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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나폴리서 15세기 ‘드라큘라 가문’ 무덤 발견

    伊나폴리서 15세기 ‘드라큘라 가문’ 무덤 발견

    주로 영화 속의 흡혈귀로 등장하는 드라큘라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에스토니아 탈린대학 연구팀은 이탈리아 나폴리 중심부의 한 교회에서 드라큘라 가문의 무덤으로 보이는 묘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간 숱한 영화의 소재로 등장한 드라큘라는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인물이다. 그의 진짜 이름은 블라드 쩨뻬쉬(VLAD TEPES)로 지난 1431년 지금의 루마니아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드라큘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아버지가 용을 뜻하는 드라큘(Dracul)로 불렸기 때문으로 드라큘라는 그의 아들을 의미한다.그러나 드라큘라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것 처럼 악독한 흡혈귀는 아니다. 그는 당시 오스만투르크와 맞서 싸운 전쟁 영웅으로 백성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으나 1476년 전쟁 중에 실종됐다. 역사학자들은 드라큘라가 전쟁 중에 사망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당시 오스만투르크족에게 끌려가 투옥됐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탈린대학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그의 딸 마리아로 추정되는 무덤이다. 발견에 참여한 에리카 스텔라 연구원은 “역사학자에 따르면 마리아는 이곳 나폴리로 인질이 돼 끌려왔으며 이후 현지의 귀족과 결혼했다” 면서 “드라큘라 가문 특유의 용 문양등이 묘비에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마리아의 무덤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0개월 된 아기의 암벽등반 화제

    20개월 된 아기의 암벽등반 화제

    20개월 된 아기가 로프도 없이 실내암벽등반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 메일이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20개월 된 아기의 암벽등반 동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기저귀를 찬 아기가 맨발로 암벽을 타고 있다. 플라스틱 돌을 여기저기 잡아가며 로프도 없이 자신의 힘으로 암벽을 등반하는 모습이 기특함을 넘어 신기하기까지 하다. 아이의 아버지로 보이는 한 남성은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오 얘야. 좋아!”를 외치며 감탄한다. 그리고는 아이가 발을 잘못 둬 어쩔줄 몰라하자 “여기에 발을 올려”라고 플라스틱 돌을 가리키며 도와준다. 그러자 아이는 그 곳에 발을 올려 다시 암벽을 탄다. 이 영상은 동영상 공유서비스 사이트인 바인(Vine)을 비롯하여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엄청난 좋아요(likes)를 받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가 나보다 잘한다.”, “크게 될 아이다.”라며 아이의 암벽등반 모습에 감탄하며 칭찬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CutiesNFuzzi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넌 너무 예뻐” 생방송중인 미녀 기자 추근대는 남자

    “넌 너무 예뻐” 생방송중인 미녀 기자 추근대는 남자

    술에 취한 남자가 뉴스를 전하는 미녀 기자에게 추근대는 장면이 그대로 생중계돼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방송 KTLA5의 미녀 기자 크리스티나 파스쿠찌(Christina Pascucci)가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축제 ‘LA 프라이드 퍼레이드’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영상을 보면 보도 한가운데 선 그녀가 축제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축제로 들뜬 행인들이 생방송을 전하는 그녀 옆으로 환호와 함께 소리를 지르며 지나간다. 그녀가 클로징 멘트로 뉴스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술에 취한 한 남성이 그녀의 곁으로 다가와 ‘넌 더럽게 매력적이야’라고 속삭이자 그녀는 기겁하며 소리를 지른다. 남자의 장난을 알아챈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서둘러 뉴스를 마친다. 당황한 미녀 기자의 반응에 남자는 즐거워한다. 이 장면은 생방송으로 미 전역에 고스란히 중계됐다. 사진·영상=KTLA5 /HDTVNewsCap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6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편입생 등 총 1,800명(정원내 기준)으로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지원서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가능하며, 별도의 입학 전형료 없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특기와 적성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정원 내 일반전형의 장학범위를 폭넓게 확대했다. 그 외에도 일반전형부터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학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적합한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교외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66.4%, 2013년 기준)을 지급하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사회배려대상자 등에게 학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형도 마련했다.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을 통해 정원 외 전형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진행하며, 학업계획서는 학과 및 학교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형 학기를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학생중심의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교육 콘텐츠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 최초 1년 4학기제 시행, 다양한 입학전형제도 확대,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 차별화 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하반기 입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정원 외 13명)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릴때 오염된 공기 마시면 자폐증 확률 높아져”

