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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고개 숙인 메시…“PK 실축, 고통스러워…무승부는 내책임”

    [포토] 고개 숙인 메시…“PK 실축, 고통스러워…무승부는 내책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메시는 1-1로 맞선 후반 19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메시는 경기 뒤 미국 ESPN과 인터뷰에서 “매우 고통스럽다. 내가 페널티킥에 성공했다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었다”며 “우리가 승점 3을 얻지 못한 건 내 책임이다”라고 자책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페널티킥 막은 아이슬란드 골키퍼 할도르손, 본업은 따로 있다

    메시 페널티킥 막은 아이슬란드 골키퍼 할도르손, 본업은 따로 있다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아이슬란드가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페널티킥 실축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반대로 그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아이슬란드의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34)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겼다. 월드컵 무대에 처음 데뷔한 아이슬란드가 17번째 본선 무대에서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무승부를 이룬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헬 디 마리아 등 화려한 공격수를 앞세웠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의 수비벽은 단단했다. 메시는 이날 총 11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아이슬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특히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19분에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살리지 못한 게 뼈아팠다.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이 자신의 오른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막았다. 메시는 고개를 떨궜다. 반면 할도르손은 메시의 페널티킥을 비롯해 후반 40분 아구에로의 골을 막으며 선방했다. 할도르손의 뛰어난 선방 능력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특별한 경력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할도르손은 본래 영화 감독과 TV 광고 프로듀서를 본업으로 삼고 있다. 앞서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4일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할도르손을 주목해 보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도르손은 고등학교 때 여성 밴드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제작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할도르손은 국가대표 선수가 된 후로도 여러 광고와 TV 쇼를 제작했다. 아이슬란드 프로축구 선수들을 만나며 인터뷰하는 영상을 담은 ‘아워 프로페셔널 플레이어스’(Our professional players)라는 TV 시리즈가 방영되기도 했다. 할도르손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대표팀 선수 일부는 따로 본업을 가지고 있다. 수비수 비르키르 사이바르손은 소금 포장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아이슬란드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헤이미르 할그림손 감독의 본업은 치과의사다. 이는 아이슬란드가 여름이 4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춥다 보니 정식 프로리그 대신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세미 프로리그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포토] 고개숙인 ‘축구의 신’ 메시

    [포토] 고개숙인 ‘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개 떨군 메시 “PK 실축, 고통스러워”…‘해트트릭’ 호날두와 비교

    고개 떨군 메시 “PK 실축, 고통스러워”…‘해트트릭’ 호날두와 비교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아이슬란드가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겨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2-1로 앞설 수 있었던 페널티킥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한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메시는 “매우 고통스럽다”면서 팀의 패배가 자신의 책임이라고 자책했다. 월드컵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로서는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19분에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살리지 못한 게 뼈아팠다.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이 자신의 오른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막았다. 메시는 고개를 떨궜다. 이날 메시는 총 11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아이슬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부진 속에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경기가 끝난 뒤 메시는 미국 ESPN과 인터뷰에서 “매우 고통스럽다. 내가 페널티킥에 성공했다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었다”면서 “우리가 승점 3을 얻지 못한 건 내 책임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은 전날 ‘무적 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사상 최고령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의 활약과 대조됐다. ESPN은 “메시는 (소속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얻은 10차례 페널티킥 기회에서 5차례나 득점하지 못했다”면서 “메시는 1966년 월드컵 이후 11차례 이상 슈팅을 시도해 한 골도 넣지 못한 네 번째 선수가 됐다”고 지적했다. 메시는 “첫 경기 무승부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니다. 그러나 이 결과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면서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다음 경기(22일 크로아티아전)를 잘 준비하겠다”고 심기일전했다. 첫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궤로는 “페널티킥 실수로 ‘메시도 인간이다’라는 걸 보여줬다. 그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다”라고 메시를 응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 차별 제스처’ 논란

    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 차별 제스처’ 논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관중을 향해 ‘인종 차별적인 제스처’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저널리스트 재퀴 오틀리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라도나가 한국 관중들을 향해 한 행동들을 묘사했다. 오틀리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관람했다. 같은 경기장에 있던 일부 한국 팬들이 마라도나를 보고 “디에고”라고 외쳤는데, 이에 마라도나가 얼굴에 미소를 띠며 손을 흔들더니 갑자기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는 것이 오틀리의 설명이다. 오틀리는 “명백한 인종 차별적인 제스처”였다면서 “이 장면을 본 사람들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오틀리의 동료 저널리스트인 시마 재스왈도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재스왈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 나는 오틀리 바로 옆에 앉았고 마라도나의 제스처를 봤다”면서 “그를 촬영하던 젊은이들은 그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인종 차별적인 제스처가 그의 반응이었다.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마라도나가 구설에 오른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현역에서 은퇴한 뒤 마약과 폭음 등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 지난해에는 러시아 기자와 돈을 주고 잠자리를 함께하려 했다는 추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슬란드가 러시아 월드컵 초반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 이날 아이슬란드는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겼다.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아이슬란드가 17번째 본선 무대에서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무승부를 이룬 것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메시 PK 실축 10명 싸운 아이슬란드 올드스쿨로 재미 톡톡

