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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피부 소녀의 ‘Before&After’ 사진 화제

    최근 중국에서 희귀한 피부병으로 마음고생을 하던 12세 소녀의 수술 전·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윈난(雲南)성에 사는 샤오싱메이(小興梅)는 어렸을 때부터 희귀한 피부병인 ‘수피증’(獸皮症)을 앓아왔다. 수피증은 글자 그대로 피부가 동물의 것처럼 검게 변하며 긴 털이 나는 병으로 ‘선천성 거형색소증’(巨形色素症)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병에 걸린 샤오양의 얼굴 왼쪽은 마치 동물의 피부처럼 두껍고 거칠며 검은색 긴 털이 자라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놀림이 두려운 나머지 외출도 마음대로 못한 샤오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수술은 엄두조차 못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지난 11월 항저우의 한 병원이 샤오양의 사연을 듣고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겠다는 연락을 해 왔다. 무료로 수술을 해 주겠다고 나선 것. 수술을 담당한 의사 가오옌(高焱)은 “얼굴 뿐 아니라 마음에도 큰 상처를 입었을 소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피부 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현재는 표정을 짓는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색소 침착이 조금 남아있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정상인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2살이 될 때까지 학교에 가지 못했던 샤오양은 내년 초 학교에 입학하는 기쁨에 들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명박, 中언론 선정 ‘2007 세계 10대 인물’

    이명박, 中언론 선정 ‘2007 세계 10대 인물’

    중국 미디어가 뽑은 올해의 인물에는 누가있을까? 중국 유력일간지 광시일보(广西日报)·주하이신문(珠海新闻网)등이 주최하고 광밍일보(光明日報)가 후원하는 국제뉴스포럼(World News Forum 2007)위원회는 27일 ‘올해의 국제 인물’(the 2007 People of the Year) 10명을 발표했다. 국제뉴스포럼은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인물과 더불어 한해동안 세계 전역에서 이슈가 된 국제 뉴스10(Top 10 international stories for 2007)도 소개했다. 선정된 인물에는 이명박 당선자와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등이 있었으며 여성으로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미국 육상 국가대표 매리언 존스가 뽑혔다. 국제뉴스포럼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의 승리를 이끌고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이 될 인물”이라며 그의 청년시절을 자세히 언급했다. 또 “한국 경제의 부흥을 약속한 그는 중국ㆍ러시아간의 동맹관계가 강화되는 동안 한·미동맹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 10명안에 든 비정치인에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육상스타 매리언 존스가 선정됐다. 파바로티에 대해서 국제뉴스포럼은 “카리스마와 대담한 풍채는 20세기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으며 매리언 존스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엄마’라는 별칭을 가진 그녀가 금지약물복용으로 5개의 메달을 반환해야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국제뉴스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국제 인물 10’리스트.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1)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2) ▲루치아노 파바로티(3)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4)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5)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6) ▲매리언 존스(7) ▲케빈 러드 호주 노동당 대표(8)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9) ▲아 보드 보에르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장(10) 사진=차이나 데일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쪽 뇌’만 있는 여아의 훈훈한 감동스토리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최근 영국에서 희귀질환으로 반쪽 뇌만 갖고 살아가는 한 여자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2년 영국 북서부지방 올드햄(Oldham)에서 태어난 코델리아 카우실(Cordelia Cowsill·5)은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이라 불리우는 난치성 유전병으로 한 쪽 뇌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결절성 경화증은 주로 뇌·눈·심장 등과 같은 기관에 종양을 일으키는 유전적 질환으로 병의 경중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도 다양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코델리아는 하루에 많게는 70번까지 간질 증세를 보이는 등 매분마다 찾아오는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했으며 이같은 증상을 지켜본 치료진은 코델리아가 살기 어렵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코델리아의 부모인 마틴(Martyn Cowsill)과 아만다(Amanda)는 수술만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고 판단, 대뇌의 절반을 모두 끄집어내는 대뇌반구절제술(hemispherectomy·어린이에게만 적용 가능한 수술로 좌측대뇌를 절개할 경우 우측대뇌가 좌뇌의 기능을 인수받는다)을 받기로 결심했다. 다행히 코델리아는 지난 2003년 7시간이나 걸리는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비록 여느 아이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축구공을 발로찰 수 있을만큼 회복되었다. 코델리아의 부모는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코델리아가 산다고 해도 걷지고 못하고 다른 아이처럼 웃지도 못할 것이라는 절망뿐이었다.”며 어려웠던 지난날을 회고했다. 또 아만다는 “코델리아가 다시 태어난 것 만 같고 지금은 정말 잘 지내고 있다.”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뛰어나니것을 즐기는 매우 붙임성 좋은 아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대형 쥐가오리 ‘속보인 장면’ 포착

