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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서 40대 아버지, 아들 살해 후 숨진 채 발견

    울산서 40대 아버지, 아들 살해 후 숨진 채 발견

    울산에서 40대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들 B씨(20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이 도로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B씨는 인근 상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건 발생 50여분 만에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A씨가 범행 후 자신의 차량을 타고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 추적 끝에 5km가량 떨어진 곳에 세워진 차량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아들을 살해한 뒤 도주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노원구 ‘이동형 재난 안전 상황실’ 구축… 재난·재해, 안전사고 신속 대응 나선다

    노원구 ‘이동형 재난 안전 상황실’ 구축… 재난·재해, 안전사고 신속 대응 나선다

    서울 노원구는 신속한 재난·재해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능형 다중 인파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차량을 이용해 실시간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이동형 재난 안전 상황실’을 마련했다. 상황 발생 시 출동한 차량 위에 설치된 3m 높이의 폐쇄회로(CC)TV에서 현장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노원구 통합관제센터와도 현장 영상을 공유해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능형 CCTV를 새로 설치하고 다중 인파 밀집도 분석 시스템을 가동한다. 구의 대표 축제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노원역 노해로 축제 구간(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길이 약 600m, 2만 4300㎡)이 대상지다. 노원역 일대에는 52인치 옥외용 전광판 6대를 설치했다. 평상시에는 구정 홍보 영상을 내보내지만 긴급 상황 시에는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표출한다. 전광판에는 비상 방송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소음이 심한 축제 때에도 음성 경고를 할 수 있다. 구는 내년에 총 19억원의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해 지능형 CCTV 480대를 설치하고 고정형 CCTV도 3200여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 안전 확보에 정보 과학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다중 운집 인파 사고를 포함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새해엔 ‘살기·즐기기·기업하기’ 더 좋은 광주 만들 것”

    “새해엔 ‘살기·즐기기·기업하기’ 더 좋은 광주 만들 것”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 해 위기는 극복했고 성과는 축적됐다”며 “새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올 한 해 시정 성과와 내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창의적 행정의 변화로 많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해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막힘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의 얽힌 실타래를 속도감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대 최악의 가뭄위기를 비롯해 대유위니아 발 지역산업위기, IMF 이후 최대 재정위기 등 ‘3대 위기 극복’을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시민이 원하는 정책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적 행정으로 성과를 이끌어냈다. 국가지원을 명시한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 헌정 사상 최다 의원(261명)이 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 18년간 최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등이 대표적이다. 광주시는 여기에 그랜드스타필드와 더현대 유치, 광주신세계 확장 등 복합쇼핑몰 3종 세트를 본궤도에 올리고,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통해 AI 혁신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는 등 그동안 꼬여있던 현안들의 실타래를 풀어냈다. 강 시장은 “신세계백화점 터미널 복합개발,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더 현대 광주’, 어등산의 ‘그랜드 스타필드’ 조성은 단순한 쇼핑몰 건립사업이 아니라 대기업들이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3조원 이상을 투자한 ‘관광·유통·문화산업’의 투자유치”라고 강조했다. 5000억원 규모 창업펀드, 창업페스티벌, 내년 완공 예정인 창업 거점 광주역 창업밸리 그리고 글로벌 기업과 지역대학 간 인재양성 협업을 통해 ‘투자-인프라-인재양성’로 이어지는 창업성장사다리를 구축한 것도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지난해 광주·전남·나주가 합의했던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이 처음으로 공유되기 시작하고, 광주 통합수장고도 인근 지자체에 조성을 추진하는 등 광역협력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강 시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광주를 ‘더 살기 좋고, 더 즐기기 좋고, 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산업은 키우고 지역기업은 지키고, 기업 유치는 늘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를 양날개 삼아 9대 광주 대표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선도기업(앵커기업) 5개, 혁신기업 2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산업단지와 창업기업 지원체계도 대폭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길은 안전하게 보행하고,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하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이를 위해 호남고속도로 확장, 3순환도로 추진, 제2순환도로 학운IC·지원IC 확장공사로 상습정체구간 해소,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경전선 개량사업 추진 등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동구 아시아문화전당(ACC)부터 조선대 일원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광주형 안심길도 매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오는 2026년부턴 지하철1·2호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간선급행체계(BRT), 수요응답형 버스(DRT) 등 다양화된 대중교통 수단과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확대할 방침이다.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즉시 할인’과 정부 K패스를 확대한 생애주기 맞춤 할인·환급이 주된 내용인 대중교통요금 통합할인제도인 광주패스(G-패스)도 새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정주·교육·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교육받고, 일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의 핵심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라는 점을 감안, 인공지능·창업 인재양성 사다리에 더해 지역 산업·기업의 수요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단계별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최고의 스타정책이자 시민 호응이 컸던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어린이병원사업은 지속해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원대상은 ‘더 넓히고’(중위소득 85% →90%, 긴급돌봄 100%→120%) 수가 현실화를 통해 서비스 질은 ‘더 높이고’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강화해 고독사 없는 광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북구, 광산구 시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 검토 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늘 한걸음 먼저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과 항상 함께 해왔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도 광주의 새로운 길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발 한 발 내딛겠다”고 밝혔다.
  • 김영록 지사, ‘글로벌 전남’ 비전 제시

