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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따로 또 같이’ 활동…7일 산다라박 솔로 출격

    2NE1, ‘따로 또 같이’ 활동…7일 산다라박 솔로 출격

    화제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주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이 돈 케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2NE1은 오는 7일 멤버 산다라박의 첫 솔로곡 ‘키스’(Kiss) 발표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개시한다. 산다라박의 솔로곡 ‘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작곡했다. 빅뱅과 함께 불러 인기를 모은 ‘롤리팝’처럼 댄서블한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CL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NE1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 그룹이다. 이번 산다라의 솔로곡 ‘키스’를 시작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다라박에 이어 CL, 박봄 등이 차례차례 솔로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2NE1은 이번 주부터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특정 곡을 후속 곡으로 정하는 형식이 아니라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외에도 미니앨범에 실린 전 수록곡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앨범에 실린 곡들을 매주 한 곡씩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2NE1은 이번 주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일 ‘프리티 보이’를 시작으로 매주 ‘스테이 투게더’, ‘렛츠고 파티’ 등을 선보인다. 멤버들은 “이를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는 3일에는 2NE1의 ‘아이 돈 케어’ 레게믹스 버전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남자의 계절’…新 발라드 6강 뜬다!

    이젠 ‘남자의 계절’…新 발라드 6강 뜬다!

    올 여름 가요계는 그야말로 ‘걸그룹 천하’였다. 소녀시대-2NE1-브라운아이드걸스 등으로 이어지는 걸그룹들의 활약상은 그 어느 해보다 ‘여름 = 女風 강세’라는 공식을 절감케 했다. 하지만 ‘女름’은 갔다. 피부에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 감촉에 웃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여름 내 주눅 들어 있던 남성 가수들이다. 그 중 선봉에 선 이들은 단연 발라드 가수들. ‘가을 가요계’를 남자의 계절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채비를 마친 발라드 남성 가수들. 더욱 부드럽게, 더욱 감성적으로 돌아온 이들의 올 가을 ‘추심(秋心) 잡기’ 전략을 공개한다. ◆ ‘新 발라드 6강’ 납신다! 김태우, 이현, 박효신, 이승기, 테이 올해 가을도 여지없이 ‘발라드 열풍’이 감지되고 있다. 9월 내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발라드 가수만 해도 무려 5인. ① 김태우 가장 먼저 지난 5월 군복무를 마친 god 출신 가수 김태우의 복귀 소식이 들린다. 오는 3일 김태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정규 앨범명은 ‘티 바이러스’(T-Virus). 여기서 ‘T’는 자신의 이름 이니셜 첫 글자를 딴 것으로 2년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② 이현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을 연속 히트시킨 에이트의 리더 이현은 첫 솔로 활동 계획을 가시화했다. 오는 8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발매되는 ‘30분 전’은 인기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완결곡.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전 작품인 ‘총 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가 거둔 성과에 비춰 봤을 때, 마지막 야심작인 ‘30분 전’은 히트성이 이미 보장돼 있어 이현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가중되고 있다. ③ 박효신 허스키한 보이스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박효신도 오는 15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음반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박효신은 미니음반 두 장으로 구성된 6집의 파트 1앨범인 ‘기프트’(Gift)를 선보이고 한층 부드러워진 음색으로 가을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④ 이승기 9월 중순 컴백을 발표한 가수로는 박효신 외 이승기가 있다. SBS ‘찬란한 유산’을 통해 국민 배우로 성장한 이승기는 지난 달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남자탤런트 스타상’을 수상하며 “9월 중순에 새 앨범이 나오는데 열심히 준비해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올해 내 연기와 가요 두 분야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⑤ 테이 가을에 어울리는 깊은 음색을 지닌 남자, 테이도 9월 내 음반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동안 ‘사랑은 아무나하나’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나왔던 그는 본업인 가수에 충실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과 동시에 음반 작업을 병행해 왔다는 후문이다. ⑥ 환희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환희는 가장 후발 주자로 경쟁에 가세해 차트 전복을 노린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에 따르면 환희는 9월 말 솔로 미니 음반을 발표하고 화려한 보컬색의 장점을 살린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을 선보인 다는 계획이다. 9월 초입,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남성 발라드 가수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은 “여풍에 휩쓸렸던 가요계가 ‘남성의 향기’로 물드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이민호 만남, 필리핀서도 주목

