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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미국 포브스 단독 인터뷰 “가장 역동적인 그룹”

    세븐틴, 미국 포브스 단독 인터뷰 “가장 역동적인 그룹”

    세븐틴이 미국 포브스지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세븐틴 토크 송 라이팅, 케이팝 인더스트리 앤드 그룹 다이나믹(Seventeen Talks Songwriting, K-Pop Industry And Group Dynamic)’이라는 제목으로 K–POP과 세븐틴의 음악에 초점을 맞춘 심층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세븐틴은 K-POP 그룹 중 가장 역동적인 그룹 중 하나이며 펑키하고 매혹적인 군무로 유명해진 것은 물론 멤버들이 다재다능한 곡을 탐구했다”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이들이 쌓아온 음악성과 더불어 한국 음악 산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세븐틴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KCON 무대에 대해 “평소보다 더 신났던 것 같다”며 “저희의 에너지가 관객에게 전해지는지 궁금하고, 더 많은 스테이지에서 저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짧은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세븐틴이 얼마나 변화 했는지에 대해 “이전에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지금은 관객과의 소통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며 덧붙여 “다양한 공연을 하면서 훨씬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자체제작돌로 잘 알려진 세븐틴에게 셀프 프로듀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작사, 작곡을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세븐틴이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정말 우리가 좋아서 음악 작업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며 세븐틴 곡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내비쳤다. 세븐틴은 “우리 음악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히며 “(곡에) 직접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지를 진실 되게 전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음악 산업에 관련된 심도 있는 질문에는 “모든 사람들의 음악 취향은 다르지만 저희 음악이 좋다면 저희 음악을 찾을 거다”며 “저희는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대중 분들께 전달하는게 궁극적인 목표인 것 같다”고 전해 겸손함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줬다. 포브스지에서 K–POP이 글로벌로 부상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K-POP 가수로서 행복하고 생각만 해도 즐겁다”며 “세븐틴도 언젠간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보여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케이팝과 글로벌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팬들이 저희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어떤 무대에서든 감사하며 열심히 공연하려고 노력한다”고 공연에 임하는 자세를 밝히며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그것이 우리의 영향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글로벌 아티스트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세븐틴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밴쯔, “이거 먹으면 살 빠져” 징역 6개월 구형

    밴쯔, “이거 먹으면 살 빠져” 징역 6개월 구형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허위·과장 광고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8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 심리로 열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마지막 재판에서 밴쯔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 반면 밴쯔 측은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밴쯔 변호인은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밴쯔도 직접 “처음 하는 사업이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밴쯔에게 사전에 심의를 받지 않은 식품 광고를 한 혐의도 적용했으나 상업광고 사전심의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이 부분 공소를 취하했다. 밴쯔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 한편 밴쯔는 구독자가 320만 명에 이르는 ‘먹방’계 스타 유튜버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영상에서 근육질의 몸매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JTBC ‘랜선라이프’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더한 그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진우 부부싸움 “일본인 아내, 옷 찢어…” 격렬

    송진우 부부싸움 “일본인 아내, 옷 찢어…” 격렬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의 격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천생배우! 모태 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져 송진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송진우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 당시 일본인 아내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일본 통역관 역할이었다. 와이프가 일본어 선생님이 됐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제대로 하고 싶어서 계속 ‘어때?’ 하니까 그냥 ‘잘해’ 그러더라. 그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진우는 “저도 일본말을 못 하고 이 친구는 한국말을 못 한다. 심지어 이 친구는 영어도 잘 못 한다”면서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길가다보면 애견샵이 많은데 미나미가 ‘너무 예쁘다, 개새끼야’ 이러더라. 개라는 단어와 새끼라는 단어는 알지만 강아지라는 단어를 몰라서.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송진우는 “싸움이 있으면 저는 한국말로 논리정연하게 하는데 이 친구는 말이 쉽지 않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열 받는 거다. ‘으악’ 하더니 열 받아서 옷을 찢어버렸다. 다음 날 침대 위에 그 찢어진 옷이 있어서 보니까 지퍼가 달려 있더라. 아직도 입고 다닌다. 그런데 지퍼 단단한 부분에 계속 쓸려서 피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달콤살벌한 결혼생활 에피소드 후 송진우는 아내에게 전하는 영상편지에서 “미나미, 이번에 한국에 우미랑 오면 최선을 다해서 미나미 우미 위해 살게. 사랑해”라고 진지한 사랑고백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진우는 ‘모던파머’, ‘황금빛 내 인생’, ‘기름진 멜로’등 다양한 작품에 감초 단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12년 차 배우로 긴 무명 생활 끝에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역관 역할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의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청순 미녀’ 이시원 누구? ‘서울대 출신+아버지는 전 멘사 회장’

