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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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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램 값 큰폭 하락

    D램 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2일(현지시간) 북미 현물시장의 반도체 D램 거래가는 64메가D램 PC 133과 PC100이 각각 2.05∼2.15달러로 전일보다 13.40%와 7.69%씩 떨어졌다.128메가 제품은 4.00∼4.25달러로 0.60% 하락했다.이에따라 심리적 가격 지지선인 2달러(64메가)와 4달러(128메가)가 무너질 것이란 전망이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3월 반도체 및 PC 제조업계의재고물량이 줄면서 일시적으로 D램 값이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반도체 값의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 반도체 3분기 본격상승 전망

    뚝뚝 떨어지기만 하던 반도체 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업계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동안 이어져온 내리막 행진이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북미 현물시장의 D램 반도체 거래가는 128메가SD램이 4.95∼5.10달러로 전일보다 14.86%나 폭등했다. 64메가SD램도 2.30∼2.45달러를 기록,1.06% 올랐다.이달초‘마지노선’으로 인식됐던 2달러(64메가)와 4달러(128메가) 밑으로 떨어졌을 때와는 판이한 양상이다. 업계는 반도체 값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시장 주력으로 이미 자리를 굳힌 128메가 제품을 중심으로 반등이 일 것으로 전망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말이후 PC업체에 쌓여있던 D램 재고물량이 상당부분 소진된게 가장 큰 요인”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완만한 상승세가이어지면서 현재 가격보다 30∼50% 높은 수준에서 가격이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본격적인상승은 3·4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메리츠증권 최석포(崔錫布)연구위원은 “최근 D램 제조업체들의공급물량이 크게줄어든데다 지나치게 싼 값에는 물건을 팔수 없다는 정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반등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일어난 일본 히로시마 지진의 여파로 세계적인D램 생산업체 NEC가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전망도 반도체 값을 올리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이미 국내외반도체 업체들은 이런 상승 분위기를 알아채고 팔겠다고 했던 물건까지 부랴부랴 걷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삼성전자 증시 견인차 될까

    삼성전자 주식의 강세를 시발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는 주가상승의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삼성전자는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현대전자·아남반도체 주식도 상한가를 기록했다.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주변 장비업체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주’의두 시장에서의 ‘상승 견인력’이 돋보였다. ■반도체 관련주 강세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전자는상한가 매수잔량이 1,210만주를 넘었다.지난주 후반 이틀동안 11% 이상 급등했던 삼성전자는 5일째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탄력은 둔화됐다.장중 22만원대를 넘어서기도했으나 지난주말보다 2,000원 오른 2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장비관련주들의 초강세가 두드러졌다.주성엔지니어링,아토,화인반도체,원익,동진쎄미켐등 반도체 관려주들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반도체 D램 현물가격의 하락추세가 제한적이고 미국 반도체주식들이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인식이 형성된것이 반도체주의 급등 배경으로 보인다. ■외국인 삼성전자 연일 대량 매수 외국인들은 23일부터사흘동안 삼성전자 주식 161만6,000주를 순매수했다.삼성전자의 외국인지분율은 23일 현재 57.06%로 연중 최고치인57.09%에 육박했다. LG투자증권 구희진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올 1·4분기실적이 DRAM 가격의 급락에도 불구,순이익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안정적인 1조577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면서 “향후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는 29만∼32만4,000원”이라고 분석했다.현대증권은 2·4분기쯤 27만5,000원까지는 올라갈것으로 내다봤다.교보증권 임송학(林松鶴)투자전략팀장도4월초쯤 26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대우증권전병서(全炳瑞)부장은 “세계 반도체경기가 바닥에서 벗어났다고 보기 힘들다”면서 “18만∼24만원 박스권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삼성전자,시장견인 지속될까 SK증권은 삼성전자의 시세견인 효과가 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그 이유로 ▲1·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된 점 ▲2개월 넘게 진행돼온 하락추세대 상향돌파와 세계 반도체 주식들의 강한 반등 ▲반도체 D램 가격 오름세 ▲PC산업의 재고감소로 반도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가세 등을 들었다.반면 대우증권 전병서부장은 “미국 IT산업 경기가 호전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증시 고객예탁금도 계속 감소하는 등 수급상황이 어렵다”면서 “최근의 외국인 매수는 기술적 매매수준에 불과해 삼성전자가 시장을 계속 견인한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현대號 회생 “失機 안된다”

