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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러 1115원 돌파… 1년 3개월 만에 최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0월 의사록 공개가 강(强)달러를 야기했다. 그 여파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9엔에 육박했고 원·달러 환율은 1100원을 넘어섰다. 환율 불안으로 코스피는 내렸지만 세계적 주가지수에 편입이 확정된 삼성SDS는 홀로 상승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8.8원 오른 1115.1원으로 끝났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8월 13일(1115.3원)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장중 한때 달러당 1117.1원까지 올라 1120원대에 바싹 다가섰다. 이날 환율 급등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18엔대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100엔당 3.41원 내린 939.81원(오후 3시 기준)을 기록했다. 100엔당 940원이 무너지고 장중에 935.09원까지 내려가자 외환 당국이 추가 하락을 방어할 목적으로 미세조정(스무딩오퍼레이션)을 한 것으로 시장은 추정하고 있다. 환율 불안으로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83포인트(0.45%) 내린 1958.04로 마쳤다. 반면 삼성SDS는 전날보다 7.28%(2만 7000원) 오른 39만 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40만원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다. 삼성SDS가 오는 26일 세계적 주가지수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이 확정되면서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을 위해 삼성SDS 주식 편입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이런 드레스는 어색해서요…”

    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이런 드레스는 어색해서요…”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프 선수 리디아 고(17)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 ‘아이온스퀘어’, 핵심상권 위치로 상가투자 ‘주목’

    위례신도시 ‘아이온스퀘어’, 핵심상권 위치로 상가투자 ‘주목’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 올릴 수 있는 40~60대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지난 몇 년간 틈새상품들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상가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기조 등에 힘입어 다시금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상가는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로 통할 만큼,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을 담당해 왔으며, 분양가도 2000년대 들어 꾸준히 상승해 2007년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하락세를 겪기도 하고, 2011년 반등했다가 다시 주춤하기도 했다.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개발되는 곳은 상가의 인기와 직결돼왔는데, 지난 2011년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할 즈음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판교 상가가 인기를 끌었으며, 광교신도시 역시 같은 해 첫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상가 시장이 달아오르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정부의 전·월세 과세방침 이후, 금리까지 낮아지면서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대표 주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상가가 연말 상가분양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시장은 판교와 광교, 세종시 등이 인기를 얻은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마곡지구, 문정지구 등 강남권으로 넘어온 상황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몰’ 주목, 트램역세권에 있다면 금상첨화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위례신도시다. 총 677만4,600여㎡의 면적에 인구 10만 5,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위례신도시는 일반상업용지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특히 높으며, 지난 달 초 ‘위례자이’가 평균 139대1의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도권 최대의 블루칩이다. 마지막 강남권 신도시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는 신교통수단인 트램과 연계하여 보행자 전용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민 ‘트랜짓몰’이 들어서 핵심상권을 형성하게 되며, 위례에서 가장 주목할 곳 역시 ‘트랜짓몰’이다. 특히, 트램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전망이라 기대가 높다. 트랜짓몰 내 근상3 부지에서 위례에스피씨㈜가 공급하는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올 연말 40~60대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위례신도시 초기 상권 형성지의 유일한 근린상업용지에 들어서는 상가인데다, 트랜짓몰 내에서도 유일한 서울소재 근린상가이다.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지하 4층~지상 12층에 연면적 3만 6,018.92㎡로 대규모로 지어지며, 근린상업용지에 위치해 있어 병원이나 학원 등 준주거용지에 불가능한 다양한 시설도 입점이 가능하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고급레스토랑과 세미나카페,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라이프존(Life-zone)’으로, 3층은 금융과 뷰티, 전자매장 등이 들어서는 ‘멀티존(Multi-zone)으로 꾸며지며, 지상 4~6층은 다양한 병·의뭔이 들어서는 ‘메디컬존(Medical-zone)’, 7층은 키즈카페와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이 입점하게 되는 ‘키즈존(Kids-zone)’, 8~9층과 10층에는 학원시설이 들어서는 ‘에듀존(Edu-zone)’과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오피스존(Office-zone)’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인 11층과 12층에는 ‘스카이존(Sky-zone)’이 조성돼, 트램역 광장과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사업지인 근상3 부지는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트램역에 접한 초역세권지역으로, 트램역광장, 휴먼링(친환경 순환보행로), 수변공원 등과 인접해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A1블록과 C1블록 등 단지를 둘러싼 주거단지들이 입주가 가장 빠른 편이라 상권선점효과도 기대된다. 이밖에 수변공원과 남한산성 조망권을 확보하여 강남권 최고의 전망을 보유하는 한편, 휴먼링을 따라 개설된 4차선 도로에 부지 2개 면이 접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위례 아이온스퀘어’가 들어설 상업부지는 건축심의를 위한 설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1644-9936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저를 미생 안 되게 완생시켜 달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저를 미생 안 되게 완생시켜 달라”

