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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중인 축구장에 헬기 ‘황당 추락’

    중미 과테말라의 한 축구장에 헬기가 추락하는 황당한 사고가 났다. 한참 경기를 하던 선수들은 갑자기 출현한 헬기가 곤두박질치자 혼비백산 앞다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지만 충격을 받은 일부 선수들은 응급치료를 받아야 했다. 헬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모두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는 7일(현지시간) 오후 과테말라 루즈벨트 축구장. 과테말라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병원 ‘루즈벨트’와 맞붙어 있는 이 축구장은 복합센터로 그라운드가 여럿 설치돼 있어 주말이면 축구경기가 끊이지 않는다. 이날도 옹기종기 들어선 그라운드에선 축구경기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춤을 추듯 불안한 동선을 그리면서 헬기가 그라운드 위에 나타났다.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던 헬기는 잠시 후 중심을 잃는 듯하면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던 선수들은 비명을 지르며 헬기를 피해 ‘걸음아 살려라’ 달음박질을 시작했다. 선수들은 모두 무사히 사고 현장을 피했지만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일부 선수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제를 맞았다. 목격자들은 “다행히 헬기가 추락 전 이상한 조짐을 보이면서 비행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헬기를 지켜보다 때를 놓치지 않고 피할 수 있었다.”면서 “정상 비행을 하다 떨어졌다면 큰 사고가 날 뻔했다.”고 말했다. 헬기에 타고 있던 4명은 모두 부상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한편 헬기 조종사는 “헬기에 기름이 떨어져 비상착륙을 할 곳을 찾고 있었다.”면서 “넓고 사람이 적은 곳을 찾다보니 루스벨트 축구장으로 향했는데 착륙을 하지 못하고 추락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셔니·얼짱거지 이어 ‘천재 거지’ 화제

    최근 중국의 ‘패셔니 거지’, ‘얼짱 거지’ 등 특색있는 걸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천재 거지’가 등장해 또 한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속 걸인은 10대의 여학생으로 보이며 차가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구걸을 하고 있다. 이 여학생은 콘크리트 바닥에 분필로 자신의 사정을 구구절절하게 적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인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아이가 직접 선보인 ‘뛰어난’ 영작 실력이었다. “나는 학생입니다”로 시작되는 아이의 글은 어른이 쓴 것 같은 반듯한 한자와, 정확한 문법의 영어로 빼곡하게 이어져 있다. 이 아이는 “저의 가장 큰 소망은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집이 너무 가난해 공부할 여력이 없습니다.”라며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신다면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문단 6~7개로 이뤄진 아이의 호소문은 중문과 영문 두 버전으로 이뤄졌으며, 모두 바르고 정확한 글자와 문법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지에게도 국제화 기류가…천재 거지가 탄생했다.” “이런 실력자가 구걸이나 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문명(글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등의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마에 6cm 뿔난 中 ‘염소 할머니’

    왼쪽 이마에 검은색 뿔이 솟은 일명 ‘염소 할머니’가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허난성 루산현에 사는 장 루이팡(101)은 지난해부터 왼쪽 이마에 검은색 알 수 없는 뿔이 자라기 시작했다. 할머니 얼굴에 일어난 특이한 변화 때문에 가족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를 구경하며 ‘염소 할머니’라고 부를 정도다. 할머니가 낳은 7명의 자식 중 여섯 째 아들인 장 궈정(60)은 “작년 초 쯤 어머니 이마에 각질이 생겼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각질은 1년 새 뿔로 바뀌었다. 이 같은 변화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할머기가 가진 뿔은 염소의 뿔과 흡사한 깔때기 모양을 한 채 무려 6cm까지 자랐다. 심지어 오른쪽 이마에도 뿔이 하나 더 돋기 시작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뿔은 머리카락, 뿔, 깃털 등을 형성하는 단백질 물질은 케라틴이 응축된 것으로,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된 60~70대 중반의 노인들에게서 드물지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뿔은 다 자라도 대부분 수mm에 그치며 커 봤지 1cm 내외. 할머니가 가진 뿔이 6cm에 육박하자 매우 희귀한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지 피부과 전문의들은 “사람의 이마에 나는 뿔의 절반 이상은 양성”이라면서 “수술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일 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화제

