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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여 ‘신종 개구리’ 마다가스카르서 발견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 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발견됐다. ’Spanish Scientific Research Council’ (이하 CSIC) 연구팀은 최근 “129~221종의 새로운 양서류 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SIS는 이번 발견이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양서류 숫자를 2배로 증가시킬 만큼 큰 발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IC의 데이비드 비에츠(David R. Vieites) 교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의 이번 성과는 이곳에 아직도 발견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양서류의 새로운 종에 대해 과소평가 해 왔으며 매우 넓은 지역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파충류 학자 프랭크 그루(Frank Glaw)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약 100종의 새로운 개구리 종을 발견했고 더 이상은 새로운 종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의 새로운 개구리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한꺼번에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서식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서식하는 생물 종의 25% 남짓만 발견된 상태며 더 많은 야생 파충류와 양서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비에츠 박사는 “지난 10년간 이 섬에는 많은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생겨났다.”면서 “하지만 공원 내에서 벌목이 행해지고 보호구역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발견은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USA)및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난감 강아지’ 삼켜버린 개 X-ray 사진

    뱃속에 강아지가? ‘장난감 강아지’가 큰 개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X-ray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를 먹은 개 ‘알피에’는 스패니엘 종으로, 평소 건강한 상태였지만 얼마 전 갑작스런 고통을 느끼는 것을 주인이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갔다. X-ray 사진을 찍어 검사한 결과 놀랍게도 이 개의 뱃속에서 작은 ‘강아지’가 발견됐다. 바로 플라스틱 장난감 개를 집어 삼켰던 것.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주인 듀턴씨와 그의 손녀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갔던 알피에는 사람들 몰래 장난감을 훔친 뒤 삼켜버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장난감이 개 모양의 인형이어서 마치 강아지를 먹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 듀턴씨는 “개가 갑자기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누워만 있는 것을 보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놀랍게도 뱃속에 강아지 인형이 있었다.”면서 “마치 작은 강아지가 뱃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엘피에를 진찰한 수의사 마크 앨링턴은 “뱃속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장기의 운동을 방해하고 있어 곧장 수술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아지’를 삼키고 수술을 마친 엘피에는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건강을 되찾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대회 출전한 ‘20살 소방관’ 화제

    영국 웨일스 주에서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여성이 미인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로 20살이 된 레베카 제웰(Rebecca Jewell)은 어머니의 참가 권유를 받고 ‘미스 웨일스’ 선발대회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웰은 암벽등반과 럭비를 즐길 정도로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다. 현재는 카디프 중앙소방서에서 유일한 여성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을 하거나 외모를 꾸미는 일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녀가 미인대회에 도전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웰은 “출전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방황하는 중고생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어린시절 편모가정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방황없이 자랐으며 현재 어릴적부터 소망했던 소방관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미인대회를 앞두고 모두가 제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네가 어떻게 미인대회에 나가냐.”, “드레스 갈아 입는 것만 가장 빨리 할 것”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는 절대 이뤄낼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힘이 솟는다.”면서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력한 의지를 엿보였다. 제웰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얻든지 다시 소방서로 돌아갈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제웰은 “사람들을 구하는 내 직업을 그 무엇보다 사랑한다.”면서 “평생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살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에 애완동물 문신 새긴 시한부여성

    “죽어서도 함께하고 싶어요.” 온 몸에 애완동물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20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제인 저브(47)는 뱀과 여우를 비롯해 피라냐(물고기 種), 라쿤(미국 너구리) 등과 동거중이며 가족과 다를 바 없는 끈끈한 애정으로 이들을 보살펴 왔다. 사람들은 목과 팔, 등에 애완동물 얼굴을 새겨 넣은 그녀를 기이한 눈으로 바라봤지만 그녀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얼마 전 폐암선고를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것. 그녀는 “병원에 다녀온 뒤 내가 얼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내가 죽고 난 뒤 내 동물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았다.”면서 “문신을 하겠다는 말에 남편은 펄쩍 뛰었지만 영원히 내 동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그녀는 몸 구석구석에 그녀가 사랑한 여우, 고양이, 라쿤 등 동물들의 얼굴을 새기기 시작했다. 조만간 이구아나와 뱀, 앵무새 등의 얼굴도 마저 새길 예정이다. 남편과 함께 희귀 야생동물 보호운동을 펼치기도 한 저브는 “이 문신들은 직접 찍은 내 동물들의 사진을 참고한 것”이라며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동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생아 몸 가진 3살 ‘인형 소녀’ 화제

