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M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LLM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OPI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ME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ABS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372
  • 이산가족 태운 DMZ 트레인

    이산가족 태운 DMZ 트레인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경원선 DMZ 트레인 개통식’에 초청된 이산가족들이 열차를 타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원선 DMZ 트레인은 서울역과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을 매일 한 번 왕복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승차권 구매는 어디서?

    DMZ 열차 개통, 서울역~백마고지역 왕복 운행…경원선 DMZ train 승차권 구매는 어디서?

    ‘DMZ 열차 개통’ DMZ 열차 개통 소식이 전해졌다. 평화와 생태, 분단의 역사현장으로 떠나는 ‘경원선 DMZ train’이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경원선 DMZ train은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왕복 운행하며,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역에 각각 정차한다. 열차는 오전 9시 27분 서울역을 출발, 11시 44분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며, 다시 오후 4시 6분 백마고지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경원선 DMZ train은 총 3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열차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한다. 각 실에는 사진 갤러리가 있어 철도·전쟁·생태 등의 테마별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넓은 창의 전망석과 달리는 열차 앞뒤 풍경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모니터 등이 설치돼 있다. 카페에서는 군용건빵, 전투식량, 주먹밥, 끊어진 철조망 등을 판매하며, 추억을 간직하고 남길 수 있도록 기념 스탬프와 엽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경원선 DMZ train을 타면 연천역에서는 승마체험을, 신탄리역에서는 연천 시티투어를,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 안보관광과 철원 시티투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연천 시티투어는 신탄리역·태풍전망대·옥계마을·숭의전·전곡리 선사유적지·한탄강 관광지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를 다양하게 돌아볼 수 있으며 철원 안보관광은 두루미마을 시골밥상 및 반공호 체험·노동당사·백골부대 멸공OP·금강산철교·월정리역·백마고지전적지를, 철원 시티투어는 고속정·승일교·송대소·백마고지전적지 등을 둘러 볼수 있다. DMZ train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 여행 상담센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코레일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안전행정부 △윤리담당관 신병대△창조정부기획과장 이정민△조직기획과장 김성중△조직진단과장 김정기△시험출제과장 방순동△중앙공무원교육원 스마트교육과장 임병근△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강성기△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장 유환석△이북5도 황해도 사무국장 최장관△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안전과장 김기원△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시스템1과장 김재열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김언환△한국정책방송원(과장직위) 장영화△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장사성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덕중 ■농촌진흥청 ◇승진△전북도 농업기술원 현장지원국장 곽동옥△충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윤영환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장 박항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박종구△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장 