    매일 눈물을 흘린다는 성모 마리아 그림이 등장해 진위를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인근의 한 가정집에 있는 성모 마리아 그림에서 정체불명의 기름이 흐르고 있다.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 건 지난 2월 12일. 그림의 주인인 에사트 알틴다고글루는 “세로 30cm인 그림 속 성모마리아의 눈 쪽에서 3주 넘게 매일 눈물로 보이는 기름이 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인에 따르면 이 그림은 그의 부인이 2006년 레바논 신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그림으로, 지난 2월부터 그림이 ‘눈물’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해당 그림이 ‘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로 유명해지자 알틴다고글루의 집에는 전 유럽에서 입소문을 듣고 온 신자 50~60명이 매일 모여들고 있다. 주인은 “내 주변에서 이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걸 믿을 수 없다.”면서 “주교에 이 그림을 보내 ‘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그림’으로 공식 인정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성모 마리아 동상이나 그림이 눈물을 흘린 사례는 수백 건 관찰됐으나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 일본 북부 아키다에 있는 성당의 마리아 상이 유일하다. 1963년 제작된 이 동상은 1975년부터 1971년까지 101회 눈물을 흘렸고 눈물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인간의 체액, 눈물로 결론 나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캘리포니아 해변에 ‘거대 거품’ 눈길

    이렇게 거대한 ‘카푸치노’가 있을까? 누군가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목욕을 하려 거품을 풀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거품을 수북하게 올린 카푸치노 같기도 한 독특한 장면이 캘리포니아에서 포착됐다. 최근 칠레를 강타한 지진의 영향으로 지질권이 불안정한 가운데, 불규칙한 해양성 기류가 바람과 파도를 만들면서 거대한 거품이 발생했다. 거품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바다 깊숙한 곳에서 미세 바다생물의 퇴적층이 지진과 함께 파괴되면서 생긴 단백질과 가소성 분자 등이 검출됐다. 퇴적된 미세조류종은 식물플랑크톤인 ‘파에오시스티스’(Phaeocystis)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지진과 여진으로 퇴적층이 불안해진 상태에서 강한 바람으로 큰 파도가 만들어졌고, 이 파도의 영향으로 ‘카푸치노 해변’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거품은 캘리포니아 남부와 옥스나드의 할리우드 비치까지 이어졌으며, 여진의 영향으로 당분간 더 많은 거품이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레 탈옥 죄수 “나 다시 교도소 돌아갈래”

    ”차라리 교도소가 천국이다. 다시 잡아넣어 달라.” 하늘이 준(?) 기회를 잡고 교도소에서 빠져나간 일단의 수감자들이 자진해서 다시 교도소를 찾았다. 자수한 수감자들은 간절히 소망한 대로(?) 다시 철창에 갇혔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강진과 쓰나미가 연이어 강타, 쑥대밭이 된 칠레에서 지진피해를 이용해 도망갔던 수감자들이 스스로 돌아왔다고 칠레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칠레 언론에 따르면 자수를 하고 다시 철창에 갇힌 사람은 모두 5명. 이들은 27일 강진으로 칠레 콘스티투시온 교도소 건물에 금이 가고 담벽이 무너지자 기다렸다는 듯 혼란을 틈타 도주했었다. 교도소 관계자는 “사태가 안정되면서 빠져나갔던 수감자들이 돌아온 건 이들이 원래 도망갈 마음이 없었다는 뜻으로 보인다.”면서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자 두려움을 느껴 순간적으로 교도소를 이탈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주생활이 여의치 않자 ‘차라리가 교도소로 돌아가자’고 마음을 바꿨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진이 일어난 지 이미 1주일이 넘은 데다 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도시들이 생필품 부족 등으로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확실하게 지켜주는(?) 교도소가 외부보다 훨씬 안전하고 끼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교도소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칠레 네티즌들은 “지진 후 상황이 어떨지 예상하지 못하고 무조건 도망갔다가 밖에서 혼쭐이 나고 교도소로 돌아간 게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칠레 당국에 따르면 이번 강진사태를 이용해 교도소를 빠져나간 사람은 모두 260여 명에 이른다. 칠랸 교도소에서 특히 수감자가 대거 빠져나갔다. 현재까지 153명이 경찰에 체포됐지만 나머지는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망한 수감자는 건물잔해에 깔려 목숨을 잃거나 혼란을 이용해 도주사다 경찰의 총에 쓰러진 사람 등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서 첫 ‘코끼리 쌍둥이’ 형제 탄생