    메시 PK 실축 10명 싸운 아이슬란드 올드스쿨로 재미 톡톡

    아이슬란드가 올드 스쿨 전술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아이슬란드는 17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전반 19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4분 만에 알프레도 핀보가손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까지 공방을 주고받아 결국 1-1로 비겼다. 아구에로에게 선제골은 내줬지만 리오넬 메시를 꽁꽁 묶는 끈끈한 수비가 눈에 띄었다. 바이킹의 후예들은 메시나 아구에로 등 아르헨티나 공격수나 미드필더들이 페널티지역 근처에만 접근하면 두셋씩 달려들어 예봉을 꺾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이름하여 올드스쿨 전술이다.미국 농구에서 많이 쓰던 전술 용어로 지공과 수비 치중으로 경기 템포를 늦추면서 포스트업을 자주 시도하는 전술로 몇년 전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에서 주로 쓰던 방식이다. 축구로 옮겨도 그리 다르지 않다. 영국 BBC의 해설위원 팻 네빈은 전반 중반에 벌써 “아이슬란드의 전술은 아주 간단하다. 올드 스쿨 방식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가담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수비 전술도 후반 16분 구멍을 잠깐 보였다. 요한 구드몬드손이 파울을 저질러 퇴장당해 10명만 싸우게 됐고 호두르 마그노손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파울을 저질러 메시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하네스 할도르손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를 해냈다. 결국 전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스페인과 3-3을 비기는 데 공헌한 데 반해 그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다투는 메시는 아무것도 기여한 게 없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메시는 역대 월드컵 5골로 지오프 허스트(영국), 루카스 포돌스키(독일)과 비슷한 수준에 그쳐 있다. 그는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86개의 페널티킥을 얻어 무려 23개나 실축했다. 정규시간 종료 6분을 남기고 곤살로 이과인까지 투입했지만 아르헨티나는 끝내 골문을 더 열지 못하고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만족했다. 후반 추가시간이 5분이나 주어졌고 메시는 2분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승 1무 1패의 함정…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

    1승 1무 1패의 함정…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

    조별리그 각 조 두 팀이 토너먼트에 오르는 대회 방식을 채택한 1962년 칠레월드컵부터 1승1무1패의 ‘숫자놀음’이 시작됐다. 조 2위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른바 ‘승점싸움’이 본격화됐고, 경기 하나에 걸린 무게감도 훨씬 육중해졌다.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는 참으로 얄궂은 전적이다. 마치 동전의 앞뒤와도 같아서 처한 조별 상황에 따라서 ‘지옥의 숫자’일 수도, ‘천국의 숫자’일 수도 있다. ‘골득실차·다득점’이라는 잣대가 등장하면서 더욱 그랬다. 첫 희생자는 아르헨티나였다. ●아르헨티나·스웨덴 등 과거 탈락 사례 즐비 칠레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와 나란히 1승1무1패를 기록해 승점이 같은 공동 2위가 됐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잉글랜드에 8강길을 비켜 줬다. 이후로도 1승1무1패의 희생양들은 즐비했다. 1970년 멕시코대회 B조에서 스웨덴은 동률이고도 실점이 1개 많았던 탓에 우루과이에 무릎을 꿇었고, 1974년 서독대회에서는 이탈리아가 역시 1골이 부족해 8강행에 실패했다(당시는 본선 8강 체제였다). 32개국 체제가 갖춰지면서 훨씬 2위 경쟁이 심화된 1998년 프랑스대회에서는 A조 모로코와 D조의 스페인이 1승1무1패를 거두고도 3위로 내려앉았다. 덕을 본 나라도 있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B조의 파라과이와 C조의 터키는 각각 다득점·골득실차에서 간발의 차로 앞서 남아공과 코스타리카를 따돌리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허정무 감독의 한국대표팀이 1승1무1패의 벽을 뚫고 역대 첫 원정 16강을 일궜다. 당시 한국은 1승1패가 된 뒤 최종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겼는데, 아르헨티나가 3전 전승을 챙기고 그리스가 1승2패, 나이지리아가 1무2패에 그치면서 극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한국, 같은 결과로도 2006년엔 프랑스에 밀려 좌절 하지만 2006년 독일대회 때는 같은 1승1무1패를 하고도 2승1무의 스위스, 1승2무의 프랑스에 밀려 16강에 오르지 못한 아픈 기억도 있다. 돌이겨 보면,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의 전력이 균형을 이룰 때 1승1무1패는 3패를 당한 것에 못지않은 ‘극약’이 될 수 있다. 반면 어느 한 팀이 3승을 챙기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는 상황이라면 1승1무1패도 남부러울 것 없는 전적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신태용호가 처한 F조의 상황은 어떨까. 신태용 감독이 16강에 오르기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밝힌 적은 없다. 그저 “1승1무1패 또는 2승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이라고 말한 게 전부다. 16강 진출 안정권 성적은 승점 5점(1승2무)이다. 뚜껑은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3전 전승을 올린다면 2010년처럼 1승1무1패의 성적만 내고도 16강행 티켓을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신 감독은 이를 염두에 두고 1승 사냥의 확실한 제물로 스웨덴을 지목했다. 그는 지난 13일 러시아 입성 인터뷰에서 “스웨덴전에 올인했다. 멕시코는 스웨덴전이 끝나고 난 다음에 준비한다”면서 1차전 ‘배수의 진’을 각오했다. 한 번씩 쓴맛과 단맛을 본 축구대표팀에 세 번째 1승1무1패의 조별리그 전적은 실현될까.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핫한 축구선수 미모의 아내들

