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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中자본유치 프로젝트 가동

    코트라가 대규모 중국 투자를 이끌어내는 ‘차이나 플러스(C+)’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코트라는 ‘C+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억 6000만달러에 불과한 중국의 연간 투자액을 올해 5억달러, 2012년 10억달러, 2015년에는 2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5월 중국투자유치 전담 조직으로 본사와 상하이의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에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하고 5명의 직원을 별도로 배치한 데 이어 내년엔 7명, 2012년에는 10명으로 차이나 데스크 전담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 또 2012년에는 중국 투자유치를 전담할 ‘차이나 데스크 팀’을 꾸리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등 5곳에 설치된 KBC를 내년에는 다롄, 2012년엔 청두와 우한으로 확대 설치해 중국 전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국 기업과 투자지원 기관, 지방정부 등으로 구성된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자본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기로 했다. 중국 내륙 지역에서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늘리고 무안과 인천 등 한국 내 중국기업 전용단지의 투자유치 지원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안홍철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단장은 “코트라가 투자 유치 업무에 있어 특정 국가를 타깃으로 삼기는 중국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다음, ‘허밍·사물 검색’ 연내 오픈’모바일 검색’ 패권 노린다

    다음, ‘허밍·사물 검색’ 연내 오픈’모바일 검색’ 패권 노린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지난 4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미디어 트렌드 미팅’을 갖고 자사 모바일 검색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다음의 김지현 모바일본부장은 ‘미디어 트렌드 미팅’에서 오는 10~11월께 허밍 검색과 사물 검색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현 본부장은 향후 다음이 웹에서의 시장 지배력과 검색 서비스 노하우를 모바일 검색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밍 검색은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로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사운드하운드’(Sound Hound)가 대표적이다. 배경음악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곡명 등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다음은 이러한 해외 허밍 검색 애플리케이션이 국내 음악을 검색하는 데에는 취약하다고 판단, 국내 고객이 자주 듣는 음악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한국 사용자들에 최적화된 허밍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음은 연내 구글의 ‘구글 고글즈’ 같은 사물 검색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글 고글즈(Google Goggles)는 안드로이폰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특정 물건이나 장소를 촬영하면 관련 웹페이지 정보를 휴대폰에 표출해 주는 비주얼 검색 서비스다. 다음은 사물 검색 서비스를 책, CD, DVD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로드뷰의 DB에 연동해 건물, 거리, 문화재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현 본부장은 “중요한 것은 지역화다.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음악, 단어에 대한 DB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검색의 품질이 높아진다. 다음이 모바일 검색에서 앞설 수 있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위한 ‘수요예보제’ 실시

    KT,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위한 ‘수요예보제’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1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납품 물량 예측을 지원, 생산 및 재고 리스크가 감소되도록 ‘수요예보제’를 실시한다. 수요예보는 KT IT CEO 포럼 웹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협력사의 경영 활동 지원과 ▲시장 및 기술 트렌드 전망 ▲단기 및 중기 사업 전망 ▲물량 수요예보 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KT가 지난 7월 12일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수요예보제는 하반기 투자 예정인 유무선네트워크 분야 데이터망 증설과 무선 코어망 와이파이·와이브로 구축 관련 장비, 3W망 선로 등 약 8900억원에 해당하는 물품 구매 계획이 포함돼 있다. KT는 하반기 중 사업부서와 협력사간의 올레팅(소규모 설명회)을 통해 수요예보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계획이고 내년 연간 수요예보를 발간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사업 환경변화에 따라 수요예보품목과 예측결과는 상이할 수 있고 미확정된 부문과 공사부문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KT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KT는 협력사의 거시적인 경영을 위해 복합형 단말의 부상,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워크 투자 경쟁 확대, 콘텐츠 생태계 투자 확대, 소프트웨어 기반 컨버전스 서비스 증가 등 2010년 주요 IT 트렌드와 이에 따른 KT의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All-IP 기반으로의 유무선 통합과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네트워크 진화에 따라 1년 이내에 구매가 중단되거나 감소되는 기존 인프라 관련 품목은 해당 협력업체에 개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이하 KT 물품구매계획전망 ▼유선네트워크-데이터망 증설 등 약 3200억원 ▼무선네트워크-무선 코어망 등 약 1700억원 ▼와이파이·와이브로-관련장비 및 공사비 약 2200억원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망-관련선로 등 전원·선로 분야 약 1600억원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탤런트 이민호가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네티즌 3483명을 대상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민호는 807표(23.2%)를 얻어 ‘차도남’ 1위로 등극했다. 앞서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개인의 취향’에서 까칠하면서도 댄디한 도시형 남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민호의 뒤를 잇는 ‘차도남’으로는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 (16.4%)과 꽃미남 배우 강동원(15.2%)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탤런트 이민호가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네티즌 3483명을 대상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민호는 807표(23.2%)를 얻어 ‘차도남’ 1위로 등극했다. 앞서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개인의 취향’에서 까칠하면서도 댄디한 도시형 남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민호의 뒤를 잇는 ‘차도남’으로는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 (16.4%)과 꽃미남 배우 강동원(15.2%)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서울시내 ‘걷기 좋은 길’ 지도 만든다

