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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해진 웨인 루니, 넉달 만에 DC 유나이티드 어떻게 바꿨나

    편안해진 웨인 루니, 넉달 만에 DC 유나이티드 어떻게 바꿨나

    “우리 루니가 달라졌어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출신의 웨인 루니(33)가 지난 6월 입단했을 때만 해도 팀은 동부 컨퍼런스 밑바닥을 헤매고 있었다. 개막 초반 14경기 가운데 거둔 승수는 단 2승에 불과했다. 세 경기를 뛴 뒤 그는 주장 완장을 어깨에 둘렀는데 그 때부터 팀은 휘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골은 말할 것도 없고 도움도 많고 무엇보다 팀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만들었다. 그가 영입된 지 4개월 만에 일어난 변화였다. 루니는 최근 영국 BBC와의 설문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선 얼굴을 알아보는 이가 많지 않아 가족과 느긋하게 쇼핑을 즐기고 커피 한잔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편안하기 그지 없다”고 털어놓았다. 아무래도 미국에서는 프로풋볼(NFL)과 프로농구(NBA)에 관심이 집중돼 영국에서 만큼 부담과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느긋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편해져서일까? 그는 라커룸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DJ로도 변신(?)해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있다고 한다. 평소 좋아하던 에드 시런, 제임스 베이, 멈퍼드 앤드 선스 등 영국 뮤지션들의 노래를 들려줘 동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즐거워했다. 슈퍼마켓을 가면 전통적인 영국 차 브랜드도 갖춰져 있어 불편한 것이 전혀 없다고 했다. DC 유나이티드는 최근 5연승을 비롯해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한 경기를 남기고 2015년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루니는 출전한 19경기 가운데 12골 7도움으로 19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는 연봉으로 270만 달러를 받는데 리그를 옮긴 뒤 4개월 만에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 리그 전체를 통틀어 셔츠 판매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팬들의 마음을 샀다. 반면 같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지난 3월 먼저 LA 갤럭시로 옮겨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스웨덴)는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데 실패했다. LA FC와의 데뷔 무대에 교체 출전해 20분만 뛰고도 두 골을 넣어 강렬한 신고를 했던 그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셔츠를 팔고 수많은 토크쇼에 초대돼 화제를 몰고 다녔다. 2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었는데 특히 지난달 통산 500번째 골을 기막힌 태권킥으로 넣어 “골의 신”이란 얘기까지 들었다. 그러나 팀은 지난 29일 휴스턴과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2-3으로 내줘 레알 솔트레이크에게 포스트시즌 진출을 양보했다. MLS 플레이오프는 조금 복잡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일 서부 컨퍼런스 FC 달라스(4번 시드)-포틀랜드 팀버스(5번 시드), 동부 뉴욕 레드불스(3번 시드)-필라델리피아 유니언(6번 시드), 2일 동부 DC 유나이티드(4번 시드)-콜럼버스 크루(5번 시드), 서부 LA FC(4번 시드)-레알 솔트레이크(6번 시드)의 대진으로 컨퍼런스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 팀들은 준결승에 선착한 뉴욕 레드불스(동부 1번 시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2번 시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서부 1번 시드), 시애틀 사운더스(2번 시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5일과 12일 홈앤드어웨이를 벌인다. 각 컨퍼런스 가장 높은 시드와 낮은 시드가 격돌하게 된다. 컨퍼런스 챔피언십은 26일과 30일 열리며 MLS컵 결승은 단판 승부로 12월 9일 열린다. 정규시즌 승점이 많았던 팀이 홈 경기 개최권을 갖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최파타’ 손나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 영화 흥행 대박 조짐?

    ‘최파타’ 손나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 영화 흥행 대박 조짐?

    ‘최파타’ 손나은이 영화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여곡성’의 주인공인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두 배우에게 “영화 ‘여곡성’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다고 들었다.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DJ 최화정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은 대박 조짐 아닌가? 지어낸 에피소드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영희는 “사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비밀로 하기로 했다. 손나은 씨와 내가 각각 따로 귀신을 보고 쫑파티 현장에서 털어놨다. 그때 둘이 같이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나은은 “서영희 선배와 나란히 위치한 방에서 쉬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때 현관 센서등이 갑자기 켜지더니 문이 스르르 열렸다. 나는 매니저가 온 줄 알고 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영희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손나은 씨 옆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졌다.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만 경험한 것도 아니고 서영희 선배도 같이 귀신을 목격해서 신기했다. 지금 생각해도 으스스하다”고 당시의 오싹한 기분을 회상했다. 서영희도 “공포영화 촬영 중 겪은 일이라 더 서늘해지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 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오는 11월 8일 개봉.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베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 역행”…‘욱일기 논란’에 유감 표명