    태국에서 쌍둥이 코끼리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태어난 코끼리는 쌍둥이 형제다. 일부 외신은 “수컷 코끼리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태국 신문 네이션에 따르면 쌍둥이 코끼리는 6일(현지시간) 오후 3시간 차이를 두고 차례로 태어났다. 쌍둥이 형제를 두게 된 엄마 코끼리는 올해 35살이다. 엄마 코끼리의 조련사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쌍둥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진 못했다.”고 설명했다. 쌍둥이 형제의 탄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코끼리가 쌍둥이로 태어나는 게 워낙 드문 데다 생존율도 낮은 편이기 때문. 네시션은 “(쌍둥이 코끼리의 생존률이 낮기 때문에) 당국이 형제 코끼리의 건강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끼리는 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지만 최근엔 그 수가 현저히 줄어 걱정을 사고 있다. 100년 전 약 10만 마리에 달했던 게 지금은 4000여 마리로 확 줄었다. 이 중 야생 코끼리는 절반 정도다. 나머지는 훈련을 받고 관광객들을 위한 흥행물에 동원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금인출기 ‘번쩍’ 스모선수 대담한 강도질

    현금 가득한 ATM 훔치기 ‘참~ 쉽죠잉~’ 상점에 설치된 현금인출기(ATM)를 통째로 뜯어 들고 나가는 황당한 강도 사건이 러시아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프로 스모 선수 출신이었다. 지난 5일 새벽 모스코바의 한 상점이 강도에게 현금인출기를 뺏겼다가 되찾았다고 러시아 언론 ‘러시아 투데이’(RT)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사건은 독특한 범행 방법 때문에 화제가 됐다. 덩치가 매우 큰 강도가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뜯어 어깨에 짊어지고 나가려 한 것. 주변은 매우 조용했으나 이 강도는 별다른 소리도 나지 않을 만큼 쉽게 인출기를 들어올렸다고 점원은 증언했다. 인출기의 무게는 약 90kg이었고 안에는 현금 2만5000루블(약 95만원)이 들어있었다. 인출기를 뜯어내 들기까지 강도는 자신의 힘 외에 별도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점원을 위협할 때도 무기 없이 목소리로만 윽박질렀다. 강도는 인출기를 대기하던 공범의 차에 싣고 도주하려 했으나 점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으로 끝내 체포됐다. 힘 좋고 대담한 이 거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프로 스모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순 앞둔 ‘할머니 DJ’에 클럽이 들썩들썩

    디제이(DJ)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영국의 한 클럽 파티에 백발의 스타일리쉬 한 디제이가 등장했다. 이 디제이는 블링블링한 큐빅으로 장식한 헤드폰과 광택소재의 푸른색 점퍼에 반지와 짙은 선글라스 등 세세한 액세서리에도 탁월한 감각을 뽐냈다. 게다가 디제잉 실력마저 일품이어서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칠순을 눈앞에 둔 할머니인 러스 플라워(69). 영국인인 러스 할머니는 고향에서 사람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일을 해 왔다. 하지만 5년 전, 한 클럽에서 열린 손자의 생일파티에 갔다가 일렉트로닉 음악을 처음 접했고, 이후 디스코 디제이가 되려는 피나는 노력이 시작됐다. 할머니는 프랑스인 프로듀서인 친구에게 4년 간 디제잉을 배웠다. 초반 1년 동안은 음악을 연주할 생각도 못한 채 디제잉 머신을 능숙하게 다루는 연습을 해야 했다. 그녀는 “처음 느낀 클럽의 분위기는 놀랄 만큼 뜨거웠다. 이후 나는 디제잉에 빠졌고,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클럽의 젊은이들이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난 그들에게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자신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충고한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할머니 디제이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디제잉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기사가 인터넷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얼짱 거지’ 이어 ‘패셔니 거지’ 등장

    중국에서 영화배우 금성무를 닮은 일명 ‘얼짱거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거지’가 등장했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 몹 닷컴(tt.mop.com)에는 최근 공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한 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인을 보고 한 눈에 보통 거지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남성은 청바지에 붉은색 롱 티셔츠를 덧입고 그 위에 흰색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선명한 핑크색 머플러를 무심한 듯 걸치고 손가락에 반지 여러 개를 끼는 등 보통 거지와 달린 화려한 패션을 고수했다.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룩”, “올해 최신 유행인 아방가르드 스타일”, “보헤미안 패션의 정석이다.”등 찬사가 쏟아진 것. 일부 네티즌들은 아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거지의 패션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사진을 올린 뒤 “코디의 천재”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이에 앞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은 ‘얼짱거지’는 세간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과 나이, 주소 등 신상정보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두 거지는 각각 잘생긴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중국 에서 ‘시리거’(犀利哥, 엣지남)이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美워싱턴주 동성결혼 인정

