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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란 결혼 신승환, 신혼집 청담동+몰디브로 신혼여행 ‘신승환 누구?’

    이태란 결혼 신승환, 신혼집 청담동+몰디브로 신혼여행 ‘신승환 누구?’

    배우 이태란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오늘(3월1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태란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란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승환씨와 오는 3월 초 결혼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태란도 소속사를 통해 “신승환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늘 서울 강남의 ‘빌라드 베일리’에서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꾸릴 예정이다. 이태란은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이태란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이태란 결혼 축하해요”, “이태란 결혼, 왕가네 대박 이은 겹경사네”, “이태란 결혼, 신승환 연기자인줄” “이태란 나이가 있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코성형, 과거 졸업사진과 비교하니..‘확실히 달라지긴 했네’

    신봉선 코성형, 과거 졸업사진과 비교하니..‘확실히 달라지긴 했네’

    ‘신봉선 코성형’ 개그우먼 신봉선이 최근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평소와 달라진 신봉선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신봉선은 최근 코 수술을 받아 붓기가 다소 덜 빠진 모습으로 녹화에 임한 것. 박미선은 “배우들 나온다고 해서 (신봉선이) 배우처럼 하고 온 거다. 넘어져서 좀 부었다”라고 신봉선의 코수술 사실을 숨겨주려 했지만, 유재석은 “넘어져서 부은 거 치고는 콧대가 너무 우뚝 솟았다”고 쐐기를 박았다. 당황한 결국 신봉선은 “설연휴에 했다. 2014년 잘 되고 싶어서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오현경이 “아직 웃으면 당기지 않아요”라며 묻자, 신봉선은 “웃으면 입이 자꾸 들린다”고 자폭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봉선 코성형’ 방송을 본 네티즌은 “신봉선 코성형..졸업앨범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예뻐졌네”, “신봉선 코성형..안해도 귀여운 데”, “신봉선 코성형..자연스러워 보여요”, “신봉선 코성형..2014년엔 더 잘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봉선 코성형)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남편이 집 비운 사이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히로스에 료코, 남편이 집 비운 사이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33)와 사토 타케루(24)의 불륜이 발각됐다. 최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히로스에 료코와 9살 연하의 사토 타케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30분께 자택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거리의 고급 맨션에 들어갔다. 이 맨션은 사토 타케루의 집이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커다란 선물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9시간이 지난 뒤 사토 타케루가 소속사 차량을 이용해 먼저 맨션을 떠났고, 곧바로 히로스에 료코도 이동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2월 중순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를 돌아다니며 피해지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벌어진 불륜이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불륜 말도 안된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연하가 좋았나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대단하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히로스에 료코와 캔들 준 이혼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30대 맞아? 시크+섹시+귀여움 공존 ‘모자 잘 어울리네’

    공효진, 30대 맞아? 시크+섹시+귀여움 공존 ‘모자 잘 어울리네’

    공효진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공효진이 28일 공개된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션 피플로 모두가 인정하는 공효진은 평소에도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는 센스로 작품에서 입고 착용만 해도 완판이 될 정도로 패션업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이번 촬영은 엘리베이터라는 특정 공간과 모자 브랜드 특유의 경쾌하고 유쾌한 감성과 함께 공효진만의 시크함과 섹시미를 한껏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햇츠온의 뮤즈로 첫 광고 촬영에 임한 공효진은 패셔니스타 다운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현장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하고 제안하며 촬영을 이어나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 현장을 지켜본 관계자는 “캐릭터 아이템·힙합·스트리트 스냅백·밀러터리 캡 등 어떤 스타일의 모자를 써도 매 번 다르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효진의 패션 감각은 정말 뛰어나다”며 “첫 촬영에서 모자 스타일에 맞춰 의상까지 같이 준비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북한 미사일 발사, 사거리는 200㎞ 이상 ‘미사일 발사한 이유는?’