    ‘속 보이는’ 초대형 쥐가오리(Manta Ray)의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거대한 몸집때문에 ‘바다의 괴물’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초대형 쥐가오리가 ‘속 보이도록’ 큰 입을 벌려 물고기를 삼키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최근 지상 최고의 섬으로 꼽히는 몰디브(Maldives) 부근에서 찍힌 것으로 무엇이든지 삼켜버릴 듯한 입모양과 물살을 가르는 지느러미를 가진 쥐가오리의 모습이 생생하다. 주로 태평양 열대·온대와 같은 따뜻한 해역에 분포하는 쥐가오리는 마름모꼴의 넓고 평평한 몸체에 살집있는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펄럭이는 지느러미를 이용해 플랑크톤 같은 먹이를 입속으로 쏟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때로 쥐가오리는 먹이를 먹은 후 산호초 가까이에 접근, 큰 입을 벌려 주변에 서식해 있는 ‘클리너피쉬’(cleaner fish)의 도움을 받아 입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피부의 죽은 조직 그리고 기생충 등을 제거한다. 이때 클리너피쉬는 쥐가오리의 이빨에 물릴 염려는 없다. 쥐가오리는 매우 작은 돌멩이가 늘어선 것과 같은 약 300개의 무딘 이빨을 가졌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 2명에 1280만원”…中 아버지 논란

    아무리 병이 중하다지만…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자식을 팔겠다고 광고한 남자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충칭(重慶)시 뎬장(墊江)현에 사는 42세의 천하오(陈灏)는 1991년 결혼한 이후 6명의 가족이 동생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4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과 출산’(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에 위반)이어서 호적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설상가상으로 천씨는 몇해전 위암을 앓게 돼 친지에게 7000위안(약 90만원)을 빌려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갚지 못했고 최근 병이 또다시 재발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결국 천씨는 빚을 갚고 자신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식을 팔기로 결심한 것. 천씨는 “어차피 호적에도 올리지 못한 아이들”이라며 “누구든지 10만 위안(1280만원)만 주면 4명의 아이 중 2명을 골라 데려가게 해주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葉心’은 “동물과 다름없다. 어떻게 자신이 낳은 자식을 버릴 수가 있는지 부모 될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라고 올렸고 ‘222.240.240.*’은 “딱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진짜 부모라면 자신의 아픔을 자식과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반감을 표했다. 그러나 익명의 한 네티즌은 “천씨는 매우 가난한데다 병까지 얻었다. 그에게는 그 방법밖에는 없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뎬장현의 행정책임자는 이 소식을 접한 후 경찰을 대동해 ‘불법 매매’가 일어나지 않도록 천씨 일가를 감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色다른 ‘백인 여성 게이샤’ 첫 탄생

    일본에서 게이샤 역사상 첫 ‘백인 여성 게이샤’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영문 일간지 재팬투데이(japantoday)는 지난 19일 “한 백인 여성이 ‘사유키’(さゆき)라는 이름으로 정식 게이샤가 되었다.”며 “이는 4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일본인들도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에서 태어난 사유키는 일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친 후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유키는 세계 여러 대학에서 일본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해 왔으며 NHK와 BBC등 유명 방송국과 함께 일본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사유키는 게이샤가 된 동기에 대해 “인류학자로서 문화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간 게이샤 하우스에 살면서 매우 엄격한 훈련을 받아왔다.”며 “외국인이기에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어렵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유키는 춤과 노래를 꾸준히 연습했고 특히 ‘요코부에’(橫笛·플루트식 일본 악기)에 매우 능해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유키는 도쿄의 한 가게에서 정식 게이샤로 연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자서전도 발간할 예정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박은…푸틴은…” 세계 지도자의 X마스는?

