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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움, 미술공모전 확인…응모까지 원스톱 해결

    뮤:움, 미술공모전 확인…응모까지 원스톱 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신·중견 작가들이 여러 단체와 기관들에서 주최하는 미술공모전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입지를 인정받고자 한다. 그러나 일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시간에 쫓기거나 마감일정을 놓치기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모전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제공해주는 미술 포털 사이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뮤움닷컴(www.mu-um.com)은 국내 미술 포털 사이트로 미술인 등록을 통해 프로필과 전시경력 등을 입력시 쉽게 공모전 양식으로 등록·접수출력이 가능하다. 미술인 등록은 무료이며 한번 등록시 접수가 코앞인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가능하다. 이에 뮤움닷컴의 공모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노력의 소모를 줄일 수 있어 작가들은 더 많은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뮤움닷컴측은 “국내외의 미술인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요구되며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뮤움닷컴은 미술포털사이트로 미술전시, 시각이미지 행사소식, 동서양 미술사, 작가정보 등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전기판매 경쟁체제 도입해야”

    “전기판매 경쟁체제 도입해야”

    국내 전력산업의 구조 개편 ‘키워드’로 전기판매의 경쟁체제 도입과 한국전력의 판매부문 분사, 5개 발전자회사의 독립에 힘이 실렸다. 이에 따라 5개 발전자회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에 무게를 둔 한전으로서는 지배력 약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관심이 집중됐던 한전과 한수원의 관계는 양사 통합과 해외사업의 조정 강화를 전제로 한 현행 유지라는 두가지 방안이 제시돼 향후 ‘정치적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사 규모도 현행 5개사 유지와 3개사 재편이 동시에 제안됐다. 지식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내놓은 ‘전력산업구조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기요금 경쟁 본격화 KDI는 전압별 요금체계 전환 일정에 맞춰 전기 판매에 대한 경쟁 체제 도입과 한전의 판매부문 분사를 제시했다. 이렇게 되면 다양한 사업자가 판매하는 전기를 소비자가 골라 쓸 수 있으며, 전기요금 경쟁도 본격화된다. 보고서는 판매경쟁 도입으로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통신사 등 다양한 전기판매업자가 출현해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의 조기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 결합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을 나열했다. 이수일 KDI 연구위원은 “시장 점유율과 관계없이 전기 판매시장에서 신규 사업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존 사업자에게는 굉장한 압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KDI는 다만 경쟁체제 도입을 전후해 5개 발전사의 판매 겸업이 필요하며, 전력 송·배전망을 독점하고 있는 한전의 우월적 지위를 막기 위해 한전의 판매 부문을 분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위원은 “한전의 판매 부문을 독립 공사로 전환하거나 한전 자회사로 분리해 신규 판매사업자가 송·배전망 이용에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발전 경쟁을 위해 한전의 100% 자회사인 5개 발전사도 독립 공기업으로의 전환이나 한전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장형 공기업’ 지정을 제안했다. ●한전·한수원 통합은 정치적 판단 KDI는 원전수출 강화라는 측면에서 볼 때 한전과 한수원의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양사 통합에 따른 정부 정책의 신뢰성 훼손과 경주 지역주민의 설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수원 본사 이전이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로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전과 한수원을 통합하지 않을 경우 해외 원전사업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복수의 대안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지역 주민의 반발, 정부정책의 훼손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해서 답을 알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신우파, 미국을 진창에 빠트리다

