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C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물량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IP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419
  • 공룡과 조류사이 진화론 푸는 화석 발견

    공룡과 조류 사이에는 정말 진화론적 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르헨티나 멘도사주(州) 남부에서 공룡과 조류의 연결고리를 푸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육식공룡의 화석이 발굴됐다고 인포바에 등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발굴 결과는 현지시간 29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언론에는 발굴 사실과 사진이 미리 공개됐다. 산 후안 대학 관계자는 “발굴된 화석이 공룡과 조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데 필요한 ‘잃어버렸던 연결고리’이 될 것”이라며 “그간 이에 대해 진행돼온 연구결과를 확인하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공룡과 조류 사이의 진화론적 관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화석 발굴이 시작된 건 지난 1996년. 공룡과 조류의 진화론적 관계를 의심해 볼 수 있는 화석이 발견되면서다. 탐사·발굴 12년 만에 공룡과 조류의 진화론적 관계를 확신케 하는 화석이 발견됐다는 게 발굴팀의 설명이다. 이번 발굴에는 아르헨티나 산 후안 대학 자연박물관의 오스카르 알코베르 교수,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교수, 세계적으로 알려진 미국의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 교수 등이 참여했다. 멘도사에선 지난 5월 약 6500만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공룡의 발자욱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등 고생물학연구에 귀중한 화석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인살해 징역 3일?…남성 천국 멕시코 형법

    불륜을 저지른 부인을 살해하면 징역 3일∼3년. 그러나 돼지를 훔쳐 가면 징역 최장 12년. 미혼여성을 납치한 후 납치범이 혼인을 약속하면 무죄. 12∼18세 여자와 원조교제를 해도 결혼을 약속하면 무죄. 남성천국에나 있을 법한 이런 형법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 있다. 바로 멕시코다. 시대착오적 남성우월주의 사상에 빠져 있는 멕시코의 형법 체제가 최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여성단체들은 신속한 형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법률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다. 남성우월주의 사상의 뿌리가 워낙 깊게 내린 때문이다. 법을 보면 쓴웃음이 나올 법한 어이없는 내용이 많다. 캄페체와 타마울리파스 등 2개 주에선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 부인을 살해하면 정상을 참작해야 한다는 법이 있다. 부인의 불륜으로 남편의 명예가 구겨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렇게 정상이 참작되면 최고형량은 고작 3년이다. 경우에 따라선 최단 형량인 3일만 징역을 살고 나올 수도 있다. 이들 2개 주 등지에선 부인을 살해하는 것보다 가축을 훔치는 게 더 무거운 범죄다. 가축을 훔쳤다가 잡히면 최장 5~12년까지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혼인을 약속하면 미혼여성 납치나 원조교제 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법률은 멕시코의 32개 주 가운데 19개 주가 채택하고 있다. 여성단체들이 신속한 형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법개정은 좀처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연방정부 관계자는 “형법이 시대에 맞지 않게 뒤져 있지만 형법 개정권한이 지방정부에 있어 연방정부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술마시는 ‘달인’ 화제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술 마실 수 있어?” 최근 한 러시아인이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동시에 공중에 뜬 채 술을 마시는 ‘달인’의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남성이 ‘공중에서 술 마시기’를 도전한 장소는 실내에서도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수직 바람 터널’(Vertical Wind Tunnel). 이 곳은 아래에서 강한 바람을 주입해 마치 높은 하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시설로, 스카이다이버들이 실전에 들어가기 전 훈련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술 마시기에 도전한 남자는 시속 190km(120마일)의 강한 바람 속에서도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병을 열어 병 속의 술을 마시는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퍼포먼스 도중 술을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었다.” 며 “숙달된 스카이 다이버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고난이도의 기술”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러범 꼼짝마”…사람 마음 읽는 스캐너 개발

