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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신시장 개척·제품 고부가화에 주력

    DL이앤씨, 신시장 개척·제품 고부가화에 주력

    DL그룹이 친환경 사업 개발과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등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에 나섰고,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DL그룹에 따르면 그룹 건설사인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2023년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아마존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석유화학 회사인 DL케미칼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827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2020년 세계 1위의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이어 2021년 9월에는 고부가 접착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디렉스 폴리머를 설립했다. 2022년 3월에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케미컬 기업인 크레이튼의 인수를 완료하며 합성고무, 친환경 접착소재 바이오케미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 DL이앤씨, 22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CM 사업 수주

    DL이앤씨, 22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CM 사업 수주

    DL이앤씨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산업에 건설사업관리(CM)라는 중추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DL이앤씨는 17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PT.시보르파 에코파워’와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특수목적법인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동부 빌라강에 114㎿ 규모의 ‘시보르파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1년간 현지 인구 약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이 사업에서 2030년 8월까지 발주처를 대신해 설계·시공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았다. CM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어야 하는 기술집약적 업무로,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독점하던 CM 분야까지 역할을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이 사업을 제안해 수주하고, 국내 기업이 설계·시공 관리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민관 상생 협력’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DL이앤씨는 “1990년대 수력발전 사업 시작 후 국내 업계 최다 시공 실적을 갖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2022년 최초의 양수발전소 ‘어퍼 치소칸 수력발전소’를 착공하는 등 다양한 경험이 있다”며 “그동안 해외에서 수력발전소 공사를 진행하며 축적한 기술력이 수주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압구정은 현대 브랜드” 현대건설, 전담팀 신설하며 재건축 수주 총력전

    “압구정은 현대 브랜드” 현대건설, 전담팀 신설하며 재건축 수주 총력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1970~80년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 상표권을 출원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면서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내고 9월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압구정 신현대 9·11·12차 단지가 포함된 압구정2구역은 압구정 6개 구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정비계획안을 통과하는 등 절차가 가장 빠르다. 압구정2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00% 이하, 최고 70층, 26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2조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먼저 수주 의지를 드러낸 곳은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2023년 12월 꾸린 태스크포스(TF)를 최근 정식 전담팀인 ‘압구정재건축영업팀’으로 신설했다.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보강해 재건축 수주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압구정 현대’ 명칭을 한글과 한자로 상표 출원했다. 건설사가 과거 시공한 단지의 명칭을 상표로 등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상표권 출원 배경에는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이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과거 단지 이름을 바꾸려는 시도를 주민들이 막아낸 사례도 있다. 압구정 현대는 1~3차 사업을 현대건설이 맡았고 4차부터 14차까지는 현대건설 주택사업부가 독립해 설립한 건설사인 한국도시개발(현 HDC현대산업개발)이 주도했다. 과거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로 이름을 바꿔주겠다고 일부 단지에 제안했지만, 입주자대표회의가 브랜드 가치를 이유로 거절했다. 현대건설 사원 아파트였던 압구정 현대 65동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의 리모델링을 거쳐 2004년 ‘대림아크로빌’로 입주했지만, 대림산업이나 아크로빌 로고는 붙지 않았다. ‘압구정 대림아크로빌’보다 ‘압구정 현대 65동’의 브랜드 가치가 더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DL이앤씨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하는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을 선보였다. 신축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가 입주민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비용을 들여 이를 뜯어내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하는 것이다. 디 셀렉션의 핵심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처음부터 원하는 집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아파트 분양 땐 고객이 옵션 계약과 별도로 외부 업체를 찾아 인테리어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설치된 실내 가구·마감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됐다. 하지만 디 셀렉션은 고객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타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입주 전 한 번의 공사를 통해 손쉽고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마칠 수 있다. DL이앤씨의 고도화된 구매 조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자재를 공급해 인테리어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우선 입주민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전문적인 인테리어 컨설팅을 받고,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인 ‘디버추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선택한 다양한 품목이 적용된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인테리어 형식으로 기본 타입인 ‘미니멀’과 원목 자재 등을 추가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후 침실의 붙박이장, 주방의 아일랜드장, 욕실의 복합 환풍기, 현관 오픈형 신발장 등 품목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7년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부터 디 셀렉션을 적용한다.
  •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고객 입주 때 맞춤 인테리어 공간 제공” DL이앤씨 브랜드 ‘디 셀렉션’ 내놨다

