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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신고 포상금 5000만원” 누가 받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신고 포상금 5000만원” 누가 받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신고 포상금 5000만원” 누가 받나? 제2의 오원춘 사건이라 할 정도로 잔혹한 토막살인을 벌인 50대 피의자가 범행 8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발견된 시신은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였지만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발빠른 공개수사 전환과 시민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은 4일 오후 1시 3분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경찰은 사건발생 사흘째인 6일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공개수사로 전환, 수원시와 협의해 시민제보를 요청했다. 수사본부는 제보확인팀, CC(폐쇄회로)TV 영상 수거 및 분석팀, 탐문팀, 수색팀, 여성 미귀가자 DNA분석팀 등으로 분류해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이후 시민 제보 수십건이 잇따랐고, 제보확인팀은 그때마다 현장에 나가 확인했다. 상당수는 사건과 관련성이 희박했다. 경찰은 시신발견 8일만인 11일 신고포상금 최고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알렸고, 이날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의 열쇠가 된 결정적 제보가 접수됐다. 팔달구 한 주민이 ‘중국동포로 보이는 50대 남자가 월세방 계약을 한 뒤 며칠 머물다가 보름정도 동네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112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임시 기거하던 월세방에 들어가 감식해 피해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인혈반응을 찾아냈고, 토막시신과 살점을 담았던 비닐봉지와 같은 봉지도 발견했다.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잠복하고 있다가 팔달구 고등동 한 모텔에 또다른 여성과 투숙하러 들어가던 박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가명)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박씨가 검거된 직후에만 해도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고 그의 월세방에서 발견된 비닐봉지와 혈흔 이외에는 달리 증거도 없어 정말로 확실한 용의자를 잡은 것인지 의구심이 일기도 했다. 더욱이 박씨가 사건의 경위는 물론 본인의 신원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아 수사가 난항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월세방에서 발견된 혈흔이 토막시신의 것과 일치한다는 DNA 결과가 나오면서 이런 의구심은 거의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결정적 제보를 한 주민에겐 신고포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신고포상금은 세금없이 지급되며, 경찰은 범인검거공로자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금액과 시기 등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면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경찰관에게도 1계급 특진의 영예가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의 제보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통상 포상금은 심의위를 거쳐 액수가 정해지지만 살인 사건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경우엔 최고액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묵비권 행사에 구속영장 발부 문제 없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뒤 피의자로 전환돼 금명간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한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56·중국 국적)씨의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분석한 결과 피해여성 김모(48·중국 국적)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거쳐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찰은 긴급체포한 피의자의 경우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통상 경찰은 실무에서 체포시점부터 36시간 안에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을 관례로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해 볼 때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11시 30분 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된다. 경찰은 이미 박씨 혐의입증에 필요한 상당한 증거를 입수한 만큼 신속히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박씨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아직 혐의사실을 부인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 이른 시일 내 자백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사건 경위와 범행동기, 시신 유기장소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해여성 시신의 나머지 부분을 수습하기 위해 기동대 4개 중대 등 330여명과 수색견 4마리를 투입, 광교저수지에서부터 수원천 일대를 재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중국 동포 추정, 모텔에서…” 충격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중국 동포 추정, 모텔에서…” 충격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중국 동포 추정, 모텔에서…”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오후 11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한 모텔 카운터에서 유력한 용의자 박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가명)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하순쯤 월세방 가계약을 한 박씨가 보름가량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주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 방 내부를 감식해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인혈 반응을 찾아냈다. 또 방 안에서는 토막시신을 담을 때 사용한 비닐봉투도 발견됐다. 피해여성은 박씨와 동거해 온 김모(40대 후반·중국동포 추정)씨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검거 당시 해당 모텔에 또다른 여성과 투숙을 하러 들어가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는 주변인 진술이 있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박모, 정모 등 가명을 여러개 사용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며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자세한 범행동기나 사건 경위, 나머지 시신 유기 장소 등은 날이 밝아서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분석 결과, 수원천변에서 발견된 검은색 비닐봉지 안 살점은 토막시신 피해자의 인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피해여성 혈흔 확인” 제2의 오원춘 사건 되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피해여성 혈흔 확인” 제2의 오원춘 사건 되나?