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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도핑 양성, 병원서 권한 주사 맞았는데 알고보니 ‘금지약물 성분 포함’

    박태환 도핑 양성, 병원서 권한 주사 맞았는데 알고보니 ‘금지약물 성분 포함’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팀GMP는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해당 병원이 왜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본인이 더 충격받았다” 왜?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본인이 더 충격받았다” 왜?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으라더니..” 수사 의뢰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으라더니..” 수사 의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해 팀 GMP는 “해당 병원이 왜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밝혔다. 팀 GMP 측은 해당 병원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양성, 그럴 리가 없다”, “박태환 도핑 양성, 나도 충격인데 본인은 얼마나 더 놀랐을까”, “박태환 도핑 양성, 안타깝다”, “박태환 도핑 양성, 병원이 문제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억울함 호소 “병원에서 권한 주사 수차례 확인했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억울함 호소 “병원에서 권한 주사 수차례 확인했는데..”

    수영선수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GMP는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해당 병원이 왜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에서 무슨 일이..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에서 무슨 일이..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측 “병원 왜 주사 놓았나”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측 “병원 왜 주사 놓았나”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알고보니..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알고보니..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측 “감기약도 안 먹었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측 “감기약도 안 먹었는데..”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소속사 “박태환 본인도 큰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소속사 “박태환 본인도 큰 충격”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DHD의 전두엽, 두뇌훈련으로 활성화

    ADHD의 전두엽, 두뇌훈련으로 활성화

    최근 한 학급당 1명 정도의 발병률을 보이는 ADHD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약자을 뜻한다. 주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산만함, 수업 중 교실을 돌아다님, 집중력의 부족, 수업 중 떠들거나 친구들에게 장난침 등과 같은 모습을 보여 담임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고 클리닉을 방문하시는 경우가 늘고 있다. ADHD, 즉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뇌의 영역 중 자극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부분의 기능이 약하여 생기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ADHD의 주된 특성으로는 주의가 산만하고 몸을 가만히 있지를 못하며 계획성 있는 활동과 정리정돈이 어렵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산만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많은 지적과 야단을 받게 된다.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인해 ADHD 아동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져 우울, 불안과 같은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반대로 반항심이 생겨 청소년기의 비행이나 품행장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ADHD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ADHD의 치료 방법으로 대표적인 것은 약물치료이다. 그러나 약물치료는 약 복용시엔 산만한 행동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약효가 끝나면 ADHD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아동의 장기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훈련이 필요하다. 최근 국내외연구진들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식 명상인 뇌파진동 숙련자와 일반인의 뇌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식 명상훈련을 진행한 그룹의 뇌에서 전두엽과 측두엽, 또 내측 전전두엽의 회색질과 백색질의 두께가 동시에 증가한 것을 밝혀졌다. 이 연구는 세계 신경과학분야의 저널인 SCN(Social Cognitive Affective Neuroscience)에 실리기도 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명상과 같은 두뇌훈련으로 뇌 구조를 바꿀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전두엽은 ADHD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뇌의 영역으로서, 사고 기능과 집중력, 감정 조절 등을 담당하는 부위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명상 수련 후 집중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지속적인 두뇌훈련은 전두엽의 발달과 함께 집중력과 주의력이 부족하며 산만한 경우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집중력클리닉은 아동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집중력 증진, 정서 조절,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클리닉으로, 뉴로피드백과 학습뇌파 검사 및 심리, 인지기능 검사 등 최신 뇌과학 기술을 이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골프연습에 교대 직후 수면’ 세월호 골든타임 허비한 진도VTS