    ‘제2의 대우는 막아야 한다.’ 현대그룹 일부 계열사의 유동성 위기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현대가 ‘제2의 대우’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 정부는 계열분리 및 출자전환에 관한 신속한 결단을,현대에는 현경영진의 퇴진과 혹독한 구조조정을,채권단에는 자금지원 약속의 성실한 이행을 각각 촉구하고 있다.현대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결같이 경고한다. 18일 외국계 컨설팅사인 아더 D 리틀(ADL)과 살로먼스미스바니(SSB)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현대전자는 향후 현금흐름이 개선돼 회생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전자의 재무자문사인 SSB는 “현재 1조원 이상의 자구계획과 10억달러 해외DR(주식예탁증서) 발행 등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연말에는 최소 6,000억원에서 최고2조원까지의 현금흐름이 생긴다”고 분석했다.SSB는 이같은 내용의 최종 평가보고서를 최근 채권단에 전달했다. 정부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도 금융기관의 여신회수와반도체가격의 추가하락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현대전자·건설의 회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반도체값 회복 등 지나치게 외부변수에 의존하고있어 낙관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외환은행은 현대전자가 올해 반도체 평균가격을 개당 3.3달러로 매우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평가하지만 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가격은 2.2달러다.크레디리요네증권은 D램가격이 2.15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최인철(崔仁哲)연구위원은 “반도체값 속락은 기업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요인인 만큼 자력으로 실현가능한 부분부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자구목표분의 84%(1조3,144억원)밖에이행하지 않았다.올해도 7,485억원의 자구이행을 내걸고있지만 실적은 미미하다. 정몽헌(鄭夢憲)회장의 사재출자 337억원은 주가하락을 핑계로 넉달째 감감무소식이다.수정 목표시한인 3월말도 넘길 공산이 크다. ‘1조원+α’를 제시한 현대전자도 용폐수처리공장 매각을 제외하고는 자구실적이 미진하다. 금융연구원 정한영(鄭漢永) 경제동향팀장은 “대우가 외환위기 이후 겉으로는 구조조정을 한다고 발표해 놓고 결국 안해 회생불능이 됐다”면서 “초우량기업인 삼성전자도 30%상당의 인력감축을 단행한 만큼 현대는 고강도의 조직·인원 슬림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오는 29일 현대건설 주총때 가신그룹을 퇴진시켜 구조조정의 의지를 시장에 알릴 필요도 있다. 정팀장은 “대북사업은 국가적 사업인 만큼 정부가 IMF(국제통화기금)나 세계은행 등 외국에서 좀더 적극적으로대북 지원금을 유치,현대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특혜로 보는 것은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외환은행 이연수(李沿洙) 부행장은 “현대의 회생가능성에 채권단이 동의하고 지원을 약속한 이상 무엇보다 금융권의 공동보조가 가장 필수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나스닥 악재’ 주가 폭락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종합주가지수는 580선대로,코스닥지수는 2주만에 80선대로 밀려났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12포인트 떨어진 583.41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5.07포인트 내린 80.18로 마감됐다.코스닥지수의 하락폭과 하락률은 올들어 가장 컸다. ◆폭락 분위기 확산=미국 나스닥지수가 21일(현지시간) 2,268.94으로 9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에 타격을 가했다.금리와 환율 급등도 투자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 등 지수관련대형주들이 2∼3% 떨어지는 등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코스닥에서는 한통엠닷컴과 다음이 각각 7%,새롬기술이 9% 하락해지수에 부담을 줬다.인터넷 관련주도 매물공세에 힘을 쓰지못했다. ◆미국 증시와의 동조화 현상=국내증시가 다시 미국증시의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연초 이후 미국시장의 움직임에서 비켜서 있던 국내증시가 나스닥 폭락,D램 반도체가격 하락세 지속 등 외부 악재를 견디지 못하고휩쓸려 가고 있다.통신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화증권 이창호(李昌浩)연구원은 “반도체와 반도체장비에 이어 무선통신 등 외국인투자가의 비중이 높은 업종 중심으로 미국시장과의 동조화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한계에 왔나=유동성 보강 기대와 소테마 장세가 한계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코스닥시장의 상승세도 마무리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IMT-2000사업 진출 대형 통신주들의 과도한 출연금 부담 ▲코스닥시장을 지탱해온 소테마 위주의 순환매수 명맥 단절 ▲새로운 상승모멘텀 부재 ▲실질적인 유동성 보강 지연 등을 이유로 꼽았다. 현대증권 류용석(柳鏞碩)연구원은 “장중 지수 80선이 무너지면서 투매현상도 나타났다”면서 “개인 순매수금액이 매물압박으로 작용,지수급락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수하락 방패막이는 어디에=정부가 연기금 투입 등을 통해 주가하락의 안전판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연초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증권주가 업종지수 1,500선버티기에 성공한다면 재상승할 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도 있다.이머징마켓의 메리트와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움직임도호재가 될 수 있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이사는 “나스닥이 신(新)저점을 형성할 정도로 추락,국내증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나 반전 요소도 있기 때문에 지수가 추세적인 하락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64메가 SD램 국제가 반등