    산다라박-이민호 만남, 필리핀서도 주목

    2NE1 멤버 산다라박과 ‘꽃남’ 이민호의 CF 동반 출연 소식이 필리핀에 ‘최고의 선물’이라고 보도됐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존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함께 걸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산다라-구준표, 맥주광고로 만났다’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하면서 “2NE1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팬들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또 “엑스트라가 200명 이상 동원되는 대규모 촬영이 될 것”이라면서 “팬들에겐 광고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산다라박은 2NE1 데뷔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현지 언론에 중계되다시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민호는 최근 필리핀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이름을 알렸다. ABS-CBN은 오비맥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선정된 이유는 제품과 꼭 맞는, 트렌디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산다라박과 이민호의 인기에 힘입어 나라 밖에서도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방송은 “ABS-CBN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스타 서클 퀘스트’로 데뷔해 필리핀에서 연기활동을 했다.”면서 산다라박의 필리핀 활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카스 광고는 남들과 똑같기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사랑 방식을 그릴 계획이다. 사진=ABS-CBN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곡 맞아?…음악의 재탄생 ‘리믹스’가 변한다

    원곡 맞아?…음악의 재탄생 ‘리믹스’가 변한다

    올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떠오른 2NE1(투애니원)이 ‘아이 돈 케어’(I don’t care)의 세 번째 리믹스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어쿠스틱한 기타 리듬을 배경으로 한 이 곡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배제된 ‘노 댄스’ 버전으로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지누, 원타임의 송백경이 참여한 댄스 리믹스 버전과는 또 다른 언플러그드 버전이다. 최근 가요계는 속편 제작에 한창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히트가 곧 속편의 제작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가요계 역시 원작의 퀄리티를 능가하는 ‘음악의 재탄생’ 리믹스 바람이 성의있는 시도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리믹스라 하면, 원곡을 그대로 가지고 리듬의 느낌만 다르게 만드는 댄스 리믹스를 리믹스라 생각하는 인식이 강했다. 원곡의 BPM(Beats Per Minute : 음악의 1분당 비트 속도) 만을 높여 댄스곡 혹은 앨범에서 마지막 트랙을 채우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팝계에서 유명 프로듀서나 작곡가들은 리믹스 트랙도 또 하나의 작품으로 인식하고 원곡 이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가요계도 마찬가지다. 리믹스에 대한 진지한 시도, 멜로디와 코드 진행의 변화도 기꺼이 이뤄진다. ‘옷을 새로 갈아입은’ 노래들이 한층 까다로워진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이같은 리믹스에 대한 시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두드러진다.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는 세 번의 리믹스를 통해 원곡의 퀄리티에 버금가는 색다른 느낌을 선보여 팬들 사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드래곤은 지난 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 파트2’로 그만의 ‘나쁜 남자 랩버젼’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빅뱅 팬들은 “태양의 노래반주에 지드래곤이 다시 노래를 부르다니 너무 성의없다.”는 불평을 보였고, 이에 양현석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로 외국 힙합과 R&B신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예전부터 기획된 일이지만 팬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리믹스’는 기존 원곡의 인지도를 빌어 성의없다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최근의 시도들은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며 가요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짐승 아이돌’ 2PM의 앨범 안에도 리믹스의 새 시도가 담겨 있다. 음반에는 올해 상반기 최고 히트곡으로 주목받은 ‘어게인&어게인’과 함께 R&B 버전이 수록돼 있다. 리믹스 버전에는 원곡이 갖고 있는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감추고, 소울풀한 편곡으로 새로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 뒤에는 R&B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알 켈리(R.Kelly)의 공이 크다. 알켈리의 리믹스는 원곡과 전혀 다른 코드진행과 멜로디구성으로 유명한데 이는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차트에 원곡과 리믹스트랙을 동시에 올리기도 하는 정도다. 최근 팝스타 비욘세는 래퍼 칸예 웨스트가 참여한 리믹스와 원곡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리믹스로 가득 채운 리믹스 앨범의 발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에픽하이는 지난 7월 22일 일렉트로닉 리믹스 앨범 ‘리믹싱 더 휴먼 소울’(Remixing the Human Soul)을 전세계에 동시 발매,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전자음악 부문 7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에픽하이와 신인 일렉트로닉 밴드 ‘플래닛 쉬버’가 공동 제작한 이번 음반은 에픽하이의 히트곡들과 애창곡들을 완벽히 재구성한 리믹스 앨범으로 단순한 편곡이 아닌 전곡을 재녹음, 재믹싱, 재마스터링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신곡이 담긴 CD와 기존 발표곡을 재편곡해 넣은 리믹스 CD가 포함돼 2CD 형태로 3집을 발매했다. 이 음반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통통 튀는 댄스곡들은 지누, DJ Cloud 등 국내외 다양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게 됐다. R&B 뮤지션 라디(Ra.D)의 최근 리믹스 음반도 높은 퀄리티와 곡의 구성으로 음악 팬들 사이 호평받은 바 있다. 흑인음악 웹진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최근 부는 리믹스 문화는 흑인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본격화 되고 있다.”며 “아이돌 중심의 대형기획사와 리믹스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지만, 네티즌들이 적극 나서서 록, 보사노바,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로 믹스를 해 유포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음악의 재탄생’ 리믹스는 국내, 국외 음악계를 막론하고 수준높아진 음악 팬들의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원곡에 버금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이상의 결과로 전혀 새로운 작품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비트만이 빠르게 바뀐 댄스 리믹스, 앨범 내 트랙 채우기에 지나지 않는 리믹스가 아닌 ‘원작을 뛰어넘는 속편의 제작’이 진지하게 이뤄져야 할 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s Choice] ‘3관왕’ 이효리, 20대 선정 ‘최고 女스타’

