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UR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G20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0-0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T 1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6
  •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때로는 뮤직비디오 한 편이 그 가수의 노래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음악팬들의 기억 속에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있을까? 최근 영국의 인기잡지 큐매거진(Q Magazine)이 1051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를 조사한 결과,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1위로 뽑혀 팝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30% 의 지지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록오페라 스타일의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퀸의 명곡.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75년에 4500파운드(한화 약 840만원)의 적은 경비로 제작되었으나 MTV를 통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무대 조명사이로 번지는 드라이아이스와 멤버들의 70년대 복고풍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렸으며 4명의 멤버 얼굴을 ‘인 앤 아웃’방식으로 비춘 카메라 기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비틀즈(Beatles)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사용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위는 13%의 지지를 얻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스릴러’(Thriller)가 뽑혔다. 호러영화의 한 장면을 흉내 낸듯한 좀비역의 안무가들과 빨간 가죽재킷을 입은 마이클 잭슨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또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가 12%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명해진 ‘오케이 고’(OK Go)의 뮤직비디오가 4위에 올랐다. 이어 애니메이션 기법의 영상을 담은 노르웨이 출신의 ‘아하’(A-Ha)가 7%의 지지로 5위에 뽑혔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큐매거진의 그라함 리델(Grahame Riddell)은 “뮤직비디오가 실제 노래보다 더 많이 기억되고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뽑혔다면 그 (뮤직비디오의) 가수는 최고의 가수로도 기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영국에서 뽑힌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 순위. 1. Queen - Bohemian Rhapsody 2. Michael Jackson - Thriller 3. Justin Timberlake - Cry Me A River 4. OK Go - A Million Ways 5. A-Ha - Take on Me 6. Robert Palmer - Addicted to Love 7. Sine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 U 8. R.E.M - Losing My Religion 9. Christina Aguilera - Dirrty 10. Madonna - Like A Prayer 11. Jamiroquai - Virtual Insanity 12. Lionel Ritchie - Hello 13. Duran Duran - Rio 14. Oasis - Wonderwall 15. Britney Spears - Baby One More Time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보헤미안 랩소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92kg짜리 양파 “음악듣고 자랐어요”

    음악 듣고 자란 양파가 크기도 크네. 최근 영국에서 6.92kg의 거대 양파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취미로 채소를 재배하는 폴 로체스터(Paul Rochester)씨는 영국 더럼(Durham)시에서 열린 ‘2007 세계 부추·양파 챔피언전’(World Leek and Onion Championships)에서 이 거대 양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의 양파가 이처럼 크게 된 비결은 유명한 미국의 트럼본 연주가 글렌 밀러(Glenn Miller )의 음악을 매일 양파에게 들려준 독특한 재배방식에 있다. 그는 “밀러의 음악이 이 양파를 키우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밝힌 뒤 “배수나 토지 상태 등의 요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밀러의 ‘in the mood’나 ‘Tuxedo Junction’같은 음악이 양파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2등을 차지한 사람의 양파보다 약 0.02kg 더 높게 나온 것은 다 밀러의 음악 덕택”이라며 뿌듯해 했다. 평소 밀러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는 “약 5년 전부터 양파밭에 대형 스피커를 놓고 매일 밀러의 음악을 틀어놓았다.”며 “그러자 양파가 점차 싱싱해 질 뿐 아니라 성장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지난 달 한국에서 발표한 ‘음악에 반응하는 식물 유전자’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며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재배한 벼가 일반 벼보다 훨씬 윤기가 나고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양파밭이 있는 농장에서 보낸다는 그는 “다음 챔피언전에 참가하기 위해 부추도 함께 재배중”이라며 “매일 음악을 듣는 부추들 또한 양호한 상태로 자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폴의 양파가 세계에서 가장 큰 양파의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양파는 지난 1997년 영국의 한 채소 재배사가 공개한 7.03kg짜리 양파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71@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프간 사태 23일째] 아마디 “UCC 못봤다”