    서울시내 걷기 좋은 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가 나온다. 서울시는 22일 ‘걷기 여행 코스’(생태문화길)를 개발한 뒤 지도로 제작해 온라인 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각 자치구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조성한 걷기 여행 코스 현황 등을 조사해 100개가량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어 코스별로 현지 조사를 거쳐 위성항법장치(GPS) 자료와 소요 시간 등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정리된 자료를 지역·난이도별 등 다양한 주제로 분류해 생태포털 사이트(ecoinfo.seoul.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트에서는 걷기 여행 코스뿐만 아니라 주변 교통편, 주요 명소, 사진 등 다양한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시는 또 생태포털 사이트를 대폭 개편해 이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글의 공개응용프로그램환경(오픈API)을 활용해 외부 사이트나 개인 등이 정보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환경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별로 분산돼 있는 걷기 여행 코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브리핑] 위치정보 DB 연내 구축… 휴대전화 GPS 의무화

    올해 안에 통신업계와 인터넷업체가 위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고, 휴대전화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탑재가 의무화된다. 모든 건물의 비상구에 무선랜 접속장치를 설치해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무선랜에 접속된 기기로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경찰도 민간의 위치정보를 수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위치정보서비스(LBS) 산업 육성 및 사회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확정했다. LBS 산업 육성 방안에는 휴대전화 GPS 기능 탑재 의무화를 추진하고 개인이 자신의 위치정보를 통제할 수 있도록 GPS 자기 제어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한국판 ‘사르코지 보고서’ 나왔다

    한국판 ‘사르코지 보고서’ 나왔다

    위기에 처한 신문산업을 살리기 위한 각계의 의견을 총망라해 ‘한국판 사르코지 보고서’라 불릴 만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4개월여에 걸쳐 작성된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토론회는 한양대 김정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지난 2월부터 총 50명의 학계 및 언론 전문가들이 참여해 저널리즘과 신문산업, 뉴미디어, 읽기문화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작성됐다. 김 위원장은 “신문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집단적 지혜를 모으려고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프랑스에서 추진했던 인쇄매체 대토론회보다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신문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토론회를 제안한 데 이어 언론계 총회의 보고서를 제출받고 지난해 초 신문 지원대책을 바로 내놓은 바 있다. 분과별 진단과 대안을 요약해 소개한다. 고품격 뉴스 콘텐츠 갖춰야 저널리즘분과 현재 신문 저널리즘의 위기는 언론에 대한 국민의 불신, 기자의 전문성 부족, 언론사의 윤리 의식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대응책으로 뉴스 콘텐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취재원 DB 구축, 탐사보도 등에 대한 연구 지원, 공익성이 강한 아이템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이 이에 포함된다. 전문성·공익성을 갖춘 언론인 양성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강화 대상이다.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언론인들이 취재 현장을 떠나 전문성과 언론의 역할 등을 성찰할 기회 제공이 요구된다. 구독료 소득공제등 정부대책 마련 신문산업분과 신문산업에 대한 지원의 궁극적인 성과는 신문 독자 및 사회에 돌아가야 한다. 신문판매 정상화를 위해 공정경쟁규약과 신문고시 준수 등 업계의 노력과 신문구독료 소득공제와 초·중·고 및 대학생에 대한 신문 무료 보급 등의 정부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 유통 시스템 개선대책으로는 자체 배달과 공동배달을 탄력적으로 공존시키고, 신문 공동수송을 위한 작업 공간 구축 지원, 수송에 사용되는 차량과 유류비 지원 또는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 신문광고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신문광고시장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신문 콘텐츠 및 광고에 대한 질적 평가방안을 모색하고 전근대적 광고영업 관행을 단계적으로 근절해야 한다. 유료시장 확대 정책지원 강화 뉴미디어분과 뉴미디어의 도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디지털 시장에서 뉴스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 공유와 대안이 시급하다. 유료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인포그래픽적 기능 및 기획기사 생산 능력 강화, 뉴스 콘텐츠의 품질 향상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공공통계 DB 및 취재지원 DB 등 기사 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멀티미디어 뉴스 콘텐츠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해야 한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뉴스 콘텐츠를 가공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정책 지원 사업도 필요하다. 신문사들이 전자책, 아이패드 등의 플랫폼 환경을 마련하고 전자책 표준 설정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신문 친화적 문화조성 시급 읽기문화분과 신문이 독자로부터 외면받지 않으려면 학교와 가정에서의 신문읽기 문화 및 신문의 가치에 대한 홍보와 캠페인이 필요하다. 공익광고 및 다큐멘터리 제작, ‘신문채널’ 출범 등 신문 친화적인 문화 조성, 신문 카페 개설 및 대학에 신문 읽기 강좌 신설 등 읽기문화 진흥 인프라 구축 등이 대안이다. 신문활용교육(NIE)의 보완 방안도 요구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SBS,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웹사이트 오픈

