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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범인은 우리 ‘뇌’ (美 연구)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범인은 우리 ‘뇌’ (美 연구)

    맛있는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게 되면 식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식욕의 정도가 살찐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확실히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보건원(NIH) 임상센터 연구팀이 체지방률이 순차적으로 다른 남녀 비만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의 냄새와 형태가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의 상관 관계를 조사해 위와 같은 결론을 얻게 됐다고 국제 학술지 ‘분자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9일 자로 발표했다. 여기서 도파민은 일종의 ‘쾌락 물질’로 인간이 무언가를 하게 하는 동기부여에 중요한 뇌내 물질이다. 연구팀이 체지방률 즉 비만 정도에 따라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을 때 도파민이 분비되는 정도를 분석한 결과 비만인 사람일수록 특징적인 패턴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패턴은 습관 형성과 관련한 뇌 영역에서 도파민 작용이 활발해지고 쾌락과 쾌감에 관련한 ‘보상 영역’에서는 반대로 비활성화되는 것이었다. 즉 습관 형성과 관련한 뇌 영역에서 도파민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것은 습관 형성이 행해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보상 영역에서 도파민이 비활성화되는 것은 쾌락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케빈 홀 박사는 “이는 뚱뚱한 사람은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고 있는 데다가 날씬한 사람들보다 느끼는 만족감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도파민이 식습관 형성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먹을 때 받게 되는 쾌감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지 등 이런 사항을 앞으로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결과가 체중 감소 프로그램의 개선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케빈 홀 박사는 설명했다. 사진=미국국립보건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유류 진화 역사 바꾸는 ‘고대 다람쥐 화석’ 발견

    포유류 진화 역사 바꾸는 ‘고대 다람쥐 화석’ 발견

    지구상에 포유류가 첫 등장한 시기를 한참 앞당길 중요한 분기점이 될 골격 화석이 훌륭한 보존 상태로 발견돼 고생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뉴욕자연사박물관,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 베이징자연사박물관, 중국 선양대학, 중국과학원 고생물학 공동 연구진이 지구상에 포유류가 등장한 첫 시기를 적어도 4000만년 앞당겨줄 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고대 지층에서 진행된 3년간의 발굴 작업을 통해 최초 포유류로 추정되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의 골격 화석을 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출토된 골격화석은 총 6가지인데 이는 각각 3종류의 하라미이드(haramiyids)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포유류의 무게는 최저 28g에서 최대 283g사이로 여겨지는데 그 형태는 오늘날의 다람쥐와 거의 빼다 박은 듯 유사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포유류는 어금니 교두(咬頭) 즉, 치아도드리(앞니를 제외한 치아의 씹는 면에 솟아오른 돌기 부분)가 나있는 등 설치류에서 유래된 특이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주로 곤충, 견과류, 과일을 주식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구강구조는 약 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 번성했던 포유류인 다구치목(multituberculates)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학계에서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와 다구치목이 같은 뿌리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하라미이드(haramiyids)는 다구치목과 달리 두개골, 고막 형태, 턱뼈, 발목 등에서 포유류만의 고유한 특징이 존재한다. 또한 등장시기가 적어도 2억 2000~2억년 전 사이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로 추정되는데 기존 학계에서 짐작해온 최초 포유류 출현 시기인 1억 7400~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서 적어도 4000만년 이상 앞당겨내는 중요한 진화론적 의미를 가진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11일자에 발표됐다. 사진=Natur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한해동안 밖에 버린 담배꽁초 무려 4조 5000억 개비