    ‘청순 미녀’ 이시원 누구? ‘서울대 출신+아버지는 전 멘사 회장’

    배우 이시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한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이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했다. 아버지 역시 전 멘사 회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원은 고학력 스펙에도 연기의 꿈을 이루고자 했고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는 배우 이시원이 알바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낙마’ 김소현, “후유증 대비 촬영 취소” 상태는?

    ‘낙마’ 김소현, “후유증 대비 촬영 취소” 상태는?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김소현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김소현이 어제(17일) ‘녹두전’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이상은 없는 상태”라며 “후유증을 대비해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고 안정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현의 낙마 사고로 ‘녹두전’ 측은 18일 촬영을 취소했다. 한편 김소현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1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이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시원 미스터리 어떤 내용?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시원 미스터리 어떤 내용?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8월 31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좁고 어두운 고시원의 복도에 홀로 서있는 남자 윤종우(임시완 분). 복도의 끝이 어디인지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어둠이 깔린 고시원에 각각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희미한 불빛이 더해져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일하게 열려있는 방문 너머 종우의 시선이 닿은 곳에는 누가 존재하는지, 각각의 방에 존재하는 타인들은 어떤 인물들인지, 무엇보다도 이 이상한 고시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타인은 지옥이다’란 제목은 포스터 상단에 쓰인 “당신의 지옥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과 의미심장하게 맞물린다. 각자의 방은 분리되지만, 개인에게 허락된 공간보다 부엌과 화장실, 복도 등 서로 공유해야 하는 공간이 더 많을 수밖에 없는 허름한 고시원. 그래서 타인과의 마주침이 불가피한 이곳에서 펼쳐지는 타인들은 도대체 윤종우에게 어떤 지옥을 선사하는 걸까.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는 고시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모두가 서로에겐 타인인 현실에서 우리가 서로의 지옥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는 제작 의도를 밝히며,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고자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마음으로 촬영 중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WATCHER(왓쳐)’ 후속으로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솔로 데뷔 강다니엘, “꽃을 문 남자” 소니뮤직 손잡고 훨훨

    솔로 데뷔 강다니엘, “꽃을 문 남자” 소니뮤직 손잡고 훨훨

    가수 강다니엘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코리아) 측은 18일 해당 보도에 대해 “강다니엘의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데뷔 앨범 유통을 맡는 게 맞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를 앞둔 가운데 글로벌 직배사의 지원 속에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그는 지난해 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이후 솔로 활동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앨범은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한 스페셜 앨범 형식으로 강다니엘은 본인만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앨범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기념 단독 팬미팅을 개최, 각국의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일 싱가포르와 18일 홍콩을 시작으로 추가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은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재판부는 항소심 끝에 LM엔터테인먼트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성폭행 피소’ 김준기 前DB회장 “주치의 허락 받는대로 귀국”

    ‘성폭행 피소’ 김준기 前DB회장 “주치의 허락 받는대로 귀국”