    “어릴때 오염된 공기 마시면 자폐증 확률 높아져”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이 폐 질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질환까지도 유발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지난 해 오염이 심각한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게서 정신적 질환이 더 자주 유발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오염된 공기와 정신적 질환 사이의 매커니즘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미국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는 대기오염이 자폐증과 정신질환에 어떻게 관여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를 이끈 Deborah Cory-Slechta 박사는 “지금까지 중독학(독성) 연구 측면에서 봤을 때, 대기 오염은 언제나 심장과 폐와 관련한 질병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대기 오염이 뇌에 영향을 미쳐 신경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생후 2주 된 어린 쥐를 오염된 공기에 24시간 노출 시켰다. 이들 쥐에게 노출한 오염의 정도는 대도시 러시아워 타임의 대기 오염 농도와 같다.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어린 시기에 오염된 공기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수 일이 지난 뒤부터 깨끗한 공기에서 지낸 쥐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또 각각 40일, 270일간 오염된 공기에 노출시킨 다른 그룹의 쥐들에게서도 모두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 수치가 상승했다. 이는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물질이며 자폐증이나 정신분열 등 정신질환을 앓는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연구팀은 “수컷과 암컷 모두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 충동적인 행동이 잦아지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과는 뇌의 변화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오염된 공기에 노출된 쥐의 뇌실이 지나치게 확장되고 뇌 곳곳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같은 현상은 뇌실확장증(Ventriculomegaly)으로 이어지며, 발달장애와 기억력 장애 등 정신적인 질환과 깊은 관계가 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실험 결과는 이러한 현상들이 암컷보다 수컷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자폐증과 정신분열증을 앓는 확률이 더 높다는 기존의 연구와 상통한다. 연구팀은 “오염된 공기가 만들어내는 뇌의 염증이 당신의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건강전망 저널’(journal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메르켈 독일 총리, “거대한 뿔 났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독교 민주당(CDU) 당 대회에 앞서 열린 야외공연 ‘백인 여자의 저주(The curse of the white woman)’ 출연 배우 앞에 서 있다. 문제는 뿔 장식을 한 배우 앞에 선 탓에 절묘하게 메르켈 총리가 마치 거대한 뿔이 난 것 같은 사진이 찍혔다. 독일 검찰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메르켈 총리 휴대전화를 감청했는지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하랄트 랑에 연방검찰총장은 4일 “연방 하원 법무조사위원회에 총리의 휴대전화 감청 의혹에 관한 예비 조사를 시작했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NSA의 메르켈 총리 휴대전화 감청 문제로 미국과 갈등이 확산하지 않도록 그 동안 노력해왔다. 연방 하원 조사위원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체류 중인 에드워드 스노든 전 NSA 직원의 증언을 듣기로 했으나 여당 의원들의 반대로 독일로 불러들이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를 은행 이외의 다른 곳에 납부할 수도 있나요? A) 5월 30일부터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등 5개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으로 4대 사회보험료 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편의점에서 납부할 때는 반드시 고지서를 지참해야 하며 납부할 수 있는 보험료는 300만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 로또 600회 당첨지역 용인에서만 7명? 로또 명당인가 해서 봤더니 사실은…

