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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싸움게임 ‘아바’, 韓日 최강팀은 어디?

    총싸움게임 ‘아바’, 韓日 최강팀은 어디?

    네오위즈게임즈가 오는 30일 온라인 총싸움게임 ‘아바’의 제1회 한일 국가 대항전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제 e스포츠 대회 격으로 지난 3월부터 2개월간의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한국 대표 4개팀 중 우승팀이 일본 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내 지역 대표 4개팀은 각종 ‘아바’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최고 수준의 클랜들로 알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되고 있는 ‘innate’팀은 지난해 ‘아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탄탄한 팀워크를 보유 중이다. 이에 맞서는 일본 국가대표 ‘Comet’팀 역시 일본 현지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결승전은 서울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곰TV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칼 대신 국화’…게임계도 추모 물결

    ‘칼 대신 국화’…게임계도 추모 물결

    게임 이용자가 칼 대신 국화를 들었다. 온라인게임의 서비스는 일시 중지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기리기 위한 추모의 물결에 게임계도 동참하고 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진행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3개인 모든 게임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서비스가 정기적 정검 외에 중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의미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게임, 넷마블, 넥슨, 피망, 엠게임 등 주요 게임포털들도 추모의 물결에 동참했다. 이들 게임포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로고의 색깔을 검은색으로 바꿨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초기화면을 온라인 분향소로 새롭게 개편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온라인 국화꽃을 헌화할 수 있고 애도를 표하는 검은리본 칭호를 부여받아 게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이용자 중심의 자발적인 추모 행사도 게임 속에서 진행됐다.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속 광장에 모여 검은 옷을 입고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등의 추모 행사를 가졌다.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이 보유한 아이템으로 근조 리본 표시를 만들어 애도의 뜻을 나누기도 했다. 게임행사도 취소되거나 미뤄졌다. 지난 25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출범식’은 무산됐으며, ‘18대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 초청 세미나’도 잠정 연기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타 임박 ‘스타크래프트2’, 연타석 홈런 치나

    베타 임박 ‘스타크래프트2’, 연타석 홈런 치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를 열어 화제다. 이번 시연회는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의미가 크다. 완성도에 고집을 보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특성상 베타 테스트에 사용되는 버전은 정식 버전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연회에 참석한 대다수는 ‘스타크래프트2’ 최신 시연 버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려했던 이질감은 줄었으며, 빠른 속도감에 화려한 3D 그래픽을 앞세워 달라진 첫 인상을 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시연 버전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본연의 모습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는 실력차를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로 빠른 손놀림을 요구했다. 반면 ‘스타크래프트2’ 시연 버전은 흔히 물량으로 불리는 유닛 생산력을 쉽게 높일 수 있도록 설정돼 전략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방송인 이현주씨는 ‘스타크래프트2’ 최신 시연 버전을 접한 뒤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다양한 전략적 진행이 요구된 모습에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시연 버전을 통해 본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의 연장선상에 위치한다. 정확한 표현은 ‘스타크래프트’의 발전형이다. 몇몇 새로운 유닛이 등장하고 시스템적으로 차별화된 전술을 요구하지만 전작과 선을 긋기 위해 날을 세운 게임이 아님을 의미한다. 게임 이용자들을 가상의 우주전쟁으로 몰아넣던 테란, 프로토스, 저그 종족은 여전히 건재하며, 세계관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대해 엄재경 해설위원은 “광범위한 스타크래프트 팬층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과 함께 (스타크래프트1의 인기가 높은) 한국의 탄탄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선 놓일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타크래프트2’ 미디어 시연회는 국내 언론과 전문 커뮤니티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회는 AMD 페넘 II X 4 쿼드코어 프로세서 955 및 ATI 라데온 HD 487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PC 40여대에서 이뤄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스타크래프트2’의 전세계 베타 테스트 실시 시기로 올해 여름 시즌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KTF)가 곰TV 클래식 32강전에서 웃었다. 이영호 선수는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박정석 선수(공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영호 선수는 첫 세트부터 승기를 잡으면서 초반 기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박정석 선수는 2세트에 접어들면서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이영호 선수의 과감한 공격과 노련한 경기 운영에 가로막혀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영호 선수는 이번 승리로 곰TV 클래식 세 시즌 연속 16강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16강 맞상대는 전태양 선수(위메이드)로 정해졌다. 박정훈 선수(웅진)과 조병세 선수(CJ)의 32강전은 조병세 선수가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변형태 선수(CJ)는 지난 시즌 김대엽 선수(KTF)를 상대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종현 선수(웅진)은 안상원 선수(KTF)를 꺾고 16강에서 변형태 선수와 맞붙게 됐다. 사진 = 이영호 선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공 이순신, 온라인게임으로 부활

