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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저리대출 대부업계 규제완화

    대부업계가 30% 초반대 보증부 서민대출을 내놓기로 한 가운데 대부업체가 은행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금융당국이 검토하기로 했다. 대부업체는 올해 안에 저금리 보증부 서민대출을 출시하는 한편 조달금리(원가) 인하를 위해 은행 자금조달 및 회사채 발행 등을 금융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다.<서울신문 9월24일자 16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7일 “현재 은행에서 평판 리스크 때문에 대부업의 대출을 허용하지 않는 만큼 대부업계가 저금리 대출을 내놓는 등 자구노력으로 이미지 개선을 할 경우 전향적 검토가 가능하다.”면서 “특히 대부업 감독권이 지방자치단체에서 금융위원회로 넘어오면 회사채 발행도 검토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대부업체에 대한 감독권한을 지자체로부터 이양 받기 위해 대부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자산 100억원 이상인 대부업체 90여개(전업 대부업체는 60여개)가 감독권 이양의 대상이며, 개정안은 올해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 감독 기준에 대한 연구용역을 위탁한 상태이며 대부업법이 개정되는 대로 대부업체의 회사채 발행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북아현동 뉴타운갈등 나눔행사로 푼다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북아현동이 뉴타운 열풍에 휩싸여 이웃간에 등을 돌리고 마을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지역주민들이 갈등 봉합에 나섰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 축제를 통해서다. 다음 달 1~2일 열리는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쌀 나눔 행사이다. 구세군, 아현교회 군악대, 마을풍물놀이패, 추계예대 학생 등이 어우러져 쌀 모음 상자를 들고 2시간 동안 마을을 돌며 화합을 기원하는 것. 북아현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8월부터 사랑의 쌀 캠페인을 벌여왔다. 쌀을 1.5ℓ 생수병에 담아 동주민센터에 등록하면 한마음 티셔츠를 축제 당일 나눠주고 기부된 쌀은 어려운 이웃 300명에게 20㎏씩 전달한다.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부부 한쌍과 다문화가정 2쌍을 신청받아 금혼식과 무료결혼식도 열어 준다. 또 뉴타운으로 사라지는 마을을 사진으로 남기는 촬영대회 및 전시회를 열어 선정된 작품을 역사자료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주민자치문화센터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가을하늘 음악회,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의 거리카페, 구세군 바자회, 중·고등학생 가구 DIY행사, 가구경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경매 이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진삼 ‘굴레방나눔 한마당’ 공동추진위원장은 “축제의 주체가 따로 없는 주민, 학교, 종교단체, 상인들이 중심이 된 모두의 축제”라면서 “철거되기 전에 과거 인정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 이사오고 싶은 마을로 다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아현1-3구역과 2, 3구역 등이 조합설립 무효 등 각종 소송에 휘말려 있다. 1-3구역은 가장 빠르게 조합이 형성되고 추진돼 세입자의 50%가 이주했고 기존 주민 17%도 이주를 마쳤으나 사업은 지지부진하다. 2-2구역도 조합장이 구속되는 등 주민간 갈등으로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 5개 구역 89만 9302㎡에 2015년까지 아파트 7000여가구를 짓는 북아현동은 원래 구릉지를 따라 낡은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뒤섞여 있는 곳으로 일제 강점기 때부터 1970년대까지 부촌으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화합과 소통의 마을축제로 재개발 추진에 따른 얼룩진 상처를 서로 보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손종호 LS전선 사장, ‘한국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손종호 LS전선 사장, ‘한국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손종호 LS전선 사장이 품질경영학회로부터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을 28일 수상했다.‘한국품질경영인대상’은 국내 산업발전과 품질경영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품질경영학회측은 손 사장이 탁월한 리더쉽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및 LS전선의 품질 혁신 등 경영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다.LS전선에서 손 사장의 공헌은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해저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 하이엔드급 제품 개발 등 글로벌 3위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한 인물이다. 손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영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글로벌 No.1 품질 경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은 1998년부터 시행됐으며 KT 이석채 회장(2010년 춘계),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2007년 춘계), STX엔진 이강식 사장(2007년 추계),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2001년 춘계) 등이 수상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드래곤플라이, ‘볼츠&블립 온라인’ CBT 테스터 모집

