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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위공장’ 731곳…美선 학사 5만弗

    김옥랑(62·동숭아트센터 대표) 단국대 교수가 학위를 수여받은 퍼시픽 웨스턴 대학(Pacific Western University)은 학위를 남발하는 대표적인 ‘학위 공장(Degree mill)’으로 꼽힌다. 이 대학을 포함해 미국 등에 있는 비인가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한국인은 파악된 박사만 해도 150여명에 달하며 석사와 학사를 포함하면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하고 있다. ●퍼시픽 웨스턴 대학, 최근 이름 바꿔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퍼시픽 웨스턴 대학은 학위 공장으로 알려지자 최근 ‘캘리포니아 미라마대(CMU)’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학술진흥재단 관계자는 “학위 공장은 예일, 웨스턴 등이 들어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학생들을 혼동하게 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면서 “퍼시픽 웨스턴이 CMU로 이름을 바꾼 것도 카네기멜론(CMU)을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허울 뿐인 온라인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엉터리 학위를 수여했으며, 학비는 학사가 5만달러(한화 약 4500만원), 석사는 절반인 2만 50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교 포함땐 1000여곳 넘어 미국의 주 교육당국이 공지하고 있는 전세계 ‘학위 남발대학’ 및 ‘비인증 학교’는 7월 6일 현재 731개에 달한다. 미국 측은 이같은 학위 공장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학사관리가 돼 있지 않은 원거리 대학’,‘전문 강의를 하지 않는 어학원’ 등을 꼽고 있다. 한 대학이 러시아, 스위스, 영국 등지에 분교를 설립하거나 미국내 분교도 각기 이름이 다른 점을 감안하면 학교수는 1000여개를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외국 학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권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아 학생을 모집한다. 실제로 미국의 한 비인가 대학의 경우 한의학과 안내에서 ‘미국 한의사 자격증과 중국 요녕대 학위를 동시에 수여한다.’고 밝혀 왔다. 지난해 6월에는 국내에서 학위수여식을 열며 세(勢)를 과시하기도 했다. ●국내 대학 검증 맹점 이용해 학위 남발 프랑스에서 학위를 취득한 컨설턴트 김병준씨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학위 공장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 현지인들은 거의 찾지 않는 편”이라면서 “학업이나 취업 경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측은 현재 국내에 이같은 가짜 학위를 능동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입장이다. 학술진흥재단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교육 당국에서 인가받는 것 이외에 대학간 상호 인정이나 일부 학과만 인정하는 사례도 있어 기준을 정하기 힘들다.”면서 “검찰 조사 등을 통해 확실히 증거가 나온 경우만 학위 등록을 취소하고 있으며, 미국측의 발표 자료를 참고용으로 자료실에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사례가 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로 학위 공장이 옮겨가고 있는 만큼 해외 학위 검증 시스템 구축이 정밀해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학위를 남발하는 대학들의 명단은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단독]중견그룹 회장등 무더기 ‘학력 세탁’

    가짜 학력 의혹을 받는 김옥랑(62·동숭아트센터 대표) 단국대 교수가 졸업했다고 밝힌 미국 퍼시픽 웨스턴대(Pacific Western University)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국내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김 교수외에 적어도 5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成大 학위 취소땐 파장클 듯 이들은 이 대학의 학사 학위로 고려대와 카이스트,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등 5개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균관대에서 김 교수의 석·박사 학위를 취소할 경우 이 대학들도 학위 검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0일 서울신문이 국내 포털사이트와 언론사 홈페이지의 인물DB(데이터베이스)에서 ‘퍼시픽 웨스턴 대학’을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 이 대학에서 학사나 석사 또는 박사를 받은 국내 인사는 34명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은 이 대학 학사 학위로 국내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대학의 학위가 문제가 된 뒤 상당수가 인물DB에서 학력을 정정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학의 학위로 국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 중에는 글로벌컨설팅업체 A대표와 S저축은행그룹 B회장, 지방 모 그룹 C회장 등 기업인들도 포함돼 있다.A대표는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석사를,B회장은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를,C회장은 한양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또 모 정당 지구당위원장인 D씨와 모 협회장인 E회장도 퍼시픽 웨스턴 대학 학사학위로 각각 명지대와 국민대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수·의원등 20여명도 학위 퍼시픽 웨스턴 대학은 학사 학위조차 없는 사람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해 물의를 일으키는 등 학위를 남발하는 ‘학위 공장(Degree Mill)’으로 알려진 대학으로 미국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지 않은 비(非)인가 대학이다. 외국 박사학위를 관리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은 현재 퍼시픽 웨스턴 대학과 괌 소재 미국국제대학(AIU) 등에서 받은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 중에는 지방 모 대학 F교수와 모 신학교 G총장 등 전·현직 교수 8명을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 H의원, 전직 지방자치단체장 I씨 등 전·현직 국회의원 3명 등이다. 또 기업인과 예술가, 무용가, 작곡가 등 10명도 포함돼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프리즌 댄서?”…필리핀 감옥의 아침운동 화제

    “프리즌 댄서?”…필리핀 감옥의 아침운동 화제

    “춤추는 재소자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한 감옥 재소자들의 춤 영상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은 필리핀 세부(Cebu)에 위치한 한 감옥의 단체 아침 운동. 매일 아침마다 재소자들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대표 인기곡 ‘스릴러’(Thriller)와 같은 팝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작한다. 영상 중간에는 여장을 한 남성 재소자가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재소자들의 춤동작에 한 껏 흥분한 표정도 짓는다. 재소자들은 이따금씩 ‘좀비’(zombie)를 연상케하는 표정과 손짓으로 춤을 즐기는 표정이다. 이 동영상의 제작자로 알려진 바이런 가르시아(Byron Garcia)는 “‘스릴러’에 맞춰 운동하는 재소자들은 마치 감옥 생활을 즐기는 것 같았다.”며 “단지 감옥에서의 일상 생활을 알아보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네티즌 ‘SlideGirl345’는 “그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kappy131’은 “이런 일이 필리핀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의견을 달았다. 이밖에도 유튜브에는 영화 ‘시스터액트’(Sister Act)에 삽입되어 한층 인기를 끌었던 퀸의 ‘라디오 가가’(Radio Gaga)곡에 맞춰 춘 영상도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日, 중국산 짝퉁치약 리콜