    김영록 지사, ‘글로벌 전남’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2024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남’ 비전과 9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셋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에 총 1억 원의 출산지원금 지급 검토 등 출산율 제고와 ▲3급 상당 인구청년이민국 신설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액 확대 등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또 최첨단 전략산업 허브 도약을 위한 ▲세풍산단 공영개발과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5천억 규모의 전남 미래혁신산업 펀드 조성 등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원한다. 글로벌 청정에너지 대전환 선도를 위해 ▲신안 해상풍력 3.7GW와 해남 부동지구 1GW 태양광단지 재생에너지집적화단지 지정 등을 추진한다. 세계 속의 남해안 관광·문화벨트 조성을 위해 3조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내년부터 3년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과 2025 목포세계미식산업박람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또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AI) 첨단산업화에 매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첨단 농생명 밸리 조성 등을 역점 추진한다. 지역발전의 새 기폭제가 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광주~영암 아우토반,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 목포역 대개조, 전라선 고속철도, 경전선, 여수~남해 해저터널, 여수 국동항 건설 가속화 등에도 나선다.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문화특구 지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밖에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장애인 바우처 택시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 자금 정책금융과 이자 지원율 상향,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등 행복시책과 재난 대비를 위한 위험도로 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등에 나선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을 요구했고, 온 도민의 힘으로 대도약의 역사를 기록했다”며 “새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더욱 노력하고, 불황 속 어려운 도민의 복지를 한층 더 살뜰히 챙기는 등 도민 제일주의로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청정수소’ 도입해 기업 RE100 지원한다

    평택시 ‘청정수소’ 도입해 기업 RE100 지원한다

    경기 평택시가 국내 기업 RE100 이행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시는 국내기업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떠오른 RE100을 청정수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초창기에는 일종의 환경운동으로 시작했으나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RE100이 세계 무역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KOTRA(코트라)의 ‘해외 기업의 RE100 이행요구 실태 및 피해현황 조사’에 따르면 BMW, 볼보 등 유럽기업들이 한국 부품회사에 RE100 이행을 요구하면서 계약 취소 위기에 있고, 글로벌 기업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주문할 때도 재생에너지 이용조건을 내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RE100 달성이 기업 생존 문제로 떠올랐지만,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8.98%에 불과해 기업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특히 반도체·조선·자동차·화학·철강 분야 등 국내 핵심 수출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는 청정수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이날 발표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11월 서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원정국가산업단지의 기존 에너지 부두를 활용해 해외에서 도입한 청정수소로 발전해 친환경 전력을 RE100 달성이 시급한 기업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이하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건립해 RE100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가 지난 12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해 국내 기업의 메가와트급(MW)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설비(수전해기기)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해외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정수소 전문기관으로 육성해 나간다. 정장선 시장은 “국내기업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의 청정수소를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며, “평택시는 청정수소 도입부터 기업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시가 유치에 성공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통해 청정수소 산업을 육성해 국내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카라큘라, 암 환자였다…“대장 내벽 절개 수술”