    로또 600회 당첨지역 용인에서만 7명? 로또 명당인가 해서 봤더니 사실은…

    ‘로또 600회 당첨지역’ ‘로또 명당’ ‘제600회 로또 당첨번호’ 로또 600회 당첨지역이 화제다. 31일 추첨한 로또 600회 1등 당첨지역은 서울은 구로동의 가로판매소, 수유3동의 교통카드 판매소, 상봉2동 태원정보통신, 전주시 덕진1가 그린하우스, 강원도 원주시 로또토토대박, 인천 도림동 인천네트워크, 경기는 안산시 와동 CU 안산와동점,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로또복권방 (5명 당첨), 마평동 로또복권짱 (2명 당첨)으로 알려졌다. 로또 600회 1등 당첨번호는 5, 11, 14, 27, 29, 36, 보너스번호는 4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5명으로 각각 9억 179만 8725원을 받게된다. 이번 로또 당첨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 5명, 바로 옆 동 또 다른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 2명이 모두 수동으로 배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이에 “두 지점 간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것으로 보아 동일인물 혹은 지인으로 보인다”며 “과거 546회에도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10명 배출된 바 있는데, 한 명이 같은 번호로 10장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600회 당첨지역 용인에서만 7명? 로또 명당인가 해서 봤더니 사실은 동일인물?

    로또600회 당첨지역 용인에서만 7명? 로또 명당인가 해서 봤더니 사실은 동일인물?

    ‘로또600회 당첨지역’ ‘로또 명당’ ‘제600회 로또 당첨번호’ 로또600회 당첨지역이 화제다. 31일 추첨한 로또 600회 1등 당첨지역은 서울은 구로동의 가로판매소, 수유3동의 교통카드 판매소, 상봉2동 태원정보통신, 전주시 덕진1가 그린하우스, 강원도 원주시 로또토토대박, 인천 도림동 인천네트워크, 경기는 안산시 와동 CU 안산와동점,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로또복권방 (5명 당첨), 마평동 로또복권짱 (2명 당첨)으로 알려졌다. 로또 600회 1등 당첨번호는 5, 11, 14, 27, 29, 36, 보너스번호는 4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5명으로 각각 9억 179만 8725원을 받게된다. 이번 로또 당첨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 5명, 바로 옆 동 또 다른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 2명이 모두 수동으로 배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이에 “두 지점 간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것으로 보아 동일인물 혹은 지인으로 보인다”며 “과거 546회에도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10명 배출된 바 있는데, 한 명이 같은 번호로 10장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1명으로 549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18명으로 1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713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 8677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男, 길거리서 ‘묻지마 여성 폭행’ “무술 연습하려고”

    20대男, 길거리서 ‘묻지마 여성 폭행’ “무술 연습하려고”

    대낮 길거리에서 한 중년 여성에게 이유 없이 발길질을 하고 유유히 자리를 떠나는 ‘묻지마 폭행범’의 영상이 CCTV에 포착돼 지역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한 20대 남성이 지나가는 중년 여성을 이유 없이 발로 차는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그단스크의 한 길가 CCTV에 찍힌 이 영상을 보면, 길을 걷고 있던 한 남성이 마주 오는 중년 여성에게 다가가 발길질을 한다. 남성은 여성의 복부를 걷어차고 급기야 여성의 안면까지 가격한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천천히 자리를 뜬다. 경찰에 잡힌 이 남성은 여성을 때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심심해서 그랬다. 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술 실력을 연습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분노케 했다. 피해를 입은 중년 여성은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다가와 무엇인가를 크게 말하며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이 남성은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영상=LiveFocus Wes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의 영상이 포착돼 미국사회의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타우슨대학교 SECU 센터에서 열린 메릴랜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성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에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졸업식 의복을 입은 학생들과 가족들 앞에서 두 명의 여성이 싸움을 시작한다. 여성끼리의 싸움에 남자들이 가세하면서 상황은 패싸움으로 바뀐다. 자신의 부모가 싸움에 밀리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학생들도 싸움에 가담한다. 순간 졸업식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현지경찰은 학생들 앞에서 불미스러운 싸움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이날 싸움의 주범인 단테 스미스(23)는 체포반항죄와 폭행 혐의로, 나탸냐 존슨(33)은 경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amStar.com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송파 버스 사고는 졸음운전이 원인”