    미국과 일본이 ‘중국산 가짜 치약’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고 조사에 착수하는 등 가짜 치약 파문이 커지고 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16일 수입업체 2곳이 중국에서 수입한 치약에 대해 회수하도록 조치했다.JTB상사, 쇼와브러시 등 2개사가 중국에서 수입해 숙박업소에 주로 공급해 온 ‘쿨 화이트’ 등의 치약에서 독성 물질인 디에틸렌 글리콜(DEG)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미 수입업체인 메인스타 아메리카도 지난 15일 중국에서 수입한 치약에 유해 성분 함유 가능성을 우려, 전량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인 치약은 ‘닥터 쿨’,‘슈퍼덴트’,‘에버프레시 스마일 2’라는 상표명으로 팔린 제품이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앞서 미국인의 중국산 치약 사용을 중단토록 권고했었다. 그러나 가짜 콜게이트 치약 사건이 터지면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미국 치약 시장은 연간 20억달러 규모이나 중국산 점유 비중은 330만달러로 아직은 낮다. 한편 유럽연합(EU) 세관 당국도 중국산 가짜 상품의 역내 반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명품에서 일반 소비재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연합뉴스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 5000원권 발행…초중고 월2회 주5일 수업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 5000원권 발행…초중고 월2회 주5일 수업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주5일제 수업이 월 1회에서 2회로 늘어나고 저소득층 지원이 강화된다. 부동산 관련 세제도 대폭 바뀔 예정인데, 아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은 상태여서 유동적이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법령·제도 등을 요약한다. ■ 세제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이 9억원에서 6억원으로 강화된다. 과세방법도 사람별 합산에서 가구별 합산으로 바뀌고, 과표적용률은 공시가격의 50%에서 70%로 올라간다.▲비(非)사용토지에 대한 종부세 기준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된다. 주택과 마찬가지로 과세방법은 사람별 합산에서 세대별 합산으로 전환된다.▲개인간 주택거래에 대한 취득세는 2%에서 1.5%로, 등록세는 1.5%에서 1.0%로 내려간다. 과표는 기준시가에서 실거래가로 바뀐다.▲1가구 2주택·비사업용 나대지·잡종지·부재지주 소유 농지·임야·목장용지에는 실거래가 기준으로 양도세가 과세된다.▲연말정산 서류가 대거 전산화돼 신고절차가 간편해진다. 카드사를 비롯한 영수증 발급기관이 연말정산 자료를 협회나 교육부·노동부 등을 통해 국세청에 일괄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납세자들은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퇴직연금 불입액에 대해 기존의 연금저축불입액(연간 소득공제 한도 240만원)과 합쳐 연간 300만원 한도에서 소득공제가 허용된다. 국민연금·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연금수령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연간 6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올라간다.▲장기주택마련저축은 현재 18세 이상 가구주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25.7평 이하 1주택 소유자여야 하는데, 내년부터는 25.7평 이하라도 주택공시가격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국외로 이주할 경우 1가구 1주택이더라도 출국 후 2년 안에 주택을 양도해야 보유·거주 요건에 관계없이 비과세된다.▲1주택자 중 주택마련저축불입액 소득공제 대상자가 국민주택 이하 1주택 소유자에서 가입당시 공시가격이 2억원 이하인 국민주택 이하 1주택 소유자로 축소된다.▲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에서 빠지고 연 9%의 저리로 분리과세하는 세금우대종합저축은 그동안 20세 미만 가입자도 연간 불입액 1500만원까지는 혜택을 부여했지만 내년 가입자부터는 이런 혜택이 없어진다. ■ 자치행정 ▲공무원의 휴가 일수가 조정돼 경조사 휴가 중 본인결혼(7일), 배우자 출산(3일)만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모 사망은 7일에서 5일로, 조부모 사망은 5일에서 2일로, 자녀·자녀의 배우자 사망은 3일에서 2일로 축소된다. 자녀 결혼과 형제자매 사망, 탈상 등 나머지 경조 휴가는 모두 폐지된다.▲출산휴가(90일), 재해구호휴가(5일이내), 임신검진관련 보건휴가(1일)만 현행대로 유지하고, 생리로 인한 보건휴가는 무급으로 바뀐다. 포상휴가(현행 6일이내), 장기재직휴가(현행 10일), 퇴직준비휴가(3개월) 등은 모두 폐지된다. 공무원의 연가 일수도 현행 4∼23일에서 3∼21일로 재직기간에 따라 1∼2일씩 단축된다.▲1억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의 명단이 공개된다.▲지방의원에게 지급하는 회기수당이 월정수당으로 변경돼 사실상 급여로 전환된다. 지급기준은 자치단체별로 구성되는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지역주민의 소득수준과 지방공무원의 보수인상률,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한다. ■ 과학 ▲연구개발(R&D)의 기획·자문·평가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증 시험이 6월 실시된다.▲그동안 부처별로 달리 운영되던 7개 신기술 인증제도가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제도’와 ‘신제품(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제도’로 통합, 운영된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신기술 구매촉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환경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는 휘발유·경유의 품질을 평가한 뒤 결과를 공개한다. 환경품질등급은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최고등급은 별 5개(★★★★★), 최저등급은 별 1개(★)로 표시된다.▲비사업용 자동차의 정밀검사 대상 차령이 승용차는 7년에서 4년으로, 기타 차량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사업용 자동차는 승용차는 현행 기준(차령 2년)이 유지되지만 나머지는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 농림 ▲농업정책자금 취급은행이 협동조합 등 생산자 단체 위주에서 시중은행으로 확대된다.▲2006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농어민들의 상호금융자금 5조 9000억원의 상환이 3∼5년 연기된다.▲농어민 영유아 양육비 지원 대상이 농가의 경우 농지 2㏊ 미만에서 5㏊ 미만으로 확대된다.▲농지소유 5㏊ 미만의 여성 농업인이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보육시설에 보낼 수 없을 경우 보육비가 한달에 7만 9000원까지 지원된다.▲출산 등에만 지원되던 영농 도우미 제도가 농기계 사고 등으로 확대된다.63세 미만을 대상으로 최장 10일간 영농 도우미 임금의 70%가 지원된다.▲65세 이상의 취약농가를 돕는 가사 도우미 지원제가 시범 실시된다.▲일시적인 경영위기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농지를 팔아 부채를 갚고 임대로 영농을 보장해 주는 경영회생 농지매입 사업이 도입된다.▲농지를 전용해 축사를 지을 때 농업진흥지역 3㏊ 이내에서는 농지보전부담금이 면제된다.▲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소비까지 관리하는 농산물 이력추적 관리제가 도입된다.▲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던 농산물 원산지표지 위반에 대한 처벌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다.▲농·어민 건강보험료 경감률을 40%에서 50%로 늘린다. ■ 정보통신 ▲내년 3월부터 2년 이상 가입자가 휴대전화 기기나 번호를 바꿀 때 보조금 혜택을 볼 수 있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나 광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등의 신규 서비스도 최고 40%까지 보조금 혜택이 주어진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아직 국회를 통과 전이어서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SK텔레콤은 1월부터 발신자번호표시(CID)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KTF와 LG텔레콤 등 후발 사업자들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가짜 이메일로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불법 행위를 위해 스팸 메일을 발송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정보통신망을 통해 속임수로 타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피싱(Phishing)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마약·음란물 판매 등 불법행위를 위해 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내년 2월부터 유선전화 외에 이동전화에 대한 번호 안내 서비스도 의무화된다. 번호안내 서비스 방법은 음성, 인터넷, 책자 중 통신사업자가 자율적으로 1개 이상을 선택할 수 있다. ■ 문화 ▲휴양콘도미니엄과 가족호텔업에 한해 허용하던 회원모집 제도를 관광호텔과 수상관광호텔·한국전통호텔 등 관광숙박업 전 업종으로 확대한다.▲만 18세 이상이던 관광종사원 자격시험 응시자격 연령제한 규정을 폐지해 청소년층의 응시기회를 확대한다.▲1급 경기지도자 응시자격요건을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에서 ‘석사 학위 이상자로 경기 경력 1년 이상의 지도경력이 있는 자’로 바꾼다. ■ 복지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별도의 사전 조사없이 현장 확인만으로 우선 지원하고, 사후에 지원이 적정했는지 조사·심사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시행된다.▲건강보험료가 평균 3.9% 인상돼 지역보험료는 부과표준소득의 점수당 131.4원, 직장보험료는 표준보수월액의 4.48%로 올라간다. ■ 병무 ▲1월부터 장애학생이 있는 초·중·고교에 공익근무요원이 배치된다. 배치를 원하는 학교는 병무청으로 신청하면 된다.▲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수의사관후보생 중 수의장교로 선발되지 않았거나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보충역을 공익수의사로 선발, 각종 방역기관에 배치한다.▲1월부터 보충역에 대한 교육소집부대가 육군훈련소로 일원화된다.▲10월부터 유학·어학연수 등으로 국외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는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체류연장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영주권 취득 및 국외거주 사실 등 재외공관장의 사실확인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1월부터 징병검사대상자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희망하는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지금까지 신장 158㎝ 이하는 모두 4급 공익근무대상 판정을 받았지만,1월부터 145㎝ 이하와 140㎝ 이하는 각각 5급(제2국민역)과 6급(병역면제) 판정을 받는다. ■ 여성·보육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의 만 4세 이하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이 늘어난다. 도시근로자가구 월 평균소득의 60% 이하에서 70% 이하로, 농어촌 지역은 100% 수준까지 지원된다.▲민간 보육시설 영아반 운영비 지원 단가가 0세 반은 1인당 15만원에서 16만원,1세 반은 9만원에서 9만 6000원,2세 반은 6만원에서 6만 9000원으로 인상된다.▲교육용 전기요금이 16.2% 인하되고, 보육시설 전기요금이 종전 일반용에서 교육용으로 전환돼 전기료 부담이 대폭 감소된다.▲보육시설이 2층 이상이면 1월29일까지 비상계단이나 영유아용 미끄럼대를 설치해야 한다. 보육시설 종사자는 만 1세 미만의 경우 영아 5명당 1명에서 3명당 1명으로,3∼4세 미만은 20명당 1명에서 15명당 1명으로, 장애아는 5명당 1명에서 3명당 1명으로 강화된다.▲직장 보육 서비스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이 현행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에서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남녀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최저생계비 130% 미만인 한 부모 가족의 6세 미만 아동 양육비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한다.▲성매매 피해여성의 시설 입소기간이 6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 법원·법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통합도산법)이 시행돼 기존의 화의제도는 없어진다.▲저소득층이 개인파산·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할 경우 변호사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개인파산·개인회생 소송구조 지정변호사 제도’가 전국 지방법원에서 실시된다.▲1995년 6월30일 이전에 양도·상속·구입한 부동산 중 미등기 또는 등기부 기재사항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은 보증인의 보증서, 시장·군수·구청장의 확인서로 등기가 가능하다.▲사법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은 35학점 이상의 법학과목 학점을 취득해야 하는 법학과목 이수제도가 신설된다. 또 영어성적표 등을 사전에 제출한 수험생의 경우 인터넷으로 사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범죄피해자구조법이 개정돼 피해자의 수입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유족이 구조금 지급대상자가 되지만 1순위는 배우자다.▲벌금이 부과된 경우 카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지로로도 납부할 수 있다. ■ 교육 ▲만 5세아 무상교육비 지원대상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80% 이하에서 90% 이하로 확대된다.1인당 지원액도 월 15만 3000원에서 15만 8000원으로 늘고 지원 아동수는 8만 1000명에서 14만 2000명으로 늘어난다.▲초·중·고교의 주5일 수업제가 월1회에서 2회로 확대된다.▲8개 국·공립대학 부설학교에 특수학급이 운영된다.▲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기간이 2009년 2월까지 연장되고 시범학교도 기존 6곳을 포함,20곳으로 늘어난다.▲교육복지 우선지역 지원사업이 15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난다.▲대학 편입학을 1년에 한번(전반기)만 한다. 지금까지는 전기·후기 두 차례 실시했다.▲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공동명의 학위(Joint Degree)가 가능해진다.▲정부보증 학자금을 학부 신입생도 받을 수 있다.▲방송통신고의 사이버 수업이 라디오뿐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실시된다. ■ 경찰 ▲6월부터 13세 미만 어린이는 킥보드·롤러스케이트는 물론 자전거를 탈 때도 안전모를 써야 한다. 그러나 위반할 때 벌칙은 없다.▲자동차 화물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하는 행위가 금지된다.▲고속도로 외에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갓길로 통행하면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한다.▲대마나 마약 등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복용하고 운전한 사람은 주취운전과 동일한 처벌기준이 적용된다. 이전까지 약물복용자가 운전을 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왔다. ■ 산업·공정거래 ▲전기요금이 평균 1.9% 인상된다. 주택용 월 200 이하 사용 가구와 농업용은 동결되는 반면 주택용 201 이상 사용 가구는 1.8%, 산업용(을·병)은 2.8%, 일반용은 1.9%, 심야전력은 9.7% 인상된다. 학교에 공급되는 교육용 전기요금은 16.2% 인하된다.▲4월부터 상품권 발행 사업자는 할인기간과 할인매장, 특정 상품 등 상품권 사용에 제한이 있을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 건설·부동산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은 뒤 30일 안에 시·군·구에 실거래가 거래계약의 내용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당사자간 거래 때는 당사자가 해야 하고, 중개업소를 통하면 중개업자가 신고의무를 가진다.▲개발부담금 제도가 부활돼 전국의 택지 및 산업단지개발, 골프장, 관광·레저단지조성 등 30종의 토지개발사업을 할때 시행자는 개발 전후 땅값 차액의 25%를 부담금으로 물어야 한다.▲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이 확대된다. 감정가격 이하로 공급되는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85㎡ 이하 모든 주택 및 85㎡ 초과 공공주택의 경우 현행 택지비·공사비·설계감리비·부대비·가산비용 등 5개 항목에서 공사비는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로, 설계감리비는 설계비와 감리비로 공개항목이 세분화된다.85㎡초과 민간주택도 택지비와 택지매입원가를 공개하도록 했다.▲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전매제한 기간도 연장된다.85㎡ 이하 주택의 경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은 10년, 기타지역은 5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85㎡ 초과 주택의 경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은 5년, 기타지역은 3년간 제한된다.▲토지거래허가지역에서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3개월 동안 계고한 뒤 이용목적에 따라 공시지가의 5∼10%를 이행강제금으로 물린다. 또 허가구역에서 허가제 위반자를 적발, 신고하면 5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토지를 분할할 때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해 허가권자가 토지투기 우려여부를 판단, 허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땅 쪼개팔기’가 방지된다.▲건축주가 허가대상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허가 신청 전에 해당 대지에 건축물을 짓는 것이 가능한지를 미리 결정받아야 한다. 화재진압과 피난을 위해 비상용 승강기 설치가 의무화되는 건축물 대상이 높이 41m에서 31m 초과 건축물로 확대된다.▲2003년 12월31일 이전에 주거용으로 지은 옥탑방 등 위반건축물 가운데 단독주택의 경우 50평, 다가구 100평, 다세대 25.7평 이하 장기 미준공 건축물이나 무단 증축건물은 사용승인서 교부를 통해 합법화된다. ■ 금융 ▲돈세탁 방지 제도가 강화돼 개인과 법인 등 동일인이 하루에 같은 금융기관에서 5000만원 이상의 현금을 거래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은 거래내역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는 고액현금거래 보고제가 시행된다.▲위·변조 방지기능을 보강한 새 5000원권이 1월2일 발행된다. 기존의 5000원권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4월부터 모든 생명보험 상품에 새로운 경험생명표가 적용돼 암 등 질병보험의 보험료는 5∼10% 인상되는 반면 정기보험은 12∼15%, 종신보험은 6∼8% 각각 내려간다.▲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이 개정돼 4월부터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받을 수 있는 위자료가 최고 79% 인상된다. 과·오납 자동차보험료는 이자를 포함해 환급받을 수 있다.▲해외유학 자녀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함께 출국한 부모가 현지에서 주택 등 부동산을 살 때 절차가 간편해진다. 현재는 비자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2년 이상 머무른다고 확약하고 사후에 체재 확인만 받으면 된다.
  • [7·9급 공무원 시험 완전정복]