    DL이앤씨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고객이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받는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을 선보였다. 신축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가 입주민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비용을 들여 이를 뜯어내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하는 것이다. 디 셀렉션의 핵심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처음부터 원하는 집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아파트 분양 땐 고객이 옵션 계약과 별도로 외부 업체를 찾아 인테리어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고, 이미 설치된 실내 가구·마감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됐다. 하지만 디 셀렉션은 고객이 최적화된 스타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입주 전 한 번의 공사를 통해 손쉽고 저렴하게 인테리어를 마칠 수 있다. DL이앤씨의 고도화된 구매 조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자재를 공급해 인테리어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우선 입주민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전문적인 인테리어 컨설팅을 받고,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인 ‘디버추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선택한 다양한 품목이 적용된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인테리어 형식으로 기본 타입인 ‘미니멀’과 원목 자재 등을 추가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모던 내추럴’과 ‘소프트 클래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후 침실의 붙박이장, 주방의 아일랜드장, 욕실의 복합 환풍기, 현관 오픈형 신발장 등 품목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7년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부터 디 셀렉션을 적용한다.
  • DL그룹, 미래시장 개척 위한 투자 나서… 신사업 개척·제품 고부가화 속도

    DL그룹, 미래시장 개척 위한 투자 나서… 신사업 개척·제품 고부가화 속도

    DL그룹이 친환경 사업 개발과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등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에 나섰고,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21일 DL그룹에 따르면 그룹 건설사인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2023년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 달러)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아마존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엑스에너지를 지원하기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펀딩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될 SMR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2년 CCUS 및 친환경 수소사업 전문 회사인 카본코(CARBONCO)를 설립하며 탈탄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캐나다의 비료 업체 제네시스 퍼틸라이저스(Genesis Fertilizers)와 비료 공장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기술 라이선싱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DL이앤씨는 기본설계(FEED)를 맡고, 카본코(CARBONCO)는 CCUS 기술에 대해 라이선스를 공급한다. 석유화학 회사인 DL케미칼은 고부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DL케미칼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827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조 6064억원 대비 13.7% 증가한 수치다. DL케미칼은 2020년 세계 1위의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이어 2021년 9월에는 고부가 접착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디렉스 폴리머를 설립했다. 2022년 3월에는 SBC 시장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최대의 바이오케미컬 기업인 크레이튼의 인수를 완료하며 합성고무, 친환경 접착소재 바이오케미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DL케미칼이 세계 1위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PB(폴리부텐) 역시 상반기에 판매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했다. DL그룹 관계자는 “DL그룹은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및 신성장,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틀 통해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 성성호수공원 낀 친환경 단지

    천안 성성호수공원 낀 친환경 단지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465-6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물량을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호수공원 주변에는 기존 입주한 성성지구와 함께 2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성호수공원은 52만 8000여㎡ 규모로 기존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 작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개장했다. 4.1㎞에 달하는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 생태체험숲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단지와 호수 사이에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추가로 조성된다. 또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번영로와 삼성대로, 업성수변로 등을 통한 천안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단지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2029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05동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 주요 건설사 공사 현장 지난해 사망자 25% 증가…호반건설 등은 사망자 ‘제로’

    주요 건설사 공사 현장 지난해 사망자 25% 증가…호반건설 등은 사망자 ‘제로’