    지난 3월 3명의 사망자와 16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송파구 시내버스 추돌 사고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의 졸음운전과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4개 기관이 8차에 걸쳐 차량 조사와 분석을 한 결과 급발진 등의 차체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에서 회수한 ECU(엔진제어장치), TCU(기어변속장치), 가속페달, 브레이크 장치 등을 같은 기종의 차량에 장착해 검증한 결과 모두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블랙박스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운전자 염모(60)씨가 사고 당일 오후 3차례에 걸쳐 버스를 운전하면서 졸음 횟수는 많이 증가하고 리타더(보조제동장치), 사이드브레이크 등 보조제동장치의 사용 횟수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두산 회장 장남 콘돔사업 진출

    두산 회장 장남 콘돔사업 진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서원(36)씨가 이끄는 광고 회사 ‘빅앤트인터내셔널’이 콘돔 사업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앤트는 ‘바른 생각’이라는 브랜드로 다음 달부터 콘돔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콘돔 판매 수익금은 성과 관련한 사업 후원 기금으로 사용하고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 GS편의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뒤 약국과 CU, 세븐일레븐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른 생각’이라는 브랜드명에는 ‘부끄럽지 않게 사용해야 하는 바른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제품 외관 디자인은 단순하게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뚫어! 지켜! 불붙은 ‘디젤大戰’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글로벌한 주제 아래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지만 참가 업체들의 시선은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맞춰져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방증이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 약 4만 4600㎡ 규모의 실내전시장에는 11개국 22개 완성차 브랜드가 선보인 211대의 최신 차량이 저마다 자태를 뽐냈다. 대부분 곧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차들이다. 실제 이날 모터쇼 전시장은 디젤 모델과 연비를 강조한 친환경차 등 현재 한국 시장을 겨냥한 차들이 주를 이뤘다. 현대차는 국내 업체 최초의 준대형 승용 디젤 모델인 ‘그랜저 디젤’을 선보였다. 독일 차에 안방을 내준 승용 디젤시장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그랜저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m, 연비 14.0㎞/ℓ의 R2.2 E-VGT 디젤 엔진을 달고 있다. 싼타페 신형 모델과 최근 선보인 기아차 카니발에 장착되기도 한 이 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이다. 그랜저 디젤은 기존 모델보다 전장을 10㎜ 늘리고, 신형 범퍼를 달아 외모 변신을 꾀했다. 이에 따라 그랜저는 가솔린부터 디젤, 하이브리드까지 엔진별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사이 급인 신차 AG의 외관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젤차에 무관심한 듯했던 브랜드도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무게중심을 디젤로 옮긴 모습이 역력했다. 한국닛산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젤 모델인 ‘캐시카이’를 선보였다. 도심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CUV)으로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던 모델로 국내엔 직렬 4기통 1.5ℓ(최고출력 110마력), 1.6ℓ(130마력) 디젤 엔진 2종이 수입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마세라티도 브랜드 최초의 디젤 모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각각 9890만원과 1억 3900만원으로 동종의 가솔린 모델보다 가격을 낮추는 강수를 뒀다. 수입차들의 경쟁도 볼거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더 뉴C클래스’와 ‘더 뉴GLA클래스’ 등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인 BMW를 잡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다. 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더 뉴C클래스가 BMW를 앞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최근 벤츠 E클래스는 BMW의 520d보다 판매량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부산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다음 달 2일(월)부터 7월 8일(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편입생 등 총 1,800명(정원내 기준)으로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지원서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가능하며, 별도의 입학 전형료 없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특기와 적성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정원 내 일반전형의 장학범위를 폭넓게 확대했다. 그 외에도 일반전형부터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학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적합한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교외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66.4%, 2013년 기준)을 지급하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사회배려대상자 등에게 학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형도 마련했다.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을 통해 정원 외 전형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진행하며, 학업계획서는 학과 및 학교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형 학기를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학생중심의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교육 콘텐츠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 최초 1년 4학기제 시행, 다양한 입학전형제도 확대,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 차별화 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하반기 입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6일(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정원 외 13명)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00억대 ‘물 전쟁’ 굳히기 vs 뒤집기

