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라인
    2025-09-04
    검색기록 지우기
  • 곽튜브
    2025-09-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
  • [화보+3] 주영훈 이윤미 부부, 둘째 임신 18주 화보… “반누드로 섹시함까지 더해”

    [화보+3] 주영훈 이윤미 부부, 둘째 임신 18주 화보… “반누드로 섹시함까지 더해”

    배우 이윤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3일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과 촬영 당시 임신 18주차를 의미하는 ‘18weeks’ 글씨가 쓰여있는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윤미의 단독 사진에는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현재 임신 20주차로 오는 7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 직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앨리샤 키스, 만삭 누드화보 매혹적인 D라인 ‘눈길’

    앨리샤 키스, 만삭 누드화보 매혹적인 D라인 ‘눈길’

    28일(현지시간) 결혼 4년만에 두 번째 아들을 출산한 미국 팝스타 앨리샤 키스(33)의 누드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앨리샤 키스는 지난 9월 “We Are Here movement” 운동의 일환으로 촬영한 만삭 누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앨리샤 키스는 모든 옷을 탈의한 채 양손으로 가슴을 살포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스위즈 비츠(36)와 결혼한 앨리샤 키스는 지난 27일 오전 2시쯤 2.86㎏의 둘째 아들 제네시스 알리 딘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3]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삭 화보 ‘섹시 D라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찔’

    [화보+3]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삭 화보 ‘섹시 D라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찔’

    미국의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4)가 지난 8월 V 매거진을 통해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아이 출산을 앞둔 아길레라는 만삭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절의 섹시함을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그녀는 전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맥스 리론 브래트먼(5)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 프로듀서인 매튜 러틀러와 약혼한 상태다. 사진출처=V 매거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모라 시몬스, 임신부의 도발적인 수영복 몸매 ‘후끈’

    키모라 시몬스, 임신부의 도발적인 수영복 몸매 ‘후끈’

    18일(현지시간) 미국 패션디자이너 키모라 시몬스(39)가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레미 섬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키모라 시몬스와 가족들은 섬에서 요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라색 수영복을 입은 키모라 시몬스는 임신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멋있는 D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키모라 시몬스는 러시아 증권 인수업자인 팀 레스너와 결혼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태영, 만삭 D라인에도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 ‘여신미모’ 관리법은?

    손태영, 만삭 D라인에도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 ‘여신미모’ 관리법은?

    배우 손태영, ‘아름다운 D라인’ 화보 공개 사진제공=비오템 (BIOTHERM) 둘째 아이를 임신한 예비맘인 배우 손태영이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특별 화보는 손태영이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 예비맘 필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를 꾸준히 사용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 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태영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인 데다 청순미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집안에서 촬영한 듯 편안한 포즈, 환한 미소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또한 손태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첫째에 이어 둘째 ‘하트’를 임신하면서 건강과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 손태영은 “임신기간 동안 배가 불러올수록 신경쓰여 비오템 예비맘 필수 크림을 초기부터 사용했는데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흡수가 빨라 만족스러웠다. 특히 비오베르제뛰르와 오일을 섞어 마사지하는 시간은 하트와 교감하는 시간인 동시에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 매일 아침 저녁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줬다”며 마사지를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관리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손태영은 촬영 중간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평소 사용하던 비오베르제뛰르로 가볍게 바디 피부를 마사지해 아이와 교감하는 등 모성애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거리낌없이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손태영이 직접 사용하고 적극 추천한 ‘비오베르제뛰르’는 임신 기간 동안 탄력이 떨어질 수 있는 바디 피부를 탁월하게 관리해 입소문으로 예비맘 필수 크림에 등극한 제품으로, 식물성 오일이 피부 유연성을 향상시켜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해 생기는 피부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비오베르제뛰르로 배 부위를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가 한결 유연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며,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와 함께 한 손태영의 특별 화보는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비오베르제뛰르는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biother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권장소비자가)은 150ml 59,000원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삼둥이 크리스마스 요정 변신, 빨간 내복 흰 양말

