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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외국인 직접투자 230억弗 역대 최고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4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230억 4000만 달러(약 2조 6035억원)로 기존 최대 실적인 지난해 229억 4000만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 71억 달러, 미국 51억 달러, 중국 25억 6000만 달러, 일본 11억 2000만 달러 등이다. 특히 지난해 사드 갈등을 빚었던 중국의 투자는 1년 전보다 252.0%나 폭증했다. 반면 일본은 36.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의료정밀, 운송용 기계 등 제조업 투자가 92억 7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8.1%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외국인이 한국에 직접 공장 등을 짓는 그린필드형이 31.6% 증가한 174억 5000만 달러, 한국 기업의 지분을 사들이는 인수합병(M&A)형이 12.4% 늘어난 55억 9000만 달러였다. 산업부는 “남북과 북·미 간 대화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등 긍정적 투자 환경이 조성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해항, 남북 경협·철의 실크로드 전진기지… 북방경제 시대 연다

    동해항, 남북 경협·철의 실크로드 전진기지… 북방경제 시대 연다

    20년 전 금강산 관광의 첫 뱃고동을 울렸던 강원 동해항이 북방교역 중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1984년 북한산 시멘트 반입을 시작으로 경수로사업 해양 구조물 북한 반출, 북한산 모래 국내 반입, 남한 쌀 북한 청진항으로 반출 등 동해항은 우리나라 대북교역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1992년 경수로 착공식과 1997년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 한·미·일 대표단 왕래에 이어 올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공연단 입항 등 인적교류도 동해항 인근 묵호항을 통해 이어졌다. 이 같은 강점을 살려 동해시는 동해항과 묵호항을 남북 경협과 북방경제시대를 이끄는 환동해권 산업 교류와 동해안권 최고의 해양관광항으로 육성하고 나섰다. 28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만나 북방교류 1번지에 대한 포부와 청사진을 들어봤다.동해항은 1998년 11월 현대금강호가 관광객 800여명 등 1365명을 싣고 금강산을 향해 처음 출항했던 곳이다. 금강산 관광은 한반도 분단 이후 민간인들이 관광 목적으로 북한에 처음 들어가면서 남북 교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꼭 20년 전 일이다. 이후 남북한 교류가 이어지고 최근에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며 남북 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 남북 경협 전진기지 역할을 한 동해항이 있다. ●‘북방루트 개척’ 청진~투먼 철로 개설 타진 심 시장은 “남북 분단 70년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동해항을 통한 금강산 관광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축하공연을 위한 북한 예술단원을 태운 만경봉호도 묵호항에 입항하며 동해시가 남북 교류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1984년부터 남북한이 수해물품을 교류하는 등 물자 교류를 통한 남북 해빙의 물꼬를 튼 전진기지도 동해항이었다. 1984년 당시 3만 5000t의 북한산 시멘트가 동해항을 통해 반입됐다. 2002년 경수로사업 당시 발전소나 해양 구조물에 주로 쓰이는 5종 내황산염 시멘트를 지원하는 출발지도 동해항이었다. 동해항에서 1994년 12월~1995년 3월 북한산 모래 10만 9000t이 반입됐고, 1995년 6월과 10월 남한 쌀 4600t이 북한 청진항으로 보내졌다.앞으로 북한 경제 개발의 최대 변수는 유엔 등 국제사회가 북한에 부과하는 다양한 형태의 경제제재 조치가 어떻게 거둬들여 지느냐에 달렸다. 그럼에도 남북 교역 초기 단계 항만의 역할은 더 커질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북한경제동향 보고서에서 남북 경협이 재개되면 항만 투자가 가장 먼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육상 인프라가 제 역할을 하기까지 항만도시 중심의 거점형 개발과 지역경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북한 내 교역항은 9개가 있고, 이 가운데 남포·원산·나진항이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한다. 동해항에서 청진, 중국 투먼을 잇는 북방루트를 열기 위해 투먼에서 청진 간 철로를 이용한 물류 수송망 개척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동해항은 희토류 등 북한 자원이 수입되는 항만이자 건설 자재 장비가 운송되는 남북 경협의 거점항으로 강점도 갖고 있다. 특히 동해항에는 컨테이너 화물선 취항을 추진하고,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가운데 4, 5번 선석은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옛 항만은 복합물류항만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중앙 관련 부처와 협의도 추진 중이다. 묵호항은 재창조 1단계 사업으로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하고, 주차장과 공원 조성은 모두 끝냈다. 2, 3단계 사업에서는 동해·묵호항 기능을 재배치하고, 묵호항이 과거 어항 중심에서 동해안권 최고의 해양 관광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청사진도 마련했다. 엄광열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장은 “동해·묵호항은 남북 경제협력 전초기지는 물론이고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하는 환동해권 산업관광물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남북 경제협력을 넘어 북방경제시대를 이끄는 환동해권 산업물류 중심지를 꿈꾼다. 항만과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국토의 중심에 있는 장점을 살려 대륙과 해양루트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사실 동해시는 북극항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의 일대일로와 연결되는 물류거점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北광물자원 활용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추진 북한 광물자원을 활용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북한 수산물을 활용한 환동해권 콜드체인 구축, 미래첨단산업 희토류 거래소 설립,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을 통한 북한 광물자원 전용 선석 확보, 나진항~동해항 정기 물류 항로 개설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는 것도 이런 이유다. 침체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비철금속단지) 및 동해자유무역지역 등 배후 산업시설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철의 실크로드 전진기지 역할도 기대된다. 이는 동해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동해항과 묵호항은 육상, 해상교역 항만으로 북방경제의 길목에 있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관문항이다. 러시아 연해주까지 거리는 부산항이 1470㎞, 포항항 1300㎞인데 반해 동해항은 1044㎞에 불과하다. 물류 경쟁에서 단연 앞선다. 심 시장은 “남북경협을 계기로 당초 목적대로 침체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동해자유무역지역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동해항과 묵호항이 우리나라 환동해권의 물류 중심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네덜란드 크루즈선 회사가 생선찌꺼기를 연료로 쓰는 이유