이현학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관광시설인허가지원팀장 박재복△교육지원과장 김수산△DMZ정책담당관 안덕수△교육운영과장 이흥철△강원랜드협력관 김왕제 ■KBS △부사장 금동수 ■KDB산업은행 ◇단장급 <개인금융부문>△영업부 손은숙△여의도 강미란 ■인천대 △부총장 남호기△대학원장 이구표△동북아물류대학원장 안승범△인문대학장(문화대학원장 겸임) 김용민△자연과학대학장(기초과학연구소장 겸임) 홍종달△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 겸임) 권정호△법과대학장 이충훈△공과대학장(공학대학원장 겸임) 황상순△정보기술대학장(정보기술대학원장 겸임) 김익수△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주현태△예술체육대학장 이은주△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신원태△도시과학대학장 신은철△생명과학기술대학장 배양섭△입학학생처장(사회봉사센터장 겸임) 김용식△기획예산처장 박동삼△연구산학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홍윤식△대외교류처장 이호철△제물포캠퍼스 운영본부장 박재세△도서관장 최은미△평생교육원장 박정훈△국제교육원장(외국어교육센터장 겸임) 김정태△체육진흥원장 한상철△취업경력개발원장(학생생활상담소장 겸임) 홍선표△생활원장 여운호△대학출판부장 조사옥(일어일문학과)△교육방송국주간 이기영△인천학연구원장 박진한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박영일◇대학원장△정덕애△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김경효△법학전문(법과대학장·감사실장 겸임) 오수근△사회복지전문(사회복지대학원장·사회복지관장 겸임) 정순둘△신학(목회상담센터소장·여성신학연구소장 겸임) 박경미△정책과학(정보과학대학원장 겸임) 최대석◇대학장△인문과학 오정화△사회과학 함인희△자연과학(세포항상성연구센터소장 겸임) 윤영대△사범(교육연수원장·영재교육원장 겸임) 김성원△건강과학 김경숙◇처장△교무 서혁△기획 박선기△학생 석인선△입학 남궁곤△총무 조미숙△재무 이외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오억수△국제교류(국제하계대학원장 겸임) 박인휘△정보통신 채기준△대외협력 오진경◇원·관장△평생교육원(원격평생교육원장·문화예술교육원장 겸임) 채현경△중앙도서관 정연경△교양교육원(이화RC센터장 겸임) 장미영 ■씨네21 △대표이사 김충환
  •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자동차 스마트키 전문 제조기업인 스마트온커뮤니케션(http://www.smart-on.com)의 자동차 앱세서리(Car Appcessory)인 ‘몬스터게이지’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몬스터게이지 앱은 ‘크루즈플러스 인텐시브’란 OBD2 스캐너 단말기를 장착하면 설치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자동차 정비소의 스캐너 장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유류 순간 소모량, 유류 총 소모량, 유류잔량, 주행시간, 주행거리, 기어비, 속도, RPM, 브레이크 감지, 가속 폐달 감지, 퓨얼컷 동작 여부, 락업 동작 여부, 타이어 공기압 경고(TPMS), 타이어 내부 온도, 엔진 고장 경고, 대기압, 흡기 온도, 부스트압력, 배기 온도, 엔진 부하, 엔진 토크 및 마력, DPF(매연 저감장치)/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배터리 전압, 배터리 잔량, 차량 고장 진단 기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는 DPF/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모니터링 기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DPF는 매연 저감장치로써 디젤이 연소할 때 생기는 그을음을 모아 다시 한 번 연소시켜 매연을 줄이는 장치다. 과거 디젤차들은 그을음을 그대로 내뿜었지만, 환경기준이 강화되면서 최근 출시하는 디젤차는 대부분 DPF/CPF를 달고 나온다. 하지만 DPF/CPF는 잘못 관리하면 수리비가 수백만원에 달한다. 몬스터게이지를 사용하는 많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은 DPF의 포집량과 DPF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DPF의 원활한 소진을 위해 운행 스타일을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오세훈 이사는 “디젤 자동차를 잘 아는 소비자들은 DPF/CPF에 관심이 많다. 몬스터게이지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가솔린 자동차보다 디젤 자동차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한국GM의 말리부 디젤의 몬스터게이지 사용자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몬스터게이지 앱(APP)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댄스뮤직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레전드 뮤지션 내한