    “명박은…푸틴은…” 세계 지도자의 X마스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어요? 중국 해외뉴스 전문사이트 ‘궈지짜이셴’(國際在綫)은 지난 25일 한국·러시아·미국·프랑스 대통령들의 크리스마스를 전하면서 특히 이명박 당선자를 가장 먼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서울의 한 고아원을 찾아 산타복장을 하고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며 “한 나라의 지도자답지 않은 신선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앞서 부인과 함께 매우 낭만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은 “촛불과 와인이 놓인 멋진 식당에서 부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즐기는 푸틴의 모습이 매우 인간적”이라고 전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장기 휴가를 내고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즐길 예정이며 지난 24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로 성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새 애인으로 알려진 모델 카를라 브루니와 이집트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다. 언론은 “카를라 브루니가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가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후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사진=東方IC(사진 위는 이명박 당선자, 아래는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영부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흑인청년, 조용필 노래로 日엔카 가수 데뷔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주 출신의 한 흑인 청년이 일본에서 엔카(演歌)가수로 음반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6살의 청년 ‘제로’(ジェロ). 일본인 친할머니를 둔 덕에 어렸을적부터 엔카를 접할 수 있었던 그는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엔카를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 24일에는 니혼TV의 방송프로그램 ‘미래보도2007·닛뽄·신히어로전설’(未来報道2007・ニッポン・新HERO伝説)에 힙합스타일로 출연, 신인가수 신고식을 치뤘다. 그러나 그는 곧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釜山港へ帰れ)를 일본어로 부르기 시작했으며 웬만한 엔카가수보다 완벽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창해 출연진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제로의 가창력과 엔카 실력을 극찬한 소감평이 끊이지 않아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로의 공식데뷔는 내년 2월이며 그의 등장으로 일본내 엔카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욘사마와 똑같아” 日 ‘짝퉁’ 배용준 인기

    최근 일본에서 ‘욘사마’ 배용준을 똑같이 빼닮은 한 남성이 욘사마 팬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3일 “쿠마모토(熊本)현 아사기리(あさぎり)마을의 동사무소 직원인 나카가미 케이스케(中神啓介·37)가 배용준을 꼭 닮아 각종 축제의 홍보모델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고 보도했다. 키 1m 80cm인 욘사마보다 2cm 작은 나카가미씨의 매력은 욘사마와 비슷한 이미지와 상냥한 미소. 나카가미씨는 ‘겨울연가’ 방영 당시 욘사마를 닮았다는 주변의 반응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는 등 한류(韓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때때로 드라마와 사진을 보고 욘사마의 얼굴표정을 연습한 나카가미씨는 마을홍보를 위해 본격적인 ‘욘사마 흉내’를 내기 시작, 특산물을 사러온 손님들에게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カムサハムニダ)라고 일일이 답례하거나 기념촬영도 함께한다. 또 마을홍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특산물 전시회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게되자 마을은 그를 보기위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의 활약으로 마을의 지명도가 급상승 하자 동사무소장인 아이코우 카즈노리(愛甲一典)씨는 “나카가미를 한번 보려고 동사무소에 찾아 온 사람이 100명도 넘는다.”며 “어디를 가도 ‘욘사마’ 안부를 묻는 얘기를 꼭 듣게 된다.”고 기뻐했다. 한편 인기스타 못지 않은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나카가미씨는 “앞으로도 마을홍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며 “욘사마 흉내를 내고나서 우리 마을의 매력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찾아 2000km…고양이 ‘모험담’ 화제

