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NA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CEO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KT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1000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 BEEF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01
  • [씨줄날줄] 구글 캠퍼스와 유대인 DNA/정기홍 논설위원

    유대인의 유치원 교육 사례가 흥미롭다. 교실의 칠판에 꿀을 바르고, 과자로 만든 알파벳 모양 등의 교재를 붙인다. 문제를 해결하면 과자를 먹게 되니 원생들의 눈은 금세 똘똘해진다. ‘공부가 달콤한 것’이란 인식을 하게 하는 창의적 교육인 셈이다. 이런 독특함 때문인지 몰라도 미국 맨해튼의 유대인 유치원 들어가기가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의 입학보다 어렵다고 한다. 교육만큼은 둘째라면 서운해 하는 우리보다 분명히 한 수 위다. “무엇을 배웠느냐”(한국)와 “어떤 질문을 했느냐”(유대인)는 말과도 비교된다. 돈 버는 법도 유달리 일찍 시킨다. 열세 살 때 하는 성인식에서는 조부모가 유산 형식으로 얼마간의 돈을 쥐여준다. 이를 받은 뒤 부모와 함께 돈 불리는 방법을 익힌다. 유대인의 ‘경제 DNA’는 이처럼 어릴 때 만들어진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벤처신화의 상당수 유대인들이 20대 초중반 창업한 것이 이와 연관된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 지하 창고 등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젊은 나이와 매우 관련이 돼 있다. 돈 버는 법을 일찍 가르치는 것은 이웃 민족으로부터 수없는 배척을 당하며 떠돌아다닌 처절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래 관계도 철저하다. 손톱만큼의 손해도 안 보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사업 계약을 ‘하느님과 하는 것’으로 여길 정도다. 이 또한 어릴 때부터 받은 경제교육의 영향이 크다. 셰익스피어의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는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이 돈을 못 갚으면 살을 1파운드 베 가겠다고 한 것은 대표 사례다. 우리의 정(情) 문화와 사뭇 다르다. 그렇다고 구두쇠 짓만 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자선가인 MS의 빌 게이츠와 지난해 1조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던 마크 저커버그에서 보듯 대규모 기부와 자선은 이들에게서 나온다. 장사를 파한 유대인 상점이 언제나 팔던 물건을 상점 밖에 내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의 돼지저금통과 같은 기부 저금통 ‘체다카’(Tzedakah)도 몸소 운영한다. 며칠 전 이러한 ‘유대인 DNA’가 서울에 상륙한다는 소식들이 있었다. 구글이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 ‘서울 캠퍼스’를 만든다는 것과 이스라엘의 요즈마그룹이 3년간 1조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창업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영국의 런던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어 세 번째이고, 아시아에선 처음이다. 구글은 “아시아를 둘러보았지만 IT 생태계가 서울만 한 곳이 없었다”며 “세계를 뒤흔들 아이디어가 서울에서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떻게 자리 잡을지 궁금해진다. 벤처창업의 ‘꽃밭’을 만들지, 샤일록의 사례가 될지는 우리의 몫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마토, 전립선 암 예방 효과”, 토마토의 어떤 성분 때문에…?

    “토마토, 전립선 암 예방 효과”, 토마토의 어떤 성분 때문에…?

    토마토가 전립선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뉴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27일(현지시간) 150g 분량에 해당하는 토마토나 토마토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매주 10회 이상 먹는 남자는 전립선 암에 걸릴 위험이 18%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브리스톨대학 공동 연구팀은 토마토의 항암 효과에 관한 보고서를 미국 암연구협회가 발행하는 의학저널 ‘암 역학, 생물표지, 예방’ 최신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50~69세 영국 남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생활방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토마토의 항암 성분은 DNA와 세포 손상을 보호해주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lycopene)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립선 암은 전 세계에서 남자들에게 두 번째로 흔한 암이며 영국의 경우 매년 4만17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가 1만700명에 달한다. 연구팀은 또 토마토 이외에 과일이나 채소를 하루 5회 이상 섭취하는 남자는 2.5회 섭취하는 남자에 비해 전립선 암 위험이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브리스톨 대학 바네사 에르 교수는 “연구 결과는 토마토가 전립선 암 예방에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며 “그러나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상 실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토마토가 전립선 암을 예방해준다는 것을 입증하는데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립선 암 전문가인 영국의 레인 프레임 박사는 “이번과 같은 유형의 연구는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특정한 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NA 채취법’ 수감자 소급 적용 합헌