    미국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각종 차별을 시정하는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 워싱턴DC가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하자 3일(현지시간) 오전에만 약 80쌍이 법원에서 혼인허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법원은 동성 결혼 허용법을 저지하려는 반대자들의 청원을 기각했다. 이날 조 리버먼(코네티컷·무소속) 상원의원은 동성애자 군복무 제한을 폐지하는 법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 “다이어트 굿!”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

    건강한 몸을 위해서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는? 전 세계에서 ‘웰빙’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의 선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불규칙한 일상과 유해음식의 홍수 등으로 ‘많이 먹는 것’보다 ‘바르게 먹는 것’이 더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한 5가지 필수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녹색채소(Leafy Greens) 녹색채소는 의학 전문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의 음식”이라고 부를 만큼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색 채소로 만든 주스 한 잔은 암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더없이 탁월하다. ▲견과류(Nuts) 많은 영양학자들은 아몬드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천연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점심 이후 군것질이 ‘당길 때’ 견과류를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걱정을 덜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착한’ 간식으로 유용하다. ▲양파(Onions)  최근 학계의 보고서에 따르면 양파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암과 천식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양파를 볶거나 스프로 만들어먹어도 좋지만, 조리하지 않은 생 양파가 가장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곡물(Whole grains) 흰 쌀처럼 정제된 곡물은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의 90%정도가 소멸된다. 때문에 현미나 퀴노아(Quinoa․쌀보다 조금 작은 둥근 모양으로 영양면에서 우유에 버금가는 곡물)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지방 비율을 줄이고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한국여성이라면 다소 부담스러운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거트(Yogurt) 비타민 D가 풍부한 요거트는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음식이다. 또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 보다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폴레옹 머리카락’ 189년 만에 호주서 발견

    나폴레옹 머리카락이 그가 사망한지 189년 만에 사망한 곳에서 1만 3000km 떨어진 호주 시드니 ‘타운홀’(Town Hall) 지하창고 청소 중에 발견됐다.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운홀’은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130년 된 건물로 현재 시드니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운홀은 2년 전부터 보수공사 중이며, 이번 발견은 보수 과정을 위한 청소 중에 발견됐다.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한 통의 편지속에 들어 있었다. 이 편지는 스코트랜드 네드 토드라는 사람이 적은 편지다. 편지에 담긴 내용에 의하면 머리카락은 1821년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사망 당시 그곳에 있었던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이 잘라낸 것이다. 제독은 이 머리카락을 그의 여동생에게 주었고 이 여동생이 네드 토드에게 준 걸로 되어있다. 머리카락이 담긴 종이에는 나폴레옹의 성인 ‘보나파르트’(Bonaparte)와 함께 그의 머리카락이라고 적혀있다.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은 나폴레옹의 사망당시를 묘사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타운홀 큐레이터인 마가렛 베터릿지는 “왜 제독이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을 잘랐냈으며, 이 편지와 머리카락이 어떤 경로로 언제 어떻게 시드니 타운홀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없다.” 며 “편지는 진품으로 여겨지며 머리카락도 나폴레옹의 것으로 확실시 된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걀 아닌 ‘강아지’ 품는 암탉 화제

    정성과 체온으로 알을 품어야 하는 암탉이, 알 대신 작은 강아지를 품어 눈길을 모았다. 영국 슈루즈버리에 사는 이 닭은 강아지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후부터 강아지를 품안에 품어 체온 유지를 돕는 등 ‘어미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 닭은 농장에서 말에게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부터, 주인 집 안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다. 집에는 닭 외에도 ‘네슬’이라는 이름의 개가 함께 사는데, 얼마 전 네슬은 새끼를 낳은 뒤 전혀 보살피지도 않은 채 바깥으로만 돌았다. 주인인 에드워드 테이트는 닭이 어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를 가엽게 여기고 품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테이트는 “닭이 바구니에서 고요히 자는 강아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한편, 누군가가 강아지에게 다가가는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들도 닭을 거부하지 않고 어미처럼 따른다. 동물 사이에서 이런 장면은 본 적이 없다.”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중 275g 아기, 살아난 첫 남자 저출생아