    아베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 역행”…‘욱일기 논란’에 유감 표명

    최근 제주에서 열린 국제관함식 행사를 앞두고 한국이 일본 해상자위대에 욱일기 게양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 일에 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또 우리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 일에 대해서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욱일기 논란 문제와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역행하는 움직임이 계속돼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의 발언은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와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수석부 간사장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나왔다. 일본 정부가 욱일기 문제와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에 대해 비판을 하며 도발한 적은 있지만 아베 총리가 직접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DJ-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임을 고려해 이런저런 기회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협력할 것을 (한국 정부와) 확인하고 있다”면서 “곤란한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또 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자신의 개헌안에 대해 “지금을 사는 정치인의 책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평화헌법 조항인 헌법 9조의 1항(전쟁 포기)과 2항(전력 보유 불가)을 그대로 둔 채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을 한 뒤, 다시 2항을 삭제하는 개헌을 하는 ’2단계 개헌‘으로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부부 일상 최초 공개 ‘궁금증 UP’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부부 일상 최초 공개 ‘궁금증 UP’

    ‘따로 또 가팅’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두 번째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한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처음 집을 공개하게 된 최명길은 “전날 떨려서 잠이 오지 않았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집을 본 출연자들은 “마치 집이 아니라 갤러리를 보는 것 같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오랜 결혼 생활 동안 맞춰온 내조와 외조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남편의 이른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난 최명길은 내조의 여왕답게 아침부터 9첩 반상을 뚝딱 차려낸다. 김한길은 아내의 외출시간이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약속 장소까지 데려다주며 특급 외조를 펼친다. 평소 노래를 즐겨 듣는 최명길은 차에 타자마자 음악 DJ로 변신해 연애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선곡, 리듬에 맞춰 한껏 몸을 흔들며 흥 넘치는 반전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둘째 아들 무진은 훈훈한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활력을 더한다. 특히 생선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주며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무진의 모습은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여행지 여수가 공개되자 ‘따로’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각자 짐을 싸자는 김한길과 불안한 마음에 모든 짐을 본인이 싸겠다는 최명길의 모습이 정반대를 이루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한길은 계속해서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최명길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최명길은 본능적으로 남편 챙기기에 돌입,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발휘했다는 전언.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2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티브 아오키 ‘웨이스트 잇 온 미’ 공개… 방탄소년단 “우리의 첫 영어 노래 색다른 경험”

    스티브 아오키 ‘웨이스트 잇 온 미’ 공개… 방탄소년단 “우리의 첫 영어 노래 색다른 경험”

    “방탄소년단은 지난 몇 년 동안 만난 사람들 중 가장 흥미로운 동시에 영감을 주는 그룹이다. 이들과 또 다시 작업하게 돼 흥분되고 큰 영광이다.”(스티브 아오키)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업한 신곡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를 발표한 EDM 스타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26일 소니뮤직을 통해 협업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웨이스트 잇 온 미’는 스티브 아오키의 새 정규앨범 ‘네온 퓨처 III’(Neon Future III)의 선공개 싱글이다.그는 “청춘의 지치지 않는 사랑에 대한 곡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에게 모든 시간과 노력을 다하는 상황과,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노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뜻 깊고 진심 어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돼 기쁘다“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즐기면서 작업했다. 이 곡은 모든 가사가 영어로 된 우리의 첫 번째 노래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겁게 녹음했다. 우리 팬들에게 이 노래가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과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해 ‘마이크 드롭’(MIC Drop)의 리믹스 작업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래퍼 디자이너(Desiigner)가 참여한 ‘마이크 드롭’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 27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다음달 9일 발매되는 스티브 아오키의 새 앨범 ‘네온 퓨처 III’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니키 잼(Nicky Jam), 블링크182(Blink-182) 등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루이 톰린슨(Louis Timlinson)과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도 참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컬투쇼’ 바이브 류재현 “윤민수 키 조절 안 해..혼자 오열”

    ‘컬투쇼’ 바이브 류재현 “윤민수 키 조절 안 해..혼자 오열”

