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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다심마루 다심 토디팜 재거리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다심마루 다심 토디팜 재거리

    ‘토디팜’이 설탕을 대체 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주목받고 있다. 토디팜은 공작이 꼬리를 편 것처럼 보인다고 해 우리말로 공작야자수라고 한다. 야자수는 많이 있지만 특히 토디팜이 더욱 회자되는 이유는 토디팜의 수액이 ‘하늘이 내린 건강한 당분’이기 때문이다. 야자수가 많은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야자수에서 추출한 수액을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통적 방식으로 정제해 고체화시킨 ‘재거리’(jaggery)를 만든다. 이 재거리는 강한 단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흔히 설탕이나 꿀과 비교된다. 그러나 구성 성분이나 효과에 있어 설탕, 꿀 등과는 전혀 다른 천연의 재료로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B군, 비타민C 등을 풍부하게 함유, 맛이 뛰어나고 영양도 월등해 천연 합성의 종합 영양제라 할 수 있다. 설탕을 만드는 사탕수수 등이 재배를 통해 수액을 추출하는 데 비해 토디팜은 100% 야생 상태에서 자라난다. ●‘다심 토디팜 재거리’ 영양 많고 단맛 월등 ‘다심 토디팜 재거리’(www.toddypalm.com)는 미얀마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토디팜 수액을 채취해 만든 액상 시럽이다. 토디팜 수액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특히 셀레늄, 폴리페놀, 칼슘, 칼륨, 아연, 아미노산 플라보노이드 등의 유익성분이 설탕, 꿀, 메이플 시럽 등보다 월등히 많아 차세대 건강 필수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벌꿀을 찾는 이유는 바로 폴리페놀 성분 때문인데 폴리페놀 함유량이 설탕보다 1300배 높고 꿀보다도 21배 이상 많이 포함돼 있다. 토디팜 재거리는 높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정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토디팜은 각종 음식재료의 효능을 파괴하지 않으며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볶음이나 조림, 구이 등 각종 요리를 만들 때 감미료를 대신해서 사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율적이다. 찬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과일 주스 등의 음료를 만들 때 시럽처럼 사용해도 좋다. 소화 효소를 활성화하는 기능도 있어 소화 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1588-9440.
  • 귀로, 주먹으로 스마트폰 ‘잠금해제’…야후랩 개발

    귀로, 주먹으로 스마트폰 ‘잠금해제’…야후랩 개발

    지문으로 스마트폰을 '잠금해제' 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이라면 이제 그냥 귀에다 대도 될 것 같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야후 랩'이 귀, 손바닥, 주먹 등 다양한 신체 기관으로 스마트폰을 인증하는 기술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금은 대중화된 '지문 인증'을 넘어선 이 기술은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각 개인의 생체 정보를 읽는 방식이다. '바디프린트'(Bodyprint)라고 명명된 이 기술의 사용방식은 흥미롭다. 간단히 귀나 주먹을 스마트폰에 대거나 손으로 잡는 식으로, 지문을 특정 위치에 두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편리한 것이 특징. 야후 랩 측에 따르면 12명의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99.52%의 인증 정확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바디프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사실 기술 자체보다는 경제성에 있다. 야후 랩 측은 "기존 지문 인식방식은 비용이 높아 상대적으로 고가의 스마트폰에만 장착된다" 면서 "이에비해 '바디프린트'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저가의 스마트폰을 주 타깃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을 염두해 둔 것으로 풀이되나 아직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야후 랩 측은 "앞으로의 인증 기술은 쉽고 편리하면서도 정확도를 담보해야 한다" 면서 "향후 각 개인의 신체를 다양하게 활용해 인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700만년 전 사람만한 ‘키 2m’ 펭귄 살았다

    3700만년 전 사람만한 ‘키 2m’ 펭귄 살았다

    귀여운 외모와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 때문에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펭귄이 과거에는 지금처럼 작지 않았던 것 같다. 최근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 박물관 등 공동 연구팀은 과거 멸종된 펭귄 일부 종의 경우 키가 무려 2m에 달한다는 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몸무게도 115kg에 달해 사람과 비교하면 덩치 큰 사람만한 이 펭귄종(Palaeeudyptes klekowskii)은 과거 3700만년~4000만년 전 남극 대륙을 걸어다녔다. 다른 일반 펭귄들에게는 ‘최홍만급’ 인 이 펭귄은 보다 깊이 잠수해 40분 간 물 속에 머물며 물고기를 사냥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라 플라타 박물관 연구팀이 세이모어 섬에서 발굴한 화석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함께 연구를 진행한 미국 브루스 박물관 댄 크셉카 박사는 “키가 198cm로 내가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다리가 긴 펭귄”이라면서 “다른 10-14개 종 펭귄들과 사이좋게 지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기후는 현재의 남극보다 훨씬 따뜻했다” 면서 “불행히도 멸종됐으며 그 이유는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열량 낮고 몸에 좋은 천연감미료 ‘토디팜 재거리’