    [포토] 핫한 축구선수 미모의 아내들

    대회마다 뛰어난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축구 스타들이 탄생한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부인이나 여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축구 스타 역시 주목받는다. 1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30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축제의 막이 오른 뒤 개최국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벌였다. 전 세계인이 한 달여간 즐기는 지구촌 축구축제가 막이 오르면서 모든 시선이 러시아로 향하고 있다. 지난 대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독일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어느 팀이 최후에 미소지을지 관심을 끈다. 하지만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의 성적만 시선을 모으는 게 아니다. 각 참가국 선수들과 관련한 부가적인 요소들이 축구 팬의 관심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매 대회 멋진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월드컵 스타가 탄생하듯이 축구 스타의 부인이나 여자 친구도 함께 주목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축구 스타의 짝이 화제인지 각 조 주요 선수의 아내나 여자 친구를 통해 예상해보자. ●A조 러시아-유리 지르코프 아내, 인나 지르코바 인나 지르코바는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베테랑 수비수로 활약 중인 유리 지르코프의 아내다. 유리 지르코프는 지난 2014년 한국과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71분간 뛴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14일 사우디아라바이와의 경기에서도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이번 대회 첫승리이자 대승에 공헌했다. 당시 러시아는 경기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각 선수의 부인이 모여 섹시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유리 지르코프의 아내 인나 지르코바 역시 화보 촬영에 참여해 남편을 내조했다. 화끈한 내조로 남편을 도운 인나 지르코바는 최근 러시아 매체 ‘스플레뜨니크 온라인’이 선정한 가장 핫한 아내 혹은 여자 친구로 선정됐다. ●B조 스페인-헤라르드 피케의 부인, 샤키라 피케는 스페인의 핵심 수비수로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철벽 라인을 구성한다. 그는 스페인이 우승한 2010 남아공월드컵 때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로에서는 자국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수비수다. 피케의 아내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 가수로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주제가 ‘Waka Waka’를 부른 주인공이다. 피케와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아직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샤키라와 피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B조 포르투갈-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는 말이 필요 없는 축구 스타다. 그는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을 최근 10년간 리오넬 메시와 사이좋게 5차례씩(2008, 2014, 2015, 2016, 2017) 나눠 가졌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에서 149경기 84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했다. 스페인에서 모델로 활동한 로드리게스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남자 친구 호날두의 몸 못지않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섹시 스타’로서 손색없을 정도다. 로드리게스와 호날두의 인연은 지난 2016년 11월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직원과 손님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웠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세 아이와 지난해 11월 출산한 딸을 포함해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C조 페루-파울로 게레로의 여자친구 따이사 릴 파울로 게레로는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다. A매치 87경기 34골을 기록 중인 그는 페루 역대 통산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페루의 36년 만에 월드컵 진출을 앞둔 시점인 지난해 12월 게레로는 금지약물 복용 문제로 FIFA로부터 1년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게레로는 의도적으로 해당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일관된 주장 끝에 6개월 경감을 얻어냈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게레로의 여자 친구인 릴은 최근 게레로에게 가장 큰 낙원이었다. 그는 게레로가 약물 스캔들로 마음고생하며 소송 중일 때 옆에서 그의 곁을 지켰다. 릴은 게레로의 곁에서 흔들리지 않고 이번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부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D조 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 메시의 가정은 축구계 모범 가정으로 유명하다. 로쿠소는 사촌 오빠의 친구인 메시와 소꿉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2004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2012년과 2015년 티아고와 마테오를 낳은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3월 셋째 아들 시로까지 얻었다. 유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메시는 무엇보다 로쿠소의 아름다운 미모로 더욱 부러움의 시선을 받는다.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아내를 둔 메시는 여러모로 축구팬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세 골키퍼, 도둑 잡은 영웅, 아프리카 주목할 얼굴들

