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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늘 앞서가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서울모터쇼는 2% 부족한 쇼다. 올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량은 70여 대, 오는 22일 열릴 상하이모터쇼도 20여 대의 차량이 깜짝 등장한다. 콘셉트카를 제외하면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 3대뿐인 서울모터쇼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한국 시장은 한 해 2300만대 이상이 팔리는 중국도, 모터쇼만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도 아니다. 때문에 국내 모터쇼에 업체들은 한국에서 조만간 판매할 차를 무대에 전면에 내세운다. 차 마니아들은 아쉽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가까운 시기 차를 구매하려는 잠재 고객이 올해 나올 차를 미리 보고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BMW를 바짝 따라붙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럭셔리카와 고성능 모델로 역전극을 노린다. 서울모터쇼의 중심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AMG GT를 내세운 이유다. 이중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애마로 유명했지만, 국내에선 윗급인 롤스로이스, 아래로는 벤틀리에 밀려 한동안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2억원대로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언감생심’인 가격이지만 사전계약 대수가 200대에 달하는 만큼 흥행은 걱정 없다는 게 벤츠코리아의 계산이다. AMG GT는 한국 시장에서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포르쉐 911을 잡겠다고 내놓은 차다. 고성능과 실용성을 결합한 스포츠카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써 차 무게를 1540㎏까지 내렸다. 최고사양인 GT S는 510마력, 최대 63.7㎏·m를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이르는 시간은 3.8초, 최고 시속은 310㎞에 달한다. 국내에는 올 3분기 출시된다. 수입차 1위인 BMW는 다음달 출시예정인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와 뉴 650i 컨버터블을 전면에 내놓았다.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새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313마력에 최대 토크 64.2㎏·m의 성능을 낸다. 뉴 650i 컨버터블은 4인승 모델의 오픈카(지붕이 열리는 차)다. 8기통 휘발유 엔진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지난달 출시한 BMW i8도 기대주다. 3기통 1.5ℓ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다. 엔진과 전기모터는 각각 뒷바퀴, 앞바퀴를 굴려 총 362마력의 힘을 낸다. ℓ당 47.6㎞(유럽기준)이란 괴물연비지만 정지상태에서 4.4초 만에 시속 100㎞를 낼 수 있다. 벤츠와 BMW가 서울모터쇼에서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의 공통점은 모두 1억원을 넘는 고가라는 점이다. 이미 중저가 모델로 기반을 다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차로 승부를 걸겠다는 올해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우디는 보급형 모델로 실속을 챙기려는 전략이다. 신형 A6와 A7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아우디코리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A6와 A7의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변속기까지 모두 바꿨다. 특히 A6는 신형 출시를 앞둔 상황임에도 구형모델의 대기 수요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A1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시장에서 미니를 잡겠다는 목표로 들여온 모델로 아우디의 차량 중 가장 작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일반 소비자도 욕심낼 만한 가격대(독일 출시가 3만 7900유로)를 가진 보급형 PHEV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 한 번 주유로 900㎞ 이상 달릴 수 있다. 유럽기준으로 복합효율은 ℓ당 66㎞다. ●가볍고 단단한 재규어 XE 폭스바겐은 폴로를 선보였다. 40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1600만대를 판매한 검증된 모델을 내세워 기존 골프의 성공을 보급형 모델까지 확산하겠다는 속내다. 신형 폴로에는 기존의 1.6 TDI 대신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달았다. 