    충무공 이순신, 온라인게임으로 부활

    지방자치단체가 ‘충무공 이순신’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개발해 화제다. 충남 아산시와 호서대학교는 최근 관학 협동으로 3D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방식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했다. ‘충무공해상대전’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은 아산시와 호서대학교 게임공학과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임진왜란 때 사용됐던 거북선, 조운선, 판옥선 등 조선함선과 세키부네 등 일본함선을 모델링했으며, 임진왜란 최대 격전지인 명량해전과 한산도 해전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1대1 혹은 2대2로 배틀넷에 접속해 다른 게임 이용자와 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결할 수도 있다. 게임의 승패는 거점을 점령하여 병력을 증강한 후 본영을 먼저 파괴하면 된다. 아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아산성웅이순신축제에서 e스포츠 대회를 열어 이 게임을 처음 공개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무공해상대전 게임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의 해전사에 대한 역사적인 학습 효과와 역사의 한 갈래를 되돌아보도록 했다.”며 “관학 협동을 통해 이 같은 게임이 계속 개발돼 국내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게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게임대회를 열려면 아산시의 승인이 필요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박정석-이영호 맞대결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박정석-이영호 맞대결

    돌아온 영웅과 현존 최강 병기가 맞대결을 펼친다. 박정석 선수(공군)와 이영호 선수(KTF)가 오는 17일 펼쳐지는 곰TV 클래식 32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군 에이스의 유일한 32강 진출자 박정석 선수는 16강 문턱에서 힘든 상대를 만났다.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선수와 함께 4대 천왕으로 불렸던 박정석 선수지만 이에 맞서는 이영호 선수도 신 4대 천왕 ‘택뱅리쌍’을 이끄는 최연소 로열로더(스타리그 첫 출전 우승자)로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췄기 때문이다. CJ 엔투스의 간판 테란 대열에 합류한 조병세 선수는 웅진 스타즈 박정훈 선수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같은 팀 변형태 선수는 KTF 매직엔스 김대엽 선수와 맞붙는다. 최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한 안상원 선수는 웅진 스타즈의 신예 김종현 선수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적 후에 첫 승을 기록하고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안상원 선수는 이번 대회에 거는 각오가 남다르다. 사진 = 박정석, 이영호 선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국제 e스포츠대회 ESWC 2종목 우승

    한국, 국제 e스포츠대회 ESWC 2종목 우승

    한국팀이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의 ESWC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서 2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국산 종목으로 경기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와 ‘피파온라인2’(네오위즈게임즈)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스페셜포스’의 아이티뱅크 레이저(ITBank Razer), 이스트로(eSTRO), 아이티뱅크 틴에이저(ITBank Teenager) 팀과 ‘피파온라인2’의 김정민, 이우영, 양진모 선수가 각 종목별 1, 2, 3위를 차지했다. ‘워크래프트III’(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종목에서 한국 챔피언 3연패에 도전했던 박준(SK.Lyn) 선수는 아쉽게도 스페인의 페더로 모레노 두란(LucifroN) 선수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종목의 한국대표 선수로 참가한 여제 서지수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1.6’(밸브) 종목에서는 유럽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스웨덴의 프나틱(fnatic)과 에스케이게이밍(SK-Gaming)이 1위와 2위를, 독일의 마우즈스포츠(Mousesports)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공 숨결 느끼며 ‘시간 여행’

