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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진동·모기까지 컨트롤…규제 천국에서 감동을 짓다

    소음·진동·모기까지 컨트롤…규제 천국에서 감동을 짓다

    싱가포르는 건설업계에서 가장 일하기 어려운 나라로 꼽힌다.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도 장애요소지만 이보다 더 건설사들을 괴롭히는 것은 현지의 까다로운 규제다. 소음, 진동, 건설 현장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감독기구에서 관리하며 조금이라도 기준을 초과하면 벌금과 작업정지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아시아 금융 허브로 쌓은 재원을 바탕으로 국책 건설사업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매력적인 곳임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국내 건설경기 악화로 국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한국 건설사들에는 놓칠 수 없는 ‘황금 시장’이다. GS건설은 이곳 싱가포르에서 ‘2020년 글로벌 리더’ 달성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퓨저노폴리스…첨단 기술 집약]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달려 도착한 남서부 지역 ‘퓨저노폴리스 2A’ 공사 현장. 이동 시간은 짧았지만 건설 타워크레인이 즐비했고 국내 굴지의 건설사 로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1인당 국민소득 5만 6000달러 이상의 부국답게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과 공공기관 투자에 재정을 아끼지 않는 데다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이미 기술력이 검증된 한국 건설사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받고 있는 곳이 GS건설이 시공 중인 퓨저노폴리스 2A 구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정부가 세계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하 2∼3층, 지상 5∼18층 높이의 연구·업무 시설 3개 동을 짓는다. GS건설은 20여개 국내외 대형 건설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A·B동 공사를 먼저 따낸 데 이어 추가 발주한 C동 공사까지 ‘싹쓸이 수주’에 성공했다. 전체 공사금액만 3400억원에 달한다. 발주처인 주롱도시공사(JTC)는 당초 이 프로젝트를 A동과 B동을 함께 묶어 발주하고, C동은 이후 별도로 발주했다. A동과 B동은 연구·업무시설로 구성되지만 C동에는 진동에 민감한 연구시설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당시 수주 경쟁은 치열했지만 GS건설은 A·B동만 따내면 C동은 쉬울 것으로 판단, A·B동 사업 수주에 집중했다. 예상대로 주롱도시공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인 GS건설에 A·B동 사업을 맡겼다. 관건은 고도의 첨단 기술이 필요한 C동이었다. 반도체 등을 생산할 때 필요한 ‘클린룸’을 설치해야 하는 C동 사업 입찰 경쟁에서는 다수의 반도체 공장 건설 경험을 가진 GS건설과 또 다른 국내 대형건설사가 맞붙었다. 기술력도 누구의 우위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발주처는 기술력에서 차이가 없다면 이미 같은 단지 내 프로젝트를 수주한 GS건설에 나머지 프로젝트도 맡기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 결국 3개 동 건설 사업 모두 GS건설에 맡겼다. GS건설이 세운 ‘싹쓸이 수주’ 전략이 그대로 통한 것이다. GS건설은 3개 동으로 이뤄진 이 공사에 ‘링슬랩 공법’을 제안했다. 이 공법은 지하구간 굴착 시 지반 붕괴를 막기 위해 땅 모양대로 부분 슬래브(철근콘크리트구조 바닥)를 치고 압력을 버티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간이 좁은 건설 현장에서 유용하다. 공병무 GS건설 퓨저노폴리스 2A 현장 소장은 “국가 면적 확보를 위해 매립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이 공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공정 자체가 까다롭지만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 기술력을 통한 추가 사업 수주 전망도 밝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콩쿼스’(건설공사 품질평가제)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콩쿼스’란 공사현장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리면 200만 싱가포르달러를 보너스로 받는 제도로 싱가포르 정부가 시공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성과 대중성이 높은 건물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공사가 직접 참가비를 내야 하며 만약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면 반대로 일정 금액을 배상해야 하는 위험성도 있지만 GS건설은 이 평가제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싱가포르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뛰어난 시공능력을 자랑하는 GS건설에도 ‘규제의 나라’ 싱가포르의 엄격한 건설현장 관리·감독 기준은 여전한 장벽이다. 