    카라큘라, 암 환자였다…“대장 내벽 절개 수술”

    구독자 123만명 유튜버 카라큘라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카라큘라는 범죄와 사건을 다루는 유튜버이자 한국공인탐정협회 소속 자동차 탐정이다. 2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는 “사실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카라큘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가 그동안 몸이 많이 아팠다”라며 “눈치가 빠른 구독자들은 최근 스튜디오에서만 촬영하는 것에 의아하셨을 거다. 몸이 많이 안 좋았다. 지금도 회복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카라큘라는 “지난 가을 건강검진을 하다가 항문에서 약 5㎝ 지점에 대장내 유암종이 발견됐다”라며 “건강검진 병원에서 제거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맡겼는데 해당 유암종이 암세포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삼성병원 암센터에서 수술 스케줄을 잡고 유암종이 자리 잡았던 부분의 대장 내벽을 절개해서 뿌리를 긁어내는 수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6개월에 한 번씩 복부 CT, MRI, 내시경 등을 찍고 추적 검사를 해야 한다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이가 되고 퍼지는 악성 암은 아니라 항암치료는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 러 조선소 美특별제재 가능성에…삼성重, LNG운반선 건조 중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러시아 조선소가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조선소와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를 중단했다. 26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와 계약한 LNG 운반선 15척 중 10척에 대한 선박 블록 및 장비 제작을 지난 8월 중단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달 중으로 즈베즈다 조선소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특별지정제재 대상(SDN)에 올릴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SDN 리스트에 오르면 해당 기업의 모든 자산은 동결되고 외국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삼성중공업은 2019~2020년 말 러시아가 추진하는 대규모 LNG 개발 사업인 ‘아틱(ARCTIC·북극) LNG-2’에 투입될 쇄빙 LNG 운반선 15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이 4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당시 조선업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계약으로 기록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박 5척 건조를 위한 블록 및 장비는 다 러시아 조선소로 넘겼으며 대금도 전부 받은 상태”라면서 “나머지 10척에 대한 블록과 장비 제작을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이 계약의 취소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즈베즈다 조선소는 러시아 극동 볼쇼이카멘에 있는 현지 최대 조선소 중 하나다. 아틱 LNG-2는 러시아 시베리아 기단 반도에 있는 가스전 이름으로 러시아가 2025년까지 연간 1980만t의 LNG를 생산하기 위해 개발 중인 초대형 가스전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삼성중공업과는 별도로 HD한국조선해양의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도 2017년 ‘즈베즈다-현대 LLC’라는 합작사를 만들었으나 현재 러시아와 선박 건조 계약을 맺은 것은 없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도 2021년까지 러시아와 모두 3척의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맺었다.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순차적으로 계약을 해지했으며 건조 중인 3척에 대해서는 다른 선주사와 매각을 논의 중이다.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전경하△편집국 부국장 겸 전국부장 이창구△전략기획팀장 이예호△인사팀장 이태성△경영지원팀장 윤상윤△사업팀장 이석△ESG위원회 팀장 김준△자산관리팀장 김종현△감사팀장 송경섭△120주년기념사업단 팀장 전성준△전략기획팀 차장 박흥식△재경팀 차장 박혜영△사업팀 차장 최영철 문창호△마케팅지원팀 차장 문신정<1월 1일자>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기동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장 표광종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양동훈△개인납세국장 민주원△복지세정관리단장 이승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성진△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중부청 조사2국장 한창목△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철호△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최영준△부산청 조사1국장 유재준△부산청 조사2국장 지성△국세청 윤승출△국세청 박병환△국세청(헌법재판소 파견) 김태호 ■한진 ◇전무 승진△이충규 ◇상무 승진△송대길 이혜준 ■한국연구재단 ◇승진 △정책연구실장 조영돈 ◇전보 △인문사회연구기획실장 강병옥△학술총괄실장 허정은△대학교육실장 문선영 ■TV조선 ◇보도본부△부본부장 김동욱△보도국장 이재홍△팩트체크장 구본승△보도운영부장 정인영 ◇보도본부 보도국△경제부장 안형영△사회부장 최현묵△사회정책부장 윤슬기△전국부장 이일주△편집2부장 안석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부장 서일호 ◇보도본부 보도위원실△보도해설위원 장원준△편집에디터 박영석 ◇심의실△심의2팀장 이진석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신규 