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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 공직자, 재산 어떻게 모았는지 반드시 신고해야

    앞으로 고위 공직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 채권·채무, 비상장 주식 등 재산의 형성 과정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는 비상장 주식을 공짜로 받아 100억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진경준 전 검사장과 같은 공직자 비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7년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인사처는 올해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장 주식을 신고할 때는 실제 시장 가치를 반영하도록 했다. 현행법에는 발행 당시 액면가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인사처 관계자는 “주식회사 형태로 임대업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부동산 가치가 대폭 올라도 액면가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허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재산 공개 시점 전까지 공직자의 계좌 추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또 재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증식한 정황이 발견되면 고위 공직자가 아닌 4급 이상 공무원도 이를 소명을 해야 한다. 종전에는 재산 형성 과정을 소명해야 하는 대상이 재산 공개 대상자로 한정됐다. 앞으로는 재산 등록 의무가 있는 4급 이상 공무원으로 범위가 넓어진다. 지난해 10월 신설된 재산심사과에서 공직자 재산 심사를 전담하게 된다. 재산 변동 규모가 지나치게 크거나 비위 행위가 잦은 분야 공무원에 대한 재산 내역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방침이다. 또 그동안 퇴직 공직자만 자신이 받은 부정한 청탁·알선에 대해 신고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제3자도 신고할 수 있게 됐다. 고위 공직자 임용 시 도덕성·인품 등 후보자 자질에 대한 심사도 강화된다. 부적격한 후보자가 고위공무원으로 승진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 밖에 국제기구 고용휴직 직위가 지난해 85개에서 올해 100개로 확대된다.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기구가 추가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말하는대로’ 수현, “‘어벤져스’ 촬영 당시 친했던 할리우드 스타는..”

    ‘말하는대로’ 수현, “‘어벤져스’ 촬영 당시 친했던 할리우드 스타는..”

    배우 수현이 ‘말하는대로’에서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당시 마크 러팔로랑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과학자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 발음 꼬이면 농담도 하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날 수현은 “게임의 여왕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했지만, ‘이걸 평생하고 살아야 하나’, ‘ 할수 있는 사람인가’ 등을 고민하다 연예계에서 3년간 도망쳤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배우 다음의 인생을 찾기 위해 아나운서도 도전해 보고, 그림도 도전해 봤지만,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수현은 “점점 사람들과 멀어지고, 자존감이 상실한 시기에 차인표 선배님이 소개해줬던 NGO단체를 찾았고 그곳에서 용기를 내어 고민을 공유하고, 인생의 친구도 만났다”고 말했다. 그곳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바꾸기 위해 잠깐 멈춰도 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고백했다. 그러던 과정에서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하며 연예계 복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희, 2월 군입대 예정 “‘무도’ 측에 입장 전했다” [공식]

    광희, 2월 군입대 예정 “‘무도’ 측에 입장 전했다” [공식]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입대한다.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11일 “광희는 현재 입영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 않았으나 2월내엔 입대할 것. MBC ‘무한도전’ 측에 입대 스케줄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고 전했다. 현재 광희는 ‘무한도전’ 외의 다른 일정을 정리하고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광희는 지난 2015년 4월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해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설날인 1월 28일부터 7주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뉴논스톱’ 박경림과 결혼 후 근황공개 “잘 살고 있어요”

    조인성, ‘뉴논스톱’ 박경림과 결혼 후 근황공개 “잘 살고 있어요”

    배우 조인성과 박경림이 시트콤 ‘뉴 논스톱’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조인성은 11일 네이버 V앱에서 ‘더킹쇼, 조인성 만나다’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 개봉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청자들은 조인성과 박경림이 커플로 나왔던 ‘뉴 논스톱’을 언급했다. ‘뉴 논스톱’은 2000년 7월 31일부터 2002년 5월 17일까지 MBC에서 방송된 청춘 시트콤이다. 박경림은 “논스톱에서 저희가 결혼하고 끝났다”고 말했고, 조인성은 “저희 잘 살고 있다. 꽤 됐다.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잘 살고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 김아중 등이 출연한다. 1월 18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채리나, “당시 남편 99% 사망 판정, 시부모 반대 심했다”

