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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임신 5개월에 대회 출전한 ‘D라인의 육상선수’

    [포토] 임신 5개월에 대회 출전한 ‘D라인의 육상선수’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알리시아 몬타노가 임신 5개월 몸으로 여자 800m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알리시아는 지난 2014년에도 임신 8개월에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전·산후마사지 전문 올리바인 스파, 문체부 ‘웰니스관광 25선’ 선정

    산전·산후마사지 전문 올리바인 스파, 문체부 ‘웰니스관광 25선’ 선정

    산전·산후 임산부 마사지와 슬리밍 전문 올리바인 스파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웰니스관광 25선’에 뽑혔다. 웰니스관광 25선은 스파, 휴양, 미용,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한 전국 25곳의 대표 시설을 정부가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은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 테마로 분류해 선정됐으며 서울에서는 올리바인 스파가 정관장 스파 G, 설화수 플래그십 스파와 함께 뷰티·스파 테마에서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올리바인 스파는 비만, 노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리비움 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산전·산후 임산부 마사지와 슬리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7성 호텔 스파에 온 듯한 느낌으로 잘 꾸며진 인테리어 및 시설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커스틴플로리안, 달팡, RVB, 쟌피오베르 등과 같은 다양한 명품 스파 브랜드를 이용해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마사지관리 및 세란병원과 연계한 고주파, 중저주파 등과 같은 의료기기 시술로 고객 개개인의 체형에 맞춘 케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실제 유명 연예인이나 배우들이 체형관리를 위해 올리바인을 찾고 있으며 D라인에서 S라인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D2S 프로그램은 산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시설은 앞으로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과 함께 외래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관계자에 따르면 당장 상품화를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 실적을 거둘 수 있는 시설도 있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설도 있기 때문에 상품화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올리바인 스파 최윤선 본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관광 25선으로 뽑히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다”며 “품격 높은 서비스와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산 임박’ 비욘세, 완벽 D라인 몸매 과시 ‘독특한 무늬 눈길’

    ‘출산 임박’ 비욘세, 완벽 D라인 몸매 과시 ‘독특한 무늬 눈길’

    출산을 앞둔 팝가수 비욘세의 만삭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콤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비욘세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남편 제이지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완벽한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배 위에 그려진 독특한 무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세를 바라보는 제이지의 달달한 눈빛 또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비욘세 제이지 부부는 슬하에 첫째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현재 비욘세는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콤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성은, 밀착 원피스 입고 만삭의 D라인 공개 “아름다워”

    김성은, 밀착 원피스 입고 만삭의 D라인 공개 “아름다워”

    배우 김성은의 아름다운 D라인이 공개됐다. 김성은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정조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내 김성은과 아들 태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은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고 태하 군은 엄마의 배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조국 김성은은 1년여 열애 끝에 2009년 12월 결혼했다. 2010년 첫째 태하 군을 얻었으며 오는 6월 초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상 섹시’ D라인

    ‘환상 섹시’ D라인

    미국 여배우 나디아 비욜린이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44회 데이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스토리] “엄마는 더 강하단다” D라인 선수의 도전