    ●영어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The person who (1)favors new ideas,(2)tries to change,and (3)to look for new ways (4)is called a liberal. (해설) 이 문장은 favors,tries와 looks for가 모두 who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즉,‘who favors new ideas,tries to change,and looks for∼’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답 (3) 해석:새로운 생각에 호의적인 사람은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유라 불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2.(1)Her eldest son appears (2)to be born a painter,(3)for he can paint a beautiful picture (4)at the age of only seven. (해설) It appears that her eldest son was born a painter와 같은 의미이므로 Her eldest son appears to have been born이 되어야 한다. 즉 태어난 것은 과거의 일이다. 정답 (2) 해석:그녀의 맏아들은 타고난 화가인 것 같다. 왜냐하면 그는 겨우 일곱 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3.Japan‘s position (1)on the edge of the monsoon region has made (2)highly productive rice cultivation (3)possibility,and (4)the Japanese islands are surrounded by rich fishing grounds. (해설) make∼ possible ∼을 가능하게 하다 (3)possibility→possible. 정답 (3) 해석:몬순 지역의 가장자리에 있는 일본의 위치는 매우 생산적인 쌀 재배를 가능하게 했고, 일본의 섬들은 풍부한 어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4.It is (1)very comfortable,since the temperature seldom,(2)if any,(3)drops (4)below 60 degrees Fahrenheit. (해설) 준부정어+if ever+동사:∼하더라도 거의 하지 않는다. 준부정어+if any+명사:∼이 있다 해도 거의 없다.(2)if any→if ever. 정답 (2) 해석:온도가 좀처럼 화씨 60도 이하로 거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안락하다. 5.The writer (1)did not surprise when the hippie husband (2)complained that his wife’s knapsack was (3)full of vitamins perhaps because she saw that the hippie wife was slender and (4)frail-looking. (해설) surprise ∼을 놀라게 하다 be surprised 놀라다 frail-looking 허약해 보이는.(1)did not surprise →was not surprised. 정답 (1)해석:히피 남편은 그의 아내의 배낭이 비타민으로 가득한 것을 불평했을 때 작가는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 히피 아내가 마르고 허약한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6.(1)After the invention of language,men (2)have taken pleasure in following and (3)participating in the adventures and experiences of (4)imaginative people. (해설) after는 과거의 출발점을 나타낼 뿐 현재까지는 의미하지 못하므로 글의 내용으로 볼 때 (1) After → Since. 정답 (1) 해석:언어의 발명 이후에, 사람들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의 모험 과 경험들을 따르고 참여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다. 7.An old man (1)living in Alaska had lost all of his friends and family,and he (2)felt sadly to think that (3)he was left alone.He began to wonder (4)whether he should leave and start a new life in another village. (해설) 감각동사(feel/smell/taste/look/sound)+형용사.(2)felt sadly→felt sad. 정답 (2) 해석:Alaska에 살고 있는 한 노인은 그의 친구들과 가족 전부를 잃었고, 혼자 남겨진 것을 생각하며 슬퍼했다. 그는 떠나서 다른 마을에서 새 인생을 시작해야 할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8.By and by,(1)as he lay there,he (2)heard the bushes breaking and saw (3)a great deal of grizzly bears coming along.The largest bear led the rest,and the tips of his hairs (4)were white. (해설) a deal of+셀 수 없는 명사 a number of+복수명사.(3)a great deal of grizzly bears→a great/large number of grizzly bears.grizzly bear 회색곰. 정답 (3) 해석:그가 거기에서 숨어 기다렸을 때, 머지않아 덤불을 부숴뜨리는 소리를 들었고, 따라오는 수많은 회색곰을 보았다. 가장 큰 곰이 나머지들을 이끌었고, 털 끝은 흰색이었다.
  • [Hi Seoul 잉글리시]