    ‘컬투쇼’ 바이브 류재현이 윤민수의 고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바이브 류재현, 윤민수와 걸그룹 위키미키, 스페셜 DJ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류재현은 최근 발표한 신곡에 대해 “그동안의 곡들이 음악적 고집을 추구했다면, 이번 앨범은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고민 끝에 ‘가을 타나 봐’라는 곡을 먼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뮤지는 “대중들과 호흡한다고 했는데 바이브 노래는 남자들이 부르기에 키가 너무 높다”고 말했다. 류재현은 “윤민수는 여전히 키를 조절하지 않는다. 나는 낮게 부르는데 윤민수는 너무 높게 부른다. 혼자 오열한다”며 투덜거렸다. 이에 윤민수는 “(키를 낮추면) 내가 부를 때 내가 (노래 하는) 맛이 안 난다. 내가 맛이 나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이브는 지난 10일 새 정규앨범 ‘어바웃 미(ABOUT ME)’를 발표, 타이틀곡 ‘낫 어 러브(Not A Love)’로 활동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후의 발견’ 임형준 “실물 보고 ‘잘생겼다’는 분들 많아”

    ‘오후의 발견’ 임형준 “실물 보고 ‘잘생겼다’는 분들 많아”

    ‘오후의 발견’ 임형준이 자신의 실물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배우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본 청취자들은 “생각보다 너무 잘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DJ 이지혜 역시 “역시 배우는 배우다. 얼굴도 너무 작고 정말 잘 생겼다”고 거들었다. 이에 임형준은 “저를 실제로 보시는 분들이 저보고 ”잘생겼다“고 너무 많이들 말씀 하신다. 화면에 실물이 너무 안 나오는 것 같다고 하신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준은 웹툰 원작인 영화 ‘롱리브더킹’에 출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국 최초, 미군 연계 할로윈 축제 대구 남구에서 열린다

    대구 남구청이 26일과 27일 이틀간 대명공연거리 및 앞산 3대 맛길 일원에서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역사적 배경을 재해석한 ‘2018 대구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대구 할로윈 축제는 ‘Crazy Day & Crazy Night’을 주제로 남구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투어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구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월에 열린 ‘대구 앞산빨래터 축제’에서 씨앗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직접 재배한 자이언트 호박을 활용하여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구성했다. 26일 오후 5시부터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킹데드 서바이벌과 멕시코 죽은자들의 날을 주제로 한 할로윈 영화 ‘코코’를 상영한다. 27일 오후 4시에는 공식행사로 앞산카페거리 공영주차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문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 와 고등학교 댄스공연팀 6명, 버스킹 1팀이 참여하는 남구 프린지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올해 미육군 대구기지의 참여와 AFN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한·미 친선 문화교류 행사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을여행주간과 음식주간에 참여하는 86개소의 맛집들은 할로윈 특선메뉴와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YWCA 별별마켓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1960년대 대명동 인근이 공동묘지였고 앞산과 미군부대로 타 도시에 비해 낙후된 면이 없지 않으나, 이를 자원으로 활용하여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할로윈을 개최하는 만큼 대구시민, 남구민, 미육군 대구기지, 연극인, 예술인 등이 참여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59세 ‘펑키 이문세’…그 안에 사람을 담다