    만으로 3살 나이지만 신생아처럼 작고 왜소한 몸을 가진 영국의 ‘인형소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런던에 살고 있는 할레이 다이톤(3)은 희귀 왜소증을 앓고 있어 신생아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64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가진 이 소녀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작은 체구 때문에 ‘인형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할레이 또래의 평균 신장은 90cm에 달하지만 소녀는 이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보통 아기 용 옷을 입는다. 그러나 이 인형소녀는 밝고 활달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도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인 카리나(22)는 “딸은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서 “식성도 좋아서 체구는 작지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가 앓고 있는 것은 7만5000명의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러셀-실버 증후군이다. 자궁 내 성장지연을 가지는 이 유전질환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1.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난 할레이는 생후 1년 만에 병명을 알게 됐으며 담당 의사들은 소녀가 성인이 되도 키가 90cm 정도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소녀의 어머니는 “할레이는 뼈와 근육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걷지는 못한다. 하지만 탁아소에 다닐 정도로 건강하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녀의 생활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앗! 나의 실수”…수잔 보일 ‘남대문’ 굴욕

    “앗, 나의 실수!” ‘제 2의 폴 포츠’로 불리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국의 수잔 보일이 최근 카메라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보일은 첫 방송 당시 부스스한 머리와 촌스러운 패션으로 눈총을 받았지만 이후 환골탈태해 멋진 중년의 여성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갖춰입는 습관이 부족했던 탓일까. 최근 스코틀랜드 자신의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보일은 굴욕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가죽 재킷과 블랙 블라우스로 멋을 낸 것은 좋았지만 바지의 지퍼를 미처 올리지 못한 채 카메라 앞에 선 것. 민망하게 벌어진 바지 지퍼와 함께 블라우스 밑단추도 떨어져 나가 그야말로 ‘굴욕’의 사진을 남기게 됐다. 이후 사진에서는 바지 지퍼를 올린 상태였지만 이마저도 ‘완벽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수잔 보일의 인기는 영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보일은 미국 CNN의 유명 토크쇼 ‘래리킹’(Larry King)과의 전화 인터뷰에 이어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요청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등지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346명이 동시에 ‘기타 연주 ‘세계신기록

    많은 인원이 동시에 기타를 연주하는 ‘대규모 기타 앙상블’ 기네스 기록이 지난 1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추아프에서 열린 ‘땡스 지미 페스티벌’에서 깨졌다. 이날 모인 ‘기타맨’은 모두 6,346명으로 지난해 캘리포니아 콩코드에서 작성된 ‘2,052명 동시 연주’ 기록을 3배나 앞질렀다. 6,346대의 기타가 동시에 뿜어낸 곡은 딥 퍼플의 ‘스모크 온 더 워터’와 지미 헨드릭스의 ‘헤이 조’. 연주자들 가운데는 브로추아프 시장 라팔 두케비츠와 딥 퍼플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모스도 끼여 있었다. 스티브 모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주자들이 노래 끝 무렵 일제히 기타를 치켜들어 마치 숲속에 들어선 느낌을 받았다.”며 “눈 앞에 기타만 가득한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기록을 낳은 ‘땡스 지미 페스티벌’은 2003년 처음 시작된 이벤트로 해마다 기타 연주자들이 같은 날 운집하는 대규모 축제로 거듭났다.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브로추아프 시는 ‘기타 도시’라는 별칭도 얻었다. 주최 측은 이같은 동시 다발적 이벤트를 확대할 것이라며 매년 5월 1일을 ‘세계 기타의 날’로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웨덴, 미국, 호주,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주자들도 온라인상에서 함께 참여했지만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인디아 키워낸 ‘장한 어머니’ 화제