    댄스뮤직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레전드 뮤지션 내한

    세계적인 대형 댄스 뮤직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 Gathering KOREA 2014)’에 크루엘라(Krewella), 나이프파티(Knife Party)에 이어 다다라이프(DADA LIFE), 악스웰Λ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가 출격한다.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 Gathering KOREA 2014)’ 측은 31일 ‘피드 더 다다(Feed the dada)’, ‘소 영 소 하이(So Young So High)’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노래의 주인공 다다라이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였던 악스웰(Axwell), 세바스찬 인그로소(Sebastian Ingrosso)가 결성한 새로운 프로젝트 ‘악스웰Λ인그로소’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다다라이프는 시원한 일렉트로 하우스와 흡입력 높은 라이브 무대를 강점으로, EDM신에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으로, ‘다다라이프’라는 그룹 이름은 몰라도 이들의 히트곡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적인 EDM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로, 월드 투어 전석 매진이라는 저력을 가진 악스웰Λ인그로소는 현재 ‘디파처(Departure)’라는 이름의 투어와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BBC RADIO 1 을 통해 릴리즈된 곡 ‘위 컴, 위 레이브, 위 러브(We Come, We Rave, We Love)’는 육중한 바이브와 멜로디로 EDM 팬들을 열광케 만들며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재림’이라는 평을 받았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악스웰(Axwell), 세바스티안 인 그로소(Sebastian Ingrosso)가 지난 2010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2년 컴필레이션 앨범 ‘언틸 나우(Until Now)’를 끝으로 해체했다. 오는 10월 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Gathering KOREA 2014)’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로 출발했다. 이후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를 라인업으로 소개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과 유니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트렌디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세를 그려왔다. 글로벌개더링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로 주최국 영국에서 해외 여러 나라로 진출해 성공한 뮤직페스티벌 브랜드이자,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유행을 선도한다는 평단의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브, 하우스, 트랜스 그리고 덥스텝 등 방대한 양의 EDM 장르를 다루는 유일무이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부출연硏 칸막이 없애 100억대 융합연구단 운영