    충무공 숨결 느끼며 ‘시간 여행’

    소설가 김훈은 2001년 장편소설 ‘칼의 노래’를 내놓으며 한국의 소설 독자들을 삽시간에 충격에 빠뜨렸다. 간결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문체, 독자들의 호흡을 붙들고 쥐락펴락 뒤흔든 문장의 매력은 김훈을 단숨에 최상위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칼의 노래’는 일체의 잡스러움이 없으면서도 한없이 고독했던 이순신 장군을 담고 있다. 김훈은 “소설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혼자서 하루 종일 장군의 칼을 들여보다가 저물어서 돌아왔다.”고 술회했다. 그렇다. 현충사가 있는 충남 아산이다. 아산은 이순신이 여덟 살 때부터 지내며 청년이 되고 장군이 되기까지 지냈던 외갓집이 있는 곳이자,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뒤 현재 묻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산에서는 충무공 탄신일인 4월28일부터 시작해 5월3일까지 ‘성웅 이순신 축제’를 연다. 현충사와 근처 곡교천 둔치, 그리고 아산시내 곳곳에서 ‘이순신’을 만날 수 있다. 이순신은 무과 시험 도중 말에서 떨어져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묶고 시험을 치렀다. 고증을 거쳐 축제 기간 동안 당시 이순신이 치렀던 무과시험을 재연한다. 마상무예, 마당극, 연날리기, 뮤지컬 공연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아산시가 개발한 e-스포츠(인터넷 게임) ‘충무공 해상대전 게임’ 대회를 열어 이순신의 신묘한 전략전술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다 곡교천 둔치에 200m 넘게 길게 심어진 유채꽃밭의 한창 물오른 정취는 아산의 봄을 만끽하게 해준다. 물론, 굳이 찾아다니며 이것저것 둘러보지 않으려 해도 시내 곳곳 어디서든 이순신의 기개와 충정은 충분히 느껴진다. 온양온천역에 4640개(탄신 464주년을 의미)의 등을 이용해 만든 조형물을 시작으로 곡교천에 이르도록 시내 곳곳에 도열한 깃발들은 바람이라도 불면 힘찬 펄럭거림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 정도뿐이라면 금쪽 같은 연휴에 엄지손가락 꼽아 추천하기 어렵다. 아산은 익히 알려졌듯 온천에 관한 한 전통의 강호다.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은 전국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물이 좋다. 특히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도고의 도고 파라다이스스파(041-537-7100)는 온천뿐 아니라 물놀이공원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첨벙거리다 보면 어느새 온천의 약효가 몸으로 스며든다. 각자의 구구한 사연을 품고 있는 꽃들이 즐비한 세계꽃식물원(041-544-0746)은 ‘꽃이 예쁘다.’를 뛰어넘어 ‘꽃이 재미있구나.’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세계꽃식물원 이용환 이사는 “보통 식물원에서는 사람들이 꽃의 아름다움을 보고 다가왔다가 어려운 학명을 앞세운 딱딱한 설명에 흥미를 잃기 일쑤다.”면서 “이곳에서는 꽃들마다 갖고 있는 속성, 생활 속에서 사람과 관계 등을 설명하며 꽃잎을 만져보고, 따기도 하고, 먹어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의 설명을 듣노라면 실제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관람객에게 미니선인장을 공짜로 나눠준다. 또한 외암리 민속마을(041-541-0848)은 전통 가옥과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시간 여행’으로 딱 맞춤이다. 또다른 민속마을인 안동 하회마을, 순천 낙안읍성, 경주 양동마을 역시 좋지만, 너무 멀다는 점에 비춰보면 가까운 곳에 있는 외암마을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예안 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은 500년 남짓 전부터 형성됐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 고택과 폭이 1m 가까이 되는 두꺼운 돌담길이 5.3㎞ 정도로 길게 만들어져 있다. 일단 엄마, 아빠는 ‘칼의 노래’ 한 권을 돌려 읽어보자.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쉬운 ‘성웅 이순신’ 위인전 한 권 사준 뒤 그리 멀지 않은 아산으로 떠나자. 온 가족이 나란히 온천 노천탕에 몸을 푹 담그고 밤하늘 총총한 별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독서토론회를 갖다 보면 몸도, 마음도 부쩍 커짐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글 사진 아산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3’ 월드스타 장재호…게임 캐릭터 됐네