    올해 인도를 대표하는 미녀로 뽑힌 푸자 초프라(23·Pooja Chopra)가 태어난 지 20일 만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미스 인디아 선발대회에서 초프라는 미스 인디아 월드(Miss India World)2009로 선발됐다. 미스 인디아 월드는 세계적인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를 비롯해 여러 명의 미스 월드를 배출한 자리다. 초프라가 유명세를 타면서 그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도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20여년 전 초프라가 태어나자 아들을 바랐던 초프라의 아버지는 크게 실망했다. 결국 비정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딸과 남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바람둥이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초프라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악몽 같은 존재였다. 생후 20일 된 딸을 지키기로 결심한 어머니는 결국 두 딸과 집을 나섰고 재혼한 아버지는 경제적 지원을 거부했다. 어머니가 쉴 틈 없이 일했지만 가족들은 하루 두 끼 식사도 하기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초프라가 성공을 거두자 어머니의 인생역정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게 됐다. 초프라는 “어머니가 나를 선택한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했다.”며 “찬사를 바칠 대상은 내가 아니라 어머니의 인생과 노력”이라고 밝혔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수잔 보일’ 피자배달부 제이미 퓨

    평범한 영국인을 대상으로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영국 I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제 2의 수잔 보일’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이미 퓨(37·Jamie Pugh). 낮에는 트럭운전을 하고 저녁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평범한 남성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리튼즈 갓 탤런트’ 오디션에서 무대 위에서 떨고 있던 퓨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브링 힘 홈’(Bring him home)을 선보이자 방청객들은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넋을 잃었다. 퓨는 “평소 무대공포증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며 “오디션을 앞두고 3일 간 잠을 못 이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퓨의 공연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까지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아주 감동적이다. 또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잔 보일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유력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가운데 퓨도 우승 후보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유명세도 만만치 않다. 우선 퓨가 일하는 피자 가게가 프로그램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유명 업체라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그리고 대중지 ‘더 선’이 퓨가 지난 2006년 런던에 있는 한 극장에서 공연단의 일원으로 노래를 부른 경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퓨는 “이전에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숫사자의 혀 공격하는 암사자’ 순간포착

    숫사자의 혀를 할퀴며 공격하는 분노에 빠진 암사자의 순간 포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야생 동물 전문 사진가인 리 휘텀은 지난해 12월 ‘칼라하리 사막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의 최고 사파리 지역인 보스와나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에서 사자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때 휘텀이 관찰하던 한쌍의 사자 중 숫사자가 이웃의 다른 암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강둑 너머의 새로운 암사자에 관심을 둔 숫사자가 강을 건너 가려는 순간 분노한 암사자가 숫사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암사자의 포효는 숫사자의 갈기가 날아갈 정도로 강력했으며 암사자는 몸으로 숫사자의 길을 막아섰다. 암사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숫사자가 다른 암사자에게로 가려는 순간 암사자가 앞발을 치켜들었다. 그 다음 순간 암사자의 날카로운 앞발톱이 숫사자의 혓바닥을 할퀴었고 숫사자의 혓바닥은 입으로 부터 길게 잡아 당겨졌다. 휘텀이 공개한 사진에는 분노와 질투로 화가난 암사자의 날카로운 앞발톱이 숫사자의 혓바닥을 할퀴는 순간이 그대로 담겨있다. 휘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암사자에게 관심을 두는 숫사자를 공격하는 이러한 행동은 매우 드문 경우” 라며 “이 정도의 분노와 공격은 주로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려고 할때나 나타난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떨고 있니?”…겁먹은 새끼 사자 포착

