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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천황 본딴 대형호텔 中서 등장

    치우천황을 본 딴 건물이 있다? 중국에 독특한 외관의 호텔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베이징 동부 톈안먼 광장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톈즈호텔(天子酒店)은 인물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모델이 된 인물은 중국에서 삼성상(三星像)이라 불리며 숭배 받는 염제신농, 황제헌원 그리고 치우천황이다. 10층(41.6m)높이의 이 호텔은 거의 실제 조각상과 흡사하게 만들어져 외국인 뿐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건물 내부는 일반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다. 9층에는 VIP룸도 마련되어 있으며 ‘삼성상’ 중 한명이 들고 있는 복숭아 모양의 장식물도 하나의 독립된 방으로 디자인되었다. 호텔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국만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해 만든 ‘인물형상건축물’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베이징사람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소식을 듣고 찾아와 주말에도 붐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자신이 숭배하던 우상의 ‘몸속’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서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삼성’이 주는 복과 장수의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물을 살펴본 사람들은 “낮에 보면 괜찮지만 밤에는 무서울 때도 있다.”면서 “이런 외관의 호텔이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호텔은 ‘인물 형상을 이용한 건축물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 신청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 잡아먹는 비단뱀 출현에 호주 ‘들썩’

    고양이·강아지 등을 삼켜먹은 정체모를 비단뱀의 출현으로 호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농촌은 물론 각 도시에 나타나는 거대 비단뱀에 각 가정이 공포에 떨고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먼저 5m길이의 비단뱀이 출몰한 곳은 퀸즈랜드 주 케언스 북부의 쿠란다(Kuranda)마을. 당시 이 마을에 나타난 비단뱀은 한 가정집의 애완동물로 있던 기니피그(guinea pig)를 삼켜먹어 마을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했다. 또 몇 주 후에는 비단뱀에 삼켜먹힌 듯한 흔적이 남긴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지난 25일(현지시간)에도 비단뱀에게 강아지 테리어 종과 치와와 종이 먹혔다. 쿠란다 마을에 거주하고있는 다네일 페릭(Daniel Peric)은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애완견이 비단뱀에 먹히는 장면을 보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집 송수관에 왠지 비단뱀이 있을 것만 같다.”며 두려워했다. 호주베놈동물원(Australian Venom Zoo)의 총책임자인 스튜어트 더글라스(Stuart Douglas)는 “종종 비단뱀이 작은 캥거루인 왈라비(wallaby)를 먹기도 하고 애완견을 잡아먹는다는 일이 보고된다.”고 밝혔다. 또 “비단뱀은 최장 8m길이까지 자랄 수 있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만분의 1’ 생일이 같은 날인 세 남매

    나이 터울이 있는 세 남매의 생일이 같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최근 영국에서 나이 터울이 있는 세 남매를 같은 날짜에 출산한 한 부부의 소식이 뒤늦게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글로스터(Gloucester) 출신의 부부 마틴(Martin·40)과 킴(Kim·41)이 화젯거리로 떠오르게 된 것은 14년을 두고 3명의 아이들을 모두 1월 29일에 낳았기 때문. 이들 부부의 첫째 로빈(Robin·14)과 딸 레베카(Rebecca·12)를 각각 1994년과 1996년 1월 19일에 낳은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막내딸 루비(ruby)를 출산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한 부부가 같은 날에 3명의 남매를 둘 확률은 무려 13만 3천분의 1로 현지언론은 아이들의 생일이 모두 같아 따로 외울 필요가 없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틴은 “루비의 경우 지난 2월 7일이 출산예정일이었으나 의사가 1월 29일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은 우연의 일치에 너무나도 놀랐다.”고 밝혔다. 로빈은 “우리 이야기를 듣고 주위 사람들이 신문에 실려야 한다며 놀라워했다.”며 “같은 날에 동생들과 함께 선물을 받게 돼 생일이 성탄절 같다.”고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그래밍 ‘척척’…中 8살 ‘IT신동’