    “테러리스트, 꼼짝마!” 테러 위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폭탄물의 입국을 금지하기 위한 최첨단 스캐너를 개발했다. 미국 국토안전부가 개발한 이 스캐너는 ‘고의’(malicious)와 ‘의도’(intention)라는 단어를 합쳐 ‘멜린턴트’(Malintent)라고 이름 붙여졌다. ’ 멜린턴트’는 센서를 이용해 체온 및 심박수, 호흡 등을 체크하며 이를 토대로 심리상태를 읽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공항 경비원들은 비행기 승객들이 검색대를 통과할 때 폭발물과 관련된 질문을 던진 뒤 신체의 변화를 살펴 거짓말 여부를 판단한다. 이 스캐너는 단순히 땀을 흘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승객들과 테러리스트를 구별할 수 있도록 특별 시스템 됐으며 공항 뿐 아니라 국경 검문소나 전당 대회당 등의 장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존 베리코 국토안전부 대변인은 “모의실험을 통해 해칠 목적이 있는 경우 78%, 거짓말을 하는 경우 80%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계로 사람의 마음을 측정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 스캐너를 개발한 연구팀 대표 밥 번스(Bob Burns)박사는 “이 시스템은 단지 검색대를 지나는 사람의 상태를 설명할 뿐, 죄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세한 신체적 변화와 반응 등을 측정해 테러리스트들을 색출해 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1세 日 여배우 전신성형 후 누드집 발매

    일본의 한 중년 여배우가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젊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올해 51세의 여배우 아다치 유리는 지난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신성형수술로 10년 이상 젊어진 몸매를 공개했다.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여배우 아다치 유미의 어머니로 더 유명한 그녀는 지난 2006년 자신의 첫 누드사진집 ‘Myself’를 출판해 화제가 됐었다.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일념에 수술을 결심한 그녀는 먼저 12개의 이빨을 새로 교체했고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 양쪽 가슴으로 이식하는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다. 또 눈 주위에 생긴 주름과 기미를 제거하기 위한 레이저시술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수술에 들어간 비용은 총 609만엔(약 6700만원). 기자회견에 나선 그녀는 “가슴확대수술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수술 당일 결정했다.”면서 “20대는 무리겠지만 30대 후반으로는 보이지 않나?”라며 만족해했다. 젊음을 되찾은 아다치는 다음달 10일 2번째 누드사진집 ‘beauty smile’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으로도 노화된 피부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다음엔 피부이식수술을 받는 건 아니냐?”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쌍둥이 모델 자매, 애인도 공유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州) 산 비센테라는 마을에 사는 25세 된 미모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자를 애인으로 사귀고 있어 화제다. 남자가 자매들이 모르게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라 공공연한 ‘한 남자­ 두 여인’ 사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 마을에서 운수업을 하고 있는 30세 남자. 현지 언론은 “미모의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애인으로 두고 있어 이 마을에서 가장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남자”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는 2006년 쌍둥이 자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쌍둥이라서 그런지 자매를 만나면서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 쌍둥이 모델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에서 최고 대우를 받는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이다. 유명세를 타기 위해 한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난도 있지만 자매는 이를 일축했다. 자매는 “쌍둥이로서 항상 혼연일체라는 느낌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는 사랑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자매가 애인을 ‘공유’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남자를 사귀었던 과거가 벌써 세 번째다. 쌍둥이 자매는 “한 몸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 남자를 같이 사귀는 것)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추~ 4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2득점을 곁들이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2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미프로야구 홈경기에 선발 출장,4타수 1안타 2득점을 올렸다. 안타는 1개에 그쳤고 타점도 없었지만, 득점은 2개나 올렸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상대 투수의 폭투와 라이언 가코의 3루타로 홈을 밟아 선취득점을 올렸다.2회 두 번째 타석에선 1사 1,2루에서 헛스윙 아웃. 하지만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에 이어 투수의 견제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후속타자 빅터 마르티네스의 2루타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5회와 7회에는 각각 볼넷과 플라이아웃. 시즌 타율은 .313에서 .310으로 조금 낮아졌다.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에 10-5로 승리,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찌감치 가을잔치에서 멀어진 클리블랜드의 막판 뒷심은 놀라울 정도다. 물론 그 중심에는 추신수가 있다. 추신수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400에 4홈런 14타점을 쓸어담았고, 클리블랜드는 같은 기간 동안 7승3패를 챙겼다. 한편 백차승(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날 워싱턴의 DC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7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묶고 시즌 6승(10패)째를 챙겼다. 샌디에이고의 6-2 승리.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술 안주면 일 안해”…주정뱅이 소 화제

