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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 지붕위로 ‘훌쩍’…날개 달린 소?

    지붕의 무법자, 소 한 마리? 평범한 사람도 쉽게 올라가기 힘든 지붕에 소 한 마리가 서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서머셋 주에 사는 윌리엄 코시(17)는 우연히 건넛집 지붕에 ‘당당히’ 올라 선 소를 보고 급히 카메라를 꺼내 현장을 기록했다. 윌리엄은 “처음에는 환영을 보는 줄 알았다. 높이 2m의 지붕은 아무도 올라가려 하지도 않고, 오르기 쉽지도 않다.”고 말했다. 윌리엄과 동네 사람들은 소를 어르고 달래 내려오게 하려고 했지만 소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가 갑자기 뛰어내리거나 지붕이 무너지기라도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순간이 계속됐다. 다행히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가 지붕에 오르면서 가한 충격 때문에 집안 곳곳이 금이 가고 지붕 한쪽이 떨어져 나가는 등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밧줄을 이용해 소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 소를 알아보는 주민들은 한 사람도 없었다. 타지에서 온 것 같다.”면서 “점프력이 좋은 소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단번에 지붕까지 올라간 소를 본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에 ‘하이킥’ 날리는 ‘태권 원숭이’

    원숭이를 이용해 거리공연을 하는 주인에 대한 원숭이의 처절한(?) 반격을 담은 순간포착 사진이 텔레그래프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 후베이성에 사는 로 훵(42)은 매일 훈련된 원숭이를 데리고 쇼핑센터 앞에서 거리공연을 한다. 그러나 최근 공연 중 갑자기 원숭이들이 주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원숭이 한마리는 그의 눈을 찌르기 시작했고, 다른 원숭이는 귀와 코를 공격했다. 그중 한마리는 멋진 공중 돌려차기로 주인의 머리를 가격했다. 우연히 이 현장을 지나가다 사진을 찍은 루앙은 “이소룡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했다.”고 말하기도. 원숭이들의 공격을 받은 주인은 목줄을 잡아 원숭이들을 바닥에 눕혀 진압(?)했다. 루앙은 “주인이 원숭이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니 왜 원숭이들이 그를 공격했는지 알거 같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소매치기 ‘집단 응징’ 인권 논란

    소매치기 하다가 붙잡힌 여성이 시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국제적인 인권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과테말라 도심을 통과하는 버스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승객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려던 소매치기 일당 4명이 발각된 것. 시민들은 경찰에 범인을 인도하지 않고 직접 응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남성 3명은 도망쳤으나 알레한드라 마리아 토레스라는 20대 여성은 집단 폭행을 당했다. 남성 10여 명은 주도적으로 발길질을 했고 몰려든 시민들은 구경만 할 뿐이었다. 얼마 뒤 남성들은 상의를 벗긴 채 이 여성을 질질 끌고 다녔으며 급기야 휘말유를 뿌린 뒤 몸에 불을 붙혔다. 출동한 경찰들은 그제야 나서 불을 껐으며 이 여성을 연행했다. 소매치기 여성은 피 범벅이 됐고 몸 곳곳이 검게 그을리는 등 심각하게 부상을 당한 뒤였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국제적인 인권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처럼 범죄자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닌 일부 시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중앙 아메리카 일부 지역에서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어 더욱 큰 충격을 줬다. 독일 일간 빌트는 “일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난폭하게 집단 응징을 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면서 “이 사건은 폭민주의의 한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 한해 집단 폭행을 당한 사람은 219명에 이르며 이 과정에서 45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한편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절도 미수죄로 복역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걸?…이번엔 ‘류시앙 걸’ 中서 인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다가 유명해진 일명 ‘오바마 걸’에 이어 이번에는 육상 허들선수 류시앙과 이야기를 나눈 미모의 자원봉사자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육상의 자존심인 류시앙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홍콩 장쥔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안대회 110m 허들 부분에 출전했다. 국민적인 인기를 끄는 스포츠 스타인만큼 중국인들의 눈은 류시앙을 향했다. 그러나 류시앙이 몸을 푸는 동안 중국 네티즌들의 시선은 한 여성에게 집중됐다. 검은색 옷을 입고 류시앙 바로 뒤에 대기한 자원봉사자가 그 주인공. 미모의 여성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오바마 걸을 잇는 일반인 스타’임을 직감했다. 게다가 갈아입다가 유니폼이 걸린 류시앙에게 다가가 이 여성이 “도와줄까요.”라고 수줍게 묻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순수한 매력이 아름다운 여성”, “얼굴도, 마음도 예쁜 자원봉사자”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 직후 이 여성은 단번에 인터넷 스타로 뛰어올랐다. 일부 네티즌이 “류시앙도 이 여성의 매력에 반한 것 같다.”고 근거 없는 소문을 내자 관심은 더욱 치솟았다. 중국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진 이 여성은 황 치잉이란 17세 여고생. 지난해 홍콩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한 재원이란 사실도 추가로 전해졌다. 그녀는 현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류시앙이 옷을 갈아입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도와준 것일 뿐”이라면서 “평범한 학생이라서 이런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우한신보 등은 지난달 16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인터넷 스타로 도약한 대학원생 왕즈페이(21)이 연예인이 되려고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학교 옥상에 대형 육상트랙 진짜?