    드래곤플라이, ‘볼츠&블립 온라인’ CBT 테스터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3D 횡스크롤 MMORPG ‘볼츠&블립 온라인’의 CBT 사이트(www.boltsnblip.com)를 오픈하고 10월 초 CBT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CBT는 ‘볼츠&블립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는 유저는 체험 가능하며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원 무제한 테스트로 진행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BT 사이트는 게임 캐릭터와 맵 등 기본적인 게임 가이드에서부터 GM놀이터를 비롯해 유저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을 만나 볼 수 있게 했다.또한 BT 테스터 모집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도 오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게임머니 지급과 추첨을 통한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CBT기간 동안 30분 이상 게임을 진행하는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 당첨 확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범훈 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 부문 실장은 “새롭게 선보인 ‘볼츠&블립 온라인’의 CBT 사이트는 로봇을 좋아하고 차별화된 횡스크롤 MMORPG를 기다려온 유저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첫 CBT 테스터 모집에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팟 터치 4세대’ 예약판매’나노·셔플 6세대’도 인기

    ‘아이팟 터치 4세대’ 예약판매’나노·셔플 6세대’도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아이폰4’와 ‘아이폰5’ 출시설까지 스마트폰의 인기가 상승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팟 출시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롯데닷컴은 10월 출시 예정인 2010년형 애플 아이팟(아이팟터치4세대, 아이팟나노6세대, 아이팟셔플6세대) 예약 판매를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아이팟터치 4세대’와 ‘아이팟나노 6세대’, ‘아이팟셔플 6세대’ 등 3가지 모델로 특히 ‘아이팟터치 4세대’는 통화기능을 제외한 ‘아이폰 4’ 모델과 유사하다.아이팟 최초로 HD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하고 Face Time 기능을 탑재해 와이파이(Wi-Fi) 지역에서 화상통화를 지원한다. 또 음악과 동영상,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전자책 및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손재동 롯데닷컴 가전팀 과장은 “아이폰4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중량, 배터리 지속력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문의가 빗발친 제품”이라며 “예약판매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추이를 설명했다.한편 ‘아이팟나노 6세대’는 멀티터치 기능으로 사용이 편리해졌으며 크기와 중량이 40% 이상 줄었다.‘아이팟셔플 6세대’는 곡명과 재생 목록 이름, 배터리 잔량을 음성안내로 전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발족

    SKT,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발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행복나눔재단과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모델을 중국에 적용한 ‘SK써니’(SK Sunny)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는 중국 북경 및 쓰촨 소재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이들 봉사단은 10월부터 북경의 빈곤지역 소학교 4개교와 쓰촨의 SK행복소학교 3개교 등 총 7개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국내 써니 봉사 프로그램인 ‘하이 티처’를 중국에 도입시켜 학기 중 북경과 쓰촨 빈곤지역 소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IT, 미술, 체육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발대식에는 중국 북경 소재 SK Tower에서 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과 한문기 SK China 경영지원부문장, 남상곤 SK사회공헌사무국장, 판핑(潘平) 중국 공청단 광화과학기술기금회(광화기금회) 부비서장, 중국의 ‘SK 써니’ 및 수혜아동, 수혜학교 관계자 등 총 80 여명이 참석했다.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은 “이번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 발족은 한국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공헌사업도 세계화(Globalization)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한-중 대학생들이 이를 통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활동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 가을 신모델 ‘바이오S·F 시리즈’ 출시

    소니, 가을 신모델 ‘바이오S·F 시리즈’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이하 소니)가 바이오 가을 신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신모델은 바이오S 시리즈와 바이오F 시리즈로 올 봄 발표됐던 첫 모델에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시켜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바이오S 시리즈는 13.3형의 크기에 2Kg의 무게로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사용유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최신형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멀티태스킹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지원하고 데이터를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HDD 보호기술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소니는 이번 시즌부터 바이오S 시리즈에 에코 기능을 강화한 친환경 IT를 실현했다고 자부했다. 바이오S 시리즈는 노트북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터 PC를 사용하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노트북 사용 전반에 거쳐 환경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바이오 S 시리즈 고급형 모델(VPCS137GK/B)과 표준형 모델(VPCS136FK/B)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고 각 174만 9천원, 154만 9천원이다. 블랙, 핑크,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실속형 모델(VPCS135FK/B,P,W)은 134만 9천원이다. 한편 소니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와 퍼포먼스 기능을 지원하는 바이오F 시리즈 신모델도 출시했다. 16.4형 풀 HD(1920 X 1080) 디스플레이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 하고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CPU(i7-740QM (1.73GHz))와 최신 그래픽카드(NVIDIA GT425M)를 탑재한 것. 이는 고해상도의 게임이나 무거운 응용 프로그램도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색상은 블랙으로 189만 9천원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옥션, 채소값 폭등에 ‘채소 재배기’ 봇물