    주인을 만날 수 있다면 이쯤이야… 한 유기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만나기 위해 목숨을 건 이야기가 화제다. ANP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브레다(Breda)에 사는 아인 훌리먼(Ine Hulleman)과 그의 부인은 얼마전 포르투갈로 장기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우연히 포르투갈의 타비라(Tavira) 동물센터를 방문했고 그곳에 머무는 동안만 고양이 한 마리를 맡아 돌보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고양이에게 ‘타이거’(Tiger)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각별히 돌보았고 여행이 끝날 무렵 타이거를 동물센터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길에 동물센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타이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 걱정되는 마음에 자동차 안과 짐속을 뒤지던 두 사람은 자동차 엔진 옆에서 웅크리고 있는 타이거를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인과 주변 사람들은 “타이거가 몸을 숨긴 곳은 매우 위험한 곳인데다 2000km가 넘는 먼 거리를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며 신기해했다. 타이거를 진찰한 수의사는 “약간의 탈수 증상만 있을 뿐 별다른 이상은 없다.”며 “아마도 또 다시 버려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모험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일을 계기로 타이거는 새 주인을 만나게 되었고 이 ‘모험담’으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완벽 복원된 ‘명나라 황제 의복’ 中서 공개

    최근 중국에서 완벽하게 복원된 명나라시대 황제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베이징에서 공개된 두 벌의 황제복은 1958년 9월 ‘명십삼릉’(명나라 역대 13 제왕의 능)에서 출토된 것으로 이는 13대 황제인 ‘만력제’(萬曆帝)의 옷이다. 출토 당시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으나 난징(南京)의 비단연구소(云锦研究所)가 16년간의 복원을 통해 화려한 제 모습을 찾았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황제가 입던 ‘예복’. 비단연구소 장홍바오 주임은 “황제의 예복은 붉은 색을 위주로 하되 황색과 백색 등 여러 색깔이 혼합되어 있으며 도안이 매우 화려하다.”며 “예복 한 벌에 ‘卍’(만)자 도안이 279개, ‘壽’(수)자가 256개, 둥근 용의 무늬가 12개나 그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료에 근거해 옷의 문양이나 소재를 연구하는데 13년, 제작하는데 3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그간 복원에 참여한 사람은 무려 192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황제복은 다른 어떤 유물보다 완벽하게 복원되었다.”며 “디자인 연구 뿐 아니라 역사적 고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부대’ 크리스마스 맞아 대만서 가두시위

    ”커플들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타이완에서 애정을 상업화 하는 것에 반대하는 단체 ‘커플들은 죽어라’(情侶去死去死團) 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두 행진을 벌여 눈길을 끌고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커플해체ㆍ커플회피ㆍ커플정숙’이라는 피켓을 들고 나와 크리스마스를 한껏 즐기고 있는 연인들에게 이같이 경고했다. 타이완 일간지 ‘롄허바오’(聯合報)에 따르면 이 단체는 큰 소리로 ‘솔로로서의 원망’을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고 한 대형 백화점 앞에서 이와 관련된 자작곡을 부른 후 행진을 마쳤다. 이 솔로부대 단장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연애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라면서 “우리는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같은 ‘사랑’을 이용한 상업화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길거리에서 주변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마치 ‘에로영화’를 찍듯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들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 단체는 지난 2006년 2월 인터넷을 통해 타이완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회원수가 늘어 대륙(중국)에서도 모임을 가질 정도. 이들은 ‘저급(低級) 커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와 칠석, 발렌타인데이에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두산호랑이 새끼, 냉동고에서 사체로 발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 새끼 2마리가 중국의 한 동물원의 냉동창고에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있다. 중국 신징바오(新京報)는 “지난달 말에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 2마리가 충칭(重慶)시의 한 야생동물원 냉동고에서 죽은채 발견됐다.”고 지난 24일 보도했다. 새끼 호랑이는 냉동고 안에서 꽁꽁 언 채 처참하게 죽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쓰촨(四川)성의 한 산림야생동물원에서 암컷 백두산 호랑이가 살가죽이 벗겨진 채 죽은 직후 일어난 것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새끼 호랑이가 발견된 충칭시 동물원측에 행정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일부 중국 언론은 동물원이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사육중인 동물을 이용해 장사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로 꼽히는 백두산호랑이의 대부분은 현재 중국 북동 지역과 러시아에 분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랴오닝(遼寧)성의 한 동물원에서는 백두산호랑이들에게 먹이를 제때 주지 않자 굶주린 호랑이들이 동족 한 마리를 잡아먹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만언론 “이명박 정부, 대만경제 공격할 것”