    64메가SD램 값이 35일여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북미 현물시장의 거래가격은 64메가SD램 PC133 2.50∼2.65달러,64메가SD램 PC100 2.45∼2.60달러로 전날보다 각각 4.17%와 5.6%가 올랐다.지난 10일 이후 처음이다.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64메가SD램의 현물가가 3달러 이상으로 오르기 전에는 오름세를 탔다고 하기는 힘들고,일시적인 현상인 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128메가SD램은 PC133 4.58∼4.85달러,PC100 4.50∼4.77달러로 전날과 같았다. 김태균기자
  • 반도체값 추락 업계 ‘초비상’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가 가파르다. 업계는 초비상이다.특히 세계 D램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등 국내기업이 받는 영향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128메가SD램의 지난 9일(현지시간) 북미 현물시장 거래가는 PC133 4.68∼4.96달러,PC100 4.58∼4.85달러로 전날보다 각각 3.51%와 2.14% 떨어졌다.128메가 제품 값의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5달러가 완전히 무너지고 4달러선 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64메가SD램 역시 PC133 2.40∼2.54달러,PC100 2.32∼2.46달러로 최고 3.23%가 떨어졌다. 가격 하락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은 당초 업계가예견했던 일. 그러나 낙폭이 당초 예상치를 훨씬 웃돈다.연초 6.64달러에서 시작한 128메가 제품은 27%가,3.11달러에서시작한 64메가 제품은 20%가 올들어 떨어졌다.지난해 6∼8월 각각 19달러와 9달러에 육박하던 두 제품의 값이 3달러와1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삼성전자측은 “급격히 팽창했던 수요가 꺼지고 미국경제의 구매력이전반적으로 떨어지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업계는 SD램의 생산·출하물량 축소,투자계획 철회등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 중이다.현대전자는 SD램 생산은 줄이고 램버스D램의 생산을 늘리는 등 생산량 조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도시바와 NEC도 SD램 대신 램버스D램에집중키로 했다.대만 TSMC는 올해 투자액을 당초 38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줄였다. 메리츠증권 최석포(崔錫布)연구위원은 “64메가SD램과 128메가SD램의 가격이 각각 1달러대와 3달러대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특히 제조업체들이 생산과 투자축소에 나서게 되면 공급물량의 감소로 D램 값이 예상보다 빨리 반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대전자 관계자는 “2·4분기까지는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에는 오를 가능성이높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 128메가SD램값 5弗선 붕괴

    반도체 현물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8메가SD램의 일부 거래가가 4달러대로 떨어졌다. 북미 현물시장에서 7일(현지시간) 거래된 128메가SD램 PC133은 개당 5.00∼5.30달러로 전일보다 0.99% 떨어졌으나,128메가SD램 PC100은 4.90∼5.19달러로 2.0%나 하락했다.128메가SD램 가격의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5달러선이 붕괴됐다. 64메가SD램도 PC133 2.55∼2.70달러,PC100 2.45∼2.60달러로각각 5.56%와 5.77% 떨어졌다. 이날 64메가SD램의 하락폭은올들어 가장 큰 것이다. 김태균기자
  • 반도체값 하락세 지속

    반도체 값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북미 현물시장의 5일(현지시간) 거래가격은 128메가SD램 PC133이 개당 5.10∼5.41달러,128메가SD램 PC100 5.05∼5.35달러로 지난주 말보다 각각 2.86%와 2.88%나 떨어졌다.64메가SD램도 PC133 2.75∼2.92달러,PC100 2.65∼2.81달러로 1.79%와 1.85%씩 하락했다. 김태균기자
  • IT업계 ‘三重苦’

    IT(정보기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IT산업의 중추격인 휴대폰과 PC가 경기침체에 따른 극도의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반도체와 LCD 등 수출 주력품의 가격하락세도 멎을 줄 모르고 있다.미국 유럽 등지의 경기하강으로 수출전망도 불투명해 업계의 이중고가 우려된다. ■최악의 휴대폰 시장 지난해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대략 1,400만대. 월 120여만대꼴이다.그러나 올해에는 월 50만∼60만대에 그칠 전망. 한참 때의 월 150만∼200만여대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국내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고,휴대폰 보조금 지급이 금지된 게 주 이유지만이동통신 서비스업체들이 저마다의 사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중단한 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PC업계,제로(0) 성장? 지난해 여름부터 하강세를 탄 PC업계도 심각하다.지난해에는 내수판매 330여만대로 전년대비 65%의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지만 올해에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잘해야 5만∼10만대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침체와 함께 ‘윈텔’(인텔+마이크로소프트)의 부진이 주된 요인이다.인텔의 새 CPU(중앙처리장치) ‘펜티엄4’가 갖은 결함으로 시장에서 냉대받는데다 마이크로소프트의새 OS(운영체계) ‘윈도 미’도 반응이 좋지 않다.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등 대기업은 그나마 낫지만 서울 용산 등지의 조립PC업계에는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반도체·LCD 가격하락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세계시장의 1,2위를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의 값은 새해 들어서도 바닥권을 헤메고있다. 지난 26일 현재 북미 현물시장 거래가는 64메가SD램 2.74∼3.01달러,128메가SD램 5.60∼5.97달러대.64메가의 경우 지난해 7월 9달러대에 비하면 3분의 1수준이다.팔면 팔수록 손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다.수출주력품인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역시 전세계적으로 공급물량이 넘쳐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있다.노트북용 13.3인치 제품은 지난해 1월의 장당 514달러에서 현재 300달러선으로,15인치는 605달러에서 400달러선으로 추락했다.세계시장 1,2위인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는 올해 순익이 절반 이상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외국업체 공략가속화 이런 상황에서 초대형 다국적 업체들의 국내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 PC시장 1,2위인 미국의 휴렛팩커드,컴팩과 휴대폰시장 1위인 핀란드 노키아가 각각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책도 별로 없다 업계는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LG전자 관계자는 “정부가 휴대폰 보조금을 부활하는 것 외에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가격인하를 단행하더라도 1만∼2만원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입장.삼보컴퓨터 관계자 역시 “가격인하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는 정도의계획만 세웠다”고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반도체 ‘비트크로스’ 가속화