    아프간 현지 신문인 ‘아바디 위클리’의 무하메드 올린(29)기자는 9일 보낸 세 번째 편지에서 “이날 시작된 아프간과 파키스탄 부족 회의인 ‘평화 지르가(peace jirga)’에서는 한국인 피랍자 문제보다는 국경선으로 양분돼 살아가는 파슈툰족의 내부 문제가 거론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프간에서는 각 지역대표 350명이 모두 참석한 반면 파키스탄 대표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오늘 탈레반의 대변인인 카리 유수프 아마디와의 통화는 한국인 피랍자의 가족들이 만들었다는 동영상을 보았냐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런 동영상을 본 적이 없다.”고 간결하게 답했습니다. 한국인 피랍자들에게 이슬람교로의 개종을 강요했다는 한 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신념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프간-미국 정상회담 이후 줄곧 말하는 것처럼 “미국과 아프간이 자신들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하더군요. 이에 대해 미국대사관에 입장을 물어보았지만 답변을 거부당했습니다. 평화 지르가에 대해서는 현지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했지만 한국 피랍자에 대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평화 지르가는 카르자이 대통령의 개식사로 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오후 3시40분)에 시작됐습니다. 회의에는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을 포함한 대표단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는 참석했습니다. 아프간 측에서는 각 지역대표 350명이 모두 참석한 데 반해 파키스탄 대표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더군요. 솔직히 현지에서 이번 지르가는 한국인 피랍자 문제 보다는 아프간-파키스탄 양국간의 첫 지르가라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국경선인 ‘두런드 선(Durand Line)’을 기준으로 국경 근처에 나뉘어 살고 있는 파슈툰 족이 서로 만나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셈이죠. 하지만 탈레반이 미국이 주도한 지르가라면서 반대함에 따라 이번 지르가가 한국인 피랍자의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피랍당한 한국인들에 대해 이 곳에 봉사를 와 아프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인 만큼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일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인질 구출에 관심을 잃은 것은 아니냐고 말하더군요. 따라서 아프간 정부도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라구요.
  • 서울시 중증장애인 무료 해변캠프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명파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일정은 당일,1박2일,2박3일 등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해변에 머무는 동안에 해수욕을 즐기면서 통일전망대 방문, 북한 잠수함 관람, 군 부대 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한방 시술과 야간 영화상영도 준비된다. 장애인 가족단위로 각자 출발해서 집결지에서 만난다.텐트는 50여개를 공동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텐트도 10개를 마련했다. 장애인용 화장실, 조리시설, 샤워실 등도 갖췄다. 참가는 곰두리봉사협회에 전화(02-952-4025)로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일정이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를 참고하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최경주 우승에 해외 팬들 “최, GO!”

    최경주 우승에 해외 팬들 “최, GO!”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강호들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오른 최경주(37·나이키골프)에게 해외 골프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PGA투어 공식 홈페이지(www.PGAtour.com)는 최경주의 우승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일 내용을 주요뉴스로 다뤘다. 이 기사에서 “홈페이지 담당자 앞으로 온 축하메일 중 일부”라며 공개된 메일들에는 최경주에 대한 팬들의 찬사와 기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메일 내용에는 그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한 문구가 단연 많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펼친 집중력과 냉정함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남았던 것. 아이디 ‘Dan’은 “냉정하고 성실한 경기 모습이 가슴을 뛰게 했다.”라며 감탄했고 ‘Ron’은 “왜 한국에서 ‘탱크’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다.”면서 “이제 미국에서도 그렇게 불려야할 때가 됐다.”고 최경주를 치켜세웠다. 또 “냉정한 운영으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Durke)라고 평가한 팬도 있었다. 그의 경기매너에 반한 팬들도 많았다. 아이디 ‘kelly’는 “경기 내내 미소 짓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US오픈에도 행운이 이어지기를!”이라는 문구로 응원했고 ‘jack’은 “경기력과 매너 모두 모범적이었다. 곧 메이저 대회에서도 우뚝 설 것”이라는 말로 높은 기대를 전했다. 또다른 팬 ‘Ross’는 “당신의 열정과 강인함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교민들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Doc)라며 감격에 젖은 한인 팬의 응원도 소개됐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 17위까지 뛰어오른 최경주는, 팬들의 응원 속에서 다음주에 있을 ‘US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 첫 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i-Seoul 잉글리시]

    #1. 국위 손상 외국인 추방 The Ministry of Justice recently unveiled a revised version of deportation laws aimed at foreigners in Korea. 법무부는 최근 외국인을 강제 추방하는 출입국 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Highlights of the bill,expected to be presented to the National Assembly this fall,include clauses that allow authorities to deport individuals involved in the sex industry or those in violation of the nation´s anti-prostitution laws. 가을 국회에 입법 예고할 이번 개정안은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매매 특별법이 규정한 사항을 위반하는 외국인을 추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lso,people in connection to the killing of Koreans during Japan’s colonial occupation from 1910 to 1945 are subject to the new law.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 때 한국인 학살에 관여한 외국인을 강제 퇴거시키는 조항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인천공한 해외 여행객 급증 With many tourists expected to go overseas during summer vacation,the number of people using Incheon Airport is expected to colonial 100,000 soon.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인천 국제공항의 하루 이용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The airport recently said almost 90,000 people a day have used the airport this summer,up from 84,000 a year earlier. 인천국제공항측은 지난해 여름, 하루 이용객 8만 4000여명에서 최근 9만 여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This summer has seen a daily average of 44,690 people arriving in 207 flights and 45,100 departing in 209 flights. 올 여름에는 하루 귀국 항공편 207편에 평균 4만 4690명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출국 항공편 209편에 평균 4만 5100명이 출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lso,during summer vacation,as it is expected Incheon Airport will be most crowded from 7 to 9 a.m.and 5 to 7 p.m.,those who plan to use the airport then are asked to arrive at the airport a little early to avoid encountering problems using it. 더불어 여름휴가 기간에는 오전 7시와 9시 사이, 오후 5시와 7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돼 공항측은 이 시간대의 이용객들이 조금 서둘러 공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어휘풀이 *unveil ~의 베일을 벗기다, 밝히다, 발표하다 *deport 국외로 추방하다 *violate 위반하다 *colonial 식민지의 *encounter 충돌하다, 부닥치다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6:45∼6:50), ‘I Love Seoul’(15:47∼15:50)
  • 서울시 장애인 무료캠프 운영