    지난해 시공 능력 상위 20위 건설사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1868명이며, 이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2023년보다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공사 현장의 건설사는 대우건설이며, 호반건설 등 4곳은 사망자가 없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186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부 건설공사 종합정보망(CSI)에 등록된 사망 또는 3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부상자 수와 1000만원 이상 재산피해 사고 건수를 집계한 자료로, 시공사 등은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CSI에 신고해야 한다. 지난해 사상자는 전년(2259명)보다는 17.3% 줄었지만 2년 전인 2022년(1666명)과 비교하면 12.1% 늘었다.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25명)보다 25.0% 증가했다. 부상자는 전년(2231명)보다 17.8% 감소한 1833명으로 나타났다. 건설사 중 지난해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대우건설로 모두 7명이 숨졌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각 5명), 현대건설(3명)이 뒤를 이었다. 사망 사고가 없었던 곳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호반건설, DL건설, 중흥토건 4곳이었다. 다만 삼성물산은 다친 사람이 모두 273명으로 부상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DL건설(172명),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각 141명), 현대엔지니어링(137명), 계룡건설(112명) 등의 순이었다. 이를 포함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총 96명, 부상자는 5697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삼성물산(682명)과 현대건설(349명)은 사상자 수 기준으로 매년 나란히 1위와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공사 현장에서 1000만원 이상 사고 피해가 발생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DL건설, 서희건설 8곳이었다. 박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 사상자 수는 전혀 줄고 있지 않다”면서 “시행 3년이 지난 지금 처벌이 아닌 예방 위주로의 법 개정 논의와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 및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간 쉰다…“中企 61% “임시공휴일도 일해요”

    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간 쉰다…“中企 61% “임시공휴일도 일해요”

    현대차·LG 계열사 등 31일 휴무‘워라밸’ 확산 속 연차 사용 권장中企, 불황에 27일 휴무 39%뿐경총 조사 “6일 동안 쉰다” 45% 일부 대기업이 설 연휴 복귀 근무일인 오는 31일도 ‘자체 휴무일’로 지정하면서 직원들이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에도 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 설 연휴가 최단 3일에서 최장 9일로 격차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노사 단체협상에 따라 31일에도 전 직원 휴무에 들어간다. 주말인 25~26일, 임시공휴일인 27일, 설 연휴인 28~30일에 이어 31일까지 쉬면 다음달 1~2일 주말을 포함해 총 9일간의 휴가가 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그룹 상당수 계열사도 31일을 전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효성도 31일을 전사가 연차 쓰는 지정 휴무일로 정했고, SK수펙스추구협의회도 단체 연차 소진 방식으로 쉰다. 업계 전반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상당수 대기업은 31일에 연차 사용을 권장했다. 포스코는 31일 휴무 방침을 공지하지는 않았지만 직원 대부분이 31일 휴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31일을 ‘샌드위치 데이’ 휴무일로 지정했고,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31일 휴무를 권고했다. 제주항공은 31일을 창립기념일(1월 25일)을 대체한 휴무일로 지정했다.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등 건설사들도 대부분 공동 연차 등을 사용해 31일까지 쉰다. 반면 경기 불황에 지갑이 얇아진 중소기업의 경우, 10곳 중 6곳은 27일(임시공휴일)에도 쉴 계획이 없다고 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6~14일 중소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소기업 60.6%가 27일에 쉬지 않겠다고 답했다. 실제 기업 규모에 따라 설 휴무 기간이 달랐는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9~15일 5인 이상 기업 602곳을 대상으로 2025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 연휴 휴무가 있다’고 답한 기업 587곳 중 45.0%가 ‘6일 동안 쉰다’고 답했다. 300인 이상 기업에선 42.2%가 ‘7일 이상 쉰다’고 답한 반면 300인 미만 기업에선 28.5%만이 ‘7일 이상 쉰다’고 했다. ‘휴무일이 5일 이하’라고 답한 비율도 300인 미만 기업에선 26.2%로, 300인 이상 기업(15.6%)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게 나왔다.
  • 세 부담 없이 6년 거주 뒤 분양 여부 선택

    세 부담 없이 6년 거주 뒤 분양 여부 선택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투시도)을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와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새 아파트로의 이사를 꿈꾸거나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의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 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가구 간 간섭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그룹 지주사인 DL은 내년 2월2일까지 서울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Red Carnival: 레드, 빛으로 물들다’를 테마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곳곳에 마련됐다. DL의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빛과 오브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의 고유한 공간적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DL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축제와 같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DL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브랜딩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DL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타워 서울포레스트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연말연시의 따뜻함과 설렘을 느끼고 일상의 기쁨과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룹 계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7일 임직원 가족 100여명이 함께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00장의 연탄과 쌀 40포대를 전달했다. 또 10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연말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밀가루 반죽부터 굽기, 포장에 직접 참여해 만든 빵을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 6년간 살아 보고 분양 결정 가능… 건폐율 낮춰 개방감도 굿