    45세 골키퍼, 도둑 잡은 영웅, 아프리카 주목할 얼굴들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우루과이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이집트 대표팀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사디오 마네(세네갈) 역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그런데 둘보다 덜 알려졌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져도 좋을 아프리카 다섯 나라의 선수를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우선 살라의 대표팀 동료이며 45세에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서는 에삼 엘하다리 골키퍼가 눈에 띈다. 그가 주장 완장을 찬 채 그라운드에 서면 최고령 본선 무대 선수가 된다. 150회 이상 A매치 출장한 그는 역시 골키퍼였던 파리드 몬드라곤(콜롬비아)이 4년 전 브라질 대회 일본전에서 작성한 43세 3일을 가볍게 물리치게 된다. 그는 다른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가운데 알리우 시세(42) 세네갈, 믈라덴 크르스타지치(44) 세르비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4) 벨기에 코치보다 나이가 더 많다. 22년 전 A매치에 데뷔해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처음 대표팀 경기를 뛰었을 때보다 4개월 늦었다. 네 차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우승했지만 이번이 첫 월드컵이다. 엘하다리는 “내 나이 마흔다섯은 서류의 숫자에 불과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내가 월드컵에 서는 것을 보는 것이 평생 꿈이라고 말했는데 아버지가 자랑스럽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오래 선수 경력을 이어간 비결에 대해 하루 20분씩 얼음 목욕을 한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19일 러시아와, 25일 프로축구 알타운 소속으로 뛴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한다.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오겐이 오나지(25)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라치오에서 다섯 시즌째였던 2013년 로마 길거리에서 나이든 관광객의 지갑을 슬쩍한 도둑을 쫓아가 격투 끝에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준 일로 유명하다. 터키 프로축구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는 그는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브라질 대회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힘을 보탠다. 첫 경기는 16일 크로아티아와, 22일 아이슬란드와, 26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D조에서 맞선다.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처음 본선 무대에 오른 모로코는 23명의 출전 엔트리 가운데 17명이 해외에서 태어난 이들로 구성돼 눈길을 끄는데 미드필더 파이칼 파지르(29)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페인 프로축구 엘케,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를 거쳐 현재 헤타페에 몸담고 있다. 그는 어느날 핏불 테리어를 피하려고 점프했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횡액을 당했다가 회복한 일로 눈길을 끈다. B조의 모로코는 15일 이란과, 20일 포르투갈과, 25일 스페인과 맞붙는다. 튀니지 수비수 요한 베날루아네는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경기보다 월드컵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길 바라고 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단 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의 대표팀은 2006년 북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이상의 성적을 겨냥하고 있다. 그는 옷 잘 입는 선수이며 자화상을 트위터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튀니지는 G조 소속으로 18일 잉글랜드, 23일 벨기에, 28일 월드컵에 데뷔하는 파나마와 격돌한다. 2011년 4월 프랑스 프로축구 캉에서 16세 126일 나이에 데뷔해 원더 키드로 여겨졌던 음바예 니앙(23)은 나중에 악동이 됐다. 파리 근교 빈민가 출신으로 금족령을 어기고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12개월의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프랑스에서의 축구 경력을 끝냈다. 6년 전 자신의 이름을 지웠던 아버지의 조국이 지난해 가을 애타게 자신을 찾자 국기를 다시 가슴에 달았다. 2016년 왓퍼드 임대 선수 시절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뒤 11주 결장 끝에 이탈리안컵 결승 무대에 돌아왔지만 주택 지붕에 올라가 수영장에 다이빙한 뒤 이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클럽을 경악시켰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처음 본선에 나서는 세네갈은 19일 폴란드, 24일 일본, 28일 콜롬비아와 H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모리뉴 “한국, F조 꼴찌로 떨어질 거야”

    모리뉴 “한국, F조 꼴찌로 떨어질 거야”

    독일 조 1위·멕시코 2위 점쳐 “맨유 선수들 탈락해 쉬길” 농담‘점쟁이 문어’가 빙의한 것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 감독이 한국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성적을 F조 최하위로 봤다. 점쟁이 문어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독일의 7경기에 승전 승부까지 알아맞춘 ‘파울’이라는 이름의 독일산 문어 별명이다. 모리뉴 감독은 7일 러시아 RT 방송을 통해 공개한 자신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분석 영상에서 F조 1, 2위를 각각 독일과 멕시코로 점쳤다. 스웨덴과 한국은 각각 3위와 4위로 꼽으면서 한국의 16강 가능성을 가장 낮게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팀들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봤다. A조 사우디아라비아, B조 이란, F조 한국, H조 이란 등 4개국은 모두 조별리그 최하위로 꼽은 가운데 C조의 호주만 조 2위로 16강 진출을 내다봤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기간 나흘 동안 RT 방송국에서 축구 분석을 맡으면서 170만 파운드(약 24억 3400만원)를 받는다. 모리뉴 감독은 A조를 전망하면서 “경험과 뛰어난 선수들은 물론 정신력도 강한 우루과이가 손쉽게 조 1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러시아는 충분히 이집트를 앞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B조 스페인, C조 프랑스, D조 아르헨티나, E조 브라질, F조 독일, G조 잉글랜드, H조 세네갈을 각 조 1위로 예상했다. 그는 각국 대표팀에서 뛰는 맨유 소속 선수들에 대한 염려도 여과없이 드러냈다. 모리뉴 감독은 “맨유 선수들이 속한 팀들이 승리했으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조별리그에서 일찍 탈락해 휴식을 취했으면 더 좋겠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신축오피스 마제스타시티, 美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서 최고등급 획득