공사 현장 곳곳에 설치된 소음측정기는 측정 결과를 환경부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또 공사장 주변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는 현지 작업자의 노동 시간 준수 여부와 작업장 관리 실태를 24시간 생중계한다. 규제 가운데 가장 어려운 점은 뜻밖에도 ‘모기 관리’였다. 그러고 보니 고온다습한 열대기후임에도 모기 한 마리 보이지 않았다. 공 소장은 “이 나라에서는 기업, 건설현장, 일반 가정집 가리지 않고 해당 건물 또는 지역에서 모기가 발견되면 벌금을 내야 한다”면서 “열대기후라 비는 수시로 내리는데 모기가 알을 낳을 수 없도록 매일 작업장 내 웅덩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활동을 벌이지만 ‘현미경 감시의 눈’은 피할 수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 현장에서도 모기 유충 적발로 이미 수천 달러의 벌금을 냈다고 한다. [지하철로 C925…육상 교통 관문] 이런 제약에도 한국 건설사들은 끊임없이 싱가포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철저한 국가 개발 정책에 따라 적어도 20년은 ‘먹을거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현재 싱가포르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또 다른 사업은 지하 철도망 구축이다. 국토 면적이 서울(605㎢)의 1.16배 규모(704㎢)인 도시국가 싱가포르에는 현재 4개의 지하철 노선이 있다. 국토를 남북으로 가르는 남북선과 동서를 가르는 동서선, 북동 지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북동선과 국가 중심으로 원형으로 형성된 도심을 도는 순환선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하교통망을 서울시처럼 촘촘한 그물망식 노선으로 만들기 위해 추가 노선을 건설 중이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4개 구역에서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하 공사가 한창인 C925 공구는 싱가포르 정부가 신설하는 ‘다운타운 라인’(DTL) 3에 해당한다. 창이국제공항과 맞닿아 있어 이 구간이 개통되면 싱가포르 육상 교통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다운타운 라인을 신설하면서 동시 다발적인 난개발과 국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DTL 1, 2, 3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C925 공구는 싱가포르 국민의 대표적인 주거 공간인 HDB 밀집지역에 붙어 있다. HDB란 한국의 공공임대아파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의 특성상 계획적인 국가 관리·개발을 위해 주택도 국가가 관리한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는 소음과 진동 문제에 특히 민감하다. GS건설은 주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 작업 현장 주변에 재질이 뚜껍고 성능이 우수한 국산 자재로 만든 방음벽을 공수해 와 설치했다. 지하 터널 공사에는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했다. TBM공법은 굴착 시공이 어려운 도심지나 땅 아래 깊은 지역의 터널 공사에 주로 쓰인다. 정재원 GS건설 현장 과장은 “TBM은 지질 구조에 따라 주문 제작으로 조달하는데 가격은 100억∼200억원에 이른다”면서 “국내에서는 암질이 좋기 때문에 폭약을 터뜨려 터널을 뚫어도 되지만 싱가포르는 지반이 약해 공사비가 더 들어가더라도 건설현장에서 안전한 이 공법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노재호 현장 상무는 “지하철 등 기본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싱가포르 정부를 보면 두 나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사업 수익성만을 따져 인프라 투자에 인색한 한국의 상황이 아쉽다”면서 “철도와 도로 건설 등의 대형 공사는 단순히 그 사업에 따른 수익성을 따질 게 아니라 그로 인한 물류, 산업활동 활성화 등 추가적인 경제효과까지 내다봐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장기적 안목과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노 상무는 이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라 추가 발생할 수 있는 경제 효과까지 내다보는 것도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싱가포르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최수현 금감원장 “동양 관련 靑 회동 있었다” 발언 번복 논란

