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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판 개벽이’ 구출작전 ‘대략 난감’

    중국판 ‘개벽이’가 나타났다. 지난 28일 중국 쿤밍(昆明)시에 사는 한 소녀는 집 앞을 청소하다 옥상 부근에서 나는 개 울음소리를 들었다. 6층 높이의 옥상에 올라가보니 어찌된 영문인지 개 한 마리가 건물과 건물 틈에 끼인 채 20m 공중에 떠 있었던 것. 개는 두 다리로 양 벽을 짚은 채 공중에 뜬 상태로 떨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비롯한 주민들은 건물 창문을 통해 약 4시간동안 구조에 힘썼으나 개와 구조대와의 거리가 5m가량 떨어져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소방 대원들은 밧줄을 개의 앞다리에 걸쳐 고정시킨 후 힘으로 당겨 건물 사이에서 빼내는 방법을 택했다. 사람들이 힘을 합쳐 가장 가까운 창문가에서 단숨에 밧줄을 잡아 끌자 개는 5m 거리를 날아 창문을 통해 구조되었다. 소방 대원들은 “높이 뿐 아니라 거리도 꽤 멀어 개가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했다.”며 “호기심에 옥상주변을 기웃거리다 건물과 건물 벽 사이에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반인이 입는 ‘차세대 우주복’ 공개

    일반인이 입는 ‘차세대 우주복’ 공개

    앞으로 우주여행시 필요한 우주장비도 점차 전문화 돼 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우주복이 제공될 듯 하다.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Washington, D.C.)에서는 우주여행을 위한 첨단소재의 우주장비가 공개됐다. 특히 ‘일반인 우주여행 사업’(프로젝트명:2007 X Prize Cup)에 사용될 우주복의 견본이 선보여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화제가 된 우주복은 ‘IS(3)C’이라는 이름의 상품으로 오비탈 아웃피터(Orbital Outfitters)와 XCOR 에어로스페이스(XCOR Aerospace) 등의 미국 우주산업체가 차세대 우주비행사를 위해서 디자인 한 것. 또 이 우주복은 오는 2009~2010년 우주여행에 참가할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제작된 특수 우주복이다. 통기성이 좋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설계된 이 우주복은 50만 피트(약 150km)이상의 높이에서도 제 기능을 다 하도록 제작되었다. 또 NASA가 디자인한 우주복보다 더 가볍고 압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우주복 제작사업에 참여한 오비탈 아웃피터(Orbital Outfitters)의 제프 페이지(Jeff Feige) 최고경영자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4~5명의 일반인들이 몇 분동안 지구궤도를 도는 우주여행에 참여할 예정” 이라며 “내년에 설발된 참가자들의 사이즈에 맞춰 우주복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Orbital Outfitter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초만에 닭요리가 ‘뚝딱’ 中요리사 화제

    지난 23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 사는 한 주방장이 70초만에 닭요리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년 넘게 요리를 해온 베터랑 요리사 순중림(孙中林)씨가 도전한 요리는 ‘파오자오지’(泡椒鸡·삶은 닭고기를 고추, 야채와 함께 볶은 요리). 순씨가 ‘파오자오지’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죽인 후 요리에서 셋팅까지 걸린 시간은 놀랍게도 단 70초. 순씨는 시작소리가 나자마자 살아있는 닭의 목을 쳐 단칼에 죽인 뒤 펄펄 끓인 물에 잠시 넣었다 빼 털을 뽑고 순식간에 닭을 토막 냈다. 각종 야채를 함께 썰고 양념과 고기를 큰 솥에 넣어 잠시 볶은 뒤 그릇에 예쁘게 올려놓자 순식간에 ‘파오자오지’가 완성됐다. 도전이 끝난 후 시식에 참가한 한 요리사는 “간도 매우 적당하며 고기도 잘 익었다.”며 “70초 만에 만든 요리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순씨는 “이 요리는 동작이 날렵해야 할 뿐 아니라 닭고기도 반드시 여러 토막으로 조각 내 조리해야 한다.”며 “300도 이상 되는 불에서 각종 야채와 양념, 고기가 잘 버무려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 연습해서 65초 안에 파오자오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12월 상하이(上海)에서 정식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국요리 ‘꽁바오지띵’(宮保鷄丁·궁보계정·튀긴 닭고기와 땅콩·고추 등을 넣고 매콤하게 만든 요리)을 2분 30초 안에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30명이 기타 합주 ‘기네스 신기록’