    서초 마제스타시티가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로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인美 그린빌딩위원회로 부터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을 획득하여 명품그린빌딩으로 인정 받았다. 시행사 엠스퀘어피에프브이의 에이엠씨 마제스타프라퍼티스 최혁재 상무는 “본건물은 녹색건축물인증 , 에너지효율등급 EPI 등에서 이미 국내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축물이며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 계획단계, 디자인단계, 시공단계, 준공 단계, 운영단계 등으로 30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LEED PLATINUM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계획된 시스템 및 전기, 설비 제품을 USGBC(미국그린빌딩위원회) CTI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 및 전기설비 제품으로 변경을 수반하였으며, 협력업체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최소 금액으로 최대효과를 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당한 추가공사비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최상위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 받을 수 있었던 과정에는 건물주의 높은 투자비용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전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인증은 2000년부터 시행하여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Global Standard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부지평가, 에너지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환경 등 약 70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청건물의 5.41%만 인증을 받았고, 국내의경우 113개의 v3.0 LEED 인증프로젝트중 플래티넘 등급을 인증받은곳은 10곳에 불과하다. 이번 마제스타시티의 LEED PLATINUM등급 인증은 수자원절감, 혁신운영, 지역특성반영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 등급인증으로 그 의미가 높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였으며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에 연면적 82,770㎡의 매머드급 규모로 서초의 품격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였다. 본건물은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이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낮은 190.6Wh 수준으로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저탄소·그린빌딩으로 에너지초절약형, 친환경, 지능형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국내외 최상급 녹색건축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피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의 2.4배인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오피스 내부 2.75m 천장고로 쾌적한 사무공간과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주차대수 635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운영을 통한 차량번호 인식 및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 단지 내 안전을 강화해 임차인들의 실질적 편의를 높였다. 마제스타시티에는 현재 올림푸스, 현대카드, 락앤락, 스마트스터디,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미샤,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외국계기업의 본사, 국내 대기업, 글로벌기업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과 ‘역’을 거느린 ‘강력’한 프리미엄 대단지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5월 25일 분양

    ‘강’과 ‘역’을 거느린 ‘강력’한 프리미엄 대단지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5월 25일 분양

    5일 ㈜코오롱글로벌이 경산시 정평동 일대에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전용면적 74㎡, 84㎡ 총 904세대다. 지하철 2호선 정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달구벌대로, 경안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을 이용하면 경산과 대구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등이 가까워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앞으로는 금호강의 지류인 남천이 흐른다. 남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천의 영구조망권도 가진다. 홈플러스 경산점과 이마트 경산점, 롯데시네마 경산점이 도보거리에 있고, 천마아트센터, 대구미술관, 성암산, 월드컵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등과도 가깝다. 단지 위치가 대구 수성구 시지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시지생활권이어서 수준높은 수성구 사설학원과 시지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바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코오롱하늘채만의 ‘아웃도어:’ 조경컨셉을 적용한다. 국내최초 아파트 외부공간 브랜드인 코오롱의 '아웃도어:'는 아파트 주동을 제외한 모든 야외공간을 운동, 놀이, 휴식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집의 개념을 확장 설계해 집 안의 라이프가 집 밖 아파트 단지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특화단지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꾸며지며, 왕벚나무길과 이팝나무길, 단풍나무길, 느티나무길 등 계절별 정취가 느껴지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또, 단지중앙 잔디광장을 감싸는 220m 조깅트랙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는 아웃도어 그라운드가 조성되고, 여름철 물놀이터와 모험놀이터, 유아놀이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소나무숲, 대왕참나무숲, 선큰정원, 파고라 등 휴식을 위한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실내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회의실,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배치된다. 세대구성은 선호도 높은 전용74㎡, 84㎡로 904세대를 모두 구성하였으며, 74㎡는 2타입, 84㎡는 4타입으로 설계했다. 현관창고장, 팬트리 등을 설계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복도코너장, 상부후드장, 파우더 거울장 등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칸칸수납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세대에는 현관중문이 기본으로 시공되며, 미끄럼방지바닥타일, 수납형 욕조, 수납형 샤워기, 비누대일체형 세면대, 핸드폰거치대 휴지걸이 등 디테일이 다른 공간으로 선보인다. 전기설비로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되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 안의 전등, 가스, 환기, 난방 등의 제어가 가능하며, 핸드폰 인증으로 현관문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도어락, 스마트스위치, 지하주차장 디밍제어 시스템,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도 적용된다. 또 세대내 조명은 전력절감에 좋은 LED조명으로 100% 시공된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하며, 5월 25일 공개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기료 줄여 볼까?” 경기도 LED조명 교체 지원