    “프로그래밍이 가장 쉬웠어요.” 최근 중국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천재소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시(廣西)성 난닝(南寧)시에 사는 8살 난 뉴즈(牛仔)군은 3살 때 혼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설치해 부모를 놀라게 했다. 이후 뉴즈는 4살 때 DOS와 각종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6살 때부터는 비주얼베이직(VisualBasic·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뉴즈의 선생님은 7년간 컴퓨터 회사에서 일해 온 삼촌이다. 삼촌 예(葉)씨는 “뉴즈가 2살 때부터 마우스를 이용해 게임을 즐겼다.”면서 “당시 게임에 대해 잘 몰랐지만 컴퓨터를 켜고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매우 흥미있어 했다.”고 전했다. 얼마 전 뉴즈는 CCTV(중국 관영방송)에 ‘IT천재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뒤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 보도를 접한 한 컴퓨터 업체는 뉴즈에게 4대의 컴퓨터와 한대의 노트북을 주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디버깅(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하고 그 원인을 밝히는 작업)하는 시험을 보게 했다. 그 결과 뉴즈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홀로 3일 만에 이 일을 모두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뉴즈는 “컴퓨터랑 노는 것이 가장 즐겁다.”며 “어른이 되면 컴퓨터 관련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 경찰견 ‘푸른 신발’ 신고 순찰 화제

    세계 최초로 신발을 신고 순찰을 도는 경찰견이 등장했다. 독일 뒤셀도르프(Duesseldorf)의 경찰견 20마리는 최근 플라스틱 섬유 소재의 푸른색 신발을 신고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 이처럼 경찰견들이 ‘푸른 신발’을 신고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맡게된 것은 개 발바닥 부상을 막기위한 조치 때문. 개에게 신발을 착용한 시킨 후부터 땅바닥의 흙먼지는 물론 날카로운 유리 파편에도 안심하고 순찰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이다. 또 경찰의 제복에 맞춰 디자인된 신발의 색깔은 미관상 보기에도 좋아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 신발 1켤레당 가격은 15유로(한화 약 2만원) 선. 뒤셀도르프 경찰 대변인 안드레 하트위치(Andre Hartwich)는 “경찰견의 신발 착용은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개들이 좋아할 지 모르겠지만 점차 신발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신발을 신고 패션쇼 등 무대에 오르는 기회도 생겼다. ”며 “이제는 순찰 훈련뿐만이 아니라 개들에게 신발신는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무치 최고!”… ‘김치송’ 日서 인기

    일본의 김치송 들어보셨어요? 지난 1월 지역기획상품으로 ‘김치 키티’ 열쇠고리를 내놓아 주목받았던 기후(岐阜)현 카카미가하라(各務原)시가 ‘김치송’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명 ‘김치의 기분’(キムチの気持ち)이라는 이 노래는 지난해 6월 CD로 발매됐으나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유치원의 율동곡으로 쓰일만큼 큰 호응을 얻고있다. 카카미가하라시 출신의 재즈 뮤지션 코지마 이사무사(小島勇司)가 작곡한 이 김치송은 2분 15초의 길이로 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치송 공식블로그(kimuchi.gifulog.com)의 운영자인 이사무사는 “김치송은 한국 전통음악의 5음계를 이용해 작곡한 것으로 경쾌하고 흥겹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카카미가하라 카카미가하라 카카미가하라 키무치’(各務原 各務原 各務原 キムチ)라는 가사의 반복으로 노래가 시작되며 가사는 ‘카카미가하라시산의 채소를 이용해 김치가 만들어졌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 CD는 카카미가하라시의 레코드점·슈퍼 등과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CD 1장당 가격은 1000엔(한화 약 8770원). 카카미가하라시는 지난 2003년 겨울연가 붐으로 춘천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후 김치 만들기·김치 홍보 등에 힘써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李대통령 취임, 한일관계 호기”

    日언론 “李대통령 취임, 한일관계 호기”