    네덜란드 크루즈선 회사가 생선찌꺼기를 연료로 쓰는 이유

    “생선 찌꺼기를 크루즈선 연료로 쓰겠다” 노르웨이 최대 크루즈선 운영회사 후티루튼(후르티구루텐)은 최근 크루즈선의 배출가스가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 28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후티루튼은 지난 19일 현지에서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어업 폐기물인 생선 찌꺼기를 다른 종류의 유기 폐기물과 섞어 만든 액화 바이오가스를 자사 일부 크루즈선의 연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니엘 스켈담 후티루튼 최고경영자(CEO)는 “바이오가스는 귀찮은 문제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자원이나 해결책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쓰는 첫 번째 선박은 내년 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125년 항해 역사를 가진 후티루튼은 현재 17척의 선박을 보유한 노르웨이 최대 선박 회사로, 오는 2021년까지 보유 선박 중 최소 6척을 바이오가스와 액화천연가스(가장 깨끗한 화석연료), 그리고 배터리 등으로 움직이게 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크루즈 산업이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후티루튼은 “이미 전기 배터리와 디젤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선박 3척을 주문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도 "이런 선박은 일정 시간 동안 배기가스를 완전히 배출하지 않고 운항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크루즈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척 중 1척은 오는 2019년 5월 안에 운항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루즈선 1척이 하루에 내뿜는 미세먼지량은 그야말로 상상초월 수준이다. 독일 환경단체 자연생물다양성보존연맹(NABU·Nature and Biodiversity Conservation Union)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형 크루즈선 1척은 하루에 중유를 150t 정도 연소하는 데 여기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차량 100만 대 분에 해당한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버려진 정신병원, 108시간의 극단적 불면 실험극!…‘108: 잠들 수 없는 시간’ 예고편

    버려진 정신병원, 108시간의 극단적 불면 실험극!…‘108: 잠들 수 없는 시간’ 예고편

    심리 스릴러 영화 ‘108: 잠들 수 없는 시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08: 잠들 수 없는 시간’은 108시간 동안 잠들지 못하게 된 주인공이 점차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다 죽지 못한 자들의 영혼과 만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심리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버려진 정신병원에서 펼쳐지는 불면 실험 연극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이 작품은 올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미드나잇 부문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블러드 윈도우 영화제와 멜버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제21회 말라가 스페인 영화제에서는 최우수촬영상과 최우수편집상을 수상했다. 해외 언론은 “독특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는다(Variety)”, “심리적 공포, 초자연적 스릴, 극적인 예술을 한 자리에 녹여냈다(Blood Disgusting)”며 호평을 쏟아냈다. 구스타보 헤르난데즈 감독이 연출하고 벨렌 루에다, 에바 드 도미니치, 나탈리아 드 몰리나가 출연한 영화 ‘108: 잠들 수 없는 시간’은 오는 12월 4일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매크로프로그램‘으로 주식시세 조종 일당 검거