    경기도가 고양 수원 등 14개 지역에서 LED조명 교체비의 30%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 다세대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이다. 공동구매할 경우 자부담 비용을 최대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고효율 LED 조명은 경기도에너지센터에서 제품·가격·설치업체를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처 선정, 품질면에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라고 경기도는 밝혔다. 스마트미터기 설치비 7만원도 지원한다. 스마트미터기는 가전기기의 전기사용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이다. 사용자 스스로 기기별 사용패턴과 전력사용량을 분석·관리하면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으로 전기료를 20%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itkim@g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해당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접수가 가능하다. 문의(031)500-3155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가 간다] ‘신’의 묘수 찾기…기회는 딱 네 번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가 간다] ‘신’의 묘수 찾기…기회는 딱 네 번

    21일 출정식 앞두고 팬들 싸늘 투지의 말 아닌 성과 보여줄 때 2018 러시아월드컵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축구 대표팀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망신이나 당하지 않을까 우려할 정도다.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탈락 위기까지 몰렸다가 A조 2위(4승3무3패)로 ‘턱걸이’를 한데다 여러 평가전에서도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더구나 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과 멕시코, 독일과 한 조로 묶이자 “현실적으로 3전 전패가 예상된다”는 비관론마저 나왔다.●본선 3전 전패냐, 전승이냐 신태용(48)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4일 대표팀 예비 명단을 발표하면서 “3전 전승을 위해 힘을 실어 달라. 통쾌한 반란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의 걱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 나가는 것 투지를 발휘하겠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축구팬들은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 달라며 따듯한 눈길 주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오는 21일 출정식에 이어 펼쳐질 네 차례의 평가전(온두라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볼리비아·세네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지는 볼리비아(6월 7일)와 세네갈(6월 11일) 평가전에서는 대표팀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난다. 28명으로 구성된 현재의 예비 명단은 조만간 23명으로 추려진다.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 온 중앙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와 김영권(28·광저우) 조합에 변화를 주고 이를 실전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 미드필더에서 기성용(29·스완지시티)의 파트너로 누가 낙점될지도 확인할 수 있다. ●발재간 뛰어난 볼리비아 홈 경기 강자 볼리비아전에 나서는 멤버는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전 멤버로 봐도 될 것 같다. 한국에서 열리는 온두라스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는 포지션별로 실험이 진행될 수 있지만 볼리비아전은 월드컵이 임박한 만큼 여유가 없다. 멕시코보다 기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지만 유사점이 많아 ‘가상의 멕시코’라고 상정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볼리비아는 남미 특유의 발재간과 리듬이 강점인 팀이다. 해발 36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한 안방의 이점을 살려 홈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준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강팀도 볼리비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홈이 아닐 때는 딱히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패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4승2무12패(10개국 중 9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과의 A매치는 1994년 미국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 0-0으로 비긴 것이 유일하다. 2016년 12월부터 볼리비아의 사령탑을 맡은 마우리시오 소리아(52) 감독은 10경기에서 4승2무4패를 기록 중이다. ●세네갈 젊은피 대거 수혈 “어게인 2002”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세네갈(FIFA 28위)이다. 본선에서 일본과 함께 H조에 속한 세네갈은 한국을 ‘가상의 일본’으로 여기고 경기에 임한다. 월드컵이 코앞이어서 비공개로 진행해 전력 누출을 피한다. 부상을 염려해 월드컵처럼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지는 않을 듯하다. 세네갈은 첫 본선 무대인 2002 한·일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이후 수년간 국제 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2002년의 영광 재현에 나선다. 사디오 마네(26·리버풀), 이드리사 게예(29·에버턴), 케이타 발데(23·AS모나코) 등이 대표적인 선수다. 러시아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D조에서 4승2무를 기록해 1위로 본선 무대를 밟는다. 2015년 3월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알리우 시세(42) 감독은 26경기에서 16승7무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각자 몸 상태 원팀 만들기 급선무”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은 “대표팀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각자 다른 리그와 팀에서 뛰어 현재 몸 상태가 서로 다른데 이를 끌어올리는 게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다. 이승우(20·베로나), 문선민(26·인천), 이청용(30·크리스털 팰리스)도 윙어 자리를 놓고 제로 베이스에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고려인 애환 담긴 곳… 베이스캠프서 2시간 반 ‘최장거리’

    고려인 애환 담긴 곳… 베이스캠프서 2시간 반 ‘최장거리’