    59세 ‘펑키 이문세’…그 안에 사람을 담다

    200여곡 블라인드 심사로 타이틀 선곡 개코·헤이즈 등과 협업… LP로도 출시 “어른들도 BTS 듣는 시대 안주해선 안 돼” 50%는 새로운 도전·50%는 발라드 채워펑키한 리듬의 ‘우리 사이’ 전주가 흘러나온 순간 이문세(59)에 대한 선입견이 산산히 부서졌다. 과거 인기에 안주하지 않는 이문세지만 35년 음악 인생이 주는 무게감은 그 자체로 자칫 ‘올드’하게 여겨질 수 있다. 3년 반 만에 발표한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는 환갑을 앞둔 뮤지션의 앨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새롭다. 그 가운데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키워드가 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이문세의 새 앨범 발매를 알리는 미디어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무대는 조금 특별하게 꾸며졌다. 라디오 스튜디오 느낌으로 꾸민 테이블 중앙에 DJ가 된 이문세가 앉았다.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게스트 자리에 앉았고 테이블 위에는 방송 중임을 알리는 ‘온 에어’ 조명이 켜졌다. 이문세는 1985년부터 11년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대표 ‘별밤지기’다. 박경림도 2008~2011년 ‘별밤지기’로 활약했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것 역시 1996년 김기덕이 진행한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서였다. 그는 “새 음반을 세상에 처음 들려드리는 건데 제가 DJ처럼 들려드리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P도 출시하는데 LP로 음악을 전해드렸으면 완전히 감흥이 다르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독일에서 아직 도착을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첫곡으로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우리 사이’를 틀었다. 이번 앨범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트랙으로 선우정아의 곡이다. 노래 선별을 다 마친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도착했지만 타이틀곡이 됐다. 그는 “선우정아의 장점이 살아 있는 곡이지만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아서 싣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20대 회사 막내 직원이 조심스럽게 ‘형님이 부르시면 참 따뜻할 것 같다’고 말해줘 열심히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선공개된 ‘프리 마이 마인드’ 또한 이문세의 노래라는 사실이 놀라운 곡이다. 직접 곡을 쓴 뒤 어쿠스틱한 랩이 첨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 연락처를 수소문해 피처링을 부탁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헤이즈가 쓴 곡이다. 200여곡을 놓고 블라인드 심사를 한 끝에 선택됐다. 그는 “사실 이번에 헤이즈를 알게 됐다”며 “데모를 듣고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섹시하지 했는데 나중에 (헤이즈의 인기를 알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이밖에 ‘길을 걷다 보면’에는 잔나비와 김윤희가, ‘빗소리’에는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참여했다.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의 작업은 그의 음악적 색깔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인기를 노린 컬래버레이션은 아니다. 그는 “저와 각별한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도 블라인드 심사에서 아쉽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앨범이 나온 직후엔 참여한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저녁을 대접했다. 한 곡 한 곡이 사람과의 인연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김경진 대중음악평론가는 이번 신보에 대해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30년 전 성공의 정점을 누린 뒤 지난 세월의 영광을 반추하거나 발라드 가수라는 견고한 틀에 안주할 수도 있었지만 그의 음악은 동시대를 지향한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지난 앨범은 이미 내 음악이 아니라고 두부 자르듯 하고 들어간다”는 이문세는 “BTS(방탄소년단)가 요즘 세계를 강타하니까 40~50대 분들도 BTS를 듣는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그렇다고 새 앨범이 오랜 팬들에게 낯설기만 한 것은 아니다. ‘멀리 걸어가’, ‘리멤버 미’ 등 이문세표 발라드의 연장선 상에 있는 곡들에는 여운을 주는 그의 보컬이 녹아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의 50%는 늘 기대하는 안정적인 발라드를 세련된 기법으로 하려 노력했고, 나머지 50%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공연 무대에 서는 게 아직도 두렵지만 너무 좋다”는 이문세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트윈 어스’ 발매 기념 공연을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개그맨 김학도 실명 위기 “화분 지지대에 눈 찔려...피나고 앞 안 보이더라”

    개그맨 김학도 실명 위기 “화분 지지대에 눈 찔려...피나고 앞 안 보이더라”

    개그맨 김학도가 실명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맨 김학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최근 방송에서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내 개그맨 동기인데 안타까웠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학도는 “실명할 뻔한 사고를 겪었다. 회복하는 데 8개월이 걸렸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집 청소를 하다가 화분 지지대에 왼쪽 눈이 찔렸다”며 “2cm 정도 푹 들어가 실명 위기까지 갔던 큰 사고였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굉장히 무서웠을 것 같다. 사고 당시 기분이 어땠냐”며 안타까워했다. 김학도는 “피가 많이 나고 눈을 떴는데 보이지 않더라. 진짜 무서웠다”면서 “의사 선생님도 1mm만 더 들어가면 실명했다고 하더라. 다행히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사고 때문에 일을 못 하니 8개월 동안 무일푼 신세였다”며 “대신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됐다. 집에서 포커 공부를 했다. 최근 프로 포커 대회에서 1등까지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손연재 “은퇴 후 4~5kg 쪘다..요즘 다시 운동 중”

    ‘최파타’ 손연재 “은퇴 후 4~5kg 쪘다..요즘 다시 운동 중”

    손연재가 리듬체조 국가대표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식단 조절’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은퇴 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식단 조절, 컨디션 조절을 안 해도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매일 체중 조절을 하고 운동을 했다”며 “(최근) 1년 동안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았는데, 4~5kg 쪘더라. 옷이 안 맞을 것 같아서 다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중관리에 대해 손연재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저녁을 안 먹는 것”이라며 “자기 전에 꼬르륵 소리가 너무 나서 배고파서 잠이 안 올 정도였다. 눈 뜨자마자 식당으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DJ 최화정이 “옆에 부모님이 계셨으면 먹으라고 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절대 아니다. 내가 외동인데 외동아이를 어떻게 이렇게 독하게 키우실까 싶을 정도로 케어를 하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최화정은 “대단한 선수 뒤에는 대단한 부모님이 계신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혜림 “故장국영 초대로 뒷풀이 참석..꿈같았던 만남”