    “술 안주면 일 안해!” 최근 중국에 ‘술독에 빠진 소’가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산컹(三坑)의 농민 류(劉)씨가 키우는 황소는 인근에서 ‘술독에 빠진 소’로 유명하다. 하루에 한 병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으면 도통 밭일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 류씨는 “이 황소는 술을 매우 좋아해서 술을 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오늘도 오전 내내 술을 주지 않았더니 오후 일을 나가려고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술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 황소가 마시는 술인 백주(白酒)의 알코올 농도 33%의 비교적 독한 술로, 하루에 마시는 량은 평균 2리터 정도. 오래 전 홀로 힘들게 밭일을 하는 소가 안쓰러워 점심 후 술을 한 모금씩 마시게 했던 것이 계기가 돼 현재 술과 황소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주인 류씨에 따르면 이 황소는 술병을 보기만 해도 흥분하며 술병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술에 빠져 있다. 류씨는 마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듯 술병을 들어 직접 소에게 먹이는 것이 일과가 됐다. 류씨는 “보통 성인 남자 셋이 모여 백주 한 병을 비운다. 하지만 이 소는 매일 한 병씩 백주를 마시고 있다.”며 “다 마신 후에도 빈 병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며 소의 ‘술사랑’을 전했다. 이어 “소도 술을 마시면 주정을 한다. 미친 듯이 날뛰기도 하고 기절하기도 하는 등 통제가 불가능 해진다.”며 “황소는 50~60도 정도의 술 3~4병, 물소는 7~8병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술을 마시면 눈빛도 부드럽게 변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며 “술을 좋아하는 주인을 닮아 술을 즐길 줄 안다.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내 몫”이라며 ‘애주’(愛酒)소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붓 5개로 동시에 붓글씨 쓰는 中달인 화제

    5개의 붓으로 동시에 붓글씨를 쓰는 사람이 있다? 최근 중국에 살고 있는 ‘붓글씨 기인’이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태어난 예건유(葉根友)는 양 손에 각각 2개의 붓을, 입으로 한 개의 붓을 들어 총 5개의 붓으로 동시에 붓글씨를 쓸 수 있는 기인이다. ‘오필동서’(五筆同書·다섯 개의 붓으로 동시에 글씨를 쓰는 서법)의 세계 최초 창시자로도 알려진 그는 지난 2002년 17시간 13분 동안 쉬지않고 7659자의 공심자(空心字·탁본 위에 투명한 종이를 대고 글자 윤곽을 그대로 옮기는 서법)를 쓰는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1일 중국의 한 매체에 소개된 예씨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총 5개의 붓을 들고 ‘春江花月夜’(춘강화월야)다섯 글자를 동시에 써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예씨가 다섯 글자를 모두 쓰는데 걸린 시간은 40초 내외. 그는 “‘오필동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한자 결합구조를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한자들의 조합이라도 다섯 글자를 쓰는데 39초~42초면 충분하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7 세 때부터 서예를 시작한 예씨는 3년간의 연습 끝에 왼손으로도 자유자재로 글씨를 쓸 수 있게 됐다. 이후 고된 훈련을 통해 1996년부터는 입으로도 서예가 가능해졌으며 2002년에는 정식으로 ‘오필동서’ 서법을 창시했다. 또 최근에는 유명 배우 류더화(劉德華·유덕화)를 위해 999종의 각기 다른 사인을 만들어 선물해 관심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흠집없는 478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발견