    이근면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19일 취임식에서 파격적인 취임 일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신을 공직사회의 ‘미생’에 비유하면서 “여러분들이 이 신입사원을 잘 지도해 미생하지 않고 훌륭한 사원으로 완생 좀 시켜서 내보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식 취임사를 서둘러 마친 뒤 이 처장은 직원들에게 “우리끼리 얘기로 할 말이 있다”고 운을 뗀 뒤 “다른 (정부) 부서에서 ‘혁신처 안 간 것이 실패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부서로 (인사혁신처가)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인기 웹툰인 ‘미생’ 발언을 꺼냈다. 삼성 출신 민간인 신분에서 공무원 인사에 혁신의 메스를 대기 위해 변신한 자신을 미생에 빗댄 것이다. 그는 또 “얼마 전 옛날에 같이 근무하던 동료 직원한테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는데 ‘백만장자 되게 해 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다”며 과거 삼성SDS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 주도록 우리사주조합 작업을 주도한 것이 바로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회사에 당시에 (사람들이) 근무하려고 안 했는데, (그래도) 근무했던 사람이 네이버의 이해진, 카카오톡의 김범수”라며 “지금은 누구든지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됐다”고도 소개했다. 이 처장은 기자들과 만나서는 “주요한 직무 가운데 하나가 세월호 사태로부터 출발돼 온 것이기 때문에 관피아 문제의 해결, 또 합리적 대안 이런 것들에 대한 게 좀 더 검토돼야 할 것 같다”면서 “(부처) 이름에서 보듯 혁신이라는 단어에 무게를 둔 것이 아니겠느냐. 혁신이 첫 번째 임무가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호암 추모식, 범삼성가 올해도 각자

    19일 진행되는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27주기 추모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범삼성가(家)가 개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1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도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추모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11월 19일 진행된 추모식은 2012년까지는 삼성, CJ, 한솔, 신세계 등 범삼성가의 공동행사로 치러져 왔다. 하지만 삼성과 CJ 간 상속 분쟁이 불거진 2년 전부터 같은 날 그룹별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삼성가 친인척들이 지난 8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현 CJ 회장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추모식에서 일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CJ, 한솔, 신세계그룹 관계자들은 삼성이 추모 행사를 마치고 난 뒤 오후에 선영을 찾을 예정이다. CJ, 한솔, 신세계 모두 임원단 위주로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식과 별도로 진행하는 이 선대 회장의 제사는 예년처럼 CJ그룹 주재로 이날 저녁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지낸다.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조동길 회장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서는 지난해 홍라희 관장과 이서현 사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18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400대 억만장자 순위에서 56억 달러(약 6조 1000억원)로 세계 252위에 올랐다. 이 부회장의 순위는 지난 9월 360위권(43억~44억 달러)이었지만, 지분 11.25%를 가진 삼성SDS의 상장 덕분에 순위가 껑충 뛰었다. 국내에서 이 부회장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이건희(94위) 회장과 서경배(228위)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몽구(235위) 현대차그룹 회장뿐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아베 국회해산] 엔저 가속화 예상… ‘초이노믹스’ 빨간불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심 찬 경제개혁이 결국 ‘부러진 화살’(금융 완화, 재정지출 확대, 구조개혁)로 기울고 있다. 좌초 위기에 빠진 ‘아베노믹스’가 이대로 주저앉는다면 우리 경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제정책(초이노믹스)은 상당 부분 아베노믹스를 따라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1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일본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0.57% 포인트로 치솟으며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CDS 프리미엄은 정부가 발행하는 외화표시채권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수치다. 이날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0.51% 포인트로 안정세를 이어 가 20개월 만에 일본보다 낮아졌다. 일본의 3분기 경제성장률도 전기 대비 -0.4%를 기록하면서 2분기(-1.9%)에 이어 마이너스성장을 계속했다. 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은 동일본대지진 다음 해인 2012년 2~4분기 이후 처음이다. 한국 경제도 일본발(發) 쓰나미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경기 침체로 엔화 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어 원·엔 환율이 800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엔저가 계속되면 일본과 경쟁하는 우리나라의 수출 기업들이 타격을 입게 된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은 “정부가 엔저에 대해 경고했지만 국제 공조를 통해 실천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엔 환율이 급락하지 않게 철저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공격적인 돈 풀기와 금리 인하로 ‘한국판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초이노믹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최 부총리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고 했지만 가계 빚만 늘고 있는 실정이다. 41조원의 돈을 풀고 있지만 내수도 여전히 냉랭하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일본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가 217%지만 한국은 37%로 재정에 여력이 있다”며 “아베노믹스의 실패 원인은 세 번째 화살(구조개혁)을 제대로 쏘지 못한 것인데 한국은 공공기관 정상화, 연금개혁 등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능 후 가장 빠른 선택, 기숙학원 재수조기선발반은 ‘이것’이 다르다

