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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못 크게하는 중국 최후의 ‘전족’ 마을

    중국 최후의 전족마을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전족’은 천으로 여성의 발을 묶어 작고 뾰족하게 만드는 것으로, 10세기 초부터 약 1000년간 지속된 풍습 중 하나다. 5세 전후로 시작하는 이 풍습은 여자아이의 발을 붕대로 단단히 감아 성장을 막고 형태를 변형시키며, 이 과정을 거치면 발 크기는 10~15㎝를 넘지 않는다. 전족은 발을 묶어서 뼈를 부러뜨리거나 근육을 파괴하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어서, 전족을 행할 당시에는 중국 각지에서 어린 아이들의 비명과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전족을 하지 않으면 훌륭한 혼인자리를 마련할 수 없다는 풍습 탓에 ‘울며 겨자 먹기’로 전족을 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청나라 말기, 전족폐지운동이 일어나면서 이 같은 풍습은 점차 사라졌지만 전족은 아편 등과 함께 중국의 악습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전족이 마지막으로 실존하는 곳은 중국 남부의 윈난성이다. 류이(六一)촌에는 전족 할머니가 20여 명 정도 살고 있는데, 78세의 왕 할머니도 이중 한명이다. 5살 때 전족을 시작한 탓에 할머니의 발은 이웃집 할머니와 확연히 다르다. 세치 크기로 작게 오므라든 발이 꼭 연꽃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세치 금련’(金蓮)이라 부르는 전족은 할머니에게 한 평생 고통을 가져다 줬다. 전족이 성행할 당시에는 전족만을 위한 신발이 많이 생산됐지만, 현재는 쉽게 구할 수 없어 대부분은 직접 만들어 신는다. 왕 할머니도 예외는 아닌지라 직접 발의 크기를 재고, 천을 재단하고, 수를 놓아 신발을 만들어 신는다. 하지만 할머니의 발은 예쁜 신발과 정 반대로 험한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류이촌에 사는 전족여성은 300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10분의 1까지 줄어들었다. ‘최후의 전족마을’로 알려진 류이촌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전족으로 고통받은 여성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도가 60m 다리서 던진 여성 ‘구사일생’

    강도들이 60m 높이 다리에서 내던진 여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 주에 사는 교사 카비샤 시브나레인(26)은 얼마 전 남자친구 집으로 가는 길에 4인조 강도에게 습격을 받았다. 그녀의 고급 승용차가 교차로에 잠시 멈춘 사이 20대 남성들이 들이 닥쳐 차를 빼앗은 뒤 시브나레인을 납치 한 것. 이 여성을 태운 채 새벽 1시까지 시내를 돌아다니던 강도들은 계좌에서 돈을 모두 인출한 뒤 ‘처리’하려고 움코마스를 연결하는 높이 60m인 다리에서 그녀를 던졌다. 시브나레인은 수위가 무릎까지밖에 되지 않는 곳에 떨어져 골반과 갈비뼈 7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인 지완은 “딸이 고통스럽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살아서 다행”이라면서 “살고자 하는 강한 정신력을 가진 덕”이라고 말했다. 나탈 주 경찰은 살인미수 용의자 4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붙은 샴 쌍둥이 분리수술 받아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방글라데시 출신의 여자 샴 쌍둥이가 17일 호주에서 성공적인 분리수술을 받았다. 멜버른의 로열 칠드런스 병원은 이날 “27시간 이상 계속된 수술 끝에 샴 쌍둥이의 분리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병원 관계자는 “예상보다 수술이 길어졌지만 성형수술로 쌍둥이의 머리부분을 닫으면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의사 16명이 참여한 대수술이었다. 수술에 참여한 마취전문의는 “샴 쌍둥이 중 한 명의 신장이 분리 후 제기능을 발휘할 것인지 수술 전 의료진이 걱정을 많이 했지만 수술 전 소변을 보았다.”면서 “일단은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에선 “쌍둥이가 이제부터 힘든 시간을 맞게 됐다.”면서 “마취에서 깰 때까지 최소한 이틀간 중환자실에서 쌍둥이를 돌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년 태어난 크리슈나와 트리슈나는 현재 2살 22개월이다. 출생 직후 엄마가 쌍둥이를 고아원에 맡겨 부모 없이 자라고 있다. 샴 쌍둥이로 태어난 그들이 호주까지 건너가 수술을 받게 된 건 모금운동을 벌인 호주의 두 명 여성 덕분. 여기에 한 자선단체가 합류하면서 드디어 2007년 샴 쌍둥이는 호주에 도착해 수술준비를 받아왔다. 수술 전 의료진은 샴 쌍둥이가 수술 중 또는 수술 직후 사망할 가능성을 25%, 뇌 손상을 입을 가능성을 50%로 예측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틴아메리카 첫 동성부부, 에이즈 날 법정 혼인