    [국감 하이라이트] 최수현 금감원장 “동양 관련 靑 회동 있었다” 발언 번복 논란

    금융감독원에 대한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는 동양 사태와 관련해 최수현 금감원장과 정부관계자들의 청와대 회동에 관심이 집중됐다. 의원들의 추궁에도 최 원장은 청와대 회동에 대해 부인하다 이날 오후 9시쯤 뒤늦게 발언을 번복했다. 이에 따라 전날 청와대와의 접촉을 부인했던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발언까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최 원장은 “(동양 사태와 관련해) 올 9월 청와대 서별관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 조원동 경제수석, 홍기택 KDB산은지주 회장 등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병두 의원은 “어제 신 위원장은 만난 적 없다고 거짓으로 증언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원장의 발언 번복에는 김기식 민주당 의원의 압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 의원이 산업은행 답변서를 흔들어 보이면서 “동양그룹 문제에 대해(청와대 등과)협의를 했다고 산은이 공식 확인을 해줬다”면서 “금감원장의 위증고발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최 원장은 “조 수석, 홍 회장과 만나 동양에 대해 논의했으나 채권만기를 연장해달라는 내용은 없었다”고 기존 발언을 정정했다. 그러나 최 원장이 당시 논의 내용 공개를 꺼리자 야당 의원들은 “흑막이 있는 게 아니냐”며 비난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신 위원장이 동양문제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았을 뿐 조 수석 등과는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틀째 이어진 ‘동양국감’에서는 부실 감독의 책임 추궁의 강도도 전날보다 더 높았다. 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1차 책임은 그룹의 부도덕한 불법 행위, 2차 책임은 당국의 정책실패, 3차 책임은 감독 책임”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있다. 배를 침몰시킨 대주주는 처벌받겠지만 금감원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공범인데 그 많은 월급 받고 뭐 하느냐”고 했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기업어음(CP)과 회사채 불완전 판매가 사실로 확인되면 핵심 책임자를 엄벌하겠다”면서 “동양 사태는 부실경영과 자금 사정 악화를 CP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일반 투자자로부터 무리하게 자금을 조달해 메우고자 했던 동양그룹 경영진의 부적절한 행태와 법적 규제 미흡에 따른 감독상의 한계 등이 결합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현재현 동양 회장의 사재 출연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현 회장은 “전 재산을 다 쏟아서 회사 경영을 해오다가 이렇게 돼서 어려운 입장”이라고 사재출연 발언을 사실상 뒤집었다. 현 회장은 또 부인인 이혜경(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주의 장녀) 부회장이 법정관리 신청 직후인 이달 1일 동양증권 개인계좌에서 6억원을 찾은 사실을 시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포토] 자우림 ‘굿바이 그리프’ 쇼케이스 현장…‘매혹’

    [포토] 자우림 ‘굿바이 그리프’ 쇼케이스 현장…‘매혹’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무늬만 다이렉트 보험 조심!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중 일부가 텔레마케터(전화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보험과 혼동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인터넷 전용 보험과 텔레마케팅 판매보험의 구분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텔레마케팅용의 보험료는 인터넷 전용보다 많게는 50%까지 보험료가 높다. 18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이렉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거나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정기보험 가운데 일부는 텔레마케터를 통해야만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도 다른 인터넷 전용보험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이 지난해 11월 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전용 상품을 내놓은 이래 올해 현대라이프를 비롯해 신한생명,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이 인터넷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의 ‘다이렉트 정기보험’, 라이나생명의 ‘가족사랑 플랜 보험’, 현대라이프의 ‘정기보험 110/120’ 등은 이름이나 형태가 인터넷 전용보험과 비슷한 ‘무늬만 다이렉트 상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생명의 다이렉트 정기보험은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보험료 계산’ 절차를 거친 뒤에 ‘상담 신청’ 버튼을 클릭하지 않으면 더는 화면이 넘어가지 않게 되어 있다. 라이나생명의 가족사랑 플랜 보험과 현대라이프의 정기보험 110/120은 원래 텔레마케팅 상품이지만 인터넷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품들은 채널에 따른 보험료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나생명의 한 관계자는 “텔레마케팅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다이렉트 상품으로도 판매하는 것은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더 제공한다는 측면이지 보험료가 더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포토] 열창하는 자우림 김윤아