    SBS,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웹사이트 오픈

    UX, Flash/Flex 전문업체 엑스프라임(www.xprime.co.kr)은 오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SBS 투·개표 웹사이트(vote2010.sbs.co.kr)를 오픈했다.이번 웹사이트는 선거일인 2일 오전 정식 오픈되며 지난 2007 대선과 2008 총선의 SBS 투·개표 사이트를 구축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슈가 되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선거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지방선거 중 비중이 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대한 선거내용을 메인으로 했으며 선거 찾기 또는 지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노출을 강화시켰다.SBS 투·개표 웹사이트는 지방선거가 8개의 선거로 이루어져 있기에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고려한 UI 설계를 중점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선거화면 이동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어 선거정보의 빠른 실시간 업데이트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일정시간마다 갱신된 데이터에 대한 XML을 서버에서 생성하면 플래시가 주기적으로 XML파일을 읽어 화면을 갱신해주는 로직으로 개발됐다.특히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버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 아닌 일정주기로 생성되는 XML파일을 읽어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SBS 콘텐츠 허브 김지열 차장은 “지난 2007 대선과 2008 총선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선거데이터의 빠른 실시간 업데이트였다.”며 “이 부분을 엑스프라임과 개발을 진행하면서 큰 효과를 보았고 당시 방송 3사 중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한편 엑스프라임은 UI, UX, Embedded Flash/Flex 분야에서 국내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 전문 업체며 Creative Web Business, Embedded Flash, Framework & Solution 사업과 아이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모바일 어플 개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소전환지원센터 새달 신설

    새주소 체계의 연착륙을 지원할 전담지원센터가 다음달 중에 만들어진다. 도로명을 중심으로 한 새주소 체계는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공적장부에 새 주소명을 반영하고 민간부문의 신속한 주소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7억여원을 투입해 ‘주소전환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법 제20조 1항에 따라 2012년부터는 모든 공적서류나 행정절차에 새 주소만을 사용하게 된다. 센터는 새로 적용될 도로명 주소의 일제고지 및 주소전환을 위한 새주소 데이터베이스(DB)를 취합·정제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맡는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의 지번주소체계는 난립한 건물과 복잡한 길 때문에 찾기가 어려워 화재나 범죄 대처비용도 컸다.”면서 “범국가적인 새 주소 전환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선 건물·법원등기부, 가족관계등록부 등 7대 핵심 공적장부에 대해 올해 안으로 도로명주소를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공적장부 및 민간부문의 주소전환도 내년 안에 실행할 방침이다. 또 지번주소체계를 사용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에 대한 분석·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소전환 연계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 주소와 새 주소를 매칭해 기초 새 주소 DB를 구축하고, 새주소 전환 진행상황을 점검해 목표시점인 2012년 초까지 주소체계 변경을 완비할 예정이다. 주소전환에 따른 혼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해 문의 및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행안부는 제주, 서울 서초구, 경북 의성군 3곳을 시범자치단체로 선정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시범적용을 마쳤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자치단체별로 일제 방문고지, 공시송달 등 고지·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새주소 사용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468억원 가량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주소관련 부서의 업무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송파구청 에너지 21% 절감 ‘최고’