    128메가D램 가격이 계속 조금씩 떨어지면서 메모리반도체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비트크로스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현물시장에서 24일 거래된 64메가(8×8) SD램 PC100은 개당 2.74∼2.90달러,64메가(8×8) SD램 PC133은 2.84∼3.01달러를 기록,지난 18일 거래 이후 가격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128메가(16×8) SD램 PC100의 경우 개당 5.63∼5.97달러,128메가(16×8) SD램 PC133도 5.68∼6.02달러로,전날에 비해 0.35%씩 떨어졌다.이날 128메가 SD램 PC133 1개의 가격은 64메가 SD램 PC133 2개를 합한 것과 같은 가격을 기록,비트크로스가 급진전되고 있음을보여줬다. 비트크로스 현상은 주력제품의 비트당 가격이 차세대 제품보다 비싸지는 것으로,64메가D램 2개의 가격이 128메가D램 1개 값을 완전히 넘어설 경우 시장의 주력제품이 점차 128메가로 넘어가게 된다. 업계는 이에 따라 늦어도 하반기부터는 128메가D램 시대가 본격화될것으로 보고 128메가 제품의 생산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전체 메모리반도체 생산량 가운데 128메가D램의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는 대신 64메가D램의 비중을 20%로 낮췄고 현대전자도 1.4분기 안에 메모리반도체 생산량 중 128메가D램의 비중을 40%까지 높일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 현대 ‘4대위기’탈출 재도약 길 걷나