    ‘매크로프로그램‘으로 주식시세 조종 일당 검거

    매크로프로그램으로 특정 주식을 초당 반복 주문해 시세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의정부지검 금융·기업범죄 전담인 형사5부(부장 이기영)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주식거래 총책인 심모(51)씨와 자금관리책 김모(4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명계좌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관리한 권모(44)씨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증권계좌를 빌려주거나 아르바이트를 한 정모(38)씨 등 7명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금융실명법 위반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심씨 등은 2013년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코스닥 등에 상장한 76개 업체의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매크로프로그램을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3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매크로는 마우스나 키보드로 여러 번 반복해야 할 동작을 클릭 한 번으로 자동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특정 주식을 우선 매수한 뒤, 매크로프로그램으로 1∼10주씩 초 단위로 반복 매매 주문을 넣어 시세가 올라가면서 주식을 파는 수법으로 차익을 남겼다.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의 매도·매수 주문 단축키에 매크로프로그램을 연계한 뒤 반복적으로 주문했다. 매매 체결횟수를 급증시켜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보이게 해 투자자를 유인한 뒤 상승세 때 매도하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 차명계좌 81개와 아르바이트생들을 동원했다. 정씨 등은 자신과 지인들의 계좌를 100만∼500만원에 넘겼으며 아르바이트생들은 월 100만∼150만원을 받았다. 심씨 등은 금융당국의 추적을 피하고자 주문장소를 수시로 변경하고 현금으로 입출금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돈은 도박과 외제승용차 리스 비용으로 탕진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재채용국장 조성주 ■방위사업청 ◇국장급(고위공무원) 전보 △국제협력관 정재준△방위사업정책국장 서형진△국방기술보호국장 김병부△방위산업진흥국장 박승흥 ◇과장급 전보 △감독총괄담당관 정광수△사업감사담당관 방극철△국제협력총괄담당관 정재민△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김동춘△방위사업기반과장 강정훈△표준기획과장 김태숙△방산정책과장 최진용△절충교역과장 김세환△기술정책과장 이영섭△기술보호과장 조우현△기술심사과장 김달원△계획총괄팀장 원호준△전투장비사업팀장 박진△전투함사업팀장 이명△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안철용△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이종주△탄약사업팀장 곽장호△국방규격팀장 서홍철△국제가격검증팀장 이찬규△원가검증팀장 김선국△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팀장 조용진 ■GS그룹 ◇GS<전입> △김석환 경영지원팀장 부사장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 사장 <전무 승진> △이태형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허서홍 경영기획부문장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사장 승진> △김기태 지속경영실장 <부사장 승진> △장인영 소매영업본부장△허준홍 윤활유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고승권 대외업무부문장△임현호 설비/안전공장장 <상무 신규선임> △김병훈 회계부문장△이종인 Reliability부문장△장훈 폴리머사업부문장△정용한 생산운영부문장△정준영 원유Trading부문장△조주은 영남소매사업부문장 ◇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 <상무 신규선임> △전영욱 대외협력부문장 ◇GS리테일<전무 승진> △정춘호 전략부문장△오진석 경영지원부문장△김종수 MD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천인호 수퍼사업부 3부문장△장준수 개발사업부문장△성찬간 MD본부 가공식품부문장△김원진 MD본부 신선식품부문장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권익범 전무 <상무 신규선임> △이영기 객실부문장 ◇GS홈쇼핑<상무 신규선임> △주운석 대외/미디어부문장△김성준 New채널사업부장 ◇GS EPS<대표이사> △김응식 사장 <전무 승진> △이강범 발전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곽상헌 인사총무부문장△강윤석 경영지원부문장 ◇GS글로벌<대표이사> △김태형 부사장 <전무 승진> △김철 영업2본부장 ◇GS엔텍<상무 신규선임> △김재성 경영관리본부장 ◇GS E&R<대표이사> △정찬수 사장 <전무 승진> △김기환 신재생에너지본부장△이재승 전략기획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상운 경영관리부문장<전입>△김재룡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GS건설<부사장 승진> △김태진 재무본부장(CFO)△안채종 건축수행본부장△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이광일 플랜트부문 대표<전무 승진> △송기준 조달본부장△조성한 Global Engineering본부장 겸 기술본부장(CTO)△이원장 RRW Project CM <상무 신규선임> △신경철 홍보·업무실장 △송정훈 환경수행·영업담당 △김동욱 ERC Project CM △연형일 아부다비시공법인장△김영신 플랜트E&I설계담당 ■LS그룹 ◇LS전선<전무 승진> △김형원 통신/산업전선사업본부장<상무 승진> △이재영 소재/Busduct사업본부장△김승환 산특사업부장△이상호 재경부문장 CFO ◇LS산전<상무 승진> △이정준 DP연구소장(연구위원)△손태윤 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전문위원)△안길영 배전연구단장(연구위원)) ◇LS-니꼬동제련<전무 승진> △최종연 지원부문장 CHO ◇LS엠트론<회장 승진> △구자은 사업부문 회장 <상무 승진> △박명호 지원부문장 CHO<이동(전입)>△구본규 전무 경영관리 COO(전무) ◇가온전선 ◇ E1<상무 승진> △김수근 영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전무 승진> △김창진 투자본부장 ◇예스코<전무 승진>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 COO ◇LS전선아시아 <이동(전입,CEO 선임)> △권영일 대표이사 CEO ◇LS빌드윈 <이동(전입,CEO 선임)> △정교원 대표이사 CEO ◇LS메탈 <전무 승진> △정호림 동가공사업부장 ◇LS사우타<외부 영입(CEO 선임)> △이상열 대표이사 CEO
  • 직접 곤충 키워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DIY 키트’ 개발