    최근 인도에서 기타합주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인도 동북부에 위치한 실롱(Shillong)에서 열린 이번 도전은 기타 애호가들이 기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 인원은 1730명으로,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신기록을 세울 때 참가한 1721명보다 정확히 9명이 더 많았다. 기네스 관계자는 “행사 진행과정을 담은 영상자료를 꼼꼼히 검토했다.”며 “기네스 기록 등재를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의 주최 측은 “원래 계획은 2000명이 넘는 연주자들이 합주를 하는 것이었다.”며 “2000명을 모으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730명이 세계적인 뮤지션 밥 딜런(Bob Dylan)의 ‘Knocking on heaven’s door’를 함께 연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에서도 지난 8월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기타리스트 한대수와 시민들이 함께 기타합주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으나 903명만 참가해 실패한 바 있다. [관련기사] [동영상] 한대수, ‘2020명 기타 합주’ 기네스 도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나면 무엇부터 챙길까’ 투표결과는?

    화재시 대피할 때 가장 먼저 챙길 것은 무엇?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가 ‘불이 나면 무엇을 갖고 대피할 것인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3.com’이 28일부터 네티즌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투표에서 ‘일단 뛴다’는 답변이 36.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지갑과 신용카드 및 각종 증명서류를 갖고 대피’가 근소한 차이로 2위(36%)를 차지했고 ‘사람 또는 애완동물’(8.7%)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첫사랑의 사진’, ‘외상 영수증’ 등의 이색적인 후보 답변목록이 눈길을 끌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218.4.*.*’은 “불에게는 인정이 없지만 사람에게는 인정이 있다.”며 “지갑이나 통장보다는 생명을 먼저 구해야 할 것”이라고 댓글을 올렸고, ‘221.1.*.*’은 “보기항목에는 없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구하겠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번 캘리포니아 화재 시 실제 이재민들은 무엇을 가지고 대피했을까. 이재민 중 직업을 ‘선생님’이라고 밝힌 한 남자는 각종 서류함과 책을, 한 아이는 평소 아끼던 베게를 챙겼다고 대답했고 한 여성은 다급한 순간에도 각종 악세서리와 핸드백 및 구두를, 한 남자아이는 휴대용 게임기와 함께 대피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들이 뽑은 올해 가장 멋진 남성은?

    남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남성은 누구? 최근 미국의 남성라이프스타일 전문포털 ‘애스크멘’(askmen.com)은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32)이 올해 남성들이 뽑은 가장 멋진 남성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몇 주동안 ‘애스크멘’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후보남성들에게 매겨진 네티즌과 ‘애스크맨’의 점수를 집계해 1~49위까지의 ‘톱 멘’(Top Men)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서 8위를 차지한 베컴이 종합평균점수 88.65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본 시리즈의 지성파 배우 맷 데이먼(Matthew Damon)이 베컴보다 0.6점 낮은 88.0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0위권 내에 뽑힌 유명인사로는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85.8점), 애플사(社)의 최고경영책임자 스티브 잡스(85.6) 등이 있었으며 지난해 1위로 뽑힌 조지 클루니도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점수로 8위에 머물렀다. 베컴을 1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영국인 특유의 매력과 축구실력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그의 감각도 최고”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에 대해 베컴은 “ 톱 멘으로 꼽힌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애스크멘’의 바실 편집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뽑힌 49명의 남성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영역을 넓혀가며 의욕적으로 사는 인물들”이라며 “특히 베컴은 타블로이드지의 요란한 취재에도 냉정함을 잃지않고 오히려 유머로 답하는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49위 안에 든 유명인으로는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 비디오게임 디자이너 시게루 미야모토 그리고 가수 비의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를 패러디해 논란이 된 미국의 토크쇼진행자 스티븐 콜버트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함께 비행기 타고 싶은 유명인사는 누구?