    6년간 살아 보고 분양 결정 가능… 건폐율 낮춰 개방감도 굿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등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설계에도 공을 들여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또 건폐율이 낮아 동 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안 풍부한 조경까지 어우러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의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경천 등이 바로 옆으로 흐르고 인근에 하산공원, 홍예공원 등 수변공원과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경쟁률 483대 1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경쟁률 483대 1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에 3만개가 넘는 통장이 몰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이 단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결과, 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4279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4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8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69가구 모집에 1만 7349건이 몰려 25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의 경우 6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이 단지는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1억 7000만원이다. 인근 신축인 방배그랑자이 전용 84㎡가 10월 29억 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단순 계산으로 약 8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주택전시관부터 아크로의 차별화된 가치를 집약적으로 담아냈을 만큼 심혈을 기울인 단지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상위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실거주 의무가 없고 분양가도 합리적인 만큼 계약 역시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의 종합대상은 SM티케이케미칼이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심사위원장), 김 사장, 이동수 SM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 진 차관,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기석 GS건설 상무, 한동준 대우건설 팀장, 김경원 포스코이앤씨 상무,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박지상 쌍용건설 상무,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SM티케이케미칼의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종합대상을 받는다. 그린건설대상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녹색 기술을 실천하는 우수 건설사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부문 상이다.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회는 모두 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국토부 장관상에는 SM티케이케미칼(종합대상), 금호건설(주거브랜드 대상), 쌍용건설(리모델링 대상)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대우건설(제로에너지대상), 포스코이앤씨(ESG대상), 현대건설(건축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DL이앤씨(친환경대상)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 6년 거주한 뒤 분양 결정… 초중교 도보 거리[그린건설대상-친환경대상]

    6년 거주한 뒤 분양 결정… 초중교 도보 거리[그린건설대상-친환경대상]

    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하고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하면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주 기간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특히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돼 조망과 채광이 확보됐다. 동 간 거리가 넓어 개방감을 주고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약 7500㎡ 규모의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의 정원이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우수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대상은 부산 사하구에 하이브랜드 공동주택인 ‘경남아너스빌’을 조성해 품격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드는 SM티케이케미칼이 선정됐다. SM티케이케미칼은 주택건설, 댐, 철도, 항만시설, 고속도로 등 오랜 건설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쾌적하면서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거브랜드대상으로는 금호건설이 선정됐다. 금호건설의 ‘강릉 아테라’는 강릉의 우수한 풍광에 잘 어울리는 친환경 명품 단지로 수도권 인구의 강릉 유입을 선도하고 있다. 리모델링대상을 받은 쌍용건설의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1992년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를 환경친화적 편의성을 갖춘 고급 아파트 단지로 리모델링한 사례다. 제로에너지대상은 자발적으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하는 대우건설이 차지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역 특화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SG대상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시공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건설 자재를 개발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건설 공법을 적용해 오고 있다. 건축대상으로는 ‘힐스테이트’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공동주택 노후화 비율이 높은 지역에 품격 있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지역 사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플랜트대상을 받은 GS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황회수처리시설은 가스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현장이다. 친환경대상을 받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브랜드 아파트의 품격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산업의 환경친화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건설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새만금 노하우’ 농어촌공사, 침몰 위기 자카르타 구하기