    #1. 친환경 상품 인기 Using natural or organic products has emerged as a leading trend in Korea. 요즘 한국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ith the global market for environment-friendly goods and services estimated at over 150-billion U.S.dollars many companies are coming up with products catering to the health conscious.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 시장이 1500억달러로 추산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건강과 관련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all it ‘Green Marketing.’ 그것은 ‘녹색 마케팅’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In response to public concern about how safe food and consumer goods are,more and more companies are introducing organic and biodegradable products. 최근 늘어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로 더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It is a fast-expanding business covering everything from food to furniture and even what mothers buy for their babies.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의 상품들은 먹을거리와 가구에서 시작해 아이들 용품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조류독감 예방조사 내년까지 The government said it will continue an anti-bird flu campaign through February next year. 정부는 조류 독감 예방 특별 방역기간을 내년 2월까지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The decision was made during a meeting of senior officials from 14 ministries in Seoul. 이 결정은 14개 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됐습니다.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propose North Korea jointly deal with the threat of bird flu and to launch a task force in charge of preventing the outbreak of avian influenza. 또 조류독감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 북한에 조류독감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 The government will also try to increase its anti-virus vaccine reserves adequate for up to 1 million people next year. 그리고 내년까지 조류독감 항 바이러스제를 100만명분까지 확보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organic 유기농의 *emerge 떠오르다. *cater 음식을 마련하다,…요구를 채우다 *concern 관심사 *biodegradable 미생물로 분해되는 *fast-expanding 빠르게 팽창하는 *jointly 함께 *bird flu 조류독감 *outbreak 발병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한국 교육열 OECD 1위 Young people in Korea’s workforce are more likely to have achieved an upper secondary education than anywhere else in the developed world. 한국 젊은 층의 고등 교육 수준이 개발도상국 가운데 최상위를 차지했습니다. They are also among the most likely to have university degrees,shows an annual education report from the OECD. 최근 발표된 OECD 교육 지표에 따르면 한국 대학 진학률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It shows that Korea is now in first place in terms of the proportion(97%) of younger people who have completed an upper-secondary education ― leading a small group of countries,including Norway and Japan,where more than 90% of pupils reach this level. 또한 고등학교 이상 학력 소지자는 97%에 이르며, 노르웨이와 일본 등이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APEC, 지능형 로봇 선보여 Korea’s humanoid robot ‘MARU’ is showcased for the 1st time at November’s APEC summit in Busan! 한국의 인공지능형 로봇인 ‘마루’가 이번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The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plans to showcase its functions to participating leaders there.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은 각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마루의 성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It moves around in many directions and senses objects.And it’s a high-tech model ― a network-enabled robot whose software is provided via the wireless Internet. 마루는 물체를 감지하고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지능형 로봇으로 장착되어 있는 네트워크는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government introduced 5 network robots and plans to start feasibility tests in households next month. 지금까지 정부는 5개의 지능형 로봇을 선보였으며 다음달부터 가정에서의 실용화 시험을 실시합니다. ●어휘풀이 *workforce 노동력 *upper secondary education 고등교육 *degrees 학위 *annual 연간의 *in terms of ∼점에서 보면 *including ∼를 포함해 *humanoid 인간에 가까운 *via ∼를 통해서 *feasibility 실행할 수 있음 *household 가족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통폐합 적극 추진