    오랫동안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어야 할 장거리 비행. 그만큼 옆자리에 어떤 사람이 앉아 있느냐도 중요하다. 비행을 자주하는 비즈니스 탑승객들은 옆좌석에 앉아주기를 바라는 유명인사로 토크쇼진행자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를 첫손으로 꼽았다. 최근 미국의 유명 여행사인 ‘시노베이트 트래블&레저’(Synovate Travel & Leisure)는 “자신의 옆 좌석에 앉아주기를 바라는 유명인사로 오프라 윈프리와 빌 게이츠 등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비즈니스 탑승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비행시 동행하고 싶은 인물등을 조사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탑승객들의 24%는 오프라 윈프리가 타고난 입담과 재치있는 유머로 비행시간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 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23%)가 뽑혔으며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2%의 지지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비즈니스 탑승객의 75%는 ‘탑승 시간 전에 갑자기 비행시간이 취소되는 것’을 가장 큰 불만거리로 꼽았으며 ‘우는 아이들’(61%) ‘끊임없이 떠드는 사람’(47%)을 피하고 싶은 좌석 파트너로 꼽았다. 한편 장거리여행의 가장 좋은 점으로 “비행시간 만큼은 혼자있는 자유로운 시간이다.”“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못 느끼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재미있는 반응들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kg 이하는 NO!” 천근그룹 中서 인기

    1000근이 넘는 몸무게로 화제가 된 ‘천근그룹’(千斤組合)이 새 멤버 모집에 나섰다. 천근그룹은 최근 새 멤버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통해 ‘몸무게 100kg이하는 지원 불가’라는 이색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천근그룹이라는 이름은 멤버 네 사람의 체중을 합치면 1000근(약 600kg)에 육박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뚱뚱한 사람을 매우 차별하는 중국 사회에서 이들이 가수로 데뷔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이슈가 되었다. 천근그룹의 매니져 후즈(胡旨)씨는 “비록 천근그룹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몇몇 멤버는 전문적인 가수가 되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끼가 있는 새로운 멤버를 뽑아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고 새 멤버 모집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무거운 몸무게는 천근그룹의 대표적인 이미지”라며 “그룹의 컨셉상 몸무게 100kg이하의 신청자는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뚱녀’들은 오디션을 받기위해 난징(南京)으로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그 중 체중이 약 130kg에 달한다는 21세의 한 소녀는 “나는 노래와 춤을 좋아할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어떠한 장애도 없다.”며 “진심으로 천근그룹의 멤버가 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천진그룹의 리더로서 멤버 중 가장 무겁다는 샤오양(肖陽·192kg)은 “뚱뚱한 것은 죄가 아니다.”라며 “우리와 비슷한 몸매를 가진 멋진 멤버와 하루 빨리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드 치마’로 만든 PC케이스 눈길

    메이드 유니폼이야? PC케이스야? 최근 일본에서 ‘메이드 카페’(メイドカフェ·하녀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손님들의 잔 심부름 등을 해주는 카페)가 유행하면서 메이드복(服)을 응용한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소비자의 시선을 끈 것은 메이드의 치마로 만든 컴퓨터 케이스. 이 ‘메이드 치마 케이스’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마더보드(컴퓨터의 기본적인 부품을 장착한 기판) 등이 내장된 미니 ITX전용 컴퓨터 케이스이며 실제 메이드 점원이 착용하는 유니폼이 사용되었다. 한 개당 가격은 무려 3만 5800엔(한화 약 29만원). 이 상품을 기획한 메이드 카페측은 “이 케이스는 여성스러운 메이드복처럼 컴퓨터에도 잘 어울린다.” 며 “지금까지 메이드가 많이 있었지만 정작 메이드복을 응용한 상품개발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면 쓴 말 구조대, 캘리포니아 화재서 맹활약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혀가는 가운데 동물구조대가 큰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말들의 눈부신 활약. 티주아나 밸리 승마협회 12명의 자원봉사자들은 21일 화재 발생 이후부터 자신의 말들과 함께 직접 나서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승마협회 봉사자들은 약 300마리의 개인 말을 동원해 봉사에 나서고 있다. 티주아나 밸리 승마협회의 존 개밸든 회장은 “모든 지역의 승마회원들에게 구조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말들은 차들이 직접 닿기 어려운 지역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자동차가 못하는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를 얼굴에 쓴 말들의 모습은 비장감마저 느끼게 한다. 한 봉사자는 “말들은 불길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활동한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말들은 구조가 아닌 허드렛일들을 돕고 있는 경우”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드사들 “돈맥 캐러 해외로…”