선임△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소속 고영렬 ◇상무 신규 선임△그룹리스크부문 강재신△AI데이터본부 장일호△그룹소비자리스크관리부문 정준형 ◇부사장 승진△자산관리본부 김영훈△그룹재무부문 박종무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겸 투자상품본부장 김영훈△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박태순△충청영업그룹대표 이동열△준법감시인 이동원△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 이은배△신탁사업본부장 이재철△IB그룹장 전호진△연금사업단장 조영순 ◇상무 승진△정보보호본부장 방명환△리스크관리그룹장 배창욱△기관영업그룹장 유경철△소비자보호그룹장 정준형△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희수△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 조범준 ◇본부장 승진△영업지원본부 강인홍△손님행복본부 김리진△리테일사업본부 김영호△글로벌영업본부 서중근△부동산금융본부 이병식△미주지역본부 겸 뉴욕하나은행 지점장 이승식△경인영업본부 전병권△경영전략본부 정영석△디지털채널본부 정은혜△대구경북영업본부 조상래△기업사업본부 한상헌△대전세종영업본부 함종덕 ◇본부장 전보△글로벌사업본부 남호식△남부영업본부 서유석△종로영업본부 이동현△영등포영업본부 이용현△WM본부 이은정△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혁△손님·데이터본부 장일호△디지털신사업본부 정재욱△경기영업본부 홍경택 ■NH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선임△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조수경△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문정동 WM센터 김태우△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안산WM센터 김재훈△제주WM센터 한유미△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구미WM센터 정희석△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여수WM센터 김남완△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실장 신규 선임△전략기획실 심성용△홍보실 유승민 ◇부장 신규 선임△PWM기획부 김한석△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Wrap운용부 김기오△Syndication2부 김평산△Heavy Industry부 김민규△부동산금융2부 서상교△부동산금융3부 진기준△운용기획부 한창용△AI부 신주현△신탁솔루션부 이일복△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매체시스템부 최길호 ◇법인장 신규 선임△뉴욕현지법인 진상원 ◇이사대우 승진△재산신탁부 강승완△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ECM1부 김기환△리테일업무지원부 김지택△건대역WM센터 김지훈△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투자금융1부 김홍석△대전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심사2부 박준석△인사부 박준형△투자금융2부 박진성△M&A부 박재하△PE기획부 윤정호△ECM3부 윤종윤△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이선령△퇴직연금지원부 이승준△압구정WM센터 장경태△업무혁신부 전달래△성동WM센터 정명이△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FICC리서치부 황병진 ◇부장 승진△Premier Blue 강북 1센터 공수진△인프라운영부 김근호△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대전금융센터WM3센터 김용규△FICC Trading부 김종성△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류희진△모바일개발부 박근범△부산금융센터 WM1센터 배윤수△수원금융센터 WM1센터 부상훈△반포WM센터 서성일△기업분석부 손세훈△신용리스크부 손홍정△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구리WM센터 윤인탁△고객지원센터 윤철복△정보시스템부 이선규△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진우△감사실 이채혁△Premier Blue 강북 3센터 이혁준△IB기획부 이호승△디지털서비스부 장정임△정보보호부 전호승△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대신증권 ◇영업점장 신규 선임△목동WM센터 강명승△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신규 선임△FICC리서치부 이경민△홍보실 강준범△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디지털Biz부 김태진△심사부 황수호△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이사대우(영업점장) 승진△부산센터 권현미 ◇이사대우(부서장) 승진△결제업무부 이선영△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영업점장 전보△목포지점 이승주△강남선릉센터 김영한△광주센터 김두형△상무WM센터 남상구△잠실WM센터 황영운△노원WM센터 박정은△위례WM센터 박일천△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전보△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연금솔루션부 이범영 ■웅진 ◇상무 승진△금융팀장 김현호△DCS사업본부장 신성철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도서개발실장 안경숙 ■키움증권 ◇승진△사장 엄주성△전무 구성민△상무 김지산△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부사장 김기현△전무 김재호△상무 윤진웅 박동귀△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이사 김종협△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승진△전무 김대현△이사대우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승진△이사 김석태 ■키움캐피탈 ◇승진△사장 최창민△상무보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승진△부사장 송호영△이사대우 장준수
  • 팬데믹 이후 ‘1인 1학습기기’ 필수… AI가 과목별 강점·약점 파악