    신우파, 미국을 진창에 빠트리다

    유명 연예인 부부가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당분간 집에서 가르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홈스쿨링(가정학교)을 하는 가정이 1990년 30만명에서 현재 250만명으로 증가했다. ‘하이재킹 아메리카’(산지니 펴냄)의 저자 수전 조지는 가정학교 학생 수가 늘어난 이유가 “가정에서 제대로 창조론과 복음주의를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1600만명의 신도를 가진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개신교 교파인 ‘남부침례파’의 지도자 가운데 상당수는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것이 ‘아동학대’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한다. 어떤 목사들은 “만약 여러분이 성병이나 총기사고, 그리고 높은 10대 임신율 등 그 모든 것이 상관없다면 아이를 학교에 보내십시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사는 조지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정의로운 분배를 주장하는 아탁(국제금융거래과세연합) 등의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학자다. ‘하이재킹 아메리카’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미국의 가치와 이상이 단 몇십 년 만에 현실정치적 신우파와 종교적 신우파에 의해 진창에 빠졌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1980년대 이후 신보수주의자들이 심각해진 빈부격차, 끝없는 전쟁, 지배계급의 탐욕 등이 뒤섞인 오늘날 미국의 절망적 상황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러한 신보수주의자들은 자금(Money), 미디어(Media), 마케팅(Marketing), 경영(Management)을 통해 사명감(Mission)을 바탕으로 한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조금씩 바꿔 왔다. 정설로 통용되는 다윈의 진화론을 아직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지 논란이 되는 나라가 미국이고 실제로 창조론을 가르칠 것을 지시한 학교이사회에 반발한 학부모들이 법정으로 간 일은 2005년에도 발생했다. 미국인의 적어도 3분의2는 스스로 기독교도라고 생각하며, 이들 가운데 4분의3은 창조론을 믿는다고 한다. 홈스쿨링을 결정한 한국의 연예인 부부가 봉사에 앞장서는 독실한 기독교도란 부분에서는 우리와 미국의 현실 세계에서 종교가 발휘하는 힘의 차이가 크지 않음이 감지된다. 한국에서도 ‘386세대’는 어느덧 그 무능함으로 조롱의 대상이 됐다. 스스로 ‘붉은색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라 부르며 모유와 함께 좌파 정치학을 흡수한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부시와 그의 추종자들과 한 편에 섰다. 민주당원이었다가 네오콘(신보수주의)의 대부가 된 노먼 포도레츠는 “좌파의 회전목마에 언제 올라타야 할지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언제 뛰어내려야 할지 알고 있었다.”고 비판받았다.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으로 표현되는 승자독식 시대의 그늘은 미국에서도 짙다. 기업과 금융이 지배하는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은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는 동료 인간이기보다는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응당 받아야 할 처지에 있는 존재일 뿐이란 것이 저자인 조지의 ‘삐딱한’ 시각이다. 게다가 전통적이고 친절하며 선량한 대부분의 미국인은 정부와 기업이 나라 안과 밖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정보와 오락의 구분이 희미해진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뉴스를 접하며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같은 양질의 신문을 보는 숫자는 극히 제한적이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소농과 어민들에게 치명적인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 한국은 엘리트 계층의 이익을 위해 ‘힘없는 사람들’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신자유주의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희생하여 미국의 기업 및 금융 엘리트들의 이익을 보장해줄 뿐이란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를 두바이에 건설하고 있는 삼성과 같은 초일류기업은 세계화를 열광적으로 환영하겠지만, 건설현장의 꼭대기에서 일하는 5800명의 노동자 가운데 한국인은 고작 스무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저자가 알려주는 ‘무서운’ 진실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저자의 시각이 과연 균형 잡힌 것인지는 통계와 실례가 가득한 356쪽에 이르는 책을 읽고 판단할 일이다. 1만 8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방통위, 디지털 방송 전환 ‘제주도 시범사업’ 세부 계획

    방통위, 디지털 방송 전환 ‘제주도 시범사업’ 세부 계획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제주도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과 ‘디지털방송 전환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방안’(이하 지원센터 구축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방통위 제6차 디지털방송활성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개최된 지난 9일 ‘시행계획‘은 울진, 강진, 단양지역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에서의 개선방안과 9월부터 제주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제주도 시범사업은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11.6.29) 등을 고려해 올해 9월부터 본격 추진된다.이에 정부는 제주도민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울진 등 기존 시범지역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날로그TV 직접수신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컨버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디지털TV 구매비용 일부를 보조하게 된다.정부지원 내용에 대한 홍보는 지원대상인 직접수신세대를 대상으로 자막방송, 가상종료와 마을이장 대상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개별 세대별로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디지털컨버터 설치 지원은 제주도 내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고 안테나 개보수는 정보통신공사업체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원센터 구축안’ 주요내용으로는 방통위는 이번 하반기까지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업무공동협력(MOU)를 체결하고 15개 시·도별로 디지털방송전환 추진협의회(의장 : 부시장·부지사급)를 구성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될 지원센터는 지역별 실정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구축·운영한다.추진협의회는 지역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간 협력방안을 모색, 조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에 대한 디지털전환 상담 및 홍보, 디지털 컨버터(DtoA) 설치지원 및 안내 등 현장중심의 디지털전환 역할을 수행한다.방통위는 ‘시행계획’과 ‘지원센터 구축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에 16개 시·도 담당과장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디지털방송활성화 실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바 있다.한편 방통위는 7월중에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안을 확정, 제주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연말까지 ‘지원센터 구축안’ 세부계획을 마련해 내년 6월말까지 디지털방송 전환을 위한 전국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전, 송·배전망 관리-시설투자만 남아 위상하락