    지난해 그룹창설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았던 현대가 올들어 다소 숨통이 트이는 듯하다.지난해 1차 부도까지 갔던 현대건설은 채권단의양해로 급한 불은 껐고,‘제2의 건설사태’가 점쳐지고 있는 현대전자도 1조원 규모의 자산매각 등 강도높은 자구책을 마련,일단 위기는 모면한 상태다.그러나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사업 등 한때 ‘대북사업의 선각자’로 지칭되면서 재계의 부러움을 샀던 대규모 사업도 재정난으로 기로에 섰고,현대사태의 단초를 제공한 현대투신 사태 역시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등 불확실한 요소들이 상존해 있다.정부가 등을 돌리는 순간 상황은 다시 악화될 소지가 크다.현대가 과연‘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대역전극을 펼쳐 낼 수 있을까.현대를 휘감고 있는 ‘4대 뇌관(雷管)’을 짚어본다. ◆현대건설=지난달 채권단의 만기연장으로 상반기까지 돌아올 제1·2금융권의 차입금 9,508억원은 상환이 연기됐다.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1조9,507억원도 산업은행의 신속 인수로 80%(1조5,600억원)는 갚지 않아도 된다. 이럴경우 지난해 말 4조4,000억원이던 차입금을 올해 서산농장·계동사옥 매각 등 자구안이행(7,500억원 예상) 등을 통해 3조5,000억원대로 줄일 수 있다. 문제는 투기등급으로 전락한 현대건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여부다. 상향조정이 안되면 6월 이후 제1·2금융권의 만기연장을 보장받을 수없다. ◆현대전자=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속인수(강제할당)가 결정적으로 한숨을 돌리게 했다.전자측은 지난 17일 1조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는 등 고강도 자구책을 내놓고,지난해 말 7조8,000억원이던 차입금규모를 연말까지 6조4,000억원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문제는 많다.올해 당장 갚아야 할 회사채 3조4,000억원의 80%가량인 2조7,000억원을 산업은행이 매입해 준다지만,그렇다고 부채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상환연장의 대가로 이자만 불어날 뿐이다.64메가D램 가격이 전자가 예상한 대로 3·4분기부터 4달러대로 오른다는 보장도 없다.이럴 경우 현금확보도 당초 예상한 2조원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칠 전망이다.건설과 마찬가지로 유동성 위기는 상존해있다. ◆대북사업=지난 2년간 금강산사업에만 4,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냈다.자본잠식상태다. 재정상태가 열악한 것은 관광객 수가 당초 예상보다 턱없이 적기 때문.그동안 37만명이 승선,회사측이 예상한 손익분기점 100만명의 37%에 불과한 실정이다.이러다 보니 북한측에 관광객 1인당 200달러씩지불하기로 돼 있는 관광대가(매달 1,200만달러) 마련도 여의치 않다. 2005년 2월까지 관광대가로 9억4,0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돼 있다. 지난해 말까지 지불한 금액은 3억4,000만달러로 앞으로 6억달러를 더 내야 한다. 현대측은 재정난 타개를 위해 2005년 2월까지 관광대가를 절반으로줄이고,그 해 4월부터 밀린 관광대가를 정산해 주겠다는 ‘관광대가유예요청’을 북한측에 했다.그러나 북한측이 이를 수용하느냐가 관건이며,설령 북측이 수용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적자보전책이 될 수없다는 데 고민이 있다. 정부측에 요청한 해상호텔 카지노사업과 유람선 내 면세점 운영도난제다.이 가운데 면세점 운영은 다소 진전을 보고 있으나 해상호텔카지노사업은 ‘외국인전용’을 놓고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현대투신= 지난해 말까지 자기자본금 1조2,000억원을 충당키로 한유동성 해소방안이 일단 물거품이 됐다. 미국 보험회사인 AIG사와 추진중인 1조1,000억원대의 외자유치건이유일한 대안이지만 AIG사측이 정부에 공동출자를 제의한 점으로 볼때 성사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다. 지난해 5월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 투신유동성 확보를 위해 담보물건으로 채권단에 위임한 현대정보기술·현대오토넷 등 1조7,000억원대의 계열사 보유 주식을 처분한 뒤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주병철기자 bcjoo@. *현대 구조조정위‘헤쳐모여’. 현대그룹의 구조조정위원회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있다. 올 초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회장이 사장단 신년하례식 이후 구조조정위원회측에 ‘사실상 해체’를 지시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90명을 웃돌았으나 지난해 말 40여명에서 25명으로 줄어든데 이어 최근 15명으로 축소됐다. 인원감축은기능축소에서 비롯됐다.당초에는 계열사의 사업성 검토,경영자협의회 주관,신입사원 채용 총괄,그룹 정기인사,계열분리 등하는 일이 많았으나 지금은 계열분리와 그룹의 결합재무제표 관리로기능이 줄었다. 이에 따라 구조위 소속 임·직원들이 계열사로 흩어지고 있다.지난해 강연재(姜年宰) 상무가 현대투신증권으로 옮긴 데 이어 최근에는손영률 전무가 현대중공업으로,이주혁(李柱爀) 이사가 현대캐피탈로각각 자리를 옮겼다.임원으로는 김재수(金在洙) 위원장과 현기춘(玄基春)·계영시(桂英時) 이사만 남았다.사원들도 10여명밖에 없다. 구조위 관계자는 “중공업·전자·금융의 계열분리가 남아 있어 당분간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워낙 구조조정바람이 거세 어떻게 바뀔 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홍보팀인 PR사업본부도 구조조정계획에 따라 인원감축에들어갔으며,일부 직원을 현대중공업 금강기획 등 계열사 또는 위성그룹으로 보냈다.이와 함께 그룹 사보인 ‘現代’를 1월1일자로 폐간했으며 그룹 사내방송인 HBS도 해체했다. 주병철기자. *삼성車 ‘부채처리’대우車 ‘인력감축’. 삼성자동차와 대우자동차가 부채처리와 인력감축 등으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삼성차는 채권단과,대우차는 노조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소모전이 계속되고 있으나,뚜렷한 해법이 없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차=99년 6월 삼성이 삼성차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사재출연 계획을 발표한 게 시발점이다.당시 이 회장은 삼성차 부채 4조5,000여억원 중 2조8,000억원에 이르는 삼성생명주식 400만주(50만주는 협력업체 보상용)를 내놓았다.그리고 2개월 뒤인 8월 삼성과 한빛은행 등 채권단은 부채해결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이 회장이 400만주를 내놓되 삼성생명주식 값어치가 2조8,000억원이 안될 경우 추가로 50만주를 내고,그래도 모자라면 그 금액만큼(이자포함)은 31개 계열사가 연대보증을 서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연말 삼성생명의 주식상장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꼬이기 시작했다.이 즈음에 참여연대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삼성차 부채분담을 거부하도록 가처분소송을 제기해 사태는 삼성·채권단의 힘겨루기를 넘어 법정공방으로 비화됐다.삼성측은 참여연대 소송의 결과를 보아야 하며,참여연대 논리를 들어 합의내용이 ‘법률적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상장이 지연되면서 연체되는 부채이자도 상장지연의 책임이 삼성측에 있지 않은 만큼 부당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결국 삼성차 부채처리는 내달 있을 법원의 소송결과에 따라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참여연대가 이기면 채권단을 상대로 싸우는 삼성이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고,지면 상황은 반대가 된다. ◆대우차=사측은 극구 꺼리던 ‘정리해고’라는 말을 드디어 입밖에냈다.지난 16일 생산직 2,794명에 대한 정리해고 계획서를 노동부 인천북부지방사무소에 내면서 구조조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에 질세라 노조는 이날 전격 파업을 결의해 전면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인천지법이 지난해 ‘2001년 1월말 영화회계법인의 실사결과에 따라 대우차 법정관리 개시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가시적 성과를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이고,노조측은 무리한 인력감축은 ‘독자생존’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제너럴모터스(GM)로의 매각도 사실상 어렵게 돼대우차 사태는 ‘어둡고 긴 터널’속에 갇히게 됐다.법원의 법정관리 개시여부 결정이 국면전환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주병철기자
  • 반도체값 또 급락세

    반도체 국제 현물시장의 가격이 새해 들어서도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연말 개당 3달러선이 무너진 64메가SD램 PC100과 64메가SD램 PC133 가격은 2일 북미 현물시장에서 개당 2.9∼3.07달러로 떨어졌다. 연말 마지막 거래보다 각각 2.68%와 3.97% 하락했다. 128메가SD램 PC100과 PC133도 모두 개당 6.1∼6.47달러로 5.43%나떨어졌다. 김태균기자
  • 2001 증시 조망/주변여건 점검