    팬데믹 이후 ‘1인 1학습기기’ 필수… AI가 과목별 강점·약점 파악

    최근 교육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교육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존 교육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에듀테크가 한국 공교육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계기는 코로나19 팬데믹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 활용이 늘었고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서 첨단 기술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교육당국은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같은 최신 기술이 맞춤형 학습과 학생들의 경험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에듀테크의 특징으로는 콘텐츠의 물리적 제약이 없고 교사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게 하면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수업 후 가정에서도 학습 강화나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육부가 2025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수학·정보·특수교육 국어 과목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는 방안을 확정하면서 교육청들도 대비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을 중점 과제로 내걸고 학생 1인당 1스마트기기 보급, AI 활용 맞춤형 교육, 디지털 시민교육을 추진 중이다. 학습 플랫폼을 시범 운영 중인 교육청들도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빅데이터 AI 플랫폼인 ‘아이톡톡’을 개발해 활용 중이고, 충북(‘다채움’)과 경기도(‘하이러닝’) 역시 자체 플랫폼을 만들어 교실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인천·울산 등 11개 교육청은 공동으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2025년 3월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에듀테크를 활용하려면 나이에 맞는 기기 보급이 필수다. 이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은 ‘1인 1디바이스’ 공급에 나서고 있다.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기술 활용뿐 아니라 교육과정을 재구성, 설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연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도 필요하다. 학생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고 스마트기기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 연말 파티 풍성하게 만드는 치즈의 비밀,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연말 파티 풍성하게 만드는 치즈의 비밀,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우유를 이용해 만드는 유제품인 치즈는 가공법이나 숙성 정도에 따라 우리에게 익숙한 모차렐라, 체다, 에멘탈을 포함해 다양한 풍미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과 코를 유혹한다. 우유로 만들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린다. 그중 체더치즈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들어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치즈다. 과일 향, 크림 향, 버터 향, 견과류 향 등 다양한 맛과 향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가공 치즈이기도 하다. 유럽 과학자들이 이렇듯 다양한 체더치즈의 풍미를 형성하는 미생물 조합과 메커니즘을 처음 밝혀냈다고 26일 밝혔다. 덴마크 바이오인포메틱스·모델링 R&D 디지털 혁신센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이론생물학·바이오인포메틱스학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유러피언 분자생물학실험실(EMBL), 노르웨이 노르웨이과기대 생명공학 및 식품과학과 소속 생물학자, 식품과학자, 수학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12월 23일자에 실렸다. 치즈의 발효와 풍미 형성은 미생물 활동에 의한 복잡한 생화학 반응이 작용하면서 나타난다. 그렇지만 풍미를 형성하는 데 미생물의 상호 작용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젖산균의 일종인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Streptococcus thermophilus)와 락토코쿠스(Lactococcus) 균주를 포함한 다양한 배양균을 사용해 1년 동안 발효시켜 체더치즈 만드는 과정에서 균주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락토코쿠스는 발효를 가속화하고, 스트렙토코쿠스는 풍미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락토코쿠스 크레모리스 균주는 버터 향을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는 숙성 시간에 따라 2,3-펜탄다이온을 만들어 견과류, 크림 향을 나게 하고, 2-메틸-3-티올라논을 생성해 고기 향이 나게 하거나, 에틸아세테이트나 에틸헥사노에이트를 형성해 과일 향을 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크래츠 멜코니언 위트레흐트대 박사는 “이번 연구로 체더치즈를 대상으로 치즈의 숙성 과정에 관여하는 미생물과 그 생화학적 반응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면서 “치즈의 상품성과 영양분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드론쇼 구경하며 새해 소원 빌어 보세요