    ‘골프연습에 교대 직후 수면’ 세월호 골든타임 허비한 진도VTS

    ‘교대하자마자 엎드려 자고, 골프채 들고 와서 스윙 연습’ 세월호 이상징후를 놓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소속 직원들의 근무 태도 사례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 임정엽)는 15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진도 VTS 소속 직원 13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관제실 내 폐쇄회로(CC)TV 화면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뤄졌다. 애초 피고인들은 “직무를 감시하기 위한 위법한 설비”라며 CCTV 화면의 증거 채택을 반대했지만, 재판부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녹화된 화면은 피고인들이 노출을 꺼린 이유를 일부나마 짐작하게 했다. 직원들은 2인 1조 근무 원칙에도 야간에는 관제석을 홀로 지켰다. 그마저도 ‘단독 근무자’는 관제 모니터보다 관제용이 아닌 중앙 컴퓨터,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애교’ 수준이었다. 의자 두개를 붙여 다리를 올려서 대놓고 잠을 자거나 오후 10시 30분 교대와 함께 의자에 앉자마자 책상 위로 엎드려 자는 직원도 있었다. 새하얀 마스크팩에 안경을 덧쓰고 근무하는 남자 직원이나 느닷없이 골프채를 들고 나타나 스윙연습 삼매경에 빠져 있는 웃지 못할 모습도 찍혔다. 영상을 제시한 검사는 “이렇게 근무하는 것을 알면서도 동료한테 근무를 미루고 잔다면 직무유기가 아니고 뭐겠느냐”고 개탄했다. 검찰은 센터장이었던 김모(46)씨에 대해 징역 3년을, 팀장 등 4명에 대해 징역 2년을, 관제사 2명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공판을 맡은 검사는 “피고인들은 조직적으로 모의해 야간 근무시간에 1명만 근무하고 나머지 3명은 관제석을 이탈해 휴식을 취했다”며 “단순한 근무태만이나 불성실이 아니고 법적 관제의무 수행을 반복적으로 거부, 유기, 포기한 행위에 해당해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검사는 “정상적인 직무로 세월호의 이상 항적을 제때 발견해 최초 신고자, 119상황실과 3자 통화를 했다면 최대 10분 먼저 사고 사실을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관제사들은 2인 1조로 구역(섹터)을 나눠 관제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야간에는 1명이 관제를 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진도 VTS는 세월호 침몰 당시 급변침 등 항적의 이상징후를 파악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들은 관제소홀 사실이 드러날까 봐 2명이 근무한 것처럼 교신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사무실 내부 CCTV를 떼어내 저장화면까지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부분 위 축소 수술” 의협 이어 분쟁중재원도 감정