    ‘새만금 노하우’ 농어촌공사, 침몰 위기 자카르타 구하기

    1.5m 둑 넘실대는 바닷물 ‘위태’지지부진 방조제 사업 급물살여의도 3.9배 규모 매립 도시로‘까리안 댐’ 인연으로 역량 입증500억 설계 수주 정부 지원 필수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북부 플루이트 마을. 해안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1.5m 높이의 둑이 육지를 넘보는 자와해를 위태롭게 막고 있었다. 두 뼘 정도 두께의 둑이 지표면보다 50㎝ 이상 높은 해수면을 육지와 갈라놓았다. 바닷물이 범람하는 일이 반복되자 둑을 더 높게 쌓아 올린 흔적이 선명했다. 지반이 1년에 최대 18㎝씩 내려앉기 때문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500억원의 세부설계비가 책정된 ‘자카르타 수도권해안종합개발사업(NCICD)’에 뛰어든 이유다. 농어촌공사는 2016년부터 자카르타 북부 해안의 범람과 홍수를 막기 위한 기본설계 및 타당성 조사를 한 뒤 2020년 말 인도네시아 정부에 보고서를 냈다. 길이 21㎞, 높이 20m, 폭 172m의 대규모 방조제를 짓는 게 핵심이다. 새만금방조제를 축조한 노하우를 가진 농어촌공사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2050년까지 해안 제방을 보강하고 5개 교량을 연결해 바닷물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방조제’를 지은 뒤 2단계로 2080년까지 개방구간을 필요에 따라 막을 수 있는 ‘조절형 방조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다리 안쪽으론 여의도 3.9배 규모인 1131㏊의 바다를 메워 도시개발을 추진한다. 자카르타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침몰하는 도시 중 하나다. 지하수 남용으로 지반이 내려앉았고, 기후 변화로 해수면까지 높아졌다. 2050년엔 자카르타 절반 이상이 물에 잠긴다는 암울한 예측까지 나왔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도 이전을 추진하는 까닭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수도 이전 이슈로 방조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신임 대통령의 관심 사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5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면담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방조제 건설을 최우선순위 사업과제로 선정하고 3년 안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선 한국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 총사업비 20조원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인 만큼 인도네시아의 재정만으로는 추진이 어렵다. 한국 정부의 녹색기후기금(GCF)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대상 선정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농어촌공사는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자카르타 서부 반텐주의 까리안 다목적댐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80% 가까이 담수화를 마쳤다. 2013년부터 농어촌공사가 설계·감리를,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오영인 농어촌공사 인도네시아 사무소장은 “새만금 같은 대규모 방조제를 축조한 경험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면서 “그 기술이 인도네시아로 본격 수출되면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세부설계와 시공, 감리 등 기술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말까지 전국서 대형 건설사 아파트 2만 8000 가구 분양

    연말까지 전국서 대형 건설사 아파트 2만 8000 가구 분양

    국내 10대 건설사들(도급순위 기준)이 올해 연말까지 아파트 2만 8000여 가구를 전국에 공급한다. 올해 청약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아파트들에 수요가 몰렸던 만큼, 연말까지 분양되는 단지들에서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10대 건설사들이 전국 26개 현장에서 총 2만786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 8486가구다.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수도권 청약률 상위 10곳 중 8곳이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청약률 상위 10곳 중 7곳이 대형 건설사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모든 대형사 아파트가 좋다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지만 준공 이후 시세만 놓고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라면서 “최근 신축 선호도 상황과 맞물려 모처럼 쏟아지는 대형사 물량들로 연말 분양시장은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래미안 원페를라’ 1097가구(일반분양 480가구)를 내놓는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플 1, 2블록’ 1525가구는 모두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힐스테이트 등촌역’ 543가구 중 274가구를, 대우건설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 990가구 전체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성5구역을 재개발하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전 동구에서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을 통해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충남 천안·아산 지역에서 분양 계획이 있다. 천안에서는 서북구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아산에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각각 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를 개발해 짓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세권에 짓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 DL그룹, 친환경 사업·미래시장 개척에 투자 확대

    DL그룹, 친환경 사업·미래시장 개척에 투자 확대

    DL그룹이 친환경 사업 개발과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룹 건설사인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 달러)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협력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기회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설비 사업(CCUS)도 적극 추진 중이다. 2022년 CCUS 및 친환경 수소사업 전문 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해 탈탄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화학회사인 DL케미칼은 고부가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DL케미칼은 올해 3분기 1조 231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DL케미칼이 선제적으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 구조를 개편해온 덕분이다. DL케이칼은 2020년 세계 1위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DL케미칼은 싱가포르에 있는 카리플렉스 의료용 라텍스 공장 건설을 위해 2022년 5000억원을 투자했고, 공장은 지난 6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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