    드론쇼 구경하며 새해 소원 빌어 보세요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드론 쇼가 전국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31일 자정을 전후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드론 2000대를 동원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자정 3∼4분 전부터 드론을 띄운 뒤 하늘에서 2024년 앞두고 카운트 다운 숫자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후 자정이 넘어가면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축하하면서 청룡을 드론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날 국내 최대 규모 기록인 2000대 드론 쇼가 펼쳐진다”면서 “광안리 해변에 대형 청룡이 나타나 미래로 향하는 모습으로 새해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도 이날 오후 7시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서 드론 아트쇼를 연다. 드론 아트쇼에는 350대의 드론이 동원돼 수성못 상공을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새해 희망과 기원을 담은 메시지도 선보인다. 경북 구미시도 같은 날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4 새해 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랜덤 플레이 댄스(BJ 춤추는 곰돌)를 시작으로 유명 가수 공연(코요태, 21학번, 류지광), 대북타고, 카운트다운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 상공에서 500대의 드론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를 펼치며 밤하늘을 수놓는다. 일출 명소인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는 내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 때 드론 1000대를 동원한 대규모 ‘드론쇼’를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무선 통신·제어, 센서, 자율 주행 등 최첨단 ICT(정보통신) 기술이 집약된 드론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인텔의 드론 1218개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드론쇼는 지역 축제·기업 행사 등에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불꽃축제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드론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밤하늘이라는 무한한 도화지에 빛을 이용해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려 낼 수 있다. 잔해가 없어 친환경적이고 화재 위험도 없기 때문이다.
  • 김보라 안성시장,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초청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초청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이 미래차 개발 및 상용화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최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했다. 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김보라 시장은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과 임직원을 만나 연구소를 둘러보고,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의 미래차 현황을 소개 받고 전기차 EV9차량 등 시승을 체험했다. 김용화 사장은는 “안성시장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에도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와 같은 연구소 등이 유치되길 희망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하여 친환경 자동차는 탄소중립 실현의 시대적 흐름에 중요한 핵심”이라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 소식 전해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 소식 전해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024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에 암사역사공원 조성,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총 39억 8600만원 예산이 확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4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춘선 의원은 제11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도 박 의원의 노력과 열정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한 생활권 공원녹지분야와 지역 주민 여가 공간 확보 분야의 서울시 예산은 다음과 같다. ▲명일근린공원 무장애 산책로 조성 8억원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고덕천) 3억원 ▲고덕천(강동구)노후 산책로 정비공사 1억원 ▲고덕천(강동구)물놀이장 환경개선 3억원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 (길동사거리 교통섬외) 5000만원 ▲명일근린공원 보수정비사업 3억원 ▲명일근린공원 주 산책로 CCTV 설치사업 7000만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억 7600만원 ▲암사역사공원 9억원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강동) 3억원 ▲상암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 1억원 ▲온조대왕체육관 옥상녹화 9000만원 ▲광나루 한강공원 맨발걷기길 조성 1억원의 총 39억 8600만원이다. 이번 예산은 강동구 공원녹지 조성 및 정비, 쾌적한 가로 환경조성과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공간 확보와 관련된 예산으로 ‘초록 강동, 주민 생활에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강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강동 만들기를 조용히 실천해 온 박 의원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어 펼쳐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예산 확보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준 지역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전주혜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확보된 예산은 우리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다. 그런 만큼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 2년 만에 의료기기 인허가 3건… 대구 디지털헬스케어 약진