    2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업무보고는 대학의 구조조정 추진,과학인재의 체계적인 육성,단위학교 자율운영체제 구축,교육복지 강화 등 13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국립·사립대,구조조정 불가피 국립대의 체제 개편이 시작된다.상반기 중 마련되는 방안은 지역거점대학과 소규모 대학,교육대와 인접 사범대 등의 통폐합을 유도한다.유사·중복영역의 통폐합도 추진된다.현재 일부 교대의 경우,총정원이 500명에도 못미치는데도 일반 국립대와 거의 같은 조직과 행정인력을 갖추고 있다.더욱이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의 상호 연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교대 따로 사범대 따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국가차원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통합대상으로는 공주대와 천안공업대,청주대와 청주과학대 등이 거론된다.광주·전남권,대구·경북권,충남권 등 권역별로 국립대학간 연합체제 구축이 자율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사립대의 구조조정도 마찬가지다.자발적 인수·합병을 촉진하기 위한 절차와 재정 지원 등 유인책이 마련된다.경영이 어려운 사립대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퇴출 경로를 만든다. ●대학,경쟁력 강화해야 인문사회·기초과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기초학문 육성 5개년(2005∼2009) 계획을 세운다.수도권 7∼8개 및 지방 7∼8개 등 15개 안팎의 우수 대학을 집중 육성하는 ‘포스트 BK21’ 사업도 본격 준비한다.대학평가 전담기구를 설치,학문분야별로 5년 평가주기제를 도입한다.외국 교육기관을 적극 유치를 위한 관련 법령을 오는 6월까지 제정한다.외국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운영하는 공동학위제(Joint Degree)도 시행한다.특히 1만 2000명에 불과한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을 오는 2010년까지 5만명으로 늘리는 종합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올해부터 5년간 1조 4200억원을 투입해 지방대가 지방의 발전의 중심역할을 맡도록 한다. ●교사회·학부모회 법제화 교사회·학부모회 법제화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교육과정 운영,수업·평가관리,예산편성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권한을 단위학교에 대폭 일임한다. 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을 학교·교사 평가에 반영한다.실업계고는 첨단학과 위주 특성화고나 인문·직업과정이 같이 운영되는 ‘통합형 고교체제’로 재편한다. 주5일 근무제에 따라 다양한 주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직장인을 위해 토·일요일에도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주말대학’의 운영이 가능토록 법을 고칠 예정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학 재입학길 넓어진다