최대토크 23.5kg·m, 최고출력 90마력을 내는 차로 가격은 262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 시장에서 마이너그룹인 브랜드 역시 신차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XE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차다. XE는 역대 재규어 중 가장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75% 이상을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체에 인제니움 엔진과 8단 변속기를 달아 1ℓ로 최대 31.9㎞(유럽기준)를 주행한다. 2000㏄급 4종과 3000㏄급 1종 등 총 5종이 올 3분기에 출시예정이다. 아직은 미정인 보급형 모델의 가격에 따라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4를 따라잡을 수 있는 다크호스다. ‘강남 아줌마 차’라는 명예를 걸고 포르쉐 카이엔과 경쟁 중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보다 젊은 디자인에 성능을 높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시트로엥도 4분기 한국에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큰 눈에 눈썹이 달린 듯한 헤드라이트에 차량 곳곳에 에어범퍼를 정착하는 등 독창적인 모양으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디자인 상을 받은 차인 만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 디젤 엔진과 6단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푸조 2008보다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가격도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초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수입사 측은 보고 있다. ●덩치커도 연비좋은 도요타 프리우스V 한국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는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대형모델 프리우스V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택시 등으로 쓰이는 모델로 기존 프리우스 대비 차 길이와 높이, 넓이를 각각 165㎜, 95㎜, 25㎜씩 넓혔다. 커진 덩치에도 17.9km/ℓ(복합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에 불과해 정부 보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연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에서 3880만원이라는 가격이 통할지가 의문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도 더 물러설 수 없다는 기세다. 기아차와 현대차가 2~3분기 출시할 K5와 쏘나타 PHEV를 내놓고 국내 시장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K5의 디자인만 공개했다. ‘모던’과 ‘스포티’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다. 단 전작이 워낙 히트했던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엔진도 2.0 휘발유 외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PHEV 등 총 7개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쏘나타 PHEV는 국내 완성차업계 중 최초의 PHEV라는 점에서 이목을 끄는 차다.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은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출퇴근시에 전기차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휘발유와 전기의 힘을 함께 쓰라는 의도다. ●한층 날렵해진 GM 스파크 6년 만에 공개된 한국GM의 신형 스파크는 기존 모델보다 축간거리를 늘리고 차체 높이는 36㎜ 낮춰 한층 날렵해진 모양을 띤다. 국내엔 1.0ℓ 3기통 에코텍 휘발유 엔진에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등을 장착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 구하라 제치고 ‘SM외모짱’ 구하라 표정이..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 구하라 제치고 ‘SM외모짱’ 구하라 표정이..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사진 보니 구하라 이긴 미모? ‘눈이 달라..’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인 배우 공승연이 화제다.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주인공 서봄(고아성 분)의 언니 서누리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승연이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주목을 받으며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올랐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공승연은 ‘풍문으로 들었소’ 외에도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중, 누구냐 넌