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피해여성 혈흔 확인” 제2의 오원춘 사건 되나?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50대 중반·중국국적·가명)씨의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분석한 결과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거쳐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하지만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며, 자신의 신상정보를 포함한 대부분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져 피의자는 오전에 잠시 휴식을 취했고, 점심식사 후 다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범행은 부인하고 있지만 입수한 증거를 감안할 때 혐의입증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는 자신이 중국 국적을 가진 동포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사건경위와 범행동기, 시신 유기장소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였지만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발빠른 공개수사 전환과 시민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은 4일 오후 1시 3분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경찰은 사건발생 사흘째인 6일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공개수사로 전환, 수원시와 협의해 시민제보를 요청했다. 수사본부는 제보확인팀, CC(폐쇄회로)TV 영상 수거 및 분석팀, 탐문팀, 수색팀, 여성 미귀가자 DNA분석팀 등으로 분류해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이후 시민 제보 수십건이 잇따랐고, 제보확인팀은 그때마다 현장에 나가 확인했다. 상당수는 사건과 관련성이 희박했다. 경찰은 시신발견 8일만인 11일 신고포상금 최고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알렸고, 이날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의 열쇠가 된 결정적 제보가 접수됐다. 팔달구 한 주민이 ‘중국동포로 보이는 50대 남자가 월세방 계약을 한 뒤 며칠 머물다가 보름정도 동네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112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임시 기거하던 월세방에 들어가 감식해 피해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인혈반응을 찾아냈고, 토막시신과 살점을 담았던 비닐봉지와 같은 봉지도 발견했다.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잠복하고 있다가 팔달구 고등동 한 모텔에 또다른 여성과 투숙하러 들어가던 박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가명)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박씨가 검거된 직후에만 해도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고 그의 월세방에서 발견된 비닐봉지와 혈흔 이외에는 달리 증거도 없어 정말로 확실한 용의자를 잡은 것인지 의구심이 일기도 했다. 더욱이 박씨가 사건의 경위는 물론 본인의 신원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아 수사가 난항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월세방에서 발견된 혈흔이 토막시신의 것과 일치한다는 DNA 결과가 나오면서 이런 의구심은 거의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결정적 제보를 한 주민에겐 신고포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신고포상금은 세금없이 지급되며, 경찰은 범인검거공로자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금액과 시기 등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면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던 사건을 해결한 경찰관에게도 1계급 특진의 영예가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의 제보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통상 포상금은 심의위를 거쳐 액수가 정해지지만 살인 사건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경우엔 최고액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거래되길래 6만정이나 적발되나”, “인육캡슐, 정말 무서운 사회다”,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 예전에 차단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유통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람 시신을 넣나”,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저런 세균 덩어리가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다”,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가 된다고 하더니 사람을 캡슐에 넣어서 팔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먹어서 무슨 효과가 있다고 저 더러운걸 먹나”, “인육캡슐, 끔찍하다. 중국이란 나라가 이젠 무서워”, “인육캡슐, 뭘 믿고 저런 걸 사서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바로 질병에 걸리는 무서운 캡슐이다”,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를 의약품처럼 판매하다니. 밀매범들을 엄벌에 처해야”, “인육캡슐, 사람이 사람을 캡슐로 만들다니.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여전히 국내 밀반입 심각…지난해 2만 7852정 반입, 반출국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논란이 또 불거졌다.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어디서 제조하는 걸까”,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인데 이걸 먹는다고?”, “인육캡슐, 정말 장난이 아니네. 무조건 엄벌에 처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인육캡슐, 사람이 이런 걸 과연 만들어서 먹어야 하나”, “인육캡슐, 불법의 온상이네. 무조건 다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2011년 사내아이의 머리카락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줬던 인육캡슐이 국내에 계속해서 밀반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진상을 제대로 밝혀라”, “인육캡슐, 사람 시신을 먹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인육캡슐, 유통시키다 적발된 게 전부는 아닌 듯. 상당수는 이미 먹었을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많은 양이 유통되는 지 모르겠지만 붙잡으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이걸 정말 먹는다는 거냐?”,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물질을 먹을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이걸 사람이 먹는 거야?”, “인육캡슐, 무슨 효능을 보려고 사람 시신을 캡슐로 만든 건데 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질병에 걸리려고 먹나. 너무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질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질병이 도로 생기게 되겠다”, “인육캡슐, 과연 사람이 먹어야 되는 건가.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데”,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하는 것 아냐?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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