    북한 미사일 발사, 사거리는 200㎞ 이상 ‘미사일 발사한 이유는?’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해 화제다. 27일 국방부는 “금일 오후 5시42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라고 발표했다. 미사일이 발사된 지점은 강원도 원산 근처 깃대령 지역 일대로 국방부는 북한이 북동쪽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4발 발사했다고 추정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및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 관계자는 “북한이 현재 진행 중인 한미군사 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의 대응차원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발사체의 방향이 북동 쪽이라는 것과 미사일의 종류 등을 감안할 때 해당 발사가 남측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발사된 미사일은 현재 스커드 계열의 단거리 미사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스커드미사일을 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키 리졸브 연습이 한반도 긴장을 노린 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네티즌은 “북한 미사일 발사 왜?” “북한 미사일 발사 놀랐다” “북한 미사일 발사 무슨 의도냐” “북한 미사일 발사..이산상봉 끝나자마자 무슨 일?” “북한 미사일 발사..이게 무슨 날벼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북한 미사일 발사-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은? 28일 종영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마지막회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지구로 떨어져 400년을 살게 된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 모두 영화 속 내용으로 이들은 모두가 주목하는 톱스타 커플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의 내용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결론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와 비슷한 마무리를 지은 ‘파리의 연인’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 됐던 것. ’파리의 연인’은 재벌2세인 한기주(박신양)와 강태영(김정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작가인 강태영이 쓴 시나리오 속 내용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는 자기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천송이를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러한 결말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자는 자의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하게 되지만 여자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변치 않는 사랑을 나눈다. 원작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영화화됐고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등이 출연했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점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훈훈한 결말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역시 도민준과 천송이는 잘 되고 끝났어”,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파리의연인과 결말 비슷하지 않아서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비슷해도 해피엔딩이니 다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별그대 캐스팅 비화, 모델 안재현 일상보니.. ‘홍진경이 얘기할 만’

    별그대 캐스팅 비화, 모델 안재현 일상보니.. ‘홍진경이 얘기할 만’

    ‘별그대 캐스팅 비화’ 방송인 홍진경이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홍진경은 “사실 드라마라는 장르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박지은 작가와 이야기를 하다 관심을 갖고 ‘별그대’에 출연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홍진경은 “그런데 배우 사이에서 나 혼자만 예능인이다보니 너무 뻘쭘해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의 출연을 요청했고, 작가가 수락을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내 역할도 극중 러브라인이 있었다. 천송이(전지현)의 동생으로 나오는 배우 안재현과 러브라인이 있을 예정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 안재현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이 안재현과 러브라인 기대할 만하네”,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 안재현..안재현은 천상여자가 아닌 천상모델이네”,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 안재현..진짜 우월한 기럭지”, “별그대 캐스팅 비화..어제 전지현 프러포즈 때 울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경이 언급한 모델 안재현의 일상모습이 올라와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치킨 비결, 청양고추를 생닭에 버무린다? ‘신기해’

    강호동 치킨 비결, 청양고추를 생닭에 버무린다? ‘신기해’

    강호동 치킨 비결이 화제다. 치킨업계의 차별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치킨메뉴가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고추 치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 9시에 방영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차별화된 치킨사업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오늘날 배달음식의 황제로 떠오른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날 치킨사업은 연평균 9.5%가 증가한다. 하지만 너도나도 치킨 사업에 뛰어들다 보니, 본전 찾기에 바빠 결국 손해를 보는 창업자들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고 권리금과 인테리어비를 없앤 소상공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이날 방송은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국민MC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전국 치킨업계를 석권하며 창업의 새 바람을 주도하는 비결에 주목했다. ’강호동 678’은 차별화된 맛과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평대 3000만원대 창업 비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미국 LA와 애틀란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파스텔톤의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까지 비주얼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특화된 기술을 통해 알싸한 맛이 일품인 이 치킨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이다.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실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은 “매콤하고 바삭바삭한 고추장사치킨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맛”이라며 “천하장사 강호동처럼 맛이면 맛, 멋이면 멋, 진정한 국민 치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1를 마감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는 오는 3월 4일부터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 시즌2로 이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300억치킨, 식신이 만들면 달라도 뭔가 달라 ‘비결 알고보니..’