    KDI가 제시한 방향으로 전력산업의 구조 개편이 이뤄지면 한국전력의 위상 하락은 불가피하다. 한전이 공기업 ‘서열 1위’ 자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5개 발전 자회사가 한전의 품을 떠나 독립경영을 하는 데다 한전 전체 인력의 4분의1수준인 판매 부문이 분사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내 사업으로는 송·배전망의 관리 유지와 시설 투자만 남는 셈이다. 여기에 송·배전망 사업도 전기판매의 경쟁 체제 도입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기가 불가능해진다. 지경부 관계자는 “KDI의 용역 결과는 발전과 송·배전, 판매라는 한전의 주요 사업 가운데 송·배전 관리와 시설 투자만 빼고 모두 독립시키라는 뜻”이라면서 “한전은 앞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장사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전 노조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또 KDI가 한전과 한수원의 통합 가능성을 밝힌 만큼 한수원 노조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경주 주민 300여명이 몰려와 “양사의 통합을 백지화하고, 한수원 본사는 경주로 이전해야 한다.”며 거친 몸싸움을 벌여 토론회가 중단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소리바다, SNS 연동 오픈형 서비스 강화

    소리바다, SNS 연동 오픈형 서비스 강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리바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한층 업데이트 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음악을 즐기고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리바다는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마케팅 툴로써 트위터를 도입, 활성화 시킨데 이어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한 오픈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음악 사이트에서 트위터 등 SNS를 연계한 서비스를 국내 음악 사이트 소리바다가 도입한 것. 이번에 추가된 SNS 기능의 큰 장점은 소리바다 홈페이지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연동해 웹에서 음악을 듣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트윗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트위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소리바다에서 작성한 글이 트위터에 자동 등록되며 소리바다가 보유한 모든 곡을 클릭으로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follower)들에게 쉽고 빠르게 공유해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소리바다는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앨범, 게시판 글 등 모든 콘텐츠로 SNS 기능의 범위를 넓히고 사용자들이 미투데이, 싸이월드, 페이스 북 등 더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형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소리바다 조화연 PM은 “SNS 기능이 추가된 소리바다 홈페이지는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음악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 플랫폼”이라며 “사용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이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섹시한 퓨전한복, 드라마·영화 사극 속에도 열풍

    섹시한 퓨전한복, 드라마·영화 사극 속에도 열풍

    1999년 11월 시청률 40퍼센트를 오르내리며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허준’, 이 드라마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황수정을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빗속의 적삼’ 신이었다. 비에 젖어 얇은 적삼 너머로 드러난 동여맨 가슴띠는 방송 심의까지 들먹이며 장안의 화제가 됐고 “한복이 더 야하다.”는 시청률 고공행진 공식이 성립되면서 사극 드라마들에 한복 노출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KBS 드라마 ‘장희빈’의 김혜수, ‘추노’의 이다해 등 많은 스타들이 한복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최근 30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방자전’에서는 배우 조여정이 흰 적삼을 입고 등장한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복의 섹시함은 ‘은근함’에서 비롯된다. 은근하게 어깨로 흘러내리는 저고리 깃, 단아한 치마저고리 너머로 비치는 은근한 실루엣처럼 모두 드러나는 비키니와는 또 다른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아하고 정숙한 아름다움으로 대표됐던 전통 한복의 다양한 일면이 여러 매체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일반 고객층에서도 퓨전 한복과 한복 드레스의 열풍이 일었다.저고리를 생략해 어깨를 노출하면서 치마의 가슴 띠에 수를 놓거나 끈으로 처리된 한복 드레스는 디자이너 이영희, 안근배 등 많은 브랜드에서 앞 다투어 선보였고 드라마 ‘궁’에서 배우 윤은혜가 입고 나온 짧은 기장의 퓨전 한복이 눈길을 끌면서 길이가 대폭 짧아진 초미니 한복 드레스가 출시되는 등 퓨전 한복 시장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2010·2011 신상품을 대량 출시한 ‘안근배 한복 대여’는 섹시함을 강조한 퓨전 한복뿐만 아니라 전통 한복과 한복 드레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몰이중이며 브랜드답게 전문화된 콜센터 운영과 홈페이지 운영 등 차별화된 경영 방식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특히 ‘안근배 한복 대여’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운 여름철에 쾌적하게 한복을 입고 싶어 하는 고객의 구미에 맞는 상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안근배 한복 대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신랑·신부 커플 한복 20% 할인 행사 안내와 다양한 신상품들을 선보인다.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여름휴가 제주 ‘스파 리져브’ 스파 프로그램 출시