    아프리카 물소 떼에 둘러싸인 새끼 사자의 겁먹은 모습 등 다양한 사자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들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제 사진작가 아누프와 마노 샤 형제가 원격조정 카메라를 이용해 ‘동물의 왕국’으로 불리는 마사이 마라(Masai Mara)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샤 형제는 지난 해 7월부터 약 7개월에 걸쳐 사자들이 주로 나타나는 지역을 미리 파악해 원격 조정 카메라를 숨겨 설치하는 방식으로 야생에서 사자들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는데 주력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사진들에는 사자들이 넓은 벌판에서 장난치는 모습, 휴식을 취하거나 낮잠을 자는 모습 등 다양하고 친근한 상황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네티즌들의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사진은 새끼 사자가 아프리카 물소 떼들에게 둘러싸여 구덩이에 몸을 숨긴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다. 사진 속 어미와 떨어진 이 새끼 사자는 맹수지만 몸집 큰 물소 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긴장한 듯 눈을 질끈 감고 있어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촬영한 샤 형제는 “야생 사자들의 이동 경로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카메라에 사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타고 6만㎞…세계여행 심리학자 화제

    말을 타고 세계를 도는 이색적인 여행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프랑스인 포스티. 포스티는 4일(이하 현지시간)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여행을 마쳤다. 도미니카공화국 32개 지방 중 19개 지방을 둘러 본 그가 이 나라에서만 말을 타고 달린 거리는 어림잡아 1500㎞. 그는 “산길을 타야했고 날씨도 더워 힘든 여정이었지만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특히 북동부 라스 테레나스 해변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여행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미노를 노는 방식과 춤추는 법을 배우는 등 얻은 게 많았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인 포스티가 세계여행을 시작한 건 18세부터다. 말을 타고 여행한 거리만 벌써 6만5400㎞다. 유럽과 캐나다, 알래스카를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쿠바, 호주, 뉴질랜드, 일본,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지난 2월 초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하기 전엔 또 다른 카리브 국가 자메이카를 여행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선 올해 8살 된 말 ‘치프’를 빌려 여행했다. 굳이 말을 이용해 세계여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도미니카 현지기자들의 질문에 포스티는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이번에 함께 여행을 한 ‘치프’는 대장정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완전히 호흡을 맞춰 나와 일심동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4개월 단위로 일과 여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포스티는 “새로운 모험과 감동적인 경험을 찾아 이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여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만년 전 죽은 ‘생후 1개월 매머드’ 공개

    4만 년 전 태어난지 1개월만에 죽은 아기 매머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학매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인 ‘깨어나는 아기 매머드’편에서 지난 2007년 시베리아 동토지대에서 우연히 발견된 아기 매머드의 모습과 연구 과정들을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4만 년 전 태어났다가 생후 1개월 만에 진흙에 빠져 죽은 매머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이 매머드는 암컷이며 지금까지 발견됐던 매머드의 냉동 사체들 중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나다. 진흙 사이에 끼인 채 보존됐기 때문에 이 매머드는 피부와 내부 장기들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으며 심지어 뱃속에는 어미 매머드로부터 섭취한 모유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털이나 발톱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마모됐지만 개들의 공격을 받아 몸에 물린 자국까지 선명하게 남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연구 가치가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류바(Lyuba)라고 이름 지어진 이 매머드의 몸길이는 1m 가량 되며 지난 2007년 순록 목동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으며 현재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시건 대학교의 댄 피셔 고생물학 교수는 “류바가 지금까지 발견된 매머드의 냉동 사체 중 가장 보존 상태가 좋기 때문에 정밀한 분석을 통해 1만 년 전 매머드의 멸종의 비밀을 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매머드(mamoth)는 홍적세(200만 년 전~1만 년 전) 중기부터 후기까지 빙하기에 걸쳐 생존한 포유류로 한랭지방에서 주로 서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토끼’ TV 출연 앞두고 죽어