    ‘불타는 청춘’ 김혜림 “故장국영 초대로 뒷풀이 참석..꿈같았던 만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혜림의 옛 추억을 소환해 청춘들과 함께 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23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홍천 편 마지막 이야기로, 청춘들이 함께 모닥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구본승은 청춘들을 위해 DJ로 변신, ‘라붐’ 레코드판 하나로 청춘들을 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만들었다. 특히, 김혜림은 영원한 홍콩 스타 故장국영과의 추억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등 그 시절 사랑했던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영웅본색’의 OST가 흘러나오자 청춘들은 누구라 할 것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홍콩 영화의 추억에 잠겼다. 특히, 송은이는 장국영의 대사를 읊조리며 ‘영웅본색’의 명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 이에 김혜림은 故장국영과 꿈같았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혜림이 ‘젊음의 행진’을 진행하던 시절, 故 장국영의 단독콘서트 MC를 봤던 것. 그녀는 “장국영은 당시 리허설도 실제 콘서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추억했다. 이에 청춘들은 “그 당시 장국영은 최고의 스타였다”며 김혜림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故장국영에게 초대되어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던 일화도 고백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림은 청춘들과 레코드판을 듣던 중 자신의 1집 앨범을 발견하고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데뷔 비화도 털어놓았다. 김혜림은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덕에 내가 가수로 데뷔한 줄 안다”며 운을 띄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어머니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가수 故나애심을 통해 가수를 시작한 것이 아니고 조용필을 통해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김혜림은 “처음 가수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 반대가 너무 심했지만, 조용필 선배님이 계속해서 설득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한 조용필이 ‘김혜림의 큰 입이 문제’라고 말해 故나애심을 분노하게 만든 일화도 공개했다. 80~90년대 가요계를 장악했던 레전드 여가수 김혜림의 데뷔 비화는 2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문세, 16집 발매… “4050도 BTS 듣는다… 나도 트렌디한 음악하려 애써”

    이문세, 16집 발매… “4050도 BTS 듣는다… 나도 트렌디한 음악하려 애써”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소박소박한 느낌으로 만든 앨범이에요. 이어폰으로 혼자, 운전하면서, 또는 텅 빈 자기만의 공간에서 제 음악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문세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미디어 음악감상회에서 이날 발매된 자신의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음감회 무대는 조금 특별했다. 라디오 부스 느낌으로 꾸민 테이블에는 방송 중임을 알리는 ‘온 에어’ 조명이 켜졌다. 이문세는 DJ 자리에 앉아 새 앨범에 담긴 음악들을 한 곡씩 틀었고, 게스트 자리에 앉은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이문세는 1985년부터 11년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대표 별밤지기다. 박경림 역시 2008~2011년 별밤지기였다. 1996년 김기덕이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MBC)를 통해 스타와 고등학생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다. ‘비트윈 어스’는 이들의 인연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얘기다. 이문세가 3년 반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은 모두 10곡의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음감회의 첫 감상곡은 두 개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우리 사이’였다. 그는 “노래 선별을 이미 다 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도착한 곡이었다. 선우정아의 장점이 다 살아 있지만 저한테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넣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회사 20대 막내 직원이 아주 조심스럽게 ‘형님이 부르시면 참 따뜻할 것 같다’고 말해줘 열심히 녹음했다”면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쓴 곡으로 헤이즈의 목소리도 담겼다. “사실 이번에 헤이즈를 알게 됐다”고 운을 뗀 이문세는 “블라인드 초이스를 할 때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섹시하지 했는데 나중에 (헤이즈의 인기를 알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새 앨범에서 이문세는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이문세표 발라드’라고 할 만한 음악도 담았지만 인디 팝, 포크 록 등 새로운 시도가 많다. 지난 16일 선공개한 ‘프리 마이 마인드’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길을 걷다 보면’은 잔나비와 김윤희가 피처링했다. ‘빗소리’는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만들고 기타 연주도 한 곡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컬래버레이션을 염두에 둔 작업은 아니었다. 이문세는 “개코와의 컬래버도 랩이 들어 갔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연락한 거고, 블라인드초이스로 헤이즈의 곡을 고르고 보니 피처링에 헤이즈가 잘 어울릴 것 같아 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의 오랜 팬들이 기억하는 음악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기대하시겠지만 그러면 ‘예전이 더 좋아’라며 듣지 않는다. 트렌디한 것을 좇는 게 아니라 트렌디해지려고 애를 쓰는 것”이라며 “30~40년 된 팬들도 트렌디한 음악을 좋아해야 한다. BTS(방탄소년단)가 요즘 세계를 강타하니까 40~50대 분들도 BTS를 듣는다. 어르신들도 새로운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지난 3~4월 해외투어를 마친 뒤에는 한달간 온전한 여행의 시간을 가졌다. 스페인 대자연 속에서 집시들의 플라멩코를 들으면서 영감을 얻은 끝에 ‘안달루시아’, ‘리멤버 미’ 등의 곡이 탄생했다. 강원도 봉평에 마련한 그만의 작업실에서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해 앨범을 완성했고, 앨범이 나온 뒤엔 귀한 곡을 선물해준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밥을 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문세는 “새 앨범 준비를 할 때마다 항상 첫 앨범을 내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며 “지난 앨범은 이문세의 것이 아니라고 두부 자르듯 하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1983년 1집 앨범을 발매하고 35년 동안 음악을 해오고 있지만 ‘추억의 가수’가 아닌 ‘현재진행형 레전드’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핼러윈이 온다, 테마파크·호텔서 축제를