    라틴아메리카 사상 첫 동성부부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탄생한다. 아르헨티나의 남자 동성연애자 두 사람이 법정투쟁 끝에 혼인승인을 받아냈다. 두 사람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가족등록청에서 다음달 1일 법정혼인을 치르라는 허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세계 에이즈(AIDS)의 날에 맞춰 혼인을 하기로 했다.”면서 “동성 간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법을 이기고 혼인을 하게 돼 기쁜데 라틴아메리카의 첫 동성부부로 기록되게 되어 더더욱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라틴아메리카 첫 동성부부의 탄생은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아르헨티나 민법이 혼인을 이성 간의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어 법률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처음 법정혼인날짜를 잡아달라고 했을 때 부에노스 아이레스 가족등록청이 거부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좌절하지 않았다. 바로 행정법원으로 달려가 소송을 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평생을 같이하고 싶은데 법률이 혼인의 자유를 제한한다면서 위헌판결을 내려달라고 청구했다. 행정법원은 아르헨티나 사법역사상 처음으로 1심에서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런 가운데 가족등록청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극적으로 두 사람의 혼인이 가능해졌다. 한편 동성연애자의 혼인을 당국이 허가하면서 아르헨티나에선 거센 찬반론이 일고 있다. 천주교 등 보수 종교계에선 동성부부 탄생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민법에 위헌판결을 내려 동성 간의 혼인을 허용한 행정법원 1심 판결을 불법이라고 규정하면서 “법원이 잘못된 판결을 내렸는데 시가 이를 항소하지 않은 것도 중대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동성 혼인을 허용한 건 이성 간의 결합만 혼인을 인정하고 있는 아르헨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전체에 잘못된 전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두 개인 아기 ‘제거수술’ 받는다

    중국에서 머리 두개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머리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진 로(Jin Lo)라는 남자 아기는 2달 전 중국 허난성 탕인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아기는 태어난 지 몇 시간만에 어머니에게 버려졌고 몇 시간 뒤 진흙과 쓰레기로 뒤덮인 수로에서 경찰에 발견됐다. 수로 근처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고 이 일대를 수색한 끝에 진 로를 발견해 병원으로 보냈다고 경찰은 밝혔다. 병원에서 확인한 아기의 모습은 놀라웠다. 머리 옆에 붙은 작은 머리에 완벽하게 발달되지 않은 희미한 이목구비까지 있었던 것. 진 로를 보호하고 있는 탄잉 병원의 퀴 시앙 박사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아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며 머리 제거수술을 결정했다. 의료진은 작은 머리에 있는 기관을 다른쪽 머리로 옮기는 수술을 한 뒤 두번째 머리를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아기는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허난성 경찰은 아기를 유기한 친모를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로 숨진 남친과 ‘사후 결혼식’ 올린 여성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여성이 화제로 떠올랐다. 프랑스에 사는 이 여성(32)은 2008년 11월, 남자친구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한 행복한 예비신부였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친구는 식을 불과 이틀 앞두고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년 가까이 시름에 빠진 그녀는 결국 남자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홀로 결혼식을 준비했다. 함께 고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등장한 그녀는 가족과 친지 30여명이 보는 앞에서 서약을 하고 결혼증명서에 사인했다. 현지 법규에 따라 결혼식 전에 사망한 배우자와의 정식 혼인 증명은 각종 서류를 필요로 한다. 필요한 서류로는 이들이 결혼을 약속했다는 일종의 증거로, 최소 1년간 사용한 공동명의로 된 통장과 각종 사진, 주변인들의 증언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를 ‘사후 혼인’이라 부르며,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 같은 사후혼인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킨 이 여성의 순애보에 감동한 네티즌들의 격려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걱정 끝!…살빠지는 초콜릿 출시