    여름휴가 제주 ‘스파 리져브’ 스파 프로그램 출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해외여행이 줄고 국내 여행지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머무르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족이 늘면서 휴가와 휴식을 동시에 취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것.이러한 여행객들을 겨냥해 스파 업체들은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제주도에 위치한 ‘스파 리져브’(www.spa-rejuv.co.kr)는 여름휴가를 맞아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스파는 휴식을 위한 여행객에게 하루 동안 유기농 푸드와 플로팅, 젠 테라피, 제주 청정 해수를 이용, 하이드로 테라피를 결합한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스파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제주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의 투숙객에게는 1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일 프로그램은 415,000원, 2일은 730,000원으로 팜비치의 신선한 바다음식 정식디너가 포함돼 있다.문의 : www.spa-rejuv.co.kr 064-780-7822 (내선7108)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S’ 김연아 갈라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갤럭시S’ 김연아 갈라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삼성전자가 슈퍼 스마트 ‘갤럭시S’를 향한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를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내일의 꿈’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아이스 쇼에서 피겨퀸 김연아는 새로운 갈라쇼를 선보이며 ‘힙합 소녀’로 파격 변신한다. 이어 미셸 콴, 사샤 코헨, 브리앙 주베르 등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들이 출연해 꿈을 향한 도전과 성취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의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ile.com)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갤럭시S’ 구매 후 온라인 제품 등록을 하거나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쇼 티켓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일의 꿈’을 주제로 한 이번 아이스 쇼를 통해 고객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각자의 꿈을 향한 도전과 성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동해 그랜드 관광호텔, 보양온천 지정

    동해 그랜드 관광호텔, 보양온천 지정

    동해 그랜드 관광호텔이 행정안전부의 ‘보양온천 승인심사위원회’ 승인을 얻어 지난 9일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할 경우 시·도지사가 행안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정하는 제도로서 2008년 10월 보양온천제도 시행 후 최초로 속초 ‘설악 워터피아’가 지난해 7월 9일 지정된 바 있다.이번 보양온천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도는 일반온천과 차별화된 보양온천표시를 부착한다. 또한 자치단체에 온천기반 구축 사업비(국비) 보조 및 공공의 이용증진을 위해 세제완화, 공공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보양온천 관계자는 “양질의 온천수와 레저형 물놀이 시설을 결합한 사계절 온천으로 망상·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빙화시대의 차별적 경쟁우위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 선제대응… 출구전략 본격화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 선제대응… 출구전략 본격화