    강호동 300억치킨, 식신이 만들면 달라도 뭔가 달라 ‘비결 알고보니..’

    강호동 300억치킨이 화제다. 치킨업계의 차별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치킨메뉴가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고추 치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 9시에 방영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차별화된 치킨사업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오늘날 배달음식의 황제로 떠오른 ‘치킨 시장’을 재조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날 치킨사업은 연평균 9.5%가 증가한다. 하지만 너도나도 치킨 사업에 뛰어들다 보니, 본전 찾기에 바빠 결국 손해를 보는 창업자들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고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를 없앤 소상공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이날 방송은 치킨 사업에 뛰어들며 대박 행진 중인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국민MC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강호동의 프랜차이즈 ‘강호동 치킨 678’의 한 매장과 본사 및 물류센터를 찾아 전국 치킨업계를 석권하며 창업의 새 바람을 주도하는 비결에 주목했다. ’강호동 678’은 차별화된 맛과 본사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평대 3000만원대 창업 비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론칭 2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과 매출액 300억 돌파했으며, 미국 LA와 애틀란타에 이어 하와이까지 진출한 성공사례로 LA타임즈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파스텔톤의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형 실내 디자인까지 비주얼부터 남다른 이 강호동 치킨의 인기 메뉴는 단연 ‘고추장사치킨’. 특화된 기술을 통해 알싸한 맛이 일품인 이 치킨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이다. 청양고추를 곱게 갈아 보기 좋게 손질된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 후 파우더를 입혀 튀겨낸 이 고추치킨은 중독성 있게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실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은 “매콤하고 바삭바삭한 고추장사치킨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맛”이라며 “천하장사 강호동처럼 맛이면 맛, 멋이면 멋, 진정한 국민 치킨”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300억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호동 300억치킨..장난 아니다”, “강호동 300억치킨..어떻게 하면 300억을 벌 수 있지?”, “강호동 300억치킨..나도 장사하고 싶네”, “강호동 300억치킨..강호동 돈 방석에 앉았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호동 300억치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남편,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압구정 스키샵 운영 ‘얼굴은?’

    홍진경 남편,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압구정 스키샵 운영 ‘얼굴은?’

    홍진경 남편이 화제다.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전 3개월간 남편을 쫓아다녔던 사연을 밝힌 가운데 홍진경 남편과 홍진경이 함께 찍은 사진에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을 3개월 동안 쫓아다녔다. 처음 만난 날 남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급하게 어떻게 하고 싶어서 키스를 해버렸더니 남편이 놀라서 도망을 갔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의 깜짝 발언과 함께 홍진경의 남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경 남편 김정우 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압구정동에서 스키샵을 운영하던 도중 홍진경과 만났다. 김정우 씨의 어머니는 모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고 작고한 아버지는 유명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홍진경 남편에 네티즌은 “홍진경 남편 처음에 황당했을 듯”, “홍진경 남편..첫 만남에 키스라니 적극적이네”, “홍진경 남편..진짜 용기 있다”, “홍진경 남편..첫 키스 작전은 결국 성공이네”, “홍진경 남편..인상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진경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 연기수준 높지 않다? ‘막말 작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 연기수준 높지 않다? ‘막말 작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소식이 화제다. 최근 유명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는 “한국인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사과하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재돼 논란을 사고 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글에는 “러시아뿐 아니라 타국 전문가들도 소트니코바의 퍼포먼스 수준이 높았다는 사실에 동의했다”며 “소트니코바가 작은 실수를 범했어도 점프 난이도가 높았고, (금메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 러시아인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 그 주장이 황당할 정도다. 글에는 소트니코바의 연기가 김연아만큼 여성스럽지는 못했어도 김연아의 연기수준이 높지 않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연기했다는 의견이 포함됐다. 특히 청원글을 올린 게시자는 한국인들에게 불만을 표현했다. 글에는 “김연아만 세상에서 유일하게 재능을 가진 선수가 아니다. 꼭 김연아만 우승자가 돼야 하는 것도 아니다”며 “세상에는 능력이 출중한 많은 선수가 있다. 김연아를 왜 사랑하는지 이해하지만 눈을 떠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에 동의하고 서명한 네티즌의 국적은 대부분 러시아인과 일본인들이었다. 러시아인들이야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일본인들의 서명은 의외다. 특히 일본인들의 서명이 더 많게 느껴질 정도다. 김연아와 오랜 라이벌 관계인 아사다 마오의 부진(6위)으로 인한 놀부심보가 아니냐는 네티즌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진짜 놀부심보”,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후진국 되고 싶어 자청을 하는구나”,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그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나라들은 눈이 없는 거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희애 눈물, 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린 이유? ‘고아성 표정이..’