    일본 주요언론이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향후 한·일 관계의 전망과 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사설을 실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24일 ‘한·일 EPA(경제연대협정)의 교섭을 재개할 때가 왔다’라는 사설에서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의 첫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3년째 중단되고 있는 EPA의 교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문은 “다케시마(독도)문제·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과 같은 한국측의 역사·정치적 문제 등으로 지난 2004년 EPA교섭이 중단되었으나 이 대통령의 취임을 기회로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 “일본에게 있어 한국은 중국·미국에 이어 제3의 무역상대국”이라며 “EPA는 지난해 한·미 FTA교섭처럼 적극적인 자유무역노선을 취해온 한국과 일본 양국에 큰 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계 출신의 이 대통령의 취임은 한·일 EPA 교섭 재개의 ‘호기’(好機)가 도래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 대통령의 취임으로 도래될 한·일 양국의 변화보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일 역사적 인식이 이 대통령 정권에서도 이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문은 “한류붐이라는 문화적 현상으로 한·일 양국민의 상호 왕래는 순조로웠으나 양국의 외교관계는 냉각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이는 일본측의 내셔널리즘적인 요인도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의 괴리된 역사적 인식때문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 전 대통령과 반대로 경제를 중시하고 기업경영형 정치를 목표로 하는 이 대통령은 ‘현실 외교’를 취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떠나가는 노 전 대통령의 이상주의(역사적 인식)가 한국의 여론으로부터 사라졌다는 것은 아니므로 (일본은)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산케이신문·마이니치신문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1kg’ 실제로 파는 세계 최대 햄버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레스토랑이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commercially available) 가장 큰 햄버거 기록’을 세웠다. ‘말리스 스포츠 바 & 그릴’은 지난 23일 12시간의 준비와 요리 과정을 거쳐 약 61kg의 거대한 햄버거를 내놓았다. 23kg의 빵 사이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를 넣은 이 햄버거는 정말 터무니없이 크다. 말리스 스포츠 바 사장 스티브 말리는 “가장 크고 최고의 햄버거를 보여주기를 원했다.”며 “개당 350달러(한화 약 33만원)에 판매되며 24시간 전에 주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햄버거는 수주 후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최대 기록은 펜실베니아 크리어필드의 ‘데니스 비어 배럴 펍’에서 작년에 만든 약 56kg의 햄버거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난감 훔쳐 아기주는 고양이 英서 화제

    “장난감 찾아가세요.”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레이첼(Rachel·37)의 집에는 특별한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다. 두살 된 컷치(cwtch)는 평소 나무를 잘 타고 좁은 창문 틈으로 다니기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다. 컷치는 지난 12월 레이첼이 딸을 낳은 후부터 특별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웃집 벽을 넘고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남의 장난감과 인형을 물어오는 버릇이 생긴 것. 컷치는 훔쳐온 인형을 레이첼의 어린 딸에게 여러 차례 주고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레이첼은 “아기가 집에 온 후 (컷치가)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기 곁에서 머물거나 작은 소리로 우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컷치가 나무에 잘 오르거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친 적은 없었다.”면서 “어느 날부터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들어가 인형 등을 물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컷치가 훔쳐온 물건은 테디베어 인형 4개, 토끼·공룡 모양의 장난감과 돌고래·코끼리 인형 등이다. 이같은 일이 반복되자 레이첼과 그녀의 남편은 장난감들의 사진과 함께 “이 장난감들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공고를 마을에 붙이기에 이르렀다. 영국의 한 동물심리학자는 “고양이는 부성(父性)과 책임감을 느낄 줄 아는 동물”이라며 ”컷치는 죽은 쥐가 아닌 예쁜 인형만 물어다 주고 있다. 이것은 고양이가 아기를 자신의 가족으로 인식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냉장고 속에서 겨울잠 자는 거북이 화제