    열량 낮고 몸에 좋은 천연감미료 ‘토디팜 재거리’

    단맛은 그대로이면서 먹을수록 건강에 좋은 천연 감미료가 나왔다. DBYL은 천연 감미료 ‘토디팜 재거리’(Toddypalm Jaggery)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얀마의 공작 야자수에서 채취한 원당을 고체화한 뒤 이것을 국내 공장에서 다시 액체 형태로 가공했다.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낮고 폴리페놀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 성분이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당지수(GI)는 35로, 설탕(109)이나 꿀(88)보다 낮고 흡수시간도 길기 때문에 당뇨 및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항산화 및 항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함유량은 설탕의 1300배, 꿀의 21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650g, 1만 5000원. 공식 홈페이지(www.toddypalmjaggery.com)에서 판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 게놈 해독 성공…거미줄 등 비밀 밝힌다

    거미 게놈 해독 성공…거미줄 등 비밀 밝힌다

    거미를 대표하는 두 종의 게놈을 처음으로 해독했다는 연구논문이 6일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이로써 앞으로 고성능 살충제와 인공 거미줄 등의 개발에 기대를 모으게 됐다고 AFP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의 트리네 빌데 교수가 이끄는 생물학 연구팀이 거미의 주요 2부류를 대표하는 각각의 거미에 대한 DNA 서열을 해독했다. 이번 게놈 해독에 쓰인 두 거미는 땅 위를 다니며 먹이를 사냥하는 원실젖거미아목에 속하는 타란툴라 일종인 브라질의 ‘자이언트 화이트니’와, 지상과 떨어진 나무 등에 살며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른바 거미줄을 만들어 포식 활동을 하는 주홍거미과에 속하는 아프리카의 ‘소셜 벨벳 스파이더’(학명: Stegodyphus mimosarum)라고 한다. 생물학자들은 그동안 거미의 높은 생존 능력에 매료돼왔다. 거미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자기 몸집보다 7배나 큰 먹이를 포식할 수 있다. 이에 반해 화학자들은 다른 측면에서 거미에 관심을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거미줄. 이 거미줄을 구성하는 복합 단백질은 강철이나 케블라 섬유보다 몇 배나 강도가 높은 장점이 있어 과학자들은 이를 복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 거미의 신경성 독은 특정 곤충만 죽이므로 기존보다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농약 개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에 참여한 제스퍼 벡스가드는 “이번 해독은 해충과 같은 특정 대상에 쓰이는 등 다양성을 지닌 거미 독의 단백질과 세균 세포 내에 거미줄을 배양해 무력화시키는 등 다양한 연구에 필요한 거미줄 단백질의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동채널서 ‘야동’이…美 대형 방송사고

    아동채널서 ‘야동’이…美 대형 방송사고

    ‘아동 채널’이 ‘야동 채널’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채널에서 2시간이나 성인용 콘텐츠가 나온 황당한 방송사고가 미국에서 일어났다. 방송사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해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서비스되는 어린이 채널 두 곳에서 지난 16일 오전 6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플레이보이TV의 성인 콘텐츠가 그대로 방영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두 채널 중 하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채널이었다. 성난 부모들의 항의 전화를 받고서야 사고 사실을 확인한 방송사의 허술한 모니터링 체계도 지탄을 받았다. 대형 사고를 친 타임워너 케이블 방송사는 즉시 진화에 나섰다. 케이스 포스턴 대변인은 지역 뉴스 WRAL에서 “기술적인 문제였다. 하필 최악의 시간대에 최악의 채널에서 발생했다.”면서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이 있지만 작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놓쳤다.”고 사고를 설명했다. 이어 “화가 나셨을 부모님들의 심정에 공감한다. 문제를 해결했으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사진=indypost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인? 골룸?…‘파나마 괴물’ 정체 드러나