    국내 신용카드사들의 해외로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국내 대신 중국 등 한창 카드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외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카드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시장은 중국. 경제가 고성장 가도를 달리면서 카드 시장 역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중국 내 신용카드 발급 장수는 2003년 300만장에서 지난해에 2500만장을 넘어섰다. 신용카드 결제 비중도 2001년 2.1%에서 2005년 10%로 급증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비씨카드로부터 중국시장 공동 진출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카드전략팀 관계자는 “비씨카드와의 제휴와 중국 시장에서의 카드 사업 진출 여부에 대해 모색하고 있고, 내년에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 내 유일한 신용카드사인 인렌(CUP)과 제휴 계약을 맺은 비씨카드는 내년 1월부터 제휴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카드회원 모집과 카드 발급, 비씨카드는 카드대금 결제와 카드 발송, 전산 처리 등을, 인렌은 60만개에 이르는 가맹점의 관리를 각각 맡을 전망이다. 지난 6월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인가를 얻은 우리은행은 이날 개업인가를 취득하면서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11월 중 베이징에 중국현지법인 ‘우리은행(중국)유한공사’를 설립, 국내 은행 처음으로 위안화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동차 할부금융 영업을 위해 중국 사무소의 현지법인화를 검토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중국 카드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주주인 제너럴일렉트릭(GE)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최대 카드사인 JCB와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있는 국민은행은 일본 내에서의 KB카드 가맹점 숫자를 크게 늘릴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으로도 영업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한 전업계 카드사 관계자는 “중국 등에서 개인신용평가나 채권 추심 능력을 갖추는 게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면서 “현지 은행 등 금융사와 제휴를 맺는다 하더라도 실제로 실적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멀리서 포옹을 보내세요”…‘허그 셔츠’ 눈길

    “멀리서 포옹을 보내세요”…‘허그 셔츠’ 눈길

    “연인에게 ‘포옹’(Hug)을 보내세요.” 멀리 떨어진 커플끼리 포옹(Hug)을 나눌 수 있는 ‘허그 셔츠’(The Hug Shirts)가 판매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허그셔츠는 셔츠의 빨간색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내장된 센서가 포옹의 강도, 체온, 심장박동 등의 데이터를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전화로 전달한다. 이 메시지가 허그셔츠를 입은 연인에게 전송되면 역시 같은 원리를 통해 셔츠가 받은 데이터를 그대로 가동해 원거리에서도 셔츠를 통해 실제 포옹하는 듯한 느낌을 만든다. 셔츠에는 팔꿈치, 허리, 목, 어깨등에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으며 바람이 부풀었다가 빠지며 포옹의 압박감도 줄수 있다.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센서패드는 허그 셔츠의 빨간색 부분에 달려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에도 용이하다. 또 충전식 건전지를 사용해 오래도록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허그 셔츠를 제작한 ‘큐트서킷’(CUTECIRCUIT)측은 “이 셔츠의 가격은 약 300달러(한화 약 28만원)정도이며 올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ohgizmo.com(올 연말부터 판매될 허그 셔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이름이 올림픽?…中에 3491명

    사람 이름이 정말 ‘올림픽’? 2008베이징올림픽(2008 北京奧運會)을 앞두고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가 올림픽과 관련된 이색 조사결과가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인기 포털사이트 ‘신민왕’(新民網)이 신분증번호검색서비스(身份证号码查询服务中心)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중국 전역에서 3491명이 올림픽을 뜻하는 단어 ‘아오윈’(奧運·오운)을 이름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영어인 올림픽(Olympic)을 음역해 ‘아오린스커 윈동후이’(奧林匹克 運動會·오림필극 운동회)라고 쓰며 ‘아오윈’은 이것의 줄임말이다. 발표에 따르면 ‘아오윈’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중 남자는 3216명, 여자는 275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신민왕 측은 “이 이름은 올림픽을 즐기기 바라는 중국 부모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며 “많은 젊은 부부들이 내년에 아기를 낳아 이름을 ‘올림픽’이라고 짓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왕은 현재 중국에서 총 40,607명이 베이징올림픽을 뜻하는 한자 ‘北’ ‘京’ ‘奧’ ‘運’ ‘會’ 다섯 글자를 각각 성(姓)으로 쓰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NHK, 라디오PD에 대학생 10명 기용