    ‘슈퍼맨’ 삼둥이 크리스마스 요정 변신, 빨간 내복 흰 양말

    ‘슈퍼맨’ 삼둥이가 ‘루돌프 요정’으로 변신 깜찍함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지난 회에 이어 새해 달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삼둥이는 귀여운 D라인이 살아있는 빨간 내복 풀 세트와 루돌프 머리띠, 털 모자로 앙증맞게 치장한 채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다가 ‘흰 양말’로 위트를 더한 삼둥이는 동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꼬마 요정이었다. 그러나 삼둥이의 장난기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아빠가 벽에 붙여놓은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에 흥미를 느낀 삼둥이는 장식 떼기에 나섰고, 송일국은 “얘들아~ 얘들아~”라고 애원하며 말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한번 장난기에 발동이 걸린 삼둥이는 오히려 손놀림이 점점 격렬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일국은 루돌프의 썰매라는 미끼를 던졌다. 송일국은 “루돌프가 되는 거야!”라며 빨간 자전거를 건네 삼둥이의 관심을 돌렸다. 자전거로 대동단결 하고서야 겨우 카메라 앞에 선 삼둥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삼둥이의 인형자태에 송일국은 흐뭇하게 웃으며 빛의 속도로 셔터를 눌러댔다는 후문. 한편,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새해 달력 만들기는 14일, 오후 4시 50분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출산 한달만에 회복한 몸매 첫 공개

    스칼렛 요한슨, 출산 한달만에 회복한 몸매 첫 공개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익숙한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출산 뒤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지난 달 4일 뉴욕에서 첫 딸 도로시를 출산한 뒤 뉴욕에 머물면서 몸조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복을 입은 요한슨과 프랑스 출신 언론인인 남편 로메인 도리악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요한슨은 출산한 지 갓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몸매를 회복해 충격 아닌 충격을 안겼다. 탄탄한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고 선글라스와 검은 모자를 쓴 요한슨은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몸매’라는 수식어에 맞는 몸매로 이미 되돌아온 상태다. 이미 다양한 영화에서 ‘콜라병 몸매’를 선보인 요한슨은 임신 중에도 완벽한 D라인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날 요한슨은 남편 도리악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키스를 하거나 껴안는 등 애정행각을 멈추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한편 요한슨은 얼마 전 최민식과 함께 찍은 영화 ‘루시’로 또 한 번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최민식은 최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스칼렛 요한슨의 첫 인상은 매우 평범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돌변했다”면서 “연기력은 단연 으뜸이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D라인 DAY] 영등포 둘째 주 토요일 모유수유 전문 클리닉

    [D라인 DAY] 영등포 둘째 주 토요일 모유수유 전문 클리닉

    최근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모유수유가 인기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증진과 엄마와 아기의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으로 두뇌발달 및 정서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이를 희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엄마들 사이에서는 잘못된 젖 물리기와 수유자세 등으로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영등포구 보건소는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기엄마들과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유수유클리닉’을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서 모성보호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구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이뤄진다. 임산부들을 위한 출산 준비와 요가교실 등도 함께 운영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홍말숙 국제모유수유전문가의 1:1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직장 여성들도 부담 없이 맞춤형 클리닉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의 장점 ▲유방 및 유두 통증관리 ▲올바른 수유자세 ▲충분한 모유량 유지법 등이다. 아울러 임산부를 위해 ▲강좌식인 엄마 젖 최고! ‘모유수유교실’ ▲토요 출산준비교실 ▲임산부 토요 요가교실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2670-4744)로 문의하면 된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생활화되길 바라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강좌를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D라인 DAY] 강북구 15일 ‘임산부의 날’ 태교 강연·음악회

    강북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제7회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10월 10일은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음악회는 1부 음악공연과 2부 태교특강으로 150분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토스티, 푸치니 등 유명 작곡가의 작품을 모은 ‘오페라 갈라’와 태교 음악으로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음악 모음 ‘모차르트 이펙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갈라’는 소프라노 윤정인이 해설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부에는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박사가 ‘쉬운 태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생애 첫 한 시간이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건강한 태교와 출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대공연장 로비에는 아기 영양이유식 상담, 임산부 구강검진, 대사증후군, 운동비만교실, 금연클리닉 등 건강코너를 운영한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다. 임신부 및 예비부부, 가족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자메일(green0909@gangbuk.go.kr) 또는 건강증진과(901-7672)로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태교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니 많은 분들이 즐기시기를 바란다”면서 “모두 모여 임신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면서 임신과 출산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확산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결혼 2년 만에 임신…석양 속 D라인 공개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결혼 2년 만에 임신…석양 속 D라인 공개

    헐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임신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친오빠 에릭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임신한 몸을 드러냈다. 특히 양 손으로 배를 감싸며 뱃속의 아이와 교감하는 라이블리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01년 영화 ‘그린 랜턴’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2012년 결혼했다. 사진=블레이크 라이블리 홈페이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출산임박’ 밀라 쿠니스, 약혼자 애쉬튼 커처와 산책 모습 포착