    외계인? 골룸?…‘파나마 괴물’ 정체 드러나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한 일명 ‘파나마 괴물’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9월 소년 5명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나마에 있는 강에서 놀다가 죽은 지 꽤 된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발견했다.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 ‘파나마 괴물’이라 별칭이 붙은 이 생명체는 옅은 붉은 빛을 띠는 창백한 피부에 납작한 코와 긴 팔, 갈고리와 같은 발톱 등 생김새가 외계인을 연상케 했다. 온라인에서 파나마 괴물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을 닮았다는 의견부터 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몬탁 괴물과 비슷한 종이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최근 파나마에서 활동하는 야생동물 협회 소속 수의사들이 검시를 한 결과 이 생명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나무늘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의사 안드레 세나 메이아는 검시를 한 결과 이 생명체는 중남미에서 주로 서식하는 세발가락 나무늘보(Bradypus)의 잡종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체가 물에 부패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부풀기 때문에 이처럼 외모가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검시한 나무늘보의 사체를 땅에 묻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발견된 ‘몬탁 괴물’ 역시 괴물 생명체로 추정됐으나 죽은 뒤 물에서 부패된 너구리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노일부 연내 신당창당 선언

    친노(親) 세력의 일부 인사들이 17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이들은 올해 안에 창당을 완료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시·도에 광역단체장 후보를 배출한 뒤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당은 물론 다른 진보정당들과의 선거연합을 주도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야권의 정치지형에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 작업도 차질을 빚게 됐다.신당에는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천호선 전 대변인, 김충환 전 혁신관리비서관, 문태룡 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집행위원,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을 비롯해 1642명의 참여자들은 창당 제안문에서 “정치가 제 역할을 하려면 제대로 된 정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주의 해체와 지역분권을 실천하는 전국정당, 시민주권의 국민참여정당, 인터넷·휴대전화로 참여하는 ‘내 손 안의 정당’ 등을 신당의 방향으로 제시했다.천 전 대변인은 “지난해 ‘촛불’을 보면서 국민참여형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가능하다고 봤다.”면서 “기존 정당이 담을 수 없는 한계를 인식해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등 신당 창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친노 인사들도 신당을 창당하는 것 자체는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창당 제안을 담은 홈페이지(www.handypia.org)를 통해 “민주당은 국민이 당에 참여해 정당의 주인이 되는 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언젠가 지지자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한 혁신 가능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민주당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냈다. “창당은 한나라당에 승리하기 위한 핵심전략”이라고도 했다.신당의 정치적 파괴력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유시민 전 장관을 비롯해 참여정부의 실질적인 지분을 가졌거나 고정 지지층을 지닌 인사들이 향후 신당에 참여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명박 정권의 독선과 일방적 독주에 대한 답답한 심정을 십분 이해한다.”면서도 “지금은 단일대오가 필요하며, 모든 민주세력이 연대하고 힘을 합칠 때”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와이어드 선정 2008 ‘신종 생물체’ 베스트10

    와이어드 선정 2008 ‘신종 생물체’ 베스트10

    미국 와이어드지가 연말을 맞아 ‘2008 10대 신종 생물체’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와이어드 인터넷판은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희귀종 생물체가 여러 차례 발견됐다.”면서 “멸종된 동물이나 오랜 시간 볼 수 없었던 멸종 위기의 생물의 흔적은 매우 반가운 발견이었다.”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뱀이다. ’레프토타이프로프스 카레’(Leptotyphlops carlae)라는 이름을 가진 이 뱀은 지금까지 알려진 3100여종의 뱀 중 가장 작은 뱀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카리브해 바베이도스 지역 바위 밑에서 발견된 이 뱀은 길이 10cm이며 두께는 스파게티 면 정도로 얇다. 이와 함께 1억 2000만 년 전 모습을 지난 개미 ‘마르티알리스 호이레카(The Martialis heureka)는 ‘화성에서 온 개미’라는 이름으로 관심을 끌었다. 아마존에서 발견된 3mm의 이 신종 개미는 개미의 다양성과 진화 과정을 밝혀내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 받았다. 탄자니아에서 발견된 신종 포유류 ‘회색얼굴 셍기’(grey-faced sengi)의 발견도 리스트에 올랐다. ’코끼리땃쥐’(elephant-shrews)로도 불리는 이 생물은 최초 발견했을 당시 조사팀조차 어떤 동물인지 판독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생물은 30년 이상 코끼리땃쥐를 연구해온 캘리포니아과학아카데미의 갈렌 루스번 박사에 의해 세상에 공개됐다. 이밖에도 개미를 마치 빨간 열매처럼 보이게 하는 동물군 ‘선충’(Myrmeconema neotropicum)과 초기 인류의 주식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거대 조개 ‘트리아크나 코스타타’(Tridacna costata)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다음은 미국 와이어드 지가 선정한 ‘2008 10대 신종 생물체’ ▲olive-backed forest robin(조류) ▲레프토타이프로프스 카레’(Leptotyphlops carlae·뱀) ▲화성에서 온 개미(마르티알리스 호이레카·The Martialis heureka) ▲회색얼굴 셍기(grey-faced sengi·신 포유류) ▲선충(Myrmeconema neotropicum(동물군) ▲Carpomys melanurus(쥐) ▲트리아크나 코스타타(Tridacna costata·조개) ▲Rhinodoras gallagheri(어류) ▲Megadyptes waitaha(팽귄) ▲Chryseobacterium greenlandensis(박테리아) 사진=와이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터키총선 극우 국민黨 돌풍