    수능 후 가장 빠른 선택, 기숙학원 재수조기선발반은 ‘이것’이 다르다

    13일 치러진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난이도 조절 실패와 문제 오류 논란 등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사교육 업체의 입시설명회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이다. 물수능 논란이 일어나면서 입시전략에 애를 먹고 있는 수험생들 가운데는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효과적인 입시전략이 모호해진 상황에서 남보다 빨리 재수를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재수종합학원, 기숙학원 등 입시학원에서는 등록 문의를 해오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주요 학원들도 이들을 위한 재수선행반을 빠르게 운영해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점수 향상에 대한 고민, 수시논술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수험생활의 최대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꾸준한 학습을 유지하기 위해 재수기숙학원에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학에 따른 시간 낭비를 덜 수 있는데다 24시간 철저한 학습 관리로 상당한 성적 향상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기 적절한 상담과 설명회 그리고 성적발표 후 배치상담 등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별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워 최종목표를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무엇보다 1년 간 다른 수험생들과의 합숙을 통해 수험생의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어 실패 없는 재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남양주 대성 기숙학원의 경우,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자들을 다수 배출하며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학원은 대성 본원직영 기숙학원으로,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호텔급 시설은 물론이고, 명문대 출신의 젊고 실력 있는 강사진들이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적중도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재수조기선발반은 12월 28일에 개강하며 2월 중순 개강하는 정규반에 입학할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남양주 대성 기숙학원은 예비고3을 위한 겨울방학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고3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겨울방학캠프의 개강은 12월 31일로 내년 2월 1일까지 기숙학원에 머무르며 강도 높은 수능 대비를 겸할 수 있다. 재수조기선발반과 예비고3을 위한 겨울방학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 대성 기숙학원 홈페이지(http://www.namyangjuds.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우리 은하 나이 132억 년? 도대체 몇살이니?

    [아하! 우주] 우리 은하 나이 132억 년? 도대체 몇살이니?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은하들의 나이를 밝힌다. 스페이스닷컴 보도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이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을 사용해 우주 초창기 은하들이 얼마나 빨리 생성됐는가를 계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반쯤 완성된 이 성과물은 138억 년 전, 출발한 우주가 막 기지개를 켤 무렵에 태어난 수백 개의 거대 은하(우리 은하 질량의 약 100배)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우주의 역사에서 거대 은하들이 그처럼 빨리 등장하게 된 것에 관해 설명하라는 압박에 시달리는 천문학자들에겐 하나의 딜레마를 안겨주고 있다. 스피처 망원경은 이제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흐릿한 은하를 탐색하는 3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오를 참이다. 연구를 이끈 나사의 적외선처리·분석센터(IPAC)의 찰스 스타인하트 박사는 “은하 탐색 작업을 우주라는 바다에서 은하를 낚아올리는 낚시에 비긴다면 우리는 예상대로 깊은 수심에서 큰 물고기들을 발견했다고 할 수 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스플래시’(SPLASH: Spitzer Large Area Survey with Hyper-Suprime-Cam)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연구자들은 우리 은하의 별 밀집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두 개의 어두운 구역에다 망원경 주경을 고정하고 2,475시간을 들여 정밀 관측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예전에 이미 탐사의 발길이 미친 적이 있는 우주의 이 영역은 ‘우주진화탐사’(COSMOS, Cosmic Evolution Survey) 또는 ‘스바루-XMM 뉴턴 딥필드’(SXDS)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각 구역의 크기는 보름달 크기의 8배, 곧 4도 크기이다. 스피처 망원경의 적외선 파장으로 관측하면 은하의 물질을 볼 수가 있다. 확립된 별 형성 모델에 따르면, 초창기의 은하들이 서로 격렬하게 충돌함으로써 몸집을 키워갔으며, 그 과정에서 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런 진행과정이 거대 은하들이 생성될 만큼 그렇게 급속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천문학자들은 이해하고 있다. 현재 스피처 망원경이 보고 있는 과거는 우주 탄생 후 8억 년에서 16억 년 사이의 시간이다. 우주에서는 시간은 곧 공간이다. 따라서 스피츠는 8억 광년에서 16억 광년 거리의 장면을 보고 있다는 말이다. 최초의 은하는 기존에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나타난 듯하다.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출발한 빅뱅 이후 5억 년쯤부터 은하들이 형성되기 시작했을 거라고 보았지만, 이번 탐사에 따르면 그보다 1억 년이 앞당겨진 4억 년 이후부터 은하들이 생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온다. 물론 다른 학설도 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하버드대학의 조시 스피걸 박사는 “그처럼 많은 물질이 신속하게 은하를 형성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서 “은하들이 형성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끊임없이 별들을 생산해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연 초창기의 우주 공간에 거대 은하들이 그처럼 빨리 모습을 드러냈을까? 스피처 망원경의 대장정이 끝났을 때 은하에 대해 어떤 계산서가 나올 것인가가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어쨌든 최초의 은하가 우주에 나타난 것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간이었음은 분명한 듯하다. 그렇다면 우리 은하의 나이도 기존에 생각했던 132억 년보다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단독] ‘삼성 DNA’로 공직 철밥통 깬다