    학교 옥상에 육상 트랙, 과연 안전할까?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네티즌들이 공개한 이 지역 초등학교의 설계도가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설계도에는 4층 높이인 학교 옥상에 꽤 큰 규모의 육상트랙과 체육시설을 건립하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들이 매우 긴 트랙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기도 하고, 한편에서 체력단련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 설계도에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망이나 보호시설이 전혀 추가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네티즌들은 이 설계도를 본 뒤 ‘공중트랙’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큰 관심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비이상적인’ 운동장”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추가했다. 한 네티즌은 “아이들의 특성상 안전에 조금 더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공중트랙’에서 운동하다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비꼬았다. 이에 이 초등학교 교장인 홍쉐주웬은 “학교운동장이 비좁아 전교생 1300명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없어 착안한 아이디어”라며 “최소한의 활동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공사”라고 밝혔다. 이어 “네티즌이 본 설계도는 초안일 뿐이고, 실제 준비중인 도안에는 안전설비가 추가됐다.”면서 “안전에 전혀 무리가 없는 안전한 운동장이 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학교 측은 설계도 초안이 네티즌에게 유출된 경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시청역에 ‘WDC 의자’ 전시

    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 개최를 앞두고 대학생들이 제작한 관련 조형물을 시청역 등 지하철역사에 전시한다. 16일부터 전시될 조형물들은 지난 10월부터 연세대 등 13개 대학 학생들이 만든 14개 작품들로, 독창적 아이디어로 WDC를 표현했다. 2호선 시청역에는 연세대 생활디자인과 학생들이 WDC 캐릭터를 활용해 독특한 방식으로 만든 의자인 ‘서울에 앉다’가 전시된다.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는 숭실대 실내디자인과 학생들이 북한산과 남산, 한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동동동’을 전시한다.
  • 칠레 역도선수 훈련 도중 아기 출산