    6000억대 ‘물 전쟁’ 굳히기 vs 뒤집기

    6000억원 규모의 생수 시장을 두고 ‘물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부동의 1위 광동제약의 ‘삼다수’에 하이트진로음료의 ‘석수’,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동원F&B 등 식음료 업체뿐 아니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고 먹는 샘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후발주자들의 출현에 기존 업체들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고삐를 죄고 있다. 먹는 물 시장이 들끓는 이유는 간단하다. 불황에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 업계 관계자는 “이마트에서 올 1~4월 생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해 음료 시장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특히 500㎖들이 소용량 생수 매출이 88.2% 급증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다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0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7억원 대비 28.7% 성장했다. 아이시스 매출은 182억원에서 221억원으로 21.4% 늘었고, 석수도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짭짤한 매출 증가를 확인한 식음료 업체와 대형마트는 공격적으로 생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소용량 생수의 인기가 높아지자 5000병 한정판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브리즈에이’를 출시한 동원 F&B가 눈에 띈다. 480㎖ 한 병에 1500원으로, 시판 생수 중 가장 비싸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여 일반 생수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자사 생수 브랜드 ‘미네마인’의 매출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브리즈에이는 자사 인터넷몰인 동원몰에서만 판매했지만 2주 만에 4000여병이 팔렸고, 회사는 생산공장을 정비한 뒤 올겨울 본격 출시를 결정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CU와 세븐일레븐, GS리테일 등 편의점 업체들은 가격을 낮춘 자체 브랜드(PB)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마트의 ‘샘물블루’와 ‘봉평샘물’, 롯데마트의 ‘초이스’ 등 PB 생수의 소비자 가격은 삼다수나 아이시스 등보다 20~30% 정도 저렴하다. 기존 업체들도 시장 수성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공장 설비를 재단장했으며, 2012년 말 삼다수를 놓친 농심은 ‘백산수’로 뒤집기를 모색 중이다. 광동제약은 삼다수의 국내 1위 점유율 굳히기에 이어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먼저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4월 석수 리뉴얼 제품을 발표하고 200억원을 들여 충북 청원공장의 제품 생산라인을 전부 교체했다. 품질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제품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다. 삼다수는 취수량 증량 허가(지난해 6만 3000t→11만 1000t)를 통해 매년 겪던 성수기 물량 부족에 대비하고 중국 등 해외 수출 1만t을 목표로 판로를 적극 개척 중이다. 2012년 지난한 법정공방 끝에 삼다수를 놓친 농심도 백산수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성수기에 접어드는 6월부터 대형마트 시음행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신규 TV 광고가 예정돼 있고 미국 프로야구 중계 가상광고, 잠실과 목동 야구장 백보드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 가지 생수 브랜드를 미는 타사와 달리 지역 생수 브랜드와 롯데마트 PB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회사는 지난 15일 지역 생수 브랜드 ‘평화공원 산림수’, ‘지리산 산청수’ 등 신제품을 내놨고, 기존 ‘아이시스(블루)’와 ‘디엠지 청정수’를 통합하는 등 지역 명수(名水)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英언론, 월드컵 유니폼 ‘베스트 디자인’ 순위 선정…한국은?