    집안일을 돕는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DB그룹의 전신인 옛 동부그룹의 창업주인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주치의의 허락을 받는 대로 귀국해 성실하게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18일 변호인을 통해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 “합의된 성관계”라며 전면 부인한 상태다. 김 전 회장은 2년 전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미국에 머물면서 회장직을 사퇴했었다. 경찰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김 전 회장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자신을 A씨의 자녀라고 밝힌 인물은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김 전 회장을 법정에 세워달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 가사도우미 A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16년부터 1년 동안 김 전 회장의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일했던 A씨는 김 전 회장이 주로 음란물을 본 뒤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 전 회장의 여비서 성추행 사건이 보도된 걸 보고, 용기를 내 고소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공개한 피해 상황을 녹음한 음성 파일에서는 김 전 회장이 A씨에게 “나 안 늙었지”라고 말했다. A씨는 “하지 마세요. 하지 마시라고요”라고 거부했다. 그러자 김 전 회장은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지. 가만히 있어”라고 압박했다. 이에 A씨는 “뭘 가만히 있어요, 자꾸”라며 성폭행 등이 상습적인 상황임을 암시했다.A씨는 인터뷰에서 “두 번 정도 당하고 나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 사람이(김 전 회장이) 계속 그런 식으로 했다. 누구한테 말도 못했다. 그때부터 녹음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피해여성 A씨는 지난 17일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해 지난해 김 전 회장을 고소하고 1년 뒤 언론에 뒤늦게 제보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소를 해도 아무런 진전도 없고, 이렇게 알려야만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하게 됐다”면서 “전 회장이 짐승처럼 보였다”고 토로했다. 또 김 전 회장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할 당시 “김 전 회장이 외국에서 나가서 한 서너 달 정도 있다가 왔다. 그때 음란 비디오와 책을 가지고 왔다.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 하고 본인은 거실에서 TV로 비디오를 봤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A씨는 “주말에 저녁 준비를 하는데 김 전 회장이 자꾸 와 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안 앉았는데 자꾸 앉으라고 했다. 비디오 내용과 왜 본인이 그런 걸 보는지 이야기하더라. 그리고 성폭행당했다”고 말했다. 2017년 비서 성추행 혐의로도 고소당한 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뒤 귀국하지 않고 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자신의 비서가 성추행에 저항하자 “너는 내 소유물이다. 반항하지 마라”고 말해 논란이 됐었다. 김 전 회장은 A씨와 합의해 성관계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 측은 “‘2017년 1월 해고를 당한 후 해고에 따른 생활비를 받았을 뿐 합의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추가로 거액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A씨가 이와 관련한 각서도 썼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이 해고를 당했고, 이 때 생활비로 2200만원을 받은 것 뿐이라며 반박했다.A씨는 오히려 김 전 회장이 성폭행 사실을 숨기려고 입막음을 했다며 ‘계좌 내역’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의 여권을 무효화 처리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린 상태다. 또 법무부가 미국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하도록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성폭행 건과 여비서 성추행 건 모두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보다 요요없는 식단보니..

    노유민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보다 요요없는 식단보니..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그룹 노훈수에서 막내와 다이어트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유민의 말에 MC지석진이 “30kg을 뺐다고 들었다. 요요도 없이 어떻게 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노유민이 “담당 업체가 있다. 관리를 다 해주신다”고 답하자 천명훈이 “꼭 업체를 껴야한다. 혼자서는 절대 못 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유민의 요요 없는 다이어트 방법인 규칙적인 식습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노유민은 2015년도에 3개월 만에 30kg 감량 후 현재 4년째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다. 그리고 그 비결로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을 꼽았다. 노유민 다이어트 방법은 ‘식사 시간’에 제한을 두면서 지방 소비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간헐적 단식과 흡사해 보이지만, 16시간 이상 오래 굶지 않고 영양소 불균형 없는 다양한 음식 섭취를 중시한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 기본적으로 일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서, 하루 세끼 식사를 5시간 간격으로 먹는 습관을 들였다. 무엇을 먹는지 칼로리에 연연하기보다, 언제 먹는지 식사 패턴을 꼼꼼히 체크한다. 현미밥과 함께 녹색 채소를 쌈으로 섭취하는데, 채소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채소를 먹는 것이 포인트다. 백미보다 영양소가 3배 더 많고, 탄수화물 비율이 낮아 체내 축적 지방이 낮은 현미밥을 먹는다. 수분 섭취로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꾸준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체온을 올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액순환 개선도 도왔다. 이와 함께 강도가 그리 높지 않은 꾸준한 운동도 필수다. 노유민은 tvN의 한 프로그램에서 “하루 세끼 식단계획표대로 먹은 것이 가장 중요했다. 외출 시 계획된 시간에 먹을 수 있게 도시락 지참은 필수였고, 그 시간에 식사를 거르면 놀랍도록 몸이 기억해 나중에 꼭 폭식을 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멕시코서 숨진 채 발견’ 김사무엘 아버지, 외상발견