    옥션, 채소값 폭등에 ‘채소 재배기’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자택에서 직접 채소 재배를 할 수 있는 원예용품 판매가 9월 들어 지난해 동기 대비 55%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집에서 간편히 쌈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다. 채소밭을 위한 화분, 씨앗, 분갈이흙, 분무기 등 관련 제품만도 50여종에 이른다.쌈채소의 경우 기르기 쉽고 수확량이 많아 간편한 도구로도 일반 가정에서 부담 없이 재배할 수 있으며, 또한 지난해 대비 무려 3배 가량 가격이 급등한 상추를 집 길러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옥션에서 선보이는 ‘베란다 텃밭세트’의 경우 울타리화분, 원예용 상토, 씨앗으로 구성돼 하루 평균 50개씩 판매되고 있다. 여러 가지 채소를 한꺼번에 재배할 수 있는 ‘수경재배기’도 인기다.상추, 쑥갓, 부추, 고추, 시금치, 대파 등 집에서 키우기 쉬운 각종 채소씨앗도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새싹재배기’는 1~3만원대로 비빔밥 등에 넣어 먹는 새싹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제품이다.또한 ‘느타리버섯 키우기’는 버섯 종균이 담긴 작은 유리병의 습도만 잘 맞춰주면 1주일 만에 버섯을 수확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이 외에도 4일만에 재배할 수 있는 ‘콩나물 재배기’와 베란다에 심을 수 있는 유실수(과일나무) 묘목도 인기다. 유실수 묘목은 등록된 상품만 1000여건으로 블루베리, 구아바, 방울토마토 등이 2000원부터 1만원대까지 판매되고 있다.조수현 옥션 리빙 원예 카테고리 팀장은 “한동안 웰빙 열풍으로 각종 채소 재배용품이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에는 높은 장바구니 물가로 인해 관련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어 안전 먹거리 충족은 물론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오는 29일부터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론칭해 판매한다고 밝혔다.‘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다.이 노트북은 8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와이파이 및 안드로이드OS 탑재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맵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또한 스마트폰 및 휴대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최장 7일간 대기모드로 사용 가능하다.11번가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59만9000원의 가격으로 국내 최저가 판매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구매자에게는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조성현 11번가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우주여행, 전기자동차 등에 이어 ‘스마트북 단독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차별화된 전략 및 타 업종과의 공격적인 제휴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메이필드 호텔, 가을패키지 3종 선봬

    메이필드 호텔, 가을패키지 3종 선봬

    메이필드 호텔은 11월 30일까지 ‘가을노을’, ‘가을동창회’, ‘가을산책’을 테마로 한 총 3종의 가을 패키지를 마련했다.3종의 가을패키지 중 ‘가을산책’은 로비&플라자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잔과 슈페리어 룸 1박, 2인 아침 뷔페가 포함된다.두 번째 가을패키지 ‘가을동창회’는 슈페리어 룸 1박에 2인 아침 뷔페가 제공되며 한식당 ‘낙원’ 또는 중식당 ‘이원’에서의 2인 저녁식사가 포함돼 있다. (3인까지 투숙 가능)이외에도 슈페리어 룸 1박만 이용 가능한 ‘가을산책’ 패키지도 마련했다. 가격은 ‘가을산책’이 19만 9천원, ‘가을동창회’가 27만 9천원, ‘가을산책’의 경우 14만 3천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이번 가을패키지 이용시 수영장과 헬스클럽을 무료이며 사우나 50%할인, 레스토랑 및 Par3골프코스 1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문의 및 예약 02-2660-9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마켓,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티켓 판매

    G마켓,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티켓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오는 27일부터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티켓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진행된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29일 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시작으로 약 1달 간 진행되며 SK, 삼성, 두산, 롯데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이번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27일과 30일부터 현장 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실시된다. 단,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G마켓은 티켓 판매를 위한 특별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우승팀을 맞추면 추첨 후 DSLR 카메라(1명), 넷북(2명), Wii(2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테이블석 티켓 이벤트’와 ‘전광판 프러포즈 이벤트’, ‘G마켓 그린스포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정진형 G마켓 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 포스트시즌 티켓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며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야구열기가 지속되고 G마켓 고객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도 큰 만큼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애플-삼성 ‘아이폰5’ 개발 손잡았다?