    핼러윈이 온다, 테마파크·호텔서 축제를

    에버랜드, 공포체험 시즌2 공개롯데월드, 관람형 라이드물 시작워커힐·한화호텔도 이벤트 풍성미국 명절인 핼러윈이 한국에서도 파티와 축제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테마파크, 호텔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방법도 풍성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선보인 공포체험존 ‘블러드시티’를 시즌2로 업그레이드해 지난 8월 말부터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이는 ‘좀비 카니발’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실제 항공기로 추락한 비행기를 연출하는 등 마치 공포영화 세트장 한복판에 들어온 몰입감을 선사한다.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은 야간에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롯데월드도 핼러윈 축제를 일찍부터 시작했다. 대형 헌티드 하우스 ‘스쿨 오브 더 데드’를 지난 7월 오픈했고, 지난달 관람형 라이드물 ‘감염의 시작’을 선보였다. 대규모 좀비떼가 출몰하는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좀비 캐릭터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함께 스탬프랠리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가을 축제 ‘몬스터 벌룬 시티’를 열고 자연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차별화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위트몬스터 캐릭터, 핼러윈 호박, 해골, 공룡 등 초대형 벌룬 사이로 가을 단풍과 국화 등을 즐길 수 있다. 액션 판타지 공연 ‘몬스터 헌터’ 등도 마련했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7일 핼러윈 파티 ‘워커힐 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워커힐 시어터에서는 도끼, 넉살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프리미엄 쇼설 라운지바 리바에서는 엠트랙 등 해외 DJ들의 EDM 퍼포먼스가 열린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숙박을 예약한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오는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어린이 핼러윈 코스튬을 준다. 리조트별로 핼러윈 쿠기 만들기, 분장 스티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하늘 결혼식 현장 공개 “열심히 싸우며,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이하늘 결혼식 현장 공개 “열심히 싸우며,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이하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하늘의 결혼식에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이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네가 이제 형”이라며 결혼하는 이하늘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하늘은 DJ DOC의 곡 ‘나 이런 사람이야’와 Ellie Goulding의 곡 ‘How Long Will I Love You’에 맞춰 신부와 손을 잡고 입장했다. 이하늘은 “다들 바쁘신데 먼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만큼 앞으로 열심히 싸우면서,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겠다.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따. DJ DOC 멤버들의 축가에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성국은 “오늘 굉장히 축하스러운 날이다. 저희는 친구 한 명을 떠나보내는 날”이라며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부케를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존조, ‘서치’ 韓흥행 기념 ‘컬투쇼’ 출연 “가장 섹시한 순간? 지금”

    존조, ‘서치’ 韓흥행 기념 ‘컬투쇼’ 출연 “가장 섹시한 순간? 지금”

    영화 ‘서치’의 주인공 존조가 ‘컬투쇼’에 떴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출연했다. 이날 존 조는 “언제부터 배우를 꿈 꿨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대학교 때 우연히 리허설 하는 곳에 들어갔다가 ‘여기 있는 사람들 특이하다’, ‘나랑 비슷한 것 같다’, ‘편안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이후 몇 개의 작품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 배우를 하게 됐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던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남자 중 한 명에 꼽힌 점을 언급하자 “과학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본인이 느끼기에도 가장 섹시한 순간”을 묻자 “지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존 조는 영화 ‘서치’의 한국 흥행을 기념해 내한했다. 2009년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내한한 이후 9년 만의 방문이다. 한편 ‘서치’는 8월 29일 개봉 후 입소문으로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며 270만 관객을 동원하는 ‘반전 흥행’을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마항쟁 39주년] “역사 앞에 부끄럽다…기억 않고 기록 않는 부마의 함성과 열정”