    ‘택시’ 채리나, “당시 남편 99% 사망 판정, 시부모 반대 심했다”

    ‘택시’ 채리나가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박용근 선수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아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 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큰 사고를 겪었다. 당시 그 친구가 큰 수술을 받았고, 오랜 시간 깨어나지 못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회복한 후 남편이 ‘많이 좋아한다. 다시 야구를 못할지도 모르지만 좋아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더라 그래서 남편의 마음을 알게 됐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채리나는 “당시 남편이 99% 사망이라는 판정을 받았었다. 운동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다. 나 때문에 잠깐 들렀던 자리에서 사고를 당해서 너무 미안했다. 당시 남편을 두고 많이 기도를 했다. 당시 기도 제목이 ‘깨어나면 뭐든 해주겠다’였을 정도로 간절했다”라고 전했다. 박용근은 과거 강남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다행히 현재 건강을 회복해 kt wiz 소속 야구 선수로 뛰고 있다. 박용근과 결혼하기까지 부모님의 반대를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박용근의 어머니가 아들이 야구선수이고, 내가 연예인이라 반대를 많이 하셨다. 더불어 같은 사고를 당했던 사람들이 만나서 반대를 더 하셨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 다시 만났는데 꽉 안아주시며 눈물을 보이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 아이돌’ 지드래곤, “데뷔 이후 이렇게 열심히 한 방송 처음”

    ‘주간 아이돌’ 지드래곤, “데뷔 이후 이렇게 열심히 한 방송 처음”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완전체로 돌아 온 빅뱅이 출연한다. 희대의 명곡들이 포함된 ‘랜덤 플레이 댄스’와 빅뱅 멤버들의 변함없는 꿀케미로 레전드 방송이라고 호평 받은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이번 빅뱅 2탄에서는 데뷔 12년 차 아이돌만의 예능 내공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 지난주 리더 지드래곤은 4년 만에 재회한 특급 케미 커플인 MC 형돈과 애정 넘치는 사과게임을 재현해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였는데, 이번 주 또한 매 미션 마다 특유의 센스와 존재감을 뽐내며 빅뱅의 리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또한 지드래곤은 특히 멤버들과 유연성 대결에서는 어깨에 담이 결릴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발휘한 것은 물론, 트와이스, I.O.I 등 대세 걸그룹들의 애교 안무를 그대로 재현하며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진짜 별걸 다 해본다”, “데뷔 이후 이렇게 열심히 한 방송은 처음”이라며 녹화 도중 진심 섞인 한탄을 토해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빅뱅의 꿀잼유발 방송과 리더 지드래곤의 센스 넘치는 입담은 오늘 1월 11일 오후 6시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헬로비너스, “차은우, 우리보다 예뻐서 눈물 날 뻔”

    헬로비너스, “차은우, 우리보다 예뻐서 눈물 날 뻔”

    헬로비너스가 뮤비에 출연한 서강준, 아스트로 차은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헬로비너스 라임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6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강준에 대해 “휘파람 소리가 귀에 익는다고, 대박날 것 같다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여름은 “차은우씨는 우리 뮤직비디오 속에서 역무원으로 나왔다. 촬영 도중 화면을 보는데 저희보다 예뻐서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은 “존재만으로 비타민 같은 친구다”고 덧붙였다. 나라는 “바쁜 와중에 우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1년 6개월 만에 ‘미스테리어스’로 컴백했다. 이번 곡은 스웨덴 작곡가들이 작곡하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붙인 노래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팝 댄스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수 많은 K-POP 스타들과 함께 작업해온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판타지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헬로비너스가 의문의 젠틀남 서강준을 미행하며 일어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 서강준과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특별 출연해 헬로비너스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정경미, 비키니 머슬 마니아 출전” 알고보니..

    윤형빈 “정경미, 비키니 머슬 마니아 출전” 알고보니..