    [20’s Choice] ‘3관왕’ 이효리, 20대 선정 ‘최고 女스타’

    만능 엔터테이너 이효리가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르며 20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여성 스타로 선정됐다. 이효리는 28일 오후 7시 20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Mnet ‘20‘s Choice’에서 핫 바디, 핫 멀티테이너, 핫 스타일 아이콘 등 3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시상식 퀸’에 등극했다. 매년 파격적인 의상 스타일을 선보여 왔던 이효리는 올해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효리는 가슴 골이 깊이 파인 블루 원피스, 블랙 시스루 원피스, 호피무늬 롱 드레스, 핫 미니 원피스등 무려 4벌에 이르는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이효리는 “아직 병원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내 동생 빅뱅 대성이에게 빨리 쾌유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입고 싶은대로 입었던 것이 스타일 아이콘의 영광을 안긴 것 같다.” 등의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효리는 이날 시상식의 개막 및 폐막의 진행도 도맡았다. 올해로 3회를 맞은 Mnet ‘20‘s Choice’의 막을 거둔 이효리는 “20대의 가정성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공유했던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행사를 마친 감회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 외 3관왕을 차지한 가수로는 2009년 상반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남녀 신인 그룹인 2PM과 2NE1이 기쁨을 누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기하, 2NE1에게 받치는 노래~

    [NOW포토] 장기하, 2NE1에게 받치는 노래~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Mnet 20’s Choice’에서 장기하가 2EN1의 씨엘을 가르키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산다라 박, 카리스마 눈빛

    [NOW포토] 2NE1 산다라 박, 카리스마 눈빛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Mnet 20’s Choice’에 참석한 산다라 박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리듬에 몸을 맡겨요~

    [NOW포토] 2NE1, 리듬에 몸을 맡겨요~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Mnet 20’s Choice’에서 2NE1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호범, 얼짱아내 공개후 네티즌 질타 “회의 느껴”

    송호범, 얼짱아내 공개후 네티즌 질타 “회의 느껴”

    원투의 송호범이 최근 방송에 얼짱 아내를 공개한 후 가수 생활 13년만에 처음으로 회의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지난 7일 방송분은 2NE1 산다라박을 닮은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며 시청률이 전 주 대비, 무려 4%나 폭등했다. 이에 제작진은 화제의 원투 부부를 다시 한번 섭외, 방송 후 주위 반응에 대한 후일담 토크를 진행했다. 송호범은 얼짱 아내를 방송에 첫 공개한 후 네티즌들에게 쏟아졌던 각양각색의 반응을 소개하며 상처 입은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방송 후 모니터링을 하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정말 복 받았다’ 등의 댓글이 정말 많았다.”며 “가수 생활 13년을 했던 것보다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했으나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결혼 2년차 원투 부부는 신세대 부부다운 거침없는 발언과 유머 감각으로 ‘스타 부부쇼 자기야’ 제작진에게 고정출연 제의까지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송호범 부부가 출연한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3.8%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방송 후 각 매체는 산다라박을 닮은 수려한 외모의 송호범 아내 백승혜 씨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으며 백승혜 씨는 당일 내내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늘(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박봄 “여러분 함께 즐겨요”