    송파구가 ‘자린고비 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는 돈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로 가외 수입까지 챙기는 등 혈세 아끼기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송파구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0년 1·4분기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 사용량 조사’에서 송파구청은 전년 대비 21.16%의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에너지 절감률이 20%를 넘은 지자체는 전국 246곳을 통틀어도 12곳밖에 되지 않는다. 송파구청은 올해 1분기 도시가스와 전기 등 공공요금을 전년 대비 2300여만원 아꼈다. 올 한 해 공공요금 절감액은 1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자체가 ‘에너지 먹는 하마’와 같은 호화 청사를 짓는 데 예산을 쏟아붓는 것과 달리 송파구는 에너지 절감을 발 빠르게 준비한 덕분이다. 2008년부터 유휴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기전력 제어장치를 TV와 자판기 등 청사 내 전자제품에 설치했다. 창문에 창호단열필름을 부착해 겨울에는 열 손실을 줄이고, 여름에는 태양열 유입을 차단했다. 화장실과 계단의 할로겐 조명을 전력 소모가 적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대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하주차장에 조명절전센서를 부착하고, 냉·난방 온도제어장치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구가 운영하는 부동산정보포털(land.songpa.go.kr)이 최근 행안부가 선정한 2010년 지자체 우수 정보시스템에 뽑혔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은 전국 지자체에 보급된다. 적어도 전국 100곳 이상의 지자체에 확산될 예정인 만큼 시스템 개발 인센티브 수입만 1억 2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주민들을 위한 ‘알짜 정보’를 넘어 ‘돈 되는 정보’로 진화한 셈이다. 부동산정보포털은 행안부와 국토해양부 등 정부 부처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 70개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통합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 부동산 전문 홈페이지다. 2008년 7월 이후 현재까지 260여만명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7000명이 접속하는 인기 사이트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부동산정보포털은 ▲부동산종합정보 ▲부동산가격정보 ▲부동산민원 ▲부동산정책동향 ▲부동산생활정보 ▲부동산 관련사이트 ▲알기 쉬운 부동산 길라잡이 전자북 등 7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일반 가정에서 번지만 검색해도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등 통합된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또 아파트 거래·시세 동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실거래가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하루 평균 2000명에 달했던 부동산 관련 민원인의 방문이 포털 운영 이후 50% 이상 감소했다.”면서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편익은 높인 대표적 고객만족 행정사례”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위급할 땐 단축번호만 누르세요”

    강원경찰은 휴대전화 단축번호를 누르면 112 신고센터에 SOS 요청이 자동으로 접수돼 실시간 순찰차가 출동하는 시스템을 전국 처음 개발,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원터치 SOS 서비스’로 이름붙인 시스템은 납치·유괴 등의 범죄 위협을 느낀 자녀가 사전에 입력한 휴대전화 단축다이얼을 누르기만 해도 곧바로 가까운 112상황실로 연결, 신속히 경찰을 현장에 출동시키게 된다. 경찰은 SOS 신청 아동의 부모로부터 사전에 휴대전화 위치정보 확인동의서를 받아 자체 구축한 DB(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관리하다가 해당 아동이 위급상황 때 SOS를 요청하면 실시간 위치 파악에 나서게 된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2촌 이내 직계 가족에 한해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가능했던 기존 119 위치추적 시스템과 비교하면 신속한 출동과 구조뿐만 아니라 유괴 등 범죄자 검거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지난 3일부터 접수 중인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2672명이 신청해 폭발적인 인기가 예상된다. 신청대상은 아동이 12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 734명, 청소년 642명,기타 48명 등이다. 경찰은 원터치 SOS 서비스 신청 대상자를 아동이나 여성으로 제한하고 있지만,예외적으로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신변보호 요청자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방법은 14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14세 이상의 여성은 자신이 직접 경찰서 민원실이나 지구대 또는 파출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강석호 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은 “‘원터치 SOS 서비스’가 정착되면 아동·여성 등 범죄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시 신속출동을 통해 범인의 현장 검거뿐만 아니라 범죄예방과 피해자 구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남구 전자정부, 각국서 벤치마킹