    헌법재판소는 28일 ‘용산 참사’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했던 철거민과 쌍용차 파업으로 기소된 노조원 등이 “수용자나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게 유전자(DNA)정보 채취와 관리를 소급적용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제기한 6건의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건에 대해 각하 및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른바 ‘DNA 채취법’은 성폭력 등 강력 범죄가 빈발하자 범죄 재발 방지 등을 목적으로 2010년 1월 제정돼 그해 7월부터 시행됐다. 살인, 강도, 강간, 폭력 등 11개 범죄를 범할 경우 DNA 감식 시료를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부칙 2조 1항을 통해 해당 범죄로 이미 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수형인도 소급적용해 채취 대상에 포함시켰다. 헌재는 “DNA 신원확인정보의 수집·이용은 비형벌적 보안 처분으로서 소급입법 금지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범 위험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DNA 신원확인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점에서도 그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절성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이수·이진성·강일원·서기석 재판관은 채취 조항과 관련해 “특정 범죄를 범한 수형인 등에 대해 획일적으로 DNA 시료를 채취하는 것은 침해 최소성 원칙에 어긋난다”고 일부 위헌 의견을 냈다. 김이수 재판관은 또 수형인 등이 사망할 때까지 정보를 관리하도록 한 삭제조항 등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자궁경부암 위험성 음주로 크게 증가, HPV DNA 검사로 HPV감염 상태 추적관리 중요!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상사, 구설수 ‘짝’ 남자 1호…‘이것도 홍보야?’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상사, 구설수 ‘짝’ 남자 1호…‘이것도 홍보야?’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최정인’ ‘달콤한 나의 도시’ ‘짝’ 과거 SBS연애버라이어티 ‘짝’에서 지나친 홍보로 논란을 일으킨 출연자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인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인은 직장에 지각을 했다. 이에 상사는 최정인을 불러 시간을 엄수할 것과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상사는 최정인에게 “살찌는 DNA가 있다” “돼지 된다” 등 외모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최정인은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으나, 상사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담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면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속 상사는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짝’에서 남자 1호로 출연했던 스타강사였다. 그는 당시 짝에서 “현재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사 운영 중이며 월수입은 4,000만원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당시 그가 속한 교육업체는 방송시점에 맞춰 자사와 남자1호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후 논란이 되자 사과한 바 있다. 최정인은 해당 강사가 대표로 있는 교육업체에서 현재 영어 강사로 근무 중이다. 과거 지나친 홍보로 논란이 된 출연자가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달콤한 나의 도시’ 출연자 선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구심이 증폭됐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의 방송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다이어트 안해도 충분히 예쁘던데”,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저런 말 들으면 진짜 불쾌하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스포츠아나운서 정말 잘 어울렸을 듯”,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상사 말 왜 저렇게 하는 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달콤한 나의 도시’,’짝’방송 캡쳐(‘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최정인’ ‘달콤한 나의 도시’ ‘짝’) 연예팀 mingk@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상사 알고보니… ‘짝’ 논란男?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상사 알고보니… ‘짝’ 논란男?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홍보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SBS ‘짝’의 출연자가 새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의 직장상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온라인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최정인은 의도치 않게 지각 출근을 했고, 이에 상사는 그를 불러 시간을 엄수할 것과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상사는 최정인에게 “살찌는 DNA가 있다” “돼지는 되지” 등의 다소 심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담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자기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정인의 상사는 2012년 5월 방송된 ‘짝’에서 남자 1호로 출연했던 스타강사였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사를 운영 중이며, 월수입은 40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가 속한 교육업체가 ‘짝’ 방송에 맞춰 자사와 남자 1호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낸 것.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남자 1호의 출연 목적을 두고 의구심이 불거졌고, 해당 업체 측은 홍보 목적의 출연은 아니라며 즉각 사과했다. 최정인 씨는 해당 강사가 대표로 있는 교육업체에서 영어강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에 논란이 됐던 ‘짝’ 출연자를 재출연시키는 것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마시는 여성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암 예방위한 관리 필수