    [NOW포토] 2NE1 박봄 “여러분 함께 즐겨요”

    2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Mnet 20’s Choice’에 참석한 가사 박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2NE1… ‘숫자 마케팅’ 대중문화 新트렌드

    2PM, 2NE1… ‘숫자 마케팅’ 대중문화 新트렌드

    ‘2PM’, ‘2AM’, ‘2NE1’, ‘포미닛’ 등 대중문화의 새로운 코드로 ‘숫자 마케팅’이 인기를 얻고 있다.이미 ‘세븐’, ‘원투’ 와 같이 숫자이름을 가진 가수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많지는 않았다.이를 두고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단순한 것을 선호하되, 자기들만이 알 수 있게 줄임말을 만들어 대화하는 요즘 인터넷 세대의 취향이 반영된 신 트렌드”라고 설명했다.대중에게 쉽게 각인되고, 다양한 의미 전달에 용이하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 주로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는 것.각각 오후 2시와 새벽 2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한다는 2PM과 2AM, 21세기에 항상 21살 같은 도전적이고 신선한 음악을 선사하고자 한다는 2NE1, 4분 안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미닛 등 짧은 숫자를 활용한 그룹명에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 가능한 의미들이 포함되어 있다.때문에 최근 가요계는 그룹 이름은 물론 타이틀 곡에 이르기까지 각종 분야에서 숫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껏 분주한 상태라고.한편 숫자를 제목으로 하거나 이를 홍보에 활용하는 영화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판타지 SF애니메이션 ‘9’이 그 주인공이다.팀버튼과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공동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9’는 확실한 숫자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영화 ‘9’에서 9일은 인류의 마지막 날이다. 또한 한 과학자에 의해 탄생된 9개의 봉제인형이 폐허 속에서 살아남아 괴물기계 군단에 맞서 세상을 구한다는 스토리다.제목인 ‘9’는 1부터 9까지 번호로 불리는 9개의 봉제인형들 중 주인공 ‘9’를 지칭하며, ‘9’는 지구의 희망과 평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기도 한다.또한 미국 개봉일은 9월 9일이고 한국도 9월 개봉예정이라 제목과 동시에 개봉일을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대중문화의 새로운 코드로 숫자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 ‘9’의 독특한 시도 역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설명 = (위)2NE1, (아래)영화 ‘9’의 한 장면.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걸스 “소녀시대·2NE1 틈에 끼고 싶었어요”

    그들의 존재를 처음 알린 것은, 보라색 바지를 촌스럽게 끌어올리며 2NE1의 ‘파이어’를 ‘지저분하게’ 립싱크 하는 패러디 영상이었다. 뒤이어 소녀시대의 머린 룩을 예비군 복장으로 ‘없어보이게’ 흉내 낸 ‘소원을 말해봐’가 나왔다. 2NE1과 소녀시대의 막강한 팬클럽들을 겁없이 도발한(?) 신인 여성듀오 ‘고고걸스’. 라디오에서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TV 음악방송 신고식도 치렀지만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걸그룹 패러디 영상의 주인공들로 더 유명하다. “그렇게라도 걸그룹들 사이에 껴보고 싶었다.”는 세라(보컬)와 지나(랩) 두 멤버는 팬들의 항의가 무섭지 않았느냐는 말에도 “좋아해서 홍보해 드린 것”이라며 되레 당당했다. 자신들의 말마따나 ‘뇌 구조가 다른’ 그룹다웠다. “사실 그 영상, 정말 갑자기 찍었어요. 주차장에서 연습실 캠코더 가지고 그냥 찍어봤더니 괜찮더라고요. 버리기 아까워서 조금 다듬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반응이 확 오는 거예요. 그게 ‘파이어’였어요.”(세라) “2NE1, 소녀시대 팬들께 죄송하긴 하죠. 그 그룹들에 다가가고 싶은 소망이 담겼다고 생각해주세요. 저희도 그렇게 될 수 없는 거 알아요.”(지나) 걸그룹들이 저마다 예쁜 외모와 여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고고걸스는 ‘대세’에 맞서 엽기 콘셉트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들의 엽기성이 모든 사람들 눈에 좋게 보일 수는 없는 법. 걸그룹 패러디 동영상에는 물론이고 활동 관련 기사들에도 상당수 ‘악플’이 달렸다. “스스로 칼 꽂는 거죠. 이게 저희가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댓글에 욕 많긴 한데, 저흰 그마저도 즐겨요. ‘칼빵’을 맞으면서도 웃겠다는 각오가 돼 있거든요. 무관심보다는 낫잖아요.”(세라) 과장된 의상과 안무로 코믹한 무대를 만드는 모습에서 자연스레 ‘컨츄리 꼬꼬’나 ‘노라조’가 연상된다. 대중의 반응에 앞서 고고걸스는 처음부터 ‘여자 노라조’를 표방해 선수를 쳤다. “비교되는 자체가 영광이에요. 무대에서 정말 신나게 공연하시고, 예능에서도 강자시잖아요. 언젠가 무대에 함께 설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콘서트 게스트로 불러만 주시면 아무 대가 없이 가고 싶을 만큼.”(지나) 선배들의 이미지를 차용했다고는 하지만 고고걸스에게는 그들만의 목표가 있다. 선배 코믹 콘셉트 그룹이나 기존 걸그룹들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것. 자신들을 소개할 때도 “새로운 미의 기준”이라고 외친다. “물론 노라조 선배님들은 우리의 오리지널 버전이죠. 하지만 여자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따로 있잖아요. 새로운 섹시함, 새로운 엽기… 우리 자체가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게 해야죠.”(세라) “처음부터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요. ‘쟤네는 정말 신난다.’ ‘흥이 필요한 자리에는 고고걸스를 불러야 한다.’ 이런 생각을 심어드리고 싶어요.”(지나)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화하는 1~3세대 ‘아이돌 그룹명’ 新트렌드