    강남구 전자정부, 각국서 벤치마킹

    강남구가 전자정부의 세계적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강남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외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강남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주문구 대표단이 전자정부 행정시스템을 견학한 데 이어 13·14일에는 일본 사가현(縣) 의원 22명이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구청을 방문한다. 일본 규수 북서쪽에 위치한 사가현은 지난 2004년 강남구와 ‘정보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사가현 기간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매년 다양한 계층이 구를 방문해 견학하고 있다. 이들은 13일 오후 2시 지역 내 ‘구룡 초등학교’ 전자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방문일정을 시작한다. 구로부터 전자정부시스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TV전자정부 시스템과 KIOSK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실무자와의 질의답변 시간도 갖는다. 앞서 지난 3월엔 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대신 등 일본 정부 공무원 16명이 전자정부 시스템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은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2009 ICF 글로벌 정보화도시 콘퍼런스(Building The Broadband Economy 2009)’에서 주요 이슈로 다뤄지는 등 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TV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편리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전자정부로 인정받고 있다. 김재룡 전산정보과장은 “앞으로 구의 뛰어난 전자정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분야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금년에는 ‘사랑의 PC 무상 보급’ 등 친환경 정보기술(Green IT)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현장행정] 강북구 모범사례

    [현장행정] 강북구 모범사례

    서울 강북구청 직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혈세 낭비를 막고 있다. 27일 서울 강북구에 따르면 구청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지출절약으로 지난해 15억 8115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획예산과에서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요되는 예산 5억 8197만원에서 22%에 해당하는 1억 2768만원을 절감한 것. 구는 단일 전화망간 무료통화율이 저조하고 일반 통화료가 급증함에 따라 사업소간 기존 통신사업자(한국통신)망을 이용해 전화를 사용하던 것을 U-강북 초고속 자가망에 수용데이터·전화·팩스·방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임대회선 230회선을 20회선으로 대폭 줄였다. 이 인터넷전화시스템을 이용하면 사내전화는 무료이며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의 이미지가 뜰 뿐 아니라 내·외부 고객여부도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다. 협상과정에서 시스템 구축 소요경비 8억~9억원을 5억원으로 대폭 깎는 수완도 발휘했다. 폐보도블록 재활용사업과 도로확장공사의 선형변경도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유감없이 발휘된 사례다. 인도(人道)공사 때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을 재활용하는 정보시스템의 경우 폐기처리 때 드는 비용을 무려 74.8%(2685만원)나 줄였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에게나 무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반응이 뜨겁다. 박광철 도로과 도로조명팀 주임은 “지난해 7월부터 재활용을 원하는 신청자를 받은 결과 155건이나 접수돼 40여건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도로과는 또 지난해 수유동 570~576간 도시계획도로 중 일부구간이 대동천과 겹쳐 도로선형 변경이 불가피하자 하천폭은 축소하지 않고 도로폭만 6m에서 4m로 변경해 소요예산 17억원 중 10.2%(1억 7500만원)를 절감하기도 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의행정 우수상을 받는 쾌거도 올린 공무원도 있다. 교통행정과 이정돈 팀장이 그 주인공. 이 팀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자체개발해 9250만원을 절약했다. 기존의 제품이 500만원 상당의 고가인 데다 소음(60db, 자동차 엔진)이 심하고 커서 설치에 제약이 많은 것과 달리 두께가 9㎝에 불과하고 값도 120만원으로 저렴해 아파트 경비실, 공공건물 등 실내 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이외에도 미아 제4주거환경개선지구 도로개설공사 때 토지 등을 기부채납받아 7200만원의 비용을 줄였을 뿐 아니라 도로공사에 편입되는 토지교환(9억 7451만원), 음악방송 운영비(7200만원) 등을 절감해 혈세낭비를 없애기도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SK텔레콤, 서울시와 모바일서울 공동협력