    2년 만에 의료기기 인허가 3건… 대구 디지털헬스케어 약진

    대구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이 추진 2년 만에 3개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는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기술이 의료 분야에 접목된 산업이다. 과거에는 사후 치료가 중심이었지만 인구 고령화 등으로 맞춤 예방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 급부상하고 있다.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규모가 2022년 5조486억원에서 2030년에는 22조5662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같은 추세에 따라 지난해부터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만든 제품의 보험등재를 위한 임상 설계, 실증, 신의료기술평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행정적 절차를 기업에 맞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2년 차인 올해까지 의료기기 인허가 3건, 혁신의료기기 지정 4건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수출 등 성과를 내는 기업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지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더텍은 주력 제품인 디지털 인지치료 솔루션 EYAS(아이어스)의 임상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 제품은 137만 달러 어치의 인도수출을 앞두고 있다. 또 트라이벨랩과 에이아이트릭스도 지원 사업을 통해 상용화에 다가가며 매출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암 진단 관련 영상판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루닛은 국립암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며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 수가 획득을 위한 신의료기술평가를 준비 중이다. 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6일 대구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열어 그동안 이 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의 국내외 시장 매출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공유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국내외적으로 시장 성장률이 높은 데 비해 아직은 초기시장인 만큼 선점의 중요성이 크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다양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국서 백두산 호랑이가 야생 동북표범 물어 죽여…“왕은 하나”

    중국서 백두산 호랑이가 야생 동북표범 물어 죽여…“왕은 하나”

    중국 동북 지역에서 백두산 호랑이(중국명 동북 호랑이)가 야생 동북 표범을 물어 죽였다. 25일 소상신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지난 23일 지린성 옌볜자치주 훈춘의 야외 눈밭에서 성체 표범 한 마리가 야생 짐승에게 물린 듯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표범은 사흘 전 죽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출몰한 적이 있다”며 “자신보다 더 덩치가 크고 사나운 야생 동물에게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장 조사에 나선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몸무게 50㎏인 이 표범이 야생 백두산 호랑이에 물려 죽은 것으로 확인했다. 한 현지 주민은 “이 일대에는 두 마리의 표범이 수십㎞ 떨어진 곳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보하며 서식해왔다”며 “이제 한 마리만 남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중순 훈춘시 반스진의 한 마을에서 백두산 호랑이와 동북 표범이 잇달아 포착된 바 있다. 호랑이 한 마리가 폐쇄회로(CCTV)에 찍힌 데 이어 일주일 뒤 같은 지점에서 동북 표범이 CCTV에 포착된 것이다. 당시 야생 동물 전문가들은 “야생 호랑이와 표범은 영역 의식이 강해 같은 공간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였다. 야생 표범이 죽임을 당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하늘 아래 동물의 왕은 하나”라며 “표범이 호랑이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 무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겨울철 먹이가 부족해진 데다 인간들의 자연 개발로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일어난 일”이라며 “야생 동물 보호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북 표범은 백두산 호랑이와 함께 멸종 위기종으로 중국 국가 1급 보호 동물로 지정됐다. 중국은 북한과 러시아 접경인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일대에 백두산 호랑이와 동북 표범이 각각 60여 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은 2021년 10월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일대 1만 4100㎢를 야생 백두산 호랑이·표범 국가공원으로 지정, 보호에 나섰다.
  •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 전신 순환 관리와 뷰티 케어 동시에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 전신 순환 관리와 뷰티 케어 동시에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GN 바디닥터가 2023년 하반기 새롭게 선보인 가정용 미용기기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의 사전 예약 물량을 완판, 본격적인 판매를 게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는 본체인 심부발열기와 바디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고 바디폴라 프로브는 페이스용과 보디용으로 각각 LED 5개(4극), LED 7개(6극)로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C 규격에 적합한 기준치 이내 전자파로 개발됐으며, 발판 전극 코팅과 피부 접촉 감지 기능 등으로 안전성을 강조했다. 모든 고주파 파형을 GN 바디닥터만의 기술력으로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사인파로 구현했다.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의 본체인 발판(심부발열기)은 직관적인 아이콘들과 풀(Full) 터치 시스템으로 조작이 쉽게 만들어졌다. 심부열을 상승시킴으로써 신체 전반의 몸속 온도 유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발을 통해 전신 순환 케어를 돕는다. 바디폴라프로브 2종(페이스용·보디용)은 고주파와 3중 LED(BLUE·RED·IR LED)로 이뤄져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N 관계자는 “피부과나 에스테틱숍을 방문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적인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정용 고주파 미용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GN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의 사전 예약 물량이 2차까지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말했다.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는 1833-6556을 통해 유선 상담을 할 수 있고, 네이버 쇼핑몰인 지앤코스샵(https://smartstore.naver.com/gncosshop/products/9380872173)을 통해 살 수 있다.
  • ‘무대서 쿵’ 추락 사고당한 NCT 텐…현재 상태 전해졌다