    한해동안 밖에 버린 담배꽁초 무려 4조 5000억 개비

    한 해 동안 전 세계 길거리에 마구 버려진 담배꽁초, 몇 개나 될까? 미국 샌디에이고대학 연구팀이 한 해 동안 버려지는 담배꽁초의 유해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수거되는 쓰레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담배꽁초다. 환경 전문가들은 담배꽁초가 담배를 피울 때 발생되는 독성을 여전히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조차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독성을 가진 담배꽁초들이 다른 쓰레기들과 합쳐지면서 또 다른 환경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 한 해 동안 전 세계 도로 및 인도에서 수거되는 담배꽁초는 약 4조 5000억개에 달한다. 상상이상의 수치는 실내금연이 확산되면서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조사를 이끈 샌디에이고대학의 토마스 노보트니 박사와 환경학자 엘리 슬라우터 박사는 담배제조회사 측이 담배꽁초를 수거하는데 드는 비용 및 환경오염과 관련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담배상자에 버려진 담배꽁초에도 유해한 독성물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 문구를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니코틴을 걸러내는 필터가 붙어있는 ‘필터 담배’와 관련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는 필터 담배가 필터가 없는 담배보다 안전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고, 노보트니 박사와 슬라우터 박사 역시 이를 근거로 “필터 담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보트니 박사는 “담배꽁초는 어디에나 있는 아주 흔한 쓰레기다. 이는 환경적으로 매우 위험하며, 명백히 사회적인 골칫거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의 주장은 현대환경건강리포트저널(Current Environmental Health Report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찌는 원인 뇌에 있었다…뚱뚱할수록 만족감 떨어져

    살찌는 원인 뇌에 있었다…뚱뚱할수록 만족감 떨어져

    맛있는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게 되면 식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식욕의 정도가 살찐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확실히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보건원(NIH) 임상센터 연구팀이 체지방률이 순차적으로 다른 남녀 비만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의 냄새와 형태가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의 상관 관계를 조사해 위와 같은 결론을 얻게 됐다고 국제 학술지 ‘분자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9일 자로 발표했다. 여기서 도파민은 일종의 ‘쾌락 물질’로 인간이 무언가를 하게 하는 동기부여에 중요한 뇌내 물질이다. 연구팀이 체지방률 즉 비만 정도에 따라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을 때 도파민이 분비되는 정도를 분석한 결과 비만인 사람일수록 특징적인 패턴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패턴은 습관 형성과 관련한 뇌 영역에서 도파민 작용이 활발해지고 쾌락과 쾌감에 관련한 ‘보상 영역’에서는 반대로 비활성화되는 것이었다. 즉 습관 형성과 관련한 뇌 영역에서 도파민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것은 습관 형성이 행해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보상 영역에서 도파민이 비활성화되는 것은 쾌락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케빈 홀 박사는 “이는 뚱뚱한 사람은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고 있는 데다가 날씬한 사람들보다 느끼는 만족감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도파민이 식습관 형성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먹을 때 받게 되는 쾌감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지 등 이런 사항을 앞으로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결과가 체중 감소 프로그램의 개선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케빈 홀 박사는 설명했다. 사진=미국국립보건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담배 끊어야 하는 이유…1년간 버려지는 꽁초 무려

    담배 끊어야 하는 이유…1년간 버려지는 꽁초 무려

    한 해 동안 전 세계 길거리에 마구 버려진 담배꽁초, 몇 개나 될까? 미국 샌디에이고대학 연구팀이 한 해 동안 버려지는 담배꽁초의 유해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수거되는 쓰레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담배꽁초다. 환경 전문가들은 담배꽁초가 담배를 피울 때 발생되는 독성을 여전히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조차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독성을 가진 담배꽁초들이 다른 쓰레기들과 합쳐지면서 또 다른 환경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 한 해 동안 전 세계 도로 및 인도에서 수거되는 담배꽁초 약 4조 5000억개에 달한다. 상상이상의 수치는 실내금연이 확산되면서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조사를 이끈 샌디에이고대학의 토마스 노보트니 박사와 환경학자 엘리 슬라우터 박사는 담배제조회사 측이 담배꽁초를 수거하는데 드는 비용 및 환경오염과 관련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담배상자에 버려진 담배꽁초에도 유해한 독성물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 문구를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니코틴을 걸러내는 필터가 붙어있는 ‘필터 담배’와 관련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는 필터 담배가 필터가 없는 담배보다 안전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고, 노보트니 박사와 슬라우터 박사 역시 이를 근거로 “필터 담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보트니 박사는 “담배꽁초는 어디에나 있는 아주 흔한 쓰레기다. 이는 환경적으로 매우 위험하며, 명백히 사회적인 골칫거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의 주장은 현대환경건강리포트저널(Current Environmental Health Report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유류 역사, 4천만년 앞당겨…‘다람쥐 닮은 화석’ 발견