    가정사정 등으로 대학을 중도에 포기한 뒤 다시 들어가려 해도 ‘빈자리’(여석·餘席)가 없어 애태우는 만학도들에게 재입학의 길이 크게 열린다.또 국내 및 외국과의 공동학위(joint degree) 수여가 허용되는데다 학사·석사의 통합과정도 법제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고등교육법 시행령,외국대학과 교육과정 공동운영 규정 등을 개정해 오는 200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금껏 재입학은 모집단위별로 남은 자리가 있을 때만 허용됐으나 앞으로 모집단위 제한없이 총 여석 범위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다. 예컨대 영문학과 2학년을 다니다 제적됐다면 그동안 반드시 영문과 2학년에 빈자리가 있어야 다시 들어갈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빈자리가 생겨도 영문과 2학년으로 재입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을 그만둔 6000∼7000명이 해마다 대학에 재입학하고 있으나 1500명 가량의 희망자는 자리가 없어 학업을 포기해야 했다.아울러 국내 대학이 외국의 대학과 교육과정을운영할 경우 복수학위(dual degree)만 주도록 허용하던 것을 두 대학 공동명의의 공동학위 수여도 허용하기로 했다. 공동운영 분야 제한 및 구체적인 수업방식에 대한 규제를 완전 폐지하는 대신 별도의 연계교육과정 개설은 허용할 방침이다.학·석사 통합과정을 활성화하는 한편 대학별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학·석사 통합과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국내·외 대학 첫 복수학위자/아주대 전자공학부 이진우군

    아주대 전자공학부 이진우(22)군이 처음으로 국내 대학과 외국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는다. 이군은 지난 2000년 국내 대학과 외국 대학에서 인정학점의 50%씩 따면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 ‘복수학위제(Dual Degree)’의 첫 수혜자가 됐다. 99년 아주대 전자공학부에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이군은 아주대에서 1,2학년을 다닌 뒤 2001년부터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3,4학년을 마쳤다.두 대학에서 166학점을 취득한 이군의 평점은 4점 만점에 3.5점이다.일리노이대에서는 ‘우수학생(high honour)’으로도 뽑혔다.이군은 “교양과목에서는 과목당 5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하고 수업이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아주대는 재학생 중 21명이 복수학위 과정을 밟고 있으며,이들 중 5∼6명이 5월에 복수학위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 ‘보헤미안 랩소디’ 50년간 인기 1위

    (런던 AP 연합) 전설적인 록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비틀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지난 50년간 가장 애호하는 곡으로 선정됐다. 영국의 인기 순위곡 선정사가 19만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조사에서 존 레넌의 ‘이메진(imagine)’,비틀스의 ‘헤이 주드(Hey Jude)’ 등이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또 사이먼&가펑클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Bridege over Troubled Water)’와 조지 해리슨의 ‘마이 스위트 로드(My Sweet Lord)’가 각각 뒤를 이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이메진은 올 초 기네스 세계기록의 조사에서도 각각 1,2위를 기록했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페라풍을 가미한 록음악으로 지난 75년 발표 후 퀸을 세계적인 록그룹으로 부상시켰으며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 신이 내린 뮤지션 ‘드림씨어터’ 내한공연