    [부마항쟁 39주년] “역사 앞에 부끄럽다…기억 않고 기록 않는 부마의 함성과 열정”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는 1960년 4·19혁명에서 시작해 1979년 부마(부산+마산)항쟁,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10항쟁을 거쳐 촛불혁명으로 완결됐습니다. 이 가운데 부마항쟁만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그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진상 조사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지방자치 4선인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6일 부마항쟁 39주년을 앞둔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항쟁은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유신 독재에 맞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다. 학생들이 선도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박정희 정권의 몰락을 이끈 민중항쟁인데도 전두환 시대와 함께 독재의 사슬을 끊지 못해 진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4대 민주항쟁 중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않는 등 관심과 평가가 미흡하다며 항쟁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과제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답을 통해 과제를 짚어 봤다.→항쟁 발발 계기는. -5·16 군사쿠데타로 최고 권력을 쥔 박정희 정권은 영구 집권을 위해 1972년 유신체제를 선포한 뒤 긴급조치를 수시로 발동해 민주 인사를 탄압하는 등 탄압 정치를 이어 갔다. 그러던 중 당시 야당인 신민당 김영삼 총재가 YH여성노동자 신민당사 농성 사건에 대해 외신과 인터뷰하면서 유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1979년 10월 4일 국회에서 제명되자 ‘전제군주 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며 부산 지역 민심이 동요했다. 이를 기화로 10월 16일 부산대 학생 중심으로 독재 타도를 외치는 시위가 번지면서 10월 17일 부산 전역으로 번졌다. 물론 단순히 야당 총재 한 사람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이나 야당 탄압에 대한 항거라기보다 오래 짓눌린 민주화에 대한 민중의 목마름이 분출된 것이다. →직접 시위대를 이끌었는데. -당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복학생이었다. 학교 후문 100m 인근에 있던 내 하숙집은 학우들 사랑방이었다. 그곳에서 유신 독재의 부당성에 대해 토론과 비판을 하던 중 16일 부산대 학생들이 시위를 벌였고 동아대 학생들도 17일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여 분위기를 달궜다. 오후 법학과, 행정학과, 정외과 2학년 합동 교련 수업 시작 전에 제가 단상에 올라 “청년 학도를 탄압하고 민주 인사를 구속하는 참상 앞에서 교련 수업이나 받을 게 아니라 운동장으로 함께 나가 시국과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론하자”고 외쳤다. 금세 500~600명 이상으로 늘어 유신 철폐, 독재 타도 등 구호를 외쳤다. 그러자 경찰 진압대가 들어와 최루탄을 발사해 저녁 6시 남포동에서 다시 만나자며 흩어졌다. 그리고 저녁에 시가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위를 벌였다. 0시(10월 18일)를 기해 부산 지역에 계엄령이 선포됐고 1058명이 경찰에 끌려갔다. 20일엔 위수령이 발동됐다.→시위 주도로 어떤 불이익을 받았나. -주동자로 찍혀 피신 생활을 하던 중 ‘10·26’으로 유신독재에 종지부를 찍었다. 항쟁을 직접 보고 충격을 받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손을 빌리긴 했지만, 철옹성 같던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것은 사실상 부산과 마산의 시민,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12·12사태가 발생했고 부산에서도 총 검거령이 내려져 다시 서울로 피신했으나 5·18민중항쟁으로 계엄이 확대됐다. 결국 도피 생활 7개월 만인 1980월 5월 28일 은신 중이던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친구 집에서 체포된 뒤 부산 망미동 보안대로 끌려가 36일간 각종 고문과 구타를 당했다. 7월 2일 구속영장 집행으로 부산 제15헌병대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인간 이하의 참혹한 수감생활을 겪었다. 헌병대에서 다시 부산 사상구 학장교도소로 이감된 데 이어 군법회의를 통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마침내 석방됐지만 대학에서 제적돼 졸업장을 받는 데 12년이 걸렸다. →당시 함께 항쟁을 주도한 이들은. -헌병대 영창 한 막사에 40~50명 수용됐는데, 원래 있던 군인 죄수와 부마항쟁을 주도한 대학생 8명 등 20여명, 그리고 얼마 후 사회 폭력배들이 잡혀 왔다. 대학생은 부산대 조태원, 신재식, 정광민, 김종세, 김영, 이상경과 진주 경상대 김문규와 동아대 유덕열 등 8명이다. 조태원은 긴급조치로 이미 두 번 투옥된 바 있고, 신재식은 부산에서 사업을 한다. 정광민은 부마항쟁연구소장이다. 김영은 7~8년 복역했는데 김하기란 이름으로 소설을 쓴다. 김종세는 올해 초까지 부산민주공원 관장을 지냈다. 우리는 아직도 가끔 서로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한다.→DJ(김대중 전 대통령)와 노무현 정부 때도 부마항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이유는. -DJ가 1997년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JP(김종필 전 국무총리)와의 연대라는 한계에 부딪혔고, 이어진 노무현 정부는 각종 개혁 작업으로 탄핵 등 집권 초반부터 계속 흔들리면서 부마항쟁 재평가를 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지난해 10월 3년에 걸친 부마항쟁 진상조사 기간이 종료됐는데. -2010년 5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국가 기관으로 처음 부마항쟁 기간 중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를 인정한 바 있지만 전체 진상 규명은 이뤄지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부마항쟁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진상규명위가 형식적으로만 구성돼 제대로 활동하지 않았다. →잊지 말아야 할 부마항쟁의 의의는. -부마항쟁은 18년이나 이어진 군사독재정권을 끌어내린 민주화운동이다. 군부의 집권 야욕으로 곧장 민주화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5·18항쟁이라는 참혹하면서도 위대한 시민항쟁으로 이어졌지만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에서 군사정권을 축출하는 투쟁을 본격적으로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8년 뒤 이어진 6월 항쟁으로 신군부가 항복 선언을 하면서 군사독재는 더이상 우리나라에 발붙일 수 없게 됐다. 무엇보다 조국 근대화라는 명분 아래 철저히 짓밟혀 온 노동자와 농민의 기본권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구를 전면에 내걸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항쟁 정신 계승을 위한 제도적 과제가 있다면.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 전문에 부마항쟁의 이념이 명시되는 등 역사적 의미를 올바로 각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에 더해 우선 항쟁 당시 자행된 인권 침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국가로부터 인권을 침해받았음에도 숨죽이고 살았던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등의 보상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4대 민중항쟁으로서의 역사적 의의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조치가 따라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하이라이트 양요섭 의경 합격...내년 1월 입대한다