    1년 365일을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사람이라면 초콜릿 등 달디 단 음식의 유혹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최근 스페인의 한 회사가 유혹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이 빠지는 초콜릿을 개발해 화제다. ‘Covcoa BIO’라는 회사가 만든 이 초콜릿에는 해조에서 추출한 비타민A와 B12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옅은 녹색을 띤다. 이 성분들은 살이 빠지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페루와 도미니카 공화국 수도인 산토도밍고에서 나는 코코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일반 초콜릿과 맛이 똑같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를 개발한 아르만도 야네즈는 “이 초콜릿은 독특한 맛을 낼 뿐 아니라 노화방지제 및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면서 “특별한 아미노산 성분이 추가됐는데, 이 아미노산이 뇌가 식욕을 억제하도록 돕기 때문에 과식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초콜릿은 식사 전에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초콜릿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초콜릿은 오스트리아 타임즈,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려줘!”…악어, 하마에 잡아 먹히는 순간 포착

    악어와 하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악어를 한입에 물어뜯는 하마의 사진이 BBC ‘와일드라이프’ 잡지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 당시 악어는 새끼 하마를 잡기위해 호시탐탐 하마 무리에 접근했다. 이때 악어의 접근을 알아챈 50여 마리의 하마들이 방어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하마 무리 안까지 들어온 악어, 그것이 이 악어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새끼하마를 지키려는 어미하마들이 분노의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악어는 또 한번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마는데, 그만 탈출을 한다는 것이 더많은 무리가 몰려있는 후미쪽으로 가버린 것. 결과는 성난 하마의 입속에서 부서지는 악어의 뼈소리가 나일강에 울려 퍼지고 말았다. 이 사진은 체코 출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바클라브 실러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의 나일강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가 우연히 촬영한 것. 실러는 “하마와 악어는 같은 영역이라도 서로 공격을 잘하지 않는다. 왜 악어가 하마 무리까지 들어가는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길이 10m ‘바다괴물’ 美서 목격

    몸길이 10m ‘바다괴물’ 美서 목격

    몸길이가 10m에 달하는 바다 괴물을 목격하고 사진까지 찍었다는 주장이 나와 진위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퇴직 기술자인 러스 시틀로(78)는 지난 4월부터 모두 4번이나 마데이라 비치 크리스탈 섬 수로에서 거대한 구렁이처럼 생긴 바다괴물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시틀로는 “처음에는 구렁이라고 생각했지만 몸에 지느러미가 달린 걸 보고 보통 동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는 곳과 전설적인 바다괴물인 ‘네시’를 합쳐 괴물 생명체 이름을 ‘노르망디 네시’라고 명명했다. 시틀로는 친구와 이웃에게 바다괴물 목격담을 털어놨지만 누구하나 믿어주지 않았다. 그는 사실을 입증하라고 지난 9월부터 괴물이 나타났던 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러던 지난 8일 시틀로는 물밖으로 고개를 내민 괴물 생명체의 모습을 담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지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괴물 생명체의 몸길이는 무려 10m에 달하며 입에는 물고기가 가득했다.”면서 “괴물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지금껏 봐오던 동물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러스 시틀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파트 6층서 10대 주인이 던진 개 결국 안락사

    주인에게 극심한 학대를 받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개가 결국 안락사로 눈을 감아 미국 사회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길러진 오레오라는 생후 1년 된 암컷 개는 10대 주인에게 모진 학대를 받았다. 급기야 지난 7월에는 6층 짜리 건물 옥상에서 던져져 다리가 부러지고 갈비뼈에 금이 가는 등 중상을 입었으나 동물 보호 단체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정신적 외상이라는 더 심각한 문제가 남아 있었다. 오레오는 다른 개나 사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공격적인 성격을 갖게 돼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킨 것. 동물 보호단체(ASPCA) 측은 오레오가 지난 3개월 간 진행된 특수 정신과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자 안락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곳곳에서 비판이 터져나왔다. 한 동물 애호가는 “이메일과 전화로 수차례 입양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왜 많은 선택들을 두고 오레오를 인간의 손으로 다시 죽였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되는 가운데 ASPCA 측은 “동물 행동학자들은 심각하게 공격적일 뿐 아니라 돌발 행동이 잦아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파비안 헤더슨(19)은 오레오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다음달 1일부터 수감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대 친모, 5세 친딸을 매춘집단에 팔아