    지난해 독일에서 태어난 아기가 생명을 건진 세계 최고 남자 저출생체중아로 기록되게 됐다고 에페통신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괴팅겐 대학병원에서 지난해 6월 25일 초경량으로 태어난 남자아기가 바로 끈질긴 생명력을 보인 그 화제의 주인공. 태내 25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 아기는 태어날 당시 아기의 체중은 275g에 불과했다. 태어날 때 체중이 350g 이하인 미숙아는 며칠을 견디지 못하고 생명을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이처럼 낮은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가운데 사망하지 않고 생명을 이어간 경우는 여자아이 3명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라면서 “남자로는 독일의 이 아기가 처음으로 생명을 건진 초극소 저출생체중아로 기록되게 됐다.”고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초극소 저출생체중아 중 여자아기가 생명을 이어갈 가능성은 남자아기에 비해 25% 정도 높은 편이다. 외신이 인용한 대학병원 측 발표에 따르면 아기는 출산 직후부터 6개월간 병원의 보호치료를 받고 지난해 12월 체중 3.7kg 상태로 퇴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체중이 너무 낮아 아기가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행운이 따랐는지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기의 엄마가 배가 아프다며 병원으로 달려온 지난해 6월 병원 측에선 출산을 늦추려 안간힘을 썼지만 아기를 더 이상 태내에 두어선 위험하다고 최종적으로 판단,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낳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멕시코 주차장 밑서 아스테카 문명 신전 발견

    인간을 제물로 바치던 아스테카 문명 신전이 멕시코에서 발견됐다. 멕시코 고고학자들은 “지난 수년 동안 발견된 아스테카 문명 유적으로는 가장 뛰어나고 값진 것”이라고 밝혔다. 신전은 멕시코시티 중심부의 한 호텔 주차장 밑에서 건설공사 도중 우연히 발견됐다. 호텔을 확장하기 위해 주차장 밑을 팠는데 덜컥 신전 유적이 나왔다. 멕시코 언론은 고고학자들의 설명을 인용해 “신전은 아스테카 문명 때 바람의 신인 에에카틀에 바쳐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바람의 신 에에카틀은 비의 신이라는 틀랄로크와 틀랄오케스를 도와 구름을 움직여 필요한 곳에 비를 내리게 하는 신으로 섬김을 받았었다. 신전은 아스테카 고대도시인 테노치티틀란의 일부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전은 폭 32m 규모로 중앙에는 지름 14m짜리 원뿔형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멕시코 고고학자는 “둥그런 형태의 구조물이 설치돼 있는 건 신전이 바람의 신에게 바치진 것과 무관하지 않다.”면서 “바람이 원을 그리면서 돈다는 당시의 우주관을 반영하는 건축학적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신전은 1486-1502년에 건설된 것으로 보이는 기초부분과 1502-1521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2차 건축물로 구성돼 있다. 발굴에 참여한 한 고고학자는 “기록을 보면 신전에선 인간을 신에게 제물으로 바쳤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발견된 신전에선 아직 이를 입증할 벽면 그림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신전의 일부분은 인근한 건물 밑에 깔려 있다. 멕시코시티가 역사적 건축물로 지정한 이 건물은 스페인이 중남미를 지배하고 있을 때 지어진 것으로 현재 스페인이 문화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멕시코 언론은 “스페인이 중남미를 식민지로 다스릴 때 역사적 상징성이 큰 곳을 터로 골라 건물을 대거 지었다.”면서 “오래된 역사적 건축물 밑에 고대 문명의 유적이 많이 매몰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는 성형수술 150회…딸은 15세에 보톡스

    “바비인형처럼 되겠어요.” 영국의 16세 소녀가 ‘보톡스 시술을 받은 가장 어린 여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이 소녀의 어머니가 ‘세계에서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은 여성’의 기록 보유자라는 사실이다. 바비 인형같은 외모를 꿈꿔 25세 때부터 150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은 사라 버그(49)는 지난 해 말, 딸에게 직접 보톡스 시술을 했다. 얼굴전체 성형과 지방 흡입, 보톡스 등을 수도 없이 받은 사라는 딸이 15세가 된 지난 해 겨울, 주름이 보이기 시작한 이마에 직접 보톡스를 주사했다. ‘모전자전’이라는 말처럼, 한나는 “엄마처럼 주름살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보톡스를 원했다. 조만간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도록 하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톡스와 성형수술로 주름살과 나이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한나는 결국 ‘미용을 목적으로 한 보톡스 시술을 받은 최연소 여성’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나의 엄마인 사라는 “나 또한 요새 이마와 입 주변에 주름이 생겨 행복하지 않다. 외모는 내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름살과 늘어지는 피부를 보면 매우 불행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보톡스 시술 전문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딸에게 시술하는 것이 절대 불법은 아니다.”라면서 “딸 또한 바비인형 처럼 예쁜 외모를 갖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모녀의 이야기가 전해지자 외모지상주의를 보편화 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성형수술에 눈뜨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령 사세요”…봉인된 유령 인터넷 경매