    [단독] ‘삼성 DNA’로 공직 철밥통 깬다

    정부가 공직사회 개혁을 위해 삼성 출신의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 공무원 개혁을 공무원에게 맡길 수 없다는 선언이다. 학력철폐, 성과위주 평가, 수평적 직급체계 등으로 대표되는 삼성 유전자로 공무원의 ‘철밥통’을 깨뜨리겠다는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인사혁신처 초대 처장으로 임명된 이근면(62) 삼성광통신 경영고문은 1976년 삼성코닝에 입사한 뒤 35년간 인사업무를 담당한 자타 공인 ‘인사통’이다. 삼성코닝,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S의 인사시스템을 만들었고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사팀장과 삼성광통신 대표를 맡았다. 뼛속까지 삼성맨이다. 이 신임 처장의 임명이 주목받는 것은 그가 국내에서 가장 개혁적인 인사시스템으로 평가되는 삼성의 인사혁신을 주도해 왔기 때문이다. 이 처장은 2000년대 초반 대리·과장·차장·부장이 당연시되던 정보기술(IT) 분야 연구원들의 직급체계를 선임·책임·수석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 같은 직급체계는 인력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비보직자 활용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됐다. 또 이 처장은 연공서열형 평가 대신 미국식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데도 앞장섰다. 5등급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해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은 5%는 회사를 떠나도록 유도했다. 우수한 등급을 받은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몰아주면서 직원들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업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탄력성이 떨어지는 국내 노동시장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었다. 직급체계와 연공서열 모두 공직사회의 절대 가치로 평가받아 왔다는 점에서 이 처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공무원들은 당장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부처의 한 고위공직자는 “한국의 공무원들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의 능력을 최대화하도록 훈련받아 왔고 언제든 모든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며 “민간기업식 개혁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따져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빚 진 저소득층 소득의 70% 부채 갚는 데 쓴다