    포유류 역사, 4천만년 앞당겨…‘다람쥐 닮은 화석’ 발견

    지구상에 포유류가 첫 등장한 시기를 한참 앞당길 중요한 분기점이 될 골격 화석이 훌륭한 보존 상태로 발견돼 고생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뉴욕자연사박물관,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 베이징자연사박물관, 중국 선양대학, 중국과학원 고생물학 공동 연구진이 지구상에 포유류가 등장한 첫 시기를 적어도 4000만년 앞당겨줄 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고대 지층에서 진행된 3년간의 발굴 작업을 통해 최초 포유류로 추정되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의 골격 화석을 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출토된 골격화석은 총 6가지인데 이는 각각 3종류의 하라미이드(haramiyids)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포유류의 무게는 최저 28g에서 최대 283g사이로 여겨지는데 그 형태는 오늘날의 다람쥐와 거의 빼다 박은 듯 유사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포유류는 어금니 교두(咬頭) 즉, 치아도드리(앞니를 제외한 치아의 씹는 면에 솟아오른 돌기 부분)가 나있는 등 설치류에서 유래된 특이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주로 곤충, 견과류, 과일을 주식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구강구조는 약 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 번성했던 포유류인 다구치목(multituberculates)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학계에서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와 다구치목이 같은 뿌리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하라미이드(haramiyids)는 다구치목과 달리 두개골, 고막 형태, 턱뼈, 발목 등에서 포유류만의 고유한 특징이 존재한다. 또한 등장시기가 적어도 2억 2000~2억년 전 사이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로 추정되는데 기존 학계에서 짐작해온 최초 포유류 출현 시기인 1억 7400~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서 적어도 4000만년 이상 앞당겨내는 중요한 진화론적 의미를 가진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11일자에 발표됐다. 사진=Natur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질주하던 유조 트레일러에 받혀 육교 붕괴

    질주하던 유조 트레일러에 받혀 육교 붕괴

    터키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아 붕괴시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터키 이스탄불 아브즐라르(Avcılar)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은 것. 이 사고로 한 사람이 사망하고 네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사고 순간이 기록된 1분 30초 분량의 도로 CC(폐쇄회로)TV 화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들려 있는 상태로 운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곧이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육교의 상판과 충돌하면서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로 이어진다. 사고가 일어난 육교는 평소 많은 사람들이 통행하는 곳으로 자칫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적재함을 내리지 않고 유조 트레일러를 운행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Aksam, Videocu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식·라섹 뛰어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라식·라섹 뛰어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최근 한 해 시력교정을 하는 인구 수만 해도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시력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식, 라섹이 시력교정수술 중에서도 가장 보편화된 수술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시술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라식, 라섹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기존 시력교정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안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칼 자이스社가 개발한 스마일라식이 그 것이다. 스마일은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의 약자 SMILE로, 각막손상 없이 2.2mm의 최소 절개만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한 수술방법이다. 즉, 각막절편(Flap)을 만드는 라식이나 각막상피를 벗겨내는 라섹과는 달리 레이저가 3D 입체방식으로 각막표면을 투과해 근시, 난시를 교정하게 된다. 이때 절삭한 각막실질은 최소절개를 통해 제거하게 되므로 3D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중 가장 각막의 손상이 적어 각막절삭에 따른 합병증 문제를 개선한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평가 받고 있다. 라식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각막혼탁, 안구건조증, 원추각막증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각막혼탁은 고도근시 환자군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각막에 과한 자극이 가해지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각막이 섬유조직을 그만큼 과하게 증식하게 되는데, 이 때 눈 가운데 콜라겐 덩어리가 생겨 각막이 혼탁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은 사후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각막을 절개하는 부위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 가량 감소하면서 레이저의 적용 면적이 30% 이상 줄어들었고, 각막의 지각 신경 손상이 적어져 안구건조증도 최소화했다. 또 최소 절개로 잔여각막이 확보되면서 각막이 앞으로 돌출될 수 있는 원추각막증 우려 역시 줄어들어 한층 더 높아진 수술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3D 스마일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1대의 레이저로 수술이 가능해졌고, 자극이 적은 만큼 회복도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이 가능하다”며 “세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검증된 의료진, 기술 및 시설 등을 따져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 자이스 社로부터 10년 이상의 시력교정술 노하우와 경험을 인정받은 곳으로, 5명의 의료진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 국내 최다 3D 스마일 닥터 인증 안과이다. 또 국내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유류 진화역사 뒤바꿀 ‘다람쥐 화석’ 발견