    기준금리가 오르게 되면 직격탄을 맞게 될 곳은 기존 대출을 갚아가는 가계와 기업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의 6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417조 8667억원이다. 전체 가계대출 중 90%가 변동금리 대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0.25% 오른 기준금리의 영향으로 연간 약 9402억원의 이자 부담이 일반 가정에 추가로 돌아가는 셈이다. 물론 이런 가정은 오른 기준금리(0.25%)만큼 각 금융권이 고스란히 대출금리를 올린다는 전제에서다. 부담이 느는 것은 기업도 마찬가지다. 6월 말 현재 기업들의 은행권 대출 잔액은 517조 9916억원이다. 전체 대출 중 변동금리가 70%정도라고 볼 때 이번 금리인상으로 기업들은 연간 9064억원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 여기에 제2 금융권 가계 및 산업대출 잔액(약 310조원)의 이자부담 6166억원까지 포함하면 이번 금리 인상으로 전체 가계와 기업이 떠안을 이자 부담은 총 2조 4000억원대로 불어난다. 전문가들은 최근 금리가 워낙 낮았기 때문에 일단 이번 금리 인상이 줄 타격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문제는 금리 인상이 향후 추가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영세가계나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송준혁 한국개발연구원(KDI)연구위원은 “금리인상의 효과는 6~9개월 후에나 나타나는데다 이번 금리인상 폭(0.25%)이 크지않다는 점을 고려할때 조만간 0.5~1.0% 포인트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이어질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물가 - 영향 미미… “올 하반기 3%대 진입 가능성” 금리를 올리면 환율이 하락하면서 물가도 안정되는게 일반적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의 1차목표 역시 물가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있다. 하지만 글로벌 위기 이전(5.25%)의 절반도 안될 만큼 초저금리에서 0.25%를 올렸기 때문에 당장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9일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물가가) 3%대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내년에는 필히 3%를 넘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대처하는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다. 이미 한국은행의 전망치(2.5%)를 넘어섰다. 아직은 물가안정 목표범위(3.0±1%)에 있지만, 문제는 하반기다. 대외 불안요인 속에서도 여전한 우리경제의 회복세는 수요부문에서 물가상승 압력을 가중시키는 결정적 요인이다. 1분기에 7년 3개월만에 최고치인 8.1%의 경제성장률에 이어 2분기에도 7% 안팎이 예상된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5.8%로 예측하고 있다. 그동안 인플레를 억눌러온 것은 유가와 환율 효과였다. 하지만 하반기에 유가 상승이 예측되는 데다 원·달러 환율도 1200원대를 유지하면 물가를 안정시킬수 있는 요인은 사라져 버리는 셈이다. 6월 생산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나 오른 점도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장은 “통화정책은 물가가 오른 것을 확인하고 대처하면 이미 늦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인플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첫 걸음’”이라면서도 “2.25%의 금리로는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기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동산-집값 추가 하락 예상… 건설업계 타격 우려 건설·부동산업계는 가뜩이나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금리인상이 거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거래침체와 가격조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수요자들을 ‘심리적’으로 더 위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대출을 받은 집주인 등은 아직 버틸 만하지만, 금리인상이 계속될 경우 집을 처분할 가능성이 커 집값의 추가 하락도 예상된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정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른 건설사 임원은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대형 업체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미분양 해소를 위해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 혜택을 내건 중·소건설사들은 금융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금리인상의 직격탄은 대출부담이 큰 중견건설사나 역세권 개발 및 자치단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대형 부동산개발사들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준금리 인상은 분명히 주택수요 위축과 건설사 자금난 가중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대출을 갈아타는 주택 수요자가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금리인상 폭이 크지 않고 예견됐던 사안인 만큼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은 “금리인상이 예상된 악재였고 시중은행별로 이미 금리를 조금씩 올려왔다.”면서 “금리보다는 경영측면에서 이미 건설사들은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은 이미 신용등급 ‘BBB’등급 밑의 업체에는 신규 대출을 중단한 상태다. 일각에선 이번 금리인상을 조만간 나올 부동산규제완화책에 앞선 ‘출구전략’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한편 재계는 말을 아끼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위 관계자는 “한은과 정부가 경제상황과 물가 등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린 조치”라면서도 “8, 9월이나 4분기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봤는데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오상도·이두걸기자 sdoh@seoul.co.kr ■ 증시-투자매력↑·원화가치 올라 장기적으론 호재 금리가 오르면 증시는 떨어지는 것이 일반론이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9일 금리인상이 비정상적이던 저금리를 정상화하는 과정이고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주식시장에 악재’라는 도식은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금리 인상 자체가 이미 시장에서 예견된 일이고 국내 증시는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을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외국인 주도 장세라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격적인 금리 인상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4.37포인트(1.43%) 오른 1723.01로 마감됐다. 구희진 대신증권 전무는 “주식시장은 금리보다 유럽발 변수 같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더 민감하게 좌우되기 때문에 이번 인상으로 자본의 큰 이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여건도 국내 수급 상황에는 긍정적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오는 23일 발표되고 유럽연합(EU)의 자금 지원도 16개국 가운데 15개국이 통과해 실제로 지원이 시작되면 투자심리 경색이 완화될 전망이다. 유재성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 자금이 선진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남미에서 빠져 아시아로 들어오는 모습”이라면서 “농업은행 등 중국 은행의 증자 물량 70~80%가 7~8월에 몰려 있는데 이게 끝나면 기업실적이 좋은 한국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인상으로 채권의 매력이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오르는 것도 주식시장에는 호재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글로벌 금리와의 격차가 높아져 외국인들에게 한국물에 대한 매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패셔니스타’ 김민희, 韓대표 베를린 패션박람회 참석