    냉장고 속의 잠자는 거북이? 최근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 거북이를 냉장고 안에서 재우는 한 여인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뉴저지에서 거북이 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는 셜리 닐리(Shirley Neely)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냉장고를 음식 보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써야했다. 자신이 키우고 있던 75마리의 거북이를 냉장고 안에서 재워야 했던 것. 닐리는 갑작스레 찾아든 따뜻한 겨울날씨로 거북이의 겨울잠이 방해되자 이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닐리는 12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동안 충분한 동면을 가져야 하는 거북이에게 3도~8도씨 사이의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냉장고를 이용해 거북이들을 보살폈다. 또 거북이들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일정시간동안 냉장고 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닐리의 집을 방문한 한 이웃은 “냉장고속의 거북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녀는 거북이들의 겨울잠을 위해 일정한 냉장고 온도를 유지시키는데 열심”이라고 밝혔다. 닐리는 “날씨가 따뜻해 거북이가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다면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할 만한 에너지를 축적하지 못해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라며 “다음달에 거북이가 깨어나면 따뜻한 온실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중국 응원단 무례하다” 비난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08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 응원단들의 응원매너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본 온라인 뉴스사이트 ‘techinsight’(http://japan.techinsight.jp)는 지난 21일 “베이징올림픽 괜찮을까? 중국 응원단 매너 여전하다”(北京五輪大丈夫?中国応援マナーは相変わらず)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열린 중국과 일본의 경기 도중 중국이 1대 0으로 지고 있을 때 관중들이 음료수병을 경기장으로 던지고 일본팀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인 것. 심지어는 일본 국기를 태우는 모습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매체는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 관중들의 예절 문제는 세계 각국의 관심이 되고 있다.”며 “충칭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여전히 무례한 중국을 봤다.”고 비난했다. 이어 “日·中 경기에 대비해 평소보다 2배 많은 경찰인력을 배치했지만 음료수병이나 캔 등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을 전혀 제재하지 않았다.”며 “중국은 ‘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 세계를 실망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들도 관중들에게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중국의 외신뉴스 전문사이트 환추르바오(環球日報)의 일본스포츠 담당기자는 “일본에서 열린 中·日경기에서는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응원단은 상대편인 중국팀을 응원하기도 했다.”면서 “일본인들은 민족감정을 배제하고 경기 자체만을 본다. 이것은 중국 관중들이 마땅히 배워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관중들은 반일감정을 자제하고 스포츠 매너를 갖춰야한다.”며 “올림픽에서는 상대편 선수를 향한 야유가 아닌 격려가 울려 퍼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진타오가 준 선물 뺏으려했던 中 공무원

    중국 안후이(安徽)성 푸난(阜南)현에 사는 정보(鄭博·5)군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가장 운이 좋은 아이로 꼽힌다. 지난 1월 후진타오(胡锦涛) 중국 주석이 이재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푸난현을 방문했을 때 후 주석이 손수 쓴 쪽지를 받았기 때문. 후진타오 주석은 ‘행복건강성장’(幸福健康成长)여섯 글자를 써 아이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최근 정군이 받은 쪽지를 현 정부 관리자가 빼앗아 갔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정군의 할아버지는 “현에서 열리는 행사만 끝나면 다시 돌려주겠다고 해 빌려줬다.”면서 “하지만 행사가 끝나도 돌려주지 않아 찾으러 가자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다.’는 말 외에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이것은 연구학습(硏九學習)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돌려주지 않았다.”며 “책임자가 휴가를 가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베이징의 한 네티즌은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여섯 글자를 연구하겠다니,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어른들이 욕심 때문에 아이들의 희망을 뺏으려 든다.”, “공무원들의 법적의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광둥의 한 네티즌은 “그렇게 연구하고 싶으면 복사를 하면 될 것 아니냐.”며 비꼬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푸난현은 지난 18일 이를 정군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의 할아버지는 “이것은 손자 뿐 아니라 모든 중국 아이들의 희망이다. 가보로 소중히 보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르코지의 문자메시지가 노래가사로?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 모든 것을 취소하겠소” 최근 프랑스에서는 재혼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전 부인 세실리아에게 보냈다고 알려진 문자메시지의 내용이 노래 가사에 등장해 화제다. 프랑스의 유명 여가수 쟌느 쉐할(Jeanne Cherhal)은 지난 수요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Si tu reviens)’이라는 제목의 새 노래를 실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당신이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취소하겠어”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쟌느가 프랑스의 삼색기를 알몸에 휘감고 있는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는데 24일 현재 홈페이지에서만 18만 명 이상이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쟌느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깼을 때 이 가사가 생각났다.”며 “문자 메시지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보편적인 이별에 대한 노래일 뿐 대통령 부부를 의도한 가사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의 유명 주간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신문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모델 출신 가수 카를라 브루니와 결혼하기 일주일 전 이혼한 전 부인 세실리아에게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 모든 것을 취소할 수 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기사를 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말 예쁘네”…中미녀 올림픽 도우미