    올해 우리나라 경제와 주식시장은 ‘전약후강(前弱後强)’ 양상을띨 것으로 보인다.상반기까지 경기둔화가 가속화되다 미국 경제회복으로 4·4분기부터는 국내경제 역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 선행하는 주가는 올 중반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증시전문가들은 내다본다.새해 증시 주변의 호재와 악재를 짚어본다. ■호재●구조조정 마무리 정부는 늦어도 2월중 기업·구조조정을 마무리할계획이다.국민·주택은행 합병이 진행되고 완전 감자(減資) 대상 은행에 공적자금 1차 투입이 끝났다.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금융기관들의 자금중개 기능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부양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상반기에 예산의 60∼70%를 조기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간접자본시설(SOC)에 대한 조기 집행 계획영향으로 건설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인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상반기(1월31일,3월20일) 금리를 0.5%포인트 이상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 ●수급상황 호전 올해 공급물량은 한국통신의 정부지분 매각분 등 약7조원(시가총액 대비 3.8%)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의 37조원보다 훨씬적은 물량이다. 반면 수요는 3조원 규모로 조성된 연기금의 주식매수및 기업들의 자사주 취득, 1조원을 돌파한 근로자주식저축 등이 마련됐다. ■악재●경기둔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한국은행이 5.3%,한국개발연구원(KDI) 5.4%로 지난해의 9.3%,8.9%보다 낮다.교보증권 임송학(林松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 경제의 경착륙 조짐,수출둔화세,반도체 가격 폭락,경기선행지수 등을 고려할 때 국내경기는 경착륙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미 경기의 회복에 따라 4·4분기부터 회복세를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및 수출품 가격 불안 증권사들은 환율이 상반기에 일시적으로1,300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가격(64메가 D램 기준)의 3달러대 붕괴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미 경기 연착륙 여부 불투명 미 경기선행지수와 소비자신뢰지수가2개월 연속 하락,경착륙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그렇게 되면 대미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충격을 받게 된다. ●대우차·현대건설 등 기업처리 대우차와 현대그룹 처리가 답보상태여서 증시의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김균미기자 kmkim@. *전문가 투자 조언. 지난해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폭락세 속에 상당한 조정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시장 압박요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내성(耐性)을 갖췄다는 분석이다.그러나 시장 전체를 견인할 수 있는 정보기술(IT)업종의 주가가 본격적으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추세 전환이 확인되기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증시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거래소 지금의 하락국면이 1·4분기에 마무리되면 2·4분기부터는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 유욱재(兪昱在)연구원은 “국내 산업활동 위축과 은행권합병 진행 과정,미국 금리인하 등 3가지 변수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면서 “주가지수 500선 지지가 지난해 몇차례 검증됐다고 볼 때횡보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굿모닝증권 최창호(崔倡豪)연구원은 “지금같은 조정국면에선 기업가치에 따른 종목선택은 필수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분할·저가매수 등의 투자전략을 택해야 한다”면서 “정보통신주와 우량금융주가 상대적으로 많은 재료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성장성보다는 안정성,미래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수익성,지속성장 가능성 보다는 생존가능성 위주의 투자전략이 자리잡을 것 같다. 대신증권 이동우(李東祐)연구원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테마주와 신규등록종목 중 제조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동원경제연구소 정동희(鄭東熙)연구원은 흑자기업이나 시가총액과 현금성자산이 맞먹는 기업에 대한 저가분할매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올 수출 새시장 개척이 관건

    *산업별 전망과 과제. 지난해 수출이 99년보다 22%대의 성장을 기록한 것은 전 세계적인정보통신산업의 활황 덕이다. 올해에도 인터넷 확산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확대가 지속되면서첨단 정보통신기기의 수출이 늘 전망이다.그러나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 품목들이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이라는 새로운 변수의 등장으로 고전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전망 산업연구원 김원규(金元圭) 계량분석실장은 “올해 수출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증가율이 크게 둔화,지난해보다 11% 늘어난 1,946억달러선으로 예상된다”며 “미국경기의 둔화가 컴퓨터 반도체 등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대만·동남아국가들의 통화가치 불안과 성장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가격하락과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과잉,철강 수요부진이수출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조선산업의 경우 하반기 인도물량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외환위기 때의 저가수주물량이어서크게 기대할 게 못된다.김실장은 “반면 국내 경기의 급격한 둔화로 수출보다 수입증가율이 더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무역수지 흑자는80∼9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략 산자부 윤상직(尹相直)수출과장은 “신흥개도국의 금융불안,미국경제의 경착륙 우려 등 불안요인때문에 올 수출전망은 어두운 편”이라며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별 수출전략을 추진하고 산업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부시 새 정부의 수입규제가 클린턴정부에 비해 다소 약화될 것이 기대됨에 따라 컴퓨터,자동차 부품 등 전략품목으로 확실히 시장을 굳히고,유럽연합(EU)에 대해서는 시장관리를 강화한다는계획이다. 현대자동차의 일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것을 계기로 일본 내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미국 일본 EU 등 기존시장 외에 새로운 시장의 개척도 본격화,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과 프로젝트 수립부터 운영까지 일괄 수주할 수 있는 아프리카 산유국 등 신흥시장이 주요 공략 대상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주요 수출시장 기상도. 우리나라 경제는 전형적인 수출의존형이다.그중에서도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기가 수출의 주된 양축이다.이 부문의 수출이 어떤 모습을띠느냐에 따라 국가경제의 그림자가 달라진다. 우리나라가 99년부터 2년 연속 9∼10%의 고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점도 수출이 호조를 띠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올해에는 경제성장률이5.3%로 떨어질 것으로 한국은행은 전망했다.수출 둔화가 주된 요인이다. 한은 분석에 따르면 올해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20.7%에서 8.1%로 급감할 전망이다.수출액도 지난해보다 겨우 140억달러 늘어난 1,875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미국 경제가 3% 성장으로 둔화되면서 세계교역 신장률이 지난해 10%대에서 7%대로 낮아질 것이라는 데 기인한다.일각에서는 미국경제의 경착륙(2% 성장)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만약 미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대미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큰 타격을 받게 된다.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인 5%대 밑으로 떨어지면서 ‘동반 경착륙’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미국 나스닥지수가 1%오르면 수출이 0.3% 증가한다는 삼성증권의 최근 보고서는 우리나라와 미국경제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잘 보여준다.경상수지 관리에 비상이 걸린 미국은 부시정부 출범과 함께 적자 확대폭을 빌미로우리나라에 대한 통상압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부문에 벌써부터 압력을 넣고있는 EU(유럽연합)도 마찬가지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남아 국가의 환율약세도 우리나라 수출증대를 가로막는 요소다.통화가치 하락으로 이들의 수입수요가 줄어들어 우리나라 수출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이들 4개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은 전체의 약 10%이다. 골드만삭스 등 해외 금융기관들도 한국경제의 성장 원동력인 수출이한자릿수로 꺾였다는 점을 들어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목인 D램의 국제현물가격(64메가D램 기준)이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것이라는 관측이다.주요 경제기관들은 D램가격이 세계 D램 수요의 둔화로상반기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하반기부터는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
  • 64MD램값 3달러선 붕괴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반도체 64메가D램과 128메가D램의 국제시장가격이 다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북미 현물시장의 28일 거래가격은 64메가SD램 PC100이 개당 2.98∼3.16달러,64메가SD램 PC133은 3.02∼3.20달러였다.128메가SD램 PC100과 PC133도 개당 6.45∼6.84달러로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64메가SD램 가격의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개당 3달러가 붕괴됨으로써가격하락이 가속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 PC업체들이 가격인하 경쟁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내년1·4분기까지는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점차 균형점을 찾아가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 반도체값 바닥…최고가 7월대비 70% 폭락