    “임신을 한 사실도 몰랐다.” 불과 일주일 전 경기에 출전했던 칠레 역도 선수가 최근 훈련 도중 아기를 낳았다. 임신했다는 사실 조차 모른 채 훈련장에서 다음 경기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던 중 일어난 일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해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엘자베스 포블리테(22)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훈련장에서 몸무게 1.2kg인 남자 아기 에릭 호세를 출산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출산 일주일 전 칠레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 출전, 우승을 하는 등 임신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운동에 전념해 왔다. 훈련 도중 배에 통증을 느낀 포블리테는 6개월 된 태아가 막 나오려고 한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복중에 건강한 태아가 6개월 째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으나, 강도 높은 훈련에 체중 조절까지 해왔던 터라 생리가 불규칙해 임신은 상상도 못했다는 것. 단순히 몸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 의료 코치에게 상담을 받긴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늘어난 체중을 보완하려 75kg에서 85kg 체급을 높이고 더 무거운 역기를 드는 훈련을 해왔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포블리테는 충격에서 벗어나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였다고 현지 신문들은 전했다. 훈련 코치인 호라시오 레이는 포블리테에 대해 “일주일 전 칠레에서 열린 경기에 출전에 우승하는 등 놀라운 정신력을 보였다. 정말 대단하고 강인한 여성”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블리테는 칠레 국가대표로 지난해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06년 열린 제8회 남미스포츠게임에서 여자 75kg부문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5.8kg’ 초우량 신생아 中서 탄생

    일반 신생아보다 몸집이 두 배나 큰 초 우량아가 중국에서 탄생해 화제다. 지난 12일 저녁, 중국 충칭시에서 태어난 이 남자아이는 몸무게 5.82㎏, 키 60㎝에 달해 의사와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람한 체격과 울음소리로 세상에 나오자마자 관심을 불러 모은 이 아이는, 같은 날 태어난 신생아보다 훨씬 더 큰 몸집을 자랑한다. 산모인 천씨(38)는 임신 당시 그저 쌍둥이를 임신한 줄로만 알고, 다른 산모보다 훨씬 큰 배를 주체하느라 고생했다며 지난 10개월을 회상했다. 천씨는 “몸무게가 일반 산모들보다 훨씬 많이 나가서 쌍둥이일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렇게 우람한 아이를 낳을 줄은 예상도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태어난 또 다른 신생아는 천씨의 아이보다 키가 10㎝정도 작고, 몸무게도 3㎏가량 덜 나가서,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아버지와 아들을 연상시킬 정도다. 현재 천씨의 아이는 모유만으로는 모자라 하루에 30㎖의 우유를 더 섭취한다. 이 우량아가 태어난 병원의 담당의사는 “일반 신생아의 몸무게는 3~4㎏정도이며, 약 6㎏에 달하는 아이는 매우 큰 편에 속한다.”면서 “아이가 크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선천적인 비만은 지방간과 당뇨병 등을 유발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 기록은 2005년 1월에 브라질서 7.56㎏으로 태어난 아이가 보유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암컷 놓고 ‘한판’…수컷 백조 사랑전쟁

    새건 사람이건 사랑을 쟁취하려는 노력은 눈물 겹다. 최근 스위스 로이스에 있는 강에서 암컷 한 마리를 놓고 수컷 백조 두 마리가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아마추어 사진가의 카메라에 잡혔다. 오스트리아 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용했던 강에 평화로움을 깨뜨린 것은 암컷에게 끈질긴 구애를 하던 수컷 백조에게 경쟁자가 등장하면서다. 행여 암컷에게 접근할까봐 뒤늦게 온 수컷을 견제하던 이 백조는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의 몸을 쪼으며 선제 공격을 했다. 그러더니 수컷 두 마리는 목을 감아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암컷 백조는 주변을 서성이며 싸움을 지켜볼 뿐이었다. 이 모습을 카메라에 생생히 담은 하인즈 줌부엘(41)은 “한 마리가 포기할 때까지 백조들은 목을 꼬아 서로의 숨통을 조였다.”면서 “맹렬한 싸움은 1분 여나 지속됐다.”고 전했다. 결국 승리는 사진 왼쪽에 있는 암컷에게 먼저 접근했던 수컷이 차지했다. 힘이 빠진 백조를 멀리 내쫓은 뒤 이 수컷은 암컷에게 다시 구애를 펼쳤다고 사진가는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광장 곳곳서 겨울축제