    진화하는 1~3세대 ‘아이돌 그룹명’ 新트렌드

    아이돌 그룹의 이름이 진화했다. 과거 그룹명은 팀을 묶을 수 있는 ‘단순한 표현’에 지나지 않았던 반면, 최근 등장한 그룹명들은 팀이 추구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방향은 물론 심오한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0년대 전반부터 2009년에 이르기까지, 1~3세대 아이돌 그룹명의 변천사와 그 속의 트렌드를 분석해봤다. ① ‘한글’ 1세대 아이돌 -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글 이름 그룹이 눈에 띄는 이유는 송골매, 시나위 등 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그룹들의 영향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그룹이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 신세대 댄스 음악의 효시라고 평가되는 이들은 보컬 서태지 외에 이주노, 양현석을 ‘아이들’로 대신함으로써 10대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② ‘외국어’ 2세대 아이돌 - H.O.T , 젝스키스 90년대 중반 등장한 아이돌 그룹명의 특징은 외국어의 등장이다. 물론 예전에도 영어가 그룹명으로 쓰였던 전례가 있었지만, H.O.T(96년), 젝스키스(97년)가 잇달아 등장하며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눈여겨 볼 점은 이 때부터 외국어 자체의 의미가 아닌 이니셜을 딴 줄임말 및 세련된 어감이 중시했다는 것이다. ’High-Five of Teeniger’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H.O.T는 ‘10대들의 우상’이라는 의미를 알파벳 앞 글자만을 따 표기했으며, ‘여섯개의 수정’이라는 독일어 뜻의 젝스키스는 신세대적인 어감을 부각했다. ③ ‘심오·복잡’ 3세대 아이돌 - F(x), 2NE1 제 3세대라 일컫어 지는 ‘2009년형 아이돌 그룹’의 이름은 도무지 한 번 들어서는 그 뜻을 짐작하기 조차 어렵다. 심지어 이들의 이름을 처음 접한 대중들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할 정도. 어제(24일)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신인 여성 5인조 그룹 ‘F(x)’와 화제의 신인 그룹 2NE1 등이 그 대표적 예다. SM 측의 설명에 따르면 ‘에프엑스’란 팀명은 수학의 ‘함수식’을 활용한 것으로,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산출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결과를 이끌어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NE1’(투애니원)은 발음 그대로 ‘TO ANYONE’, 즉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또 팀명의 가운데 영어 철자 ‘NE’는 ‘뉴에볼루션’(New Evolution) 의미도 지니도 있어 ‘21세기에 항상 진화하는 팀’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함축했다. 이 밖에 포미닛(4minute)은 ‘4분 안에 모든 것을 보여준다’와 ‘순간의 완벽함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2PM은 ‘하루 중 가장 에너제틱한 시간, 오후 2시의 파워풀함을 음악으로 표출해내겠다’, 2AM은 ‘하루 중 가장 감정이 풍부해지는 시간 새벽 2시의 감성을 표현해내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아이돌 그룹명. 하지만 그 정확한 뜻 풀이를 듣기 전까지는 의미를 유추할 수 조차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기발하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명의 최신 트렌드는 분명 칭찬할 만하다. 반면 지나치게 형상화, 추상화된 이름은 특정 연령층에게만 어필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명의 한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기획자들이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화제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데뷔 100일을 맞아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에 “짝짝짝!!! 오늘은 2NE1 데뷔 100일!”이라며 “그 동안 정말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백일밖에 안됐는데...”라고 글을 올리고 감격스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도 달릴 자신 있죠?”라고 팬들에 기대를 당부했다.강렬한 랩핑을 선보이는 CL, 필리핀의 스타 산다라박, 공옥진 여사의 손녀 공민지, CF스타 박봄 등 4명으로 구성된 2NE1은 지난 5월 17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데뷔곡 ‘파이어’(Fire)의 첫 선을 보인 후 데뷔 100일째를 맞았다. 또 정식 데뷔에 앞서 4월 빅뱅과 함께 발표한 ‘롤리팝’은 물론, 5~6월 ‘파이어’, 7월 ‘아이 돈 케어’까지 약 4개월간 발표한 3곡 모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의 걸그룹으로 떠올랐다.현재 2NE1은 케이블 채널 엠넷 ‘2NE1 TV’에 출연, 멤버들의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거관련 3사 음악프로 결방… ‘타격 1위’ 브아걸