    [포토] 열창하는 자우림 김윤아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이선규, “우리는 스스로 직장인 밴드라고 생각해”

    [포토] 자우림 이선규, “우리는 스스로 직장인 밴드라고 생각해”

    자우림 멤버 이선규가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9집 쇼케이스 무대 선 자우림

    [포토] 9집 쇼케이스 무대 선 자우림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굿바이 그리프’, 쇼케이스 현장

    [포토] 자우림 ‘굿바이 그리프’, 쇼케이스 현장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김윤아, 기타 연주에 심취해

    [포토] 자우림 김윤아, 기타 연주에 심취해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구태훈,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대해 주세요

    [포토] 자우림 구태훈,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대해 주세요

    자우림 맴버 구태훈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정규 앨범 9집 ‘굿바이, 그리프’ 발매

    [포토] 자우림, 정규 앨범 9집 ‘굿바이, 그리프’ 발매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이선규, 열정의 기타 연주

    [포토] 자우림 이선규, 열정의 기타 연주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홍기택, 동양증권 사외이사 책임론 논란

    홍기택, 동양증권 사외이사 책임론 논란

    홍기택 KDB산은금융지주 회장이 동양증권 사외이사로 있을 당시 동양그룹과 계열사의 ‘사금고’ 역할을 한 동양파이낸셜대부를 동양증권의 100% 자회사로 두는 결정에 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회장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경기고 4년 후배로 2001년 6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약 9년간 동양증권의 사외이사로 있었다. 홍 회장은 동양시멘트에 2200억원을 빌려준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의 행장도 겸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2009년 12월 18일 열린 동양증권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동양파이낸셜대부의 주식을 취득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당시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상근이사 2명,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돼 유일한 사외이사였던 홍 회장의 역할이 중요했다. 동양파이낸셜대부 주식 취득안은 이듬해 2월 12일 이사회를 통과했다. 동양파이낸셜대부는 동양그룹에 1조 5000억원을 빌려주면서 사실상 현 회장의 사금고 역할을 해 왔다. 지난해 초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 반 동안 동양레저에 7771억원, 동양인터내셔널에 5809억원을 빌려줬다. 또한 ㈜동양에서 350억원, 동양시멘트에서 100억원, 동양생명에서 200억원 등을 빌려 동양레저와 동양인터내셔널에 다시 대출해 주기도 했다. 홍 회장은 동양증권의 리스크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회사의 경영상 주요 결정에 관여했다는 점만으로도 동양 사태의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홍 회장이 동양그룹의 모태인 동양시멘트의 주채권은행 수장으로서 사태 수습의 전면에 나서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산은 관계자는 “홍 회장이 동양증권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것과 산은지주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산은과 동양의 채무 관계는 여러 해 전부터 시작된 만큼 올해 초 부임한 홍 회장의 영향이 개입될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현재 국제통화기금(IMF) 연차 총회 참석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포토] 무대의 여신 김윤아

    [포토] 무대의 여신 김윤아

    자우림의 김윤아가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저희 표정은 이래도 너무 기뻐요~

    [포토] 자우림, 저희 표정은 이래도 너무 기뻐요~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김윤아, 열정적인 무대

    [포토] 자우림 김윤아, 열정적인 무대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앨범 ‘굿바이, 그리프’ 많이 응원해주세요