    SK텔레콤은 서울시와 스마트 서울 구현을 위해 공공DB를 활용한 ◆스마트폰 어플 개발 ◆어플 공모전 개최 ◆서울앱개발센터 개설 등 3개 분야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수요가 많고 실제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서비스 및 민간에서 자체적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공공서비스 어플을 서울시 및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해왔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OS 및 W/M OS 기반의 어플을 개발해 5월부터 단계별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DB을 SK텔레콤에 제공하고, SK텔레콤이 어플을 개발해 T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SK텔레콤이 5월 중 T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서비스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 채널을 제공하고 시와 시민간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고객의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댓글달기(토론) 등을 거쳐 시정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천만상상오아시스’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치정보값(POI - Point Of Interest)을 갖고 있는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에 대해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서비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대중교통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검색, 교통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울교통정보서비스’ 등이다. 또 SK텔레콤은 시민고객이 참여하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와 함께 아이디어 공모전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보유한 공공DB를 공개하고 SK텔레콤 등 민간기업에서 스마트폰 어플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시민을 정보의 단순 수요자에서 생산자인 프로슈머로서 인정하고 시민고객의 참여, 정보의 개방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우수 개발자에 대해서는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산업활성화와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서울시 및 스마트폰 제조사 등과 협력을 통해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설 운영한다. 서울앱개발센터의 개설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스마트폰 어플 개발자들이 좋은 콘텐트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DMC단지 내에 매년 1,2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양성할 개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스마트폰 제조사 등은 어플 인증 $등록 $오류검증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컴퓨터 $테스트베드 $플랫폼 등 개발장비, 콘텐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청년 창조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컨설팅, 자금알선, 마케팅 등 one-stop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킨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서울시와의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와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서울(m.seoul)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스마트폰 산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대문구, 공익사업 보상기록 전산화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공익사업으로 인한 용지 취득 및 손실 보상 내역을 민원인이 희망할 때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로서는 처음으로 각종 보상기록 전산화를 추진, 오는 6월 말까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형 DB 프로그램인 ‘자료마을’을 사용하며, 업무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계해 적용한다. 1976년부터 현재까지 동대문구의 보상 내역은 모두 347개 사업에 1만 4765건. 34년 전 서울산업대(현 시립대) 진입로 확장에서부터 최근 청량리588 정비까지 굵직굵직한 사업을 하며 보상한 내역을 모두 담는다. 1975년까지는 서울시에서 보상업무를 했으며, 1974년 조례 제정에 따라 자치구로 넘겼다. 그러나 일일이 수기로 작성, 관리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보상을 받지 못한 용지에 대해 뒤늦게 신청하는 민원이 생길 땐 기록 확인에 장시간이 걸리고, 장기 보관에 따른 자료훼손 및 멸실, 민원서류의 발급 지연, 통계 및 자료 요청시 더딘 대응, 총괄내역을 확인하기 곤란하다는 등의 문제가 따랐기 때문이다. ‘조상 땅 찾기 운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과거 보상한 사례를 활용하는 통계작성 등 다른 업무에도 불편이 컸다. 보상기록부 DB 구축을 위해 토지, 건물, 영업권, 주거이전비 등 보상물건별로 구분하여 자료를 입력한다. DB가 마무리되면 자료검색, 통계자료 작성, 자료 저장 및 관리가 수월해지고 토지수용확인서 등 민원서류 발급도 한층 빨라진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보상기록 전산화로 안정적인 자료보관은 물론 업무효율도 높아질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민원인이 내용확인이나 민원서류 발급을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카페24, 디자인 콘텐츠 무료 제공