    대중, 누구냐 넌

    대중(大衆). 대중음악, 대중미술, 대중소설, 대중도서, 대중매체, 대중스포츠, 대중교통, 대중운동, 대중집회, 대중정치…. 우리 사회의 어떤 요소들 앞에 붙여 놓아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우리네 삶과 떼려야 떼어 낼 수 없이 ‘대중적’으로 쓰이는 표현 수단이다. 중세 봉건제에서 근대 자본주의로 넘어오는 과정 속 산업화의 발전에 따라 등장한 산물이다. 군중(群衆)과 다름은 물론이고, 민중(民衆)과도 그 쓰임,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주변에 늘 가깝게 있음에도 그 역사적, 철학적, 사회적 함의는 그리 만만치 않다. ‘현대 산업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고매한 척, 고상한 척 하지 않고 수더분한 것, 특정 집단을 배제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저급한 것, 혹은 조직화돼 있지 않아 무기력한 것, 개인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익명성 등으로 폄하의 의미 역시 내포하고 있음을 짐작할 따름이다. 긍정적 역할과 부정적인 기능이 혼재돼 있다. 이탈리아 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82)는 대중(mass)을 뛰어넘는 ‘다중’(multitude)의 개념을 내놓았다. 자본의 지배가 공장 울타리를 뛰어넘어 사회 전체를 지배하고, 국가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제국의 시대가 도래한 상황에서 ‘통일되어 있지 않고, 복수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는, 저항하는 새로운 정치 주체’로서의 존재를 일컫는다. 네그리의 이론에 따라 국내 사정을 들여다보면 예컨대 효순이·미선이 사건, 광우병 소고기 수입사태 등이 발생했을 때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고 나와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출해 온 대중들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참여의 주체’로 정체성을 갖는 순간 다중이 됨을 뜻한다. 다중이라 부르건, 대중이라 부르건 달라질 바는 없다. ‘대중’은 접근의 방법과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르게 차용되고 유통돼 왔다. 대중의 성격을 좀 더 정교하게 규명하고,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필요할 뿐이다. 새천년을 맞는 2000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스탠퍼드인문학연구소(SHL)가 시도한 연구 프로젝트의 첫 대상이 바로 대중이었다. SHL은 학제 간 벽을 넘어서는 융합연구의 상징과도 같은 연구기관이다. 이들은 계급, 성별, 연령, 인종, 국적 등이 혼합된 집합체로서 대중이 갖고 있는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학제 융합을 통해 포괄적으로 분석했다. SHL이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내놓은 ‘대중들’(Crowds)은 16명의 사회학, 심리학, 인류학, 경제학 학자들이 모여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지서 18세기에 이뤄진 각 혁명들과 현대 사이에 존재한 근대적 대중의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측면을 추적했다. ‘따로 또 같이’ 진행된 협동적 인문학 연구의 또 하나의 전범이 됐다. 2006년 출간된 ‘대중들’은 최근 그린비 출판사에서 번역 소개했다. 그동안 개별 학문 분야에서 단편적으로 다뤄졌을지언정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관점을 엮는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연구로서는 사실상 첫 작업이 된다.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에서 더욱 강하게 부상하는 대중의 존재를 짚는 한편, 각 학문 분야별 관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대중의 사회적 인식, 대중의 존재감이 사회에 표출되는 방식을 교직하며 복원시킨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윌리엄 에긴턴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는 대중을 ‘친밀한 동시에 익명인 실체’로 규정했다. 공공 보편적인 선을 실천할 수 있는 집단화된 실체와 함께 개인적 욕망의 자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집합체로서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양상이 혼재돼 있는 존재가 대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발터 베냐민(1892~1940)이 말했던 ‘도시 대중의 근본적 익명성’ 혹은 ‘고독을 사랑했지만, 군중 속에서 구현되기를 원했던’ 샤를 보들레르(1821~1867)의 사유가 더 확장 심화된 결과물이다. 또한 앤드루 V 우로스키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교수는 미디어, 또는 영화에 드러나는 숫자로 상징되는 대중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프로젝트 책임을 맡은 제프리 T 슈나프 하버드대 교수는 “군중의 종말을 성급하게 선언하는 이들이 있지만, 반전 시위에 참가한 수십만명의 대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추도하는 수백만명의 대중, 체육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대중들은 집단적 행동의 영속적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자본과 노동의 조직이 파괴되고 인터넷 등으로 첨단화된 사회라도 대중의 존재는 계속될 수밖에 없음을 에둘러 강조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인기에 과거사진 눈길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인기에 과거사진 눈길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ASA·ESA, 지구 위협 소행성 막는 ‘지구 방위대’ 결성

    NASA·ESA, 지구 위협 소행성 막는 ‘지구 방위대’ 결성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을 파괴해 지구를 구하는 SF 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등장할 모양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지구 방위대'의 실제 주인공이 연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실제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위협은 비현실적인 소설이 아니다.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 특히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 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이번에 두 우주기구가 발표한 계획은 구체적이다. 테스트 대상에 오른 소행성은 지름 170m의 디디문(Didymoon). 오는 2022년 지구에서 1100만 km 까지 접근할 예정인 디디문은 그 거리 때문에 인류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지만 테스트에 최적이라는 것이 두 우주기구의 설명. 먼저 시작은 ESA가 먼저한다. ESA 측은 오는 2020년 탐사선 AIM(Asteroid Impact Mission)을 디디문으로 발사해 1년 동안 이 소행성의 지도 작성, 표면 조사 등 충돌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임무는 NASA가 맡는다. 이듬해 NASA는 우주선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사해 시속 2만 km 속도로 날아가 디디문의 궤도를 수정할 만한 최적의 지점과 충돌한다. 만약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이 방식으로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을 사전에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양대 우주기구의 설명이다. ESA 측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킬 가장 효과적인 행성 방위 계획의 일부가 될 것" 이라면서 "향후 심우주 탐사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사진도 눈길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사진도 눈길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승연, 어린시절 구하라와 SM 오디션..당시 사진 보니