    서울, 광장 곳곳서 겨울축제

    올 겨울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가 ‘빛과 얼음의 향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대를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이색체험 행사장으로 구성되는 ‘겨울문화벨트’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휘황찬란한 조명과 미디어 영상물 상영이 이어지는 ‘2009 서울빛축제’가 열린다. 가로·세로 100m의 세종문화회관 전면과 가로 80m, 세로 60m의 KT 빌딩 전면을 스크린 삼아 ‘영웅전’, ‘서울의 빛’, ‘한국영화로 본 서울’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와 신년 메시지도 틈틈이 상영된다. 서울광장에는 남극과 세종과학기지를 주제로 한 전시장이 마련된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직접 기지 대원이 돼 남극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 체험방식으로 꾸며졌다. 기지에서 사용되는 설상차와 스노모빌, 고무보트(조디악), 발전기 등이 전시되고 세종기지를 상징하는 남극 이정표와 국기 게양대 등도 재현된다. 사전에 신청하면 매주 금요일(오후 7시), 토·일요일(오후 1시) 30분간 실제 세종기지 대원과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 서울광장에서는 이와 함께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WDC)로 선정된 서울의 디자인을 배우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이야기’가 열린다. 권혁소 시 문화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장에 겨울문화벨트를 선보이면서 시민과 전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겨울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나무인간’ 디디, 호전된 최근 모습 공개

    희귀병에 걸려 온몸이 사마귀로 덥힌 채 살던 일명 ‘나무인간’ 디디(DeDe)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2007년 11월, 한 다큐멘터리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던 디디는 희귀 바이러스 때문에 온 몸이 나무껍질과 유사한 사마귀로 뒤덮여 있었다. 특히 팔다리와 손발에 사마귀가 집중돼 있어 도구를 사용하거나 걸어다니는데 불편함을 겪는 등 고통속에 살았다. 디디를 괴롭게 한 것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라는 피부질환이며, 이는 전 세계에서 200명밖에 발견되지 않은 희귀병이다. 지난 해 봄 수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간 디디는 몰라보게 호전된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최근 사진에는 손에 담배를 쥐거나, 도구를 이용해 라면을 먹는 등 평범한 일상이 담겨있다. 팔과 얼굴까지 뒤덮었던 사마귀는 약간의 흔적만 남은 상태이며, 손발에 남은 사마귀는 꾸준한 치료 덕분에 눈에 띄게 줄었다. 두 발로 지탱하고 서 있거나 걷는 것도 가능하며, 손발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간단한 소일거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디디의 담당의사인 앤소니 개스퍼리 박사는 “디디의 몸에서 제거된 사마귀는 6㎏에 달하며, 현재 95%이상 제거한 상태”라며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녹색’으로 변한 러시아 야생개들