    대만언론 “이명박 정부, 대만경제 공격할 것”

    “한국은 타이완의 최대 경쟁국.” 타이완 산업경제지식센터(IEK)주임 두즈천(杜紫宸)이 “한국의 새 정부가 타이완의 약점을 공격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에 위기감을 드러냈다. 두즈천은 지난 20일 타이완 주요 경제일간지 ‘징지르바오’(經濟日報)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은 왼쪽에 미국을 끼고 오른쪽에 대륙(중국)을 낀 채 타이완의 약점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모니터, 철강, 자동차 등 주력산업에서 한국은 타이완의 최대 경쟁국”이라며 “한국은 중국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만약 정면 대결한다면 타이완 기업이 분명 패배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대·기아 자동차등이 모두 대륙기업과 합작했다.”며 “양국은 무선통신 산업에서도 적극적인 합작을 약속해 타이완 산업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두즈천은 “현재 한국이 대륙과의 합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대륙 시장을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명박의 ‘747’정책에 따라 급속한 경제성장을 일으킬 신 정부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udn.dom(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손·6발가락’을 가진 中소년의 새해소망

    “평범해지고 싶어요” 최근 중국에 사는 한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에 산시(陝西)성에 사는 16세 소년 하오하오(浩浩)는 거리를 지날 때 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어린 나이에 270kg이나 되는 큰 몸집 때문. 뿐만 아니라 하오하오는 6손가락과 6발가락을 가진 기형에 자폐증까지 앓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하오하오의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비교적 컸다.”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6개인 것을 빼고는 모두 정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가락이 6개인 탓에 연필도 잘 잡지 못해 결국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게 했다.”고 덧붙였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하오하오는 이후 방 안에서만 놀다 175cm 키에 270kg 거구가 되어 현재는 혼자서 거동 조차 불편한 상태다. 하오하오는 인터뷰에서 “새해에는 살도 빼고 손가락ㆍ발가락 수술도 받아 정상인과 똑같이 살고 싶다.”며 “나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님을 도와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병원을 찾지 못하는 하오하오군을 안타까워하는 한편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과 방법을 알려주는 등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숲에서 곰과 13년째 ‘동거’중인 남자

    “곰인형 아니예요~” 최근 미국에서 곰과 13년을 함께 살고있는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올해 68세인 찰리 밴더그(Charlie Vandergaw)는 지난 1985년 알래스카 주 숲속에 작은 집을 한 채 짓고 살기 시작했다. 찰리는 “1년 중 6개월을 외부와 단절된 이 곳에서 지내고 있지만 전혀 외롭지 않다.”면서 “그 이유는 바로 곰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옛날에는 곰 사냥을 즐겼지만 어느새 곰을 보면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숲에 살고 있는 곰들은 마치 자신들의 집인 양 자유롭게 찰리의 집을 드나든다. 곰들은 소파에 앉아있기도 하며 때로는 식탁에서 찰리와 함께 음식을 먹기도 한다. 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곰은 ‘쿠키’라는 이름의 회색곰(grizzly bear·털빛깔이 회색에서 검은색까지 여러번 바뀌는 곰)으로 그는 “쿠키는 내가 본 곰 중 가장 아름답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찰리는 “쿠키를 처음 보았을때 무서워 도망가려 했지만 쿠키가 먼저 다가와 가슴팍에 머리를 부비며 애교를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곰들이 겨울잠을 자는 시기가 오면 숲을 떠난다.”며 “나의 곰 사랑은 아내가 질투를 느낄 정도”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알래스카 안전국은 개인이 곰을 키우는 것은 불법이라며 여러 차례 경고를 했지만 찰리의 ‘사랑’을 이해하는 듯 별다른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추한 사람을 뽑아라” …中행사 논란