    서울시는 주변의 시선과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한 무료 해변캠프를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강원도 고성군 명파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이 여행지에서 편의시설 미비로 불편해하는 점을 감안, 휠체어 전용 이동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각종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이며 신청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상시 가능하고, 방식은 인터넷(www.komduri.or.kr)과 이메일(kyy5588@yahoo.co.kr), 전화, 팩스 모두 가능하다.02)952-4025.
  • [Hi-Seoul 잉글리시]

    #1.IOC, 남북 올림픽 단일팀 후원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President Jacques Rogge has encouraged both South and North Korea to field a single,unified team in preparation for the 2008 Summer Olympics in Beijing. 국제 올림픽 위원회 자크 로게 위원장은 남한과 북한이 단일팀을 구성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Rogge sent letters to the leaders of both nations saying that the IOC would do its best in supporting a single team for the international sports event held every four years. 로게 위원장은 남북한이 4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에 단일팀으로 참가할 경우 IOC가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는 친서를 남북한 정상에게 보냈습니다. Leaders of both countries have already agreed,in principle,to send a single team during the general assembly of the Association of National Olumpic Committees (ANOC) in Athens in March of 2003. 이미 양국은 원칙적으로 2003년 3월 아테네에서 열린 국가 올림픽 위원회 총연합회에서 단일팀 출전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2. 휴대전화 벼락 위험 Doctors in London are warning users of cell phones not to use their mobile phones during stormy weather because of the risk of being hit by lightning. 런던 의사들은 폭풍우가 잦은 계절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번개를 맞을 위험이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사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The warning was issued following a 15 year old girl struck by lighting while she was using her phone in a park. 이번 권고는 열다섯 살의 소녀가 공원에서 통화를 하다가 벼락을 맞은 이후 나온 것입니다. Fortunately,she survived the ordeal but continues to have chronic health problems and is still confined to a wheelchair one year following the incident. 이 소녀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고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휠체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휘풀이 *preparation 준비, 예비 *in principle 원칙적으로 *ordeal 시련, 괴로운 체험 *chronic 만성적인 *domestic 국내의, 가사의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외규장각 문서 장기 전시 France has agreed to lease a series of royal texts to Korea that were stolen in the late 19th century when the French invaded Kanghwa Island off the west coast of Korea. 프랑스가 19세기 서해 강화도를 침공했을 때 약탈해간 외규장각 문서의 공개를 약속했습니다. During a recent visit by the Prime Minister of Korea,Han Meong-sook agreed with her counterpart for the lease that is scheduled to be exhibited in September. 최근 한명숙 총리의 프랑스 방문기간 동안 한 총리는 프랑스 총리와 오는 9월 외규장각 한국전시에 합의했습니다. 297 of the roughly 1,000 books remain,and the rest were lost in fire during the invasion. 1000여권의 도서 중 현재 297권이 남아 있으며 나머지는 침공시 화재로 소실됐습니다. They are currently kept in the National Library in Paris. 현재 외규장각 도서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2.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Gwanghwamun has become the center of football cheering again,with the commencement of the World Cup in Germany. 월드컵이 독일에서 시작됨에 따라 광화문이 축구팀 응원의 중심지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As it‘s impossible for all 48 million Koreans to gather at Seoul Plaza and root for their home team,here are alternative ways to cheer yourself hoarse. 하지만 4800만의 국민들이 모두 함께 서울 광장에 모여 응원을 할 수 없으므로, 서울광장에 가지 못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여기 몇 가지 다양한 응원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You can watch matches on the move through mobile TVs like portable multimedia players (PMP) and ultra-mobile PCs,laptops and cell phones. 우선 이동 중에, 축구 팬들은 PMP와 같은 모바일 TV,UMPCs, 노트북 그리고 휴대 전화를 이용해 축구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get a glimpse of the atmosphere of Gwanghwamun or Germany through Daum and Yahoo. 또한 광화문과 독일의 생생한 현장을 다음과 야후를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And if you’re commuting on the train,you can watch the matches on special KTX trains via TU Media,a satellite DMB service provider.Plus,you can watch the game on subway trains as well! 만약, 기차를 타고 가는 중이라면,KTX에서 TU 미디어와 위성 DMB를 통해서 경기 중계를 볼 수 있으며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역시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어휘풀이 *invade 침범하다 *the Prime Minister 국무총리 *counterparter 상대방 *football cheering 축구 응원 *commencement 시작, 최초 *hoarse 목이 쉰 *glimpse 힐끗 봄 *commute 통근, 통학하다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잉글리시]