    정부출연硏 칸막이 없애 100억대 융합연구단 운영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 간의 칸막이가 사라진다. 여러 출연연 연구원이 모여 하나의 과제를 수행하는 100억원 규모의 ‘융합연구단’이 출범하고, 중소기업 공동연구와 기술이전도 장려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국과연)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24개 출연연에 대한 ‘임무 정립안’과 ‘기관 간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상천 이사장은 “출연연의 임무를 전면적으로 개편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과연은 출연연 간에 상시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융합 클러스터’를 조직,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다. 여기에서 선정된 과제는 기초연구부터 사업화, 제품화까지 염두에 둔 융합연구단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융합연구단에는 각 10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2~4개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20개 내외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화학, 화재 사고 해결이나 치매 치료 등 국민이 체험할 수 있는 연구를 위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과연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기초연구 분야 8개 출연연의 투자 비중도 조절하기로 했다. 산업화 비중을 크게 높이고 기초연구 비중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 이사장은 “융합연구를 위해 부족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과연이 출연연 개혁에 나선 것은 과거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와이브로 등을 개발하며 산업화에 기여했던 출연연들이 연간 4조원의 예산을 쓰면서도 최근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과학계 및 출연연들은 국과연의 개혁 방안에 대해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출연연 관계자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해외 사례를 볼 때 융합연구는 필요성을 느낀 과학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과제를 제시해서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은 행정 편의적인 발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기초연구 비중 축소 및 중소기업 지원 유도정책도 논란거리다. 기초연구가 핵심인 KIST, 지질자원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에 응용연구 예산을 늘린다고 해서 성과를 기대하긴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성과만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정부만 할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형태의 도전적인 연구나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기초연구는 씨가 마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평화통일 염원… 7박 8일 DMZ 횡단