    1m가 넘는 몸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로 알려졌던 ‘에이미’(Amy)가 최근 심장마비로 죽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에 살고 있던 에이미는 이탈리아의 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하기 위해 밀란으로 이동한 뒤 심장마비를 일으켜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120cm의 몸길이에 2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지난해 세계 기네스 협회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였다. 또한 거대한 몸집답게 하루 엄청난 양의 채소를 먹었으며 건강해 30마리가 넘는 자식들을 낳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에이미는 TV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이동했고 밀란의 한 호텔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토끼의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즈(56)는 “에이미는 건강했고 수의사도 토끼가 비행기를 타도 괜찮다고 했는데 왜 죽었는지 미스터리”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에이미는 죽었으나 이 주인은 이 토끼가 낳은 자식인 엘리스(Alice)가 세계 최대 토끼의 타이틀을 이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드워즈는 “엘리스가 에이미보다 몸길이가 5cm 더 길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개 10cm ‘스파이 헬기’ 실전투입 눈앞

    야구공만한 첩보용 헬리콥터가 야외 시험비행을 마쳐 머지않아 실제 임무에 투입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4일 ‘스파이들의 필수품’이라며 최근 야외 비행에 성공한 ‘PD1200 블랙호넷’에 대해 보도했다. 회전날개 길이 10cm, 전체무게 15g에 불과한 초소형 헬리콥터다. 군사 첩보 임무와 위험 지역 인명구조를 위해 개발된 이 기기는 원격조종으로 제어하는 전기 헬리콥터로 시속 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또 소음이 거의 없어 목표물 접근이 용이하다. 이 헬리콥터를 개발한 노르웨이의 프록스 다이내믹스(Prox Dynamics) 측은 “이 헬리콥터는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다가 수 초 내로 작동시킬 수 있다.”며 휴대 및 사용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어 “적진에서의 첩보 상황이나 오염된 건물 내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사형과 도심형 모델이 별도로 제작될 ‘PD1200 블랙호넷’의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정부와 정부 위탁 사업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워하다 ‘욕조’에 끼인 140kg 여성 구조돼

    영국의 한 비만 여성이 샤워를 하던 도중 미끄러져 욕조에 끼였다가 5시간 만에 구조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던함 주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로즈마리 베이티(49)란 여성은 최근 한밤 중에 샤워를 하다가 목욕 크림을 밟고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몸무게가 140kg에 육박하는 이 여성은 넘어지면서 욕조 속으로 미끄러졌지만 몸에 비해 작은 욕조에 끼여 꼼짝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 베이티는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넘어지면서 발목에 상처가 나 피가 흘렀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혼자서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소리를 질렀지만 함께 살고 있던 23세 아들은 이미 잠에 빠져들어 이 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렇게 베이티는 장장 5시간 동안 알몸으로 차가운 욕조에서 추위와 두려움과 견뎌야 했다. 샤워 커튼을 끌어와 체온을 유지했으며 잠 들지 않기 위하여 얼굴에 차가운 물을 뿌리기도 했다. 결국 5시간 뒤인 새벽 6시가 가까워져서야 잠에서 깬 아들이 구조대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가 욕조 분리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소형 전기톱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된 베이티는 “너무나 망신스럽고 두려운 순간이었다.”면서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식화장실에 추락해 목숨 건진 조종사

    비행중 엔진이 고장난 경비행기가 이동식 화장실 위에 추락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 한 조종사의 웃지못할 사연이 미국 언론에 소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주 툰필드(Thun Field) 공항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이륙 직후 150피트(45m) 상공에서 엔진이 갑자기 멈추는 위급상황에 처했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클리포드 호웰(67·Clifford Howell)은 급히 비행기를 돌려 활주로에 착륙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비행기는 지켜보는 이들의 절규 속에 지상으로 곤두박질쳤다. 공항 울타리를 스치고 지나가 줄지어 서 있는 이동식 화장실에 부딪힌 비행기는 위아래가 뒤집힌 상태로 그 자리에 멈춰섰다. 곧바로 사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놀라운 상황을 목격했다. 조종사 호웰이 제 발로 비행기 잔해 속에서 빠져나올 만큼 멀쩡한 상태였던 것. 조종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간단한 치료 후 곧장 퇴원할 수 있었다. 지역경찰 측은 “이동식 화장실이 비행기 충돌의 쿠션역할을 했다.”며 “덕분에 조종사가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 돼지와 거대 토끼의 이색 우정