    ‘멕시코서 숨진 채 발견’ 김사무엘 아버지, 외상발견

    가수 김사무엘의 부친이 멕시코에서 사망했다는 보도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해외 매체들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 미국 매체 ABC News를 포함해 야후 엔터테인먼트 등은 김사무엘의 아버지인 호세 아레돈도(Jose Arredondo)가 지난 8일 멕시코 휴양도시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아레돈도의 시신에 외상의 흔적이 발견돼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호세 아레돈도는 미국 베이커스필드, 델라노, 태프트 등에 자동차 대리점 ‘패밀리모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동산 중개소도 운영하고 있다. 사무엘은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계 미국인 호세 아레돈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부친의 자동차 대리점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1년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광고에서 사무엘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상황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무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왔으나 현재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예학영, 이번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과거에는 마약

    예학영, 이번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과거에는 마약

    배우 겸 모델 예학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일행 중 한 명이 넘어져 부상 당하면서 드러났다. 사고 이후 119구급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이 예학영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그냥 드라이브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학영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된 적 있었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7%였다. 2009년에는 마약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예학영은 당시 마약류인 엑스터지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법원은 예학영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한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으면서 강동원·주지훈·공유·김민준 등과 함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 활동했다. 2003년 당시 신인들의 등용문이었던 MBC 시트콤 ‘논스톱4’로 연기를 시작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2006), 영화 ‘해부학 교실’(2007),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2012년에는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서울 지역 예선이 응시해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영화 ‘배꼽(2013)’ ‘바리새인(2014)’ 등에 출연했지만, 이후 활동 없이 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수현, 아이유에 매너손 ‘매너도 월드스타급’

    김수현, 아이유에 매너손 ‘매너도 월드스타급’

    배우 김수현이 아이유(본명 이지은), 여진구가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 찾았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이들은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 촬영장으로 보낸 스낵카 앞에서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은 아이유 어깨에 ‘매너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수현이형 너무 고맙다. 더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김수현이 이들 촬영장에 방문한 이유는 앞선 작품을 통해 그들과 쌓은 친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과 여진구는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연기를 펼쳤고, 김수현과 아이유는 2015년 방송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전역한 김수현은 복귀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소유가 서프보드 타던 중 주운 북한 쓰레기

    소유가 서프보드 타던 중 주운 북한 쓰레기

    소유가 서프보드 타던 중 북한 생수통을 발견했다. 그룹 씨스타로 활동했던 소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프보드를 타는 사진과 함께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에서 넘어온 생수통’ 이란 제목으로 올린 사진에는 ‘신흥샘물’이라고 적힌 북한산 생수통이 담겼다. 생산지가 라선시 라진지구 신흥1동이라고 적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언니가 발견한 건가요?”, “북한이 정말 가까이 있군요”, “놀라워요”, “신기하네요”, “라선시가 어디지?”, “청소하던 중 발견하신 건가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서프보드를 타고 멋지게 물살을 가르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소유는 평소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꾸준히 운동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찰, “‘성폭행 피소’ 김준기 전 회장 신병 인도 요청할 것”

    경찰, “‘성폭행 피소’ 김준기 전 회장 신병 인도 요청할 것”