    [스포츠&스토리] “엄마는 더 강하단다” D라인 선수의 도전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8주쯤 우승 ‘만삭 올림픽 기수’ 탁구선수도 화제 “선수라도 몸 변화 적응하기 어려워” “초기 스테로이드양 늘어 기록 도움”여자테니스 세계랭킹 2위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최근 임신 20주 중이라고 공개해 지난 1월 호주오픈을 우승했을 때 임신 8주의 몸으로 경기에 나선 것으로 추정돼 적지 않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 쏟아진 수두룩한 반응을 옮긴 뒤 임신한 여자 선수들이 대회나 경기에 나선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인들의 조언 등을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난 그맘때 침대를 벗어나지도 못했다. ㅠ’, ‘난 스낵을 잔뜩 먹고 리모콘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부럽당’, ‘임신 8주에 요가 클럽에서 불평이나 늘어놓고 있었는데’, ‘점심을 거하게 먹은 뒤 계단을 걸어 오르느라 애쓰고 있었는데’ 등의 글이 빽빽하게 올랐다. 올림픽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로라 케니(25·영국)는 BBC 라디오5 인터뷰에서 “임신이란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도 경기에 나섰다. 5~6주쯤 됐을 때 국내 대회를 우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뒤 출전할 수 없다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나 임신 7개월 만삭의 몸으로 여섯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여인도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에서 기수를 맡아 아프리카 여성으로는 올림픽 최다 출전 2위에 오른 탁구 대표 올루푼케 오쇼나이케(42·나이지리아)가 주인공이다.2014년 6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미국육상선수권 여자 800m 준준결선에서는 배가 잔뜩 부른 선수가 눈에 띄었다. 알리시아 몬타노(31)가 임신 8개월인데도 출전을 강행해 2분32초13에 결승선을 꼴찌로 통과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1분57초34)에 35초 뒤졌지만 관중들은 기립 박수로 열렬히 응원했다. 지난주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접영 100m 금메달리스트 대나 볼머(30·미국)가 임신 6개월의 몸으로 수영 자유형 50m 예선에 출전해 화제에 올랐다. 그는 “주변에선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두 살배기 첫 아들을 안고 쫓아다니느라 보내는 데 견줘 이 종목을 뛰는 덴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찰나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첫 아들을 보기 위해 훈련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리우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인데도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신한 몸으로 굳이 무리하지 않겠다는 이들도 많다. 다섯 차례 올림픽 육상 중장거리에 출전한 두 아이의 엄마 조 파비(44·영국)는 “윌리엄스의 경우 임신한 줄 몰랐을 수 있다. 난 임신 중에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다.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10㎞쯤 달렸을 뿐이지 그 이상 뛰지 않았다”며 “스스로를 극한까지 밀어붙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여자 마라톤 세계기록(2시간15분25초) 보유자인 폴라 래드클리프(44·영국)는 2년 전 “임신 중이란 사실을 안 순간 모든 게 아기를 중심으로 돌아갔다”며 “경쟁의 본능을 잃어버렸다. 어떤 때에는 달리기의 본능도 잃어버렸고 더이상 훈련의 의미도 찾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영국 셰필드 할람 대학의 선임연구원인 마르코스 클로니자키스 박사는 임신 8주의 몸으로 도전해 우승을 거둔 데 대해 “놀랍다”며 “엘리트 선수란 점을 차치하더라도 어떤 여성이라도 몸의 변화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생리학적으로 임신 5주만 돼도 여성들은 심혈관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태아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호흡하는 게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윌리엄스가 돌아서면 또다시 경기에 임해야 하는 그랜드슬램 대회에 나서 욕지기는 물론이고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란 점은 쉬 짐작할 수 있다. 재니스 라이머 로열 칼리지 산부인과·부인학과 교수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우 잘 관리된 훈련과 영양 지도를 전문적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다르다”며 “잉태 8주 정도 때 운동을 하면 고도의 훈련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짚었다. 또 “임신 초기 몇 주 동안은 스테로이드의 자연 분비가 약간 늘어 성적과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시크한 ‘D라인’ 포즈

    [포토]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시크한 ‘D라인’ 포즈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콜라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한 예비 엄마”...백지영, 화기애애한 베이비샤워 현장 공개

    “행복한 예비 엄마”...백지영, 화기애애한 베이비샤워 현장 공개

    가수 백지영이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이자 베이비샤워. 십수년간 쌓아 온 우정이 너무나 감사한 날이에요. 이렇게 좋은 친구들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 불리고 불려서 많은 분들과 나눌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그룹 샵 출신 이지혜, 쿨 멤버 유리 등 지인들과 함께 베이비샤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곧 출산을 앞둔 백지영은 완벽한 D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비맘’ 백지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출산은 언제?’

    ‘예비맘’ 백지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출산은 언제?’

    가수 백지영의 만삭 자태가 공개됐다.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는 점심식사를 가진 우리들. 다음 스케줄 때문에 좀 일찍 가야 하는 지혜와 함께 급 셀카질. 사회 나와서 이렇게 잘 맞는 친구 만나기 힘들다던데 난 5명이나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절친 가수 이지혜, 디자이너 황재근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출산을 앞둔 백지영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오는 5월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 ‘아름다운 D라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 ‘아름다운 D라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만삭 자태를 공개했다. 6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Last World with Ann Jewell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만삭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9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열애 6개월 만에 약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만삭 퍼포먼스’ 비욘세, 완벽 D라인 드레스 자태 뽐냈다

    ‘만삭 퍼포먼스’ 비욘세, 완벽 D라인 드레스 자태 뽐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만삭 퍼포먼스’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미국 월드스타 비욘세가 완벽한 D라인을 뽐내는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욘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비욘세가 그래미어워드가 끝난 뒤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쌍둥이가 자라고 있는 불룩한 D라인이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의 이 드레스는 미국 디자이너 피터 둔다스의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그래미어워드 레드카펫에서도 화려한 글리터가 돋보이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었는데, 당시 그녀의 D라인을 아름답게 살린 이 드레스 역시 피터 둔다스의 컬렉션이었다. 파티에 입고 등장한 흰색 드레스는 가슴 라인 아래에 금색 벨트 형식의 장식이 있고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레드카펫 드레스만큼이나 아름다운 몸매를 강조하는데 일조했다. 비욘세는 이 파티에서 남편 제이 지, 영화배우 및 가수이자 비욘세의 동생인 솔란지 노울스, 동료 가수, 배우 등과 함께 만삭의 몸으로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비욘세는 올해 그래미어워드에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와 ‘포메이션’(Formation) 뮤직비디오로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비욘세는 그래미어워드를 끝으로 태교와 출산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쉬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D라인’ 드러낸 나탈리 포트만

    [포토] 아름다운 ‘D라인’ 드러낸 나탈리 포트만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 오찬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쌍둥이 임신 “가족이 2명 더 늘어나” D라인 화보 공개