    고 신해철씨의 의료 사고 의혹과 관련해 S병원 측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감정이 13일 모두 마무리됐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이날 “부분적인 위 축소 성형술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으며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종합해 다음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은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중재원은 의협과 비슷한 감정 결과를 내놓았다. 중재원은 “신씨의 소장과 심낭에서 천공이 발생한 것 자체만으로 의료 과실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재원은 의료 과실 판단과 관련해 “수술 과정보다는 후속 조치가 더 중요하다”면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혈액검사 백혈구 수치 변화, 복부 CT 등을 반복적으로 확인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S병원 측의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의협이 “신씨도 의사 지시에 따르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지적한 것과는 달리 환자 책임에 대한 부분도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쟁점인 위 축소 수술 실시 여부와 관련해선 “부분적인 위 축소 성형술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병원이 신씨를 상대로 위 축소 수술을 했다고 감정한 의협보다 조심스럽지만 위 축소 수술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병원 측은 “위 자체의 대규모 변형이 없었다”면서 위 축소 수술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유족들은 S병원이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을 했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전문가 집단의 감정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땀’에 알레르기... 희귀병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땀’에 알레르기... 희귀병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운동 알레르기’를 가진 10대 운동선수의 삶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타샤 코아테스(19)라는 이름의 소녀는 과민성 쇼크, 일명 아나필락틱 쇼크(Anaphylactic Shock,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 과민성 쇼크는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으로, 벌이나 개미 등 곤충에 물리거나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운동만으로 발병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혈압이 떨어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기도 하며, 저산소증 등으로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타샤에게는 2013년 5월, 처음으로 이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원인을 모른 채 병원을 오갔는데, 1년동안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실려간 횟수가 30차례에 달했다. 다양한 검사 끝에 타샤는 운동 중 흘리는 땀과 열기가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제는 그녀가 8살 때부터 유망주로 활동해 온 체조선수였다는 사실이다. 타샤는 남들보다 수 십 배는 더 힘겨운 훈련을 해야 했다. 지나치게 땀을 흘리거나 체온이 높아져서는 안됐기 때문에 훈련량이나 시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그녀는 결국 각종 경기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타샤는 “훈련을 시작한 지 10초만 지나도 숨을 쉴 수 없었다. 2주 동안 8번의 쇼크가 온 적도 있다”면서 “하지만 8살 때부터 해 온 체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후 장애인 체조선수로서 꿈을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타샤는 영국 장애인 체초챔피언십 경기에 초청돼 환상적인 체조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던 1만1000명의 관객은 고작 18살이었던 타샤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현재 대학에서 건강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타샤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조선수로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이것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운동 알레르기’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운동 알레르기’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운동 알레르기’를 가진 10대 운동선수의 삶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타샤 코아테스(19)라는 이름의 소녀는 과민성 쇼크, 일명 아나필락틱 쇼크(Anaphylactic Shock,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 과민성 쇼크는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으로, 벌이나 개미 등 곤충에 물리거나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운동만으로 발병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혈압이 떨어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기도 하며, 저산소증 등으로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타샤에게는 2013년 5월, 처음으로 이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원인을 모른 채 병원을 오갔는데, 1년동안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실려간 횟수가 30차례에 달했다. 다양한 검사 끝에 타샤는 운동 중 흘리는 땀과 열기가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제는 그녀가 8살 때부터 유망주로 활동해 온 체조선수였다는 사실이다. 타샤는 남들보다 수 십 배는 더 힘겨운 훈련을 해야 했다. 지나치게 땀을 흘리거나 체온이 높아져서는 안됐기 때문에 훈련량이나 시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그녀는 결국 각종 경기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타샤는 “훈련을 시작한 지 10초만 지나도 숨을 쉴 수 없었다. 2주 동안 8번의 쇼크가 온 적도 있다”면서 “하지만 8살 때부터 해 온 체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후 장애인 체조선수로서 꿈을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타샤는 영국 장애인 체초챔피언십 경기에 초청돼 환상적인 체조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던 1만1000명의 관객은 고작 18살이었던 타샤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현재 대학에서 건강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타샤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조선수로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이것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새누리 “특별감찰 대상 장관급으로 확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9일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을 국무총리 등 장관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새누리당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의 통과에 발맞춰 특별감찰관법의 규율 대상도 확대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제안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 개정을 통해 확대 적용되는 특별감찰 대상에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 장관급 이상 공무원, 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요 권력기관 수장 등 고위 공직자 100여명이 감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특별감찰관법에 따른 감찰 대상은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으로 한정됐었다. 여당이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나선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했던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겠다는 의도에서다. 대선 당시 박 대통령은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으로 대통령 친인척과 장관급 이상 공무원, 청와대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직자, 각종 권력기관장을 포함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 세월호 참사 이후 불거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등 청와대와 여당의 공직기강 확립 기조와도 연관성이 있다. 특히 이른바 김영란법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시점에 특별감찰 대상 확대를 함께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의 기반을 확실히 갖추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영란법 소위 통과에 맞춰 이제 깨끗한 대한민국, 청렴한 공직사회가 완벽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양축에서 이뤄질 때 실효적이지 않겠느냐”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특별감찰 대상에서 국회의원과 판검사가 제외된 점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지난해 2월에도 특별감찰관법안을 처리하며 여론의 바람과는 달리 감찰 대상에서 국회의원과 판검사를 빼 버렸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별감찰관이 국회의원과 판검사를 감찰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난다는 논리였다. 이날 이 원내대표는 “입법부, 사법부는 김영란법을 적용받으니 중복된다”고 해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논리다. 국무총리 등의 고위 공직자 역시 김영란법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이다. 야당도 그간 특별감찰관 감찰 대상 확대를 주장했다. 하지만 방향이 여당과는 전혀 달라 향후 입법 과정에서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정부 고위 공직자로 감찰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비서관 등 ‘정권 핵심부’로의 확대를 주장해 왔다. 특히 야당은 최근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의혹에서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이 논란의 핵심이 됐다는 점을 근거로 감찰 대상에 청와대 비서관급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범계 새정치연합 의원은 “여당 원내대표가 그렇게 한 것은 굉장히 진일보한 인식”이라며 “이참에 청와대 비서관급으로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운동 알레르기’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운동 알레르기’ 극복한 10대 운동선수 감동

    ‘운동 알레르기’를 가진 10대 운동선수의 삶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타샤 코아테스(19)라는 이름의 소녀는 과민성 쇼크, 일명 아나필락틱 쇼크(Anaphylactic Shock,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 과민성 쇼크는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으로, 벌이나 개미 등 곤충에 물리거나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운동만으로 발병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혈압이 떨어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기도 하며, 저산소증 등으로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타샤에게는 2013년 5월, 처음으로 이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원인을 모른 채 병원을 오갔는데, 1년동안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실려간 횟수가 30차례에 달했다. 다양한 검사 끝에 타샤는 운동 중 흘리는 땀과 열기가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제는 그녀가 8살 때부터 유망주로 활동해 온 체조선수였다는 사실이다. 타샤는 남들보다 수 십 배는 더 힘겨운 훈련을 해야 했다. 지나치게 땀을 흘리거나 체온이 높아져서는 안됐기 때문에 훈련량이나 시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그녀는 결국 각종 경기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타샤는 “훈련을 시작한 지 10초만 지나도 숨을 쉴 수 없었다. 2주 동안 8번의 쇼크가 온 적도 있다”면서 “하지만 8살 때부터 해 온 체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후 장애인 체조선수로서 꿈을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타샤는 영국 장애인 체초챔피언십 경기에 초청돼 환상적인 체조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던 1만1000명의 관객은 고작 18살이었던 타샤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현재 대학에서 건강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타샤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조선수로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이것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경찰, 죄없는 76세 노인 테이저건으로 무자비한 제압 논란