    윤형빈이 정경미와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개그계의 파이터’ 윤형빈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윤형빈은 ‘5년 차 사위’로 등장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올해 두 번째 격투기 시합을 준비 중에 있다”며 새해 계획을 밝혔다. MC 김원희가 “아내 입장에서는 격투기 대회 출전을 반대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형빈은 “로드FC 출전을 하면 아내가 ‘비키니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하겠다’며 만류했다”고 말했다. 또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아내를 며칠 지켜보니까 비키니 머슬 마니아 대회 출전은 불가능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윤형빈은 “아들이 배가 고프면 ‘엄마 쮸쮸’라고 말하는데 아들이 ‘엄마 쮸쮸’라고 말하며 배를 잡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윤형빈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 정경미를 ‘요정’으로 부른 것에 대한 질문에 “여전히 나에겐 요정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후 “도깨비도 공유 같은 도깨비가 있고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 속 도깨비가 있는 것처럼 요정도 여러 요정이 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12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결방, 14일 스페셜 방송+21일 연속 방송 ‘해피엔딩일까?’

    도깨비 결방, 14일 스페셜 방송+21일 연속 방송 ‘해피엔딩일까?’

    ‘도깨비’가 오는 14일 결방한다. tvN 측은 11일 “오는 14일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스페셜 편을 특별 방송한다”고 밝혔다.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 종영까지 4편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2부 간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8시 스페셜 편 방영에 따라, ‘도깨비’ 14화는 20일에 방송되며, 21일에는 15~16화가 연속 방송된다.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희, 아들 100일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가희, 아들 100일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가희가 아들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가희는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 백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양준무 씨 역시 “그동안 고생한 우리 와이프 대단하고 멋지고 항상 존경! 고마워”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들 100일을 맞아 함께 사진을 찍었다. 통통한 볼 살의 아들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0월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현화 동의 없이, 노출신 배포한 감독 ‘1심 무죄’ 어떤 장면?

    곽현화 동의 없이, 노출신 배포한 감독 ‘1심 무죄’ 어떤 장면?

    방송인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영화를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수성 감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무고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판사는 “계약 체결 당시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면 이씨는 곽씨에게 갑작스럽게 노출 장면을 촬영하자고 요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실제로 이 씨는 노출장면 촬영을 요구했고 곽씨도 거부하지 않고 응했다”고 지적했다. 또 “곽씨가 원할 경우 해당 장면을 제외하는 것은 감독의 편집권한에 관한 이례적인 약정임에도 배우 계약에 기재하지 않았다. 곽씨가 이씨의 구두약정만 믿고 상반신 노출 촬영에 응했다는 사실은 다소 이례적이다”고 판단했다. 곽현화의 배우 계약서에는 ‘노출장면은 사전에 충분한 합의하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촬영 중 사전에 합의된 내용 이외의 요구는 배우가 거부할 수 있다’고 기재돼 있다. 김 판사는 “이씨가 민사 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릴 위험을 감수하면서 곽씨의 의사에 반해 계약을 어기고 무리하게 노출 장면 촬영을 요구하거나 노출 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배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더불어 “계약서에 따르면 이씨는 영화로부터 파생되는 직·간접적인 지적재산권의 독점 권리자”라며 “이씨가 곽씨의 요구에 따라 노출 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성 감독은 지난 2012년 곽현화를 주연으로 한 영화 ‘전망좋은 집’을 촬영했다. 당초 감독은 상반신 노출장면은 찍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감독은 “극의 흐름상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곽현화를 설득해 노출 장면을 찍었다. 곽현화는 노출장면 공개를 거부했고, 감독도 그 뜻을 존중해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영화를 개봉했다. 그러나 감독은 노출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무삭제 노출판’, ‘감독판’ 등 이름으로 영화 투자·배포사, 인터넷 파일공유사이트, IPTV 등에 유료로 판매했다. 곽현화는 2014년 4월 감독을 고소했다. 검찰은 이씨에게 성폭력처벌법과 이씨를 맞고소한 부분에 대한 무고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이에 대해 이수성 감독은 “곽씨가 노출장면 촬영에 합의했고 촬영된 결과물에 대한 권리는 모두 나에게 있는데 마치 내가 아무런 권리 없이 영화를 일방적으로 배포한 것처럼 나를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재발굴단’ 최송현, “서울대 출신 언니들보다 뛰어난 건..” 반전