    ‘출산임박’ 밀라 쿠니스, 약혼자 애쉬튼 커처와 산책 모습 포착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밀라 쿠니스 만삭 사진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밀라 쿠니스는 9월 중 첫 출산을 할 예정이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캐주얼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개와 함께 산책 중이다. 특히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밀라 쿠니스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미국 TV시리즈 ‘70년대 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지난 해 4월 정식 교제를 시작, 올해 2월 약혼식을 올렸다. 앞서 애쉬튼 커처는 데미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미국 유명 방송프로그램인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여 예비 아빠들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던진 바 있다. 밀라 쿠니스는 “우리가 임신했다고 말하지 마라. 당신이 임신한 것이 아니다. 여자들인 우리가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 남자들은 수박만한 아기를 출산할 때의 고통을 겪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D라인 최초 공개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D라인 최초 공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진 후 최초로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 71회 베니스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보비치는 남편 폴 앤더슨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애버 앤더슨을 낳았으며,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6편의 주연을 맡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며, 이 영화의 메가폰을 남편이자 감독인 폴 앤더슨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아이와 좀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와 남편 폴 앤더슨 감독은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촬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니스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한 요보비치는 배가 살짝 부른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주위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짙은 퍼플 그라데이션 원피스를 착용했는데, 제법 임신한 티가 나는 몸매에도 불구하고 밀착 원피스를 선택했다. 레드카펫에서도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려는 듯 역시 몸에 달라붙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요보비치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심벨린’ 상영회에 참석했으며 걷는 내내 태아를 보호하는 듯 배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 부부가 의기투합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6는 내년 여름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삭 D라인 누드 화보 공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삭 D라인 누드 화보 공개

    미국의 팝가수이자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최근 한 매거진을 통해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33세인 아길레라는 곧 둘째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삭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절의 섹시함을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아길레라의 측근들은 “그녀가 둘째아이를 출산한 뒤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에 누드 화보를 내길 희망하고 있다”면서 “아길레라는 여전히 자신의 몸을 매우 사랑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임신 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던 그녀는 2002년 자신의 앨범 커버에 누드사진을 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다른 측근은 “그녀의 ‘플레이보이 누드화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임신 중에서도 살이 찌지 않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했으며, 심지어 전담 영양사를 고용해 몸매 관리에 신경썼다”고 증언했다. 아길레라는 2008년 첫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세계적인 잡지의 표지에서 만삭의 파격적인 섹시 D라인을 뽐낸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전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맥스 리론 브래트먼(5)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 프로듀서인 매튜 러틀러와 약혼한 상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완벽한 D라인 보니…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완벽한 D라인 보니…

    영화 ‘어벤져스’ 속 아찔한 매력의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로 한국 관객에게 더욱 친숙한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달라진 D라인을 선보였다. 요한슨은 지난 해 9월 프랑스 저널리스트인 로맹 도리악과 약혼하고 지난 3월 임신을 발표하며 결혼을 예고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유명한 요한슨은 임신 이후 급격히 달라진 D라인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남편 도리악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된 요한슨은 불과 약 한달 전과 달리 머리를 자르고 밝게 염색한 모습이었다. 부푼 배를 끌어안고도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했던 이전과는 달리 낮은 로퍼를 신고 있었으며, 역시 활동성이 좋은 멜빵바지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드는 요한슨은 이전 작품들에서처럼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은 다소 사그라졌지만, 전보다 훨씬 더 깊은 원숙미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최근 개봉한 요한슨의 신작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명인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루시’가 개봉 첫날 1위를 기록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미국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 ‘루시’는 하루동안 17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요한슨의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오는 10월에 출산 예정인 요한슨은 오는 8월 약혼자와 결혼식을 올린 뒤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유진 만삭 화보, 아름다운 D라인 만삭화보 ‘진짜 임신 9개월?’

    소유진 만삭 화보, 아름다운 D라인 만삭화보 ‘진짜 임신 9개월?’

    소유진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소유진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만삭의 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소유진은 임신 9개월째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소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프릴 및 레이스를 포인트로 더해진 화이트 의상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한 느낌이 묻어나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발랄한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임부임에도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보디라인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한편 이번 화보와 소유진의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 담긴다. 사진 = 마리끌레르 (소유진 만삭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탈 만산 사진 “건강하고 예쁜 아기…” 화제