    한국 대표팀의 F조 두 번째 멕시코와의 경기는 인구 113만명으로 러시아 10대 도시에 들어가는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치러진다. 러시아 문학과 음악 배경에 잔잔한 물결로 자주 등장하는 돈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에 자리했다. 긴 도시 이름은 러시아 북동부 로스토프와 구분하기 위해 ‘나도누’를 붙였는데 쉽게 말해 ‘돈강의 로스토프’란 뜻이다. 모스크바에서 1109㎞ 떨어져 있어 비행기로 2시간 정도 걸린다. 대한민국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조별리그 세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 가운데 가장 멀어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돈강 하류와 마니치강 유역을 가로질러 넓은 범람원이 펼쳐진다. 돈강 유역의 볼고돈스크에는 대규모 원자로 생산공장이 있다. 볼가강으로 이어지는 볼가돈 운하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카프카스 지역과 러시아 중앙지대를 연결하는 철도, 석유 및 가스 송유관이 지나가 ‘카프카스의 관문’으로 통한다. 농업의 발달로 밀과 보리 옥수수, 해바라기, 겨자, 멜론 등이 많이 생산되고 무연탄, 철광석 등 천연자원도 풍부하다. 표트르 대제(재위 1682~1725)의 딸 엘리자베타 여제가 1749년에 세운 무역도시다.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았을 때의 감동보다 더한 즐거움을 안긴다는 길손들의 체험담이 숱하다. 유려한 강변 풍경과 멋진 체메르니츠키 교량, 고색창연한 제정 러시아 건물들이 조화를 이뤄서다.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미하일 숄로호프(1905~1984)의 대하소설 ‘고요한 돈강’이 이곳을 무대로 제정 러시아로부터 달아나 독립을 꿈꿨던 코사크 민족의 슬픈 역사를 담았다. 스탈린 시대 연해주에서 이곳으로 강제 이주해 쌀 농사 등을 강요받은 고려인이 무려 2만 5000명에 이르러 지금도 이곳에 드리운 애환과 삶의 흔적을 되짚어 보는 것도 뜻깊겠다. 흑해와 연결되는 아조프해와 가까워 습한 대륙성 기후로 6월 평균 기온이 섭씨 22도로 따듯하다. 6~7월 비 오는 날은 나흘, 강수량도 70㎜ 정도로 경기를 하거나 관람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건을 제공한다. 습도는 63%, 해발 고도는 50m밖에 안 된다. 멕시코와 결전을 펼칠 장소로 지난해 개장한 ‘로스토프 아레나’는 4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에선 E조, A조, D조 예선 한 경기씩과 16강전 한 경기가 열린다.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 FC 로스토프의 홈 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신태용호’를 응원하러 로스토프나도누를 찾는 이라면 표트르 대제가 멀지 않은 아조프 해변에 세운 당찬 계획도시 타간로그도 들러보자.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고향이어서 여기저기 그의 흔적이 남아 있다. 아울러 위대한 시인 알렉산드르 푸슈킨(1799~1837)이 산책한 아조프 해변을 거니는 것도 좋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랄~페르시아 잇는 ‘교역 중심지’ 한국 베이스캠프서 비행기로 90분

    우랄~페르시아 잇는 ‘교역 중심지’ 한국 베이스캠프서 비행기로 90분

    6월 18일(한국시간) 밤 9시 신태용호가 스웨덴과 조별리그 F조 첫 경기를 벌이는 니즈니노브고로드는 16세기부터 우랄 지역과 페르시아를 잇는 교역 중심지였다. 국제박람회가 열릴 정도였다. 1221년 성채가 세워지면서 800년 가까운 도시의 역사가 시작됐다. 몽골 제국의 유럽 침투 경로였으며 중국의 종이 제작 기술이 전해진 경로이기도 했다.러시아혁명에 정신적 영향을 미친 대문호 막심 고리키(1868~1936)가 탄생한 곳이어서 1932년 고리키 시로 개칭했다가 1990년에 부르기도, 기억하기도 어려운 원래 이름으로 돌아왔다. 고리키 광장에서 슈퍼맨처럼 망토를 펄럭이는 고리키 동상을 비롯해 국립고리키대학, 고리키박물관 등 도시 곳곳에 그의 흔적이 또렷하다.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400여㎞ 떨어져 있다. 광활한 러시아에서 이쯤이면 거의 이웃이라 할 만하다. ‘니즈니’는 러시아 말로 아래란 뜻이다. 진짜 노브고로드는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상트페테르부르크 남동쪽에 자리했다. 확실히 그 아래인 니즈니노브고로드는 캠프와 비행기로 90분 거리다. 니즈니노브고로드주의 주도로 인구는 120만명이며 러시아에서 인구 규모로 다섯 번째 도시다. 지하철이 있다. 오카강과 볼가강 교차지점에 들어서 강을 중심으로 수상 교통과 교역이 발달했다. 이곳 수력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모스크바 서부에 공급한다. 모스크바와 비행기로 75분, 고속열차로 4시간이면 연결된다. 때문에 GAZ 자동차 공장 등 여러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교육 시설도 많다. 6월 평균기온은 섭씨 17도에다 가장 많이 올라도 24도밖에 안 된다. 6~7월 두 달 동안 엿새 정도 비가 내린다. 습도 68%, 해발고도 157m 정도다. 축구 경기하기 좋은 날씨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축구를 관전할 수 있는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외관은 좀 특이하다. 88개의 기둥이 구조물을 떠받치고 있다. 4만 5000명이 들어갈 수 있다. 한국·스웨덴의 F조 경기와 D조, E조, G조 한 경기씩에다 16강전과 8강전 한 경기가 열린다. 월드컵 폐막 뒤에는 프로축구 니즈니노브고로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러시아 도시마다 들어선 크렘린(성벽이나 요새)이 강변 풍광과 어우러져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츠칼로브스카야 계단은 일몰 명소로 손꼽힌다. 이 도시의 ‘명동’으로 여겨지는 발사야 포크로브스카야 거리에는 극장, 상점,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이 거리를 따라 크렘린으로 가는 길이 멋지다. 16세기에 지어진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최근 이웃 도시로 이어지는 케이블카가 개설돼 인기를 끌고 있다. 편도 요금은 90루블(약 1500원)로 저렴한 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숲세권 아파트(녹지공간이 인접한 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미세먼지가 몸속에 기도, 폐, 심혈관, 뇌 등 기관에서 염증을 발생시킨다. 심한 경우, 천식,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초미세먼지 노출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누리는 녹색 프리미엄이 주거선택의 필수요건이 됐다. 도시 내 녹지공간은 미세먼지를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조망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 등 실용적인 가치와 함께 쾌적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건설사들은 신규 아파트에 녹지공간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성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단지를 공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임대 아파트다.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이며,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면적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숲세권 단지답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단지 조경의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단지 가까이에 기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완공되면 고품격 생활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또한 탁월하다. 청주IC·서청주IC를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다. 편리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역시 돋보인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운동초·중,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최신 IoT 기술을 적용한 주거 시스템도 눈여겨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수 계약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좋은 입지의 기준 ‘O세권’ 아파트…‘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