    직접 곤충 키워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DIY 키트’ 개발

    직접 재료를 키워 ‘곤충 요리’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키트가 등장했다. 각계 전문가들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부족을 예언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 본사를 둔 ‘리빈 팜스’(Livin Farms)는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곤충을 직접 키우고 이를 이용해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북미 최대 정보기술(IT) 온라인 매체인 ‘테크크런치’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가 만든 제품은 식용으로 쓸 수 있는 갈색 거저리 유충(mealworm, 밀웜)을 직접 키우고 이를 음식 재료 또는 수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포함하고 있다. 밀웜은 갈색 거저리의 유충으로, 동물의 사료로 많이 이용돼 왔다. 최근에는 이를 이용해 만든 식용유나 과자와 같은 간식 형태로 제조되고 있다. 이 업체의 키트에는 갈색 거저리 유충을 키울 수 있는 전용 케이스와 도구 등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키트의 크기와 곤충의 양에 따라 다양하다. 해당 업체는 “2050년에는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곤충 식품이 각광을 받을 것이다. 곤충을 이용한 식품은 음식물 쓰레기 걱정이 없고 물과 공간을 덜 필요로 하며, 무엇보다도 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우리는 이 제품을 사는 고객들에게 전문 셰프로부터 전해 받은 ‘곤충 음식 레시피’ 책을 함께 보낼 예정”이라면서 “직접 키운 곤충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현지의 식품 전문가들은 우려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한 전문가는 “곤충에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다고 하지만, 곤충 식품은 대체로 정밀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분명히 식품 안전과 소비자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식량 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수록 식용곤충 시장의 규모는 커지고 있다. 식용곤충은 전 세계적으로 1900여 종에 달하며, 현재는 중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다. 식용곤충의 더욱 원활한 공급과 연구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도 진행 중이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 국무부, 2차 북미정상회담 전에 재미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언급”

    “미 국무부, 2차 북미정상회담 전에 재미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언급”

    미국 국무부의 고위 관리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재미교포 이산가족의 전화나 영상 상봉 성사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이차희 전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민 2세대 주축의 재미 이산가족연합인 ‘DFUSA’(Divided Families USA) 대표가 이달 중순쯤 미 국무부에서 북한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관리와의 통화 내용을 알려왔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국무부의 고위 관리가 DFUSA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대북정책의 우선 과제로 재조정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다음 ‘핵무기 회담’ 전에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 고위 관리가 언급한 ‘핵무기 회담’을 내년 초 개최가 예상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국무부 관리가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성사되면 영상이나 전화 상봉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도 전했다. 이 사무총장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함께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측과 회담을 하기 전에 가족과의 상봉을 희망하는 재미 이산가족의 1차 명단을 작성해 국무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FA에 따르면 이 고위 관리는 이달 중순 워싱턴을 방문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도 만나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한 남북 협상의 진전과 재미 이산가족이 북한 가족과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명균 장관은 지난달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재미교포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된 질의에 대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결에 함께 포함해서 해결하자는 제의를 북측에 공식적으로 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4일 방미 기간 워싱턴의 한인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조명균 장관이 “기본적으로 해외에 계신 동포들의 이산가족 상봉, 서신 교환, 최근에는 화상 상봉이 (남북 간에) 합의가 됐고, 영상 편지 교환도 합의가 되어서 이런 것에 재미 이산가족도 포함하는 것을 한국 정부가 제안했고 북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고 RFA는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폼페이오 “인내할 준비 됐다”… 또 ‘비핵화 장기전’ 내민 美