    ‘패셔니스타’ 김민희, 韓대표 베를린 패션박람회 참석

    패셔니스타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1 S/S ‘브레드 앤 버터’(Bread & Butter) 패션 박람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김민희는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새 컬렉션 블루의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이에 김민희는 지난 7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패션 박람회 전시를 위해 베를린을 방문했다. 김민희가 방문한 ‘브레드 앤 버터’는 전 세계 70여 개국 1000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됐다. 특히 ‘브레드 앤 버터’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안하는 전 세계의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패션 박람회로 유명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김민희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베를린을 찾은 각국의 패션 피플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벤 프러스는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컬렉션 블루는 김민희의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김민희를 통해 새 라인에 대해 소개해 기쁘다.”고 호평했다. 한편 김민희는 ‘브레드 앤 버터’의 방문과 함께 베를린 현지에서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희와 함께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의 윈도우 프로젝트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8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다음 요즘, 랩과 SNS가 결합한 ‘온라인 랩배틀’ 개최

    다음 요즘, 랩과 SNS가 결합한 ‘온라인 랩배틀’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을 통해 온라인 프리스타일 랩배틀(자유로운 랩을 통해 승부를 정하는 랩 대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은 힙합 아티스트 조PD, 슈프림팀, 언터처블과 함께 프리스타일 랩배틀(yozm.daum.net/fun/rockemhard)을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랩배틀은 오프라인 랩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게 시도해 QOOK TV가 진행하는 ‘힙합플로우 : 락엠하드 시즌 2’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된 것.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을 통해 총 3차례 진행되는 랩배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조PD와 22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슈프림팀,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언터처블이 온라인상에서 랩배틀을 진행한다. 참여는 ‘요즘’에서 자유롭게 150자 랩배틀을 신청하면 되며 각 기간에 해당하는 아티스트는 기간별로 5명씩 선정해 ‘요즘’을 통해 답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랩배틀 우승자는 베스트 프리스타일상을 수상 받으며 출연아티스트와 곡작업 기회 및 ‘힙합플로우 : 락엠하드 시즌2’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 아티스트들의 답랩을 받은 15명에게는 프리스타일상과 함께 아티스트의 사인이 담긴 CD, 다음 브랜드 상품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다음 배성준 제휴비즈마케팅팀장은 “이번 온라인 프리스타일 랩배틀은 랩과 SNS가 결합된 행사로 SNS의 활성화는 물론 힙합 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힙합을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힙합플로우 : 락엠하드 시즌2’는 QOOK TV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QOOK TV Channel One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M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사진=브렌뉴스타덤, TS 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다음fakeFCKRemove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세계 속의 파스쿠찌’ 이벤트, 8주년 축제카드 발행

    파스쿠찌는 국내 시장 진출 8주년을 기념해 슈퍼후르츠 그라니따 3종을 출시, 8월 22일까지 ‘Worldwide Pascucci (세계 속의 파스쿠찌)’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슈퍼후르츠 그라니따는 대표 열대과일 구아바와 망고를 혼합한 ‘구아바망고 그라니따’를 비롯해 ‘아사이베리 그라니따’, 열대성 체리로 비타민C가 풍부한 ‘아세로라 그라니따’ 등 총 3종이며 가격은 각각 5,500원이다.이번 신제품 출시에 이어 매장에서는 ‘8주년 축제카드’를 발행한다. 신제품 그라니따를 3회 구매하고 기존에 판매 중인 음료 2잔 구매시 커피 혹은 음료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강남역점, 명동2호점, 부산광복동점, 대전세이점 등 4개 매장에서는 텀블러, 머그컵, 커피잔 세트, 에코백 등 각종 MD 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홈페이지(www.caffe-pascucci.co.kr)에서는 슈퍼후르츠 그라니따를 구매 후 영수증 하단부의 응모번호와 함께 온라인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카메라, 포토프린터, 커피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8주년 기념 여름 대표 제품은 “00000 그라니따이다” 퀴즈 정답, 당첨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파스쿠찌 관계자는 “8년 동안 파스쿠찌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이태리 정통 커피의 맛을 전달하는 전도사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영문 웹문서 검색 ‘빙’ 이미지·동영상, “다음 검색한다”