    김희애 눈물, 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린 이유? ‘고아성 표정이..’

    김희애 눈물이 화제다. 배우 김희애는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다양한 영화가 있지만 한번쯤은 다뤄져야 하는 소재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다들 연기를 잘하더라”고 동료 배우들을 극찬했다. 이어 김희애는 “제가 제일 연기를 못 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희애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눈물, 왜 갑자기?”, “김희애 눈물, 뜬금없지만 역시 배우라는 걸 느꼈다”, “김희애 눈물, 영화에 너무 몰입하셨나보네”, “김희애 눈물..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리시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떠난 14세 소녀 천지(김향기 분)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그의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13일 개봉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희애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동이체 사기범, 통신3사 정보 썼다

    지난달 말 시중 은행에서 예금주 몰래 돈을 빼내려 했던 ‘불법 자동이체 사건’에 사용된 개인정보는 통신 3사의 가입자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불법 자동이체 사기단에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넘긴 판매상 2명을 최근 구속하고, 구체적인 정보 유출 경로 및 규모를 확인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정수)는 ‘대리운전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료 명목으로 불법 자동이체 사기를 벌인 사기단에 개인정보를 판매한 연모(33)씨와 연씨의 동생(29)을 지난 21일과 22일 각각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검거한 신모(34·구속)씨 등 사기단 5명과 연씨 형제 등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사기에 활용된 개인정보가 KT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에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통신 3사 외에 유선인터넷 사업을 벌이는 일부 케이블업체 고객 명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통신사 측에서 회사가 보유한 DB가 유출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며 “개별 판매점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워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씨 등은 지난 18일 연씨 형제로부터 300만원을 주고 7만 6000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뒤 유령 정보기술(IT) 업체를 통해 예금주 동의 없이 예금을 빼내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신씨 등은 개인의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만 알면 동의절차 없이도 금융결제원을 통한 자동이체가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6539명의 은행 계좌에서 1억 3000여만원을 인출하려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 아냐” 그 말이 그 말?

    심판 양심선언 오역,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 아냐” 그 말이 그 말?

    ‘심판 양심선언 오역’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 피겨 심판이 직접 편파 판정을 인정한 내용은 없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안타깝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심판 양심선언 오역..용기있는 심판 양심선언 정말 안하나”, “심판 양심선언 오역..솔직히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건 사실이잖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아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심판 양심선언 오역)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의상에 구멍 난줄..‘허리가 도대체 몇 인치야?’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의상에 구멍 난줄..‘허리가 도대체 몇 인치야?’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의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배우 김규리는 25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하늘색 트임 드레스 자태로 등장했다. 이날 김규리가 팔을 들자 절개된 의상 사이로 그의 허리가 노출됐다. 또한 김규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하이힐 등을 매치하며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옷에 구멍 난 줄 알았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몸짱 스타답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부럽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옷 어디 브랜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앙큼한 돌싱녀’에서 미모를 겸비한 알파걸 국여진 역을 맡았다. 김규리 이민정 주상욱 서강준 등이 출연하는 ‘앙큼한 돌싱녀’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보니 경악..무슨 일? “점수 몰아줬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원문 보니 경악..무슨 일? “점수 몰아줬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22일 미국 USA투데이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 관계자라 주장하는 한 익명의 제보자가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한 내용이 국내에 전해졌다. 국내 다수 매체들은 USA투데이 보도 내용을 빌려 피겨 여자 싱글 심판 중 한 명이 양심선언을 했다고 전했다. 국내 보도에는 “판정 때문에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소트니코바보다 훌륭했다”며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 기사는 ‘심판 양심선언’이라 불리며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됐으나 이는 오역으로 인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USA투데이 원문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심판(피겨 여자 싱글 심판이 아닌)은 소트니코바에 대해 ‘받은 점수만큼 실력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단언하건대 러시아 관중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USA투데이 보도에는 여자 싱글 부문 심판 양심선언에 관한 내용은 없으며 단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뿐이다. 또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러시아 쪽에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출신이다”라며 소트니코바에 유리한 심판 구성을 설명했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안타깝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 좋다 말았네”,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용기있는 심판 양심선언 정말 안하나”,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우리의 마음속엔 김연아가 금메달”,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말도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겨 심판 양심선언 오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탄수화물 중독 진단, 다이어트에 항상 실패한다고? ‘해결책 발견’