    빚 진 저소득층 소득의 70% 부채 갚는 데 쓴다

    빚을 진 저소득층은 쓸 수 있는 돈(가처분소득)이 100만원이라면 70만원가량을 빚 갚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얼마 전 “국내 가계부채가 임계치에 다가서고 있다”고 했지만 저소득층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다. 빚을 감당할 수 없다 보니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경우도 급증하는 추세다. 17일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2만 가구의 부채, 소득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계층의 27.4%가 금융회사에 빚이 있다. 임대보증금 등 다른 부채까지 합치면 빚이 있는 1분위 가구는 33.5%다. 빚 있는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비율(DSR)은 평균 68.7%였다. 2011년 45.3%, 2012년 42.2% 등 40%대였으나 지난해 급등했다. DSR은 40%만 넘어도 상환능력에 비해 과다한 채무를 진 고위험군으로 불린다. 3년 동안 같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큼 재무 상황이 크게 악화됐음을 알 수 있다. 부채의 덫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한 이들은 결국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은 10만 5885건으로 전년보다 17.2%나 늘면서 사상 처음 10만건을 넘어섰다. 올 들어서도 9월까지 이미 8만 38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1분위 가구의 다수는 노인 가구”라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홍삼이 유산균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왕좌의 자리를 내줘 해당분야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에 따르면 홍삼제품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은 전년도 대비 55%나 생산이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유산균이 신체에서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의학적 근거를 통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체내에 유산균이 부족하면 인체의 2차 방어시스템인 점막계의 기능이상을 초래하고, 면역과 흡수 및 대사계의 불균형을 만들며, 만성질환 발병의 근간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또한, 과도한 항생제 남용으로 발생한 내성으로 인해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되면서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에 제동이 걸렸고, 살균과 무균이 아닌, 공생과 상생으로 장 건강을 증진시켜야 하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유해균은 없애고 유익균은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는 것. 이에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호황기를 맞이하며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다양한 기준으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한다. 투입균수 100억 이상 표시 방식, 허가 균수의 유통 안전성 문제, 알러지원 혼입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7법칙은 다음과 같다. ▲항생제, 소염제, 잘못된 식생활 등에 의해 부족한 유산균의 양을 보상할 수 있는 충분한 균수를 함유하고 있는가 ▲유해균에 대한 억제성 등 그 기능이 입증된 균종인가 ▲위산, 담즙산 등을 안전하게 통과해 장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은가 ▲면역학적으로 준거되는 5종 이상의 균종들로 조합돼 있는가 ▲상온 유통기한 동안 죽지 않는 제조방법인가 ▲유당, 글루텐 등의 첨가물, 부형제 혼입물의 안전성이 담보돼 있는가 ▲유제품과 유산균의 차이가 확인됐는가. 이와 관련해 약사전문기업 ‘케이세라퓨틱스(K-therapeutics)’는 미국의 UAS laboratories와 제휴해 미국 특허(No.3,689,640)를 받은 DDS-1 균종이 함유된 유산균 제품 ‘락토500’과 ‘락토500키즈’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두 제품은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을 충족시키는 명품 제품으로 건강케어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DDS-1은 천연의 항균 물질인 액시도필린을 가장 많이 분비하는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의 세부 균종이다. 체내 유익균 중 가장 효율적으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락토500은 국내 최초로 DDS-1을 함유하며, 임상적으로 면역학적인 의의가 준거된 추가 9종의 유산균을 동일비율로 혼합한 제품이다. DDS-1은 유해균을 제압하고, 10종의 유산균이 신속하게 장내에 자리잡도록 도와준다. 락토500키즈는 DDS-1을 넣은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제품으로 성장 및 아이들의 면역력과 장내 건강을 증진시킨다. 최대 허가 균수인 100억 마리(키즈 제품은 70억)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부족한 유산균을 빠르게 채워주고, 상온에서 2년간 균수를 보존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유통시 역가 저하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케이세라퓨틱스 관계자는 “락토500과 락토500키즈 제품은 급성장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가장 충실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라며 “건강관리에 소홀한 현대인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하게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토500 및 락토500키즈 제품 구매는 전국 약국 및 홈페이지(www.lacto500.com)에서 가능하며 전화(031-719-943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디즈니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숲속으로’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마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네 가지 물건을 모으기 위해 숲 속을 찾은 베이커 부부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또한 전 세계 ‘겨울왕국’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가 사상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를 영화화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디즈니의 고전 동화 속 캐릭터인 빨간 망토와 잭, 라푼젤 그리고 신데렐라의 간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문을 부수고 모래 바람과 함께 등장하는 마녀 메릴 스트립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하는 캐릭터들과 늑대로 변신한 조니 뎁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숲 속에서 벌어지게 될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숲속으로’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롭 마샬 감독과 뮤지컬 ‘위키드’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탄생시킨 각본가 제임스 라핀과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영화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맘마미아’에서 선보였던 노래 실력을 기반으로 독특한 비주얼까지 더해 강력한 마녀로 변신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과 ‘다크 섀도우’ 등 출연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을 꾀한 조니 뎁이 늑대로 분했다. 여기에 ‘비긴 어게인과 ’원챈스‘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제임스 코든이 베이커 부부 역으로, 신데렐라와 그의 왕자 역에 각각 안나 켄드릭과 크리스 파인이 열연을 펼쳤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막이 오른다’라는 예고편 속 카피처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영화 ‘숲속으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사설] 빚감당 못하는 저소득층 경고음 커진다