    6개월째 하락을 거듭해온 반도체 값이 이달들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제 바닥을 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7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더 이상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심리적 요인도 이런 분석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21일 현재 북미시장에서 거래된 현물가격은 64메가SD램 PC100이 개당 3∼3.18달러,128메가SD램 PC133 6.55∼6.94달러로 이달 중순 이후 각각 3달러대와 6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9달러(64메가)와 19달러(128메가)씩 하던 최고가를 기점으로 하루가 다르게 폭락하던 때와 비교하면 급락세는 사실상 멎은 셈이다.업계는 가격이 제조원가수준으로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더 이상 하락할 경우 판매를 하더라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이 거의 바닥권에 왔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계속적인 공급과잉으로 반도체업계의 재고가 업체별로 많게는 5∼6주분에 달할 정도로 쌓여있기 때문에 가격이 바닥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가격하락에다 재고까지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일부 업체들이 밀어내기식출혈판매에 나설 수 밖에 없어 당분간 하락세는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태가 바닥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업체들의 재고물량이 많은데다 수요 자체도 줄어든 상태여서 내년 1·4분기까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우려도 배제할 수는없다”고 전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내년 업종별 수출 전망

    내년에는 이른바 IT(정보기술)업종과 굴뚝산업간에 수출이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같다. 24일 산업자원부가 내놓은 ‘업종별 수출전망’을 보면 컴퓨터·무선통신기기 업종은 수출증가율이 20%를 웃도는 ‘호조세’를 보이나자동차 조선 철강 가전 등 굴뚝산업들은 수출증가율이 10% 이하로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잘나가는 IT=컴퓨터는 선진업체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수입물량 증가와 함께 국내 업계의 해외 직판체제가 강화되면서 23.7%의 수출증가율이 예상된다.무선통신기기 업종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용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의 확대로 수출이 22.5% 늘 전망이다. 반도체는 아시아 PC시장 확대와 함께 국내 기업의 주력제품이 64메가D램에서 128메가D램으로 전환되고 2.4분기 이후 D램가격이 올라갈것으로 보여 수출이 11.7% 증가세를 기록할 것같다. ◆부진 예상되는 굴뚝=대표적인 굴뚝산업인 자동차는 대우자동차 부도에 따른 생산 감소와 북미지역 수요둔화로 7.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조선업종은 건조량 증가에도 불구,선가가 25% 가량 떨어져 증가율이 7.6%로 예상된다. 철강은 통상마찰과 함께 세계 철강재가격이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오히려 5.5%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전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TV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지만 개도국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출증가율이 7.4%로 둔화되고 섬유류는 미국 경기둔화로 3.9%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나스닥과 우리수출‘동고동락’