    英언론, 월드컵 유니폼 ‘베스트 디자인’ 순위 선정…한국은?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까지 불과 16일(다음달 13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본선 진출 32개국의 유니폼(홈 & 어웨이) 디자인에 대한 평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은 홈경기 유니폼이 5점 만점 중 4점으로 공동 3위를, 어웨이 유니폼은 3점으로 공동 16위에 올라 선방한 편이었다. 텔레그래프는 한국의 홈경기 유니폼에 대해 “FIFA에서 일해 보지 않았다면 이 유니폼의 빨강색과 파랑색에 대해 뭐라할 자격이 없다. 어쨌든 하의는 상의와 완벽하게 대비되므로 집에서 HD 화질로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면서 “사진속 한국 선수들은 마치 컴퓨터 게임에서 튀어나온 캐릭터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어웨이 유니폼에 대해서는 “마침내, 한국의 어웨이 유니폼은 그 나라의 정신적인 측면과 접목한 듯하다”면서 “디자인은 그 나라 국기의 음과 양을 상징하는 ‘태극’을 나타낸 것이므로 프랑스의 삼색기를 좌우로 뒤집었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한 이 매체는 최고의 디자인으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인 브라질의 홈경기 유니폼과 ‘아트 사커’ 프랑스의 어웨이 유니폼을 선정했다. 반면 최악의 디자인으로는 일본(어웨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홈 & 어웨이), 독일(어웨이), 스페인(어웨이)의 유니폼을 혹평했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가장 낮게 평가한 유니폼부터 순서대로 공개한 것이다. 1. 일본(어웨이) ★☆☆☆☆ 2.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홈 & 어웨이) ★☆☆☆☆ 3. 독일(어웨이) ★☆☆☆☆ 4. 스페인(어웨이) ★☆☆☆☆ ------------------------------------- 5 . 온두라스(홈 & 어웨이) ★★☆☆☆ 6. 미국(홈) ★★☆☆☆ 7. 코스타리카(홈 & 어웨이) ★★☆☆☆ 8. 포르투갈(홈) ★★☆☆☆ 9 . 이탈리아(어웨이) ★★☆☆☆ 10. 벨기에(홈 & 어웨이) ★★☆☆☆ 11. 우루과이(홈 & 어웨이) ★★☆☆☆ 12. 콜롬비아(어웨이) ★★☆☆☆ 13. 카메룬(홈 & 어웨이) ★★☆☆☆ 14. 스위스(홈 & 어웨이) ★★☆☆☆ 15. 러시아(어웨이) ★★☆☆☆ 16. 브라질(원정 & 서드) ★★☆☆☆ 17. 스페인(홈) ★★☆☆☆ ------------------------------------- 18. 잉글랜드(홈) ★★★☆☆ 19. 네덜란드(어웨이) ★★★☆☆ 20. 아르헨티나(어웨이) ★★★☆☆ 21. 크로아티아(어웨이) ★★★☆☆ 22. 코트디부아르(어웨이) ★★★☆☆ 23. 이탈리아(홈) ★★★☆☆ 24. 이란(홈 & 어웨이) ★★★☆☆ 25. 나이지리아(홈) ★★★☆☆ 26. 나이지리아(어웨이) ★★★☆☆ 27. 일본(홈) ★★★☆☆ 28. 독일(홈) ★★★☆☆ 29. 칠레(홈 & 어웨이) ★★★☆☆ 30. 한국(어웨이) ★★★☆☆ 31. 가나 (홈 & 어웨이) ★★★☆☆ 32. 에콰도르(홈 & 어웨이) ★★★☆☆ 33. 알제리(홈 & 어웨이) ★★★☆☆ 34. 러시아(홈) ★★★☆☆ 35. 프랑스(홈) ★★★☆☆ 36. 멕시코(홈) ★★★☆☆ 37. 멕시코(어웨이) ★★★☆☆ ------------------------------------- 38. 포르투갈(어웨이) ★★★★☆ 39. 아르헨티나(홈) ★★★★☆ 40. 네덜란드(홈) ★★★★☆ 41. 잉글랜드(어웨이) ★★★★☆ 42. 호주(홈) ★★★★☆ 43. 호주(어웨이) ★★★★☆ 44. 크로아티아(홈) ★★★★☆ 45. 코트디부아르(홈) ★★★★☆ 46. 그리스(홈) ★★★★☆ 47. 그리스(어웨이) ★★★★☆ 48. 한국(홈) ★★★★☆ 49. 콜롬비아(홈) ★★★★☆ 50. 미국(어웨이) ★★★★☆ ------------------------------------- 51. 프랑스(어웨이) ★★★★★ 52. 브라질(홈) ★★★★★ 사진=텔레그래프(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world-cup/10480806/World-Cup-2014-kits-in-pictures.html?frame=2917869)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난폭운전 항의 행인 납치하는 남성들 포착