    평화통일 염원… 7박 8일 DMZ 횡단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0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스카우트 대원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4일까지 7박 8일간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휴전선 155마일(249㎞)을 횡단한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초의 멀티 콘텐츠 뮤직페스티벌인 ‘윌페2014(WILFE2014)’가 지난 25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현재 인터파크에서는 블라인드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윌페사무국은 일반형 티켓에 한해 기간별 티켓 예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짜별로 블라인드 오픈(Blind Open), 얼리 버드 오픈(Early bird Open), 프리 세일 오픈((Pre sale Open), 어드밴스 오픈(Advance Open) 등으로 할인율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윌페2014 티켓은 1일권과 2일권, 일반과 VIP로 구성됐다. VIP에게는 빠른 입장과 주류무상제공, 편안하고 시원한 공간 마련, 전용 화장실 및 물품보관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윌페2014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치러왔던 뮤직페스티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콘텐츠 또한 다양하다”며 “티켓오픈을 기다려왔던 페스티벌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윌페2014는 오는 9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스페인 이비자섬을 대표하는 클럽이자 세계 TOP3 클럽 중 하나인 파차(Pacha)의 파차페스티벌 팀이 직접 연출하는 파차페스티벌존의 화려한 공연과 알렉스모프(Alex M.O.R.P.H)와 더티사우스(Dirty south), 하드락소파(Hardrock Sofa) 등 최정상급 해외 유명 DJ 들이 출연이 확정돼 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총 3개의 대형무대와, 캠핑존, 익스트림존, 푸드존, 힐링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면모를 가진 가장 독창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 윌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월 3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의 개수가 1천개를 넘으면 추첨을 통해 제습기, 음원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윌페2014 티켓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7744)에서 가능하고, SNS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eareInLoveFestival/app_272776856121319)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학균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배종근 ■HMG퍼블리싱 △대표이사 사장(서울경제신문 부사장 겸임) 송태권 ■외환은행 ◇지점장△가락 이동규△가스공사 서이덕△강남대로 전진규△강남외환센터 서준△개포동 김생수△고잔 김운겸△광산 고봉인△구미 신영락△금오 김정훈△김포 이정훈△남대문 오광준△노은 오철규△대치역 이재익△동대문 진대윤△둔산중앙 정기호△둔촌역 홍정렬△마산중앙 강병제△목동 안광수△목동남 이규천△목동사거리 김동술△목동트라팰리스WM센터 최문형△문정동 김동원△방배남 박윤옥△부천 이창주△삼선교 신학기△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김순천△상계동 이문순△상도동 오태경△상동역 안상권△상암DMC 김정래△서대문 박용면△선릉역 김영선△성수역 이인△송도신도시 경규상△수유역 오덕구△신내동 심재환△신림역 한인숙△신천역 문경윤△안산 배기범△압구정중앙 조종형△여의도 오성록△역삼동 김정한△역삼역 남중섭△연산동 조용철△연수 권창중△연신내 김기성△연희동 김종주△영등동 김순태△영통 김학동△오창 임재영△우면동 목옥균△원곡동 윤석윤△을지로 이동만△응암동 박상균△이매동 조성숙△이촌동 이봉희△이태원남 변승현△익산 나병필△인천 최용식△작전동 송천△잠실역 김원형△정릉 현미선△주안 이만근△중곡동 이희락△창동 홍건희△천호역 이창로△철산역 라철호△탄현역 이재신△퇴계로 조남준△판교 이춘성△해운대신도시 박찬태△홍대역 이창순△화명역 임일홍△화성발안 송영진△LH 장재선◇지점장 겸 SRM△강남금융센터 권호상△계동 임현규△구로 이태호△반포동 김재옥△삼성전자 성철기△삼성타운 박창욱△신사동 김형욱△양재중앙 김정래△인사동 오화원△현대모터금융센터 정범△SBS 이기원◇SAM(Senior Account Manager)△가산디지털3단지 배일택△가산디지털역 유용애△강남금융센터 박종서△경산공단 이기원△계동 정진화△공덕역 조대석△구로디지털단지 김기식△구로 이재화△구성 안영태△김포 강신원△남대문 김태건△논현동 한용현△둔촌역 윤승호△무역센터 지병석△범계역 이희걸△부평 정열태△삼성타운 윤종선△서면 이완식△서소문 이경호△서현역 민찬홍△선릉역 조남욱△성남공단 민경진△성산동 노충환△수내역 조방환△신사동 조애숙△신설동 홍성구△압구정중앙 이민영△야탑역 이문수△양재중앙 양정주△여의도 고태화△이수역 정일윤△익산 김재걸△인사동 박연파△종로 한지호△주엽역 박용규△창원 박기태△천안공단 조원철△천호역 김학돈△청담역 임재기△청주 윤인병△하남공단 김칠섭△한남동 오진환△현대모터금융센터 김미성△화정역 윤정수◇대기업 SRM 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김치옥 이남진◇출장소장△두산중공업 심재훈△반월당 임채완△연지동현대 이종훈△일산동 이창운△장미마을 임홍석△호평 고석문◇본점부·실장△개인본부 전농수 조영주△개인상품부 정지연△금융소비자보호센터 오해혁△기업고객부 겸 중소기업지원부 김인석△기업본부 이영연 이준섭△기업상품부 한백규△론센터 박명균△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백승희△여신기획실 나종인△영업지원센터 김미숙△자금결제실 허도욱△전략영업실 조길종△준법지원부 강동윤△채널개발실 송수찬△CIB심사부 정연학
  • 홍대·강남 클럽서 즐기던 EDM 초대형 여름 페스티벌로 즐기자