    최근 중국에서 가장 추한 외모를 가진 사람을 뽑는 행사가 열려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1일 중국 선전(深甽)시에서는 ‘가장 추한 사람을 뽑는다.’는 내용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 소방용품 생산기업측은 “추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도 당당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주최측은 대회 진행자로 세련된 외모의 미인을 내세워 참가자들과 묘한 대조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100위안(약 1만 2000원)의 장려금과 함께 행사 진행자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1위를 차지할 경우 1만 위안(약 127만원)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러나 이 같은 행사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은 “상처입은 사람들의 인권은 존중하지 않은 채 짧은 순간의 눈요기를 위해 그들에게 더욱 아픔을 주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600여개에 달하는 댓글을 달고 관련기사 게시판을 만드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 ‘58.39.*.*’는 “나는 저 진행자를 마음이 가장 추한 인간으로 뽑고 싶다.”고 비난했고 ‘58.253.*.*’은 “자신의 아픈 외모를 내보이면서 상금을 타려는 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온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고로 두 팔을 잃은 한 남자가 1위를 차지해 1만 위안의 상금을 얻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죽 벗겨진채 죽은 백두산호랑이 中서 발견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가죽이 벗겨진 채 죽은 백두산호랑이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쓰촨(四川)성에 있는 싼샤(三峡)산림야생동물원 사육사는 지난 20일 오전 백두산 호랑이 한마리가 가죽이 벗겨진 채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호랑이는 가죽이 모두 벗겨져 뼈와 살을 내보인 채 처참하게 죽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동물원 직원이 이같은 일을 벌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 “그러나 경비가 소홀한 밤 시간을 이용해 외부에서 몰래 들어와 호랑이를 죽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우 익숙하게 호랑이 가죽을 벗긴 점으로 보아 용의자는 동물 사냥 전문가로 추정된다.”며 “워낙 크고 중요한 사건이라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랴오닝(遼寧)성의 한 동물원이 백두산호랑이들에게 먹이를 제때 주지 않자 굶주린 호랑이들이 동족 한 마리를 잡아먹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평양의 女순경 장미처럼 아름답다”

    최근 중국의 한 언론이 평양의 여자 교통순경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중국 뉴스 전문사이트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21일 “평양의 여자 교통순경들은 모두 아름다운 장미 같다.”며 자세히 보도했다. 평양의 여자 교통순경은 26세 이하의 미혼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키는 165cm이상이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매체는 “평양의 여자 순경들은 모두 키가 크고 날씬하다.”며 “무엇보다도 웃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고 전했다. 이어 “평양의 교통순경들은 4계절 모두 다른 옷을 입는다.”고 전한 뒤 “여자 순경들의 복장도 예뻐서 눈길을 끈다.”며 평양 여자순경들의 4계절 유니폼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또 “이들은 모두 고등교육을 받은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외모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도 건강한 ‘미녀’”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평양은 교통사고가 매우 드문 도시”라며 “이는 아름다운 여자 순경들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억원 들인 ‘호화 장례식’ 中서 논란

    중국에서 12억원의 비용이 든 장례식이 거행돼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12일 64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사망한 왕(王)씨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다. 이중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사업을 하는 37세의 둘째 아들은 총 자산이 50억위안(약 6400억원)이상, 35세의 막내아들은 2억1000만위안(약 270억)인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다. 두 아들은 아버지가 사망하자마자 하루 대여료가 1만위안(약 130만원)인 호화로운 장례식장을 빌렸다. 또 50여명의 승려들을 대동해 장례식 내내 불경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하는 댓가로 하루에 5000위안(64만원)씩을 지불했다. 또 두 아들은 최고급 나무로 만든 28만위안(약 3600만원)짜리 관을 제작해 아버지를 모셨다. 이 관은 폭 1.5m, 길이 2.1m, 높이 1m로 그 무게가 어마어마해 크레인을 동원했어야 했을 정도. 장례식은 총 7일간 진행되었으며 시신이 장례식장을 떠날 때에는 25대의 호화차량이 호위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두 아들은 아버지의 무덤을 위해 30만위안(약 3억8000만원)을 들여 토지를 매입했다. 왕씨의 호화장례식에 사용된 비용은 무려 1천만위안(12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善良巫婆’는 “지나치게 사치스럽다. 분명 천당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고 ‘121.34.*.*’ 등 많은 네티즌들은 “돈낭비”라며 왕씨 일가의 지나친 ‘효심’을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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