    술 마시는 여성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암 예방위한 관리 필수

    소주 한 잔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돼 있을 위험이 최대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임상역학연구과 김미경 박사팀은 2002~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만1,140명 중 고위험군 HPV 감염으로 진단된 922명을 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ONE)’ 최근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보면, 평소 술을 마시는 여성들 가운데 HPV 양이 많은 여성은 HPV 양이 적은 여성보다 HPV 지속감염 위험이 1년 관찰에서 3배, 2년 관찰에서 8배 가량 각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는 이런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술을 마시면서 HPV 양이 많은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양이 많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1년, 2년 지속감염위험이 각각 4배, 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미경 박사는 “술이 HPV 감염을 지속시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술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활성산소를 없애 HPV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술 마시는 것과 HPV 감염 그리고 HPV감염량과의 상관관계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올해 6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씨젠의 HPV DNA 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여러 종류의 HPV (HPV 16, 18, 21, 31, 33, 35, 39, 45, 52, 56, 58, 59, 66, 68 등)에 대해 각각의 유형별로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한 종류의 HPV에 감염이 되었는지 두 종류 이상의 HPV에 중복감염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HPV에 감염이 되었다면 그것의 감염량 (많음 ‘+++’, 중간 ‘++’, 적음 ‘+’)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번 정기 검진에서HPV 감염 상태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추적관리에 유용하다. 산부인과 기피현상으로 특히 미혼 여성들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HPV 라는 원인이 분명한 만큼 조기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음주와 회식 문화에 노출되어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HPV DNA 검사로 자궁경부의 HPV 감염 상태를 추적관리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최근 ‘인육캡슐’이 국내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 충격이다”, “인육캡슐 밀반입, 인간이 무섭다”, “인육캡슐,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이런 걸 어떻게 먹나”, “인육캡슐 밀반입, 비인간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밀반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거래되길래 6만정이나 적발되나”, “인육캡슐, 정말 무서운 사회다”,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 예전에 차단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유통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람 시신을 넣나”,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저런 세균 덩어리가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다”,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가 된다고 하더니 사람을 캡슐에 넣어서 팔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먹어서 무슨 효과가 있다고 저 더러운걸 먹나”, “인육캡슐, 끔찍하다. 중국이란 나라가 이젠 무서워”, “인육캡슐, 뭘 믿고 저런 걸 사서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바로 질병에 걸리는 무서운 캡슐이다”,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를 의약품처럼 판매하다니. 밀매범들을 엄벌에 처해야”, “인육캡슐, 사람이 사람을 캡슐로 만들다니.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논란이 또 불거졌다.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어디서 제조하는 걸까”,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인데 이걸 먹는다고?”, “인육캡슐, 정말 장난이 아니네. 무조건 엄벌에 처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인육캡슐, 사람이 이런 걸 과연 만들어서 먹어야 하나”, “인육캡슐, 불법의 온상이네. 무조건 다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2011년 사내아이의 머리카락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줬던 인육캡슐이 국내에 계속해서 밀반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진상을 제대로 밝혀라”, “인육캡슐, 사람 시신을 먹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인육캡슐, 유통시키다 적발된 게 전부는 아닌 듯. 상당수는 이미 먹었을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많은 양이 유통되는 지 모르겠지만 붙잡으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이걸 정말 먹는다는 거냐?”,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물질을 먹을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