    홍대·강남 클럽서 즐기던 EDM 초대형 여름 페스티벌로 즐기자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장르는 단연 EDM(Electronic Dance Music)이다. 최근 IMS(International Music Summit) Ibiza의 보고서는 전 세계 EDM 시장이 62억 달러의 가치에 이른다는 수치를 내놓았다. 음악 페스티벌의 주 소비 세대인 2030세대는 점차 클럽 음악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음반과 음원은 물론 클럽과 페스티벌, EDM 음악과 뗄 수 없는 형형색색의 패션 등 EDM이 만들어낸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한국에서도 EDM 열풍은 예외가 아니다. 홍대와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전파된 EDM은 K팝과 록의 틈을 비집고 들어와 공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과열 경쟁으로 치닫던 록 페스티벌이 위축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2012년 한국에 상륙해 한 해 10만 관객을 동원하는 초대형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올여름에는 국내 공연계가 EDM 페스티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8월부터 10월까지 대형 페스티벌만 3개가 연이어 열린다. 다음달 1~2일 열리는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국내 대형 EDM 페스티벌로는 최초의 ‘국산’이다. 해외 페스티벌인 ‘울뮤페’나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와는 달리 국내 공연기획사가 주최한다.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데이비드 존스, DJ 나카쓰카, DJ KOO(구준엽) 등 국내외 DJ 20여팀이 참가하는 페스티벌의 주축은 김창환 프로듀서다. 김건모, 클론 등을 발굴해 1990년대 댄스 음악을 주도한 그는 최근 ‘K-EDM’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 프로듀서는 “서양인들이 느낄 수 없는 아시아적인 감성의 EDM이 분명 한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이비자 섬의 세계적인 클럽 파차(Pacha)에서 시작된 ‘윌페’(WILFE)도 한국에 상륙했다. 9월 12~14일 열리는 ‘윌페 2014’(인천 송도 23호 근린공원)는 하우스, 트랜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여러 무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윤재풍 윌페코리아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EDM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와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한국에 상륙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4’는 10월 4일 서울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히트곡 제조기’ 나이프 파티와 최근 EDM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룹 중 하나인 크루엘라를 라인업에 올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에이즈 걱정 끝?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시판

    에이즈 걱정 끝?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시판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유발하는 원인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제거하는 의료용 콘돔이 곧 시판될 것으로 여겨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호주 생명공학·제약업체 스타파머(Starpharma)가 개발한 항 HIV바이러스 화합물 비바젤(VivaGel)이 첨가된 의료 콘돔이 수개월 내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성병 헤르페스,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박멸제로 개발되어온 비바젤은 최근 실험에서 해당 바이러스들을 최대 99.9%까지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비바젤은 호주 의약품청(The Australian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 의해 정식 의료물질로 승인받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파머는 이 비바젤을 호주 콘돔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 콘돔 제조업체인 안셀(Ansell)과 함께 남성 피임용 기구 상품으로 개발 중이다. 비바젤을 윤활유에 섞어 콘돔에 발라 세계 최초 ‘항 에이즈 바이러스 의료 콘돔’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수개월 내 정식 상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스타파머와 안셀 측은 현재 지속적인 성병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호주에서 ‘비바젤 콘돔’의 시장성은 상당히 낙관적일 것으로 예측 중이다. 안셀 측 관계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새로운 성 건강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연두, 은새, 재원, 태희, 수민)이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전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소속사 브로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딜라잇의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데뷔한 딜라잇은 1집 ‘Mega Yak’과 2집 ’학교종이 땡땡땡‘이 정통힙합과 강렬한 색깔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세 번째 싱글 ‘내가 없냐!’는 기존 콘셉트를 확바꿔 멤버들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장르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틀 곡 ‘내가 없냐’는 EDM풍의 강렬한 느낌이 전해지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올 여름 딜라잇의 ‘내가 없냐’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딜라잇은 이날 정오 ‘내가 없냐’ 티저 공개에 이어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로스미디어 엔터네인먼트 / CJENMMUSIC Official youtube 영상팀seoultv@seoul.co.kr
  •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 날인 22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7일까지 닷새 간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SNS에서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선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http://medical.jinbo.net/phpMyAdmin/privaite2.php)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으로 25만9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상태다. 그러나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목표한 100만 서명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SNS에서는 “유병언 사건 때문에 ‘의료민영화’ 이슈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내용과 함께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지지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에 묻히면 안돼”,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즈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곧 시판