    뉴질랜드 옥션 사이트인 ‘트레이드미’에 두명의 유령이 담긴 유리병이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매물 주인은 한동안 집안에 울리는 이상한 소음과 기운으로 고통 받았다. 물건이 움직이고 이유없이 전깃불이 깜빡이는 일도 수시로 일어났다. 그는 교회에 자문을 구했고, 집안에 두명의 유령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두 유령은 1920대 이 집에서 사망한 레스 그레함이란 남자와 신원을 알수 없는 작은 소녀. 레스 그레함의 영적인 힘은 작아 소음이나 이상한 기운을 만들어 내는 정도지만 작은 소녀의 영적인 힘은 매우 강해 사물을 움직인다는 것. 그리하여 작년 7월 15일 퇴마식이 이루어졌다. 엑소시스트는 퇴마식을 통해 두 유령을 성수가 들어 있는 유리병에 가두었으며 그 이후 집안을 감도는 이상한 기운과 소음은 사라졌다. 그는 “만약 이 유령들을 다시 불러내고 싶으면 유리병에 든 성수를 작은 접시에 붓고 집안에 다시 뿌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4일(현지시간) 현재 까지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고 96개의 신청이 접수돼 가격은 450 뉴질랜드 달러(36만원정도)까지 올랐으며 옥션은 오는 8일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에 털이…中 ‘짐승 소년’ 안타까운 사연

    몸 전체가 검은 털로 뒤덮인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근처 지방에 사는 두두(5)는 한창 고민 없이 뛰어놀아야 할 나이지만 남과 다른 외모 때문에 그럴 수 없다. 상반신을 뒤덮은 검은색 털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소년을 ‘짐승 소년’이라고 놀리기 때문. 소년의 어머니 두 링은 “아들이 태어날 때는 등에 아주 작은 반점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점이 점점 커져 온 몸을 뒤덮었다.”고 설명했다. 두두는 두꺼운 털옷을 입은 것처럼 목과 등, 팔에 검은털이 나 있다. 이 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몇 년 뒤 얼굴을 포함한 몸 전체를 뒤덮는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담당 의사는 “희귀 피부 질환의 원인을 알 수 없다.”면서 “점점 더 점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대대적인 피부 이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 이식수술을 받으려면 막대한 수술비가 들지만 두 두의 형편상 수술을 하기 어렵다.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이 남과 다른 외모 때문에 속상해 하는 걸 알면서도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 시켜줘서 미안할 뿐이다. 누군가 도와주길 바란다.”고 눈물로 도움을 호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를 통째로 숯불에… ‘개 바비큐’ 中서 논란

    긴 막대기에 개를 매단 뒤 통째로 바비큐하는 장면의 사진이 중국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은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며, 사진이 최초로 공개된 게시판에는 “동네를 배회하는 개를 잡아 죽인 뒤, 불을 피우고 바비큐를 시도했다.”는 설명이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남성들이 ‘개 바비큐’를 만드는 과정 전체를 담은 사진 수 장이 올라왔고,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모두 타버려 거의 재가 된 개의 마지막 사진은 매우 잔인해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런 행동에 ‘긍정표’를 보내는 네티즌들이 있어 논란은 더 가중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개고기 뿐 아니라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저렇게 구워먹지 않나. 유독 ‘개 바비큐’만 잔인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사진 속 남성들의 편을 들었다. 또 “광둥에서는 원래 개고기를 저렇게 먹는 풍습이 있다.”, “맛있겠다.”등의 의견을 남기는 네티즌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처참한 광경이다. 개고기를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이렇게 잔인한 행동을 벌이는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 등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포산시 농업국의 한 관계자는 “현재 개고기를 규제할만한 법적 절차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라며 “상업적인 행위가 아닌, 개인적으로 개고리를 먹는 행위는 일일이 규제하기가 힘들다.”며 난색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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