    폼페이오 “인내할 준비 됐다”… 또 ‘비핵화 장기전’ 내민 美

    美싱크탱크는 “北에 보상 필요한 시점” 리용호 경제모델 배우러 29일 베트남행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해 “우리는 인내할 준비가 돼 있다. 하지만 강력한 대북제재는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북·미 고위급회담이 다시 연기되는 등 북·미 비핵화 협상이 제자리를 맴돌자 ‘장기전’을 대비하면서 북한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이 1년 이상 동결된 상황에서 미국은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고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행동을 기다리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캔자스 라디오방송 KFDI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 정상회담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나는 문제(비핵화 협상) 해결을 위해 협상하는 일을 맡아 왔다”면서 “그것(북한의 비핵화)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한이 우리와 관여(대화)하게 만든 경제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며 ‘선 비핵화, 후 제재 해제’ 원칙을 거듭 고수했다. 결국 미국은 강력한 대북제재와 장기전으로 비핵화 협상에 망설이고 있는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 싱크탱크 내에서도 북한에 적극적인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 국가이익센터 해리 카지아니스 국방연구국장은 이날 더힐 기고문에서 “트럼프 정부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북한이 핵전쟁 위협으로 되돌아갈지, 아니면 본격적인 데탕트(긴장완화)로 갈지 결정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암시한 비핵화의 극적인 제스처와 한국전쟁 종전을 서로 교환할 것”을 트럼프 정부에 제안했다. 한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리 외무상은 “베트남의 경제발전 모델을 배우고 싶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베트남의 개혁·개방 모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북·미협상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러시아서 2억원 상당의 달러 밀반출하려던 북한인 검거”

    “러시아서 2억원 상당의 달러 밀반출하려던 북한인 검거”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서 신발포장용 박스에 담아 반출 시도20만 달러 상당의 외화를 밀반출하려던 북한인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세관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극동 지역 매체인 프리마미디어(PrimaMedia)에 따르면 이날 공항 세관이 미화 19만 2300 달러(약 2억 1600만 원)와 1000 유로(약 128만원) 현금을 신고 없이 반출하려던 북한인을 체포했다. 러시아 당국은 북한인의 체포 날짜를 밝히지 않았지만 언론에 공개한 사진에 나타난 컴퓨터 모니터에는 11월 16일로 표시돼 있다고 NK뉴스가 전했다. 평양행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이 북한인은 현금을 담은 신발 포장용 종이상자를 가방에 넣어 신고 없이 세관을 통과하려다 붙잡혔다. 당국은 검거된 북한인을 외화 밀반출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북한인은 불법 반출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고,최대 4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러시아 세관법은 미화 1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반출하거나 반입할 경우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세관에선 몰래 외화를 반출하려는 북한인이 세관에 붙잡히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로 은행을 통한 외화 송금이 어려워지면서 노동자들이 현지에서 벌어들인 돈 등을 직접 들고 나가다 적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첫 남북 공동으로 등재됐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첫 남북 공동으로 등재됐다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통틀어 남북이 함께 등재한 첫 사례다.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다. 그러나 각각 이름을 올린 것으로 이번처럼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26일 아프리카 모리셔스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개막한 제13차 회의에서 남북의 ‘씨름’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이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이례적으로 28∼29일로 예정된 대표 목록 심사에 앞서 개회일에 씨름 공동 등재 안건을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 만장일치로 등재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이 “평화와 화해를 위한(for peace and reconciliation)” 의미가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으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Korean 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 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를 보완하라는 요구를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 무형유산위원회는 두 종목이 사실상 동일하다고 판단해 공동 등재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무형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문에서 ‘대한민국의 씨름’에 대해 “씨름은 국내 모든 지역의 한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로 인식된다”며 “중요한 명절에는 항상 씨름 경기가 있어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긴밀히 연관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북한 씨름에 대해서도 “사회 모든 차원에서 깊게 뿌리 박힌 유산으로 사회적 조화와 응집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 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총 3건으로 늘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러블리즈, ‘찾아가세요’로 컴백… 정예인 “저희만의 아련함 담은 곡”