    ‘영재발굴단’ 최송현, “서울대 출신 언니들보다 뛰어난 건..” 반전

    ‘영재발굴단’ 최송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BS ‘영재발굴단’ 최근 녹화에서 최송현이 명문가 출신임을 밝혔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은 집안은 아버지와 언니들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인 명문가다. 그녀 역시 셋째딸로 태어나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인재. 이날 성대현은 “언니들이 너무 잘나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송현은 “언니들이 훌륭한 인재인 게 늘 자랑이었고 동생이 잘난 것보다 언니가 잘난 게 낫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최송현은 언니들보다 재능이 더 뛰어난 분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바로 연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최송현은 “이상형은 전 연애에서 가장 문제됐던 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답해 연애 영재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이태곤 폭행시비 현장, 목격자 “무방비 상태에서...” 상황보니..

    ‘한밤’ 이태곤 폭행시비 현장, 목격자 “무방비 상태에서...” 상황보니..

    배우 이태곤 폭행시비 사건 목격자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 10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배우 이태곤의 폭행시비 사건을 다뤘다. 앞서 이태곤은 지난 7일 새벽 1시 경기도 용인의 한 치킨집 앞에서 남자 2명과 폭행시비가 붙어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이날 SBS ‘본격연예 한밤’ 측은 실제 폭행시비가 벌어진 치킨집을 찾았다. 당시 주변에서 사건을 목격한 목격자는 “그날 이태곤 씨가 늦게 왔다. 닭 한 마리만 튀겨달라고 해서 먹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폭행시비 붙은 남자 2명이)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이태곤이 ‘내가 연예인이라 우습게 보이니?’ 하니까 때렸다”고 말했다. 이태곤이 먼저 계산을 끝내고 나가자 남성들이 뒤를 따라갔고 악수를 청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 이태곤의 지인은 “(이태곤은) 인터뷰를 할 수 없을 만큼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 이태곤은 때리지 않고 그냥 맞기만 했다”며 상대방의 일방적 폭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배우 이태곤을 폭행한 혐의로 신모(33) 씨 등 남성 2명이 입건됐다. 신 씨 일행은 이날 오전 1시경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골목에서 이태곤을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 씨 일행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면서 일단 귀가 조치했던 신 씨 일행을 재차 불러 조사하는 한편 사건이 일어난 일대의 CCTV 등을 확보해 당시 상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하 “대학선배 공유, 술값 계산해주는 착한 선배”

    이동하 “대학선배 공유, 술값 계산해주는 착한 선배”