    카페24, 디자인 콘텐츠 무료 제공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카페24 디자인뱅크(dbank.cafe24.com)’를 오픈하고, 자사 호스팅 이용자에게 웹사이트 제작 또는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사진, 이미지 등 디자인 콘텐츠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24 디자인뱅크’ 서비스는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 디자인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호스팅 이용자에게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무제한 제공하는 사례는 국내 최초이며, 카페24 호스팅 사용료가 500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용자의 비용 부담은 거의 없는 셈이다.종전에는 콘텐츠를 구입하기 위해 기간별 또는 컷별로 고가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각 콘텐츠의 사용범위를 확인해 저작권 위반 여부를 체크하는 등의 제약 사항이 많았던 것이 사실. 따라서 다수의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제작하는 웹에이전시, 디자이너들의 경우 콘텐츠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카페24 디자인뱅크’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일러스트 ◆사진이미지 ◆편집이미지 등 약 2만 여개의 디자인 콘텐츠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으며 인물, 스포츠, 동물, 자연 등 주제별로 분류돼 있다.디자인뱅크의 콘텐츠는 자사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해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카페24 호스팅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최저 400원에서부터 최고 10만원의 합리적인 이용료를 지불하고서 구입이 가능하다. 심플렉스인터넷 이재석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콘텐츠들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카페24 호스팅 이용자들에게 무료 콘텐츠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이 보다 경쟁력을 갖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심플렉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급속히 변모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는 단순한 정보와 기억만 처리하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의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수단이다.거대한 컴퓨터를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사용자라면 웹 기반을 둔 결제 시스템 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물건을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잇단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2010년 IT부문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에 발맞춰 최적화 된 모바일 웹 시장의 상품검색과 주문, 소비자 구매인식의 변화에 따른 IT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스마트폰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퍼스널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기능이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의 등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웹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국내 120여명의 IT업계 전문가들과 주요한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T부문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36%가 모바일 ‘웹서비스’ 확산과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의 인터넷 상점인 ‘앱스토어’, ‘무선인터넷 보안’ 등 스마트폰 관련이 주요 이슈로 급진전했다.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콘텐츠를 세분화,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를 이용한 전문 쇼핑몰에 주력 할 방침이다.모바일 웹서비스는 사회 전반을 아울러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쇼핑 웹서비스에 무엇 보다 앞장서고 있는 것.특히 G마켓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 출시했고(결제방식 등의 문제로 1월 운용 중단) 인터파크는 올 3월 스마트폰 전용으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11번가는 뒤늦게 개발기획단계에 들어갔고 모바일을 통한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오픈이 예고돼 있다.또한 GS샵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견 중인 것.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몰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몰 관리는 물론 고객 상담을 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용하기 때문에 발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이점이 있다.이상규 인터파크INT 사장은 “해외의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됐던 사례를 볼 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가 난황을 겪고 있는 큰 문제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결제 방식이다.◆ 주문 버튼 누르면 쉽고 안전한 결제 가능해져G마켓은 지난해 11월말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G마켓은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지 한 달여 만에 운용을 중단한 것.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악성코드 예방대책에 미흡하고 전자서명 의무화와 키보드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터파크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 요금을 통한 결제방식과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만 사용 가능하고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으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두 번 이용해야 하는 이중고를 낳고 있다.그나마 GS홈쇼핑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이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로 안정성을 확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CJ오쇼핑(www.CJmall.com)도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플래시를 배제하고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방법을 도입한 것.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방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그 핵심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공인인증서를 기반한 스마트폰 보안 대책을 발표했고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인인증서 표준안을 제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결제원 등 함께 스마트폰 전자결제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하고 고시했다.”며 “관련 SW를 개발하여 올 4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과 맞물려 공인인증서만 사용을 강요할 시 해킹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말하는 측의 입장이 대립돼 기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에 난황을 겪고 기존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었다.하지만 30만 원 미만의 전자상거래는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금액을 현재 30만원에서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측은 “결제처리에서 걸림돌이 많았다.”며 “규제가 완화되면서 결제부분 어려움이 해소된 부분이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보편화와 ‘스마트’ 온라인 몰 대세온라인 몰의 본격적인 IT 진입의 시점은 지난 1990년대 폰뱅킹과 PC뱅킹이 이뤄지는 IT금융이 도입된 이후 부터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 파괴적’ 트렌드가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IT의 새 시대를 열어갈 혁명의 시발점에서 한 단계 앞서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포함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SNS)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2009년의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였다. 특히 “140자의 매직’이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가 제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맞춰 NHN(nhncorp.com)은 미투데이를 인수하면서 국내 토종 SNS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daum.net)은 지난달 18일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오픈했다.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corp.nate.com)는 지난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넥팅’을 선보였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 2010년 IT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판매 방식과 SNS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GS홈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인터파크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셜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이처럼 쇼핑몰 솔루션들은 초기 기반이 잘 만들어져 있기에 발전하는 온라인의 기술적인 측면과 맞물려 안정된 네트워킹 판매 방식을 띠우며 IT관련 등 트렌드한 아이템 선정과 위기관리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하며 상품을 트위터로 공유하는 연계 방식으로 모바일웹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미 고객들은 SNS을 통해 상호간 공통특성과 관심과 이해에 따라 하나로 모이고 있으며 구매인식의 변화와 판매 체결에 있어 SNS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아이폰, GS홈쇼핑, G마켓, 인터파크,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감원, 저축銀 대주주·경영진 DB 구축…법규위반 블랙리스트 특별관리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들의 인물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법규 위반 경력이 있는 요주의 인물(블랙리스트)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이는 저축은행 부실의 원인이 불법 대출이나 여신공여한도 위반 등 대주주나 경영진의 불법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6일 “상시 감시 차원에서 저축은행 주요 경영진과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인적 정보를 DB로 만들어 감독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라면서 “요주의 인물의 명단을 작성해 특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4~5명의 베테랑 검사역으로 구성된 저축은행 특별검사반을 운영하면서 부실 혹은 불법 행위 징후가 있는 저축은행에 즉시 투입할 방침이다. 불법 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저축은행 임직원에 대한 제재도 강화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최근 불법 대출을 취급한 한일저축은행 임직원에 대해 해임권고와 직무정지 등에 상당하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KT, 스마트폰 앱 개발에 ‘올인’