    영문 웹문서 검색 ‘빙’ 이미지·동영상, “다음 검색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서치 얼라이언스(Search Alliance, 검색 협력 제휴)에 따라 글로벌 ‘빙(www.bing.com)’의 이미지 및 동영상을 다음 통합검색 결과로 함께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3월 ‘빙(Bing)’의 영문 웹문서를 검색 결과에 포함시킨 데 이어 이미지 및 동영상 자료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 포털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해외 정보에 대한 검색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이용자가 통합검색창에 ‘maldives resorts tour’등과 같은 영문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빙의 이미지와 동영상 결과를 보여준다. 또 빙의 오타 보정기능을 통해 ‘Supter junior’라고 잘못 입력해도 자동으로 ‘Super junior’에 대한 검색 결과를 찾아준다. 다음 박혜선 검색서비스기획팀장은 “빙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서비스함으로써 해외 정보 검색 경쟁력이 높아져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색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온라인 사업부 윤현준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을 통해 ‘빙’ 만의 차별화된 검색 기술을 보다 많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난해 12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한국어버전에 다음의 바로가기, 카페, 블로그, 동영상, 게시판, 쇼핑, 책, 뮤직, 이미지 등 스폰서 링크, 뉴스, 웹 검색을 제외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fakeFCKRemove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iTouch Cartoon, 브랜드 만화 앱스토어 전격 론칭

    iTouch Cartoon, 브랜드 만화 앱스토어 전격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폴리큐브가 ‘iTouch Cartoon’ 브랜드 만화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에 전격 론칭했다. 폴리큐브(www.polycube.co.kr)는 국내외 유명 모바일 만화를 단행본 형식으로 구성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지난 8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iTouch Cartoon’은 출시 첫날 인기순위 9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폴리큐브 관계자는 “과거에는 작은 액정, 느린 네트워크 등의 이유로 모바일 만화시장이 발전하기 어려웠지만 아이폰,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이 보급됨에 따라 이동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폴리큐브는 애플 앱스토어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의 플랫폼도 추가로 개발해 모든 스마트폰에서 ‘iTouch Cartoon’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큐브가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7월 중 10개 이상의 만화 타이틀이 서비스될 예정이다.한편 ‘iTouch Cartoon’은 한국 애플 앱스토어 BOOK카테고리 내에서 개별 타이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번 구입하면 별도의 추가 이용료 없이 감상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여름 휴가, 불쾌지수·바가지요금 NO! 고행길보단 도심속 젊음 만끽 ‘홍대야, 놀자!’"올해 여름 휴가철 맞이 무더위를 피해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정작 갈 곳은 마땅치 않다.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과 북적이는 피서지에서의 불쾌지수 및 바가지요금은 휴가를 떠났다고 말하기 보단 고행의 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IT관련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구모(35) 씨는 작년 여름 휴가때 여자 친구와 바닷가를 찾았다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청결하지 못한 숙박시설과 바가지요금을 비롯해 밀려드는 차량으로 실속 있는 여름휴가보다는 고생만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구모 씨는 지난해 고생했던 여자 친구와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그때와는 다르게 특별한 휴가를 계획했다. 이는 여자 친구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 마지막(?) 젊음을 만끽하며 문화 충전을 하고 싶은 것. 이와 같이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 호텔 패키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호텔 서교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홍대야, 놀자!’ 프로모션 패키지를 내놨다.이번 패키지는 호텔이 위치한 홍대에서 다양한 문화를 장점으로 살린 공연관람과 카페이용, 클럽 등을 경험 할 수 있어 도심 속 다이내믹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홍대의 다양한 문화를 키워드로 제휴사들과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은 스탠다드룸과 조식 2인 포함으로 우선 건강을 위해 휘트니스에서 체성분 분석과 전문트레이너 맞춤처방 및 마스크팩 1세트를 증정한다.이어 홍대 거리에 위치한 B4F 시네마에서 영화 1000원 할인과 상상마당 6F 카페 이용 10%, 상상마당 B2F 라이브홀 공연 10% 할인이 포함된다. 또 산울임 소극장 공연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비보이 전용 극장의 경우 상시공연 20% 할인을 제공한다.호텔 서교 ‘홍대야, 놀자!’ 패키지는 다양한 밴드 공연과 클럽문화를 맛볼 수 있다. 클럽 타·클럽오뙤르 공연 5000원 할인과 클럽 에반스에서는 공연을 포함해 국산맥주나 음료 중 10000원 정액이 제공된다.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마련한 ‘공주가 쓰는 침실 같은 카페’에서는 전 메뉴 30% 할인을 제공하며 핫 바디라인을 위한 피부 가꾸기샵 ‘얼짱몸짱’ 홍대점에서 얼굴이나 바디 한 가지 관리에 대해 15% 할인과 얼굴+바디 패키지 관리의 경우 30% 할인을 제공한다.고급스러운 호텔에서의 시원한 한여름 밤의 추억과 홍대 속 공연, 카페, 클럽, 미용 등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135000원이다.문의 전화 : 02-330-777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현대홈쇼핑, 한국혈액암협회 후원금 8,200만원을 전달