    최근 일본의 대표 공영방송 NHK가 프로그램 제작PD로 현역 대학생 10명을 기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NHK 교토(京都)지국은 최근 FM라디오 프로그램인 ‘교토 학생라디오부 Presents 어른틱! 라디오’(キョウト学生ラヂオ部 Presents オトナチック!ラジオ)에 책임 PD로 대학생들을 기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국 75주년을 맞아 참신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다는 NHK교토지국의 기획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향후 큰 변화를 모색하려는 방송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것으로 기대된다. 10명의 대학생들이 공동기획자로 나서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매회 50분간 방송될 예정이며 유명인사들을 초대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NHK교토지국 홍보담당자는 “지금까지 교토 지역 여러 대학에 아나운서나 전문 PD를 강사로 파견하는 등 학생과의 폭넓은 교류를 해왔다.”며 “교토지국에서만 가능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역 대학생이 PD로 나서게 된 것은 일본 최초일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 프로그램의 속편도 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큰 ‘캐츠아이’ 보석 공개

    세계에서 가장 큰 묘안석(猫眼石, cat’s eye)이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홍콩에서 열린 한 보석 경매에서는 212.76캐럿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이집트 북부도시)산 대형 묘안석이 공개됐다. 캐츠아이라고도 불리는 묘안석은 보석 중앙에 어두운 밤에 움직이는 고양이 눈동자와 같은 하얗고 예리한 빛 줄기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보는 각도나 조명에 따라 보석에 반사되는 빛이 교차하면서 여러 빛깔을 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알렉산드리아산 묘안석은 빛깔이 가장 뚜렷해 그 희소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표적이 되어왔다. 경매 주최측은 “이 묘안석은 세계에서 가장 크다.”며 “가격은 홍콩달러로 약 785만달러(한화 약 9억3천만원)~1200만달러(한화 약 14억)정도”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쁨조’ 있는 北음식점 日손님에 인기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북한음식점에 최근 일본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있다. 일간 닛케이신문은 23일 비즈니스칼럼에 “많은 일본계 기업이 있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북한사람이 경영하는 음식점이 일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지 전문가의 말을 빌려 상세히 소개했다. 신문은 “상하이에 있는 7개의 음식점을 비롯해 중국 내 100개가 넘는 북한 레스토랑이 동남아시아 이어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기쁨조와 북한요리가 그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양출신의 미소녀로 이루진 기쁨조 밴드들은 식당의 종업원이기도 해 손님들의 접대를 돕고 있다.”며 “북한음식점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북한 가요쇼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 “그 중에서도 지난 2006년 오픈한 ‘평양묘향관’(平壌妙香館)이 손님의 70%가 일본사람일 만큼 인기가 많다.”며 “주변의 음식점과 달리 이곳은 분위기가 건전하고 설치된 TV스크린으로 북한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메뉴판에는 음식종류마다 ‘평양냉면’ ‘평양김치’ 등 꼭 ‘평양’이라는 단어가 포함됐지만 일반 한국요리점의 음식맛과 별 차이가 없었다.” 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같은 북한음식점이 유독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평양묘향관의 사장은 “일본손님의 대부분은 상하이 거주의 주재원들” 이라며 “주재원이나 기쁨조 친구들 모두 (해외에서) 낯선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데 서로의 기분을 잘 헤아려주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일본 손님들을 위해 기쁨조 친구들에게 일본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며 “그러나 19~21살의 이들은 3년이 지나면 북한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음식점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한 일본인 손님은 “나라의 어려움으로 해외에 나와 힘든 일을 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지금의 일본인이 잃어버린 순수함을 느끼는 것 같다.”며 “상하이에 와 춤추고 노래하는 그녀들에게서 (일본인들은) 기특함을 느끼고 위안을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인도 모르는 ‘가장 어려운 한자’는?

    중국인도 모르는 ‘가장 어려운 한자’는?

    중국인들도 모르는 어려운 한자는 과연 어떤 글자일까? 기록 전문사이트 recordcup.com에는 ‘가장 어려운 한자’를 뽑는 온라인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한자 전문가들도 후보목록에 오른 글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홍콩중문대학(香港中文大学)의 중국어언문학과 장진샤오(张锦少)교수는 “후보 목록의 21개 한자 중 단 한글자 만 알아보겠다.”며 대부분의 글자들은 벽자(흔히 쓰지 않는 글자)거나 고대글자들”이라고 전했다. 장 교수는 “현존하는 한자는 6~8만개 정도지만 모두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며 “일반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터득하는 약 3000개의 한자로 일반 책의 98%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국인이 뽑은 가장 어려운 한자들. 사진 속 남자가 들고 있는 가장 왼쪽 글자는 하나를 뜻하는 ‘壹’(한 일)자의 고대 글자다. 가운데 글자는 큰 대(大)자에 양 양(羊)자가 있어 큰 양을 뜻하는 글자 같지만 이는 ‘새끼양’(小羊)을 뜻하는 후베이(湖北)지방의 글자이다. 가장 오른쪽 글자는 샨시(陕西)지방에서 유명한 면요리(面食)을 뜻하는 글자로 ‘biang’이라고 읽는다. 이 글자에는 산해진미에 질린 진시황이 평민들 사이에 유행하던 이 면요리를 맛본 후 그 맛에 감탄해 다시는 평민들이 이 요리를 먹지 못하도록 어려운 글자로 바꾸게 했다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다. 다음은 인터넷투표 후보에 오른 가장 어려운 한자 21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m높이 거대 ‘목조 관음상’ 中서 공개