    포유류 진화역사 뒤바꿀 ‘다람쥐 화석’ 발견

    지구상에 포유류가 첫 등장한 시기를 한참 앞당길 중요한 분기점이 될 골격 화석이 훌륭한 보존 상태로 발견돼 고생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뉴욕자연사박물관,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 베이징자연사박물관, 중국 선양대학, 중국과학원 고생물학 공동 연구진이 지구상에 포유류가 등장한 첫 시기를 적어도 4000만년 앞당겨줄 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고대 지층에서 진행된 3년간의 발굴 작업을 통해 최초 포유류로 추정되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의 골격 화석을 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출토된 골격화석은 총 6가지인데 이는 각각 3종류의 하라미이드(haramiyids)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포유류의 무게는 최저 28g에서 최대 283g사이로 여겨지는데 그 형태는 오늘날의 다람쥐와 거의 빼다 박은 듯 유사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포유류는 어금니 교두(咬頭) 즉, 치아도드리(앞니를 제외한 치아의 씹는 면에 솟아오른 돌기 부분)가 나있는 등 설치류에서 유래된 특이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주로 곤충, 견과류, 과일을 주식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구강구조는 약 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 번성했던 포유류인 다구치목(multituberculates)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학계에서는 하라미이드(haramiyids)와 다구치목이 같은 뿌리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하라미이드(haramiyids)는 다구치목과 달리 두개골, 고막 형태, 턱뼈, 발목 등에서 포유류만의 고유한 특징이 존재한다. 또한 등장시기가 적어도 2억 2000~2억년 전 사이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로 추정되는데 기존 학계에서 짐작해온 최초 포유류 출현 시기인 1억 7400~1억 6400만년 전 쥐라기 중기에서 적어도 4000만년 이상 앞당겨내는 중요한 진화론적 의미를 가진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11일자에 발표됐다. 사진=Natur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100만원 넘을까?”

    갤럭시 노트4 가격 “100만원 넘을까?”

    갤럭시 노트4 가격 “100만원 넘을까?”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3일(이하 현지시간)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이면서 9일 아이폰6를 내놓을 애플에 선전포고를 했다.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최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통신망 지원, 초고화질(UHD) 아몰레드(AM OLED,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장착했다. 하드웨어 사양 면에서는 현재까지 나온 어떤 스마트폰보다 최신·최고를 유지한 제품이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한술 더 떠 휜(curved) 화면을 이용한 2화면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이 최신 기술을 이용한 디자인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다가 문자메시지가 오더라도 영화 화면을 가리지 않고 옆면에 문자메시지가 표시돼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번 갤럭시 노트4·노트 엣지는 또한 그간 플라스틱만 채용했던 노트 시리즈의 외관에 처음으로 금속 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경쟁 제품의 장점을 흡수하는 모양새도 보였다. 삼성전자가 이번 노트 시리즈의 두 신제품에 신경을 쏟은 것은 애플의 아이폰6가 처음으로 4.7∼5.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의 후발주자로 시작했으나 이내 아이폰을 꺾고 세계 1위 스마트폰 제조사가 됐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시장 판도가 바뀐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지목되고 있으나, 애플이 대화면 제품을 내지 않은 이유도 있는 것으로 시장조사업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던 애플이 처음으로 대화면 제품을 내놓으면 삼성으로 돌아섰던 소비자들의 마음이 다시 애플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이에 삼성전자로서는 앞선 기술력을 내세우고, 경쟁사의 장점을 받아들임으로써 애플에 선제 대응을 한 셈이다. 한편 절치부심 세계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노리는 소니도 5.2인치 화면을 장착한 엑스페리아Z3를 내놨다. 소니는 대화면의 장점과 자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콘솔(가정용) 게임기를 융합해 플레이스테이션(PS)4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내세웠다. 또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방수 기능도 엑스페리아Z3가 가진 장점이다. 이들 스마트폰은 이미 시장에 나온 LG전자의 ‘G3 캣6’와 더불어 연말 최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 안팎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정부의 출고가 압박과 경기 불황으로 고가 스마트폰 출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PC 어드바이저’는 삼성 측이 갤럭시노트4 가격에 대해 아직 아무런 말이 없다고 보도했다. 다만 갤럭시노트4는 앞선 갤럭시S5와 비슷한 수준인 550파운드(92만원)에서 600파운드(약 101만원) 선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술·기술 품은 궁궐로