    좋은 입지의 기준 ‘O세권’ 아파트…‘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좋은 입지를 갖춘 아파트는 언제나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향후 미래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효과도 누릴 수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주택시장이 실수요자로 전환되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9일 견본주택 문을 연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이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의 입지를 두루 갖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B6블록에 조성되는 민간 임대아파트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84㎡ 주택형이며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의 대단지 구성이다. 쾌적한 생활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와 인접한 원봉공원과 더불어,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완공되면 풍부한 녹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직장과 일상생활의 삶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주변에 강과 공원 등 휴식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주변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된다. 청주IC·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시설도 마련된다. 운동초·운동중·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수 계약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 LED조명·개별난방 적용 등 에너지 절약 단지로 눈길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 LED조명·개별난방 적용 등 에너지 절약 단지로 눈길

    신원종합개발이 안동시 용상동에 공급하는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가 편리한 내부 구조 및 관리비가 절약되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는 지하2층~지상18층, 5개동에 전용면적 ▲74㎡ 34세대 ▲84㎡ A타입 155세대 ▲84㎡ B타입 83세대 등 총 272세대 규모다.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두루 적용하고 있다. 아파트 세대내(현관센서조명, 주방식탁조명, 복도조명, 파우더 상부조명), 지하주차장, 공용부위에 LED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낭비를 줄였다. 단지 내 설치된 일괄소등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난방은 개별난방 시스템을 통해 각 실의 난방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자연 채광(Top Light)과 환기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난방, 가스, 거실조명 등은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내·외부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쾌적함을 극대화한 설계로 전세대 채광이 우수한 남향위주 배치했으며, 모든 동 필로티 설계로 총 35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했다. 전 세대가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평면으로 전 평형에 주방 펜트리를 제공한다.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 74㎡와 84㎡ A타입의 경우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84㎡ B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거실, 주방, 방2개가 일렬로 길게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대형펜트리를 제공해 공간 활용에서 뛰어난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중앙공원 및 학원가와 근린생활시설이 있으며, 주변에 무협산 푸른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가까운 반변천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야구장,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 등이 위치한다. 여기에 초·중학교와 학원을 비롯한 원스톱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고, 단지 인근에 CGV, 용상시장 등과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등이 3km 이내에 위치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는 최근 용상동에 공급된 신규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3.3㎡ 당 최저 600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실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췄다”며 “현재 예약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기에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안동시 용상동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현재 대표전화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을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多)세권 명품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눈길

    다(多)세권 명품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눈길

    분양시장에서 ‘다(多)세권’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춘 아파트를 찾고 있어서다. ‘다세권’ 이란 전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공원이나 산 등 자연녹지를 품은 ‘숲세권’,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녔다는 뜻이 담긴 ‘학(學)세권’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품고 있는 단지를 일컫는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주거 편의성이 그 가치를 판가름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므로, 단지 주변에 어떠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느냐에 따라 집값도 천차만별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다주택자들을 겨냥한 규제들이 도입되면서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옥석가리기’ 경쟁이 아파트 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며 “이에 따라 교통·교육·쇼핑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는 지속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성건설의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 교통·교육·상권 등 명품주거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민간임대아파트다.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주변의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청주IC·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가 눈에 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북카페·키즈카페·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쾌적한 생활환경도 갖추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조경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단지와 인접해 기조성된 원봉공원뿐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조성되면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운동초·운동중·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최신 주거시스템도 눈여겨 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한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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