    거대 토끼와 아기 돼지의 이색 우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두 동물의 이름은 찰스와 윌리엄. 자이언트 토끼인 찰스와 아직 새끼인 윌리엄은 하루 종일 붙어 지내는 ‘절친’사이다. 영국 데번(Devon)주 페이웰 농장에 사는 이 동물들은 이곳에서도 ‘어울리지 않는 단짝친구’로 통한다. 관리자는 서로를 보기 위해 고개를 기웃거리는 이들을 위해 일부러 동물우리까지 가까운 곳으로 이사시켰다. 농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산책을 나왔다 우연히 자신의 몸집보다 2배는 더 큰 토끼를 본 새끼 돼지는 그 날부터 토끼를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두 동물은 결국 한 우리에서 잠을 자고 사료를 나눠먹으며 함께 지내게 됐다. 농장 관리자 크리스 머레이는 “새끼 돼지가 토끼를 만난 이후로 매우 행복해 했다. 매일 토끼와 놀고 싶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며 “자신보다 몸집이 크지만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서로 다른 종(種)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선보이고 있는 두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물 넘기 ‘유망주’로 떠오른 ‘토끼’

    영국에서 가장 놀라운 동물은? 영국 사우스요크셔에 사는 매튜와 토마스 해슬럼(15) 쌍둥이 형제의 애완동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 형제가 키우는 동물은 ‘버블’, ‘리락’ 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 이 토끼들은 장애물넘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영국의 동물 스타로 떠올랐다. 영국 전역에서 몰려든 동물들이 끼를 다투는 ‘Ultimate Pet Show‘에 참가하는 이 토끼들은 20개의 코스로 이뤄진 장애물 넘기 경주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해슬럼 형제의 코치 아래 ‘맹연습’ 중인 토끼들은 연습 내내 20개 코스를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모두 성공해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반 토끼의 점프력을 훌쩍 뛰어넘는 높이의 장애물도 가뿐히 통과해 ‘최고의 동물’자리를 무난히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슬럼 형제의 부모는 “토끼가 장애물을 건너뛰는 점프 실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며 “처음에는 ‘취미’로 담장을 넘어 다녔지만 이내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가족들은 토끼들이 ‘최고의 끼 많은 동물’로 꼽히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면서 “연습한대로만 하면 우승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 머리카락으로 둥지 만든 별난 새

    사람의 머리카락을 물어가 둥지를 만드는데 사용한 별난 새들이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새 둥지의 재료로 사용된 현장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브라이언 윌리엄스(68·Brian Williams)의 사연을 전했다. 데본(Devon)주 반스테이플(Barnstaple)에 사는 윌리엄스의 집 정원에는 여러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그렇지만 윌리엄스는 새들이 둥지를 만들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사용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머리가 하얗게 센 윌리엄스는 한달에 한번씩 아내 조안(Joan)이 집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손질해준다. 자른 머리카락은 손질이 끝나면 정원에 버렸다. 어느 날 부부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머리카락을 정원에 버리자 갑자기 유럽울새(robin) 한 마리가 나타난 것. 연이어 방울새 두 마리가 나타나 잽싸게 머리카락을 물어갔다. 그때서야 부부는 자신들이 아무 생각 없이 버린 머리카락으로 새들이 둥지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부가 담쟁이덩굴에 뒤덮인 오래된 나무우체통 위에서 새 둥지를 찾아내 안을 살펴보자 안감 재료로 쓰인 윌리엄스의 머리카락 위에 새알 세 개가 놓여있었다. 윌리엄스는 “각각 다른 종류의 새 세 마리가 내 머리카락을 이용하다니 놀라운 일”이라고 감탄하면서 “내 정수리에서 머리카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은 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 남아있다.”며 즐거워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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