    #1. 미 시민권자, 재판 관할권 한국에 Korea´s Supreme Court recently ruled that South Korea has the right to adjudicate divorce proceedings of foreign couples who possess a Korean address. 한국 대법원은 최근 부부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주소지가 한국일 경우 이혼 재판 관할권이 한국에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A Korean-American US soldier who married a Korean woman while he was stationed in South Korea had previously filed a divorce suit arguing divorce procedures should follow US laws,even if the trial is held in Seoul.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다 한국 여성과 결혼한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이혼청구 소송을 법원에 내며 재판을 한국에서 진행하지만 부부가 모두 미국 국적이어서 미국 법에 따라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orea’s top court turned down his claim. 한국 대법원은 그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The Supreme Court cited international law that states that Korea is entitled to try cases related to the nation and the fact that the couple´s residence is registered here in Korea.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제법에 따라, 한국과 실질적 관련이 있고 부부의 거주지가 한국일 경우 재판 관할권이 한국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미수 국세 14조 2천억원 The amount of uncollected taxes last year hit 14.2 trillion won. 지난해에 걷지 못한 국세가 14조 2000억원에 달했습니다.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the figure accounts for almost 10 percent of 143.98 trillion won that the government was supposed to collect in its general accounting.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미징수 국세는 재정부의 일반 회계 징수 결정액 144조원의 10%에 육박합니다. Of the amount,the government can still collect 7.2 trillion won,but it has written off the rest - or 6.9 trillion won - as losses. 이중 정부가 거둘 수 있는 세금은 7조 2000억원이지만, 나머지 6조 9000억원은 징수를 포기한 것입니다. In 2005,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ordered the Finance and Economy Ministry to reduce the amount written off as losses,citing equity in taxation. 지난해 감사원은 세 부담 형평성을 고려해 매수 세금을 줄일 것을 재경부에 권고했습니다. #3. 덕수궁 정관헌 개방 The interior of Deoksu Palace’s Jeonkwanheon Pavilion,where Gojong held tea parties and listened to music,is being made public on a trial basis for 1 month this month. 고종이 다과회를 열고 음악을 감상하던, 덕수궁의 정관헌 내부가 일반인에게 한 달간 시범적으로 개방됩니다. The palace´s management office is opening its interior to the public from 12 to 2 p.m.on weekdays. 덕수궁 관리 사무소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방할 방침입니다. ●어휘풀이 *Supreme Court 대법원 *adjudicate 판결을 내리다 *divorce 이혼 *station in 배치하다 trial 재판 *be entitled to ~할 자격이 있다. *trillion 1조 *taxation 과세 *interior 내부의 ●제공 tbs 교통방송,FM 95.1 MHz ‘Hi Seoul’(6:45∼6:50), ‘I Love Seoul’(15:47∼15:50)
  • Hi-Seoul 잉글리시

    #1. 제조업 근로자 420만명 이하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has announced that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manufacturing sector has dropped below 4.2 million people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06,a 1.7 percent drop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통계청은 제조업 근로자수가 지난 1·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하락해 420만명 선 밑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The office attributes the drop to slow growth in manufacturing along with a higher demand for labor in service industries. 통계청은 제조업 종사자가 줄어드는 것은 제조 산업 자체가 서비스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받고 있는 데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KTX에서 위성 DMB를 Starting late May,passengers of the KTX will be able to watch TV channels on their cell phones aboard the bullet trains. 5월 말부터 KTX의 승객들은 고속열차 내에서 본인의 위성 DMB 폰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One of the satellite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company,TU Media is seeking to complete installing a set of gap fillers on all KTX lines this month. 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 회사의 하나인TU 미디어는 갭 필러(중계기)를 이달 모든 KTX 노선에 설치 완료할 예정입니다. The company also plans to expand the satellite DMB available areas to all the regular trains and subway lines in cities other than Seoul and Pusan in the near future. 또 TU 미디어는 조만간 DMB 서비스가 서울과 부산 외의 다른 도시 일반 열차와 지하철에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어휘풀이 *statistical 통계의 *announce 발표하다 *manufacturing 제조업 *attribute (∼의 원인을)∼로 보다. *passenger 승객 *bullet 총알 *satellite 위성방송 *complete 완성하다 *install 설치하다 *expand 확대하다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36)

    #1. 하이 서울 페스티벌 The ‘Hi Seoul Festival 2006’ will be held from May 5th to 7th at Seoul Plaza and all over Seoul with a pre-festival event on May 4th. 2006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5월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장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열립니다. It will unite all the Seoulites and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and indulge in a variety of colorful events and festivals. 이번 행사는 모든 서울 시민과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을 하나되게 하고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와 축제로 모두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2. 서울사랑 음식축제, 그랜드 세일 When we think of festival,we cannot leave out the joy of eating delicious food and doing shopping.As a part of ‘Hi Seoul Festival 2006’,the ‘Love Seoul Food Fair’ is held from May 4th to 7th at outdoor venues around city hall and Cheonggyecheon. 축제를 생각할 때, 맛있는 음식이나 쇼핑하는 즐거움을 빠뜨릴 수가 없는데요. 2006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서울사랑 음식축제가 5월4일부터 7일까지 시청주변과 청계천 주변 야외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In addition,A Grand Sale event is held at shopping centers,department stores and other large shops in the event areas inside the four great gates of Seoul during the Hi Seoul Festival 2006. 또한 그랜드 세일이 서울 시내 4대문 안 행사지역을 비롯한 쇼핑센터, 대형 백화점 등에서 열립니다. ●어휘풀이 *unite 통합하다 *indulge 탐닉하다, 만족시키다 *leave out 삭제하다 *outdoor 실외의 ■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벌레/고형렬·A.R.펭크,‘Durchbrochen’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벌레/고형렬·A.R.펭크,‘Durchbrochen’