    에이즈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곧 시판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유발하는 원인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제거하는 의료용 콘돔이 곧 시판될 것으로 여겨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호주 생명공학·제약업체 스타파머(Starpharma)가 개발한 항 HIV바이러스 화합물 비바젤(VivaGel)이 첨가된 의료 콘돔이 수개월 내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성병 헤르페스,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박멸제로 개발되어온 비바젤은 최근 실험에서 해당 바이러스들을 최대 99.9%까지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비바젤은 호주 의약품청(The Australian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 의해 정식 의료물질로 승인받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파머는 이 비바젤을 호주 콘돔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 콘돔 제조업체인 안셀(Ansell)과 함께 남성 피임용 기구 상품으로 개발 중이다. 비바젤을 윤활유에 섞어 콘돔에 발라 세계 최초 ‘항 에이즈 바이러스 의료 콘돔’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수개월 내 정식 상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스타파머와 안셀 측은 현재 지속적인 성병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호주에서 ‘비바젤 콘돔’의 시장성은 상당히 낙관적일 것으로 예측 중이다. 안셀 측 관계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새로운 성 건강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통일기원 DMZ 자전거 평화대행진

    통일기원 DMZ 자전거 평화대행진

    21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망배단 앞에서 열린 통일기원 DMZ 자전거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50개국 416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페달을 힘껏 밟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전문대학-컴퓨터 응용기계계열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전문대학-컴퓨터 응용기계계열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기업 맞춤교육의 산실이다.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이고 해외 취업 성과도 탁월하다. 이 계열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산업계의 기술 변화와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 인재 수요를 예측한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 계열에는 삼성전자금형반, LG디스플레이반, 두산그룹반, 귀뚜라미반 등 ‘기업협약반’이 운영되고 있다. 각 반은 기업에서 요청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산업체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강의를 맡고 있다. 2010년 삼성전자와의 협약으로 3차원 캐드(CAD) 금형 설계·제작, 사출성형기술 실무 등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 금형반을 개설했고, 첫 수료자 21명 전원이 이 회사에 입사했다. 두산그룹반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해당반 교수들을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공작기계 이론교육과 가공, 조립, 측정, 품질 등의 실습 교육을 강도 높게 진행했다. 또 매년 영진전문대에 주문식 교육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CAD·기계설계전공, 금형·공작기계전공, 로봇자동화 시스템전공 등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있다. CAD 기술을 기본으로 제품의 설계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의 첨단부품 기계기술을 지원하는 ‘초정밀하이스피드 지역기술혁신센터(RIC)’를 비롯해 교정측정기술센터, 테크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물론 창원 등 많은 산업체에서 직접 기술지원, 기술개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이 계열에서는 산업체로 진출하는 재학생들의 전공능력을 보증하는 졸업인증제도를 2001년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재학 중 전공 관련 국가 자격, 주문 협약반별 전공능력인증자격, 어학자격 등의 기준을 통과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계열 특성화로 올해 삼성그룹 48명, LG그룹 19명, 두산그룹 12명 등 대기업에만 145명이 취업하는 눈부신 성과를 냈다. 여기에다 일본 기업체와의 왕성한 산학 교류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일본 ㈜TDM쇼난, ㈜다이이치 시세쓰공업, ㈜세이브기연 등 12개 현지 자동차 또는 기계 분야 업체와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취업을 위해 이 반 학생들은 1학년 겨울 방학에 2주간 일본 현지에서 현장실습 및 어학연수를 받는다. 2학년을 마무리할 때에는 일본 기업체 인사가 직접 대학을 방문, 1차 면접을 갖고 최종면접은 졸업을 앞둔 12월에 학생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전공과 일본어에 대한 검증을 받는다. 계열 학생들을 받아들인 일본 기업체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요코하마 소재 한 엔지니어링 회사는 이 계열 출신 졸업생을 2012년 2명 채용한 뒤 지난해 5명, 올해는 대폭 증가한 8명을 채용했다.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혼다자동차 설계협력업체에 올 3월 입사한 천정민(22)씨는 “일본 취업을 목표로 일본어와 전공을 공부하고 현장실습으로 자신감이 붙었다. 현재 회사 중앙연구소에서 기계설계 일을 하고 있다. 어학과 전공을 동시에 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계열에서 일본 기업체에 진출한 학생은 지난해 10명, 올해 14명 등 최근 3년간 34명에 이른다. 영진전문대는 한국 최고의 기술명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입도선매 명품 주문식 교육’ 과정을 신설했고,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등 2개 계열을 이 과정 시범 운영 계열로 지정했다. 입도선매 과정은 이공계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 교육해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 입학생은 등록금 전액 면제와 기숙사 무료 입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오재춘 컴퓨터응용기계계열부장 교수는 “우리 계열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대부분이 기업체에 채용된다”며 “2013년 교육부의 취업률 조사에서 전문대 졸업자 2000명 이상 ‘가’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과욕이 부른 참사! 백상아리 바다사자 삼키다 질식사 포착