    배우 이동하가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또렷한 이목구비에 새하얀 피부로 촬영장에서 들어선 이동하의 첫인상은 더없이 해맑은 청년이었다. 악랄한 한세규를 어떻게 연기했을지 의아할 정도로 그는 예의 바르고 겸손했다. “한세규는 연기하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 악인 중의 악인. 준비하면서 술도 많이 마셨다”며 고백 아닌 고백을 털어놓기도 했다. 2009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지 벌써 9년 차. 방송 활동이 적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는 아니지만 짧은 대사 한 줄만으로도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는 ‘신스틸러’다. 내공 깊은 카리스마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느껴졌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 찍는 화보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어색했지만 즐거웠다”고 배시시 웃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우 이동하를 대중에게 알린 tvN 드라마 ‘시그널’ 이야기에 앞서 신인 시절 그의 모습이 궁금했다. 젊은 나이에 김혜수, 조진웅 못지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의 첫 시작은 어땠을까. “처음에는 연기보다 무대 기획에 관심이 많았다. 경희대 연극과에서 무대 기획을 전공했다. 창작극을 좋아해서 우리나라 얘기, 그 시기의 우리 모습을 반영할 수 있는 극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던 중 선배 권유로 뮤지컬 ‘그리스’ 오디션에 지원했고 배우로 데뷔하면서 공연의 짜릿함을 느꼈다. 관객과 교감하고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났지만 연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혹평을 많이 들었다”고 덤덤하게 지난날을 떠올렸다. “어느 날 무대에 섰는데 안면 근육이 떨리고 호흡이 불규칙해져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선생님이 사회공포증이라고 하더라. 그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신경 쓰여서 식은땀이 흘렀다. 하지만 이는 제가 배우가 되기 위해 꼭 필요했던 과정이다. 힘든 순간을 극복한 후 저는 연기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전하는 이동하였다. 학창시절 그는 어떤 학생이었는지 물었다. “선후배는 물론이고 동기들과 잘 어울리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교내에서 가장 유명한 학생은 공유 선배님이었다. 공유는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대학에 입학했고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엄청난 배우가 됐다. 학창시절에는 공유와 같이 농구도 했다. 진짜 착한 선배님이다. 같이 술 마시면 술값도 계산해줬다 하하”고 말하는 모습은 마치 천진난만한 신입생처럼 반짝였다. 이동하는 배우가 된 후 ‘시그널’ 외에도 MBC ‘왔다! 장보리’와 ‘한번 더 해피엔딩’ 등 유명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많이 했다. 지고지순한 착한 남자도 연기하고 악역도 하고. 가장 반응이 좋았던 캐릭터는 ‘시그널’의 한세규다. 나쁜 연기를 할 때 반응이 좋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한세규는 정말 악인 중에 악인이다. 캐릭터를 분석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 제가 예의 없는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싹수는 기본이고 모든 면이 나쁜 한세규는 정말 이해불가였다. 조진웅, 장현성 선배님에게 ‘꺼져’라고 말하는 장면 연기를 할 때 정말 죄송했다”고 전했다. 한세규를 연구하는데 참고한 캐릭터는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 등 희대 싸이코였다. “김원석 감독님은 저에게 절대로 착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촬영장에서 순간적으로 착한 느낌을 풍길까 봐 평소에도 캐릭터를 잊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너무 힘들어서 술도 많이 마셨다. 강간하는 장면에서는 찍다가 실신했다. 여자를 때리는 행동 자체가 혐오스럽고 싫었다. 그런데 한세규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즐겼다”고 말했다. ‘시그널’은 배우 이동하 삶에 많은 교훈을 줬다. 그가 진짜 배우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다. 드라마 현장에서 만난 선배 배우들을 통해 배운 점도 많다. “하늘 같은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김혜수, 조진웅 선배님이 처음에는 어렵고 무서웠지만 정말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 제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시그널’이 방송된 후 길에서 저를 보면 슬금슬금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쁜 사람 아니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몇몇 분들은 실제로 보니 착하게 생겼다고 말씀해주시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앞으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물었다. 그는 “한석규 선배님. 아직까지 실제로 뵌 적 없지만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다. 선배님의 연기 스타일을 존경한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럽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배님의 아들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동부-LG(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서울 장충체) ■스키 회장배 스노보드·프리스타일 대회(평창 휘닉스파크)
  • 기업·기관 표준특허 확보 지원 ‘성과’

    특허청이 시행하고 있는 표준특허창출지원사업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특허창출지원사업은 전문가와 변리사, 표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전담팀이 기업·기관의 보유기술과 관련된 국제표준 및 특허를 분석해 표준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 도입됐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세계 3대 표준화 기구가 인정한 우리나라 표준특허 수는 2011년 말 300건에서 2016년 6월 말 기준 824건으로 2.7배 늘었고, 표준특허를 보유한 국내 기업·기관 수도 14개에서 24개로 증가했다. 최근 사물·사람, 제품·서비스 등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핵심 요소 기술과 접목돼 상호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상호 연결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표준특허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올해 37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기업·기관이 보유한 표준특허 확보 역량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으로 획일적으로 지원하던 체계를 개편해 기업·기관별 역량에 따라 ‘선택·집중형, 일반형, 종합지원형’으로 구분하고 규모를 달리해 지원키로 했다. 또 표준특허 창출 가능성이 높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위해서 표준특허 전략지도를 수립하고, 표준특허 통계와 표준특허별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특허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표준특허 전문지(SEP Inside)도 발간한다. 사업 신청 마감은 오는 23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ww.kipo.go.kr)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홈페이지(www.kista.r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빠가 사라졌다’ 혜미, “나인뮤지스 멤버 탈퇴 유난히 잦아..”