    ‘미국 나스닥지수가 오르면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도 높아진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다음날 국내 주가와 외국인들의 매매행태,투자심리에 직결된다는 접근법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거시경제를 선행하는변수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증권 김도현(金道顯) 선임연구원은 12일 ‘거시경제 변수로서의나스닥’이라는 보고서에서 “97년을 전후해 나스닥과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간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1년 이후 국내 내수경기의 둔화세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고 상정할 때,반도체와 정보통신을 중심으로 한 수출경기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면서 “최근 나스닥시장이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반등하고 있는 점은 우리 경제에 호재”라고 분석했다. 나스닥지수는11일(현지시간) 전날보다 97.67(3.3%)포인트나 오른 3,015.10을 기록,20일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외국인도 52,205억원어치를 순매수, 5일째 순매수세가 이어졌다. ■나스닥과 수출의 상관관계 김도현 연구원은 “91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나스닥지수의 상승률과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97년 이후 뚜렷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는 “나스닥지수가 1% 오르면 우리나라 수출은 0.3%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외환위기가 발생한 97년을 기점으로 수출증가율은 나스닥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로 ▲우리의 수출상품에서 반도체 및 정보통신 상품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점 ▲나스닥지수와 미국의 실질소비 증가율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점이 꼽혔다.나스닥지수로 대표되는 미국 자본시장의 성장은 실질소비를 늘리고,미국인들의 소비 추세는 내구재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반도체 관련주가 향방에 주목 증시 전문가들은 주요 D램 반도체의현물가가 하락세이고,지난 주말에 나온 인텔의 올 4·4분기 실적 악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강세인점에 주목한다. 128메가 D램 현물가는 11일 7달러가 무너졌고,64메가 D램은 3달러선이었다.반면나스닥지수는 지난 4일보다 15%,필라델피아지수는 24%가각각 올랐다. 대우증권 전병서(全炳瑞) 부장은 “반도체 현물가격이 거의 바닥이고,미국의 금리인하는 민간설비,특히 정보통신분야 투자로 이어져 D램 업계에 긍정적이라는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 매수세 지속 외국인들은 최근 5일 동안 5,3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식은 124만여주를 순매수했다.이는지난 5일 이후 반등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지수의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 메리츠증권 최석포(崔錫布)차장은 “외국인들은 D램 가격이 바닥권인데다 한국증시도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대표주인 삼성전자를 순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대한시론] 왜 지식이 중요한가

    산업혁명 이후 국가의 부를 창출하며 생산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토지·노동·자본으로 일컬어져 왔다.그러나 오늘날 지식은 이러한 요소들을 능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식은 다른 물적 자원과 비교할 때 어떤 다른 점을 가진 것인가. 먼저 지식은 다른 자원과는 달리 아무리 사용해도 줄어들지 않으며다른 지식과의 결합으로 더욱 가치 있는 지식으로 진화한다.토지는농업에 사용되는 경우 지력이 계속 떨어지고 건물 부지 등으로 사용되면 더이상 활용하기 어렵다.노동·자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그러나 지식은 사용으로 인해 가치가 줄지 않고 얼마든지 반복해 사용할수 있다.초기에 데이터나 정보 등을 지식으로 변환하기만 하면 활용도에 따라 지식의 가치는 줄기는커녕 더욱 늘어나게 된다. 전파(電波)라는 하나의 지식은 이후의 지식들과 결합해 라디오·TV등 그 이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발명을 가능하게 했으며 오늘날 ‘인터넷’ 기술은 다른 기술과의 결합으로 인류에 엄청난파장을 가져왔다. 이는 하나의 지식이다른 지식과 결합했을 때 어떤진화를 거치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지식의 또 다른 특징은 폭발적인 확장성이다.산업 생산품을 열명이나누어 가지면 한 사람이 갖는 것은 십분의 일로 줄어들지만,지식은내 것을 남에게 주어도 내 것은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여럿이서로 나눌 때 모두의 합은 그 양이나 효과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지식이 지닌 확장성을 제대로 살려나가기 위해 기업은 모든 구성원이 서로간에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더욱이 기업내에서만 지식을 공유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파트너,고객, 파트너의 고객,부품 및 원료 공급처,학계,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지식공유를 확대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게 확장될 수 있다. 지식은 시장을 선점한다. 지식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출시를빠르게 하며 이는 후발 주자에 비해 커다란 초과이익을 가져다 준다. 이를 통해 얻은 초과이익은 더욱 발전된 지식을 위해 투자되고 이는다시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준다.예를 들어 D램 반도체가 새롭게 출시되었을때 단가는 후발 기업이 본격적으로 출하한 시기에비해 10배 정도 비싼 가격이다.반도체 이외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도이와 유사한 경우를 늘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의 지식이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시장을 지배하는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DOS나 JVC의 VHS는 가장우월한 기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표준으로 채택된 덕에 이보다 더 우수한 기술은 힘을 잃고 사라져 버렸다.즉 일단 승자가 되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먼저 출시해 시장을 압도하면 이것이 세계 시장에서 표준이 되고 이 제품과 연관되어 생산되는 제품들이 모두 이 제품의 표준을 따르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상은 네트워크와 연결해 사용하는 많은 제품의 등장과 같은 네트워크사회의 발전과 세계화를 통해 더욱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소프트웨어가 그 좋은 예다. 또 지식은 계속 변화, 발전해야 생존이 가능한데 현대의 첨단 기술지식은 최초 개발에 많은 비용이 들 뿐만 아니라 변화 발전에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많은 연구·개발·투자가 수반돼야 한다.그러므로 시장에 먼저 진입해 표준화를 이룬 제품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자금 조달이 가능하지만 후발 주자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따라서 일단 시장을 선점해 표준화를 이루면 후발 주자가 따라오지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인해 지식은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범위의 경제,시간의 경제를 갖는다. 따라서 매우 낮은 원가로 확대 재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선점하고잘 활용하면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지식은 현대 기업과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얼마전 대담을 가진 모니터 컴퍼니의CEO 앨런 켄트로가 말한 것처럼 “지식경영은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잘 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다. 오해진 LG - EDS시스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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