    탄수화물 중독 진단, 다이어트에 항상 실패한다고? ‘해결책 발견’

    ‘탄수화물 중독 진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가지 탄수화물 중독 진단 항목이 소개돼 네티즌 시선을 끌고 있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게시물에 따르면 10개 진단 항목 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한다는 설명이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일일 최소섭취량인 약 1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도 고당질의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탄수화물 중독 진단..난 100% 탄수화물 중독이네”, “탄수화물 중독 진단..믿을 수 없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모두 내 얘기네”, “탄수화물 중독 진단..오늘부터 탄수화물 줄여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탄수화물 중독 진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한국 3대 흉가, 분명 여자에게 주문했는데..“우리가게엔 여자 없어”

    한국 3대 흉가, 분명 여자에게 주문했는데..“우리가게엔 여자 없어”

    한국 3대 흉가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 CNN이 선정한 ‘세계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에 곤지암 정신병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흉가인 충북 제천 늘봄가든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충북 제천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와 함께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채널A 교양프로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에서는 제천 늘봄가든에 대해 방송하기도 했다.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와 같은 괴소문 때문에 폐쇄됐다. 충북 제천 늘봄가든은 의문의 여인이 출몰한다고 전해졌다. 회사원들이 회식하러 왔다가 여종업원에게 주문을 했지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 항의했더니 주인은 “우리 가게에 여종업원은 없다”고 말했다. 영덕 흉가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들이 매장된 곳이라 귀신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곳이다. 한국 3대 흉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국 3대 흉가..자다가 오줌 쌀 듯”, “한국 3대 흉가..너무 오싹하다”, “한국 3대 흉가. 지금이 여름도 아니고 갑자기”, “한국 3대 흉가..집에 갈 때 엘리베이터 못 탈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국 3대 흉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금융권 M&A 場 흥행열기 ‘뜨뜻미지근’

    금융권 M&A 場 흥행열기 ‘뜨뜻미지근’

    자산규모 4위 현대증권과 손해보험업계 4위 LIG손해보험, 오는 4월에는 우리은행까지 내로라하는 금융업권별 대어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금융권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아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금난에 빠진 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최근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현대그룹의 3개 금융계열사에 대해 실사를 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현대증권 등을 우선 인수해 현대그룹에 자금을 바로 투입한 다음 인수자를 찾아 매각할 방침이다. 자산규모 1위인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자산운용과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과 묶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농협금융과 가격 협상 중이다. 자산규모 10위인 동양증권은 타이완 최대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유안타증권은 가장 유력한 인수대상자로 꼽힌다. 자산규모 2위인 KDB대우증권은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가 연내 통합하게 되면 매각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도 대형 매물이 나와 있다. LIG손보와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인서를 발송했다.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최근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나면서 LIG손보 매각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손보사가 없는 동양생명과 롯데손보를 갖고 있는 롯데그룹이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KDB생명은 산은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 진행에 따라 매각 대상이 됐다. 산은은 최근 매각주간사 선정 작업에 나섰고 올해 상반기까지 매각을 마칠 계획이다. 은행업에서는 우리은행의 매각 방안이 오는 4월쯤 발표된다. 이처럼 굵직굵직한 매물이 많이 나와 있지만 잘 팔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시장 상황이 나빠 인수하는 측에서도 선뜻 큰돈을 들여 사들이기가 쉽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회계연도(4~12월)에 국내 62개 증권사는 109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2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보험사도 2013회계연도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어든 3조 820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M&A 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진다. 업계 1위인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그보다 오래전부터 매물로 나온 아이엠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등 소형 증권사들의 매각은 지지부진하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사들이 살아 남으려면 대형화와 특수화밖에 없는데 증권사들의 사업 영역이 대부분 비슷하다 보니 M&A를 적극적으로 유발할 요소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밑에서는 인수 가능성과 함께 업계 판도 변화 등을 적극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런 곳들이 한두 곳씩 드러나면서 M&A 경쟁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손발 묶인 텔레마케터] 고객 DB 제한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사채까지 쓰며 극단적 생각도”