    예술·기술 품은 궁궐로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규모 축제가 첫선을 보인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14년 궁중문화축전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한양도성,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궁궐의 특성에 따라 행사가 구분되는 게 특징이다. 경복궁에선 ‘궁중의례를 만나다’를 주제로 광화문 전통놀음과 중요무형문화재 공개 행사가 열리며, ‘궁궐 속 자연을 만나다’를 내건 창덕궁에서는 자연 속 예술을 표방하는 ‘비밀의 소리’와 ‘후원에서 한 권의 책’ 행사가 개최된다. 창경궁에서는 ‘궁중의 일상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궁궐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춘당지 소리풍경’과 조선시대 궁궐 안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는 ‘궁궐의 일상을 걷다’ 등의 행사를 선보인다. 또 덕수궁에서는 ‘궁궐 속 연희를 만나다’라는 주제에 맞게 ‘궁중연회’와 ‘덕수궁 풍류’를 펼치며, 아울러 정조대왕 화성행차를 그린 ‘의궤-8일간의 축제’ 영화를 야외 상영한다. 제례 공간인 종묘는 처음으로 야간 개방하고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도 한다. 이번 행사의 주 무대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 상설전시관과 야간 공연이 매일 운영된다. 상설전시관에서는 3D 의궤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가상현실 경복궁’과 로봇이 시연하는 종묘제례 등이 진행된다. 광화문과 주변 담장에 영상작품을 시연하는 광화문 미디어파사드는 축제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에 시작된다. 장소별 행사는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조선시대 최고 건축기술과 예술을 집대성한 궁궐과 궁중문화를 활용해 문화유산 대표 축전으로 개발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매일 1시간씩 적절히 운동하면 심부전 막는다” (스웨덴 연구)

    “매일 1시간씩 적절히 운동하면 심부전 막는다” (스웨덴 연구)

    매일 1시간 이상 적절하게 운동하면 심부전 발병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의료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연구팀이 심부전이 없는 성인 남녀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조사한 결과, 매일 1시간 이상 적절한 운동 혹은 30분 이상 활발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심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46% 더 낮다고 밝혔다. 심부전은 산업화된 대부분 국가에서 총 건강관리 비용의 약 2%를 차지하는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손상 질병으로, 진단 이후 5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30~5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심장협회(AHA)가 발행하는 학술지 ‘순환: 심부전’(Circulation: Heart Failure) 최신호에 실린 이번 논문에서 연구팀은 심부전 진단을 받지 않은 20~90세 성인 3만 9805명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장기 추적조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조사 시작 이후 참가자들의 여가 시간 활동은 물론 심부전 발병률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측정했고, 더 활동적인 사람일수록 심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를 살펴보면, 날마다 1시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거나 30분 이상 활발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즉 가장 여가 시간 활동이 많은 그룹이 심부전 발병률이 46% 낮았다. 이는 남녀 모두 똑같은 혜택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참가자 중 심부전이 발병한 부류를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고 남성이며, 교육 수준이 낮았다. 또한 체질량지수(BMX)와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이 높았고 심근경색이나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과 같은 병력을 갖고 있었다. 공동저자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캐스퍼 안데르센 박사는 “당신이 신체 활동의 혜택을 보려고 마라톤을 뛸 필요는 없다. 상당히 낮은 수준의 활동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신체 활동은 심부전은 물론 다른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이번 연구를 위해 자신의 생활방식, 신체 활동, 흡연 유무, 음주 습관, 약물치료 여부 등의 관련 정보를 포함한 질문지에 답했다. 연구팀은 여가 활동은 물론 직업과 관련한 활동 등 모든 신체 활동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여가 신체 활동을 평상 시 걷는 것과 같은 신체 활동은 저(light) 단계, 조깅이나 수영과 같은 활동은 중(moderate) 단계, 격렬한 운동인 경기스포츠와 같은 활동은 고(heavy) 단계로 3가지 분류로 구분해 보고했다. 또한 이들의 질병 진단과 입원, 사망은 의료 기록을 이용해 확인했다. 안데르센 박사는 “사무적인 생활 양상이 촉진되고 있다”면서 “많은 건물에서는 계단 대신 엘레베이터가 들어섰고 가정에는 TV와 컴퓨터가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모든 사람이 매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심부전과 운동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신체 활동이 모든 성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심부전과 같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국심장협회는 매일 적당히 격렬한 신체 활동을 150분 이상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한 주에 3~4회 40분 이상 운동하길 권장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최경환 경제팀이 가계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는 내수 부양론을 표방하면서 관련 내수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 진작과 더불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내수 관련 주에서도 편의점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은 CU(BGF리테일), GS25(GS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등이 전체 편의점의 85%(점포 기준)를 차지한다. 이 중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상장사다. 지난달부터 편의점(위드미)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까지 합하면 세 종목이다. 소매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와 노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24시간 쇼핑이 가능하고 한 끼 식사용 도시락 등 간단한 식사에다가 택배,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편의점의 연평균 성장률은 14.5%로 유통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7%를 크게 웃돈다. 관련 주들도 올 상반기의 부진을 털고 상승하고 있다. 가맹점 수 1위인 BGF리테일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명된 지난 6월 13일 5만 4500원(종가 기준)이었다. 29일은 6만 5000원으로 19.3% 올랐다. 2위인 GS리테일은 3.9%(2만 3200원→2만 4100원) 올랐다. 지난 7월 16일 편의점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마트의 주가는 그날 22만 8500원에서 29일 24만 4000원으로 6.9% 올랐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업종의 성장에 따른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BGF리테일의 목표 주가를 7만 2000원, GS리테일은 2만 6000원으로 각각 설정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석류 성분, 알츠하이머 등 치매 진행 막아” (국제 연구)