    ‘워크래프트3’ 월드스타 장재호 선수가 게임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장재호 선수를 온라인게임 ‘아발론온라인’의 PC방 전용 신규 영웅 캐릭터로 추가한다. 장재호 선수는 게임 속 이오니아 진영의 영웅 캐릭터 ‘문’으로 등장하며, 저격수로 활약한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장재호 선수의 실제 아이디인 문(moon)에서 따왔다. 장재호 선수 캐릭터 외에 이오니아 진영의 ‘듀칸’, 오리엔스 진영의 ‘나차샤’ 그리고 오리엔스 진영의 ‘아크’로 구성된 3종의 신규 영웅 캐릭터도 추가한다. 회사 측은 이들 신규 영웅 캐릭터를 오는 29일 본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장재호 선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 우승을 독차지하다시피 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 e스포츠 선수 중 유일하게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아발론온라인’의 신규 영웅 캐릭터 ‘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계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리쌍’으로 불리는 이제동(화승)과 이영호(KTF) 선수가 곰TV 클래식 32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이제동 선수는 최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전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진영화 선수를 상대로 지난 프로리그 설욕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첫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폭군다운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운영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영호 선수는 위메이드 박세정 선수를 맞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면서 2대0 완승으로 최강 테란임을 입증했다. 32강 전에선 공군 박정석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셜포스’ 대회에 ‘여성팀’ 참가 화제

    ‘스페셜포스’ 대회에 ‘여성팀’ 참가 화제

    1인칭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 대회에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스페셜포스’ 종목에서 여성팀 ‘시스타’(Sista)가 참가해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 팀은 ‘스페셜포스’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부산지역 2위를 차지한 팀으로 남성 게임 이용자가 강세인 1인칭 총싸움게임에서 두각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 참가와 관련해 팀 리더인 이서혜 선수는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매일 6시간씩 맹연습을 하고 있다.”며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종목은 5대5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3일 최종적으로 한국대표를 선발한다. 한편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 새 이름 단다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 새 이름 단다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가 새 이름을 정한다. 이번 건은 오는 6월 1일 KT와 KTF의 합병에 따라 추진됐으며,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팀명을 공모한다. 회사 측은 KT 기업 이미지에 부합하고 젊고 강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팀명에 주안점을 두고 새로운 이름 찾기에 나설 방침이다. KTF 매직엔스는 지난해 12월 프로리그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대표 선수로는 테란 이영호, 저그 임재덕 선수 등이 있다. 1999년 12월 모기업 KTF가 젊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n016팀으로 창단한 후 2001년 3월 KTF 매직엔스로 이름을 바꿨다. 사진 =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제 서지수 ‘스타크’ 한국 대표 첫 출전

    여제 서지수 ‘스타크’ 한국 대표 첫 출전

    서지수 선수(STX 소울)가 국제적인 e스포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처음 출전한다. 천안시는 15일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시드 배정을 통해 서지수 선수를 한국 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지수 선수는 이 대회에서 대륙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쟝 밍루(중국), 크루프닉 올렉시(우크라이나), 필즈 그랙(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서지수 선수의 이번 출전과 관련해 주최 측은 국내 여성랭킹 1위로서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2009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던전앤파이터’ WCG 2009 프로모션 종목 추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글로벌 게임대회 WCG(월드사이버게임즈) 2009에 프로모션 종목으로 추가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프로모션 종목화를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 받게 된다. PC게임, 비디오게임(Xbox 360), 모바일게임 등 총 12개의 게임이 이번 WCG 2009의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중 9개 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역대 WCG 정식 종목 중 PC게임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카운터스트라이크1.6’, ‘피파09’, ‘캐롬3D’, ‘붉은보석’이며, 비디오게임은 ‘버추어 파이터 5 온라인’, ‘키타히어로 월드투어’ 등이 있다. 한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11월 11일부터 15일 닷새 동안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게이머 장재호 “스타2, 익숙하면서 신선”