    20대 여성이 친 딸을 매춘 집단에 팔아넘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앙또아네트 데이비스란 여성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경찰에 딸이 공원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했다. 유아 납치 사건의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소녀의 친 어머니가 이 실종 사건에 관여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임신 중이었던 어머니가 3주 전 딸을 친부에게서 데려온 뒤 매춘 조직에게 팔아 넘겼다는 것. 5세 딸은 근처에 있는 호텔 CCTV에 찍힌 걸 마지막으로 실종된 것으로 밝혀지자 FBI까지 나서 수사를 펼치는 중이다. 소녀의 아버지인 브래들리 로카트는 “친어머니에게 보낸 지 3주도 안돼 이런 일이 생겼다.”면서 “딸이 건강히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친딸을 매춘집단에 팔아넘긴 이 여성은 인신매매와 매춘법 위반으로 체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려!”…사파리하던 차량 문 연 사자

    영국에 사는 홀든씨와 아내 캔디스, 그리고 두 살 된 딸 파예는 얼마 전 남아프리카의 한 사자 사파리 공원을 방문했다. 가족 앞에는 먼저 도착한 커플이 탄 흰색 도요타 차량이 있었고, 홀든 가족은 이 차의 뒤를 쫓아 들어갔다. 사파리의 중간쯤에 도착했을 무렵, 몸집이 큰 사자 한 마리가 도요타 차량으로 접근했다. 홀든 가족은 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다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했다. 무게가 140㎏에 육박하는 이 사자가 갑자기 차 뒷문에 입을 대더니, 날카로운 이빨로 차 문을 열어버린 것. 운이 나쁘게도 차 문을 잠그지 않은 커플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동자세로 이를 지켜봤고, 당황한 남자는 문을 닫을 틈도 없이 액셀을 밟았다. 뒤이어 사자의 맹추격이 시작됐지만, 도요타 차량에 탄 커플은 무사히 사자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홀드는 드라마 같은 이 장면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하는 동시에 카메라에 담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파리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차 문을 잠가야 하지만 앞차 관광객이 이를 잊은 것 같다.”며 “만약 그 사자가 배부른 상태가 아니었다면, 앞 차의 커플은 산 채로 먹잇감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잠자는 사자’를 얼떨결에 훔친 도둑

    훔치고 보니 사자였어? 각종 금품과 현금, 값비싼 전자제품 등을 주로 훔치는 평범한 도둑과 달리 독일의 한 도둑은 맹수를 훔쳤다. 그것도 자신이 훔친 줄도 모르고 데려가다가 발견해 황당함을 주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 도둑은 한 서커스단이 이동할 때 쓴 승합차를 한 대 훔쳤는데, 놀랍게도 안에는 사자 한 마리가 잠들어 있었다. 조사결과, 이 도둑은 사자가 잠든 차를 훔쳐 달아나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길가에 차를 버려두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자의 조련사가 현장에 도착한 뒤 살펴보니 사자는 별 다른 상처 없이 차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차를 훔친 도둑이 차량 뒤에서 자고 있던 사자의 존재를 알게된 뒤 너무 놀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서커스단장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차에 맹수가 타고 있다는 어떤 표시도 없어서 생긴 일로 보인다.”며 “현재 사자는 안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울면 목숨 잃을 수 있는 희귀병 2살 소녀

    울음을 터뜨렸다가는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여자아이의 사연이 BBC 등 영국언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희귀한 질병으로 생명을 위협 받고 있는 이 아이는 올해 2살 된 티앤 루이스. 티앤은 ‘RAS’(리플렉스 애녹시 시저)라는 특이한 병을 앓고 있다. RAS는 놀라거나 울면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는 희귀병이다. 티앤이 이처럼 희귀한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건 18개월 되었을 때다. 의사들은 RAS확정 판정을 내리고 “아이가 삶을 이어갈 수 없을지도 모르다.”고 진단했다. 그때부터 부모는 가슴을 졸이면서 살고 있다. 100% 완치가 불가능한 병인 데다 초기 10-15분 사이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티앤의 부모는 “무슨 이유든지 아이가 울면 심장 박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딸이 울면 심장이 멈추지 않도록 아이의 가슴을) 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은 “간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39%가 RAS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보건당국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져주길 티앤의 부모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질랜드 항구에 ‘가짜 빙하’ 등장