    공승연, 어린시절 구하라와 SM 오디션..당시 사진 보니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SM 연습생 출신? 얼마나 예뻤나보니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SM 연습생 출신? 얼마나 예뻤나보니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알고보니 SM 외모짱 출신?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알고보니 SM 외모짱 출신?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알고보니 ‘SM 외모짱’ 출신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알고보니 ‘SM 외모짱’ 출신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 사진 보니 구하라와?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과거 사진 보니 구하라와?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구하라와 함께 참가했으며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다양한 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본 후 DSP미디어에 들어갔으며,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올해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에서 바뀐 내용은 무엇인가요? A)기존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발달검사는 미국에서 개발한 것을 표준화한 것과 국내 자체 개발한 것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전자는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국내에 적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고, 후자는 36개월 이하 영아가 대상이어서 취학 전 어린이에게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했습니다. 우리나라 영유아 특성에 맞춰 새로 개발한 영유아 발달검사(K-DST)는 취학 전 연령인 6세 미만 영유아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용지뿐만 아니라 웹상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 강물 속 진흙에 빠진 주인 구해낸 견공 화제

    강물 속 진흙에 빠진 주인 구해낸 견공 화제

    강물 속 진흙에 빠져 오도 가도 못하는 주인을 구해내는 견공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8일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벅 크릭 주립공원에서 강물에 ‘오리 블라인드’(duck blinds: 오리 사냥을 위한 위장막)를 해체하기 위해 물에 들어간 한 남성이 진흙 속에 갇혀 구조를 요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오리 블라인드를 걷어내기 위해 강물에 들어갔다가 진흙 속에 빠져 2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 것. 남성은 사고 직후, 곧바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911에 신고전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남성이 갇혀 있던 곳은 수심이 너무 얕아 구명보트가 접근할 수 없었으며 하반신까지 진흙 속에 빠진 남성을 구하는 구조작업은 지연됐다. 당시 강의 기온은 0.6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며 남성은 오랜 시간 물속에서 떨고 있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무어필드 소방서 캐시 바틀렛 팀장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바로 강가를 서성이던 남성의 개. 그는 남성의 애완견 목에 밧줄을 달아 구조를 시도했다. 사람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개는 즉시 자신의 주인을 향해 강물을 가로질러 달려갔으며 주인에게 밧줄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에 참여한 오하이오 자연자원부 수상구조대 트래비 마틴은 “그가 물속에 2시간 이상 갇혀 있었으며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다”면서 “다행히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와 개 때문에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견공이 주인을 살렸네요”, “동물을 사랑합시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drive2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성행 비행접시’ 곧… NASA 회전시험 성공

    ‘화성행 비행접시’ 곧… NASA 회전시험 성공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시행한 ‘비행접시’ 테스트를 기억하는가? 자연스레 비행접시는 UFO(미확인비행물체)라는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NASA는 원반형 비행체를 지구의 이웃 행성인 화성으로 날리려는 것이다. 2014년 6월, ‘화성탐사 비행접시’인 LDSD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테스트한 NASA. 하지만 당시 시험이 완전히 성공했던 것은 아니어서 지난 1년간 계획을 재검토하고 개선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NASA는 올해 LDSD의 비행에 앞서 회전 테스트를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공개한 것이다. ■ 미래, 화성을 향해 지난해 NASA가 처음 공개한 ‘비행접시’ LDSD는 저밀도 초음속 감속기(Low Density Supersonic Decelerator)의 약자로, 미래 화성에 사람과 물자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그 펑퍼짐한 원반 형태와 계획의 참신함으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 1차 비행 시험은 사실 부분 성공 그해 6월 28일,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LDSD의 발사 및 비행 시험이 진행됐다. 무게 약 3.2톤의 기체를 관측용 풍선으로 상공 약 37km까지 들어올려 분리하고 이때 엔진을 점화시켜 음속의 약 4배의 속도로 상승했다. 이후 실제 화성의 대기 환경에 가까운 고도 56km쯤에서 SIAD-R(Supersonic Inflatable Aerodynamic Decelerator·초음속 팽창식 공기 역학적 감속기)을 작동시켜 감속을 시작했다. 그런데 낙하산이 속도를 견디지 못해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했고 LDSD는 그대로 바다에 떨어져 테스트는 종료됐던 것이다. NASA는 낙하산 문제를 제외하면 테스트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이제 오는 6월 중 하와이에서 다시 발사에 도전할 예정인 것이다. ■ 기체 안정 위한 회전 테스트 공개 NASA는 LDSD 기체를 안정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회전 테스트 장면을 세상에 공개했다. 이날 시험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LDSD의 낙하산도 철저하게 강화해 모든 조건에서 안전하게 펼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을 반복해 확인했다고 수석 엔지니어는 말한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튼튼한 낙하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대기가 희박한 화성은 지구에서 사용하는 낙하산보다 훨씬 큰 것이어야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공개된 회전 시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LDSD는 조만간 하와이로 옮겨져 오는 6월 안에 2차 비행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NASA는 빠르면 오는 2020년 안에 LDSD를 사용한 화성 비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ASA가 만든 비행접시가 우주를 비행하는 모습을 보게 될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기업 임원 연봉 공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145억… 재벌 오너 안 부러운 ‘연봉킹’