    프로게이머 장재호 “스타2, 익숙하면서 신선”

    ‘워크래프트3’ 최고수 장재호 선수(23)는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가진 실력파다. 쑥스러운 듯 “안녕하세요”라며 첫 인사를 건넨 모습은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e스포츠 경기 이야기가 나오면 그의 눈빛은 진지하게 빛난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 덕분인지 장재호 선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외 ‘워크래프트3’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다시피 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 e스포츠 선수 중 유일하게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이 높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워크래프트3’의 인기가 높아 장재호 선수는 e스포츠계의 월드스타로 불린다. 그런 그가 해외 선수생활을 접고 지난 3월 국내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 행을 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장재호 선수는 ‘그동안 외국팀 시절 자유로운 생활이 몸에 배 국내 무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 달리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 팀 동료인 이윤열 선수와는 오랜 친구인양 정답게 지낸다. 장재호 선수는 최근 ‘워크래프트3’와 함께 ‘아발론온라인’을 즐기고 있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인 카오스와도 견주어 볼만하다는 게 그의 평가로 ‘워크래프트3’ 경기 때 자주 선을 보였던 ‘치고 빠지기식’ 견제 전법을 구사하면서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최근 e스포츠계의 최고 화제는 단연 ‘스타크래프트2’의 등장이다. 각종 출시설이 난무하면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전향할 뜻이 없냐’고 묻자 “현재로선 나설 의향이 없다.”고 일축했다. 장재호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를 가리켜 ‘익숙하면서도 새롭다’고 평가했다. ‘워크래프트3’와 인터페이스가 비슷해 처음 접할 때부터 낯설지 않았고 3D 그래픽으로 기존 ‘스타크래프트’와 선을 그었단 점에 신선함도 느낄 수 있다는 평. 프로게이머 7년차에 접어든 장재호 선수의 현재 바람은 기복 없이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는 것이다. 더불어 프로게이머로서 게임 세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게임은 즐겁게, 경기는 치밀하게”라고 말하는 그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e-스타즈 서울 2009’ 공식 출범

    서울시는 24일 서소문본관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인 ‘2009 서울 국제e스포츠 페스티벌’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7월24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회는 국내 게임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처음 개최된 글로벌디지털문화축제로 전 세계 1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e-스포츠의 월드컵이다. 시는 이날 국내 최고의 인기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해리티지 대진 추첨식과 국산 게임 종목 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대회 출범을 선언했다. 다음달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서든어택 ▲오디션 등 각 종목 예선에 들어간다.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는 각 대륙별 대표 36명(카운터 스트라이크 30명, 워크래프트3 6명)이 총상금 86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또 국산게임인 서든어택(CJ인터넷)과 오디션(예상온라인) 종목에선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 2만여명이 지역 예선을 거친 뒤 본선에 올라 아시아의 지존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테란의 황제’ 임요한, ‘괴물 테란’ 최연성, ‘폭풍 저그’ 홍진호, ‘본좌’ 마재윤, ‘전략가’ 강민,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 박정석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 10명이 스타크래프트 해리티지에서 맞붙는다. 그야말로 ‘영웅의 귀환’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시민 6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의 ‘랜 파티’도 열린다.
  • 게임축제 ‘e스타즈 서울 2009’ 막올라

    게임축제 ‘e스타즈 서울 2009’ 막올라

    게임축제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스타즈 서울 2009)가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진추첨’과 ‘국산게임 종목 협약 체결’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진추첨’에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등 유명 프로게이머 1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e스포츠 대륙간컵과 국산게임 아시아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대륙간컵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2종목으로 각 대륙별 대표 36명이 대결을 펼친다.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산게임인 ‘서든어택’과 ‘오디션’을 중심으로 아시아 왕중왕을 가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이 세계화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2’ 다시보기 기능…e스포츠 최적화