    현대홈쇼핑, 한국혈액암협회 후원금 8,200만원을 전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백혈병 혈액암 환우 돕기 행복 나눔 기금전달식’을 갖고 한국혈액암협회에 후원금 8,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이사와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이 참석했으며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우 및 환우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자선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행복 나눔 기금전달식은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료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 혈액암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비와 정서적 자활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한국혈액암협회를 후원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이사는 “힘겨운 투병 생활을 견뎌야 하는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완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인 후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fakeFCKRemove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부산 해변 인산인해… 나만의 휴식장소 “이곳!”

    부산 해변 인산인해… 나만의 휴식장소 “이곳!”

    푸른 여름 바다, 낭만적인 해변을 거니는 상상과 출렁이는 파도 물결이 발끝을 적시며 꼬리를 무는 발도장은 마치 그림이나 영화 같은 느낌을 가져다준다.이런 느낌을 마음에 담고 휴가철 부산 해운대 해변을 거닐어 보자. 파도물결이 적시는 발끝은 100만이 훌쩍 넘는 피서객들, 이런 피서객을 피해 여유롭고 럭셔리한 휴식은 없을까? 부산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평온함과 매력적인 휴식장소가 있어 관심을 끈다.부산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에서는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피서객을 위해 조선호텔과 함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3월경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키지는 스위스퍼펙션 스파의 동시다중 프로그램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객실과 함께 구성해 2010년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철저히 멤버쉽제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휴가철을 맞아 1회 체험에 한해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밀레니엄 힐튼 호텔, 제주도 나인브릿지에 이은 4번째 지점이다. 센텀시티가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공식 등재된 후 건축배경과 개발과정 등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아시아권에 방영되면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관심과 방문이 높아가고 있다.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돌, 빛, 물 세 가지 테마의 자연주의 콘셉트로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과 빛의 마법사 ‘마리오 난니’가 디자인해 자연에 가까운 평온함과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온천 사우나·헬스장·수영장 등의 무료 이용 혜택(디럭스 룸 패키지 제외)이 제공된다. 이어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트라이얼 키트 4종(셀룰라 리후레싱 토너,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 셀룰라 모이스춰라이징 데이 크림, 셀룰라 나이트 리스토어링 크림 각 5ml, total valued 146,000)과 함께 스위스퍼펙션의 전신 스파 케어 1인이 제공된다.스파 케어 프로그램은 페이셜 케어, 풀 바디 케어, 풋 케어로 구성돼 있으며 약 2시간 10분 소요되는 시간이라 안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룸 타입에 따라 50만원에서 87만원까지다. (세금, 봉사료 별도)한편 예약이 어려운 성수기에도 부산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연중무휴로 셀룰라 테라피를 통한 전신의 세포 재생 스파 케어를 받을 수 있다.문의 : 051-745-1915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청소년영화제, 8일 팡파르…개막작 배우 ‘인형소녀’

    서울청소년영화제, 8일 팡파르…개막작 배우 ‘인형소녀’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청소년과 가족, 성장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8일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롯데시네마피카디리(옛 피카디리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박성웅과 손은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김범을 비롯, 안성기, 조재현, 강수연, 오광록, 문소리, 박하선, 임성민, 전노민, 김보연 등이 참석한다. 또한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양익준 감독, 개막작 ‘하늘이 내려준 선물’(Eep!)의 레온틴 페티트, 유스트 드 브리스 프로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상영되는 개막작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합작 영화 ‘하늘이 내려준 선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어느 노부부 앞에 나타난 날개 달린 천사 이야기를 다룬 동화 같은 작품이다. 극중 천사 ‘버디’로 분한 소녀 배우는 2007년 방영된 MBC 스페셜 ‘인형소녀 케네디’를 통해 화제를 모은 캐나다 출신의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다. 원발성 왜소증으로 모든 신체가 작게 태어난 그녀는 1.1kg으로 태어나 인형 옷을 입고 인형 물건을 사용한다. 케네디는 영화제를 위해 8일 방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네마 천국’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총 39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34편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 사진 =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케네디 공식홈페이지(www.littlekenadie.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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