    중국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도우미로 선발된 여성 중 유독 네티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이 있다. 중화여자대학(中話女子大學) 디자인학과에 다니는 바이징(白晶·21)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메달 도우미(단상에서 메달을 전달해 주는 사람)다. 최근 바이징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청순한 외모가 중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징양은 외모가 예쁘면 쉽게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예뻐서’ 탈락할 뻔한 독특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한 면접관이 심각한 얼굴로 ‘너무 예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조를 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결국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것은 무조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결국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추가로 합격시켰고 예절 모범단으로 선정했다. 바이징은 많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다’는 말을 이해했다고 한다. 그녀는 “올림픽 도우미에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단합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시마네현 “독도는 일본땅” 광고탑 건립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22일(오늘) 일방적으로 세운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식을 치뤘다. 일본 산케이신문 등 주요언론은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영유권 확보를 위해 계몽 광고탑을 설치해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3년 3월 독도를 시마네현의 소속으로 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이후 3번째로 열린 것. 이날 행사에는 독도 계몽 광고탑이 세워졌을 뿐만 아니라 독도 관련 표어가 들어간 각종 상품이 나오는 등 보다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었다. 독도 계몽 광고탑은 JR 마스에(松江)역 앞에 높이 4m·폭 0.85m의 삼면으로 설치했으며 각 면에는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 ‘다케시마 돌아갈 수 없는 섬과 바다’ 라고 표기되어 있다. 또 시마네현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독도 관련 표어가 들어간 ‘다케시마 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케시마 이야기’라는 상품명의 과자가 도쿄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케시마 센베이(전병)’ ‘다케시마 생선살 꼬치구이’와 같은 식품이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마츠 시마네현 총부부장은 “광고탑을 마츠에 역전에 설치함으로써 전국을 향한 (다케시마) 계몽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교계 유명 이혼녀 성형사진 ‘충격’

    ‘세기의 억만장자 이혼녀’라 불리는 한 유명인사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다.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미국 사교계의 유명인사 조슬린 와일든스타인(Jocelyn Wildenstein·62).프랑스 출신의 억만장자 알렉 와일든스타인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조슬린이 한 남성과의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나타나자 이를 포착한 영국언론은 ‘지금까지 본 그녀의 모습 중 가장 끔찍한 장면’이라고 전하는 등 혹평했다. 이미 ‘성형중독설’ 등으로 해외언론에 여러 차례 언급된 그녀는 지금까지 200만 파운드(한화 약 40억원)를 자신의 성형비용으로 지출, 지금도 성형부작용의 사례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조슬린이 성형중독에 빠지게 된 것은 억만장자인 자신의 남편을 사로잡기 위해 최고의 미녀가 되야 한다고 결심했기 때문. 당시 그녀는 자신이 키웠던 고양이를 모델로 성형을 하게 되면 보다 매력적인 미녀로 거듭날 것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같은 조슬린의 성형중독을 지켜보지 못한 남편 알렉은 “조슬린은 자신의 얼굴을 집공사를 하듯 뜯어 고친다.”며 “성형을 거듭하는 그녀를 보면 공포감이 밀려온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조슬린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억만장자의 부인이었던 그녀가) 지금은 프랑케슈타인의 신부가 되었다.”(El Gato) “프랑케슈타인이 그녀의 성형을 맡은 것이 아니냐”(Walter)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99m 짜리 대형 드레스 中서 공개

    “커튼 아니예요~” 중국에서 999m의 대형 드레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 결혼유행스타일 전시회에서는 올림픽을 기념하는 999m 대형 드레스가 공개됐다. 이 드레스는 중국 유명 디자이너 천푸메이(陳富美)가 3개월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완성했다. 천씨는 “디자인에는 중국 의상 문화의 역사가 녹아있다. 또 숫자 ‘999’는 하늘과 땅처럼 영원한 것을 상징한다.”며 “올림픽 정신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8월 8일 저녁 8시에 열릴 올림픽 개막식 때 다시 한번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천씨는 드레스 곳곳에 행운을 상징하는 봉황 29마리를 직접 수놓아 장식했으며 888송이의 모란꽃과 2008개의 옥을 다듬어 레이스에 장식해 우아함을 더했다. 이 드레스는 중국 전시가 모두 끝난 뒤 일본과 미국, 영국 등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어린 청소부’ 中네티즌 감동