    하이라이트 양요섭 의경 합격...내년 1월 입대한다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내년 1월 의무 경찰로 입대한다. 1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361회 의무경찰 합격자 명단에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양요섭은 오는 2019년 1월 2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배치돼 21개월 간 의경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 일정에 따라 올해 말쯤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DJ 자리에서도 하차할 전망이다. 한편 앞서 지난 8월에는 양요섭과 같은 그룹인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입대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BTS) 표지모델 ‘타임’ 아시아판 국내 첫 예약판매분 완판

    방탄소년단(BTS) 표지모델 ‘타임’ 아시아판 국내 첫 예약판매분 완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이 국내 정식 출간도 하기 전에 첫 예약판매분을 모두 팔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BTS가 표지모델로 나온 타임 아시아판 10월 22일자가 이날 수입 1차 물량 1만 3000부를 완판하고, 2차 물량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타임 아시아판 지난 8~10일 사흘간 예스24 외서 부문 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예스24는 전했다. 예스24는 “아시아 각국에서 추가 입고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은 이날 10월 22일 최신호 표지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소식을 예고하면서 ‘어떻게 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타임은 “비틀스, 원디렉션과 같은 ‘심쿵’(heartthrob)한 외모, 귓가에 맴도는 노래로, 뉴키즈온더블록, 엔싱크와 같은 춤으로 BTS는 마니아들을 끌어모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또 “BTS는 서구 청중들의 구미에 애써 맞추려 하지 않고도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첫번째 한국 가수라는 신기원을 열었다”고도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지는 않았던 이야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면서 “우리는 고통, 불안, 걱정 등을 이야기했다. 공감을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리더 RM은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문제, 딜레마들로 채워져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너 자신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면서 자신들의 앨범 제목인 ‘러브 유어셀프’는 바로 BTS의 ‘아이덴티티’라고도 말했다. BTS와 협업했던 미국의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는 BTS가 한국어로 된 노래로도 성공한 것에 대해 “세계적인 현상이 되기 위해 노래가 꼭 영어일 필요는 없다는 걸 보여준 증거”라고 말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하늘 결혼, 임창정이 공개한 결혼식 사진 보니.. “행복하다!”

    이하늘 결혼, 임창정이 공개한 결혼식 사진 보니.. “행복하다!”

    가수 임창정이 이하늘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실시간 제주도 #DOC #하늘 #결혼식 #파티 #왜...뭐 ㅠㅠ..... 행복하다!!!^^ 간디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DJ DOC 이하늘과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의 손을 잡은 이하늘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이하늘은 제주도에서 11년간 열애한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이하늘은 “제가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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