    급증하는 가계부채가 서민의 삶을 짓누르고 있다. 빚이 많은 저소득층은 원리금을 갚는 데 쓸 수 있는 돈의 3분의2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전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득 하위 20% 계층인 소득 1분위 가구의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비율(DSR)이 올해 크게 상승했다. 2012년에는 45.3%, 2013년에는 42.2%였으나 올해 68.7%로 급등했다. 겨우 1년 새 26.5% 포인트나 올랐다.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 있다면 지난해에는 42만여원만 빚 갚는 데 쓰면 됐지만 올해는 68만여원을 썼다는 말이다. 빚이 있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이 있거나 자산이 많은 가구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서민층의 경우 신용불량으로 이어지고 생계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보통 DSR이 40%를 넘으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소득에서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등을 뺀 가처분소득 가운데 40% 이상을 빚 갚는 데 써야 할 형편이라면 채무상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 DSR이 평균 68.7%라고 하니 이미 1분위에 속하는 저소득층의 생계는 파탄 상태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빚을 갚을 수 없어 개인회생 신청을 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올 9월까지 8만 3847건으로 지난해보다 8.8% 증가했다. 저금리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은 한두 번 지적된 문제가 아니다. 6월 말 기준으로 판매신용을 더한 가계부채는 1040조원으로 지난해보다 6.2% 늘어났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85%에 이르러 위험 수준을 넘어섰다. 하반기에는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비단 서민층에만 해당하는 문제도 아니다. 전체 가구의 DSR도 21.5%로 2.4% 포인트 상승했다. 소득보다 부채가 더 빠르게 늘어 상환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금융위기 때의 13.2%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높다. 빚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게 된다. 즉 가계부채 증가는 내수 부진을 불러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가 도리어 경기를 나빠지게 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경기부양에 목을 맨 정부의 태도는 너무 안이하다. 이미 국가적인 위기를 겪었던 정부 같지 않다. 외환위기나 금융위기가 이런 한가해 보일 정도의 낙관주의와 무대책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과도한 가계부채는 가계와 더불어 금융기관에도 시한폭탄과 같은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자산이 없는 서민층부터 무너질 것이다. 부동산 경기가 다시 침체하기라도 한다면 중산층까지도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정부가 관리에 나서야 한다. 폭탄이 터지고 난 다음에는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정책에는 양면성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금리 인하는 부동산을 포함한 경기를 띄울 수 있지만 이자소득을 줄여 소득을 감소시킨다. 부채 증가를 담보로 한 경기 부양도 적절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당장에는 부채 상환 압박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된 저소득층의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위한 대책을 재점검하기 바란다. 소득을 늘리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는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 이공계 취업시장서 ‘큰손’

    이공계 취업시장서 ‘큰손’

    취업시장에서 이공계 ‘프리미엄’이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13일 계열사별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에 들어간 삼성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이공계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경쟁사들의 특허 공세는 물론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 관계자는 17일 “25개 주요 계열사별 선발 인원의 계열 비중을 살펴볼 때 이공계 출신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삼성전자는 이공계 비중이 85%를 웃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계열사인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등도 이공계 비중이 80∼90%를 유지했다고 삼성 관계자들은 전했다.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중공업 부문과 삼성종합화학, 삼성정밀화학 등 화학부문 계열사도 이공계 출신이 85% 이상을 차지했다. 삼성SDS는 이들 계열사보다는 상대적으로 인문계 비중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인문계가 강세를 띠는 계열사는 금융·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5∼6곳 정도에 불과했다. 경영지원과 무역 부문으로 나뉜 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전통적으로 인문계 출신이 강세를 보여 온 곳인데 이번에도 인문계의 여러 학과가 골고루 합격자를 배출했다. 호텔신라는 인문계 출신이 80∼90%를 차지했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금융계열 3사는 경제·경영 전공자가 다수 뽑혔다. 삼성은 이번 하반기에 450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이재용과 마윈/안미현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이재용과 마윈/안미현 경제부장