    ‘오빠가 사라졌다’ 혜미, “나인뮤지스 멤버 탈퇴 유난히 잦아..”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혜미가 팬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640아트타워에서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극본 김미윤 연출 조현태) 제작발표회가 열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혜미와 보이그룹 틴탑의 창조가 참석했다. 이날 혜미는 나인뮤지스에서 멤버들 탈퇴가 유난히 잦았던 것과 관련 기다려준 팬들에게 “항상 팬 분들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큰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혜미는 “사실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인데 굳이 나인뮤지스와 함께하면서 겪게 하는 일이 많다”며 “미안한 마음이 크고 그럼에도 끝까지 같이 가주는 게 너무 고맙고 평생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오빠가 사라졌다’는 물건을 분석해 사람을 찾는 탐정 공중기(창조)에게 자신을 오빠를 찾아달라는 미스터리한 여인 유리애(혜미)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 11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매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기죄 천둥 경찰 연행, 산다라박 폭풍눈물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기죄 천둥 경찰 연행, 산다라박 폭풍눈물

    산다라박이 폭풍 눈물을 쏟았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가수 천둥이 출연해 누나 산다라박에 대한 몰카를 의뢰했다. 이날 천둥은 산다라박을 고양이 카페로 초대해 자신이 고양이 영양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속였다. 천둥의 동업자로 등장한 연기자는 감쪽같은 사기꾼 연기로 산다라박을 완벽하게 속였다. 천둥은 “나는 명의만 빌려주면 된다”며 사기꾼 동업자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 산다라박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동생의 뜻을 존중해 사업계약서에 사인하는 천둥을 말리지 않았다. 이때 천둥의 고양이 영양제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사기꾼은 천둥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웠다. 사람들이 천둥을 둘러싸고 협박하자 산다라박은 사람들을 막아서며 천둥을 보호하는 열혈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산다라박은 “우리도 사기 당한 것 같다”며 동생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순간 경찰로 분장한 윤종신과 김희철이 등장했고 마지막에 몰카임을 알아챈 산다박은 안도하며 왈칵 눈물을 쏟았다. 산다라박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 할 때도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 눈물을 쏟았다”며 “정말 착한동생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지민, 비하인드 컷 공개 ‘이런 남친 어디 없나요?’

    ‘복면가왕’ 지민, 비하인드 컷 공개 ‘이런 남친 어디 없나요?’

    ‘복면가왕’ 방탄소년단 지민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9일 M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상아 안녕 잘 있어라. 방탄소년단 지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민은 턱을 괴고서 고민에 빠진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청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진영, “고향에서 길 잃어 서울 사람인 척했다” 최강 길치

    ‘1대100’ 진영, “고향에서 길 잃어 서울 사람인 척했다” 최강 길치

    B1A4 진영이 고향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진영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길치라고 들었는데?”라고 얘기를 꺼내자, 진영은 “길치의 특성이라고 하던데, 어디를 갈 때 별생각 없이 가서인지 나중에 왔던 길이 생각이 안 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길을 못 찾았던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진영은 “대기실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어 다른 쪽으로 갔던 적도 있고, 다른 대기실에 들어간 적도 있다”고 대답해 녹화장에 있던 많은 길치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진영은 “한 번은 고향 충주에 내려갔는데, 자주 가던 친구 집을 혼자 가려니 못 찾겠더라”며 “민망함에 서울에서 온 사람인 척 주변 사람에게 길을 물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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