    수많은 라이브공연에서 신의 경지에 이른 연주솜씨로 극찬을 받고 있는 5인조 프로그레시브 메탈그룹 ‘드림 씨어터’가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금속성의 강한 메탈 음악이라고 하기에는그들의 음악은 감미로울 정도로 부드럽고 멜로디가 뛰어나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하다.그러나 그 음악 뒤에는 연주하기 힘든 화려한 변박자,리프,자로 잰 듯하게 들어맞는 팀워크가 숨겨져 있다.따라서 그들의 음악의 악보를 본다면“이렇게 어려운 음악이었단 말인가?”하고 다시 탄성을자아낼 것이다. 1989년 데뷔앨범인 ‘When Dream and Day Unite’을 발표한 드림 씨어터는 일반 대중에게보다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뒤이어 성악을 공부한 제임스레이브리로 보컬을 바꾸고 낸 2집 ‘Images and Words’은 대중적인 호응도 얻게 된다.또 베이시스트 존 명(John Myung)이 한국계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끌게 된다.이어 94년 3집인 ‘Awake’를 발표해 입지를 다진 뒤 97년 4집 ‘Falling into Infinity’가 발매했다. 4집부터는 솔로 연주는 자제되고 전체적인 밸런스와 멜로디 라인에 비중을 둔 앨범으로 방향을 바꿔 좀 더 많은 대중적인 사랑을 얻게된다. 2002년 2월 그들은 여섯번째 앨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발표한다.10분을 넘는 곡들이 가득찬 이 앨범은 지나친 자기과시라는 비판과 드림 씨어터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이라는 칭송을 동시에 받고 있다. 월드컵 축하를 위해 기획한 이번 공연이 일본에서는 일주일 동안 5번이나 열리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 단 하루밖에잡혀 있지 않아 아쉽다.(02)3142-3488. 이송하기자
  • 서울·베이징·도쿄大 공동학위제 내년 시행

    서울대와 베이징(北京)대,도쿄(東京)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주는 ‘공동학위제(Joint-Degree)’를 시행한다. [대한매일 9월9일자 26면 보도] 서울대는 11일 “이기준(李基俊) 총장이 지난 6월 도쿄대 하스미 시게시코(蓮實重彦) 총장을 면담한데 이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대 쉬쯔홍(許智宏) 총장과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다음달 초 베이징대에서 3개 대학 총장들이 만나 공동으로 학위를 주는 방안을 공동선언 형식으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학위제는 5년 과정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고졸자 美직업학교 ‘노크’를

    고졸자도 국제취업의 꿈을 펼칠 수 있다. 미국 유수의 직업학교(Vocational College)들이 설치한 디플로마(9개월) 혹은 협력학위(Associate Degree,18개월) 과정은 고졸자나 헤외취업 혹은 해외경력을 필요로 하는 대졸자들이 별로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들 과정을 수료하면 1년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으며 그 다음에는 정식 취업이나 대학진학 등을 할 수 있다.대학에 진학할 경우는 이 학교에서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자격증은 땄으나 영어능력과 현지적응력 부족 등으로 해외취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수속비 (2,100달러)와 학점에 따른 교육비 (1만-1만5,000달러)의 부담이 단점이 되고 있다.그러나 교육이 끝난후 자격획득과 어학은 물론 초봉 2만5천-3만달러의 일자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해볼만한 것으로 추천되고 있다. 더우기 최근 실업극복국민연합 등에서 해외취업이나 인턴십 지원자를 대상으로한 특별 융자제도까지 내놓고 있어 초기 소요경비에 대한 지원을 받을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미국 서부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웨스턴 비즈니스 칼리지에서는 이달중 ▒관광경영(Travel/Hospitality Management)▒의료보조(Medical Office Assistant:MOA)▒실용 마이크로컴퓨터(Advanced Microcomputer Applications)등 3개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하며 인턴십전문 송출업체인 (주)원우에서 대행한다. 모집인원 각20명 마감 4월30일까지.문의 (02)723-7020
  • 과학자들 존중하는 사회/류재천 KIST 책임연구원(굄돌)

    미국의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가 무사히 화성에 착륙하여,약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순조롭게 화성탐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몇 년 후에는 유인 화성 탐사선이,그리고 또 얼마후에는 인류의 화성여행이 가능해지리라는 매우 밝은 뉴스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이러한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절대적 힘은 물론 과학기술의 힘이었을 것이다.나폴레옹은 여러곳을 원정다닐때 여러 과학자들을 대동하고 출정하여 그 지방에 관한 연구조사를 철저히 했다고 하며 그의 원래 꿈이 과학자여서 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고 한다.최근엔 생식세포가 아닌 체세포를 이용하여 복제양을 탄생시킨 영국 로슬린 연구소의 연구자들이 인간혈액의 주성분들을 양과 같은 동물체내에서 생산,분리하여 여러 의학적 용도로의 이용 가능성 타진을 하고 있다는 외신을 접한바 있다.또한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1백억명에 도달할 전 인류를 먹여살릴수 있는 식량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도 유전공학기법을 이용한 과학기술이라는 결론을 내린 사람도 있다. 이렇듯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가깝게는 일상생활에서의 편리함,품질,가격이란 의미들로서 우리 주위에 늘 있으며,길게는 미래 국가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또 우리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서 역설되고 있는 것이다.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무한 경쟁이란 말을 많이 한다.과학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우리나라 내부에서야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무한경쟁을 한다 하더라도,국가간의 먹느냐 먹히느냐의 차원에서 생각해보면,뼈 아픈 과거의 치욕을 갖고 있는 우리로서는 과학기술에서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일이다. ‘There is no great genius without some touch of madness’ 즉 무엇엔가 미치지 않고서는 위대한 천재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있다.획일화된 기존의 잣대와 변하지 않는 시선보다는,미친짓 같아 보이더라도 보다 넓은 사고와 다양성을 가질수 있도록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넓혀 주어 날로 성숙하고 발전하는 우리 과학기술자를 포용해 주자.우리 과학기술자들의 밝은 웃음과 끊임없는 노력에 이제는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큰 기대를 해도 되지 않을까?
  • 장한 우리 초등생들/류재천 KIST 책임연구원(굄돌)