    [포토] 자우림, 앨범 ‘굿바이, 그리프’ 많이 응원해주세요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자우림 9집 타이틀곡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토] 자우림 9집 타이틀곡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이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앞서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한층 폭넓어진 김윤아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밖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안나(Anna)’와 시조를 연상시키는 가사에 구성진 가락이 어우러진 ‘님아’ 등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려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경제 블로그] 분담금·직원수 따져보니… 국제금융기구 ‘한국 홀대’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 이후 국제 금융계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 본부를 인천 송도에 유치했고 세계은행(WB) 서울사무소도 오는 12월 역시 송도에 문을 엽니다. 2011년에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했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백서’를 보란 듯이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맺기로 한 통화 스와프도 그들의 간곡한 요청에 의한 것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대접을 받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아직 미약한 국제 금융기구에서의 입지입니다. 기획재정부가 14일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세계은행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 수는 52명으로 전체 직원의 0.35%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의 세계은행 분담금 비중 1.40%(2조 8000억원)의 딱 4분의1 수준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도 5.03%의 분담금을 내지만 한국인 직원은 1.77%뿐입니다. 유럽개발은행(EBRD) 역시 분담금은 1.02%인데 직원 비중은 0.67%에 그칩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도 0.45%의 예산을 부담하지만 한국인 직원은 0.17%입니다. 그나마 국제통화기금(IMF)이 낫습니다. 분담금 비율 1.41%에 직원 비율 1.12%입니다. 기재부는 행정직이나 기능직을 제외한 전문직만 놓고 보면 한국인 비율이 세계은행 0.46%, 아시아개발은행 4.93%, 유럽개발은행 0.91% 등으로 다소 나아진다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도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매년 국제금융기구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습니다. 각종 기구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인이 들어갈 만한 자리를, 최소한 인턴 자리라도 더 배정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답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이고 쌓여 국제 금융기구에서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같은 수장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사설] 헌정사 최대 부실국감 막을 특단대책 세워라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는 유감스럽게도 역대 최대의 부실을 예고하고 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정국 파행, 이에 따른 국회 공전으로 여야 의원들의 준비가 크게 부족한 데다 감사 대상 기관이 무려 630개로 헌정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기 때문이다. 여야가 앞다퉈 부른 증인·참고인만도 수천 명에 이른다. 전체 18개 상임위 가운데 특위와 겸임상임위를 뺀 13개 상임위가 대략 50개 기관씩 감사하게 된다. 주말을 제하고 15일간 상임위별로 하루 3~4개 기관을 감사해야 하는 꼴이다. 피감 기관이 104개나 되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경우 하루에 7개 기관씩 감사해야 한다. 대다수 기관장들이 잠깐 국감장에 나와 얼굴만 비치고 돌아가야 할 판이다. 시작부터 수박 겉핥기식 감사를 예고해 놓고 있는 셈이다. 소화할 능력도 안 될 만큼 이렇게 많은 피감 기관을 채택한 것을 두고 국감에 임하는 여야의 의욕이 넘친다고 박수 쳐줄 수는 없는 일이다. 소관 기관장과 관련 기업인들을 죄다 불러 놓고 호통 한 번 치는 것으로 자신이 국회의원임을 내보이고픈 금배지들의 싸구려 권위의식이 이처럼 정제되지 않은 매머드 국감을 만든 것으로 봐야 한다. 민생과 동떨어진 정쟁으로 멱살잡이하다 여는 지각 국감인 까닭에 피감 기관을 엄선하는 데 시간을 들일 형편이 못 된 것도 고도비만 국감을 만든 요인이다. 여야는 저마다 민생국감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내심으론 상대를 공격할 궁리에 몰두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삭제 의혹, 채동욱 전 검찰총장 논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기초연금 등 대선공약 후퇴 논란 등 여야가 치고받을 쟁점 또한 널려 있다. 오는 30일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여야로서는 싸움을 마다할 이유도, 싸움에서 물러설 기미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국정감사는 여야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군기 잡기나 흠집 내기를 위한 국감이 아니라 국정의 골을 메우고 대안을 제시하는 국감이 돼야 한다. 일자리 창출과 서민가계 안정 등 민생에 보탬이 될 일말의 성과라도 이번 국감에서 거두려면 여야 원내 지도부의 비상한 각오와 노력이 절실하다. 민생과 동떨어진 정쟁은 일절 삼간다는 신사협정도 맺고, 이를 어기는 의원의 발언은 여야를 막론하고 국감 현장에서 적극 제지하는 등의 구체적 방안도 마련해 이행해야 한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주요 아시아 11개국 중 타이완과 파키스탄을 빼고는 최하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저성장 기조는 시급히 꺼야 할 발등의 불이 됐다. 정부만 쥐어박을 일이 아니다. 국회도 힘을 보태야 한다. 성장동력을 되살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 이번 국감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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