    최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거대 목조 관음상(觀音像· 관세음보살의 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구이양시의 한 수집가가 공개한 이 목조 관음상은 높이 3m, 무게 1.86t의 거대한 크기로 2000년 된 녹나무(색과 결이 고와 건축의 내장재로 많이 쓰이는 나무)한 그루를 통째로 깎아져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이 목조상의 관음보살은 연꽃 위에서 승려들이 손을 씻을 때 쓰는 그릇을 들고 있는 형상이며 녹나무의 뿌리부분을 통째로 살려서 만든 하단은 생생한 나무결의 모습으로 자연의 미를 엿볼 수 있다. 또 관음상의 좌측 머리부분에는 봉황의 형상을, 오른쪽에는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섬세하게 조각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관음상의 주위에는 나무에서 나오는 은은한 향기가 퍼져 이 목조상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목조 전문가들은 “이렇게 큰 재료와 섬세한 조각솜씨 그리고 양호한 보존상태를 가진 목조 관음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 것”이라며 극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소년 ‘35m 상공에서 35일 버티기’ 논란

    최근 중국의 한 소년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해 중국 내 논란이 일고있다. 17세의 유둥루이(尤东瑞)군이 지난 20일 윈난(云南)성 카이위안(開遠)시에 마련된 35m 높이의 줄위에서 35일간 내려오지 않고 생활하는 위험천만한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 의식주 모두 35m 공중에서 해결해야 함은 물론이고 비·바람이 불어도 지상으로 내려와서는 안된다. 유군은 철제사다리 위에 지어진 약 4㎡(약 1.2평)남짓의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며 그 안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간단한 이부자리만 준비되어 있는 열악한 상황이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136시간동안 35m 공중에서 줄타기 등의 묘기를 선보이겠다는 유군의 위험한 도전 선언. 유군은 “집안 대대로 각 지방을 떠돌며 줄타기 공연으로 생계를 이어갔으나 최근 공연만으로는 가족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다.”며 “도전에 성공하면 상금을 준다는 주최측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 도전을 기획한 주최측은 유군의 안전을 위해 20만위안(한화 약 2500만원)의 보험을 들었다며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기상악화시에는 줄타기 공연을 취소할 수는 있으나 규칙상 유군이 땅에 내려올 수는 없다고 말해 “아이에게 너무 지나친 도전을 강요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넘치는 호기심 때문에 죽었다 살아난 개

    최근 영국에서는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죽을 뻔했으나 기적같이 살아난 개 한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재즈(Jazz)’라는 이름의 암컷 시베리안허스키(Siberian Husky·2). 재즈는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달리는 고속열차에 뛰어들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사고의 충격을 모두 잊은 듯 3개의 다리로 여전히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재즈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사고뭉치이다. 호기심이 왕성해 높은 곳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재즈 때문에 주인인 나이겔 호슨(Nigel Howson·44)은 시종 마음을 졸여야했다. 나이겔은 “한번은 재즈가 수영장에 다이빙하듯 뛰어내려 죽을 뻔했었다.”며 “그러나 이번 기차 충돌사고는 그보다 더 절망적이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사고 당일, 재즈가 플랫폼에서 갑자기 기찻길로 뛰어 들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다.”며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재즈의 사고를 목격하고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도 재즈가 살아날 것이라고 장담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결국 살아나 3개의 다리로도 여전히 뛰어노는 것을 여전히 좋아하니 정말로 힘이 넘치는 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동안 휘슬을 이용해 재즈의 주의를 끌었는데 그것도 소용없는 것 같다.”며 “재즈의 호기심을 어떻게 눌러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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