    KT, 스마트폰 앱 개발에 ‘올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개발자의 천국’이 만들어진다. KT(회장 이석채)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모바일 앱 개발자와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모바일 개발자 지원정책인 에코노베이션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발표는 지난 17일 제4차 IT CEO 포럼에서 밝힌 오픈 에코시스템 발전방향 중 모바일 개발자 지원과 관련한 세부 실천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글로벌 수준 앱 개발자 3000명 양성 ◆개발자 지원 공간 ‘Econovation Center’ 운영 ◆범국가적 API 개방 환경 조성◆아이디어 보유자-개발자간 상생 협업 시스템 구축 등을 담고 있다.이 날 발표회에서 KT 표현명 사장(개인고객부문장)은 “과거 이통사 중심의 폐쇄형 사업 구조를 개방형 구조로 혁신해서 개발자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스마트폰 드림의 실현’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KT는 철저한 개발자 중심의 지원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자생적 생태계로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우선, KT는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오는 5월 서울 지역 두 곳에 구축하고 에코노베이션 센터와 KT 전문가를 통해 ‘모바일 앱 개발자 아카데미’를 열어 글로벌 수준의 앱 개발자 3000 여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내달 초에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모바일앱센터’ 구축을 위한 제휴를 맺고 온라인 기술지원과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KT는 모바일 앱 개발환경 조성을 위해 에코노베이션 센터에서 오픈 OS(아이폰,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앱 관련 기술 지원과 전문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의 기획과 마케팅에 필요한 주요 시장정보와 통계 정보를 제공하고, 테스트 환경 개선을 위해 해외 주요 스마트폰 단말의 국내 개통을 지원하는 한편,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전문가 그룹간 온오프라인 연대의 장을 만들어 생태계 내에서 활발한 인력 수급이 가능해지도록 할 방침이다.KT는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전송 규격인 API의 개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T의 핵심 자산(API)을 범국가적으로 개방하고 공공 DB 연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즉, 개인개발자, 10인이하 소기업 등은 이통사 핵심역량인 SMS, MMS, 광고, 주소록 DB, 114안내 DB 등 KT 그룹의 API를 1년간 프로모션 형태로 무료 또는 저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포털 및 제조사와의 연대를 통해 범용 API를 확보해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며, 공공 DB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KT는 앱 개발 및 테스트 환경 구축과 펀드 조성, 국내외 콘텐츠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획득과 퍼블리싱에도 직접 나선다. 또한 이통사 앱 독점 정책을 폐지해 KT의 직ㆍ간접 투자로 만들어진 앱에 대해서도 타사 앱스토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KT 는 아이디어 보유자와 개발자간 상생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와 공유, 생산의 모바일 2.0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인력 풀을 구성하고, KT의 아이디어 뱅크인 위키피디아를 개방해 범국민적인 모바일 아이디어를 수렴해 사업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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