    삼성SDS가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그런데 시끄럽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기업 상장 소식이 신문 지면과 직장인들의 안주상에 오른 것은 상장에 종종 따라붙는 ‘대박’ 소식 때문이다. 대박의 주인공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남매와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이다. 이 회사의 주식 11.25%를 갖고 있는 이 부회장은 17일 종가(33만 8500원) 기준으로 평가액이 3조원에 이른다. 들인 돈(100억여원)의 300배다. 두 여동생(부진·서현)은 물론 두 샐러리맨(이학수·김인주)도 각각 1조원 안팎의 주식 재산을 확보했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 부회장 3남매가 7조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공격한다. 하지만 아직 팔지도 않은 주식을 놓고 시세차익 운운하는 것은 정치 공세다. 같은 당 박영선 의원은 불법으로 얻은 이익을 환수하는 이른바 ‘이학수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법이 만들어져도 소급 적용은 불가능하다. 부당 취득 과정에 죄가 없는 이 부회장 3남매는 더더욱 대상이 안 된다. 이 모든 논란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건희 회장과 이 회장의 핵심 심복이었던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사장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터무니없는 가격(7150원)에 헐값 발행해 이 회장의 3남매에게 몰아줬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도 주식을 배정받았다. 법원은 죄를 물었고 이 회장 등은 증여세와 배임에 따른 손실액 등을 모두 물어냈다. 사법부의 판단은 그것으로 끝이 났다. 이제와 수백 배의 차익을 올렸다고 강제로 토해 내라고 할 수는 없다. 불법으로 취득한 두 심복의 주식도 당시에 환수했어야 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러지 않았다.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한 우리 법 체계의 허점을 반성하고 보완하는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지만, 법 체계를 떠나 소급 적용하거나 이중처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배가 아파도 할 수 없다. 그런데 말이다. 당사자들도 그럴까. 뭐가 뭔지 잘 모르던 젊은 시절 아버지가 주길래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게 황금방석이었고, 좀 더 알고 보니 그게 떳떳지 못한 방법으로 불린 것이라면….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몰랐다는 이유로,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큰 돈을 마냥 깔고 앉아 있기에는 왠지 마음이 편치 않을 듯싶다. 오너 딸에서 엄연한 여성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부진·이서현 사장도 매한가지일 것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해 하루아침에 20조원대 거부(巨富)가 된 마윈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부자가 되는 것은 고통”이라고 했다. “그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의 사회 환원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 빌 게이츠는 나와 기부왕 경쟁을 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혹자는 이 부회장이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과 경영권을 물려받으려면 엄청난 돈(상속세+주식 취득)이 들기 때문에 삼성SDS 상장 차익을 일부 내놓고 싶어도 못 내놓는 처지라고도 말한다. 팔면 바로 큰돈이 되면서도 그룹 지배구조에 가장 영향이 적은 게 삼성SDS 주식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부회장과 네 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 마윈은 그랬다.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어렵다”고. 대한민국 대표 기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 부회장이 마윈과 ‘기부 경쟁’을 벌이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아버지 대(代)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hyun@seoul.co.kr
  •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클릭하면 한눈에

    “우리 아이가 다니기에 가장 좋고 적합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치와 시설, 운영 내용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www.childinfo.go.kr)가 17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사랑정보공시포털(info.childcare.go.kr)과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 등 각각의 정보공시 사이트에서 제공해 온 어린이집과 유치원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사이트는 설립 유형과 위치정보, 주소 및 연락처, 영유아 및 교직원 현황, 일일 운영시간, 누리과정 운영, 제공서비스, 교육·보육비용, 통학용 차량 운영 등 11개 공통정보를 다루고 있다. 기존 정보공시에는 없던 ‘우리집 주변의 어린이집·유치원 위치 찾기’와 ‘거리 정보’ 등도 포함됐다. 정부는 관계 법령 개정을 거쳐 2015년 말까지 어린이집·유치원의 서로 다른 정보공시 항목을 정비·통합하고 급식·평가·안전 등 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품질개선에 필요한 정보 공개도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영·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정보공시 이용은 아이사랑 헬프데스크(1566-0233), 보건복지 콜센터(129), 에듀콜(1544-0079)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거장의 귀환…핑크플로이드 20년 만에 새 앨범 사전예약 1위에

    거장의 귀환…핑크플로이드 20년 만에 새 앨범 사전예약 1위에

    거장의 귀환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록의 선봉에 섰던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지난 11일 20년 만에 새 앨범 ‘디 엔들리스 리버’(The Endless River)를 발표했다. 영국 아마존 쇼핑몰에서는 영국 보이그룹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미드나이트 메모리스’(Midnight Memories)를 제치고 역대 음반 중 사전 예약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디 엔들리스 리버’는 1994년 발표된 앨범 ‘더 디비전 벨’(The Division Bell)을 준비하면서 녹음했지만 발표하지 않은 곡들을 21세기에 되살린 앨범이다. ‘더 디비전 벨’은 핑크 플로이드가 3인 체제로 재편된 뒤 발표한 마지막 앨범으로, 당시 남겨 둔 20시간 분량의 연주 음원을 데이비드 길모어(기타)와 닉 메이슨(드럼)이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했다. 새 파트를 추가하고 다시 녹음했다. 닉 메이슨은 “릭 라이트(신시사이저·2008년 사망)를 위한 헌정 앨범”이라면서 “핑크 플로이드 사운드의 중심에 서 있던 그의 연주를 많이 들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앨범의 제목은 ‘더 디비전 벨’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 ‘하이 호프스’(High Hopes) 가사의 맨 마지막 문구로, 20년이 지나 다시 이어지는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를 상징한다. 네 개의 테마로 나눠진 연주 앨범으로, 총 18곡 중 보컬이 담긴 곡은 ‘라우더 댄 워즈’(Louder than Words) 한 곡이다. 이들의 음악은 끝없는 강물처럼 영원히 흘러가지만 음악 여정은 이 앨범으로 종지부를 찍는다. 1964년 결성한 이들은 시드 배럿, 로저 워터스가 탈퇴하면서 3인 체제가 됐다. 이들은 이번 신작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공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나무블록 50개 코 위에 올려놓고 중심 잡는 견공