    몇일전 주요 신문에 우리나라 3,4학년 초등학교 학생들이 국제 수학·과학 능력평가대회에서 1위를 했다고 하는 짤막한 보도를 접했다.과학성취도는 3,4학년 모두 세계 1위를 수학부문은 3학년이 1위를,4학년은 2위를 차지하는 놀라은 성적을 발휘한 것이다.또다른 신문에서는 이 결좌와 관련하여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촐한 자축연을 열었다고 한다.그동안 형편없이 떨어졌던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학,과학 실력이 이번에 많이 향상 된 것을 자축하며 격려하는 자리였고,미 대통령이 쓴 기사를 본적이 있다.선진국인 미국,일본 등은 초등학교 3,4학년 수학·과학 비교에서만은 적어도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부존자원 등이 빈약한 우리나라로서는,이러한 어릴적부터의 탁월한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의 교육 및 활용을 통한 선진국가로서 진입이야말로 가장 좋은 지름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리라 사료된다. 초등학교들의 장한 쾌거가 비록 조그만 기사로 밖에는 취급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지만,더욱 더 절실한 것은 이러한 훌륭한 어린이들이 그 탁월한 재능 및 수리능력,천재성을 왜 성장해 가면서는 발휘 할수 없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과학을 하는 필자로서는,우리나라의 대학,학부,학과들은 과연 세계 몇위정도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초등학생의 우수성의 젊은 청년세대로 이어짇조록 해야 하지 않을까? 19세기 교육시설에,20세기 교사가,21세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우리 기성 지식인들이 이들에게 생각,행동,표현등 여러 분야의 자유로움을 갖도록 배려하여 전세계적인 인재들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스티븐 스필버그나 빌 게이츠같은 천재성과 창의성을 가진 씩씩하고 자랑스런 우리 어린 초등학생들이 주위에 무수히 많이 있지 않은가? 그들이 성장해가며 필요로 하는 여러의미에서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구가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깊은 사고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 고대,북수학위제 채택/교환학생 미 대학과 동시학위

    고려대(총장 홍일식)는 국내대학중 처음으로 올 2학기부터 미국대학과 학생을 교환,두 대학이 동시에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복수학위프로그램」(Dual Degree Program)을 실시키로 했다. 고려대는 이날 『93년 미 아메리칸대학(워싱턴소재)과 체결한 학생교환협정에 따라 2학기부터 한 대학에서 학사과정의 절반을,다른 대학에서 나머지를 마치게하고 두 대학이 모두 학위를 수여하는 복수 학위제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대에서 여름학기를 포함,5학기를 마치고 교환학생 자격으로 아메리칸대학에 유학해 나머지 5학기(70학점)를 마칠 경우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고대­아메리칸대 복수학위제 실시

    고려대는 12일 학생들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내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메리칸 대학과 복수학위(Dual Degree)제를 시행키로 합의했다. 고려대 김희집총장과 미국 아메리칸대학 밀스턴총장은 이날 복수학위제 도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양교 실무자들의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빠르면 올 가을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고대는 이에따라 2학년 2학기를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에 제한없이 해마다 20명 정도를 선발,아메리칸대학에 파견키로 하고 앞으로 파견학생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자귀나무/우산모양 연분홍 꽃6∼8월에 활짝(나무이야기)

    ◎잎 20여쌍 밤되면 마주 포개 수면활동/부부금실 좋게 기원하는 뜻으로 심어 자귀나무는 우리나라·중국·일본 뿐아니라 인도·중동지방에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콩과식물이다.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이남 특히 남부지방에 잘 자라며 양지바른 산록에 많이 분포한다.키가 약 5m정도에 이르는 낙엽 소교목으로 연분홍색 꽃이 약 5㎝정도의 꽃자루에 우산모양으로 6∼8월까지 피어 아름답다. 잎은 마치 아카시아 잎을 축소한 것처럼 긴 잎자루의 양쪽으로 길이 6∼15㎜,너비 3∼4㎜크기인 소엽(소엽)이 20쌍 정도 달려있다.약 15㎝ 길이의 꼬투리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자귀나무 종류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하고 화려한 꽃에 있다.마치 공작새의 꼬리모양처럼 피는 꽃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분홍색을 띤 수십개의 수술대가 길게 밖으로 나와 둥근모양을 형성함으로써 비단실이 바람에 춤추듯한다.서양에서 이 나무를 실크트리라 부르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나무의 속명은 이 식물을 처음 유럽에 소개한 이탈리아 식물학자 CFDegeliAlbizzi를 기념해 붙여졌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백∼1백50여종이 주로 열대와 아열대지역에 자란다.우리나라에는 자귀나무와 남부해안·제주도에만 분포하는 왕자귀나무등 2종류 뿐이며 일본에도 역시 2종류가 분포한다.그러나 중국에는 약15종류가 분포하고 있다. 이 나무의 한자이름은 합환수·야합수·유정수 등이 있고 우리말로는 자귀나무·소쌀밥나무 등이라 불린다.중국에서는 이 나무가 속한 속명을 합환촉이라 하는데 잎의 특성을 나타내는 뜻을 갖고 있다.즉 밤이 되면 서로 마주보는 2장의 소엽이 잠을 자듯 접혀지는 성질 때문이다.식물체의 생리적인 수면운동인 셈이다.합환수니 야합수 하는 이름은 결국 이러한 특성을 사람의 결혼관에 비유하여 부른 것이라 생각된다.지금도 시골 농가에는 결혼한 부부가 평생 금실이 좋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흔히 심고 있다.자귀나무라는 명칭도 소엽의 수면운동을 세속화해서 잠자는데 귀신같다는 뜻으로 지은게 아니겠는가? 또한 소쌀밥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이 나무의 어린 순을 소가 잘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번식은 종자로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10월께에 종자를 채취한후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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