    러블리즈, ‘찾아가세요’로 컴백… 정예인 “저희만의 아련함 담은 곡”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5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를 포함한 7곡의 앨범 수록곡을 한 곡씩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찾아가세요’와 수록곡 중 ‘리와인드’(Rewind) 무대도 공개했다. ‘찾아가세요’는 감각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신디사이저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이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넘나드는 기존 러블리즈표 아련함의 연장선상에서 조금 더 강한 울림을 담았다.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편곡했고 스윗튠이 가사를 썼다. 류수정은 타이틀곡의 인상에 대해 “직전에 활동했던 곡이 여름 싱글이어서 신나고 밝았는데 이번에 곡을 받았을 때 러블리즈의 색깔이 더 짙게 묻어 있어서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예인은 “가이드로 처음 받았을 때 러블리즈가 불러야 곡이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며 “벌스 부분은 밝다가 뒤로 갈수록 저희만의 아련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우리가 부르면 찰떡이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MC 하루가 ‘후렴구 부분을 불러달라’고 부탁하자 케이는 청아한 목소리로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저희가 짝사랑 전문이다 보니까 짝사랑 하는 마음을 담아서 그 마음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라이크 유’(Like U), 새로운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리와인드’, 잔잔한 팝 발라드곡 ‘레인’(Rain) 등이 담겨 러블리즈의 음악적 감성을 완성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는 질문에 서지수는 “다 좋은데 인트로 ‘네버 엔딩’(Never Ending)을 되게 좋아한다”며 “데뷔곡인 ‘캔디 젤리 러브’랑 똑같은 사운드가 들어가는데 데뷔 때를 연상케 하다가 반전이 된다”고 인트로의 매력을 설명했다. 진은 “저는 워낙 발라드를 좋아해서 ‘레인’이 가장 좋다”며 “너무 잔잔해서 밤에 듣기 좋다. 밤이나 새벽에 드라이브 하면서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예인은 “‘백일몽’을 좋아한다. 소녀스러운 노래를 많이 했는데 백일몽처럼 비트 있고 걸크러쉬 느낌 나는 노래도 저희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더 베이비소울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너스(팬덤명)뿐 아니라 많은 대중분들께도 앨범 이름처럼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데뷔 4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유지애는 4년 동안의 활동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처음 1위했을 때”라며 “그동안 고생했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한순간에 다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정예인은 “저희가 첫방송을 했던 날 팬분들이 20명 남짓 오셨는데 그때가 되게 행복했다”며 웃었다. ‘지상파 1위를 아직 하지 못해 아쉽지 않냐’고 묻는 질문에는 류수정이 “거짓말 같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희는 1위를 해야 해라고 활동 목표를 잡지 않는다”며 “많은 가수 분들이 계시고 각자 다른 색깔이 있어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비교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ISDI,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 정책방향 재정립 위한 의견수렴 세미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회의장에서 ‘환경변화에 따른 방송통신분야의 지향가치 및 정책방향 정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화를 넘어 온라인·모바일 미디어콘텐츠 서비스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방송통신 분야 정책방향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각계 전문가들과 향후 역점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환경변화에 대응한 올바른 방송통신정책 구현의 필요성을 전한다. 발제에 나서는 이종관 전문위원(법무법인 세종)과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최근의 방송통신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시간엔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헌 방송통신위원회 혁신기획담당관,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스케일업연구실장,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한석현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래 140마리 뉴질랜드 해변서 떼죽음…원인은 자살?

    고래 140마리 뉴질랜드 해변서 떼죽음…원인은 자살?

    무려 140마리가 넘는 고래들이 해변으로 올라와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환경보호부(DOC)는 뉴질랜드 남섬 바로 아래에 위치한 스튜어트섬 해변에서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집단 사체로 발견된 이 고래는 길잡이 고래(pilot whale)로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 등지의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서식한다. DOC 관계자는 "지난주 하이킹을 하던 사람들에게 처음 목격됐다"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에는 이미 고래의 절반은 죽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나마 숨이 붙어있는 고래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고 싶었으나 살아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해 안락사시켰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의 관심을 끌고있는 점은 역시 왜 고래들이 집단적으로 뭍으로 올라와 죽었느냐는 점이다. 현지에서도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으나 전문가들은 고래의 자살인 좌초현상(stranding)이 일어난 것으로 해석했다. 고래는 물론 물개, 바다표범 등이 육지로 올라와 식음을 전폐하며 죽음에 이르는 좌초현상은 뉴질랜드를 비롯한 호주·스페인 세계 곳곳의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질병에 대한 종족보존을 위한 자기희생이라는 주장에서부터 바다 오염이나 먹이 고갈, 인간들이 사용하는 음파탐지기에 의한 방향감각 상실에서 발생했다는 추정까지 주장이 분분하다. 현지언론은 "뉴질랜드는 좌초현상이 일어나는 전세계 핫스팟 중 한 곳"이라면서 "1년에 대략 85건이 일어나며 1840년 이후 총 5000마리의 고래가 이같은 죽음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1인 김장/이두걸 논설위원