    “석류 성분, 알츠하이머 등 치매 진행 막아” (국제 연구)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석류가 의학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시행된 연구에서 석류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푸니칼라진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과 같은 치매의 진행을 막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영국 허더즈필드대학의 올루마요쿤 올라지데 박사팀은 이미 이 성분을 사용한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 뇌 세포의 염증을 억제 연구팀에 따르면 미크롤로지아(micrologia)라는 면역세포가 특정 뇌 세포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츠하이머 등의 증상이 진행될 수 있다. 푸니칼라진(punicalagin)에는 이 미크롤로지아에 의한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확인됐다. 즉 석류 성분이 뇌의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츠하이머나 파킨슨의 발병을 늦추거나 증상 악화를 막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효과를 보기 위해 얼마 만큼의 푸니칼라진이 필요한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 ◆ 치매 예방에도 효과 올라지데 박사에 따르면 푸니칼라진은 과육 부분이 아니라 바깥 쪽 껍질에 더 많으며 석류 과즙 100% 주스에도 3.4%정도의 푸니칼라진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푸니칼라진 유사체를 통해 약물로 개발하는데 주목하고 있는 것. 올라지데 박사는 “석류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치매와 관련한 신경 염증을 예방하는 등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영양학과 식품연구’(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온라인판 28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게 호감 있나?” 상대 속마음 읽는 ‘구글글래스 앱’

    “내게 호감 있나?” 상대 속마음 읽는 ‘구글글래스 앱’

    보는 순간, 눈 앞 디스플레이에 상대방의 나이·성별은 물론 현재 기쁜지 슬픈지 아니면 지루함을 느끼는지 세세한 감정까지 읽어내는 구글글래스 앱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덜란드 IT전문매체 텔레콤페이퍼(Telecompaper)는 독일 드레스덴 프라운호퍼 통합회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Integrated Circuits)가 상대방의 감정과 속마음을 읽어내는 최신 구글글래스 용 앱을 개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소 측이 공개한 앱 테스트 영상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한 남성이 구글글래스를 쓰고 여성을 바라본다. 화면 속에 재현된 구글글래스 앱은 상대 여성의 나이, 성별은 물론 지금 화가 났는지(Angry), 행복한지(Happy), 슬픈지(Sad), 아니면 놀랐는지(Surprised)를 세부적으로 알려준다. 남성이 말을 건넬 때마다 이 막대그래프형태의 감정표식은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상대 여성의 감정 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려준다. 즉, 지금 내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짜증이 나는지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마치 독심술을 연상시키는 이 놀라운 기술은 프라운호퍼 통합회로 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첨단 ‘감정인식 소프트웨어’의 위력 때문이다. 감정구조별 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1만개에 달하는 사람 표정 별 감정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수집된 음성을 즉석에서 수치화하는 첨단 CPU를 구글글래스 내에 앱 형태로 연결시킨 것이다. 사람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내는 소프트웨어는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단순히 타인의 속마음을 읽는 독심술 기계 영역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자폐증처럼 스스로를 표현함에 있어서 일정부분 한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등을 타인이 쉽게 알 수 있는 의사소통 보조기구로 활용 될 수 있다. 연구진은 “이 프로그램은 학습을 통해 더욱 풍부한 감정인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삼성 기어S 전격 공개…갤럭시 기어S, 스마트폰 없이도 독자적으로 3G·와이파이 연결 가능