    호주를 향해 다가오는 길이 500m인 빙하가 목격된 가운데 뉴질랜드 웰링턴 항구에서 길이 7m인 초소형 빙하가 등장했다. 호주에서 발견된 빙하는 2000년 빙붕에서 떨어져 나온 일부분이지만 뉴질랜드 웰링턴 오리엔탈 베이에 모습을 드러낸 빙하는 예술가들이 만든 가짜다. 이 빙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뉴질랜드 애니메이션 회사인 웨타 워크샵(Weta Workshop)의 후원을 받아 익명의 예술가 단체가 지난 8월에 완성한 것이다. 폭3.5m 높이4.8m인 이 빙하는 폴리스티렌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에 부체가 있어 안정적으로 뜰 수 있다. 이 예술가 단체는 이메일을 보내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우리가 나서야 한다. 계속 방관하다가는 후손들에게 부끄러워질 것”이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웨타 워크샵 측은 “빙하는 예술가들이 공익을 위해 합심해 만든 작품”이라면서 “더 없이 큰 의미를 지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웨덴 호수서 순록 떼죽음 왜?

    스웨덴 호수에서 순록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북쪽 지방인 노르보텐에 있는 한 호수를 건너던 순록 400여 마리가 익사한 사고가 벌어졌다고 영국 더 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줄잡아 한 해 순록 2만 마리가 겨울을 보내려고 목초지를 찾아 스웨덴 동쪽 지방으로 이동하는데, 이날 순록 떼 수백 마리가 언 호수를 건너다가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순록들이 줄지어 호수를 건너던 중 앞에 선 산양들이 무엇엔가 놀라 허둥지둥했고 급기야 방향을 바꾸면서 따라오던 산양들과 충돌했다. 순록 일부가 깔리며 얼음 위는 아수라장이 됐고 이 때 일어난 충격으로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은 호수 부분이 금이 가면서 400여 마리가 익사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근처 마을의 목동은 “호수에 빠진 순록들이 물 밖으로 나오려고 서로를 짓밟는 참사가 벌어졌고 얼마 뒤 대부분의 순록들이 물에 빠져 죽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스웨덴 노르보텐 당국은 헬리콥터 두 대를 이용해 익사한 순록을 꺼내는 작업을 했다. 이 사고는 지역 경제에 수백억 원의 피해를 끼칠 것이라고 더 선은 예상했다. 마을 사람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겨울 철에는 순록들이 이런 식으로 이동했으나 사고가 난적이 없었다.”면서 “이렇게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리라곤 예상치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은 약혼자와 올린 ‘슬픈 결혼식’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20대 커플의 사랑이 중국 전역을 감동 시켰다.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유량(27)은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여자친구인 장 진잉(25)이 간질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했다.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젖었지만 이 남성은 생전 여자친구에게 “결혼식 날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약혼녀 부모를 어렵사리 설득한 끝에 예정된 날짜에 하객을 초대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친구가 든 유리 관을 손수 밀며 입장한 유량은 하객들의 박수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주례를 맡은 목사가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됐습니다.”고 말하자 신랑은 싸늘한 신부의 입에 떨리는 입맞춤을 했고 하객들의 통곡이 이어졌다. 유량은 “웨딩드레스가 입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바람을 죽은 뒤라도 이뤄줘서 행복하다.”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된 만큼 평생 그녀의 남편으로 살겠다.”고 애끓는 사랑을 드러냈다. 장 진잉의 장례식은 결혼식 바로 다음날 열렸다. 남편은 장례식이 모두 끝나는 대로 생전 여자친구와 계획했던 대로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는 죽었지만 영정 사진을 들고 한국에 갈 생각”이라면서 “하늘에서 그녀도 분명 웃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의 힘? 10톤 쓰레기 속에서 찾은 결혼반지