    크리스탈 만산 사진 “건강하고 예쁜 아기…” 화제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가수 시진이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의 만삭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시진은 18일 사진의 트위터에 “크리스탈 누나는 정말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낳을 것 같다. 누나가 그런 사람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21일 발표될 시진과 애즈원의 프로젝트 싱글 ‘그저 눈물만’의 녹음이 끝난 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의 스튜디오에서 찍은 인증샷이다. 시진은 애즈원 멤버들과 이번 노래를 작곡한 절친 가수 수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탈은 건강한 D라인 몸매로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크리스탈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소속사 후배인 시진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젝트 싱글의 참여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열과 성을 다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휴가를 끝내고 다시 라디오로 복귀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면서 “크리스탈의 만삭 투혼이 함께 한 시진과 애즈원의 프로젝트 싱글 ‘그저 눈물만’이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에 네티즌들은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앞으로 아기 잘 키우세요”,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이름만 보고 깜짝 놀랐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일약 월드스타 자리에 오른 여배우 메간 폭스가 D라인의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은 메간 폭스가 남편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아들 노아 섀넌 그린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폭스는 이날 두꺼운 부츠와 긴 스웨터 카디건 등으로 몸을 감싼 채 간만의 외출을 즐겼다. 출산 예정일은 5월 이후지만, 폭스는 벌써 만삭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완벽한 D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폭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가능한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 아이를 더 갖고 싶기도 하다”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폭스는 2010년 하와이에서 12살 연상인 영화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식을 올린 뒤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임신 중인 둘째 외에도 브라이언과 전처 사이의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D라인 김부장님 같이 살빼요

    지역 내 직장인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 성북구의 ‘찾아가는 비만 개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별다른 신체 활동 없이 하루 중 대부분을 사무실 의자에 앉아 보내고 고칼로리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데 따른 비만 문제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데 주목했다. 그래서 지난달 직장인 비만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직장인 건강을 위한 매력남·매력녀 비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상반기부터 아파트 주민을 찾아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대상을 직장까지 확대한 것이다. 15명 이상이 모여 신청할 경우 매주 시간을 정해 보건소 전문가들이 직장으로 찾아간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을 진행하고 운동과 영양이 복합된 맞춤형 처방을 내린다. 운동 처방은 걷기, 세라 밴드, 요가, 근력 운동 등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짠다. 전문 운동 강사가 직접 방문해 정확한 운동 자세와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 영양 처방의 경우 전문 영양사가 찾아가 올바른 외식습관과 저염식습관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직접 체험하게 해 건강하게 식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비만을 관리할 시간과 기회가 없는 직장인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며 바른 운동 습관과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대상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스페인 출신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8)가 임신 중 비키니 몸매를 처음으로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페넬로페 크루즈가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2)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바베이도스로 휴가를 떠났다. 바베이도스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휴양도시로, 이들 모자는 그랜틀리애덤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 비키니 영상 보러가기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D라인을 뽐냈으며 아들과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모습은 스페인 연예주간지 ‘올라!’에 실리며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등 다수의 해외매체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남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둘째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986년 데뷔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2001년 영화 ‘바닐라스카이’ 촬영차 만난 배우 톰 크루즈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4년 톰 크루즈와 결별한 그녀는 2008년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만난 동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44)과 인연을 맺어 2010년 7월 결혼했으며, 6개월 만인 2011년 1월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를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뭘해도 된다는 정형돈, 이젠 전지현의 섹시함까지…

    뭘해도 된다는 정형돈, 이젠 전지현의 섹시함까지…

    요즘 무엇을 해도 다된다는 대세남 정형돈과 데프콘을 주인공으로 한 SK텔레콤 4G LTE, done의 CF 패러디 동영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형돈이와 대준이’의 SK텔레콤 CF패러디 영상에는 정형돈의 개명 선언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을 앞으로 ‘정형돈’이 아닌 ‘정형던’으로 불러달라는 것. 또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전지현의 CF원작 이미지를 재해석, 코믹하게 패러디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정형돈은 원작 광고속 물 튀기는 장면에서 물을 아예 뒤집어 쓰기도 하고 전지현의 S라인 대신 마성의 D라인을 보여주기도 했다. 데프콘 역시 이런 정형돈의 연기에 화답하듯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가발과 머리핀으로 단장해 코믹한 모습을 연출하고 미니풀 안에서 물세례를 받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블로그와 게시판, 카페, 트위터 등을 통해 누리꾼들은 “패러디 계의 미친 존재감이다.”, “형돈이가 보지마 우리영상 보지마 할 듯”, “형돈이와 대준이 가요계에 이어 CF계도 정복하겠다.”, “웃길 때 보면 더 웃길 영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형돈의 ‘정형던’ 개명선언 영상, 정현돈 ‘전지현’ 패러디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K텔레콤의 4G LTE, done CF 동영상은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