    ‘무대서 쿵’ 추락 사고당한 NCT 텐…현재 상태 전해졌다

    그룹 NCT 멤버 텐이 ‘가요대전’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5일 ‘2023 SBS 가요대전’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날 ‘가요대전’에는 동방신기, NCT 127, NCT DREAM,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ITZY, 크래비티,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사고는 그룹 NCT가 ‘Baggy Jeans’ 무대를 펼치던 중 발생했다. 멤버 텐이 리프트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해당 장면은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현장 목격담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며 알려졌다. 텐은 사고 이후에도 무대에 다시 올라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후 텐은 팬 소통 메신저에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요. 진짜 아프면 바로 얘기할게요. 다시 merry Christmas”란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 “통제선 넘더니 갑자기…” 가요대전서 에스파에 달려든 男팬 ‘아찔’

    “통제선 넘더니 갑자기…” 가요대전서 에스파에 달려든 男팬 ‘아찔’

    ‘SBS 가요대전’에서 걸그룹 에스파가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퇴장하던 중 한 남성에게 습격을 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2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이날 ‘가요대전’ 공연 전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손을 흔드는 윈터 뒤로 한 남성이 통제선을 넘어 달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안전요원이 그를 신속하게 제압했다. 윈터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듯 소란이 벌어진 쪽을 쳐다보며 현장을 떠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한장 찍겠다고 저런다고?” “경호원이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이번 SBS ‘가요대전’에는 동방신기, 샤이니, NCT 127, NCT DREAM,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니쥬, 앤팀 등 총 25팀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 중구 버스정류장 스마트화… 유용한 정보는 덤

    중구 버스정류장 스마트화… 유용한 정보는 덤

    한파와 폭염, 미세먼지를 피해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쉼터가 서울 중구에 문을 열었다. 중구는 지난 21일 약수역 7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중구 1호 스마트쉼터에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제 추운 날에도 떨지 않고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며 반겼다. 중구는 내년 2월까지 20개의 스마트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쉼터에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일상의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교통정보와 구 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무선 충전과 공공와이파이도 쓸 수 있다.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보안·원격관제 시스템도 갖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형 스마트쉼터에서는 한파에 버스를 기다리는 일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며 “추위에 꽁꽁 언 몸도 녹이고 유용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스마트쉼터를 많은 주민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 동작, 올해 대외 수상 34회… ‘새로운 변화’ 신바람

    동작, 올해 대외 수상 34회… ‘새로운 변화’ 신바람

    서울 동작구가 지난 20일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올해 총 34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수상 실적과 함께 총 6억 3100만원의 사업비까지 확보하며 동작 행정의 우수성과 예산확보까지 알뜰하게 챙겼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평가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오랜 기간 방치된 군용 지하벙커를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체험공간으로 바꾸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적극메아리 엽서’ 등을 통해 민원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했던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장관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는 지난 6월 ‘혁신담당관 역량강화 워크숍’ 등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주민참여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약이행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민선 8기 표어인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를 중심으로 7대 분야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고,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으며 공약이행 노력의 결실을 봤다. 법무부에서 주관한 ‘범죄예방대상’ 법질서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비상벨과 폐쇄회로(CC)TV를 결합한 ‘통합방범모듈’을 개발한 점이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도시 틈새공간을 활용한 범죄예방 디자인의 선제적 도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구청 전 직원이 구민들과 함께 두 발로 뛴 결과”라면서 “추가로 확보한 예산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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