    비욘세 쌍둥이 임신 “가족이 2명 더 늘어나” D라인 화보 공개

    팝의 디바 비욘세(36)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비욘세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이 두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사랑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쌍둥이 임신을 알리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속옷만 입고 면사포를 쓴 채 볼록 나온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 비욘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08년 힙합 뮤지션 제이지(48)와 결혼한 비욘세는 그와의 사이에서 올해 5살인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 비욘세 부부는 포브스 조사에서 지난해에만 1억750만 달러(약 1천244억8천500만원)를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유명인 커플로 인정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흠잡을 곳 없는 섹시 D라인’

    ‘흠잡을 곳 없는 섹시 D라인’

    카밀라 러딩턴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멋진 ‘D라인’을 뽐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탈리 포트만, 남편 벤자민과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눈부신 D라인”

    나탈리 포트만, 남편 벤자민과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눈부신 D라인”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35)이 만삭의 몸으로 골든글로브 시싱식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나탈리 포트먼은 드라마 ‘재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 벤자민 마일필드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녀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필드는 지난 2011년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임신 중에도 ‘2016 MBC 연예대상’ 참석 “수줍은 D라인”

    백지영, 임신 중에도 ‘2016 MBC 연예대상’ 참석 “수줍은 D라인”

    가수 백지영이 임신 중 ‘MBC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된 2016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임신부 백지영과 ‘듀엣가요제’에 출연 중인 성시경, 데프콘, 산들, 유세윤이 함께 등장했다. 백지영은 아름다운 D라인 자태를 뽐냈다. 데프콘, 성시경, 백지영, 유세윤, 산들은 최근 백지영의 임신을 축하하는 포즈를 취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2016 MBC 연예대상’에는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톱 모델 장윤주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얼루어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장윤주,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지지 않나요? 그녀의 또 다른 화보들과 인터뷰는 얼루어 매거진 2017년 1월 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매거진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만삭의 모습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주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7년은 모델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그 20주년의 기록 안에 만삭 화보가 있다는 것에 감사와 감동이 있다”며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에 서구적인 몸매로 세계적인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하며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모델 활동 외에 여러 방송 프로그램, 영화에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윤주의 만삭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매거진 2017년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주 ‘배만 나온’ 만삭 D라인

    장윤주 ‘배만 나온’ 만삭 D라인

    모델 장윤주가 당당한 예비맘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임신 중에도 카메라 앞에서 그녀만의 밝고 특유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블랙 슈트로 스타일링한 컷에선 당당한 D라인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까지 드러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선 임신 후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자, 임신 후 여성의 몸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비오템 예비맘 크림인 비오베르제뛰르와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을 3:1로 섞어 꾸준히 마사지를 해, 거칠어지고 땅기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고 본인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번 유산 뒤 가진 아이…임산부의날 앞두고 무지개 감동

    6번 유산 뒤 가진 아이…임산부의날 앞두고 무지개 감동

    생명의 잉태는 그 자체로 신비롭고 경외감을 준다. 이는 인류가 그 유장한 시간 동안 지속되어오게 해준 원천적 조건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모성보호는 개인의 단순한 권리가 아닌 전사회의 의무가 된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NBC 계열매체 투데이닷컴이 보도한 제시카 마호니의 사연과 함께 곁들여진 한 장의 사진은 더욱 애틋하고 감격적이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마호니는 남편 케빈과 사이에 네 살 된 첫째 아들 코빈이 이미 있었다. 하지만 둘째를 가지려 할 때부터 그들에게 혹독한 시련이 찾아왔다. 그는 무려 6차례나 유산을 겪어야 했다. 남편 케빈과 함께 병원에 가서 유전자 검사 등 갖은 테스트를 했지만 둘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과만 나왔을 뿐이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입양을 진지하게 검토하던 중 거짓말처럼 다시 아이를 갖게 됐고,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란 아이는 이제 11월 11일이면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된 마호니는 그의 이웃인 사진작가 조안 마레로에게 만삭의 'D라인 사진' 촬영을 부탁했고,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이미지로 알리는 사진이 나오게 됐다. 조안 마레로는 투데이닷컴과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그가 6차례의 역경을 이겨내고 일곱 번째 만에 갖게 된 새로운 생명에 대한 감격을 표현하기 위해 무지갯빛 이미지 같은 것을 원했다"면서 "컬러풀한 연기를 통해 최선을 다해 그의 뜻을 구현해봤다"고 말했다. 물론 사진은 영롱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마레로는 "사진 촬영 과정에서 콜록거리고 옷이 색으로 물드는 등 어려움은 있었지만 나 역시 두 아들의 엄마로서 마호니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생각하면 더욱 고무됐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패셔니스타 레아 세이두, 흠잡을 수 없는 D라인

    패셔니스타 레아 세이두, 흠잡을 수 없는 D라인

    임신한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가 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봄-여름 2017 기성복 콜렉션에 참석하고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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