    난폭운전 항의 행인 납치하는 남성들 포착

    26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유튜브에 게시된 한 남성이 건장한 무리들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실제 일어난 일인지 그 진위를 두고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길을 건너고 있다. 그때 어떤 차량이 길을 건너는 남성을 칠 뻔하고 지나간다. 보행을 하던 이 남성은 차가 마땅히 멈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음에 분개하며 자신이 들고 있던 음료수 캔을 차를 향해 던진다. 그 순간 차는 급정거하고 세 명의 남성이 차에서 내리더니 보행자를 들어 트렁크에 넣고 출발해 버린다. 이 영상은 사건 현장 뒤편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찍힌 영상으로 당시 이를 지켜보던 목격자는 “나는 이것이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이 꼭 그를 찾아주길 바란다”라며 이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한편, 경찰은 잠재적인 범죄 가능성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고 영상의 사실 여부와 희생자가 있는지 면밀히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LiveFocus Wes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와카와카-샤키라 재활용하자…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창피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의 공식 주제가가 브라질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에 실망했다는 의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2010년 브라질 월드컵의 주제가인 ‘와카와카’(Waka Waka·샤키라)를 재활용하자는 운동까지 트위터에서 펼치고 있다. 주제가에 브라질 색깔이 전혀 없고 메시지도 불분명하다는 게 비난의 공통된 내용이다. 이번 대회 주제가는 쿠바계 미국 래퍼인 핏불, 푸에르토리코계 미국 가수인 제니퍼 로페스가 맡았고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보컬 도우미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보사노바, 삼바의 전통을 지닌 브라질에 훌륭한 음악가가 많지만 왜 핏불이나 로페스가 선택됐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레이테의 피처링 일부가 브라질 언어인 포르투갈어일 뿐 곡 전체가 영어, 스페인어로 구성됐다는 사실도 현지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브라질 음악 전문기자인 가이아 파사렐리는 “특색 없이 흐리멍덩한 팝 느낌이 정말 싫다”며 “세계적으로 존중을 받는 브라질의 풍요로운 음악 전통을 고려할 때 이번 주제곡은 수치”라고 주장했다. 월드컵 주제가는 1966년 잉글랜드 본선 때부터 대회마다 빠지지 않고 작곡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1998년 프랑스의 ‘라 코파 드라 비다’(The Cup of Life·리키 마틴), 2010년 남아공의 와카와카처럼 인기를 누린 곡도 있었으나 1982년 스페인의 ‘엘 문디알’(El Mundial·플라시도 도밍고)처럼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곡도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샤키라 와카와카 재부상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we are one 창피해”

    샤키라 와카와카 재부상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we are one 창피해”

    샤키라 와카와카 재부상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 we are one 창피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의 공식 주제가가 브라질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에 실망했다는 의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2010년 브라질 월드컵의 주제가인 ‘와카와카’(Waka Waka·샤키라)를 재활용하자는 운동까지 트위터에서 펼치고 있다. 주제가에 브라질 색깔이 전혀 없고 메시지도 불분명하다는 게 비난의 공통된 내용이다. 이번 대회 주제가는 쿠바계 미국 래퍼인 핏불, 푸에르토리코계 미국 가수인 제니퍼 로페스가 맡았고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보컬 도우미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보사노바, 삼바의 전통을 지닌 브라질에 훌륭한 음악가가 많지만 왜 핏불이나 로페스가 선택됐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레이테의 피처링 일부가 브라질 언어인 포르투갈어일 뿐 곡 전체가 영어, 스페인어로 구성됐다는 사실도 현지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브라질 음악 전문기자인 가이아 파사렐리는 “특색 없이 흐리멍덩한 팝 느낌이 정말 싫다”며 “세계적으로 존중을 받는 브라질의 풍요로운 음악 전통을 고려할 때 이번 주제곡은 수치”라고 주장했다. 월드컵 주제가는 1966년 잉글랜드 본선 때부터 대회마다 빠지지 않고 작곡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1998년 프랑스의 ‘라 코파 드라 비다’(The Cup of Life·리키 마틴), 2010년 남아공의 와카와카처럼 인기를 누린 곡도 있었으나 1982년 스페인의 ‘엘 문디알’(El Mundial·플라시도 도밍고)처럼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곡도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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