    최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지역의 야생개들이 녹색으로 변하는 이상현상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러시아 언론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우랄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들 야생개들은 본래 붉은빛이 도는 털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야생개들이 녹색빛으로 변하면서 지역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 지역주민인 알렉세이 브카로브스키는 “거의 매일 야생개들을 보곤 했는데, 최근 눈속을 거니는 에머랄드 빛 개들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재 녹색으로 변한 야생개는 20여 마리로 보고되고 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이들 야생개들은 불법으로 화학약품이 투기된 쓰레기장의 음식을 먹곤 해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색깔이 녹색으로 변했다는 것이 경찰 측 설명. 경찰 대변인은 “지역 주민 혹은 공장에서 불법 투기된 화학약품이 그 원인으로 보여진다” 며 “관할 시청에 쓰레기장 청소를 권고한 상태” 라고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영어도시에 美명문사립교 온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가 진출할 전망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6일 미국 워싱턴 DC 현지에서 세인트 알반스 스쿨과 제주영어교육도시 학교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 진출을 위해 도, JDC 등과 MOU를 교환한 외국 사립학교는 영국의 노스 런던 칼리지에이트 스쿨(NLCS)과 캐나다의 브랭섬 홀 등 3개교로 늘어나게 됐다. JDC는 세인트 알반스 스쿨과 MOU 교환이 이뤄지면 내년 상반기에 2011년 9월 1단계로 문을 열 시범학교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JDC는 지난 4월 MO U를 교환한 영국의 NLCS와 내년 1월 사실상의 본 계약서인 합의각서(MOA)를 체결, 내년 3월쯤 학교 건물 신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JDC와 제주 진출 MOU를 교환한 브랭섬 홀은 내년 2, 3월쯤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및 파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최희남◇과장급 전보 <국제금융국>△금융협력과장 김이태△국부운용〃 민경설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실 비서실장 서승우△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민병춘△인사실 성과급여기획과장 정연명 ■특허청 ◇서기관 전보 △ 인사과 김상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장비인력팀장 전창완△대외협력부 산학연협력〃 이정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교육연구원장 오일환 ■한국전력공사 ◇처장급 △비서팀장 현상철<실장>△스마트그리드추진 배성환△계통기획 장재원<처장>△재무 신창근△그룹경영지원 남효석△인사 송창현△노무 김종호△기술기획 박진홍△배전운영허엽△송변전운영 유명호△배전건설 허창덕△해외사업운영 이장표△이전지원 김종록<본부장>△서울 이재희△충북 김동휘△충남 정상봉△전북 강원구△대구경북 조성훈△부산 박규호△경남 방병천<지사장>△제주특별 박완웅<건설단장>△경인 이종석△중부 김승규△남부 윤동수<소장>△HVDC건설소 임헌의<원장>△KEPCO아카데미 조인국◇부장급△녹색성장팀장 하동혁△수안보생활연수원장 박병욱△속초생활〃 이동욱△개성지사장 임철원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장 김인준 ■스포츠조선 △마케팅본부장 방준식△광고마케팅실장 한규선△독자관리〃 박충환
  • ‘영웅들의 부인’ 자선 누드달력 출시

    공익활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부인들이 모여 자선기금마련을 위한 누드달력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웅들의 부인’ 협회 대표인 에이미 리드는 약 한 달에 걸쳐 12명에게 함께 누드달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에이미 리드를 비롯해 이번 화보에 동참한 여성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군인과 시내 한복판의 폭동시위를 진압하다 사망한 경찰 등 공익에 목숨을 바친 남성들의 부인이다. 화보촬영에 동참한 베서니 쇼는 “사진을 찍는 내내 매우 즐거웠고,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활동은 안타깝게 숨을 거둔 내 남편과 그의 친구들을 기릴 수 있는 좋은 방법 같다.”면서 “이 일을 계기로 남편을 더욱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영웅의 부인’이 모여 찍은 이번 화보는 일반 남성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뛰어난 미모 뿐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알려져 주문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누드달력’은 한권 당 10파운드에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각종 자선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얌체 대리운전/박대출 논설위원