    [씨줄날줄] 1인 김장/이두걸 논설위원

    김치는 더이상 한반도 지역의 전통 음식이 아니다. 한국의 국력 상승과 함께 세계적인 ‘K컬처’ 붐에 따라 한식의 대표 메뉴인 김치의 위상도 무르익고 있다. 빌 프라이스는 ‘음식은 어떻게 인류 역사를 바꾸었나’라는 책에서 “전통과 현대 세계 사이의 연속성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고 격찬하기도 했다. 11월 말부터 12월 초가 되면 온 가족이 모여 김치를 담그는 행위인 김장 문화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201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국제적 위상은 높아졌지만, 한국 가정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김장 문화가 사라지는 추세다. 가구당 인원 감소와 서구식으로의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결과다. 최근 김치 업체 대상 종가집이 주부 28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6%가 ‘김장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2016년보다 9%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조사한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는 가구 비중 역시 올해 64.9%로 지난해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이 바람에 배추를 절일 때 쓰는 천일염의 ㎏당 산지 단가가 2014년 280원에서 지난해 127원으로 폭락해 염전 산업의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반대로 국내 포장김치 시장 규모는 2015년 1482억원에서 지난해 2097억원까지 커졌다. 김장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형태로 계승되고 있다. ‘1인 김장’이 대표적이다. 종가집의 2016년 설문에서는 ‘친정이나 시댁과 함께 김장한다’는 답변이 66%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혼자 직접 담근다’는 답변(51%)이 1위였다. 양도 10포기 남짓이 대부분이었다. ‘한 포기 김장’에 도전하는 혼밥족들도 등장했다. 이에 맞춰 김치 업체들은 절인 배추와 양념 등을 넣은 ‘김장 키트’도 판매한다. 1인 김장의 가장 큰 장점은 각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다는 것이다. 소금은 물론 액젓이나 젓갈양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홍시 등을 넣은 김치나 사과와 배를 양껏 넣은 백김치도 만들곤 한다. 배추 산지에서 이미 적당히 절여진 절임배추 판매가 보편화한 것도 김장의 수고를 크게 줄였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DIY 김치’를 인증하는 젊은층이 적지 않다. 장년층은 농경 중심 대가족 형태의 유산인 전통적인 김장이 사라지는 게 아쉬울 법도 하다. 하지만 고정불변의 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변모한 문화와 도태된 문화 대신 새롭게 등장한 문화만이 있을 뿐이다.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은 오늘날의 배추김치도 19세기 말 즈음에 새롭게 등장한 ‘신(新)김치’였다. 100년 뒤 김치와 김장이 어떻게 변모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douziri@seoul.co.kr
  • 우리 곁, 수많은 ‘유미씨’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리 곁, 수많은 ‘유미씨’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보상을 약속하면서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이 11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일했던 황유미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이후 지속된 갈등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됐다는 큰 성과를 남겼다. 그러나 피해자들에 대한 순조로운 보상과 다른 계열사의 유사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며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이어 “지원보상위원장이 정하는 세부 사항에 따라 2028년까지 보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최대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재계 안팎에서는 올해 초 항소심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민적 신뢰 회복 방안 마련을 밝히면서 삼성전자가 해묵은 난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삼성은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사 직원 직접 채용, 노동조합 활동 보장과 함께 그룹 계열사 간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한 데 이어 난제였던 반도체 백혈병 분쟁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지난 1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중재안을 삼성전자와 피해자 대변 시민단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에 각각 전달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보상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갈등은 숙제로 남았다. 중재안에 피해 보상의 범위(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제1라인이 준공된 1984년 5월 17일 이후 반도체·LCD 생산라인에서 1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와 퇴직자 전원)와 보상액(최대 1억 5000만원) 등이 명시돼 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할 수 있고, 지원보상위원회가 개별 피해자들을 상대로 판정을 내리는 과정도 간단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500억원 규모의 산업안전보건발전기금의 활용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아직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삼성전자 외에 다른 삼성 전자계열사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과 삼성 계열사의 해고자 문제 등도 불씨로 남아 있다. 반올림의 황상기 대표는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 등 다른 계열사에서도 유해 물질을 사용하다가 병든 노동자들이 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에서도 비슷한 피해자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앞으로 국가와 사회가 노동자 건강권이라는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정부를 대표하여 고용노동부, 국회를 대표하여 환경노동위원회가 ‘시즌2’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와우! 과학] 음식 먹여주는 ‘제3의 팔’ 로봇 등장 (영상)

    [와우! 과학] 음식 먹여주는 ‘제3의 팔’ 로봇 등장 (영상)

    ‘제3의 팔’ 처럼 쓸 수 있는 새로운 로봇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University)과 인도정보기술대학(IIIT)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암-어-다인’(Arm-A-Dine)은 인체의 가슴 정중앙에 장착해 제3의 팔로 쓸 수 있는 로봇 팔이다. 조끼처럼 생긴 장비를 장착하면 가운데에 있는 로봇 팔이 다양한 명령대로 움직인다. 예컨대 음식을 집어 앞사람에게 건네기도 하고, 혹은 로봇을 입고 있는 착용자의 입 가까이로 가져다주기도 한다. 안전상의 이유로 입에 직접 넣어주지는 못하지만, 착용자 또는 상대방의 몸에서 10㎝ 떨어진 거리까지 음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표정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서 자신 앞에 있는 사람이 웃는 표정을 지을 경우 이를 ‘긍정’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음식을 전달한다. 반대로 입꼬리를 내리는 등 유쾌하지 않은 표정을 지으면 역시 이를 인식하고 다른 음식을 전달하기도 한다. ‘제3의 팔’ 로봇의 기능은 음식을 전달하는데 한정돼 있다. 연구진이 사람들의 즐겁고 유쾌한 식사 분위기를 위해 이 로봇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이 로봇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음식을 더 천천히 음미하며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웃음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 더욱 즐겁고 독특한 식사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프로토 타입이며, 정식 시판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스로 열고 닫고~!’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공들

