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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최근 ‘인육캡슐’이 국내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 충격이다”, “인육캡슐 밀반입, 인간이 무섭다”, “인육캡슐,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이런 걸 어떻게 먹나”, “인육캡슐 밀반입, 비인간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밀반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마시는 여성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암 예방위한 관리 필수

    술 마시는 여성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암 예방위한 관리 필수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많은 양이 유통되는 지 모르겠지만 붙잡으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이걸 정말 먹는다는 거냐?”,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물질을 먹을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이걸 사람이 먹는 거야?”, “인육캡슐, 무슨 효능을 보려고 사람 시신을 캡슐로 만든 건데 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질병에 걸리려고 먹나. 너무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질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질병이 도로 생기게 되겠다”, “인육캡슐, 과연 사람이 먹어야 되는 건가.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데”,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하는 것 아냐?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먹어서 무슨 효과가 있다고 저 더러운걸 먹나”, “인육캡슐, 끔찍하다. 중국이란 나라가 이젠 무서워”, “인육캡슐, 뭘 믿고 저런 걸 사서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바로 질병에 걸리는 무서운 캡슐이다”,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를 의약품처럼 판매하다니. 밀매범들을 엄벌에 처해야”, “인육캡슐, 사람이 사람을 캡슐로 만들다니.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논란이 또 불거졌다.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어디서 제조하는 걸까”,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인데 이걸 먹는다고?”, “인육캡슐, 정말 장난이 아니네. 무조건 엄벌에 처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인육캡슐, 사람이 이런 걸 과연 만들어서 먹어야 하나”, “인육캡슐, 불법의 온상이네. 무조건 다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2011년 사내아이의 머리카락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줬던 인육캡슐이 국내에 계속해서 밀반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진상을 제대로 밝혀라”, “인육캡슐, 사람 시신을 먹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인육캡슐, 유통시키다 적발된 게 전부는 아닌 듯. 상당수는 이미 먹었을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거래되길래 6만정이나 적발되나”, “인육캡슐, 정말 무서운 사회다”,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 예전에 차단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유통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람 시신을 넣나”,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저런 세균 덩어리가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다”,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가 된다고 하더니 사람을 캡슐에 넣어서 팔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궁경부암 검사 등 독창적 기술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자궁경부암 검사 등 독창적 기술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분자진단’이라 하면 다소 낯선 용어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미 우리가 예전부터 경험한 진단법이다. 지난 2009년 대 유행한 신종플루확진검사, 겨울철마다 유행하는 계절독감과 일반 감기, 폐렴균을 구분하는 검사,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 유전자형을 정확하게 검사하는 방법도 바로 분자진단 검사이다. ㈜씨젠은 독창적 기술인 동시다중 분자진단 검사 기술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호흡기 질환, 결핵, 간염, 자궁경부암 등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검사뿐 아니라 약제 내성, 암 유발 돌연변이, 유전질환 등을 검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분자진단은 DNA, RNA 등 유전물질을 대상으로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적 기술을 이용한 검사 분야를 통칭하는 말이지만 좁게는 PCR 방법으로 유전자 (DNA, RNA)를 이용, 질병을 검사하는 것을 뜻한다. PCR은 쉽게 얘기하면 일명 성능 좋은 ‘DNA 복사기’로 아주 적은 양의 DNA도 몇 시간 만에 수백만 배로 증폭시켜준다. 머리카락, 타액 등을 분석하여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거나 친자 분석 등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의료계에서는 PCR을 이용한 분자진단 검사를 통해 세균 또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배양이 잘 안되거나 위험해서 검사할 수 없는 경우와 기존 검사법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도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질병의 조기진단 및 유전 정보에 따라 치료 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처방이 가능하며,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검사 결과를 근거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씨젠은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정기 검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씨젠우먼( www.씨젠우먼.com )이라는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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