    최근 아프리카 남부의 레소토(Lesotho)에서 478캐럿 상당의 거대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돼 수집가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젬 다이아몬드(Gem Diamonds)는 지난 20일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는 역대 발견된 다이아몬드 원석 중 20번째로 큰 크기”라면서 “가공될 경우 150캐럿에 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수 천만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1200만 달러(약 136억원)에 매매됐던 전적으로 보아 가격은 수 백 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다이아몬드가 가공될 경우 영국 왕실 와관에 장식된 105캐럿의 다이아몬드 ‘코이누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젬 다이아몬드의 수석 관계자 클리포드 엘피크(Clifford Elphick)는 “감정 결과 최상의 컬러와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다이아몬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흠집이 전혀 없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라고 극찬한 뒤 “세공된다면 역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발견된 원석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다. 478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레소토의 레쳉 광산은 현재까지 601캐럿, 603캐럿 등 대형 다이아몬드의 원석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둠의 동물’ 희귀 검은여우, 英서 발견

    최근 영국에서 희귀종인 ‘검은 여우’(black fox)가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 케빈 헤이르(Kevin Hehir·48)가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이 검은 여우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만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희귀종이다. 일반적으로 새끼 여우의 털은 짙은 고동색이었다가 점차 크면서 밝게 변하는데 반해 일부 여우들은 유전자의 결함으로 털의 색깔이 변하지 않아 ‘검은 여우’로 살아간다. 랭커셔 주에 살고 있는 헤이르는 친구와 함께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묘 사이에서 우연히 검은 색의 동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불행의 징조’로 여겨져 왔으며 ‘살아있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동물’이라고 불렸을 만큼 신비로움을 간직해온 검은 여우가 전설을 입증하듯 묘지 사이에서 발견됐기 때문. 랭커셔 주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의 데이비드 던롭(David Dunlop)은 “현재까지 검은 여우가 사람들의 눈에 띈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를 발견한 헤이르는 “처음 묘지 사이에서 검은 여우를 발견했을 때에는 ‘신화 속 동물이 나타났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은 여우를 발견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사람들이 그 여우를 잡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 멕시코서 제작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가 멕시코에서 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의 독립 198주년을 맞아 멕시코시티에서 공개된 이 판화는 천에 제작된 것으로 길이는 총 1135m, 폭은 1m다. 제작을 총괄한 인디아닐라 스테이션 문화센타 코디네이터 아르투로 게레로는 “판화를 이렇게 길게 제작한 건 멕시코 역사상 처음”이라며 “독립 200주년(2010년)까지 매년 판화의 길이를 늘려가 총 2010m 크기의 판화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판화의 길이는 200∼300m 사이. 제작진은 이번에 제작된 판화의 크기를 입증하는 자료를 당국에 제출해 세계 최장 판화 작품으로 등재 할 예정이다. 판화제작에는 신인과 기성 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별히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작품을 모았지만 대다수 참가 작가들은 ‘억압에서의 해방’ 등 멕시코의 독립기념을 소재로 작품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경기 최고의 선수”

    맨유팬들 “박지성, 경기 최고의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팬들로부터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가진 비야레알과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되기까지 약 62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가 끝난 뒤 맨유의 팬들은 수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을 주도했던 박지성을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manutd.com)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늘의 선수’(Man of the Match, MOTM) 네티즌 투표에서 박지성은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즈, 나니 등과 함께 6명 후보로 선정되어 18일 오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 홈페이지는 박지성의 인터뷰를 주요 기사로 전면에 배치해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영국 BBC 인터넷에서 진행중인 네티즌 투표에서도 박지성은 1위를 다투고 있다. 경기 직후 한 때 박지성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유지해 BBC 인터넷판 기사에 ‘오늘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경기 결과를 전하는 기사에도 박지성의 사진이 사용됐다. 또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네티즌들 역시 MOTM으로 에브라, 나니 등과 함께 박지성을 가장 많이 거론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박지성에게 각각 평점 7점과 6점을 부여했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디자인 ‘런던 상륙’

    서울시 디자인 ‘런던 상륙’