    ‘스타2’ 다시보기 기능…e스포츠 최적화

    ‘스타크래프트2’가 다시보기(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기능은 최근 배틀넷 토론장을 통해 소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e스포츠 중계를 위한 최적화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도 ‘스타크래프트2’가 e스포츠에 최적화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회사는 배틀넷 토론장 내 개발자와의 대화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는 처음부터 e스포츠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다시보기 기능은 상대의 게임진행 방식은 물론 자신의 게임진행 방식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주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패키지 형태의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순으로 출시된다. 테란 패키지인 ‘자유의 날개’를 구입하면 3종족 모두 즐길 수 있고 다른 패키지는 확장팩 개념으로 등장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BC 한일전 감동…게임으로 잇는다

    WBC 한일전 감동…게임으로 잇는다

    ‘한일전, 이번엔 게임 차례’ 한국 야구가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 땅에서 일본을 격파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팻코 파크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을 4대1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직후 봉중근과 이진영 선수가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은 뒤 환호하면서 이날 승리의 감동은 배가됐다. 한일전의 짜릿한 라이벌 구도는 야구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게임 세상은 이미 새로운 한일전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분주하다. 게임업체 티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라그하임’의 한일 국가 대항전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과 일본 게임 이용자들이 500대 500으로 나뉘어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이 대회의 핵심.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지만 한국팀은 일본팀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팀의 역대 전적은 1무 2패로 저조하다. 홍은혜 티엔터테인먼트 과장은 “WBC 한일전의 승리로 이번 대항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한국팀이 야구에서처럼 완벽한 설욕전을 재현할지 기대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게임업체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오퍼레이션7’에서 ‘제1회 한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일 게임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부산 게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결승 진출팀을 가리며, 최종 2팀이 오는 4월 21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일본팀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백진수 엠게임 전략기획사업부 실장은 “한국과 일본의 게임 이용자들이 부산에 함께 모여서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 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게임업체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올해 여름경 일본에서 진행될 ‘투극 2009’ 대회에 ‘스트리트파이터4’ 한국 대표 선수의 참가 여부를 놓고 기획 중이다. 이번 기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이 행사에 참가할 ‘스트리트파이터4’ 국내 대표 선수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투극’은 유명 격투 게임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일본의 격투 게임 전문 대회를 가리킨다. 남치우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팀장은 “투극 대회는 유명세 만큼 국내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며 “이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 참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 제3회 ‘라그하임’ 한일 국가 대항전 풍경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발론온라인, 최강 길드 가린다

    아발론온라인, 최강 길드 가린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아발론온라인’에 최강 길드를 가리는 ‘1억 배틀 리그’를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1억 배틀 리그’를 출범, 올해 총 5회에 걸친 이용자 대상의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에서 키보드 등 각종 상품 협찬을 통해 배틀 리그를 후원한다. 특히 이번 리그는 수입게임과 FPS, 레이싱 등의 장르가 주 종목인 e스포츠 시장에서 ‘아발론 온라인’의 자체 리그 진행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RTS)에 특화된 최초의 국내 게임 종목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를 위해 대회 중계를 위한 옵저버 모드와 옵저버 플레이, 방 생성 등을 완벽히 구현했으며 지난 1월 명문 클랜 초청전과 여러 대상의 표본집단의 의견을 수렴해 e스포츠를 위한 최적화 작업을 마치고 홈페이지 내에서도 별도의 리그 페이지를 마련했다. 이번 1회 차 ‘1억 배틀 리그’는 3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11일부터 약 4주 동안 매 주말, 서울 지역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대회를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지역 최강 길드들이 최종 경합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경기는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이를 통해 최종 우승팀에게 상금 500만원, 준 우승팀에게 상금 200만원, 각 지역별예선의 최종 진출 8팀에게 상금 100만원과 아발론 선수용 공식 재킷 등을 증정하며, 지역별 준우승과 3위부터 8위까지의 팀에게는 아발론세트와 디지털미디어 키보드 등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PC방 리그 선발팀에 소속되지 않은 이용자들은 일반 서버의 게임 진행을 통해 추후 아발론 리그 시즌 1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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