    [대기업 임원 연봉 공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145억… 재벌 오너 안 부러운 ‘연봉킹’

    31일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의 2014년도 등기임원 연봉이 일제히 공개됐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신종균(왼쪽)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45억 7000여만원의 보수를 받아 전문경영인으로 사실상 연봉 랭킹 1위에 올랐다. 오너가 아닌 월급쟁이로 재벌 총수와 맞먹는 연봉을 받은 신 대표는 2013년에 이어 지난해 또다시 ‘샐러리맨’의 신화를 일궜다. 신 대표는 2013년 62억 1300만원(10개월치)을 받아 1년 새 연봉이 2배 이상 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임원 연봉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실적이 좋았던 2011~2013년 성과가 반영됐다. 삼성전자 DS(부품) 부문장인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93억 8000여만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54억 9000여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른 삼성 계열사의 전문경영인들도 비교적 많은 보수를 받았다. 손석원 삼성토탈 공동대표이사는 22억 7000만원,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6억 2000여만원을 받았다. 삼성의 전문경영인들이 ‘연봉킹’ 반열에 오른 것은 대부분의 대주주 오너들이 등기임원을 피해 전면적인 공개가 이뤄지지 못한 탓이 크지만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원칙도 한몫했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3억 6100만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15억 4900만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4억 800만원의 보수로 10억원 연봉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오너 가운데는 정몽구(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봉 107억 5000만원, 퇴직금(현대제철) 94억여원으로 모두 215억 7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은 현대제철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 3곳에서만 보수를 받았다. 정의선 부회장은 18억 6000만원을 받았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44억 23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13년 43억 8000만원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쇼핑 등 계열사로부터 43억 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40억원을 받았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누르고 주식 부호 2위로 올라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2013년 19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4억 3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4억 8000만원을 받았다. 이 중 대한항공 퇴직금으로 받은 돈은 6억 8000만원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61억 43만원을 받았다. 새롭게 등장한 인물로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취임해 42억 4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올해 금융위원회가 등기 이사들의 상여금 기준, 달성 여부 등을 상세히 기록하게 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미진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개는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법률 시행으로 연간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 연봉을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마지막 날에 기업 보고서 제출이 몰렸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강의 마감임박 속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강의 마감임박 속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4월 개강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커스는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강의가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수강신청 또한 경쟁이 치열해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학생들로 분주하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 돼, 수험생의 선택이 해커스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 만에 마감되면서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해커스의 수강신청이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4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수강 신청자에게는 ‘2015년 취업특강 무료 수강권’과 2015 채용 성공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할 ‘해커스 취업학개론’을 제공한다. 또 학원에 방문만 해도 ‘약점 진단 test’,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을 무료로 지원해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로해커스의 이벤트도 인기다. 4월 15일(수)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 모두 종로해커스 강의를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내기&휴학생 이벤트’를 통해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 15%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더불어 종로해커스를 방문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4월 한 달간 자습실과 내부 스터디룸을 무료로 개방한다.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강의 마감 노하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에 있다. 김동영, 한승태 등 해커스는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등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점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한 학습자료 ▲강사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잠자는 아기 장난감 트럭에 싣고 노는 아빠