    김 전 회장, 질병 치료 이유로 체류 자격 지속적 연장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에서 체류 기간을 계속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미국에 김 전 회장의 신병 인도를 요청할 예정이다. 17일 경찰청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미국에서 이민변호사를 고용해 질병 치료를 이유로 체류 자격 연장을 신청하고 있다”며 “6개월마다 합법적인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 전 회장의 여권은 무효화 처리됐으나 미국에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만으로 검거·송환이 불가능하다”며 “법무부가 미국에 범죄인인도 청구를 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청은 김 전 회장의 여권이 무효화 된 사실을 미국 인터폴과 국토안보부에 재통보해 상기시키고 외교부를 통해 미국 사법당국에도 통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김 전 회장의 체류 기간 연장이 거부되고 신속히 국내로 송환되도록 미국 당국과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A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의 자녀는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김 전 회장을 법정에 세워달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도 고소를 당한 상태다. 질병 치료를 이유로 2017년 7월 미국으로 출국한 그는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2017년 11월 미국 인터폴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김 전 회장에게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다만 경찰은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성폭행 건과 여비서 성추행 건 모두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짜개바지 무엇? “엉덩이가 뚫려 있어” 함소원 고부갈등

    짜개바지 무엇? “엉덩이가 뚫려 있어” 함소원 고부갈등

    ‘짜개바지’를 두고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육아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이날 최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함소원 진화 부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손녀를 봐줄테니 데이트를 하라고 배려, 두사람은 번화가에 나가 쇼핑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부부가 집에 돌아오고 깜짝 놀라는 상황이 벌어진 것. 시어머니는 손녀 혜정에게 엉덩이 부분이 드러난 ‘짜개바지’를 입혔고 함소원은 “한국에서는 짜개바지를 안 입힌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바쁠 때나 기저귀를 차지, 평소에는 안 차는 게 좋다”고 반박했다. 짜개바지는 바지와 내의 사이로 아기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도록 만들어진 바지로 중국에서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입힌다.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육아갈등은 음식을 먹는 사이에도 불거졌다. 시어머니가 삼계탕 속 닭고기를 조금 뜯어 입으로 오물거린 다음 이를 혜정에게 먹이려고 시도하자 함소원이 “이거 다 부드럽게 만들어서 괜찮다”고 말한 것. 진화 역시 “아이한테 세균 옮긴다”며 어머니를 저지했으나 “무슨 소리냐. 나도 세균이 있으면 문제가 있을 텐데 내가 괜찮으니까 먹여도 된다”며 계속 혜정에게 닭고기를 먹이려 했다. 이후 시어머니는 “우리 시대와는 다르다는 거냐”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짜개바지.. 나도 중국 가서 봤는데”, “충분히 고민이고 갈등일 것 같다”, “어머니 계실 때만 입히지”, “나도 깜짝 놀랄 듯”, “내 딸이라면..”, “현실 고부갈등”, “문화 차이가 있긴 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선아, 영화관에서 촬영했나요? 비매너 ‘논란’

    정선아, 영화관에서 촬영했나요? 비매너 ‘논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관 비매너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정선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며 영화 ‘라이온 킹’ 상영 중 찍은 장면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설마 영화 상영 중 촬영하신 건 아니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선아는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고 있다. 어두운 영화관에서 휴대전화 불빛을 그대로 노출 시키는 행위는 주변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다. 한편 ‘라이온 킹’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선 개봉했다. 국내 개봉은 17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퍼밴드’ 아일, 알고보니 형이 노민우 “말없이 안아주더라”

    ‘슈퍼밴드’ 아일, 알고보니 형이 노민우 “말없이 안아주더라”

    ‘슈퍼밴드’ 멤버 아일이 형이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호피폴라 보컬 아일은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은 “형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하면 정말 엄한 분이었다. ‘슈퍼밴드’ 할 때도 나에게 ‘그게 최선인지’ ‘좋은 게 있지 않은지’라고 하면서 도와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하고 나니 (노민우가) 말없이 안아주더라. 이게 천 마디 말보다 가슴에 많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전국투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호피폴라 콘서트에 오시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준기, 신사로 변하더니 또 성폭행…짐승처럼 보였다”