    서울시는 서울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디자이너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8∼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런던 디자이너스블록’은 패션, 건축,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시는 이곳에 서울시관인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을 설치한다. 전시 컨셉트인 ‘소름끼치게 신선하다(Goose Bumps)’에 맞춰 신진 디자이너 11개팀 16명이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고려해 디자인한 가구, 조명, 액세서리,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등 30여개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세계 각국의 인테리어 최신작품이 전시되는 ‘100%디자인런던’에는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서울시 소재 디자인기업 2개팀이 10여개의 작품을 소개한다.2010 세계디자인수도(WDC) 서울홍보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신진 디자이너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 디자인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다이아·루비로 만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은둔 예술가가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예수상 예술품을 공개해 수집가와 카톨릭 신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형상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루비, 진주 등의 보석이 이용됐다. 길이 약 4.5m크기의 십자가 예수상 3개는 모두 합쳐 3t의 무게를 자랑하며 작품의 가격은 하나 당 7000만 파운드(약 1470억)에 달한다. 이것을 만든 콩씬 펄미치(Kongthin Pearlmich)의 대변인은 “펄미치의 작품은 ‘인간의 망상’(The Man Delusion)이라는 제목처럼 인간의 헛된 욕심과 현혹을 예수의 십자가와 연관시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는 순수함과 깨끗함을 뜻하는 진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손을 장식했고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과 망상을 대표하는 다이아몬드로 발을 장식했다. 특히 그리스도의 피를 그리기 위해 붉은 빛의 루비를 이용, 가슴 부분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펄미치가 만든 이 작품은 캔터베리 대성당과 바티칸에 각각 보내졌으며 그 중 하나는 미국의 한 부유한 수집가가 약 7000만 파운드의 고가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십자가 예수상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를 만든 무명의 작가. 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경매나 갤러리가 아닌 특정 고객들에게만 직접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더비 경매 관계자들도 “예술품 경매에서 본 적이 없는 이름”이라고 말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한 관계자는 “이 작품은 곧 성당에 기증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도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검색하면 바이러스 감염된다?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맥아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연예인 이름은 브래드 피트”라고 16일 발표했다. 맥아피는 “브래드 피트 관련 검색어를 칠 경우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피싱, 애드웨어 등에 감염될 확률은 자그마치 18%였다.”며 “브래드 피트 영화,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등 관련 검색어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미국인들의 집착이 사이버 범죄의 타겟으로 만든 것 같다.”며 “유명인의 이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사이버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맥아피의 부회장 제프 그린은 “사이버 범죄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가십거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가장 위험한(?) 유명인 검색어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머라이어 캐리, 리얼리티 쇼 스타 하이디 몬태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등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린제이 로한 지지에 “No thanks”

    “린제이, 고맙지만 사양할게”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린제이 로한의 지지표명을 ‘정중하게 거절’ 했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는 “‘헐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젊은 투표자들을 위한 민주당 행사에 출연하겠다고 오바마 측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오바마 진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았다.”고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진영 측근은 로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로한의 문제아적 이미지가 우리에게 긍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고맙지만 사양한다’(Thanks, but no thanks)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로한은 얼마 전 여자친구 사만다 론슨과 결혼을 약속해 화제가 된 가운데 자신의 블로그에 “페일린은 언론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동성애 혐오자”라고 공화당 페일린 부통령 후보를 비난했다. 한편 지난 16일 리전시 베버리 윌셔 호텔에서 열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모금공연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헐리우드 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 오바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크기 360mm’…13세 소년 英서 화제

