영이 TOP11에 포함됐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 프로듀서’인 시청자들의 선택을 통해 최종 멤버로 선발된 11명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금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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