    벌레(고형렬) 풀잠을 자고 싶은 게지 나 지금 하고 싶은데, 지금 할까? 참았다가 모레 합시다. 싫은데…… 저 높은 산에나 올라갔다 오세요! 꽃 벌레는 휭하니 눈이 멀 것 같은 불볕 속으로 나가버린다.
  •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김기봉 지음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김기봉 지음

    영화 ‘로마의 휴일’의 한 장면이 눈에 선하다. 신분을 넘은 로맨스를 뒤로하고 공주로 돌아와 기자회견장에 선 오드리 헵번.“연방제로 유럽경제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라고 물으니,“유럽의 긴밀한 유대를 이끄는 것이면 찬성합니다.”라고 답한다. 한반도에 포연이 자욱 하고 포성이 귀를 때리던 1953년에 만들어진 영화 속 대사는 1957년 로마에서 결성된 유럽경제공동체(European Economic Community)에 바치는 예언적 헌사였는지도 모른다. 그는 용감하다. 일제에 대한 저항과 협력을 기준으로 식민지시대를 산 이들을 애국자와 매국노 둘로 나누는 이분법의 주술에서 놓여나라고 충고한다. 그래야만 이 땅의 사람들도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동아시아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는 용감하다. 일제에 대한 저항과 협력을 기준으로 식민지시대를 산 이들을 애국자와 매국노 둘로 나누는 이분법의 주술에서 놓여나라고 충고한다. 그래야만 동아시아는 과거의 갈등을 재생산하는 ‘기억의 터’가 아닌 미래의 희망을 위한 “기억의 장”이 될 수 있으며, 이 땅의 사람들도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동아시아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이다. 아직도 제2차세계대전이 남긴 앙금이 채 가라앉지 않고, 냉전이 남긴 상처도 아물지 않은 동아시아를 사는 이들은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1967)를 거쳐 유럽연합(European Union·1993)을 이룬 그들이 너무 부럽다. 하여 탈냉전과 탈근대의 시대를 맞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앞 다투어 백가쟁명의 동아시아 담론을 토해 놓았다. 특히 미국 주도하의 세계질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 지식인들의 뇌리에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는 매혹적인 탈출구로 아로새겨졌다. 문학비평가가 문인들의 작품을 곱씹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이라면, 역사비평가는 역사가의 역사서술을 되새김질하여 독자의 현명한 역사소비를 중개하는 이다. 이를 자임한 김기봉(경기대 인문학부 사학전공 교수)이 처든 붓끝은 동아시아 담론의 허점을 휘젓는다. 동아시아를 사는 이들에게 동아시아란 실재하는 역사 공간이 아니라 만들어야 할 미래 역사의 기획이므로 역사적 성찰을 뒤로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이다. “조선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지식인들과 정치가들은 자국의 생존과 번영을 목표로 해서 동아시아를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 역사를 성찰하지 않으면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공동번영과 평화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자국 중심으로 동아시아 공동체를 구상하는 민족주의를 폐기해야 한다.”는 그의 말이 동아시아라는 시공간을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길 바란다. 그는 민족이라는 우물에 갇혀 구시대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국사학자들에게 장기지속(la longue duree)의 구조를 중시하는 아날학파의 방법론과 유럽 통합의 역사 경험을 빌려 공동체가 왜 만들어져야 할 역사의 당위인지를 설득한다. 민족이라는 초역사적 거대담론에 사로잡혀 있으면 동아시아라는 대안적 역사세계에 눈을 뜰 수 없으니 민족이라는 색안경을 어서 벗어던지고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하라고 손을 잡아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을 탓하기 전에 국사교과서를 들여다보고 우리 눈 안의 들보를 먼저 없애는 데 힘을 기울이는 게 순리가 아니냐고 묻는다. 동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의 거울’처럼 민족의 영광만을 노래하는 국사를 버리고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동아시아사라는 ‘공동의 거울’을 새로 들여놓으라고 말이다. 역사비평가 김기봉이 꼭꼭 씹어 놓은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역사적 성찰의 성과가 담긴 이 책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한국사>
  • Hi-Seoul 잉글리시