    [손발 묶인 텔레마케터] 고객 DB 제한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사채까지 쓰며 극단적 생각도”

    “사채까지 썼습니다. 신경안정제를 먹으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입니다. 왜 아무 잘못도 없는 텔레마케팅(TM) 직원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 걸까요.” 보험사 TM 경력 10년차인 김미경(40·여·가명)씨는 벌써 한달 가까이 실직 아닌 실직 상태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사 TM 업무 금지 조치를 내린 지 18일 만에 보험사 TM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했지만 영업 수단인 고객 데이터 베이스(DB) 이용에 제한을 둬 손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사와 카드사의 TM 영업이 재개됐지만 사실상 일손을 놓고 있는 ‘개점휴업’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카드사 정보 유출 사태의 후속 대책으로 금융위가 내놓은 TM 영업금지 조치가 4만 7000여명에 이르는 텔레마케터의 생계와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온 뒤 보험사는 지난 14일부터, 카드사는 이 날부터 TM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정작 현장에 있는 텔레마케터들은 “고통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금융당국은 합법적으로 수집한 고객 정보인지 검증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겠다는 최고경영자(CEO)의 확약서를 받은 보험사부터 영업을 재개하도록 했다. 하지만 말이 재개였을 뿐 고객 정보가 합법적으로 수집된 것인지 수백만건의 DB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3일에 1건 계약 성사는 옛말 평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김씨는 TM 영업 금지 사태가 일어나기 전 하루 평균 150개의 DB를 받았다. 영업 재개 이후 회사로부터 받는 DB는 15개로 줄었다. 10분의1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김씨는 “예전에는 150개 DB를 받아 하루 종일 전화를 돌려 잘하면 하루에 1~2건, 못하면 3일에 1건 정도 계약을 성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하소연했다. 현재 받는 15개 DB는 합법적으로 수집한 정보임이 확인된 것들이다. 하지만 15개 DB를 바탕으로 전화를 걸어도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최근 금융당국의 정책을 듣고 이렇게 전화해도 되느냐고 따져묻는 고객들의 항의만 들을 뿐이다. 김씨는 “전화 한 통화에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데 15개 DB를 가지고 전화를 돌려봐도 걸리는 시간은 고작 1시간이며 결국 6시간 넘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서 점심값과 교통비만 날리고 있다”고 말했다. 24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카드사 텔레마케터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에 대해 개인 정보 활용 동의 사실이 확인된 고객을 상대로만 전화영업을 한다는 CEO의 확약서를 내는 조건으로 TM 영업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각 카드사들은 만에 하나 고객 민원이 발생할 경우 CEO가 퇴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부담을 느낀 듯 합법적으로 수집한 고객 정보 DB를 구분하는 데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합법적인 정보만 갖고 TM 영업을 하겠다고 확약서를 내고 나서 나중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직접적인 타격이 있기 때문에 완벽히 점검이 끝난 뒤 확약서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이날 오후 한 TM 업체 사무실은 영업 재개 소식이 무색할 정도로 적막감이 흘렀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이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각종 상품을 홍보하기에 바쁜 TM 직원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지만 사무실을 지키는 텔레마케터들도 많지 않았다. 해당 TM 업체 관계자는 “텔레마케팅에 대한 고객들의 거부감이 높아져서 콜(전화) 성공률이 대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장 영업을 재개하기보다 앞으로의 영업 방식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먼저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경력 8년차의 카드사 텔레마케터 연모(38·여)씨는 “과거 고객과 통화했던 녹음 내용을 들어보면서 모니터링하는 교육으로 하루 시간을 대부분 보내고 있다”면서 “언제부터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금융사 TM 활동에 대한 당국의 제재가 강화되자 이 기회에 업종을 바꾸는 텔레마케터들도 있다. 