    서거관련 3사 음악프로 결방… ‘타격 1위’ 브아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KBS MBC SBS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이 결방됨에 따라 가수들이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타격이 가해진 가수로 가요 관계자들은 지난 주 첫 1위의 영광을 안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를 지목하고 있다. 오늘(21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가 잇달아 결방함에 따라 지난 주 첫 정상의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은 브아걸의 아쉬움이 가장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브아걸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 만년 2위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 냈다. 또 뮤직 포털 엠넷 차트에 따르면 브아걸은 음원 순위에 있어서도 3주연속 전체 1위를 지키고 있어 그야말로 데뷔 이래 인기 고지에 올라있는 상황. 가요차트 추이로 살펴봤을 때 브아걸은 SBS ‘인기가요’가 아닌 타 음악프로그램에서도 강력한 1위 후보로 점쳐지고 있었다. 이와 관련,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아쉬움도 없지 않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애도의 뜻이 먼저”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주 SBS ‘인기가요’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 이번 주 KBS ‘뮤직뱅크’에서도 1위의 기대감이 있었다.”고 밝힌 소속사 관계자는 “하지만 한 주 쉰다고 해서 큰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멤버들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방송 취소를 당연시 하며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주 14일 발표된 ‘뮤직뱅크’ K-차트에 따르면 브아걸은 2NE1과 총점 100점 대의 간소한 차이로 2위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멤버들의 분위기를 묻자 관계자는 “다음 주 정상 도약을 위한 충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초 각 방송사들은 서거 당일만 편성을 조정할 예정이었지만 장례식이 국장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국민적 애도 물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대대적인 결방을 확정했다. 사진 제공 = 내가네크워크, 서울신문NTN DB, 14일 ‘뮤직뱅크’ K-차트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노라조’ 고고걸스 “I Love 악플!” (인터뷰)

    ‘女노라조’ 고고걸스 “I Love 악플!” (인터뷰)