    삼성 기어S 전격 공개…갤럭시 기어S, 스마트폰 없이도 독자적으로 3G·와이파이 연결 가능

    ‘삼성 기어S’ 삼성 기어S가 전격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 행사에 앞서 전략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S(Samsung Gear S)’를 28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여섯 번째 스마트 손목시계인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을 때도 3세대(3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림, 이메일, 부재중 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 키보드와 음성인식 기능인 S보이스를 통해 문자를 입력할 수 있고, 직접 전화를 걸고 받을 수도 있다. 화면은 삼성 기어핏과 마찬가지로 휜 슈퍼아몰레드(Curved Super AMOLED) 화면을 탑재했다.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도 서비스와 뉴스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시곗줄은 일반적인 시곗줄 형태와 팔찌 형태 두 가지로 나왔다. 색상은 청흑색과 흰색 두 가지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S와 블루투스로 연동해 통화와 음악감상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목걸이형 스마트 기기 기어 서클을 함께 선보인다. 삼성 기어S와 기어 서클은 10월부터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 시 항우울제 복용하면 태아 ADHD 위험↑”

    “임신 시 항우울제 복용하면 태아 ADHD 위험↑”

    임신 여성이 항우울제를 복용할 경우 태아가 향후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를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하버드메디컬 스쿨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 연구진이 여성이 임신 기간 중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복용할 경우 후에 자녀에게서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 내 2~19세 사이 아동-청소년 7,800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와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발현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심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태아일 때 자궁에서 항우울제에 노출됐던 아이들은 후에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를 앓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친이 임신 전 항우울제 복용을 중단했을 경우에는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임신우울증(gravid depression)은 일반적으로 임신 6개월 시기부터 나타나며 입덧과 피곤함이 몸과 마음을 쇠약하게 만들고 전과 달리 부쩍 살찐 몸매, 여성호르몬의 증가, 육아의 대한 부담감이 합쳐져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태동을 느끼는 시기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심할 경우, 출산 후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통계적으로 임신 여성 7명 중 1명은 임신우울증을 앓게 되며 상태가 심각할 경우 항우울제를 처방받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임신 여성의 우울증과 약 처방이 엄마는 물론 태어날 아이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흔히 ADHD의 주요 원인이 선천적 유전적인 경향도 크지만 후천적 환경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도 제시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임신 여성의 흡연, 음주, 약물 복용이 태아 신경세포의 활성을 줄여 향후 ADHD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온 적도 있다. 해당 연구결과는 약물과 ADHD 간의 연관성과 임신 시 악영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일 뿐 항우울제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논한 것은 아니다. 단, 무조건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 규칙적인 식사, 햇볕 쬐기 그리고 남편의 애정과 관심이 임신우울증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저널(journal Molecular Psychiatr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동아제약이 국내산 100% 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동충일기’가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주재료는 현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강 효과를 인정받았다. 동충하초는 겨울철에는 땅속의 곤충에 기생하다 여름철에 피어나는 버섯류로, 면역력 증강과 노화억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동아제약 실험 결과 건강한 성인남성이 현미 동충하초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수와 활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 동충하초는 곤충을 대신해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재배한 것으로, 동충하초의 성장 도중에 생성되는 천연항생물질과 면역증강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다. 동충일기는 기존 동충하초 제품들과 달리 정제 형태여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제품들은 즙, 엑기스, 분말 등의 형태여서 휴대하기가 어렵고 먹기에도 불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배, 수확, 포장, 유통 모든 단계에 걸쳐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인증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GAP는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 관리 과정을 거친 우수 농산물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한달치(1일 2회, 1회 2정, 120정) 제품 가격은15만원. 현대백화점 전국 13개 지점과 온라인 쇼핑몰 H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반영구적인 노안수술, ‘노안 렌즈삽입술’