    애플-삼성 ‘아이폰5’ 개발 손잡았다?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아이폰4’에 이어 ‘아이폰5’의 움직임이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외신 등 미국 IT전문 업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이르면 내년 1월 아이폰5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신뢰 높은 관계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4’의 수신문제로 이를 보강한 라인업 5세대 아이폰 출시가 앞당겨졌다.”고 아이폰5의 출시설을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이 기정사실로 드러날 경우 아이폰4의 고질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안테나를 개선한 기본 베이스 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이 출시되지 않겠냐는 업계 시각이 크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서도 무선 결제 시스템 강화와 영상통화 보강 등 기술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사가 최근 무선기술 전문가 벤저민 비기어 영입과 인수 및 합병, 투자 등 행보에 따른 예측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부품이 많이 들어갈 예정이며 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바일 CPU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 삼성전기에서 공급하는 이미지센서와 MLCC도 내장될 것으로 보는 시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폰5’ 내년 출시설, ‘기술력 강화’ 삼성과 개발 중?

    ‘아이폰5’ 내년 출시설, ‘기술력 강화’ 삼성과 개발 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아이폰4’에 이어 ‘아이폰5’의 움직임이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외신 등 미국 IT전문 업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이르면 내년 1월 아이폰5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는 신뢰 높은 관계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4’의 수신문제로 이를 보강한 라인업 5세대 아이폰 출시가 앞당겨졌다.”고 아이폰5의 출시설을 보도했다.이 같은 내용이 기정사실로 드러날 경우 아이폰4의 고질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안테나를 개선한 기본 베이스 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이 출시되지 않겠냐는 업계 시각이 크다.또한 기능적인 면에서도 무선 결제 시스템 강화와 영상통화 보강 등 기술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는 애플사가 최근 무선기술 전문가 벤저민 비기어 영입과 인수 및 합병, 투자 등 행보에 따른 예측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국내 부품이 많이 들어갈 예정이며 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바일 CPU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 삼성전기에서 공급하는 이미지센서와 MLCC도 내장될 것으로 보는 시선이 고개를 들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배우 한혜진이 ‘인스타일 웨딩’(InStyle Weddings)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한혜진은 지난 9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촬영 작업에 참여했다. 한혜진은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과 더불어 현대적이고 발랄한 매력까지 더 해 차별화된 웨딩화보를 완성해 냈다. 현지 중심가를 배경으로 한예진은 도시 야경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사진을 연출, 현지 최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와 한혜진의 라스베가스 여행기는 ‘인스타일 웨딩’ 겨울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NTN포토] 안드로이드OS 탑재 “스마트북 단독 판매해요”

    [NTN포토] 안드로이드OS 탑재 “스마트북 단독 판매해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27일 오전 명동 T월드 멀티미디어 체험관 앞에서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시바 AC100’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돼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 장점을 결합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국내 최저가 59만9000원에 판매한다는 전략이다.사진=11번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행사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SKT 결합상품’ 방통위·공정위 신고

    KT, ‘SKT 결합상품’ 방통위·공정위 신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20일 SK텔레콤을 상대로 방통위에 ‘이용자 이익저해 행위 및 이용약관 인가조건 위반’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했다.KT는 SK텔레콤이 출시한 결합상품에 관해 명확히 알리지 않고 ‘무료’만을 주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이동전화 회선 수에 따라 집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할인해 주는 방식인 SK텔레콤 ‘TB끼리 온가족 무료’ 상품으로 KT가 이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KT 측은 “이 상품이 방통위 약관 인가 이후 약관인가 내용 및 인가조건과 다르게 ‘무선 상품 이용회선수에 따라 유선상품 무료 및 공짜’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행위는 방통위의 이용약관 인가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방통위는 최근 SK텔레콤 이번 요금 상품에 대해 상품판매 및 광고시 주요내용을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요금고지서에 전체 할인액 및 개별서비스 할인액을 이용자가 알기 쉽게 명시하도록 인가조건을 부여한 바 있다.KT는 또 방통위에 위반 신고서 제출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공정위에 ‘SK텔레콤 결합상품의 출시’와 관련해 “유선상품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및 계열사에 대한 부당한 지원”이라며 신고서를 제출했다.KT는 이에 따라 SK텔레콤 재판매 대가 검증, 과징금, 시정명령 및 법위반 사실 공표 등 법적조치를 방통위에 요구했으며 공정위에는 유무선시장의 교란 및 경쟁제한성 확대방지를 위한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구한 상황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에스원은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2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날 SK텔레콤 사옥에서 하성민 SK텔레콤 MNO 사장, 서준희 에스원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상호 협력은 M2M(사물통신), LBS(위치기반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통한 에스원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3G망 및 M2M플랫폼을 활용해 에스원의 무선관제망을 고도화하고 LBS플랫폼을 활용한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며 통신-보안 컨버전스 신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관제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과 동시에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각종 범죄에서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 수행, AED(자동 심장 제세동기)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해 AED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양사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보안 상품, 스마트폰 결합상품, 시큐리티 기능이 내장된 가정용 인터넷 전화 서비스, 휴대폰 USIM칩을 활용한 출입관리 및 정보유출 방지 서비스 등 통신-보안 영역간 컨버전스 추진 과제들을 실행해 나간다.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에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ICT기술을 통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집에서도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KT, 집에서도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가정에서 프리미엄 와이파이 즐길 수 있는 쿡허브 제공에 따라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꾸미기’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쿡 인터넷 신규가입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쿡허브를 무상 임대한다. 인터넷전화 단말기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알리기’ 이벤트는 기존 쿡 인터넷전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올레 와이파이 하우스 이벤트를 10월 7일까지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에 홍보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를 이벤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이를 통해 300명을 추첨 쿡허브를 무상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꾸미기 이벤트의 경우 11월 8일, 알리기는 10월 15일 쿡 홈페이지(qook.co.kr)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피플링 “스마트폰 주소록 SNS 결합했다”