    앙카라 AFP DPA 연합 18일 실시된 터키 총선에서 뷜렌트 에제비트 총리(74)가 이끄는 민주좌익당(DSP)이 쿠르드 반군지도자 오잘란의 체포에 힘입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총 유권자가 3,750만명인 이번 총선에서 약 55%의 개표가 끝난 가운데 DSP는 22%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그 뒤를 이어 극우 국민운동당(MHP)이 18%의 득표율로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 95년 총선에서 제1당이었던 이슬람정당인 도덕당은 그때보다 5%포인트하락한 약 16% 득표에 머물렀다. 지난해 11월 의회 불신임 결의로 와해된 연립정부를 이끌었던 메수트 일마즈 전 총리가 이끄는 조국당(ANAP)과 탄수 칠러 전 총리가 이끄는 정도당(DYP) 등 보수정당은 각각 14%와 11% 득표를 기록해 DSP가 승리하더라도 연정구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5년 총선에서 8.1% 득표에 그쳤던 MHP의 예상외 선전은 이번 총선의 최대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보안군들의 지지를 받는 MHP는 이에 따라 22년만에 처음으로 터키 정계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15년간 쿠르드족 분리를 위한 무장투쟁을 벌여온 쿠르드 인민민주당(HADEP)은 쿠르드족들이 주거하는 남동부 지역에서 선전했을 뿐 전체 득표의 3% 밖에 얻지 못했다.
  • 터키군부 쿠데타 경고/회교연정에 민주화­정교분리 요구

    【앙카라 DPA AP 연합】 터키의 보수 정도당(DYP) 당수인 탄수 칠레르 부총리는 11일 연정구성 상대정당인 회교 복지당의 당수 네흐메틴 에르바칸 총리에게 오는 18일까지 총리직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DYP 간부들이 밝혔다. 메흐메트 골루아야 DYP 부당수는 에르바칸 총리가 칠레르 부총리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지난 12개월 동안의 연정을 끝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터키의 정·교 분리 옹호세력으로 자처해온 터키 군부는 보수 정도당과 회교복지당의 연정 출범으로 사실상 회교정권이 등장하자 그동안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왔는데 이번 시국 설명회를 통해 현 정권이 회교 근본주의를 억제하기 위한 효율적 방안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이를 조장하기까지 한다』며 강력 비난했다. 터키군의 한 지도자는 터키의 민주주의와 정교분리의 비종교주의적 근간을 수호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 터키총선 이슬람 정당 승리/21% 득표

    ◎당수 “정교일치”국가로 만들겠다”/칠레르 총리 사임의사 밝혀 【앙카라 AFP 로이터 연합】 24일 실시된 터키 총선에서 정교일치를 주장하는 이슬람 정당인 복지당(RP)이 근소한 표차로 승리한 것으로 25일 밝혀졌으나 정교분리를 지키려는 친서방계 보수주의 정당들이 연합할 경우 집권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표가 97% 진행된 가운데 복지당은 21.22%를 획득해 선두를 달리고 있고 제1야당인 조국당(ANAP)이 19.65%,탄수 칠라 총리가 이끄는 정도당(DYP)이 19.28%를 차지했다고 국영 TRT­1 TV가 발표했다. 그러나 복지당은 이번 선거에서 의석 5백50석중 헌법 개정에 필요한 의석수 3분의 2는 물론 과반수도 확보하지 못해 터키의 정교분리체제를 위협하기는 힘들 전망이다.터키의 비례대표제에 따라 복지당은 전체 의석중 1백59석,조국당과 정도당은 각각 1백34석과 1백33석을 차지하게 된다. 【앙카라 로이터 연합】 탄수 칠레르 터키총리가 25일 지난 주말 총선에서 집권당이 패배한데 따른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터키 주가 폭락·환율 급등 【이스탄불 로이터 연합】 24일 실시된 총선에서 이슬람정당인 복지당(RP)이 제1당으로 부상,정정불안이 예상됨에 따라 25일 상오 터키 주식시장에서 1백대 주요주식가격 평균지수는 지난 22일에 비해 무려 9.74%나 폭락했다. 이밖에도 터키 리라화는 22일의 달러당 5만7천5백80리라에서 25일 5만9천3백리라로 크게 떨어졌으나 중앙은행 개입으로 5만8천7백리라선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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