    #1. 국립 박물관 100만 번째 고객 맞이 The new National Museum of Korea welcomed its one millionth visitor Friday,after it reopened in its new home in Seoul’s geographical center. 서울의 중심에 새로이 문을 연 국립 박물관이 1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The nation’s central museum has received over an average 20000 visitors daily since reopening at the Yongsan site. 국립 박물관은 용산으로 이전한 후에 하루 평균 2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ousewife An Seoun-sik,the millionth visitor to the museum who arrived at the complex with her 12-year-old son in tow,received a lifetime free pass to the museum. 100만번째 관람객인 가정주부 안승식씨는 12살인 아들과 박물관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고 평생 무료 입장권을 선물받았습니다. #2. 한국- 스페인 직항노선 개설 Korea is to start regular direct flights to Spain,stated the Ministry of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건설교통부는 한국과 스페인 간의 정기 직항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The agreement came during two-day Korea-Spain aviation talks that started on the 14that the government complex in Gwacheon,Gyeonggi Province. 이번 결정은 과천 정부 청사에서 열린 한-스페인 항공 회담에서 나왔습니다. They agreed to operate four flights a week.“The direct flights to the Spanish capital of Madrid or to Barcelona will be arranged in the near future.” a ministry spokesman said. 양국은 일주일에 네번씩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로 운항하는 직항 편을 개설하는 데 합의했다고 건설교통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어휘풀이 *geographical 지리적인 *average 평균 *flight 비행 *agreement 합의 *aviation 항공 *ministry 부처 *spokesman 대변인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사랑이 활짝피는 방학동 방아골

    서울 도봉구 ‘안방학동’에 자리한 방아골사회복지관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안방학동이란 도봉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을을 가리킨다. 방아골사회복지관은 ‘2005년 겨울, 대한민국이 따뜻해집니다-한 포기만 더’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집에서 김장을 할 때 몇포기씩 더 해서 결손가정이나 홀로사는 어르신, 경제사정이 안좋은 주민들을 도와주는 캠페인이다. 작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거들면 큰 힘이 된다는 뜻에서다. 점포와 결연해 저금통을 설치하고 이웃을 돕는 ‘이웃사랑 가게’사업 또한 이채롭다. 현재 음식점 55곳과 제과점 11곳, 편의점 9곳 등 모두 100여개 업소가 참여 중이다. 6개 소모임도 각별하다.5개 모임은 인터넷 다음에 카페를 만들었다. 먼저 환경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생명지기’라는 이름을 붙인 볼런토피아 운동(cafe.daum.net//bangahgol)을 보자.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대구 경북대 학생들이 복지관을 찾아오는 등 전국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졌다. 장애우들을 위한 두레비전학교 ‘함께걸음’(cafe.daum.net//durevision)도 본받을 만하다. 토요일마다 장애인과 대학생 자원봉사들이 짝꿍이 돼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의 자랑거리라고 입을 모은다. 저소득 결식 아동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나이트케어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교실 ‘반디21’(cafe.daum.net/BANDIfriends)과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벗’(cafe.daum.net/friendstudy), 어린이 보호체계를 만들어가자는 ‘아이사랑’(cafe.daum.net/iedullove)도 있다. 이 곳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나은 활동을 위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마당으로 마련한 ‘꿈지락’은 이름부터 재미있다.‘늘 꿈을 꾸자, 지혜로워야 한다, 즐겁게(樂) 살자’는 뜻이 숨었다. 지난 21일엔 올 11차 모임을 명동 미지센터에서 갖고 책 ‘노자 이야기’에 대한 평가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한 사회복지사는 “무엇보다 수익의 3%를 적립해 내놓기로 한 주꾸미 업소 등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보람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Hi Seoul 잉글리시]

    #1. 친환경 상품 인기 Using natural or organic products has emerged as a leading trend in Korea. 요즘 한국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ith the global market for environment-friendly goods and services estimated at over 150-billion U.S.dollars many companies are coming up with products catering to the health conscious.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 시장이 1500억달러로 추산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건강과 관련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all it ‘Green Marketing.’ 그것은 ‘녹색 마케팅’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In response to public concern about how safe food and consumer goods are,more and more companies are introducing organic and biodegradable products. 최근 늘어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로 더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It is a fast-expanding business covering everything from food to furniture and even what mothers buy for their babies.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의 상품들은 먹을거리와 가구에서 시작해 아이들 용품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조류독감 예방조사 내년까지 The government said it will continue an anti-bird flu campaign through February next year. 정부는 조류 독감 예방 특별 방역기간을 내년 2월까지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The decision was made during a meeting of senior officials from 14 ministries in Seoul. 이 결정은 14개 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됐습니다.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propose North Korea jointly deal with the threat of bird flu and to launch a task force in charge of preventing the outbreak of avian influenza. 또 조류독감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 북한에 조류독감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 The government will also try to increase its anti-virus vaccine reserves adequate for up to 1 million people next year. 그리고 내년까지 조류독감 항 바이러스제를 100만명분까지 확보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organic 유기농의 *emerge 떠오르다. *cater 음식을 마련하다,…요구를 채우다 *concern 관심사 *biodegradable 미생물로 분해되는 *fast-expanding 빠르게 팽창하는 *jointly 함께 *bird flu 조류독감 *outbreak 발병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저가 항공 시대 개막 One of Korea’s low-cost air carriers Hansung Airlines operated a test flight from Cheongju Airport to the southern resort island of Jeju ahead of its official service launch scheduled for August 31st. 저가 항공사인 한성 항공은 8월31일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청주 공항과 제주 공항사이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The airline company is set to provide passenger services between Cheongju and Jeju island twice a day. 한성항공은 청주와 제주를 하루 두 번 운행합니다. Hansung Airlines specializing in domestic routes is expected to offer one way tickets at around 50 thousand won or about 50 US dollars. 한성항공은 국내선만을 다룰 예정이며 제주-청주 노선의 요금은 편도 5만원(50달러) 수준입니다. #2. 한국 입국절차 쉬워 South Korea ranks the second nation in providing simple immigration procedures in one recent survey. 최근 한 조사에서 한국은 두 번째로 입국절차가 간단한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According to an online survey of more than 130 global companies on immigration procedures for business travellers,of the 23 countries Taiwan ranked first with the most convenient immigration procedure followed by Korea,HongKong and Canada all jointly taking the second spot. 세계 130여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여행 입국절차에 관해 묻는 온라인 조사에서 타이완이 가장 편리한 입국 절차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홍콩, 캐나다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Meanwhile results show that the US has the worse immigration procedure following the September 11th terror attack. 반면 9·11 테러 이후 미국은 가장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어휘풀이 *carrier 운반인, 운송수단 *domestic 국내의 *immigration procedure 입국절차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엔듀로타고 산길질주