한 생명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TM 업무를 하는 업체에서 3년간 일한 김현미(34·여)씨는 “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 고객들의 민감도가 높아져서 보험이나 카드나 마찬가지로 전화 영업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면서 “동료들 가운데서는 보험사, 카드사 소속 마케터로 일하다가 홈쇼핑 업체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고객들의 해약이다. 기본급 없이 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받는 텔레마케터들에게 고객의 계약 해지는 ‘급여 압류’를 뜻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기존 가입 고객들이 최근 금융당국의 TM 영업 금지 때문에 자신의 보험 가입이 잘못된 게 아니냐며 항의하고 해약하는데 그럴 때마다 기존 성과급을 회사 측에서 도로 가져간다”고 말했다. TM 직원들은 4대 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생계형 자영업자 신분이다. 보험사 텔레마케터 김모(40·여)씨는 “영업 금지 조치 이후부터 해약돼 회사가 도로 가져간 성과급만 62만원”이라면서 “신계약은 이뤄지지 않고 돈은 도로 가져가는데 자영업자 신분이다 보니 은행 대출도 어려워 생계 때문에 400만원 사채를 빌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 자녀의 어머니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김씨는 “한 달에 평균 150만원 벌까 말까였는데 그마저 수입도 없고 마이너스만 생기니 살기가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을 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너무 힘들어” 이직하는 사람 늘어 TM 경력 11년차인 박선영(42·여·가명)씨는 이번 TM 영업 제한으로 아예 업계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만둔 상태다. 박씨가 그만두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회사의 태도 때문이다. 박씨는 “기존 보험이 해약되는 데 대한 손해는 TM 직원이 다 책임질뿐더러 최소한의 생계 보장에 필요한 기본급도 없이 알아서 남으려면 남고 아니면 나가라는 식”이라면서 “정당한 노동자로 인정받고 있지 않다는 것에 너무 실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TM 영업에 문제가 있다는 고객의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TM 영업이 재개됐더라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그때까지 자리만 지키다가는 생계가 어려울 것 같아 경력이 있음에도 그만두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 정보 유출 사태 이후 금융사 TM 영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악화된 것도 이들의 입지를 좁게 만든다. 고객들이 걸어오는 전화를 받아 민원이나 질문을 듣는 ‘인바운드’ 텔레마케터들은 “마치 죄인처럼 빌어야 하거나 고객들에게 폭언을 듣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소연한다. TM 전문 용역업체 K사에서 영업팀장을 맡고 있는 최모(48·여)씨는 “직원들의 정신적 피로도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K사는 카드사의 정보 유출 사태 직후 한 카드사 고객센터에 나가 카드 해지 및 재발급 등 전화 업무를 담당하는 일을 했다. 최씨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시간이 넘도록 전화를 붙잡고 화를 퍼붓거나 재발급 등 후속 조치는 듣지도 않고 무작정 보상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종종 있어 쩔쩔매다 울음을 터뜨린 직원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TM 직원들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품 등을 판매하는 ‘아웃바운드’ 업무 재개는 꿈도 못 꾸고 있다. 이 회사 직원 김모(36·여)씨는 “당장 일거리가 없는 것, 용역업체라 일거리가 없으면 없는 대로 기다려야만 하는 것도 억울하지만 그보다 고객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는 게 더 큰 문제”라면서 “정작 잘못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영업 최일선에 있는 TM 직원들이 모두 덤터기를 쓴다. TM 조직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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