    중국에 ‘세계에서 가장 어린 청소부’가 나타나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东莞)시 시내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길거리를 쓸고 있는 한 어린아이를 만날 수 있다. 5살 난 천중웨이(陳忠偉)군은 이미 시내에서 유명인사다. 자그마한 몸집에 커다란 쓰레기 바구니를 짊어지고 키를 훌쩍 넘는 빗자루를 손에 든 천군은 언제나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천군의 할머니 웨위팡(岳玉芳)은 일간지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내 손자가 몸이 아픈 날 나를 대신해 일을 하고 있다.”며 “아이의 부모는 모두 직장생활이 바빠 아이를 돌볼 틈이 없어 나와 생활한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따라다니기만 하더니 언젠가부터 자신이 바구니를 짊어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며 “어린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 말리고 싶지만 생활이 어려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천군의 사연을 접한 한 네티즌(61.143.*.*)은 “아이의 밝은 표정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61.144.*.*)은 “어린아이가 무거운 병들을 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너무 불쌍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 “중국의 복지제도에 문제가 있다.”(59.38.*.*)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 아이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222.187.*.*)고 지적하는 댓글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루살렘 ‘통곡의 벽’ 기도 대행 업체 인기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업체도 있다? 유대교의 대표적 성지인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대신 소원을 빌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곡의 벽은 길이 약 50m, 높이 20m의 옛 예루살렘 성전 서쪽의 옹벽 일부로 매년 많은 유대인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도를 하는 곳이다. 전직 변호사인 바챠 부르드는 지난 2004년 인터넷에 사이트를 개설해 ‘통곡의 벽’ 기도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곳에서 기도하던 그녀의 남편을 만나 자신의 소원을 이뤘기 때문. 이 기도 대행서비스는 보통 40일간 이루어지며 가격은 하루 2달러씩 최소 80달러(한화 약 7만 6천원)부터다. 특별기도 서비스는 10명의 사람들이 40일간 매일 기도를 하며 가격은 1800달러(한화 약 170만원). 기도 서비스요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수익은 대부분 자선 단체에 기부 된다. 부르드는 “우리 일은 사람들이 신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며 “어떤 것을 진실되게 믿으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기도를 의뢰한 사람은 모두 700여 명으로 그들 중 일부는 짝을 만나거나 복권에 당첨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싹오싹’…해골처럼 생긴 깍지?

    최근 영국에서 기괴한 모양의 깍지가 달린 식물이 한 평범한 가정집에서 발견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평소 식물가꾸기를 즐기는 나스림 칸(Nasreem Khan)은 자신의 정원에서 이상한 모양의 깍지가 달린 식물 줄기를 발견,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했다. 깍지가 사람의 두개골을 연상케 했던 것. 두 눈과 코·입이 선명한 해골 모양의 깍지 4개가 줄기에 달려있을 뿐만이 아니라 입부분에는 사람의 이를 연상케 하는 미세한 털도 박혀있었다. 칸은 “너무나도 기괴하게 생겨서 손으로 직접 만질 수가 없었다.”며 “이 ‘해골 식물’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이웃집으로 달려갔다.”고 밝혔다. 이 해골 모양의 깍지를 본 셰필드 할람 대학(Sheffield Hallam University)의 란 로더함(Ian Rotherham)박사는 이 식물이 그렇게 꺼림칙한 것이 아니라며 이 식물에 대해 설명했다. 로더함 박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긴 깍지를 발견하면 종종 놀랜다.”며 “칸이 발견한 것은 종자의 머리 부분이며 하늘매발톱(Aquilegia)이라는 식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조금은 끔찍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는 완전히 무해한 식물”이라며 “야생의 세계에서도 흔한 식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하늘매발톱 :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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