    “김준기, 신사로 변하더니 또 성폭행…짐승처럼 보였다”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김 전 회장이 짐승처럼 보였다”고 토로했다. 피해여성 A씨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김 전 회장을 고소하고 1년 뒤 언론에 뒤늦게 제보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소를 해도 아무런 진전도 없고, 이렇게 알려야만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하게 됐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2016년 김 전 회장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했다. A씨는 “평소 한 번씩 이상하다는 걸 느껴 관리자한테도 얘기했다. 관리자는 ‘회장님이 원래 서민적이고 장난을 좋아해서 그렇지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이 외국에서 나가서 한 서너 달 정도 있다가 왔다. 그때 음란 비디오와 책을 가지고 왔다.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 하고 본인은 거실에서 TV로 비디오를 봤다”고 했다. 그는 “주말에 저녁 준비를 하는데 김 전 회장이 자꾸 와 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안 앉았는데 자꾸 앉으라고 했다. 비디오 내용과 왜 본인이 그런 걸 보는지 이야기하더라. 그리고 성폭행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당시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신고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그때 형편이 너무 안 좋았고 몸도 너무 안 좋아서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갑자기 그러고 나서 (김 전 회장이) 아무 말을 안 했다. 그때부터는 신사가 됐다. 그러다 보름쯤 지나서 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주머니에 녹음기를 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목소리에서 김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나 안 늙었지?”, “나이 먹고 더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지. 가만히 있어”라고 했다. A씨는 “하지 마라. 뭘 가만히 있냐”라고 저항했다. A씨는 “어느 날 김 전 회장이 주말에 ‘뭐 하냐’면서 주방으로 들어왔다. 또 비디오를 봤는지 눈이 벌겋고 짐승처럼 보였다. 저도 모르게 막 밀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내가 당장 그만둘 테니까 내 몸에 손도 대지 말라’고 했다. 그러더니 놀라서 나갔다”고 설명했다. A씨는 김 전 회장 측이 사건에 대해 함구하는 조건으로 2200만원을 줬다고 증언했다. 김 전 회장 측이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 그건 제 목숨을 걸고 아니다”고 강조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별장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A씨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지난해 1월 고소당했다. 김 전 회장은 그보다 앞서 2017년 말에도 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회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그는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그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그를 지명수배하는 한편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또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성폭행 건과 여비서 성추행 건 모두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조만간 법무부가 범죄인 인도를 청구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민우, 강제추행 CCTV에 포착? ‘기소의견 검찰 송치’

    이민우, 강제추행 CCTV에 포착?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찰이 신화 이민우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15일 이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해당 여성 중 한 명이 술자리가 끝난 직후인 다음날 오전 6시40분께 인근 지구대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강제로 키스를 시도하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2명은 평소 이씨와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이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상태다. 그러나 경찰은 주점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강제추행이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강제추행의 경우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피해자들이 신고를 취하하거나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수사는 계속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다르 래쉬가드, “유나처럼 날씬하게” 썸머 페스티벌

    안다르 래쉬가드, “유나처럼 날씬하게” 썸머 페스티벌

    ‘안다르 래쉬가드’ 안다르는 공식몰 모든 회원 대상 래쉬가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썸머 스페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안다르 래쉬가드’ 검색 후 ‘쿠폰 즉시발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안다르 래쉬가드를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다. 20% 할인 쿠폰과 함께 3개월 내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에겐 적립금 3000원의 보너스 쿠폰도 증정한다. 쿠폰 발급 기간은 단 하루, 18일 오전 9시59분까지며, 쿠폰 유효기간은 19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안다르는 래쉬가드 할인 쿠폰 프로모션과 함께 상하의 총 4종의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 타임세일 이벤트도 실시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타임세일은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제품 소진 시 종료되며,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 신규 가입 후 앱 다운 시 레깅스를 한 장에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안다르의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래쉬가드부터 레포츠에 입기 좋은 래쉬가드까지 다양한 컨셉의 래쉬가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안다르의 시그니처 기술력은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올 여름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안다르의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통해 본인에게 꼭 맞는 래쉬가드부터 신상 4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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