    나무블록 50개 코 위에 올려놓고 중심 잡는 견공

    나무블록 50개를 코 위에 올려놓고 중심을 잡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19초 길이의 영상에는 ‘젠가 개’(Jenga Dog)라 불리는 견공이 코 위에 50개의 젠가(나무블록)을 올려놓은 채 중심 잡기에 열중하는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이 올려놓은 개 코 위의 50개의 젠가에서 손을 떼자 견공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다. 개가 움직이지 않고 50개 젠가탑을 유지하고 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잠시 뒤, 10초가 흐르고 주인의 명령과 함께 개가 자세를 흩트리자 젠가들이 개 머리 위로 쏟아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한 견공이네요”, “어떻게 저런 묘기를?”, “세계 신기록이라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ecordSett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마곡·천안 백석… 도시개발지구 아파트 눈길

    정부가 ‘9·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통해 2017년까지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을 중단하면서 건설사들이 도시개발사업지구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아파트는 올 연말까지 5000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미니 신도시’로 불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는 민간업체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규모는 작지만 기반 시설이 잘되어 있는 구도심과 연계해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편의시설이나 공공시설·교육시설·도로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신흥 주거지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신규 공공택지의 경우 병원 등 기반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다”면서 “반면 도시개발사업지구는 학교·교통망 등 도시 내 기반 시설이 깔려 있어서 도시 슬럼화가 생길 가능성이 낮고 실질적으로 개발해놓으면 분양 물량을 충분히 소화할 정도로 수요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도시개발사업지구는 도심 재생의 성격도 있어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대형브랜드 건설업체들이 많이 시공하는 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 백석도시개발지구에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전용면적 74~99㎡)를 공급한다. 백석지구는 5000여 가구 규모로 천안의 삼성 SDS 및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의 유입에 따라 지난해 백석동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80%를 초과했다. 기존 1·2차 아이파크를 포함하면 총 340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이달 4895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가 개발되는 경기 평택시 용죽 도시개발사업지구에 ‘평택 비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총 761가구(전용 75~119㎡)로 앞으로 20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전용 59~84㎡, 1194가구)를 공급한다. 울산 북구 강동 산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도 7년 만에 ‘힐스테이트 강동’(전용 84㎡, 696가구)을 분양한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지난달 31일 부산~김해경전철이 인접한 경남 김해 부봉도시개발사업지구에 ‘e편한세상 봉황역’(전용 59~154㎡, 936가구) 분양을 시작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청약제도 개편과 공공택지 지정 중단으로 인해 기존 지구들에 희소성이 생겼다”면서 “분양가 수준을 주변 시세와 비교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북적거리는 이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인 지사과학단지내에 공급되는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가 14일 개관하면서 주변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59m2 674세대, 66m2 121세대, 75m2 122세대, 81m2 96세대로 총10개동 1,01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배치는 물론, 단지 앞 지사천과 보배산, 굴암산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사삼정그린코아는 지사과학산업단지와 미음산업단지의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수용하는 입지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서부산권 개발의 중심지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장유~웅동 연결도로, 보배터널을 통한 과학산단~의곡 연결도로, 율하지구와의 터널 연결 예정으로 부산, 김해, 창원 등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지사 삼정그린코아는 2017년 8월 입주예정으로 지사과학단지내 5000세대중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시 기반시설과 도로가 개통이 되기 때문에 입주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3.3m2당 590만원~670만원이며, 계약금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발코니무료확장 등 계약조건도 좋아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면에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의 협성DS엘리시안, 금강펜테리움과 같은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가치 및 분양가면에서 좋다”며 부산지역 이외에도 창원, 김해,진해 등의 투자자 문의가 계속된다고 전했다. 지사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는 명지오션시티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 166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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