    엔듀로타고 산길질주

    엔듀로라는 오토바이는 일반적인 오토바이에 쇼바와 타이어 등을 바꿔 넣은 것으로 4륜오토바이인 ATV와는 속도감이나 스릴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다. 인터넷 2&4오프로드(www.2and4.co.kr)동우회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의 산으로 라이딩에 나섰다. ●폼은 끝내줘요 경기도 장흥의 휴게소에서 만난 그들은 멋졌다. 오토바이는 물론, 유니폼과 부츠, 고글에 헬멧까지 그야말로 폼났다.“전부 선수들인가요?”라고 묻자 총무인 한주현(34·매직모터숍 운영)씨는 “그런 건 아닌데요. 워낙 험로를 주행하다 보니 이 정도 장비는 필수예요.”라며 “어차피 차로는 갈 수 없으니 저쪽에 있는 오토바이 뒤에 타시죠.”라고 자리를 내줬다. 엔듀로 10대가 ‘부릉 부∼왕’하며 시끄러운 엔진소리를 낸다. 모두가 무슨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처럼 멋진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는데 나만 카메라 가방 하나 둘러매고 매미처럼 김종구(30·회사원)씨 뒤에 매달렸다. 일렬로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선두의 수신호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차로를 바꾸고 간격을 유지하고 달린다. 지나가는 차들이 신기한 듯 차 창문을 내리고 쳐다본다. 어째 쑥스럽다. 남의 뒤에 매달려가는 내 꼴이…. ●꽉 잡아요 오토바이 뒤에 타보기는 난생 처음이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여인이 남자의 허리를 꽉 잡고 달리는 모습을 영화에서 자주 보았다. 내가 종구씨 허리를 꼭 잡기가 왠지 찜찜하다. 그래서 약간의 간격을 두고 잡았다.‘부아아아 앙∼’굉음을 내며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30분을 달렸다.“꽉 잡으세요. 올라갑니다.” 오토바이들이 좌회전을 하더니 산길을 타기 시작한다. 울퉁불퉁 오토바이가 이리저리 요동친다. 뒤에 앉은 내가 중심을 잃어 오토바이가 넘어진다. 오토바이는 ‘웽∼’ 헛바퀴가 돌고 나는 옆으로 넘어졌다. 오토바이를 세운 종구씨는 “원래는 오프로드에서는 사람들을 태우지 않습니다. 운전자와 뒤에 앉은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균형을 잡지 않으면 바로 넘어지거든요. 허리를 꽉 잡고 다리까지 제 허리를 감싼다는 생각으로 몸을 밀착시켜야 합니다.”라고 했다. 다시 오토바이에 올랐다. 약간은 찜찜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는데 그의 허리를 꽉 잡고 몸을 바짝 붙일 수밖에. 일행은 이미 다들 지나가고 아무도 없다. ●천천히 가세요 입구를 지나자 폭이 1m도 안 되는 산길을 달린다. 어깨 너머로 속도계를 보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시속 60㎞가 넘는다. 흙먼지가 사정없이 날리고 바닥의 돌이 사방으로 튄다.‘왕∼앙’‘끼∼익’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밟으며 좁은 산길을 미친 듯이 달린다. 나무가 얼굴을 때린다. 흙먼지에 앞도 잘 보이지 않는데 종구씨는 속도에 원한 맺힌 사람처럼 달려댄다. ‘붕’하고 굴곡이 있는 곳을 달리자 몸이 살짝 공중에 떠 정말 떨어질 뻔했다. 사나이 체면이고 뭐고 나는 “좀 천천히…!”라고 외마디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묵묵부답. 이젠 나도 요령이 생겼다. 턱을 종구씨의 어깨에 올리고 전방을 주시하며 그와 같이 운전을 한다고 생각하며 몸을 움직여 봤다. 이제 그와 나는 한몸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며 산길을 내달린다.‘슝∼끽’‘왕∼앙’ 정말 이러다 오토바이가 부서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웬만한 레포츠는 맛을 봤지만 이 엔듀로의 속도감과 스릴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하다. 자동차로 시속 200㎞이상 달리는 것보다 빠르게 느껴졌다. 달리는 것이 무섭다고 느껴지기는 처음이다.“어차피 늦은 거 천천히 갑시다.”라고 큰소리로 외치자 종구씨는 “괜찮아요. 꽉 잡고 계세요.”라며 뿌연 흙먼지를 뚫고 내달린다. ●엔듀로는 자신과의 싸움 한 시간쯤 달렸을까. 목적지에 도착했다. 오토바이에서 내리려 하는데 너무 힘을 줘서인지 다리가 후들거린다.“아니 도대체 왜 그렇게들 미친 것처럼 달립니까.”라고 묻자 종구씨로부터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저도 물론 달리면서 두려울 때가 있지요. 그것이야말로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오토바이에 오르면 다른 생각은 정말 100분의1초도 할 수 없습니다.‘나는 할 수 없다.’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 바로 우리 엔듀로 모험의 요체입니다.” 