    10톤이 넘는 쓰레기들 속에 중요한 물건이 섞여있다면? 대부분은 찾기를 포기할 이같은 상황에서 소중한 반지를 되찾은 노부부의 이야기가 미국에서 보도됐다. 미국 CNN이 소개한 이 믿기 힘든 사연의 주인공은 뉴저지에 사는 안젤로 페리콜로(78)와 브리짓(77) 부부. 이 부부는 지난 9일 결혼반지를 순간의 실수로 잃을 뻔 했다. 브리짓이 반지를 컵에 잠시 넣어뒀는데 남편 안젤로가 컵을 쓰레기와 함께 버린 것. 뒤늦게 컵과 반지가 버려진 걸 알았지만 이미 쓰레기 수거가 끝난 후였다. 부부는 급히 지역 청소과에 연락을 하고 수거차량을 추적했지만 결국 쓰레기장에서 찾아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들이 도착한 쓰레기장엔 10톤이 넘는 양이 쌓여있었다.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안젤로는 청소과 직원들과 함께 쓰레기장을 뒤지기 시작했고 약 50분쯤 지난 뒤, 차에서 쉬고 있던 아내에게 다가갔다. 손에는 부부의 소중한 반지가 쥐어져 있었다. 브리짓은 CNN과 한 인터뷰에서 “사실 45분쯤 기다리다가 거의 포기했다.”며 “아마도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정말 기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반지를 찾은 청소과 주임 마이클 브론톤스는 “진짜 찾을 줄은 몰랐다.”고 신기해했다. 이어 “ 반지를 찾았을 때 그들의 표정을 봤어야 했다.”면서 “그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마냥 감격해 했다.”고 부부의 감격어린 순간을 전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를 향해 다가오는 길이 500m 거대 빙하

    호주와 남극사이에 위치한 맥콰리섬 연안에서 호주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빙하가 목격 됐다. 빙하의 크기는 길이 500m 수면위로 높이 50m에 이르고 있다. 빙하는 현재 호주 테즈매니아에서 1500km 떨어진 맥콰리섬 북서쪽 8km까지 접근해 섬에서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하다. 물개를 연구하고 돌아오던 과정에서 빙하를 처음 발견한 생물학자 딘 뮐러는 “수평선 위로 거대한 빙하를 처음 발견하였을때 무척이나 놀라웠다.”고 말했다. 빙하는 ’호주 남극 연구소’(AAD)의 빙하전문학자인 닐 영 박사를 중심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빙하는 2000년 로스 빙붕에서 떨어져 나간 일부분으로, 당시 분리된 전체 유빙은 가로 300km 세로 37km에 육박했다. 현재 이 빙하는 해류를 타고 북쪽인 호주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빙하가 다시 녹아 작은 빙하로 흩어져 바다에 떠다니는 경우에는 선박들에 위험이 될 수 있다. 닐 영 박사는 “빙하가 이 지역까지 유입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 될수록 빙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못 1㎏ 삼킨 페루남자 수술받고 극적 소생

    페루에서 1㎏가 넘는 못과 금속을 먹어치운 남자가 긴급수술을 받아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다. 올해 34세 청년인 문제의 남자가 찢어지는 듯한 복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아온 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병원에선 맹장으로 판단하고 황급히 남자를 수술대에 눕혔다. 하지만 수술을 시작한 의료진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건축 때 사용하는 못, 동전, 금속조각 등으로 남자의 위가 가득 차 있었던 것. 병원 관계자는 “급성 복통을 호소하길래 맹장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자가 수백 개의 못을 먹었더라.”고 말했다. 페루 언론은 “남자의 위에서 나온 못만 1㎏ 이상이었다.”며 “못 외에도 금속조각, 다양한 크기의 동전 그리고 칼이 하나 나왔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의사생활이 오래됐지만 이런 경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 남자는 왜 금속을 이처럼 마구 먹어댔을까. 현지 언론은 “남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못을 집어 삼켰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는 “금속먹기를 스포츠처럼 즐긴 것”이라며 정신이상설을 부인하고 있다. 남자는 페루에서 ‘금속킬러’ ‘철물점 사나이’ 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금속킬러’는 11일 일을 해오던 건설현장에 해고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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