    SKT, 피플링 “스마트폰 주소록 SNS 결합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T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주소록에 개방형 SNS를 결합한 토털 인맥관리 서비스 ‘피플링’을 안드로이드 OS용 앱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앱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트위터·페이스북 친구들과 프로필 정보를 통합한 다기능 주소록을 제공한다.이번 피플링 서비스를 통한 주소록의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SNS의 새 글까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이는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상시 체크할 수 있어 섬세한 인맥관리가 가능해지는 것.홍성철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피플링’은 단순한 통합 주소록 개념을 넘어 보다 풍부한 친구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확장할 수 있도록 한 토털 인맥관리 서비스”라며 “네트워킹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EO 칼럼] 나눔문화를 활성화하자/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CEO 칼럼] 나눔문화를 활성화하자/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더도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는 속담이 무색하게 이번 추석은 태풍 곤파스 탓에 수해를 입은 사람들과 소외계층에게 힘든 명절이 아니었나 싶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서민들이 힘들어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단체들은 도움의 손길이 줄어 쓸쓸한 추석 명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최대 9일의 추석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들로 여름철 성수기에 버금가는 인파가 공항에 몰리는가 하면 백화점 등은 고가의 추석선물세트를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고 한다. 민족의 명절에도 서민들은 즐거움을 함께 나누지 못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계층 간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중산층 비중은 1992년 75.2%에서 2008년 63.3%로 감소했다고 한다. 중산층이 준 반면에 상류층은 5.3%포인트 늘었고, 빈곤층은 6.6%포인트 늘었다. 사라진 중산층이 상류층보다는 빈곤층으로 더 많이 편입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빈곤층 가운데 홀몸노인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 인구가 올해 104만 3989가구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006년 83만 3000여가구에서 불과 4년 만에 25% 이상 급증한 것이다. 통계청은 향후 2020년에는 1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홀몸노인뿐만 아니라 보육원, 중증장애인시설, 외국인 노동자, 소년소녀가장 등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소외계층을 등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지 않고 양극화 현상이 장기화되면 과거 브라질에서 보듯이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돼 내수경제 침체는 물론 사회 질서가 무너지고 장기적인 만성침체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가위 사랑 나눔’ 지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올해는 83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29억원 증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소외이웃까지 챙기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자발적인 나눔문화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며칠 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열매, 한국방송협회,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제1회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성숙한 나눔문화 정착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 범국민 축제이다. 나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마음은 있어도 나누는 방법을 몰랐던 분들에게 나눔의 방법을 소개해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게 해주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눔의 문화가 정착하지 못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부나 자원봉사를 하는 것을 매우 어려운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나눔을 주로 금전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누는 방법에는 금전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료로 음식을 나누는 식당, 수강료 없이 가르쳐 주는 학원, 혼자 지내는 노인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 드리는 일 등 마음만 있다면 나누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실제로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항상 이웃과 나누고 도와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분들은 결코 자신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나눔을 통해 행복을 만들고 그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임을 아는 것이다. 작지만 우리 국민의 ‘풀뿌리 지원’이 모아질 때 우리 사회는 더 큰 희망을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늘어난다면 다음 명절에는 즐거움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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