    과욕이 부른 참사! 백상아리 바다사자 삼키다 질식사 포착

    바다사자를 잡아먹은 백상아리가 숨막혀 질식사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7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호주 서쪽 제럴턴 인근의 한 해변에서 물이 얕은 곳으로 올라와 발버둥 치는 백상아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얕은 물로 헤엄쳐 오는 13피트(약 4m) 크기의 거대 백상아리가 보인다. 보기 드문 상어의 출현에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에 나선다. 하지만 상어는 고통스러운 듯 꼬리를 흔들며 계속 발버둥친다. 잠시 후, 상어가 깊은 바닷물로 향한다. 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이 거대 백상아리는 2시간이 지난 후 인근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상어의 목엔 바다사자가 걸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수산부 맥 올리 박사는 “백상아리의 이상한 행동은 상어의 목에 걸려 있는 바다사자를 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목이 막혀 상어의 장기가 손상됐거나 아가미로 물이 통하지 않아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가족과 함께 해변에 있던 한 여성에 의해 촬영돼 유튜브에 공개됐다. 사진·영상= CadMonke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적 도발 강력 응징” 주문한 朴… “특단 쇄신” 군기잡는 韓국방

    “적 도발 강력 응징” 주문한 朴… “특단 쇄신” 군기잡는 韓국방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군이 변화된 젊은이들의 눈높이와 살아온 생활환경까지 고려해 복무 환경의 개선을 이뤄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 고성군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 난사 사건 등으로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국가 수호의 보루인 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강조하며 쇄신책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전군 주요 지휘관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최근 동부전선의 GOP 총기 사고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였다”면서 “젊음을 희생하면서 고귀한 시간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젊은 병사들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최근 북한의 행태를 보면 아시안게임에 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내겠다고 유화 제스처를 보내면서도 연이어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4차 핵실험 준비에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도 큰 만큼 우리 안보태세 유지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나는 우리 군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면서 “만에 하나 어떤 도발이 발생한다면 지휘관 여러분은 초전에 강력하게 대응해서 응징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찬에 앞서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지휘관회의를 갖고 “우리 모두 총체적으로 군의 실상을 냉철히 되돌아보고 특단의 쇄신을 위해 허리띠를 조여 매야 한다”고 군 수뇌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한 장관은 “국민은 우리 군을 정직하지 않은 군대, 기강이 해이해진 군대, 작전태세가 미흡한 군대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장관부터 최전방 병사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달라진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 한·미동맹 발전과 대외 국방협력 강화,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 행복한 선진 국방환경 조성 등을 군 쇄신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북한의 화전양면 전술에도 불구하고 한·미연합훈련 일정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각군 지휘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여름철 녹음기 동안 수목이 우거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을 관측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DMZ 내에서 안전하게 나무를 제거할 수 있도록 장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 병사들과 중견 간부들 사이에 낀 초급 장교들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대 임무를 단순화하는 쇄신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기업 교통량 감축땐 부담금 줄여준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8일 미아동 복합청사에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부담금을 줄여주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제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유발의 빌미를 제공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이다. 각층 바닥 면적의 총합 1000㎡ 이상인 시설물이 대상이다. 하지만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제도에 참여하면 승용차 요일제, 5부제, 2부제 등을 통해 시설물 내 승용차 진입을 제한하거나, 자전가 활성화 및 주차장 유료화·축소 등으로 차량 통행을 줄인 기업은 정도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 준다. 현재 구에는 68개 시설물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말까지 집중 가입기간으로 지정했다. 교통수요 관리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홈페이지(http://s-tdms.seoul.go.kr)나 구 교통행정과(02-901-5914)로 교통량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운전석보다는 뒷자리가 중요한 차가 있다. 차 주인이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에 앉는 ‘사장님 차’가 그렇다. 영어로 쇼퍼 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로 표현하는데 체어맨W는 출시 전부터 뒷자리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대표적인 초대형 세단이다. 뒷좌석 중심인 사장님 차를 제대로 시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끝에 술을 마시지 않은 채 대리운전기사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뒷좌석에 앉아 보는 호사를 누리기로 했다. 코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남구 양재동까지 약 25㎞ 구간이다. 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듯한 어색함은 잠깐.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뒷자리는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케 한다. 가죽부터 마감까지 고급스럽다. 소가죽 표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 염색과 가공을 하는 풀그레인 가죽은 한 땀 한 땀 꿰맨 바느질 자국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압축공기 사용해 차량 높이 조절 체어맨 W의 EAS(Electronic self- leveling Air Suspension)는 스프링 대신 압축공기를 사용해 주행 상태에 따라 차량 높이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시속 100㎞ 이상 고속주행을 할 때는 차체 높이를 10㎜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비포장도로 등을 주행할 때는 차량 앞뒤를 25㎜씩 상승시켜 차체 손상 등을 막는다. 차를 타고 내릴 때나 트렁크를 열어 짐을 실을 때 각각 차량 높이를 낮춰 좀 더 쉽게 차를 타고 짐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뒷좌석 팔걸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접혀있던 모니터가 자동으로 펴진다. 라디오, DMB 등은 물론 내비게이션, 냉·난방장치도 뒷자리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장님 차이긴 하지만 사장님만을 위한 차는 아니다.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으면 체어맨 W의 강점인 사륜구동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눈·비가 잦은 국내 주행 환경에서 쉽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후륜구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기도 하다. 모든 모델에 19인치 휠과 광폭 타이어(폭 245㎜, 편평률 45%)가 장착돼 있다는 점도 사륜구동의 강점을 배가시킨다.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는 어안렌즈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방 180도를 모니터에 표시해 갑작스러운 위험을 미리 감지해 대응할 수 있게 한다. ●6000만원대부터… 가격 경쟁력 월등 최근 최고급 외국 차량 등에 장착되는 안전 사양이지만 이를 기본 적용한 모델은 ‘체어맨 W 2015’가 유일하다. 과거 메르세데스 벤츠 마크를 달고 나가던 XGi3600 엔진에 7단 자동 변속기 역시 벤츠 제품을 달고 나왔다. 6000만원대에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은 월등하다. 판매 가격은 ▲CW600 5631만~6740만원 ▲CW700 6095만~9254만원 ▲V8 5000 9324만~1억 687만원 ▲Summit 1억 1328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