엔듀로(Enduro)는 ‘참다’ ‘인내하다’라는 뜻. 오토바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험로를 달릴 수 있는 내구성이라면, 라이더에게는 오토바이를 제어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강창석(38·금호타이어대리점)씨는 “여럿이 같이 라이딩을 하지만 서로 도움의 손길을 쉽게 내밀지 않는 것은 한 번 도와주면 계속 도움을 청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엔듀로의 정신이라는 얘기다.2&4오프로드 단장 서승영(37)씨는 “힘들고 위험하지만 뿌옇게 올라오는 흙먼지와 친구하며 엔듀로를 타고 산을 오르면 심장이 쿵쿵 뛰고 엔도르핀이 마구 솟아 오른다.”며 자랑이 대단하다. 그렇다. 정말 엔듀로는 매력있다. 사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빠져 볼 만한 그런 레포츠다.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을 했다. 올 가을부터는 나도 ‘엔듀로 맨’이다. ■ ‘초보부터 선수까지’ 이렇게 배워라 오토바이를 타본 사람도 오프로드를 달리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3번 교육받으면 비포장도로를 달릴 수 있다. 산을 오르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선 선배들의 조언과 철저한 연습이 필수. 보통 1년 정도 타면 어떤 길이든 능숙하게 주행할 수 있다. 주로 동우회 정모 때 배우는 것이 좋다.2&4오프로드 동우회(www.2and4.co.kr)는 초보자들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회원들 간의 교류가 많다.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에서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오프로드스쿨은 없다. 다만 대한모터사이클연맹에 소속되어 있는 팀에서 자체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인들이 선수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에 소속된 팀에 가입한 후 연맹에 선수등록에 필요한 준비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정식으로 선수활동을 할 수 있다. 라이선스 취득 시 준비서류는 증명사진 2장, 주민등록등본 1통, 면허증 사본 1통, 선수등록신청서 1부이다. 비용은 국제등급 3만원, 국내A등급 2만원, 국내B등급 1만원 등이다. 엔듀로 경기대회는 보통 1년에 3∼4회 정도 개최되며 경기 참여 인원은 60∼100명 정도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18개팀 정도가 활동 중이다. 문의 (02)591-0088. ■안전장비 꼭 준비하세요 비포장도로는 부상위험이 생각보다 적다. 넘어져도 흙이나 나무들이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다만 바위에 부딪히거나 바이크에 깔릴 때를 대비해 머리를 보호하는 헬멧뿐 아니라 가슴 팔 다리 등도 전용 보호대를 착용한다. 손에 나는 땀 흡수나 나무로 인한 부상을 막기 위한 장갑도 필수품. 헬멧은 10만∼20만원선, 부츠는 30만원대. 레이싱 슈트는 무척 비싸다. 상의만 100만원이 넘는 제품도 많다. 상·하의 합쳐 60만원대면 무난하다. 또 중요한 것은 사고에 대비한 프로텍터. 정강이나 허리보호대는 3만원 선. 선수용으로 상체를 모두 보호해주는 제품은 70만원대. ●오토바이는 국산 125㏄ 엔듀로가 90년대 말에 생산이 중단되면서 일제 야마하 등의 제품을 사용한다. 보통 일제는 700만∼800만원 대이므로 입문하는 사람들은 국산 중고 오토바이를 사는 것이 좋다. 보통 100만원 전후면 입문용으로 ‘딱’이다. 오토바이 구입 전 엔듀로 동호회에 가입해 선배들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다.
  • [수도권플러스] 서울시 무료 장애인 해변캠프

    서울시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명파 해수욕장에서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신청 장애인 가족에게는 30인용 텐트 12개동과 800평 규모의 캠프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장애인용 좌변기 화장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해변 이동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터넷(www.komduri.or.kr)이나 전자우편(kyy5588@yahoo.co.kr), 전화(02-952-4025)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707-835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