    귀가 전쟁이 일상화된 때가 있었다. 야간 통행금지가 풀린 1982년까지 극심했다. 유흥가 심야 영업을 금지하던 80년대 말도 비슷했다. 시민들은 매일 밤 택시와 씨름했다. ‘전쟁’에서 쉽게 이기는 법이 있었다. “따블”이었다. “따따블”까지 등장했다. 택시는 ‘왕’, 승객은 ‘봉’이던 시절의 얘기다. 웬만한 술집에선 독자 수송에 나섰다. ‘나라시’라고 불리는 대리운전이었다. 요금은 비쌌다. 가까운 곳도 5만원이 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시대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실업자 급증으로 대리운전 기사가 줄을 이었다. 학원비 버느라 엄마들도 가세했다. 넘치는 공급으로 가격은 계속 내려갔다. 휴대전화엔 대리운전 호객이 쏟아진다. “고객님 도와주세요.” “서울시내 7000원부터”…. 그런데 연말 바가지 유령이 되살아났다. 없다던 대리 기사가 “따블”을 부르면 금방 온다. 배달할 술꾼은 많고, 대리 기사는 한정된 탓이다. 얌체 상혼을 혼내줄 방법이 없나. 실업자가 더 늘면 정신 차리려나. 그래도 그건 악담이다. 일찍 귀가하는 게 상책이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5개 자동차업체에 과징금 35억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급형 모델을 선택해야만 조수석 에어백을 달 수 있게 하는 자동차 옵션 끼워팔기를 한 5개 자동차 생산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5억원을 산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중·소형 차종 판매시 차량안전장치인 조수석 에어백과 차체 자세제어장치(VDC)를 고급형 모델에서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공정위는 최근 각 업체에 통보한 심사보고서에서 자동차 업체의 이 같은 행위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시장지위 남용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에 각각 10억원, GM대우·르노삼성·쌍용차에 각각 5억원씩의 과징금을 산정했다. 또 이 같은 제약을 없애 같은 차종의 모든 모델에서 안전장치 옵션을 선택하도록 하는 시정명령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연내 전원위원회를 열어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자동차 업계는 “옵션 수가 증가하면 결국 생산비용 증가로 소비자에게 부담이 돌아갈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사람처럼 변기서 볼일보는 中고양이 화제

    “끄응~~” 볼일을 볼 때마다 유독 사람이 쓰는 변기를 ‘탐내는’ 중국의 고양이 한 마리가 인터넷 상에서 스타가 됐다. ‘미아오미’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볼일을 보고 싶을때면, 반드시 사람들이 쓰는 변기로 달려간다. 화장실 안에 사람이 있을 때에는 얌전히 문 밖에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이 나오면 곧장 뛰어 들어가 볼일을 본다. 고양이의 주인인 팡덩(32)씨는 “우연히 고양이가 화장실에 있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사람이 볼일을 보는 것과 놀랄만큼 닮아있었다.”며 “배설물을 따로 치우지 않아도 돼서 매우 편하다.”고 말했다. 팡씨는 사람들의 화장실을 애용하는 고양이에게 볼일을 본 뒤 물을 내리는 법을 알려줬고, 오랜 훈련 끝에 미아오미는 남부럽지 않은 ‘센스’까지 갖추게 됐다. 네티즌들은 펑씨의 훈련방법을 궁금해하는 한편, 기특한 재주를 가진 미아오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년 자란 초대형 바닷가재 英서 잡혔다

    일반 성인의 얼굴만큼 큰 집게다리와 몸집을 가진 바닷가재가 잡혀 눈길을 모았다. 사진을 찍은 사이면 샤프(42)는 다트머스 해안에서 그물을 건져 올리다가 엄청난 크기의 바닷가재를 발견했다. 이 바닷가재의 길이는 1m가량으로, 영국을 통틀어 약 80년 만에 가장 큰 바닷가재로 기록됐다. 샤프는 “한 눈에 보기에도 매우 크고 나이가 있어 보였다. 우리는 곧장 바다로 돌려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렇게 오래된 바닷가재는 질길 수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바닷가재의 크기로 보아 적어도 100년 이상을 산 것이 틀림없다고 추측했다. 영국 해양보존협회의 한 관계자는 “고령의 바닷가재는 종족번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렇게 크고 나이가 많은 바닷가재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샤프와 그의 아내는 바닷가재와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 한편 지금까지 영국서 포획된 바닷가재중 가장 큰 것은 1931년에 잡힌 122㎝(집게다리 제외)짜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아이폰 응용프로그램 배포

    서울디자인재단은 ‘세계디자인수도(W DC) 서울 2010’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애플의 휴대전화인 아이폰 전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애플의 온라인 매장 앱스토어(www.apple.com)에 무료로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터치스크린, 동영상 재생, 포토 앨범 기능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WDC 2010에 대한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아이폰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을 통해 서울시가 선정한 51개 디자인 자산의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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