    발 크기가 무려 360mm가 넘는 한 소년이 영국 매스컴에 의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에 살고 있는 올리에 애보트(Ollie Abbott·13)는 친구들 사이에서 ‘큰 발’로 유명하다. 13세인 애보트의 발 크기는 무려 360mm. 이는 ‘골리앗’ 최홍만의 발 크기(370mm)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커서 거인의 발을 연상시킬 정도다. 애보트는 태어날 당시 5파운드(약 2.26kg)의 다소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현재 그는 키가 187cm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성인과 비교해도 월등히 큰 발 크기는 주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애보트의 부모는 아들을 위해 신발을 특별 주문해 왔지만 발이 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 현재까지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신발을 주문해야만 했다. 현재 애보트와 그의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애보트의 발에 맞는 운동화를 찾는 일. 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서 “각 매장에서 파는 신발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신어도 아들은 발가락을 구부려야만 했다.”고 말했다. 애보트는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신고 운동할 수 있을 만한 운동화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대부분은 벤치에 앉아 구경만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지만 나는 나의 발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특한 발이 날 특별하게 해주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애보트의 엄마는 “아이의 발에 맞는 운동화나 축구화를 찾기 위해 영국 뿐 아니라 미국 쪽에서도 알아보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아들에게 맞는 운동화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伊 20살 모델, 처녀성 16억원에 판매 논란

    이탈리아의 한 여성모델이 자신의 처녀성(處女性)을 공개적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통신사 안사(ANSA)가 보도했다. 남성잡지 모델로 활동해온 라펠라 피코(20)는 최근 이탈리아 잡지 ‘치’(Chi)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처녀성을 100만유로(약 16억원)에 팔겠다고 밝혔다. 처녀성 공개 판매의 이유는 로마에 집을 사고 연기 학원에 다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것. 피코는 ‘처녀성 판매’에 대해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과 같을지는 모르겠다.”며 “만약 맘에 들지 않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난 ‘그 일’을 빨리 끝내버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술에 취해 ‘그 일’을 잊어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코의 가족들은 그녀가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순결을 지켜왔다고 주장하며 이번 ‘공개판매’를 지원했다. 그녀의 오빠는 “동생은 남자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 그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자라왔다.”고 말했다. 공개적인 처녀성 판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일 미국의 한 여대생은 학비 마련을 위해 유명 라디오 쇼를 통해 자신의 처녀성을 판매해 논란을 일으켰으며, 지난 2005년에도 페루의 한 모델이 가족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판매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양이ㆍ쥐’ 한팀 이뤄 지뢰 탐색 화제

    ”우리가 앙숙이라고?”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고양이와 쥐가 한 팀을 이뤄 사람을 살리는 곳이 있어 화제다. 50년 가까이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남미 콜롬비아가 바로 그 곳. 콜롬비아 경찰학교에서는 고양이와 쥐가 대인지뢰 탐색훈련을 받고 있다. 고양이 1마리와 쥐 14마리로 구성된 탐색반(?)은 오는 11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정규군과 게릴라의 내전이 반세기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콜롬비아에선 매년 평균 280명이 지뢰를 밟아 사망하고 있다. 부상자를 합치면 지뢰로 인한 사상자는 하루 평균 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금까지 지뢰탐색에 훈련된 군견이 동원돼 오다 2년전 개를 고양이·쥐로 교체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후 15마리로 팀이 구성돼 현재 마지막 훈련을 받고 있다. 경찰학교 관계자는 “쥐는 개에 견줄만한 후각을 갖고 있고, 덩치가 작은 동물이라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고양이·쥐를 지뢰탐색에 동원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할은 분담돼 있다. 쥐는 지뢰를 탐색하고, 고양이는 쥐의 경호를 맡는다. 작전 중 쥐가 들쥐 등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역할에 따라 훈련내용도 다르다. 고양이는 쥐와 공생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는 반면 쥐는 지뢰를 발견하면 몸을 쳐들어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경찰학교 훈련 관계자는 “지금까지 훈련 결과를 보면 쥐를 교육시키는 데 1∼3개월 정도가 걸려 개에 비해 교육기간이 짧은 것 같다.”고 말했다. 쥐는 훈련 1∼2일 만에 화약의 냄새를 구별해내기 시작한다는 게 콜롬비아 경찰의 설명이다. 한편 스페인과 멕시코 등도 고양이·쥐를 이용한 콜롬비아의 지뢰탐색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AFP 등 외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