    반영구적인 노안수술, ‘노안 렌즈삽입술’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현상으로, 눈에서 초점조절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일반적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접어들면 노안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수술 없이 노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돋보기 안경 착용이 있다. 하지만 최근 4050세대들은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젊고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이들에게 돋보기 안경은 더 이상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국내에도 새로운 노안교정술들이 도입되고 수술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노안수술은 씨니어 세대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현재 안과에서 시술 가능한 노안수술의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다. 크게는 라식의 원리로 노안을 교정하는 노안라식과 백내장을 함께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인레이 렌즈를 삽입하는 노안 렌즈삽입술로 나뉜다.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종류가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특히 인레이 렌즈삽입술은 반영구적인 노안교정이 가능해 수술 만족도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중심에는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과 레인드롭 노안 렌즈삽입술이 있다. 먼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미국의 AcuFocus 社에서 개발한 것으로, 카메라 조리개의 원리를 딴 ‘카메라인레이’라고 하는 렌즈를 눈 속에 삽입하는 수술이다. 카메라인레이 렌즈는 직경 3.8mm 작은 사이즈의 링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는 8,400개의 고정밀 미세구멍이 뚫려 있어서 렌즈삽입 후에도 각막의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렌즈를 통해 초점에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맞는 빛은 통과시켜서 근거리와 중간거리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레인드롭 노안 렌즈삽입술의 경우, 미국의 ReVision Optics 社에서 개발한 노안교정용 임플란트로 동공의 중심에 레인드롭인레이 렌즈를 삽입해서 노안을 교정한다. 레인드롭인레이 렌즈는 2mm의 미세한 사이즈로 8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드로겔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생체적합성이 우수하고 산소 투과성도 높다. 렌즈삽입을 통해 각막 중심부가 미세하게 볼록해지는 것 같은 효과를 주어 시축 중심부로 근거리를 보고, 주변부를 통해 중간거리 및 원거리 시력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인레이 렌즈삽입은 노안교정 효과와 만족도가 높은 수술방법이다. 하지만 미세한 렌즈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실력이나 경험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본인의 눈 상태에 효과적인 수술방법인지 알기 위해 정밀검사와 상담을 충분히 받아본 후 노안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노안교정술 11,000건을 달성한 곳으로, 한국인의 눈 상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노안교정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종호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Asia Pacific Certified Kamra Instructor’로 임명되어 Kamra 수술에 대한 안과의사들의 교육과 안내자격을 가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적인 성장 이룬 박물관, 이제는 질적 발전을 위한 ‘준학예사’ 인기

    양적인 성장 이룬 박물관, 이제는 질적 발전을 위한 ‘준학예사’ 인기

    1909년 11월 1일 개관한 제실박물관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박물관의 역사가 어느덧 105년이다. 비록 서양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전국적으로 1,000여 개의 국공립, 사립, 대학박물관이 건립되면서 양적인 성장이 이루어졌고, 이젠 질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 이처럼 박물관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박물관에서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 등의 기본적 업무 능력과 더불어 경영,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 인력의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립 중앙 박물관이 시행하고 있는 학예사 자격증 제도가 바로 그것이다. ‘준학예사’ 자격 시험은 학위 전공과는 무관하게 시험을 통해 취득 가능해 대학생,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주부, 퇴직자, 회사원 등 다양한 이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준학예사 자격 시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며 전문 교육 기관 또한 부족해,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www.curatoredu.co.kr)’는 그 동안 문화재 관련 자격증 과정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학예사 자격시험과 관련된 이론 및 기출문제 풀이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경야독은 준학예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접목시켰으며, 이후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경력인정 대상기관과 연계한 인턴쉽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공통과목 외에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과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을 선정해 현직 교수, 관장, 학예사 등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이들이 직접 강의를 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게 했다. 주경야독은 매년 기수 별 교육과정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박물관학, 한국사, 미술사, 전시기획론 등 기본기부터 다질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과목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중요 포인트를 잡아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민속학, 영어, 보전과학 등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등 합리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기출문제 풀이 과정을 따로 준비해 수험생들이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교재만을 이용한 수업이 아닌 PPT자료, 요약자료, 보조자료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개념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핵심적인 쟁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편, 주경야독에서 사용하는 강의 교재는 <학예사를 위한 박물관>, <학예사를 위한 전시기획입문> 등으로, 준학예사 수험서와 현재 시중에서 가장 잘 정리가 되어있는 개론서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준학예사 자격시험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 홈페이지(www.curatoredu.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02-395-3650/무료전화 080-395-790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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