    ‘스스로 열고 닫고~!’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공들

    개들이 직접 가정집의 현관문을 자유자재로 열고 닫는 모습이 태국에서 포착됐네요. 영상에는 철제 현관문에 기어올라 손잡이의 줄을 입으로 당겨 문을 열자 기다리고 있던 다른 강아지 한 마리가 열린 문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연 녀석이 현관문 안으로 들어서자 이번엔 집안에서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나와 손잡이에 달린 줄을 당겨 현관문을 닫습니다. 아마도 집주인은 문단속을 잘하는 개들 때문에 든든할 거 같네요. 사진·영상= Universal Media Onl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이노+] 2억 년 전 거대 포유류형 파충류 화석 발견

    [다이노+] 2억 년 전 거대 포유류형 파충류 화석 발견

    – 기존 공룡 진화 가설에 의문 제기해 공룡은 중생대를 대표하는 동물로 중생대 첫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급속히 지구 생태계를 점령했다. 그런데 공룡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그전에 현생 포유류와 관련이 깊은 동물이 번영을 누리고 있었다. 수궁류 (therapsid)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어 포유류형 파충류로 불리는 고대 생물로 이들 중 일부가 포유류의 조상으로 진화했다. 비록 페름기 말 대멸종 (2억5,200만 년 전) 때 수궁류 역시 엄청난 타격을 입었지만, 워낙 숫자가 많았기 때문에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아 중생대 초기인 트라이아스기에 다시 번영을 누린다. 이 시기 번영을 누렸던 초식 수궁류로 한 쌍의 큰 이빨을 지닌 디키노돈트 (dicynodont)가 있다. 이들 가운데 큰 것은 곰이나 황소 크기로 자랐으며 현생 포유류처럼 온혈 동물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디키노돈트를 포함해 중생대 수궁류는 트라이아스기 중기 이후 급속히 개체 수가 감소했고 그 빈자리는 공룡의 조상이 채웠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당시 낮아진 산소 농도 때문이라는 주장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시기 대기 중 산소 농도가 지금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조류와 비슷한 발달된 호흡계를 지닌 공룡의 조상이 유리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는 고대 디키노돈트의 화석이 발견됐다. 참고로 수궁류에서 현생 포유류의 조상이 진화했지만, 디키노돈트는 후손 없이 사라진 것으로 보이며 수궁류의 다른 무리인 키노돈트(Cynodont)가 현생 포유류의 조상으로 진화했다. 폴란드에서 발견된 리소비치아 보자니(Lisowicia bojani)는 높이 2.6m에 몸길이 4.5m로 현생 코끼리와 견줄 만큼 거대하며 디키노돈트를 포함해 수궁류 가운데서 가장 큰 몸집을 지니고 있다. 크기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살았던 시기가 2억1천만 – 2억500만 년 전으로 트라이아스기의 거의 마지막 시기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이 시기에는 수궁류가 대부분 사라지고 공룡이 생태계의 주인공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발견은 기존 공룡 진화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시기에도 이렇게 큰 대형 수궁류가 존재했다면 이들이 낮은 산소 농도 때문에 공룡과의 경쟁에서 밀렸다는 주장에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또 트라이아스기 말에 포유류의 조상 그룹이 작은 종류를 제외하고 대부분 멸종했다는 기존의 학설도 뒤집는 결과다. 따라서 이 결과를 두고 앞으로 학계에서 상당한 논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포유류의 시기로 여겨지는 신생대에도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여러 생물체가 지상에서 번영하는 것처럼 중생대 역시 공룡만 있던 시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트라이아스기에는 수궁류는 물론 공룡이 속한 지배 파충류 가운데서도 다양한 생물이 번성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바다나 하늘로 진출해 역시 큰 번영을 누렸다. 그리고 현생 포유류의 조상 역시 공룡보다 숫자가 적었을 뿐 중생대 생태계의 당당한 구성원이었다. 리소비치아의 존재는 우리가 과소평가했던 중생대 포유류의 조상 그룹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KISDI, WeGO와 ‘전자정부‧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 체결

    KISDI, WeGO와 ‘전자정부‧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개발도상국 및 세계도시의 전자정부·스마트시티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eGO’는 세계의 도시 및 기업 간 스마트시티 우수 정책과 혁신적 기술 교류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협의체다. 2010년 서울시의 주도로 창립했으며 회원 수는 각 국의 도시와 기업 등 142개에 이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정부‧스마트시티 분야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한국의 전자정부‧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 등을 합의했다. KISDI 김대희 원장은 “KISDI는 지난 30여년간 ICT 분야의 정책연구, 지능정보화 시대의 전자정부, 개발도상국 ICT 개발협력지원 등의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WeGO는 세계 도시 간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교류에서 전문성이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구축경험을 세계에 전수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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