    ‘여자 노라조’ 고고걸스와의 인터뷰는 엽기적이다 못해 충격의 연속이었다. “똘아이? 자주 들어요. 제정신은 아니잖아요! 저흰 뇌구조부터 다르거든요.”(세라) “세라 언니 가슴은 완전 탱탱해요. 크진 않지만 탐스러운 것이 복실 복실해요. 캬~ 참, 난 엉덩이가 탱탱하고요!”(지나) “성형요? 당연히 예뻐지고 싶죠. 다음 앨범에 예뻐져서 나오면 ‘쟤네 고쳤구나’하지 말고 ‘좀 벌었구나’하고 축하해 주세요. 수술해서 예뻐져도 엽기는 그대로 갑니다. 고고씽!”(세라) 첫 앨범 ‘고고씽’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로 활동을 본격화한 고고걸스. 인터뷰 내내 빵빵 터지는 폭탄 발언에 ‘이번 앨범만 내고 활동 접을 건가?’ 하는 생각을 수십 번 했다. 걸그룹 대란 속 ‘엽기 여성 듀오’ 고고걸스가 주목받고 있는 진짜 이유를 공개한다. ◆ 걸그룹? “이쁜 것들 비켜!” 고고걸스의 전략은 바로 ‘틈새 공략’. 피 터지게 싸워야 하는 레드오션 속 가요계에도 분명 ‘블루오션’(Blue-ocean)은 존재했다. 예쁘고 깜찍한 걸그룹의 범람 속에 못생기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그녀들의 출현은 단연 빛(?)을 발할 수밖에. “걸그룹에 묻혀 따라가자는 건 말도 안되고요, 우리만의 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너희 콘셉트는 평소처럼만 설치면 된다’고요.(웃음) 완전 좋았죠! 어려서 부터 내숭은 딱 질색이었거든요.”(세라) 전략은 정통했다. 고고걸스는 데뷔 전, 간단한 프로필 기사만으로 각 포털 ‘검색어 차트 1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이들이 자체 제작한 2NE1, 소녀시대 패러디 UCC영상은 각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회수 1위를 석권, 최다 댓글 영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깜짝 놀랐죠. 패러디 영상만으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건 상상도 못했거든요. 요즘 UCC영상이 트렌드라고 하길래 그냥 연습 삼아 찍어본 거예요.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진 정말 몰랐죠.”(지나) ◆ 무플 보단 “I Love 악플!” 고고걸스의 패러디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0만건 돌파, 무려 일천 개에 이르는 댓글 아니 ‘악플’이 달렸다. 격분한 2NE1, 소녀시대 팬들은 고고걸스가 이미지를 깎아 내렸다며 온갖 비난을 쏟아냈고, 예쁜 걸그룹에 익숙한 남성 네티즌들은 이들의 외모 및 몸매를 비하하는 수위 높은 악플로 익명의 자유를 누렸다. 그래도 신인이고, 여자인데… 행여 상처 받지는 않았을까 조심스레 묻자 반색하며 깔깔 웃는 고고걸스. “저희는 악플을 즐겨요. 악플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까지 했던 연예인 분들의 전례가 있었지만, 악플도 관심의 한 표현이잖아요. 오히려 무플 보단 악플이 낫죠. 아무리 칼 같은 악플도 사랑합니다! 버리지만 마세요~!”(세라) 두 손을 모아 애원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고고걸스. 미운 털 제대로 박힌 2NE1, 소녀시대 팬들에게도 한 마디 남겨야 한다며 부산을 떨었다. “패러디 영상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악의는 없었어요. 2NE1과 소녀시대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다고 생각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저희도 조금만 예뻐해 주세요.”(지나) ◆ 엽기적이면 예쁠 수 없나요? 美의 새 기준!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두 악동女, 고고걸스. 마지막 질문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이유를 물었더니 갑자기 진지해진 그녀들. 고고걸스는 ‘1% 이쁜 것들’이 아닌 ‘99% 못난이’를 위한 희망적 도전을 펼치고 있었다. “저희로 인해 미(美)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확립됐으면 좋겠어요. 섹시하거나 예쁜 것만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이 아니라 즐거움을 줄 수만 있다면 망가지기도 두려워 않는, 저희 고고걸스의 노력도 아름답게 비춰질 수 있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오기를 기대합니다.”(세라) 인터뷰 후, 코를 후비고 서로의 엉덩이를 찔러 냄새를 맡는 그들의 엽기 행각 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결국 ‘못난이와 예쁜이’는 누군가의 잣대가 그어둔 미의 모호한 경계에 지나지 않음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오늘 18일 첫 솔로 앨범 전격 공개