    잠자는 아기 장난감 트럭에 싣고 노는 아빠

    장난감 트럭에 잠자는 아기를 싣고 노는 한 아빠의 짓궂은 장난에 누리꾼들이 폭소하고 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라온 ‘아이를 아빠와 두고 외출 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Watch What Happens When I Leave Daddy Home Alone With Baby)’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아내가 없는 틈을 타 곤히 잠든 아이에게 장난을 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방 안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슬금슬금 나오더니 그 뒤를 장난감 트럭이 쫓아나온다. 잠시 후 장난감 트럭 뒤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아기. 아기는 장난감 트럭 짐칸 위를 침대 삼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아빠는 재미있다는 듯 전진과 후진을 거듭하며 아기를 이동시킨다. 해당 영상은 “정말 짓궂다”, “귀엽다”라는 등의 누리꾼들의 반응 속 현재 11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rnoo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릉시립합창단, 박동희 지휘 아래 80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강릉시립합창단, 박동희 지휘 아래 80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강릉시립합창단의 제 80회 정기연주회 ‘Choral History 음악사 속의 합창이야기’가 지난 26일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공연은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모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합창곡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합창단원들과 소통을 통해 최상의 음악을 이끌어낸 박동휘 상임지휘자의 지휘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음악사 속의 합창이야기’라는 제목처럼 공연 동안 가사의 내용, 작곡가, 곡의 정보 등이 영상으로 제공되어 관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음악을 있도록 도왔으며 공연 중간 인터미션에는 영상을 통해 미술사별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설을 맡은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이자 음악평론가인 장일범씨는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자칫 지루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음악사를 재미있게 전달하였으며 직접 앵콜곡에 참여하는 등 공연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아카펠라 형식의 합창곡으로 강릉시립합창단은 절제되고 하나된 호흡과 멋지게 블렌딩된 소리의 울림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노래의 감동을 전달했으며 마지막 앵콜곡 ‘WORDS’가 끝나자 관객들은 강릉시립합창단을 향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양이들과 수화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여성

    고양이들과 수화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여성

    동물은 인간처럼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 동물은 “손” “엎드려”와 같은 간단한 말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기쁨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을 감지할 수 있다. 그런데 동물의 능력은 여기가 끝이 아닌 듯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은 손으로 의사소통하는 ‘수화’까지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의 청각장애 여성 킴 실바는 자신의 반려묘들에 수화를 가르쳐 그들과 의사소통한다. 미국 청각장애인 학교(American School for the Deaf) 교사 출신인 킴 실바는 은퇴 이후 다음 학생들로 고양이들을 선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실바가 “악수”(handshake) “일어서”(up) “기다려”(stay) “이리와”(come) “하이파이브”(high five) 등의 수화를 하면 고양이들은 그에 걸맞은 반응을 한다. 이에 대해 실바는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귀가 들리지 않는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영상 속 고양이들은 대부분 실바와 그녀의 남편이 키우고 있던 아이들이지만 특히 흰색 고양이 ‘밤비’는 실바처럼 귀가 들리지 않는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됐다. 실바는 “어린 딸들에게도 수화를 가르쳐 왔으므로 요령을 알고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밤비에 수화를 가르쳐왔다”고 말한다. 또한 밤비 외에도 귀가 들리는 두 고양이 역시 수화를 습득했다. ‘밥캣’이라는 7살 고양이는 수화를 배우는 밤비를 따라 하는 과정에서 이를 배우게 됐는데 밤비가 수화를 배운 것도 밥캣의 흉내가 크게 도움이 됐다고 한다. 또 ‘베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고령이어서인지 수화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베어가 죽은 뒤 새롭게 입양된 새끼 고양이 ‘토마시나’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수화를 연습하고 있다고 실바는 말한다. 실바의 고양이들은 대부분 수화를 이해하는 쪽이지만 종종 자신들의 의사도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밤비는 공놀이하고 싶어할 때 실바의 손을 똑똑 두드려 신호를 보낸다. 한편 이번 사례처럼 수화를 배우는 동물이 고양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청력을 잃은 개들도 수화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youtu.be/TvFSsg5vQb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기간 토익 고득점 원한다면…토익인강 1위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단기간 토익 고득점 원한다면…토익인강 1위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토익인강 1위 해커스가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의 강의로, 생생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토익 어휘를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꼭 필요한 단어만 학습하고,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토익 어휘 정복도 가능하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 국어 발음을 모두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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