    美 경찰, 죄없는 76세 노인 테이저건으로 무자비한 제압 논란

    미국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사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노인에게 테이저건(Taser: 전기 충격기)을 두 차례 사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12월 11일 텍사스주 빅토리아 카운티에서 지역경찰관인 20대 나타니얼 로빈슨이 피트 바스케즈(76)에게 테이저 총을 두 번이나 사용해 체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경찰 대시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도로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채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을 경찰 순찰차가 따라간다. 편의점 앞에 멈춰 선 차량. 차량 검사필증이 만료된 차량의 운행을 제재하기 위해 로빈슨이 차량으로 다가간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76세의 피트 바스케즈. 로빈슨이 그에게 만료된 검사필증으론 운전할 수 없다고 말하자 약간의 실랑이가 오간다. 백발의 바스케즈가 로빈슨의 요구에 계속 불응하자 로빈슨이 그의 팔을 꺾어 땅바닥으로 내던진다. 로빈슨이 분이 풀리지 않는 듯 테이저건을 두 발 발사한다. 바스케즈는 수갑을 찬 채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그의 차는 임시번호판을 단 딜러의 차량으로 검사필증이 필요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에 비난이 계속되자 텍사스주 빅토리아 경찰서장 제프 크레이그는 “이번 일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매우 불행한 사건”이며 “(로빈슨의 행위는) 경찰의 공권력 행사 지침을 위반한 일”이라며 즉각적인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손자 같은 경찰에게 두 번씩이나 테이저건에 맞은 바스케즈는 5명의 자식과 20명의 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ctoria Advocate / policecrimecom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tu@seoul.co.kr
  •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아쿠아리움 누수+인부 인명피해+출입문 분리 ‘한달만에..’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아쿠아리움 누수+인부 인명피해+출입문 분리 ‘한달만에..’

    ’제2롯데월드 또 사고’ 27일 오후 6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난 제2롯데월드몰 1층 출입문 하나가 분리돼 넘어지면서 쇼핑몰을 나가던 정모(25·여)씨의 머리와 어깨 등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정씨는 곧바로 몰 내부 응급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오후 6시 20분께 지정 병원인 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정씨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롯데 측은 향후 정씨에게 MRI나 CT 검사 등 정밀검사를 안내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인부 인명피해를 비롯해, 영화관 진동과 아쿠아리움 누수 등 제2 롯데월드에서 잇따라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2 롯데월드 관계자는 “정말 죄송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사실이야?”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진짜 무서움” “제2롯데월드 또 사고..이번 주말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포기” “제2롯데월드 또 사고..무서워서 못 가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2롯데월드 또 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스마트폰 사용이 ‘인간 뇌 형태’ 바꿨다”

    “스마트폰 사용이 ‘인간 뇌 형태’ 바꿨다”

    남녀노소, 장소에 불문하고 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우리 뇌의 모양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아르코 고쉬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진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뇌의 ‘체감각 피질’(Somatosensory Cortex)이라는 영역의 힘이 더 강해지고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각 피질은 뇌의 중앙에 위치하며 촉각, 압각, 진동감각, 온도감각 등의 정보를 받아들인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에 매우 민감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데,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가락을 많이 이용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고시 박사 연구진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 27명, 버튼식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 11명을 대상으로 뇌파검사(electroencephalography.EEG)를 실시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체감각 피질이 버튼식 휴대전화 사용자와 비교해 다른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이는 엄지손가락의 감각이 뇌로 전달된 뒤 해당 영역이 꾸준히 활성화 되면서 형태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버튼식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손의 움직임이 적은 반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손의 움직임이 매우 많고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뇌에서 엄지손가락의 피부감각을 담당하는 체감각 피질은 더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변화됐다. 터치스크린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뇌의 특정영역이 더욱 활발해진다는 것. 연구진은 “우리는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이 뇌의 피질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실험 10일간 살펴본 결과 피질의 활동성과 엄지손가락의 사용량이 비례한다는 것을 화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등 음악가들 역시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뇌와 손가락 간의 정보전달이 매우 민감하고 빠르다. 또 뇌의 해당 영역이 일반인에 비해 더 크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학 저널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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