    지드래곤, 오늘 18일 첫 솔로 앨범 전격 공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21ㆍ본명 권지용)의 솔로앨범이 전격 공개된다. 1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지드래곤의 첫 솔로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드래곤이 단독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에는 YG의 선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 쿠시 등이 참여했다. 특히 가요계의 대선배 김건모를 비롯, 빅뱅의 태양, 2NE1의 CL과 산다라가 피처링에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무대에서 더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와 ‘브리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컴백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에 한창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팬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산다라가 돌아왔다.” 2NE1 산다라박이 필리핀 방송에 출연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지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필리핀 언론은 “산다라박이 2NE1 멤버들과 함께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며 벌써 다음 방문까지 기대했다.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먼저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산다라박은 지난 12일 오후 일정을 마친 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났다. 산다라박이 도착하자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한국에서 걸그룹 2NE1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산다라박이 13일 아침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인터뷰에서 “필리핀 친구들과 팬들이 그리웠다.”며 “필리핀은 내게 두 번째 고향”이라고 말했다. 휴가 목적이었지만 산다라박은 공항에서 바로 ABS-CBN 스튜디오로 향해 아침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에는 팬들과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채팅으로 최근 활동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산다라박은 대화 중 “또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2NE1 멤버들과 함께 필리핀에 올 계획을 소속사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다음 방문을 언급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NE1 멤버들은 지난 12일 모두 개인 휴가를 떠났다. 필리핀을 찾은 산다라박 외에 박봄은 미국, CL은 일본, 공민지는 지방의 할머니 집에서 각각 휴가를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한국 가수들, 마이클 잭슨 연상케 해” 한국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 음악사이트가 한국 대중음악이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4가지로 분석했다.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Blastro.com)는 국가별로 대중음악을 조명하는 ‘인터내셔널 스포트라이트’에서 “한국 가수들과 프로듀서들이 세계를 ‘K-pop’에 열광케 만들었다.”고 한국 대중음악의 강세를 표현했다. 이 사이트의 프로그래밍 디렉터 롭 캠파넬은 이 기사에서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이에 4가지 이유를 들어 반박했다. 캠파넬 디렉터는 가장 먼저 ‘노래와 화려한 춤이 조화된 무대’를 꼽았다. 그는 한국 음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서구 문화 아이콘으로 마이클 잭슨을 꼽으면서 “한국 음악은 마이클 잭슨이 추구했던 것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들은 마이클 잭슨의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을 따라한다.”며 격렬한 춤과 노래를 무대에서 소화하는 한국 가수들의 숨은 노력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비디오형 뮤지션’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국 가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캠파넬 디렉터는 설명했다. TV가 중심인 미디어 시장에서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대중음악을 원하는 반면 음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컬그룹만 많이 나오게 됐다는 것. 그만큼 한국 가수들을 찾는 방송사가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캠파넬 디렉터는 한국 아이돌 그룹에 외국인 멤버들이 한 명씩 속해 있는 것 역시 언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해외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 번째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3대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경쟁 구도를 네 번째 강점으로 분석하면서 “한국 프로듀서들은 서로 다른 색깔의 아이돌 그룹을 내놓으며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캠파넬 디렉터는 대표적인 한국 가수들로 보아, 원더걸스, 빅뱅, 2PM, 2NE1, 세븐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는 지난 6일(현지시간)을 ‘K-pop 데이’로 정해 한국 가수들을 알리고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사진=보아, 원더걸스, 세븐 (왼쪽부터 시계방향)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엣지남’ 이용우, 매혹적인 몸놀림 선보여

    ‘엣지남’ 이용우, 매혹적인 몸놀림 선보여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는 이용우. 본격적인 그의 유혹이 시작된다.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로 데뷔 신고식을 치룬 배우 이용우가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극중 포토그래퍼 김민준 역을 맡아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킨 이용우가 이번에는 매혹적인 무용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실제로 현대무용가 출신인 이용우는 극중 기자(김혜수 분)와 우진(류시원 분)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 후 마음이 복잡해진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클럽을 찾아 춤을 추는 민준의 모습을 연기했다. 민준은 처음에는 가볍게 비트를 탈 뿐이지만, 기자를 향한 민준의 복잡한 심경이 담겨있어 점점 다소 격렬해진다. 춤이 격해질수록 민준은 옷을 하나씩 벗으며 그의 섹시함을 배가시킨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용우는 2002년 동아 무용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용계 인재로 그동안 CF를 통해 예술적인 몸놀림을 선보인 바 있다. 이용우는 “춤에는 장르(경계)가 없다.”면서 중학교 때부터 힙합, 브레이크 댄스, 한국무용, 발레, 펑키재즈 등 각종 춤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댄스장면을 촬영한 후 이용우는 “만들어진 춤을 춘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데로 자유롭게 췄다. 3분 정도 되는 분량의 춤을 췄는데 카메라 앵글에 따라 각도를 바꿔서 계속 추느라 쉬지 않고 춤만 2시간 이상 췄다.”면서 “몸이 너무 아프기도 했지만 무대 위에서 추는 것과 색다른 느낌이어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되는 ‘스타일’ 5회에서는 2NE1, 2PM, FT아일랜드, 강지환, 차예련, ‘웃찾사-웅이아버지’팀 등의 톱스타들이 카메오로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예인문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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